VS 네이버 블로그 선택법, 차이, 수익, 방문자 늘리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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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2.09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애드센스 광고로 고수익 올리는법 총정리

저는 티스토리로 돈벌기 위해서 즉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 지난 3년 넘게 제가 터득한 노하우들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고해서 당장에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매일 꾸준하게 1포씩 해나가다 보면 시간이 지나게 되면 유입=광고클릭=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포스팅한 글들을 제대로 읽으신다면 월 300만원의 수익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부업으로 수익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맞는 광고가 없을때 공익광고가 나오게 되는데,이런 공익광고들의 차단법과 자신의 블로그에 맞지 않는 광고들을 차단, 그리고 대체광고에 대해서 알려드릴까합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사용하는 공익광고 주소들

beautifulfund.org 아름다운 재단

msf.or.kr 국경없는 의사회

www.childfund.or.k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www.heart-heart.org 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전 기본 이 주소들을 차단을 했읍니다. 그리고 수익을 좀더 높이기 위해서 내 블로그와 맞지 않는 광고들을 하나둘 차단하는 작업을 병행했읍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카테고리 전체를 차단하게 되면 200개까지만 차단할 수가 있을뿐 아니라, 해당 주제 카테고리에 쓸만한 광고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카테고리 주제별로 차단을했을 경우에는 너무 많은 광고 차단들로 인해서 빈공간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기 위한 작업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의 키워드와 맞지 않는 광고들 하나하나 차단을 합니다. 이건 노가다 수준으로 거의 죽음입니다. 그러나 수익이 오른다는데에 이정도 감수는 해야되겟죠?

그리고 2차적으로는 위의 사진과 같이 일단 VS 네이버 블로그 선택법, 차이, 수익, 방문자 늘리기 아무리봐도 무슨 광고인지 모르는 광고들을 차단을 했읍니다. 클릭이 일어날 확률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번째는 광고에 전화번호와 주소가 포함이 된 광고도 일단 클릭이 일어날 확률이 적기에 차단을 했읍니다.

그리고 나서도 웹툰이나 자신의 블로그에서 한달간의 수익을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봤을때 광고의 노출수에 비해서 광고의 수익이 적은 광고 카테고리들이 존재를하기 마련입니다.

이런것은 과감하게 카테고리를 차단을하시거나 아니면 해당 카테고리에 광고들을 검토를 통해서 수익이 적을것같은 광고와 자신의 블로그의 주제와 맞지 않은 광고들을 차단을합니다.

이때 주의할것은 링크주소를 복사를해서 차단을하게 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그렇게 되면 광고가 게재가 되어야할 공간에 빈공간으로 나온다는 것이죠.

그리고 제 블로그는 꿈해몽 포스팅 글들이 100개이상을 존재를합니다. 그런 글에서는 일단 사주팔자풀이 광고나 꿈해몽 광고들이 뜨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차단을해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블로그의 관점에서의 필요치 않은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필자분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광고를 찾는것과 자신의 블로그에 맞지 않는 광고를 가려내는 작업은 직접하셔야 할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다시피 일단 공익광고들 즉,무슨 후원재단 같은 주소들은 전 일단 주소로 차단을 했답니다. 무슨 .com이러고 /adsx.html이렇게 주소가 연결이 된다면 .com까지만 복사를 한후 광고를 차단하시면 되겟읍니다.

혹 http://만 차단이 되는것이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주소가 www로 시작을 해서 끝나는 그것까지는 http://든 https://든 프로토콜에 상관이 없이 차단을한다는 것이 구글 애드센스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는 꿈해몽 포스팅 글들이 100개이상을 존재를합니다. 그런 글에서는 일단 사주팔자풀이 광고나 꿈해몽 광고들이 뜨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차단을해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블로그의 관점에서의 필요치 않은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블로거분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광고를 찾는것과 자신의 블로그에 맞지 않는 광고를 가려내는 작업은 직접하셔야 할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다시피 일단 공익광고들 즉,무슨 후원재단 같은 주소들은 전 일단 주소로 차단을 했답니다. 무슨 .com이러고 /adsx.html이렇게 주소가 연결이 된다면 .com까지만 복사를 한후 광고를 차단하시면 되겟읍니다.

혹 http://만 차단이 되는것이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주소가 www로 시작을 해서 끝나는 그것까지는 http://든 https://든 프로토콜에 상관이 없이 차단을한다는 것이 구글 애드센스의 장점입니다.

여기서 약간의 스킬이 필요합니다. 직접 주소로 차단을 하는것은 70개 미만으로 차단을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왜냐면 그 주소안에는 그 광고들만 잇는것이 아닌 다른 광고들도 존재를하기 때문이죠!

이유는 제가 공익광고라고해서 거의 클릭이 없는 광고라고해서 주소를 300개이상을 차단해버렸더니 어느 포스팅의 글에서는 광고 자체가 없이 빈 공간들만 차지를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이때는 두번째 스킬이 필요합니다.

먼저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하신후 차단관리에서 모든 사이트를 클릭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가 되는 광고들은 여기에 모두 있다고봐도 무방합니다.

여기서 두가지 방법이 존재를 합니다.

카테고리 주제별로 광고검토를 통해서 자신의 블로그와 맞지 않고 자신의 블로그 주제와 맞더라도 보험,대출 이런 광고들은 통으로 차단을 하는것도 있지만, 금융 카테고리에 광고를 검토를하셔서 자신에 필요없는 광고만을 차단을 하는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차단관리에서 광고심사센터에 가게되면 그동안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가 된 광고들이 뜨게됩니다. 이 광고들 중에서도 하나씩 눌러서 차단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쭈욱 지켜보니 제 블로그의 경우에는 의류용품 카테고리의 광고 수익은 높은편이지만 신발광고는 수익이 낮은 편인것을 확인했읍니다.

이럴 경우에는 신발 카테고리를 차단을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검토를 통해서 신발에 관련된 광고를 차단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었읍니다.

사진을 클릭하게 되면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실수 있답니다. 사진을 클릭하게 되면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실수 있답니다. 사진을 클릭하게 되면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실수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중요한 포인트는, 의류용품 카테고리라고해서 모두가 의류광고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일일이 찾아가면서 이상한 광고들이 존재를하는데 그것은 수작업으로 차단을 하시는것이 좋읍니다. 아시죠?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카테고리를 너무 많이 차단을하게 된다면 광고를 아무리 넣어도 광고가 뜨지를 않는다는 사실 말이죠.

그리고 나서 이렇게해도,걸러지지 않는 광고가 잇는 반면에 너무 걸러져서 빈 공간이 존재할 수 있읍니다.

이때 필요한것이 2차적인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 이렇게 해도 빈공간이 뜨는 곳에는 2차적인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다음 애드핏 광고를 싣기로 마음먹엇읍니다.

다른 광고들도 있으나 다음 애드핏의 경우 구지 광고 클릭이 아닌 광고의 노출만으로도 미비한 수익을 발생시킬수가 있어서 선택을 햇읍니다.

2차 광고수익 올리는 법

먼저 메모장을 열어서 "애드핏 광고" 코드를 복사를한 후 메모장에다 붙여 넣습니다.

두번째 300x250광고를 붙여넣고 바로 저장을하게 되면 우측에 광고가 뜨기에 피시에서는 모양세가 좋지를 않습니다. 그럴때 광고를 center로 묶어버립니다.

세번째 저장은 텍스트 파일이 아닌 모든 파일을 선택하신 후 "아무이름.html"로 저장을 합니다.

네번째 이제 스킨편집에 들어가신후 html 편집을 클릭하시면 파일업로드 공간이 존재를하는데 그곳에다 html파일로 저장한 것을 업로드하신후 적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다섯번째 그리고 자신이 업로드한 파일을 찾아서 그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글릭하시면 링크주소 복사가 뜹니다. 링크주소를 복사하신후에 애드센스에서 광고의 이름을 클릭하시고,사용 가능한 광고가 없는 경우라는 것에 원래는 광고 단위를 접거나 빈 칸으로 표시가 기본값이지만,여기에다 다른 url표시를 선택하시고 업로드한 html파일의 주소를 넣으시고 저장을 하시면 되겟읍니다.

사진을 확인해보시면 대체 광고가 없을때에 빈공간이 아닌 다음 애드핏 광고가 뜨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읍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광고게재율은 100%입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좋은 광고 게제율 %를 찾으시면 더 많은 수익이 발생을하겟지만, 괜시히 잘못 건드리면 클릭수 높은 광고가 적거나 없어서 클릭이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으니 두번째로 광고수익율이 높은 100%를 그냥 놔두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공익광고가 나올수 밖에 없는 구글 VS 네이버 블로그 선택법, 차이, 수익, 방문자 늘리기 금지어(금칙어)

선전성을 논하는 단어인 전X,성XX,강X등의 단어가 포스팅에 포함이 되게된다면 거의 90%는 공익광고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포스팅의 내용의 글이 짧다고한다면 그것 또한 80%는 공익광고가 뜨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는 포스팅의 특정 키워드인 "효능"이라면 효능이라는 단어를 포스팅 중간중간에 내용과 잘 섞이게 섞어서 넣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VS 네이버 블로그 선택법, 차이, 수익, 방문자 늘리기

뭐 심심해서, 기록을 하기 위해서, 수익을 위해서, 홍보를 위해서 그러면서도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기 위해 뭐 등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단 한 가지로만 시작하는 경우는 적은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도 여러 이유가 중첩되어 있다.

일상 기록도 하고 싶고 개발 공부를 하면서 공부했던 내용들, 문제를 겪고 해결하는 과정들, 프로젝트 진행 과정 등등 여러 가지를 정리해서 올리고도 싶었다.

그 와중에 수익이 덤으로 딸려오면 더 바랄게 없었다.

선택

나는 보통 선택장애가 도질 때에도 다 선택하지 않거나 다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일상과 취미활동, 여행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고 티스토리에는 개발 공부 내용들을 올렸다.

그렇게 나눠서 하는 이유는 블로그 시작 전에 두 개의 성격차이를 조사했기 때문이다.

사실 조사하기 전에도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 같다. 학생때부터 개발할 때는 구글을 끼고 살아왔다.

구글링 없이는 현업개발자들도 개발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는 마당이니 개발 관련 글은 구글에 좀 더 최적화된 티스토리를 고르는 게 맞았다.(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그리고 어디 여행가거나 맛집, 카페 검색할 때는 네이버 검색을 많이 한 경험으로도 일상 취미 관련은 네이버에 올려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사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검색도 되긴 되며 구글에서도 네이버 검색이 되긴 한다. 좀 더 편리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로 통일해서 하는 게 나았을 테지만 난 두 블로그의 장단점을 스스로 체험해보고 느껴보고 싶어 굳이 수고를 했다.

소통

소통을 하면 재미있다.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주고 좋아요를 눌러주고 궁금한 점들을 물어본다.

내 글에 반응이 있구나 싶으면서 성심성의껏 답변을 달아주고 하는 맛이 있다. 누가 볼까 싶었던 블로그에 방문을 해서 내 글을 읽는다는게 아 괜찮은 글을 썼구나. 싶은 기분이 든다.

그런데 두 블로그의 소통차이는 확실히 있다. 물론 퀄리티 좋은 글을 작성하면 둘 다 반응이 있긴 하다. 하지만 포괄적으로 느끼기엔 티스토리는 검색 후 필요한 정보를 얻고 나가는 경우가 많고 그건 네이버도 마찬가지이지만 네이버 어플로 접근을 하면 대부분이 로그인되어있기 때문에 좀 더 댓글이나 좋아요 등 반응을 보이기에 편한 것 도 있다.

구글 검색하면서 티스토리 로그인 되어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네이버는 일상, 카페, 맛집, 여행 위주라 주제가 소통하기 편했으나 티스토리는 개발, 코딩, 설치 뭐 이런 것들이라. 소통은 딱히..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웃이란게 있다. 티스토리도 마찬가지로 구독이란 개념이 있긴 하지만 분위기의 차이가 느껴진다.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방문자가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비슷한 블로거들을 찾아가 이웃 신청을 눌렀고 일부분이 받아 주었다. 그들 글이 올라오면 댓글을 달아주고 좋아요 눌러주고 마찬가지로 내가 글을 올렸을 땐 그들의 좋아요와 댓글을 기대하게 되었다. 일종의 댓글 품앗이를 했던 것.. 그것은 확실히 효과가 좋아서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고 꾸준히 댓글을 받고 하는 게 있었다. 어느 순간 포스팅하고 이웃 찾아가고 이런 행위들이 일처럼 느껴져서 이웃과 소통하는 것은 관뒀다. 그냥 심심풀이로 하려 한 게 일처럼 느껴져서 몹시 피곤했기 때문이다.

수익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사실 제일 힘을 얻을 수 있는게 있다면 수익이다. 내 심심풀이로 글을 올리지만 쌓이면 쌓일수록 이것은 좋은 데이터가 된다. (좋은 글을 꾸준히 써간다는 가정에)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봐줘야 더욱 재미가 배가 된다. 예로 내가 아무리 마술을 잘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면 무슨 재미로 하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봐주면 좋은 글이고 방문자 수는 곧 수익이 된다. 즉 많은 방문자를 원하고 올라가는 수익이 기대가 안될수가 없다. 두 블로그가 수익을 얻는 시스템이 있다. 광고를 게재하고 사람들이 봐주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핏, 카카오 핏? 뭐 이런 여러 광고들이 가능하며 네이버는 애플마냥 폐쇄적이어서 네이버 애드포스트만 게재 가능하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구글 에드센스는 네이버에 비해 수익이 큰데 애드고시란 말이 있을 만큼 광고 승인이 떨어지기가 힘들다고 들었다. 반면에 네이버는 구글 보단 쉬운 편이나 수익이 좀 적은 편이다 이렇게 유명했다.

두 개를 꾸준히 해보면서 느낀점은 어쨌든 둘 다 꾸준히 하면 광고 게재하는 것은 일도 아니란 생각을 했다.

네이버는 2주 정도만에 애드포스트 승인이 되었고 구글 에드센스는 석달 정도 걸렸다.

당시 내 방문자 수는 네이버는 평균적으로 하루 80명 정도 방문했었고 티스토리는 10명 내외였었다. 이미 구글에 널리 수십수백 개의 자료가 넘치는 백준 알고리즘을 주제로 글을 올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쨌건 방문자는 별로 늘지 않지만 티스토리도 열심히 포스팅했고 에드센스 승인이 나긴 했다.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지만. 둘 다 어중간한 애매한 방문자로는 만원은 무슨.. 천 원 벌기도 힘들었다.

지금 블로그 운영한지 일 년 정도 지났고 느끼는 거지만 결국 수익이란 광고 클릭에서 나온다. 구글이던.. 네이버 건 내가 느끼기엔 1 클릭에 적게는 몇십 원에서 많게는 1천 원 정도로 그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한다. 둘 다 비슷하다 느낀다. (두 광고의 정확한 수익 차이는 모르겠지만..) 결국 많은 클릭 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다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어떤 광고를 더 많이 클릭하냐가 관건이다. 구글애드센스는 내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만큼 광고를 달 수 있고 블로그 자체도 html, css를 건드려서 꾸미고 원하는 위치에 광고를 달 수 있다. 그에 비해 네이버는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개수만 자동으로 광고가 올려진다. 동일한 방문자 수라면 구글 광고를 클릭할 확률이 더 크기 마련이다.

그리고 광고 알고리즘도 다르다. 네이버는 내가 검색한 주제, 광고가 달아진 글의 주제, 내용에 맞춰져서 거기에 관련된 광고가 게재된다.

물론 구글 애드센스도 마찬가지이다. 검색 관련 주제에 맞춰서 광고가 띄어지는 건 같지만 검색 내용과 무관한 다른 자극적인 이목이 끌리는 광고가 뜨기도 한다. (야한 만화 광고 이런 것들이 자주 뜨더라.. 무슨 선생 뭐 씨. )

또 네이버는 다른 수익구조가 존재한다. 바로 광고주가 광고를 맡기고 광고비를 주는 형태이다. 네이버 블로그 특성상 상품리뷰, 맛집, 카페 뭐 기타 그런 것들의 글들이 많이 존재하고 그만큼 수요도 많기 때문에 제품 홍보같은 경우도 유명 네이버 블로그에 맡기기도 한다. 그리고 체험단이다 뭐다 해서 식당, 제품을 공짜로 체험하게 하고 제품 리뷰를 시키는 경우도 있다. 내 글을 쓸 주제가 꽁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그리고 편리하게도 꼭 들어가야 할 내용을 보내주기도 하여 포스팅 자체는 편할 수 있다. 그럼 글이 늘어나고 방문자도 늘고 대가가 있는 광고가 들어올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성 있는 글을 쓸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긴 한다.

방문자

수익은 어디선가 공개하면 안된다 하여 공개하지는 않지만 방문자는 대충 티스토리 10월은 1000명대이고 네이버는 10월에 4000명대이다. 수익도 뭐 대충 그래프 따라 맞춰졌었다.

(대충 네이버는 평균 3000명대이면 수익이 2000원 정도 였던거 같으면 티스토리는 4~7달러 사이였다.)

수익은 방문자에서 나온다 했는데 그러면 방문자를 어떻게 늘리느냐가 관건이다. 방문자를 올리는 방법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 모두가 안다. 좋은 퀄리티의 글을 꾸준히 올리는 게 능사다.

누가 이걸 모르겠냐? 라고 해도 이것밖엔 없는 것 같다. 키워드 검색량 분석하고 뭐 또 블로그 제목 만드는 법하고 뭐 염병하고 해도 그게 도움이 될 수는 있다 치자. 개 피곤하다. 그렇게 해서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면 좋겠지만 그렇게 까지 절절히 하는 순간 기대를 하게 된다. 하루하루 꼭 늘어야 하는 방문자 수를 체크하며 기대를 하게 되고 기대가 실망이 되는 순간 절망에 한 층 더 가까워지게 마련이다. 이 글 포함 내 티스토리에 있는 거의 모든 글들의 제목은 대충 내가 생각했을 때 적절한 것 같아 그대로 결정한게 전부이다.

일처럼 하는 순간 하기 싫어지게 된다. 언제 수익이 날지 모르는데 일을 하고 있으면 더 하기 싫어지게 된다. 본인의 성향에 맞춰서 운영을 하면 좋겠다. 1일 1포스팅으로 꾸준하게 하는 것도 물론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저퀄의 포스팅만 늘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내가 봐도 개 똥 같은 글은 놀랍게도 방문자 수가 거의 없다시피 한다. ㅋㅋㅋ

두 블로그의 방문자 차이를 얘기하자면 둘 다 일년정도 운영을 했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130개 정도의 포스팅이 올라가 있고 티스토리는 140여 개의 글이 올라와 있다. 초반에 글은 네이버가 올릴게 더 많아서 많은 글이 올라갔다. (백수였기 때문) 지금은 거의 비슷해졌다. 티스토리를 갑자기 열심히 올린 게 아니다. 티스토리는 비슷한 속도로 올리고 있는 반면에 네이버는 소홀해진 것이다.

네이버에 소홀해진 이유

우선 올릴게 얼마 없어졌다. 백수 때는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놀고 먹고 하는 것들을 올렸으나 취업하고 초반에는 그럴 기회가 현저히 떨어져 올릴 주제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뭐 쉬는 날에 거의 나가서 놀고 취미생활을 하고 있어서 올릴게 많아졌지만 게을러진 것이다.

두 번째로 줄어드는 방문자에 힘이 빠진 것이다. 아니 꾸준히 안 올려서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라 생각도 든다.

하지만 취업하고 초반에는 둘 다 꾸준히 안올렸다. 하지만 티스토리에 올려둔 글은 올려놓은 지 꽤 오래된 것들도 점점 방문자가 늘어나는 현상을 보여줬었다. 초기에는 다음에서만 유입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구글에서도 많이 들어오게 되더라.

그런데 네이버는 올려논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꽤 방문자가 많았던 게시글들도 시간이 지나니 시들해져서 거의 버려진 글처럼 된 것이다. 물론 내가 포스팅을 꾸준히 하지 않아 블로그 품질이 떨어져서 알고리즘이 뒤로 배치했을 수도 있다.

그래도 티스토리는 예전에 올려둔 글들도 꾸준히 유입이 되는 것에 더 의욕을 샘솟게 했다.

지금도 포스팅하는 최근 글들은 조회수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 예전 글들에서 조회수가 높아지는 것이다.

마치며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차이점에 대해 작성해보려 했는데 이쁘게 정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그저 생각나는대로 하고 싶은 말을 그냥 지껄이듯 작성한 글이라서 두서가 매우 없어 보일 것이다. (ㅋㅋ) 하지만 이 글도 마찬가지로 일처럼 하고 싶지 않아서 검토를 여러 번 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완성도는 더욱 떨어질 것 같다.

아니 포스팅이 적더라도 좋은 글을 쓰라며? 뭐 이거는 그냥 한거고 개발 관련된 글은 나중에 나한테도 도움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좋게 쓰려고 노력한다. 이것은 뭐 그냥 쓰는 거라..

결론으로 티스토리와 네이버 둘 중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티스토리를 추천한다. 물론 블로그 주제에 따라 일상, 맛집, 상품 리뷰같은 것들은 네이버 블로그가 좀 더 나은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구글 검색 비중도 커지는 판에 광고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티스토리가 아무래도 장점이 더 좋아 보인다. (좀만 공부를 하면 블로그도 더 이쁘게 꾸밀 VS 네이버 블로그 선택법, 차이, 수익, 방문자 늘리기 수 있다. 나는 귀찮고 하기 싫다. 언젠가는. )

아무튼 블로그로는 많은 수익을 기대하려면 정말 좋은 글이 많이 작성되어 있어야 한다. 나처럼 100 몇 개 남짓으로. 물론 수익을 크게 거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힘들 것이다. 많이의 기준도 잘 모르겠다. 언젠가 많이의 기준에 부합된다 느껴지면 그때는 설명 가능할 것 같다.

방문자, 수익, 소통 등.. 큰 기대를 하고 운영을 하면 지칠 수밖에 없다. (나 같은 경우) 가벼운 마인드로 그냥 가끔씩 올려도 괜찮다. 어련히 천천히 수익은 따라 올라온다. 그래서 본업 삼는 것은 추천하지 못하겠다. 조급해질뿐더러 스트레스받기만 하고 결국 정말로 일처럼 해야 한다. 실제로 퇴근 없는 직장이 될 것이다.

블로그 수익을 올리는 쿠팡 파트너스 하는 법과 수익 공개 / 저품질 피하는 법

현재 저는 구글 애드센스, 카카오 애드핏, 쿠팡 파트너스 이렇게 3가지 광고시스템을 블로그에 적용 중입니다.

대부분의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은 애드센스나 애드핏을 사용 중이실 겁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지원하고 있기도 하고,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는 블로그의 소스코드(HTML) 를 직접 수정할 수 있다보니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티스토리의 가장 큰 강점 인 것 같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블로그 다니시면서 이런 문구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제가 쿠팡 파트너스를 사용하기 전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서는 저 문구를 필수적으로 넣으라고 안내하고 있더라구요.

쿠팡으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은 다음 포스팅을 하는 게 아니고 쿠팡광고 링크나 배너를 블로그에 게재했다면

해당 문구를 정확히 명시해 놔야 향후 정산 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광고 수익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쿠팡 파트너스는 내 블로그에 쿠팡 광고를 게재하고,

블로그 방문자가 해당 링크를 통해 쿠팡에 접속한 후 24시간 이내 구입한 상품에 대해서

블로거에게 상품가의 3% 를 정산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수익은 구매액의 3%

위 이미지는 제 실적 리포트 인데요.

제일 우측에 수익을 보시면 구매액의 3% 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라는 금액이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는데요.

구매한 제품이 고가일수록 당연히 수익도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 같은 100만원 짜리 물건을 구매했다면 블로거에게는 3만원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광고비 지급

쿠팡 파트너스의 광고 수익에 대한 지급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종 승인 및 대금 지급정보 기재를 완료한 계정에 대해 지급
  • 1개월 단위로 지급
  • 최소 1만원을 초과한 경우 지급
  • 지급 주기는 수입 발생월 기준 +45일 입니다. (익익월 15일)

대금 지급은 1만원 이상 수익이 발생한 달의 익익월 15일 지급

만약, 10월 광고 수익이 1만원을 넘겼다면 11월 25일에 대금을 확정 하고, 대금 지급은 12월 15일에 지급 됩니다.

만약 대금 지급일인 15일이 일요일 이나 공휴일 인 경우에는 익일 영업일 에 받을 수 있어요.

광고 삽입 방법

쿠팡 파트너스의 수익 배분 방식과 정산 기준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광고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광고는 어떻게 삽입하는지 알아볼까요?

쿠팡 파트너스에 가입 후 상단의 링크 생성 > 상품 링크 를 클릭합니다.

아래 보시는 것처럼 다양한 제품이 보이는데요.

이 중에서 선택해도 되고, 내가 원하는 제품을 바로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검색한 상품의 이미지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상품정보링크 생성 글자가 팝업됩니다.

상품 정보 를 통해 내가 원하는 상품이 맞는지 한번 더 확인해보고,

링크 생성을 통해 해당 상품의 URL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링크는 개인마다 부여되는 고유한 링크 주소입니다.

쿠팡은 이 링크를 타고 유입되는 트래픽에 대해서 정산을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상품의 링크(URL)을 복사하신 후 원하는 블로그, SNS, 웹사이트 등 원하는 곳에 삽입하면 됩니다.

그러면 해당 블로그를 방문한 방문자가 그 링크를 클릭해서 쿠팡에 접속 후 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구매금액의 3%를 게시한 블로거에게 지급됩니다.

상품 링크를 직접 삽입하는 방식 외 블로그 상단이나 사이드 화면에 항시 상품 배너를 띄워놓을 수도 있습니다.

다이나믹 배너의 경우 위치를 어떻게 선정하느냐에 따라 노출도 오래되고,

' 고객관심기반 추천 ' 기능이 적용되어 배너를 보는 유저에 맞춤화된 상품을 자동으로 보여줍니다.

쿠팡 파트너스 가입 방법

그러면 쿠팡 파트너스는 어떻게 가입할까요?

구글 애드센스처럼 애드고시를 치뤄야 할까요?

아래 쿠팡 파트너스 사이트에 접속 후 가입하기를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쿠팡과 함께 수익을 창출해보세요

  1. 개인 이외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도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2. 본인이 운영하는 활동 채널을 등록합니다.
    1. 카카오톡과 같은 SNS
    2. 네이버 지식인
    3. 블로그(Tistory)
    4. 당근마켓
    1. 추천인 코드 : AF9110405
    1. 위 결제 정보 입력 단계까지만 입력하면 정상적으로 모든 활동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2. 최종 승인은 채널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15만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한 이후 시작됩니다.
    3. 최종 승인 이전이라도 생성한 링크로 발생한 수익은 정상 집계됩니다.

    추천인 코드르 입력할 경우 "가입자"와 "추천인" 모두에게 30일간 매출의 1%를 추가 지급 합니다.

    추천인 코드는 신규 가입 시점 에만 입력 가능하고, 가입 이후에는 수정 및 추가가 불가 합니다.

    쿠팡 파트너스 추천인 ID : AF9110405

    가입 시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첫 달은 3%가 아닌 4% 를 수익으로 받을 수 있으니 안할 이유가 없겠죠.?

    쿠팡 파트너스는 상품 링크를 거는 방식이니 네이버 블로그, 지식인 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수익 리포트

    쿠팡 파트너스는 구글 애드센스처럼 복잡하게 CTR 이니 그런걸 생각할 필요도 없고,

    애널리틱스나 서치콘솔 같은 녀석들을 연동할 필요도 없습니다.

    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 상품 링크 및 수익 그리고 어떤상품을 구매했는지 등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별 실적 리포트

    이번 달 방문자가 쿠팡 광고를 17번 클릭했고, 그 중 구매로 이어진 건수는 총 3건입니다.

    아무리 광고를 많이 클릭해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수익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상품링크별 구매 리포트

    어떤 상품 링크를 타고 구매가 이루어졌는지도 알 수 있고,

    얼마의 구매가 이루어졌고 3%의 수익이 발생한 것도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품이 클릭율이 높은지, 어떤 상품이 구매가 높은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저품질의 원인?

    쿠팡 파트너스를 통한 상품 링크를 많이 걸게 되면 블로거의 최대의 적 "저품질" 에 빠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아직 쿠팡 파트너스로 인해 저품질 당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너무 상품 광고로 도배하면 저품질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상품리뷰 관련 게시글이나 음식 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 위주로 쿠팡 링크를 걸고 있습니다.

    기타 사항

    추가적으로 쿠팡 파트너스 운영 정책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지급 보류에 걸릴 수도 있고,

    심하면 강제 탈퇴까지 될 수도 있습니다.

    약관에 위배되는 행위의 대표적인 예

    • 성인컨텐츠 및 성인용품 관련 내용
    •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내용
    • 게임 아이템 거래 관련
    • 도박, 카지노, 경마 등 사행성 내용
    • 복권 판매 내용
    • 총기, 도검류 판매
    • 해킹, 크래킹 관련 내용
    • 저작권, 지적재산권 침해한 내용
    •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유도하는 경우 등

    이런 블로그를 운영 중이시라면 쿠팡 파트너스 서비스 가입 자체가 불가합니다.

    친절하게도 쿠팡 파트너스 페이지에 보면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적힌 "이용 가이드"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용 가이드"를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

    쿠팡 파트너스에 대해 알아 봤는데요.

    가입도 간단하니 한번쯤 신청해서 수익을 늘려보는 건 어떨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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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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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21.12.09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명 2021.12.09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거 저도 보긴 했는데 ^^
    알아듣기 쉽게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소소하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목요일 오후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아 ㅎㅎ 저는 근데 이번에 애드센스도 그렇고,
    이제 불안해서 가만히 있어야 될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
    너무 슬프네요 ㅠ

    적당히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천천히 잘 키워 나가시길 바랍니다 ^^

    쿠팡파트너스도 수익이 괜찮나봐요 ㅎㅎ

    별로 괜찮지는 않아요. ㅋ
    공격적으로 하지 않고 한번씩 하다보니 ㅎㅎ

    애드센스 짤리고 나서 쿠팡 파트너스라도 해야하는건지 음..

    애드센스도 좋은 소식 있을 겁니다. ^^

    껌값이라도 벌어볼까 해서 하고 있어요.
    너무 많이 달면 저품질 올 수도 있다고 해서 리뷰 글 남길 때 위주로 링크 넣고 있어요.

    과다광고는 정말 주의해야 할 것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각각의 플랫폼마다 특성이 있고 티스토리는 티스토리만의 정책이 있으니 항상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곳 티스토리 말고 이전 블로그에서 광고로 월 수익이 제법 되었는데 이곳 와서는 달지 않고 있습니다.
    그때는 그걸로 달마다 이벤트를 하곤 했답니다.
    그때 그곳에서는 블로그 광고는 블로거와 블로그 사이트가 수익을 반반 공유를 하더군요.
    아마 이곳 티스토리 블로거도 애드센스나 애드핏으로 인하여 수익을 얻는다면 그것 만큼의 티스토리 사이트 수익도 같이 연계가 될 것이라 짐작을 하여 봅니다.
    대박을 기원해 드립니다.^^

    대박을 바라지는 않고 치킨값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가 너무 많은 것도 블로그에 득만 되는 건 아닌지라 소심하게 하고 있답니다.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핏을 관리 페이지에 만들어 뒀으니 말씀하신 대로 일정 부분의 수익 분배는 있는 게 당연할 것 같아요.
    유튜브 구독자 이벤트 하듯이 블로그도 그런 식의 이벤트를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오 저는 애드센스에만 올인하고 있었는데 쿠팡 파트너스까지 적용하고 계시군요 ㅋㅋ 블로그만으로 먹고사는 건 힘든 일인 것 같아요 ㅠㅠ

    블로그로 먹고 사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 같아요.
    저는 소소하게 치킨값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가입은 했는데 한번도 써 먹지는 못했네요^^
    오늘 자세히 잘 알고 갑니다~~

    네 기회가 되면 하나씩 걸어 보세요 ^^

    오 괜찮은데요~? 좀더 키워서 시작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소하게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쿠팡파트너스에 대한 설명 아주 자세히 적어주셨어요!ㅎㅎ 평소에 어떻게 하면 쿠팡파트너스가 되는지 궁금하긴 했었는뎅 아주 좋은 정보군요!😊

    네네.. 저도 잘 몰랐는데 한 번 정리해야지.. 하다가 3개월 만에 정리해봤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아이홀님도 하고계셨군요! 저도 하다가 저품질될까봐 안했는데 적절히 사용해봐야겠네요ㅎㅎ

    저품질 우려가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소소하게 한번씩만 걸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괜찮네요

    구매가 3건이나 있었네요. 와우!!

    꾸준히 티끌이 모이고 있습니다 ㅎ

    junymoney 2021.12.22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팡파트너스 항상 관심갖고 있었는데 언젠가는 해봐야겠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네이버에서 막 티스토리로 이사 온 블로거인데, 작성해주신 글 보고 바로 가입했습니다.
    제품리뷰나 음식관련 글 작성할 때 한 번 시도해보겠습니다^^

    넵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go 2022.07.0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많은 수익 올리기

    디지털N잡러의 여유와 자유 찾기(2유 찾기 프로젝트)

    번아웃 대처법/수익올리는 무료&유료 콘텐츠 활용법

    마인드 셋9 -번아웃 대처법과 벗어나기

    노력으로 재능을 만드는 것을 증명해가는 디지털N잡러 깨비입니다.

    N잡러를 하게 되면 인스타, 유튜브등 많은 SNS를 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재밌어하고, 누군가는 그것을 어려워하는대요 오늘은 그렇게 다양한 SNS를 하고 여러가지 일을 할때 생기는 번아웃 대처법과 벗어나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왜 번아웃이 온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시간의 압박과 업무량에 대한 시달림입니다.

    N잡을 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많은 것을 하려다 보니 일에 허덕이거나 벌여놓기는 했지만 그것을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혹은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것에서 지쳐버리곤 합니다. 저는 저번에 열정과 꾸준함은 하나가 아닌 둘이다 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열정을 나누어야하고 마인드 다섯번째에서 이야기한 꾸준함의 비결에서 사용하는 시간법을 쓰면서 대비를 합니다.

    실제적으로 돈에 관련되거나 꼭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면은 일을 내려 놓습니다. 이렇게 가능한 이유는 저번 영상에서 이미 할 일에 대한 것들을 미리 해놓아서 가능한 것인데요. 그러다 보니 저는 번아웃이 오면 강좌나 강의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안하고 손을 놓고 그냥 쉬거나 뒹굴거리나 그림을 그립니다.

    번아웃이 오면 우울하기도 하고, 내가 여기까지인가 싶으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때 하는 방법이 지금 내상태가 오기까지 한 일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하던 일들을 어떻게 했는지, 어떤 식으로 했는지를 보고 예전의 기록들과 비교를 합니다. 이렇게 비교를 하게 되면 두가지의 효과가 있는데 하나는 지금 상태를 분석하게 되고 예전에 하던 것을 보면 나의 성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느려도 되고 천천히 가도 되지만 꾸준히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아직은 할만 하네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하지 않는 것과 미루는 것은 다릅니다. 번아웃이 오고 난 후 하던 것을 아예 내려 놓는다고 기존에 약속한 것들을 미루지는 않습니다. 그게 돈, 사람과 관계된 것이라면 꼭 지켜야 야 나중에 번아웃에서 벗어낫을때 후회를 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일이나 시간에 관한 번아웃은 이런식으로 대처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것 말고도 생기는 번아웃이 있습니다. 바로 주변상황입니다. 특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안좋은 소리를 들으면 더욱 힘이 빠지고는 하는데 그때는 딱 네 단계로 저는 대처를 합니다.

    첫번째는 제 꿈을 주변에 말하지 않습니다.

    공감이라는 것은 나와 생각이 비슷하거나 같은 사람들끼리 나누는 것첫번째는 제 꿈을 주변에 말하지 않습니다. 인데. 가족이라고 내 꿈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꿈이나 목표가 있으면 먼저 스스로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결과물을 만들고 어느정도 결과물이 나왔을때 그때서야 주변에 이야기 합니다.

    사실 이건 쉽지는 않지만 내가 하려는 길을 간 사람이 아니라 가지 않은 사람이 그런 말을 하면 그냥 무시합니다. 가지 않은 길을 걱정이라는 마음과 함께 상처를 주는 말을 한다면 그런말 하나에 감정낭비가 생겨서 저는 그런말은 들어도 무시하거나 흘려 듣곤 합니다.

    세번째 첫번째와 연결하는데 인증할수 있는 것들을 모조리 수집합니다.

    진행상황이나 완성되거나 반응 같은 것들을 모으면서 그 과정과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만약 그런데도 비웃거나 비아냥 된다면 한번은 좋게 말하지만 나중에는 조용히 멀어지거나 차단합니다.

    네번째는 내가 예시를 들 사람을 찾습니다.

    그 사람은 부자잖아, 여유가 있으니까, 운이 좋았겠지, 인맥이 좋았겠지 이유를 따지면 남의 상황을 빌려와 따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마다 그 말에 반박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대화를 나누거나 아니면 이야기를 찾아봅니다. 그렇게 구체적인 예시를 들면 아무말도 못하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제가 이렇게 디지털N잡러가 되고 이야기하는 것도 저런 마음이 있습니다. 누군가 저런 예시를 든다면 저중 한가지도 속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렇게 할수 있다고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면서 말이죠.

    이렇게 주변상황에 대한 번아웃 다음으로 오는 것이 악플 대처법입니다 이것도 3가지 방법으로 주로 해결을 합니다.

    첫번째는 한번쯤 부드럽게 이야기 하되 솔직해집니다.

    감정적인 것을 배제하고 이 부분에서 너무 심하고 이렇게 하면 상처를 받는다고 정확하게 명시하거나 오해가 있는 부분은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야기를 해도 계속 그런다면 미리 캡쳐를 해두고 신고를 한다고 주의를 줍니다. 그런경우 사과의 말을 하거나 지우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세번째는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합니다.

    우리가 신고를 한다고 하면 지워버리고 다른 아이디로 들어오거나 계속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예전과 다르게 악플에 대한 법이 굉장히 강화 되었습니다. 지운 기록이 바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그럴때는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합니다. 그럼 아이피를 추적하거나 해당 플랫폼에 정보를 요청하여 잡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번아웃의 대처법이나 미리 대비하는 방법등등을 생각하여서 여러분들이 빠르게 번아웃을 벗어나시고 아예 오지 않아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전팁10.무료/유료 콘텐츠로 후기를 모아라

    여러분이 콘텐츠를 만들 때 수익화를 시키기 어려워하십니다. 물론 브랜딩을 알리고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선행되고 꾸준히 지속되어야 하지만 그렇게 나만 알린다고 해서 콘텐츠가 팔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무료와 유료를 적절하게 섞어가며 후기를 모으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크몽을 예를 들겠습니다. 크몽에서는 전자책이 주로 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원에 판매되는 콘텐츠를 올리기만 하면 판매가 될까요? 물론 너무 좋은 정보거나 올리는 사람이 이미 어느정도 인지도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 파급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럼 우리는 판매를 하면서 그 밑에 댓글을 달아주거나 인스타에 후기를 남겨주면 다른 서비를 해줄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합니다.

    무료 상담을 해준다거나, 인스타그램 분석을 해준다거나 하는식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서비를 해준다고 남겨놓는다면 그것에 관심있고 책을 관심있게 본 사람들은 후기를 남겨주게 됩니다. 이렇게 유료인 콘텐츠에 나만의 서비스를 넣는다면 좀더 많은 사람을 모으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없고 인지도가 낮은 상황이라면?

    그럴때는 무료와 유료의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크티, 슈퍼프로프 등등 강좌나 전자책등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싸이트들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이벤트 성으로 몇명에게만 무료로 전자책을 주거나 상담을 해주고, 후기를 적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격변경이 가능한 싸이트들은 잠시 0원으로 맞춰놓고 신청만 받은 다음 후기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후기를 모으면 나중에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도 편하고 다른 싸이트에 지원을 할때 커리어가 되어서 지원이 합격될 확률을 놓여줍니다. 단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해주지 않은 서비스를 후기로 받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로 직접 가르치고 한게 아니라면 후기를 받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는 실제로 내 콘텐츠를 무료로 누군가에 알려주면 내가 알려주는 방식을 좀더 세련되게 고칠수 있고 강좌하는 법이나 전자책,콘텐츠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냥 좋은 후기만을 위해 댓글을 쓰게 된다면 추후에 구매한 사람들이 그 콘텐츠의 미흡한 부분을 지적한 좋지 못한 댓글이 달릴 수 있습니다. 미연의 방지를 위해서 꼭 직접 콘텐츠를 발행하거나 강좌를 가르치거나 해서 솔직한 후기를 받으세요.

    주로 무료로 가르쳐 준다면 좋은 점을 써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아쉬운 점은 강좌나 전자책을 준 메일로 직접 받으면서 피드백도 받고 좋은 후기도 받으면 더더욱 자신의 발전에 좋을겁니다.

    무료지만 유료라는 점을 강조하자.

    자신의 콘텐츠를 무료로 알려주더라도 이게 유료라는 점을 강조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료 강좌라 하면 의심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아주 무료는 아니고 2000원 이벤트! 이런식으로 이벤트를 해서 강좌를 받기도 하는데 그 때 꼭 원래의 가격을 명시합니다. 또한 무료와 유료 콘텐츠를 분리 시켜서 무료이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는 유료이다 한정적으로 무료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라고 하면서 나의 값어치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게 하기도 합니다.

    무료와 유료는 자신의 선택이지만 이것을 적절하게 활용만 해도 우리는 더 빠르게 수익화를 시키고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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