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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선물옵션의 변동성 상이, 거래량 상이에 유의해야 합니다
시스템트레이딩은 보통 변동성이 크고 거래량도 풍부한 선물옵션으로 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략의 검증과정에서 많은 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부득이 주식으로 테스트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즉, 주식으로 테스트 한 결과가 좋다고 해서 반드시 선물옵션 시장에 적용했을 때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타로핀] 흑우 탈출기, 마진거래 vs 시그널방
[타로핀’s 코린이 개나리반] ‘가상’자산의 매력은 다른 현물 기반 자산에서는 볼 수 없는 화끈한 변동성이다. 국내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최근 한 달간 하루 등락률 1000%를 보여준 코인이 몇 종 있었다. 반대로 하루 밤새 10토막 나는 코인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투자의 본질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라고 할 때 디지털 자산만큼 좋은 투자 종목을 찾기 힘들다. 단 투자 능력이 밑받침이 될 때 한정된 말이다.
#변동성: ‘흑우’의 멘탈 흐름
가상자산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이라는 비트코인이 최근 며칠 새 급락했다. 24시간 거래가 열리는 상황에서 하루 밤새 가격이 반 토막이 났다. 어떤 이는 잔고를 보며 좌절했으며, 어떤 이는 롱(long) 마진 거래를 Vs 시그널방 | 중앙일보 하러 갔다가 청산을 당했다. 싸게 사야 한다는 목적은 있으나 어느 가격이 싼 건지, 어디까지 하락할지를 알지 못하기에 언제나 털리고 난 후에야 ‘음머~’ 우는 게 ‘흑우’들의 천성이다.
흑우들의 원금이 소멸하는 과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하락이 시작하면 ‘원래 변동성이 큰 곳이야’라고 대응을 하지 않는다. 패닉셀이 시작되면 ‘곧 반등이 올 거야’ 구경만 한다. 데드캣 바운스(가격 급락 후 잠깐 소폭 반등하는 현상)도 발생하지 않으면 ‘어차피 먼지 된 거 그냥 두자’고 방치한다. 방치한 후엔 나에게 없는 코인들만 펌핑이 오는 걸 보며, 그 펌핑을 먹기 위해 먼지가 된 코인을 매도하고 나니 되레 매도한 코인의 가격이 쭉쭉 오른다. 등 뒤에 CCTV 같은 건 없다. 모든 흑우가 당하는 패턴이라 관찰할 필요도 없다.
맑고 온전한 상태에서 손실 없는 원금을 손에 쥐고도 젖은 빨래가 탈수기에 털리듯 탈탈 털렸다. 그들에게 남은 건 너덜너덜한 멘탈과 한 줌 먼지 같은 잔금이다. 큰 폭의 변동성에 기대서 큰 한 방을 노리면 원금을 찾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무모한 판단을 한다. 그래서 찾는 곳이 마진거래와 시그널 방이다.
#마진거래: 한강 뷰 vs 한강 속
마진거래는 일정량의 증거금만 예치해서 공매도와 공매수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재야의 주식 고수로 알려졌던 ‘시골국수’는 마진거래 같은 파생시장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파생상품은 투자의 개념이 아닌 Vs 시그널방 | 중앙일보 도박성을 띤 상품입니다. 인간의 본성 속에 깊게 자리한 물욕이란 더러운 욕심이 만들어낸 허울 속에서, 인간이 만들어 놓은 더러운 도박판인 것이지요.”
개인 의견으로 치부하기엔 전례(?)도 있다. 일찍이 코인원에서 마진거래를 서비스했다. 수사기관은 현재 거래소 관계자와 마진거래 사용자들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해외 거래소들이나 해외 거래소인 ‘척’하는 국내 거래소들은 각국의 규제를 피해다니며 마진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이런 거래소들은 사용자 유치를 위해 추천인 코드를 발급한다. 추천인 코드로 가입한 사용자가 거래소에서 마진거래를 통해 수수료를 사용하면 추천인이 20%까지 챙겨 간다. 이 수익을 노리고 선동을 시작한다. 트레이딩보다 상위에 있는 투자 방법이 마진거래이며, 마진거래를 통해서 한 번에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선동을 한다. 손실 난 원금을 만회하기 위해 도박을 시작한 흑우의 말로는 좋지 않다. 누가 마진거래를 통해 하루 동안 0.002비트를 가지고 27비트를 만들었다는 소문이 퍼진다. 이 말을 달리하면 그런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Vs 시그널방 | 중앙일보 마진거래로 큰 이익을 얻지 못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아, 아마 청산 당하고 나서 소위 ‘쪽 팔려서’ 말을 못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다.
#시그널방: 흑우몰이
비트코인이 폭락하거나 폭등을 하고 Vs 시그널방 | 중앙일보 나면 항상 들리는 소리가 있다. “예견된 상황이었다”던가 “예상된 변동이었다” 하는 이야기다. 서로 자기들이 전문가라면서 각종 매체를 통해 튀어와서 경제 전망을 예측하고 비트코인의 가격을 예상한다. 이를 통해 자신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통찰력을 인정받으려고 노력한다.
자신의 능력으로 투자에 실패한 이들은 전문가처럼 보이는 부류의 이야기에 귀가 Vs 시그널방 | 중앙일보 솔깃하다.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는 이들을 쫓아가다 보면 전문가만큼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먼지가 된 Vs 시그널방 | 중앙일보 잔금을 원금으로 회복할 수 있을 거란 희망이 생겨난다.
이들을 노리는 악질 부류가 시그널 방이다. 유의 거래소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거래소에서 차트 리딩을 연재하지만 투자 수익은 공개 못 하는 사람이 월 정보사용료로 0.03BTC를 받는다. 시그널방 운영자가 알트코인을 먼저 매집한 후, 시그널 방을 통해서 상승 가능성이 큰 유망 코인이라며 시그널을 보내서 매수세를 만들어서 매집한 물량을 털어먹는다. 애초 흑우들을 털어먹으려고 벌린 판이기에 투자의 최종 결정은 흑우들이 했다는 귀책 문구를 빠뜨리지 않는다.
멘탈은 너덜너덜하고 원금은 먼지만 남은 투자자의 판단력이 흐려지는 건 당연하다. 이 투자자들을 이용해서 돈을 벌어보려는 사기꾼들이 붙는 것도 당연하지만 해서는 안 되는 짓이다. 규제를 받는 시장이었으면 철컹 철컹 신세였을 테지만 무법지대인 시장에서 너무도 당연하게 사기를 치는 이들이다. ‘차트쟁이’면 트레이딩을 통해서 수익을 내야지 선동을 통해서 수익을 내서는 안 된다. 선동을 통해서 수익을 챙기려는 부류를 피해야 한다.
타로핀(ID) ‘코린이 개나리반’ 포럼 운영자
※외부 칼럼은 필자 개인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합니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조인디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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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거래(xauusd) 트레이딩 시그널 무료 분석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전세계가 흔들렸으며, 러시아는 멈추지 않았고, 지금까지 갈등은 계속 되고 있으며, 여기서 우리는 전쟁이나 지정학적 갈등이 생겼을때 마다 과거의 데이터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금가격
지난 몇달 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상황이 고조되면서 금값이 엄청나게 뛰어 올랐습니다. 1월 말 온스당 1786달러를 기록했던 국제 금 선물 가격은 최근 날싸인 3월 9일 기준 $2048로 15% 가까이 증가하였습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 자산임데 동시에, 대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꼽히는 투자 옵션이므로 이러한 결과는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지난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 대유행으로 세계경제가 둔화됐을 때만 해도 금값은 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서며 안정 자산으로서의 위용을 떨쳤으나, 지난해에는 각국 물가가 끊임 없이 증가하는데도 금 가격은 그 반대의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혹자는 비트코인 및 가상화폐에 그 위치를 빼앗겼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안전 자산으로서의 금의 인기가 재촉발 되고 있는데 이는 금리 인상 리스크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치면서 전 세계의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지자 금에 대한 매수세가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쟁이 예상보다 증가하면서 금 투자에 대한 수요가 분명히 증가하고는 있습니다만, 최근 너무나 큰 상승세 탓에 금 투자에 망설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현재의 사태로 인해 금융 시장이 뒤흔들리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관심을 받는 금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태, 여러분은 앞으로 이러한 지정학적 갈등에 금융 시장이 어떻게 변할 것이라고 예측하시나요? |
금 투자 플랫폼
금, 은은 포트 분산 목적으로 많이 거래되며 현물 가격을 통해 실제 시세를 직접 이용할 수 있습니다(아래에 자세한 설명).
지금 글로벌 브로커에서 미국 달러 및 기타 주요 Vs 시그널방 | 중앙일보 통화로 현물 금과 은을 거래하세요. 어드밴티지 계좌를 선택하면 최저 제로 스프레드로 금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1만원으로 시작하기
시스템트레이딩은 보통 자동으로 매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당 전략의 로직이 잘못되면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시스템트레이딩으로 매매를 해 보고 싶어도 그런 위험성 때문에 손쉽게 접근을 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매우 많은 돈이 있어야 시스템트레이딩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방법으로 하시면 단 1만원만 있어도 시스템트레이딩이 가능하므로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따라서 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일단 1만원이란 돈이 증권계좌에 있고 이익이든 Vs 시그널방 | 중앙일보 손실이든 내 계좌에서 실제 돈이 유출입되면 사람들은 누구나 집중을 해서 전략을 관찰하고 연구를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과거데이터를 통해 1차적으로 전략검증이 되었다면 실전에서 직접 가동하기 직전에 여기에서 소개되는 방법으로 소액의 실전거래를 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전거래에서도 시뮬레이션에서와 유사한 수익이 발생헀다면 보다 확신을 Vs 시그널방 | 중앙일보 가지고 실전매매에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1만원으로 시스템트레이딩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 거래소 종목
거래소 종목의 경우 주가가 1천원 미만인 종목은 100주 단위로 거래해야 하며, 1,000원 이상인 경우는 10주 단위로 거래해야 했지만, 그 규정이 2014년 6월 2일부터 없어졌으므로 1만원으로 시스템트레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 1만원으로 시스템트레이딩이 가능한 코스닥 종목
코스닥 종목의 경우에는 가격에 관계없이 1주단위로 거래가 가능하므로 1만원으로 충분히 시스템트레이딩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략에 대한 검증을 위한 것이므로 변동성이 크고 주가가 낮으면서 거래량이 많은 종목이 테스트에 유리할 것입니다.
위에서 제시된 종목의 경우 단지 현재 장세에서 테스트에 적합한 종목이며 장의 변화에 따라 부적합 종목일 수도 있으므로 테스트하는 시점에 HTS의 종목검색 컨텐츠를 이용하여 해당 장세에서 적합한 종목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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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선물옵션의 변동성 상이, Vs 시그널방 | 중앙일보 거래량 상이에 유의해야 합니다
시스템트레이딩은 보통 변동성이 크고 거래량도 풍부한 선물옵션으로 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략의 검증과정에서 많은 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부득이 주식으로 테스트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즉, Vs 시그널방 | 중앙일보 주식으로 테스트 한 결과가 좋다고 해서 반드시 선물옵션 시장에 적용했을 때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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