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제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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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는 거대한 다오로서 복잡한 코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모든 것을 테스트했는데, 주소(address)에 관한 것을 놓쳤습니다. 완전히 멍청한 실수였죠. 이로 인해 우리가 에어드롭을 실행하는 취지가 훼손됐습니다. 에어드롭을 하면서 중앙화 거래소와 일반 법인은 그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주노 구성원에게 물량이 바로 가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투자제안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에 WMTI(Wealth Management Type Indicator) 서비스를 오픈해 비대면 채널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투자자 유형 분류 방식인 WMTI는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성격 유형 검사인 MBTI 검사와 유사한 방식으로 투자경험, 활동방향 등을 분석해 고객의 투자스타일을 16가지로 분류한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영업점을 투자제안 투자제안 방문 없이 본인의 투자스타일에 대한 맞춤형 진단이 가능하며 개인화된 포트폴리오를 제안받아 더욱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WMTI 이용 고객은 본인의 WMTI 유형에 대한 상세한 설명, 유사한 투자스타일의 유명인 소개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WMTI 결과는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지인에게 공유할 수 있으며 본인에게 맞는 펀드 포트폴리오 상품도 추천받을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는 9월 말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WMTI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확인한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경품은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등으로 구성돼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WMTI를 통해 본인의 투자성향을 쉽고 재밌게 확인하고 더욱 세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도 이용해보시길 바란다”며 “완결성 있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연말까지 자산통합분석진단 메뉴 등을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회 상임위, 사회경제 회복·공공투자계획 논의

이날 회의는 브엉딩후에 국회의장이 주재했다. 그는 “재정 정책 및 통화 정책과 관련된 결의문 제43/2022/QH15호는 사회경제 회복 및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는 결의문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재정 정책 및 통화 정책을 활용해 전반적인 경제의 수요공급을 조정하겠다’라는 투자제안 방침을 세웠다. 특히 이중에는 기반시설, 보건, 노동 근로, 사회복지, 디지털 개혁 등의 분야가 포함돼있다.

결의문은 ‘이번 베트남 국회의 전체 임기 동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6.5~7% 달성하겠다’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한편 회의 참석자들은 보건, 사회복지 및 근로 등의 분야에서 아직 할당되지 않은 기금인 9320억VND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국회의원들은 베트남 정부 부처, 지역 정부, 정부 기관의 올해 예산 산정 내역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일부 프로젝트의 경우 결의문 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아 현재 시행 중에 있다. 이중에는 남북 고속도로 동부 구간 2단계 프로젝트, 쩌우독(Châu Đốc)-껀터(Cần Thơ)-속짱(Sóc Trăng) 고속도로 1단계 사업, 칸화(Khánh Hòa)-부온마투옷(Buôn Mê Thuột) 고속도로, 비엔화(Biên Hòa)-붕따(Vũng Tàu)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 등이 포함돼 있다. 해당 사업 4가지는 베트남 정부의 핵심 국가 프로젝트로 분류돼있다.

브엉딘후에 국회의장은 베트남 정부 보고서 및 베트남 재무예산위원회의 보고서에 대해 “결의문 제 43/2022/QH15호 및 29/2021/QH15에 근거한 예산 할당 기준에 동의한다”라며 “후자의 결의문은 중기 공공투자 계획과 관련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국회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사회경제 회복 발전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 할당 목록을 제출했다.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회는 정부의 제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공공투자법률에 따라 정부 부처, 중앙 기관 및 지역 정부 등을 대상으로 176조VND에 해당하는 예산을 할당했다.

이중에서 147조1000억VND는 94개의 프로젝트 및 임무 수행 등을 위해 책정됐다.

베트남 정부가 이번에 제안한 모든 프로젝트와 임무는 투자를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절차를 완료했으며 프로그램 기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더불어 나머지 169개의 프로젝트는 예산 집행에 필요한 절차를 아직까지 완료하지 못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7조9000억VND의 예산을 소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상임이사회는 베트남 정부를 대상으로 ‘결의문 제43/2022/QH15에 명시된 규정에 따라 나머지 프로젝트의 평가 절차를 시행해달라’고 지시했다.

베트남 정부는 프로젝트에 대한 절차를 완료한 뒤 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에 보고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 후 총리는 할당된 예산을 지급할 수 있다.

이날 회의의 논의 결과에 따라 국회의원들은 보건, 사회복지, 노동 등의 분야에서 집행되지 않은 예산 9320억VND를 동일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기로 결의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베트남 정부를 대상으로 ‘관계 부처, 기관 및 지역 당국이 제출한 보건, 사회복지, 노동 분야의 예산 할당 내역을 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함지현

제이크 하트넬 주노·다오다오 공동설립자.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제이크 하트넬 주노·다오다오 공동설립자.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코스모스 생태계를 대표하는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로 주노(JUNO)가 있다. 주노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모든 사안을 결정하는 조직을 지향한다. 그 과정에서 벤처캐피탈(VC)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주노는 진정한 탈중앙화를 위해 VC 투자를 받지 않고, 별도 운영 법인을 두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 3월 주노의 탈중앙화 거버넌스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바로 '거버넌스 16번 제안'이다. 이 제안을 두고 누군가가 그릇된 방법으로 획득한 자산이라고 해도 투표를 통해 그 자산을 몰수하는 것은 중앙화된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주노 네트워크 공동 설립자의 생각은 어떨까? 지난 8일 비들 아시아 2022 콘퍼런스 폐막 이후 와 만난 제이크 하트넬(Jake Hartnell)은 대중에게 알려지는 과정에서 다소 오해가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거버넌스 16번 제안을 "코드에서 발생한 실수를 커뮤니티가 다수의 합의를 통해 고친 것"이라고 평가했다.

내부 논쟁이 있기야 했지만, 오히려 온체인 거버넌스의 강력함을 입증했다는 의미다.

제이크 하트넬은 "언론들이 그 제안을 잘못 다뤘다"고 말문을 열면서 16번 제안이 통과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이것이 왜 문제가 아닌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노는 거대한 다오로서 복잡한 코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모든 것을 테스트했는데, 주소(address)에 관한 것을 놓쳤습니다. 완전히 멍청한 실수였죠. 이로 인해 우리가 에어드롭을 실행하는 취지가 훼손됐습니다. 에어드롭을 하면서 중앙화 거래소와 일반 법인은 그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주노 구성원에게 물량이 바로 가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코딩 상의 실수로 인해 에어드롭 자격이 없는 지갑이 수 백만달러를 벌었습니다. 그 고래 지갑은 여러 계정을 만들어 에어드롭 물량을 무상으로 받았고, 이를 매도해 이익을 챙긴 것입니다. 그는 JUNO 보유자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진정한 에어드롭 대상인지도 의문입니다.”

(해당 지갑이 ATOM 보유자라 에어드롭을 받을 수는 있지만, JUNO 네트워크에 기여한 사람은 아니었다는 의미)

그렇지만 이미 받은 물량을 가져가는 행위는 논란의 소지가 다분하다. 이에 하트넬은 "언론 보도들로 인해 사람들이 우리가 누군가의 자산을 빼앗았다고 오해하는 듯하다"고 강조했다.

“그 지갑은 주노 투자자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는 한 지갑이 전체의 10%에 달하는 물량을 통제했다는 점에 분노했고, 이를 바로잡길 원했습니다. 그 결과, 16번 제안은 80% 이상의 찬성을 받아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들이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지 않았습니다. 한 매체는 우리가 자금을 영영 잃어버린 것처럼 썼는데 결국 우리는 약 3400만달러(약 459억원)를 되찾았습니다. 이미 발생한 실수를 다수의 합의를 통해 바로잡았다는 점에서 훌륭한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제이크 하트넬은 주노의 강점으로 '커뮤니티 퍼스트'를 들며 "주노는 다오로서 커뮤니티가 그 결정권을 100% 보유한다. 나도 인플루언서일 뿐 주노를 컨트롤하지 않는다. 설립 팀도 가져가는 자금도 전체 2.5% 미만에 그친다"고 강조했다.

다오다오 로고. 출처=다오다오 웹사이트 캡처

다오다오 로고. 출처=다오다오 웹사이트 캡처

그는 현재 다오다오(Dao Dao)를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다오다오는 코드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다오를 구축할 수 있게 하는 툴이다. 다오다오를 통해 강아지 다오, 핵 주노, 테라 데브 펀드 등 2853개의 다오가 생성됐다. 테라 사태 이후 코스모스 생태계에 한국인 개발자들이 많이 입성한 만큼, 다오다오도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코드를 짜거나 읽을 줄 모르는 투자제안 사람도 다오다오에서 다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멀티 시그(multi-sig) 기반 다오와 토큰 경제 다오 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NFT 기반 다오 제작 기능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오다오에서 생성된 다오들은 거대한 다오인 주노 아래 여러 하위 다오(Sub DAO)로 들어갑니다. 일종의 팀과 비슷한데요. 주노 커뮤니티가 하위 다오에게 자금을 주고, 그 통제권도 가집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다오의 구성원이 파티에 자금을 탕진하면 주노 커뮤니티가 투표를 통해 그 다오에서 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을 발견했다. 다오다오의 로고가 상당히 동양적인 느낌이었다. 이에 제이크 하트넬은 "노자의 도덕경에서 로고 이미지를 따왔다"며 "노자의 아나키스트 사상이야말로 우리가 구현하려는 거버넌스"라고 강조했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백성이 고통받는 이유는 국가가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어서'라고 분석했다. 그는 적은 나라와 적은 백성을 지향하는 '소국과민(小國寡民)'을 내세우며 백성이 알아서 결정할 수 있는 국가관을 제시했다. 주노가 말하는 거버넌스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

온체인 거버넌스 실현을 위해 코스모스 메인넷을 택한 이유로 '확장성'을 투자제안 들었다. 그는 "솔리디티 개발자로 시작했으나, 코즘와즘을 공부한 후 코스모스가 인터넷처럼 확산될 수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주노는 다른 체인들과 공존하는 멀티체인 다오를 추구한다. 오죽하면 제이크 하트넬의 트위터 아이디조차 '멀티체인 맥시멀리스트'다. 코스모스 인터체인 통신(IBC)을 통해 주노의 하위 다오들이 다른 체인과 연동되도록 하는 게 목표다.

그런 만큼, 테라에서 넘어온 립 파이낸스(Leap Finance), 코인 홀 등의 프로젝트들도 끌어 안았다. 테라 사태 이후 테라 개발자들을 돕기 위한 테라 데브 펀드도 주노 네트워크 기반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주노에도 여러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다. 하트넬은 "최초의 다오 미들웨어 시스템을 곧 선보이겠다"며 "허가(Permission) 기능을 통해 메인 다오를 대변해 특정 역할만 하는 하위 다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9월 안으로 토네이도 캐시와 유사한 '주노 쥬서' 기능도 출시한다"며 "이외 주노 기반 스테이킹 프로토콜과 마진 거래 기능을 담은 프로토콜도 곧 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청년들의 정책 제안 12개. 온라인 시민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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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가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제안하고 시민들의 투표로 확정되는 '2023년 서울시 청년자율예산' 12개 사업에 대한 온라인 대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투표는 오는 10월 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시민 투표는 청년들이 만든 12개 사업(총 77억원 규모)의 예산 우선순위를 가리기 위한 것으로, 투자제안 투표 결과는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2022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총회(서울청년시민회의)'를 통해 '청년자율예산 편성 요구안'으로 확정된다. 요구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서울시 예산으로 편성된다.

청년자율예산 대시민투표 [자료=서울시]

이번에 대시민 투표에 부쳐지는 12개 사업은 1000여명의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 참여 청년들이 5개월 동안 230여차례 숙의를 거쳐 기획됐다.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청년 당사자와 시가 정책을 공동 설계함으로써 청년들의 시각을 정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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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출된 12개의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슬로건인 '약자와의 동행'과 관련된 정책이 다수다. 특히 최근 잇따른 극단적 선택으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퇴소 전후 일상교육 지원정책이 대표적이다.

또한 비진학 청년을 위한 진로교육, 초기 창업가를 위한 팀빌딩 지원사업 등 청년들의 도약을 지원하는 사업과, 청소년 환경교육 캠프 같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책들도 다수 제안됐다.

아울러 이번 청년자율예산에서는 신규사업을 제안하는 것뿐 아니라, 기존 정책을 청년들의 시각으로 개선하는 것에도 비중을 뒀다. 이렇게 2023년에 추진될 예정인 사업은 6개 사업, 166억원 규모다.

청년정책네트워크의 12개 정책 [자료=서울시]

한편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편성하는 청년자율예산은 2020년부터 시작되됐다. 청년자율예산을 통해 제안돼 2023년 본예산으로 편성예정 중인 사업은 총 3개 사업(청년 월세 지원, 청년일자리 '1000개의 꿈', 고립청년 지원사업), 1191억원 규모이다.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 월세지원, 마음건강 지원사업 등 서울시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이 청년자율예산 제도를 통해 탄생한 만큼 청년자율예산은 큰 나무가 될 수 있는 청년정책의 씨앗을 심는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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