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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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 규제 개선을 위해 모인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협회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함께 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홍석준 의원, 윤창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나재철 협회장을 비롯해 금융투자협회 증권 8개사, 자산운용 4개사, 부동산신탁 1개사 등의 대표이사들이 참여했고,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과 이경식 금융감독원 금융투자담당 부원장보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경제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찾고 민생경제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혁신 성장, 국민의 자산증식 지원 등의 정책 과제들도 논의했다.

나 회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금융환경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코로나19 재확산 조짐까지 보여 경기침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회에 제출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조속히 통과돼야 금융투자협회 할 중요한 법안"이라며 "이에 더해, 국민의 생애주기별 자금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투자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저변 확대와 '주니어 ISA'의 도입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라는 '3고 현상'의 직격탄으로 어느 때 보다 경제에 대한 위기감과 민생문제가 심각하다"며 "국회로 돌아가서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업계·학계 전문가들과 더욱 숙고해 자본시장의 입법과제를 신속히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금융투자협회, '크레딧 채권투자'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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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26일까지 '크레딧 채권투자' 집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개강일은 10월 18일이다.

이 과정은 채권운용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용분석과 크레딧 채권 투자를 위한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CI=금융투자협회]

특히 신용분석 방법론, 채권투자 사례, 자산유동화(ABS) 투자, 신용 위기 사례 분석 등 크레딧 채권투자실무에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채권운용 관련 업무 능력을 향상이 금융투자협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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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간은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5일간 2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광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금융투자협회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올해로 11년째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금투협 임직원들은 면역력이 취약한 거주 장애인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년과 같은 대면 봉사활동은 생략하고 숙소 외부 배수구 정비, 화단 금융투자협회 잡초 뽑기 등 실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후원금은 사계절 모두 난방과 온수를 공급해야 하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의 유류 구매에 사용돼 거주인들에게 더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윤영호 금융투자협회 상무는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으로 중증장애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는 한사랑마을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은 올 상반기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후원금 전달, 우리마포복지관 배식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사랑의 공부방’, ‘금융투자업계 공동 사랑의 김치 Fair‘, ’겨울나기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투자협회가 투자일임업자와 사모집합투자업자의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참여 문턱을 높히는 개정안을 의결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회는 수요예측 관련 질서 유지와 규율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증권 인수 업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지난 10일 의결했다고 밝혔다. 등록 후 2년이 경과한 경우는 일임재산규모가 50억원 이상, 경과하지 않은 경우 300억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전까지는 투자일임회사가 고유 재산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할 경우 별도 요건이 존재하지 않았다.

금투협은 앞서 지난 1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예고한 바 있다. 다만 자문사 등 업계와의 소통 과정이 길어지며 개정안 의결까지 시간이 걸렸다. 이번 규정 개정을 두고 투자일임사나 사모운용사의 반대 의견이 많았다. IPO 시장이 지난 2020년부터 과열 양상을 보이며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소규모 투자일임사나 사모운용사들도 과거보다 늘어났기 때문이다.

전체 수요예측 참여자가 늘면서 수요예측 관련 위규행위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금투협 자율규제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 행위는 지난 2019년 19건에서 2020년 35건, 지난해 66건으로 증가했다. 2020~2021년 전체 불성실 수요예측 금융투자협회 참여행위 중 투자일임사나 사모운용사의 비중은 79건, 약 78%로 나타났다.

개정안에 따르면 투자일임사와 사모운용사가 고유재산으로 IPO 수요예측에 참여하고자 할 경우, 투자일임재산 규모가 최소 5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만약 투자일임업 등록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았다면 300억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요건을 충족한다는 확약서와 증빙서류는 IPO 대표주관사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한 투자자가 같은 투자일임사일 경우, 해당 재산은 수요예측 참여가 제한된다. 개정안은 오는 5월 이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기업의 IPO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정안을 두고 업계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크다. 일부 일임사 등이 위규행위를 저지른 것은 사실이나 전체 업계의 참여 문턱을 높이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등록된 투자일임사는 지난해 말 기준 368곳에 달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IPO 시장이 호황을 맞으며 수요예측에 참여하고자 투자일임업 등록을 하려는 곳도 과거보다 크게 늘어났다"며 "무작정 참여 요건을 강화하기 보다는 금융투자협회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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