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목균형 기본강의 3-1 : 수준론(목표값)
안녕하세요 콩콩입니다. 일목균형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기본개념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성원해 주셔서 탑오써에 머물러 있는 만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계속하여 좋은 정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목과 코인정보 함께 공유하며 연구중인 커뮤니티 운영중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참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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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이번 시간은 괘선, 시간론에 이은 3번째 과목인 수준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수준론이란 일목의 특징중
하나인 목표값 계산을 위한 이론을 말한다. 상승-조정 이후 최종 기록하게 될 목표값을 찾는 1 - YES24 것이 수준론의
주요 내용이다.
피보나치 되돌림이나 추세선 매매를 통해 목표값을 산출할 수 있기는 하지만 일목의 경우보다 제한적이며
정교함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퍼블리싱 된 차트의 경우 조정 이후, 이전 상승폭과 동일한 폭으로 반등이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일목 목표값중 하나인 N값에 해당된다. 이렇듯 일목의 계산법대로 목표값을
미리 정해놓고 매매에 임한다면 성공의 확률은 더욱 높아 질 것이다.
1. N값: '상승-조정-상승' 파동 시 반등지점에서 부터 최초 상승 파동과 동일한 수준만큼의 목표값
2. E값: '상승-조정-상승' 파동 시 조정 시작점에서 부터 최초 상승 파동 수준까지의 목표값
3. NT값: '상승-조정-상승' 파동 시 반등 지점에서 부터 최초 상승 시작점~반등 시작점 수준 까지의 목표값
4. V값: '상승-조정-상승' 파동 시 조정 시작부근에서 부터 조정의 폭만큼의 목표값
각 목표값은 추세를 고려하여 적절히 적용하면 된다. 또한 목표값 끼리 중첩되는 가격이 많을 수록 신뢰도는
높아진다. 이 외에도 목표값 끼리의 평균치, 목표값의 2, 3, 4배 등 시장의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응용한다.
글로 설명하니 상당히 복잡해 보이지만 그림을 보고 익히면 실전에서 활용하는데 훨씬 수월할 것이다. 각 상황
마다 어떤 목표값을 적용해야 하는지는 본인이 경험을 하며 익히는 수 밖에 없다.
코멘트: 본인은 실제 목표값 산출 시 눈대중으로 작도하여 값을 구하지만 아직 목표값을 구하기가 어려운 초보자들은 위 그림에 나와있는
산식을 활용하여 계삭해 보면서 익히면 된다. 또는 엑셀로 수식을 짜 일목계산기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목균형표 계산 공식
실전 일목균형표 1
: 타이쿤의 차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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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출간일 | 2002년 10월 31일 |
---|---|
쪽수, 무게, 크기 | 269쪽 | 678g | 188*241*20mm |
ISBN13 | 9788988925799 |
ISBN10 | 8988925793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일목균형표의 기본 사상 - 힘의 균형 (1)
일목균형표의 기본 사상 - 힘의 균형 (2)
일목균형표의 기본 사상 - 반복
일목균형표의 본질 - 당위론과 관측론
일목균형표의 계산 방법 - 양편 포함
일목균형표의 자기 검증 기능
전환선
기준선
기준선과 전환선의 수렴 (1)
기준선과 전환선의 수렴 (2)
전환선과 주가
전환선과 기준선
선행 S1의 의미
선행 S2의 의미
현행 S1의 의미
현행 S2의 의미
고점 형성 후 지지선 위치 - 2001년의 경우
고점과 지지선
고점 17목지 붕괴형
고점 17목지 붕괴형의 반등 경로
전환선과 선행스팬의 크로스 - 변동성 증가 요인
기준선과 선행스팬의 크로스 - 변동승 증가 요인
후행스팬 - 변곡점의 동시 발생
후행스팬
후행스팬과 주가
후행스팬과 기준선 - 티핑포인트
후행스팬과 기준선 - singular point와 event horizen - put case study
후행스팬과 기준선의 크로스 - 콜 & 풋
후행스팬과 1 - YES24 기준선 - 주 추세 순응의 효과
과거 주가의 고점과 후행스팬 고점의 동시 발생
기준선과 선행스팬의 1의 크로스와 후행스팬 변곡점의 동시 발생
후행스팬과 기준선의 크로스
후행스팬과 과거 주가의 변곡점 동시 발생
후천중동 - 후행스팬과 주가
후천좌동 - 후행스팬과 주가
후천우동 - 후행스팬과 주가
후천상동 - 후행스팬과 주가
후천하동 - 후행스팬과 주가
기준선의 선행스팬1의 크로스와 후행스팬 변곡점의 동시 발생
(. )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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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균형표는 시세의 주기적 순환에 대한 귀납적 관찰의 결과물입니다. 현재의 시세를 과거의 변곡점과 대비해봄으로써 현재 시세의 변곡점 여부에 대해 확률적 판단을 내리는 근거로 사용하는 데 그 본래의 목적이 있습니다. 한편 현재의 시세는 과거 시세의 결과물이므로 현재 시세 또한 미리 시세를 만들어가는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동일한 확률로 있다고 볼 때에 현재 시세를 미래의 일정 시점에 반영시켜 줍니다. 따라서 일목균형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입체적으로 한 화면에 표현해냄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시세의 공간 감각을 길러줍니다. 이처럼 일목균형표를 읽어내는 감각을 몸에 익히게 되면 시세를 바라보는 안목이 여러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자연스러운 현상이 될 것입니다.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 4.6
일목균형표에 대한 일반적인 책을 먼저 보고(이동웅, 김중근 등)..이 책을 접한다면 좋을듯 합니다.그런 책에서는 다루지 않은..세부적인 새로운 내용이 쏠쏠합니다. 다만 오래된 책이라 괘선 등이 너무 굵어 좀 보기 불편합니다. 그래도 내용은 짱!최신 차트와 세련된 시각 디자인으로 재편한..개정판이 속히 나오길 기대합니다.;
일목균형표에 대한 일반적인 책을 먼저 보고(이동웅, 김중근 등)..이 책을 접한다면 좋을듯 합니다.
그런 책에서는 다루지 않은..세부적인 새로운 내용이 쏠쏠합니다. 다만 오래된 책이라 괘선 등이 너무 굵어 좀 보기 불편합니다. 그래도 내용은 짱!
최신 차트와 세련된 시각 디자인으로 재편한..개정판이 속히 나오길 기대합니다.
아래의 의견과 동감이다. 초보 또는 중자는 보기가 좀 어려울 것 같은 책이다. 내용상으로 보았을 때, 저자가 저자 직강하면 좀 알아먹을 수 있을려나. 그것도 웬만큼 일목균형표에 대해서 일각연이 있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할 경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찌보면 매우 비판적인 의견이라 다소 찔리는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의견은 적어야 할 것 같다. 내용이..사이트나 기;
아래의 의견과 동감이다. 초보 또는 중자는 보기가 좀 어려울 것 같은 책이다. 내용상으로 보았을 때, 저자가 저자 직강하면 좀 알아먹을 수 있을려나. 그것도 웬만큼 일목균형표에 대해서 일각연이 있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할 경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찌보면 매우 비판적인 의견이라 다소 찔리는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의견은 적어야 할 것 같다. 내용이..사이트나 기고지 어디에 올렸던 것을 전혀 손 보지 않고 집개로 묶어서 출판한 듯. 언제인지도 잘 모르겠는 그때 그때의 도표와 저자의 의견/주장을 피력하고 있기에. 가격은 매우 비싼데. 나도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봐 볼려고 하였지만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아마 일목균형표에 대단한 대가가 되면 그때쯤 한번 다시 꺼내서 볼까나.
최근 일목균형표에 관심을 갖게 되어 책을 찾던중 최신간이라는 것과 저자의 화려한(?) 이력, 그리고 번쩍거리는 표지에 끌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헌데. 결과는 큰 실망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일목균형표에 대한 기본원리를 설명해놓지 않은 것은 제목에 "실전"이라는 말을 붙이고 있는 걸로 봐서 직접 실전에 적용하도록 구구한 이론 설명을 생략하였다;
최근 일목균형표에 관심을 갖게 되어 책을 찾던중 최신간이라는 것과 저자의 화려한(?) 이력, 그리고 번쩍거리는 표지에 끌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헌데. 결과는 큰 실망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일목균형표에 대한 기본원리를 설명해놓지 않은 것은 제목에 "실전"이라는 말을 붙이고 있는 걸로 봐서 직접 실전에 적용하도록 구구한 이론 설명을 생략하였다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차트를 잔뜩 나열하면서 설명은 단 몇줄에 그치고 있는 이 책의 형식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저자가 강의용교재로 만든 것이라면 몰라도 일반독자가 구입해서 독학으로 이해하려다가는 짜증때문에 끝까지 읽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다. 나 자신도 100페이지도 못 넘기고 열 받아서 책을 구석에 처박아 버렸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연구성과를 정리하고 과시하려는 책에 가깝다고 판단된다. 이런 책을 1 - YES24 일반인에게 널리 선전해서 파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일목균형표 계산 공식
일목균형표란?
한 눈(‘일목’)에 주가의 ‘균형’을 파악할 수 있는 ‘표’ 라는 뜻이다.
일목균형표를 차트에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일목균형표는 전환선, 기준선, 선행스팬1과 2, 후행스팬, 구름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동평균선과는 다르게 고가와 저가의 평균값을 내 값을 구한다.
다른 기술적지표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선행스팬을 이용하여 후행성, 동행성을 넘어서 선행성을 가지려는 시도를 한 지표 라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매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만 일목 균형표를 알아볼 것이다.
일목균형표는 현재에 전해지는 시간론, 가격론, 파동론, 형보론
네 가지만 하여도 내용이 방대하여 파고들어가면 아주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야 한다.
계산방법
전환선은 9일간의 최고가와 9일간의 최저가를 평균한 값이다.
기준선은 26일간의 최고가와 26일간의 최저가를 평균한 값이다.
선행스팬1은 당일 전환선 값에 당일 기준선값을 더하여 평균한 것이며,
이를 26일 후의 차트에 나타낸 것이다.
선행스팬2는 52일간의 최고가와 52일 최저가를 평균한 뒤,
이를 26일 후의 차트에 나타낸 것이다.
선행스팬1과 선행스팬2의 사이를 칠하여 구름대라고 부른다.
후행스팬은 당일의 종가를 26일 전의 차트에 나타낸 것이다.
일목균형표를 활용한 매매전략
일목균형표는 이론의 방대함 만큼이나 활용하는 방법도 아주 많다.
첫 번째로, 주가가 전환선, 기준선을 상향돌파할 때 매수하는 것이다.
(하늘색 : 기준선, 노란색 : 전환선)
이는 상승추세에 올라타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다.
기준선은 9일간의 최고가와 최저가의 평균값,
기준선은 26일간의 평균값이며 구름대는 52일 까지도 고려한 평균이다.
따라서 주가가 전환선, 기준선, 구름대를 상햘 돌파하는 것은
주가가 단기(전환선)와 중기(기준선)와 장기(구름대)를 모두 돌파하여
최근의 주가가 이전에 비해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타이밍에 매수를 하는 것은 저항대를 뚫고 올라가려는
강한 상승추세에 올라타는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로,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 이탈할 때 매도하는 것이다.
지식 경영 공장
이번 시간엔느 일목균형표, 즉 구름때에서 선행스팬1 의 뜻과 개념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드리도록 할께요.
선행스팬1 은 구름때를 만드는 선인데요.
(구름때는 결국 두개의 선이 만들어내는 공간이다. 그 두개의 선이 바로 선행스팬1 과 선행스팬 2라고 할 수 있다. 연두색으로 그어진 선이 바로 선행스팬1의 선이다. 결국 구름때라는 것은 선행스팬으로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으며, 구름때 분석의 핵심이라고 볼수 있겠다.)
선행스팬1 선의 공식은
선행스팬1 = (전환선값+기준선값)/2
전환선이란 9일간의 고가와 저가의 평균값이죠. 기준선이란 26일간의 고가와 저가의 평균값이고요.
그 평균값을 2로 나눈다는 것은, 결국
선행스팬 1의 풀어낸 뜻 : 최근 9일간의 고가와 저가의 평균값과 최근 26일간의 고가와 저가의 평균값을 다시 평균낸 값
최근 9일간 고가가 5000원이고, 저가가 3000원일 경우, 평균값은 4000원
최근 26일간의 고가가 8000원이고, 저가가 2000 원일 경우 평균값은 5000원
그 4000원과 5000원의 평균값은 4500원.
4500원이 선행스팬1의 값입니다.
1. 왜 이렇게 평균에 평균을 내는 계산법을 사용하는가?
보통 평균값에다가 다시 평균을 내는 계산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지나친 변동으로 인한 평균값의 왜곡률을 줄이기 위해서."
아무래도, 최근 고가와 저가의 변동성에 따른 평균값의 신뢰도를 조금 더 높이기 위해서 평균값에 평균값을 더 한것으로 보입니다.
일목균형표의 창시자인 이치모쿠 산징이 이렇게 하기로 했으니, 구태여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 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보네요.
일목균형표라는 것도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하나의 원칙이나 기준일 뿐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이렇게 하기로 한 것 자체에 대한 이유를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튼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평균값에 다시 평균을 내는 수학적인 보통의 이유는
"변동성에 대한 평균값의 왜곡을 줄이기 위해서"
이기 때문에, 이것을 좀 사용하고 싶었나 보죠.
2. 선행스팬1은 이렇게 나온 가격을 26일 후로 이동시켜서 반영한다.
이라는 말에 "선행" 이라는 말이 있죠.
선행이라는 것은 "앞서서" 라는 개념이 있겠죠.
즉, 선행스팬이라는 것은 이렇게 나온 평균값을 26일 뒤에다가 선을 그어주게 됩니다.
즉, 지금나온 선행스팬의 값을 26일 뒤에 반영하여 선을 그어서, 미래에 대충 평균적으로 이런 가격대에 오는 것이 정상적이다라는 예측을 하게 하는 것이죠.
(선행스팬은 현재의 평균값을 뒤로 옮겨놓은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26일 뒤의 평균수치를 미리 그려놓는다.)
그렇죠. 위의 차트를 보시면, 아직 캔들은 더 진행도 안되어 있는데, 미리 그려져 있잖아요.
그래서 선행스팬1 이라고 부른답니다.
선행해서 먼저 그어놓는다는 것이죠. 위의 공식에서 계산된 값을 말이죠.
결국에 구름때라는 것은 평균적으로 따지면, 이정도 가격에 와야 정상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해서 선을 미리 그어놓는 지표를 만든것은 나름대로 의미있겠지만, 사실 별것은 아니죠.
평균값을 미리 그어놓고 그림을 그려놓는 것 뿐이니까요.
선행스팬 1의 설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죠.
(위에서 기본셋팅으로 나온 26이라는 수치는 26일 뒤에 위의 공식에서 나온 평균값을 그려놓겠다는 것이다. 만약 27일 뒤에 그려놓고 싶으면 27일, 28일뒤로 그려놓고 싶으면 28일로 설정하면 된다. 즉 선행스팬1의 위치를 앞으로 당기느냐 뒤로 당기느냐를 결정하는 숫자라고 보면 되겠다.)
선행스팬1의 수치를 작게 하면, 당연히 선행스팬은 앞으로 앞당겨지게 될 것이고, 선행스팬1의 수치를 크게 하면 선행스팬이 뒤로 좀 밀려나게 될 것입니다.
그 수치는 본인이 정하는 것이죠.
여러분들이 분석하기에 맞게 그냥 정하시면되요.
여기까지 선행스팬1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선반영한다고 해서 선행스팬이냐?)
그렇지. 과거의 경험치가 이러하니, 미래는 대충 이러할 것이다 라는 개념이겠지.
(그런데 왜 저렇게 기본적인 수치가 세팅되어 있는거야?)
그건 일목산인이 자기가 연구한 절대수치와 대등수치라는 것이 있는데, 그 수치를 기입한거래.
예를 들어, 사람들을 조사해봤더니 게임을 하는데, 평균적으로 5일이면 질려하더라. 그럼 5일이라는 수치가 의미가 있다고 정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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