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강 - 신용장거래실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외환 거래 조건

2천5백37억원. 웬만한 대기업의 매출액에 해당하는 돈을 한국전력이 지난해 외환 손실로 부담했다. 외환 거래에서 손해보지 않았다면 이 기업은 경상이익이 1조5천억원에 당했을 것이다. 반면 쌍용중공업은 65억원 외환수지 흑자를 내 10억원의 경상이익을 낼 수 있었다. 흑자가 없었다면 경상이익은 마이너스 55억원으로 붉은 글씨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외환 거래로 울고 웃는 기업들. 기업들에게 외환 거래는 야누스의 얼굴로 다가온다. 외환 관리를 삐긋 잘못했다간 어렵게 장사해 벌어들인 이익이 물거품이 된다. 반대로 장사한 이익의 몇배를 앉아서 벌 수도 있다. 잘 쓰면 보약이지만, 못 쓰면 독약이 된다.

지난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은 수십억~수천억원씩 외환수지 적자를 냈다. 외환 이익(환차익ㆍ외화평가이익ㆍ환율조정대환입)에 비해 외환 손실(환차손ㆍ외환평가손ㆍ환율조정차상각)이 많았다는 얘기다. 예년에 비해 적자액이 엄청나게 커진 것은 외화평가손익에 대해 93년부터 일시에 비용처리하도록 회계 규정이 비뀐 점을 무시할 수 없지만, 대처 능력 부족에도 상당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 외환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무역 거래가 동전의 앞면이라면 환위험은 동전의 뒷면이다. 보통 단일 상품을 수출하거나 수입할 때 계약을 체결해 물품을 인도하기까지 2~3개월이 걸린다. 플랜트 수출 같은 큰 건은 2~3년 걸리기가 예사다. 그동안 국제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변화무쌍하게 움직인다. 무역 거래에는 몇 나라 통화가 섞이기 마련인데 환율을 예측하고, 이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은 피를 말리는 게임일 수밖에 없다.

외화로 돈을 많이 꾼 기업에게도 환율은 가공할 파괴력을 지닌다. 그 기업이 가진 외화 표시 부채와 외화 표시 자산 간에 금액ㆍ기간ㆍ금리조건이 일치(매칭)한다면 환 위험은 없다. 그러나 이는 교과서에나 나오는 얘기다. 현실은 서로 다른 조건을 가진 돈들이 복잡하게 뒤엉켜 있다. 그래서 종합상사ㆍ정유회사ㆍ자동차회사같이 대외 거래가 많은 기업이나 한국전력ㆍ대한항공같이 외화 표시 부채가 많은 기업들이 외환수지 적자를 많이 낸 것은 당연한 현상인지 모른다.

이같은 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선물환ㆍ이자율 스와프ㆍ통화 스와프ㆍ옵션 같은 기법이 동원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수출입 규모가 1백50억달러에 달했다. 1백50억달러의 환 위험에 노출된 셈이다. 이 기업은 건마다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환 위험을 선물환 거래로 피해나갔다. 선물환 거래는 현지 시점에서 값을 고정해 놓고 일정 기간 후에 그 가격으로 결제해 가격 변동의 위험을 제거한다.

전문 인력 양성 게을러 손해 자초
또 환율을 예측해 거래 당사자에게 유리한 통화를 고집해 보기도 한다. 최상의 거래 조건은, 돈을 받을 때는 강세통화로 하고 줄 때는 약세통화로 하는 것이지만, 대부분 거래 결정권을 우리가 쥐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삼성물산의 강형규 수석 딜러는“대부분 주는쪽에서 요구하는 강요된 통화를 수용할 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유리한 통화를 쓸 수 없을 경우 기업들이 즐겨 쓰는 방법이 원가에 넣는 것이다. 통화 스와프(불리한 조건의 통화와 유리한 조건의 통화로 맞바꾸는 것)를 걸어 놓고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원가에 넣는 것이다.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금융공학(파이낸스엔지니어링)이라 부를 정도로 현란한 수식을 동원한‘환 위험 회피 상품’이 고객들을 기다린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스카우트한 수학박사가 자고 나면 한층 고도화한 물건을 내놓는다. 이를 국내 기업의 국제금융 담당자도 모르지 않는다. 그런데도 국내 기업들이 속수무책인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삼성ㆍ현대ㆍ대우 그룹의 자금 담당자들은 한결같이“최고 경영자의 무지와 보수성이 뒤엉켜 외환 관리의 선진화로 한걸음도 내디딜 수 없는 형편이다”라고 토로 했다. 환 위험이 얼마나 무서운지 최고 경영자들이 모른다는 것이다. 87~89년 국제수지 흑자로 주체할 수 없이 늘어난 외화를 굴리다가 실패한 악몽을 잊지 못하는 최고 경영자들은 한층 보수적인 색채를 띠게 됐다. 따라서 외환 관리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소홀히 할 수밖에 없다. 현재 월간 외환 거래규모가 5백만달러 이상인 기업 대부분이 시늉은 하고 있지만,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삼성물산 현대정공 포항제철 기아자동차 서통 등이 딜링 룸을 갖고 있는 정도다.

외환은행 외화자금부 손창섭 딜러는“거래업체에 선물환이나 통화 옵션을 쓰라고 충고하면 대부분 자금담당자들은 윗분들의 반응이‘좀 기다려 보자’여서 곤란하다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예측을 한다고 하지만 어차피 미래는 불확실하다. 환율 예측의 귀재로 정평이 난 퀀템펀드의 조지 소로우도 지난 2월 예측 잘못으로 6억달러 손실을 봤다. 이처럼 예측이 맞으리라는 자신이 없는 터에 딜러들은 윗분들의 의향을 거역하면서까지 공격적인 거래를 하려 들지 않는다.

ㅅ상사의 한 딜러는 최고 경영자의 무지로 딜러들의 사기가 떨어져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 딜러는 자기가 이자율 스와프(고정금리 부채와 변동금리 부채를 맞바꾸는 것)로 회사의 금융 비용을 상당히 줄였지만 절감시켜준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가 없고 왜 나머지도 하지 못했느냐는 질책만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2월4일부터 한달여 동안 국제 금리는 1% 포인트나 치솟았다. 금리가 계속 떨어질 것으로 보고 지난해 변동금리부로 돈을 꾼 기업들로서는 당장 금융 비용이 높아진다. 이 때 변동금리 부채를 고정금리로 바꿔 버리면 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딜러의 경우 0.3%포인트 오를 때 이자율 스와프를 걸어 나머지 70%의 위험을 줄여 놓았다. 이쯤되면 딜러 세계에서는‘입신’경지에 이른 것으로 평가한다.
기업을 환율에 무방비 상태로 몰아치는 원인은 제도에도 있다. 외환 자유화 속도가 빨라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규제가 많다. 기업들은 남아 있는 실수요 증빙 제출 의무가 외환시장의 활성화를 늦추고 있다고 주장한다.

ㄷ상사의 한 관계자는“외국 통화 간에는 환 위험을 거의 제거할 수 있다. 문제는 원화와 미국 달러화 간의 거래에 따른 위험을 꼼짝 못하고 당해야 한다는 데 있다”고 밝혔다. 국내 외환시장에서는 한달 이상의 선물환은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거래가 이루어지려면 사는 쪽(bid)과 파는 쪽(offer) 사이에 값이 근접해야 하는데, 원화와 달러 환율이 국제시세와는 동떨어지게 움직이다 보니 값을 매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국제 시장에서 거래 열차를 타고 중간 기착지마다 숨가쁘게 환 위험을 돌파해 와도 종착역인 국내 시장에서 위험 회피가 안되는 셈이다.

환 차손 때문에 파산 위기 몰릴 수도
또 위험 회피 비용이 싼 옵션(앞으로 일정기간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얻는 것)의 경우 매입만 허용하고 매도는 매입한 옵션만을 팔 수 있게 제한한 규정도 기업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8년 전에 정부가 이처럼 옵션 거래를 반쪽 상태로 만든 것은, 기업들이 옵션 거래를 불법 외화유출 수단으로 악용한‘전과’때문이다. 그러나 기업측은 원천적으로 틀어막는 것이 범죄자 1명을 잡자고 선량한 사람 99명을 불편하게 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한다.

환율과 금리 급변동으로 인한 위험은 점점 기업들의 숨통을 죄고 있다. 환율에 무방비 상태로 있는 한 배(무역이나 자본 거래로 인한 이익)보다 배꼽(외환 손실)이 큰 기업이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92년 11월 영국의 식음료기업인 얼라이드 리온스사가 1억5천만 파운드의 환차손으로 파산 직전까지 몰린 것은 강건너 불이 아닌 것이다. 한국 기업의 경우 제도적 측면보다 더 무서운 것은‘최고 경영자들의 무지’라는 내부의 적이다.
張塋熙 기자

외환 거래 조건

신용장의 개설은 매매계약(sales contract)상 신용장에 의한 대금결제를 약정한 경우 수입상은 거래 외국환은행과의 약정에 따라 수입대금의 결제를 위한 신용장의 발행을 의뢰받은 개설은행이 개설의뢰인의 요청과 지시에 따라 신용장을 발행하는 것이다.

신용장의 발행계약은 먼저 신용장 개설은행과 개설의뢰인간에는 일종의 신용장발행계약이라 할 수 있는 외국환거래약정의 체결에 의해 성립된다.

신용장거래약정에 의한 신용장발행계약은 매매계약과는 완전히 독립적이며 당사자간의 법률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러므로 신용장발행계약에 있어서 신용장 개설은행은 개설의뢰인으로부터 일정 수수료를 받고 위임을 받아 제3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일종의 지급대리인으로서의 의무를 부담하게 된다.

개설은행은 개설의뢰인인 수입상에 대한 신용조사와 함께 채권확보의 방책으로 수입상과 외국환거래약정을 체결하고, 대금지급에 대한 채무를 부담하는 대가로 수입상으로부터 담보제공으로서 수입물품 자체를 양도담보로 요구함은 물론 필요할 경우 추가담보 설정 등을 고려하여 16 강 - 신용장거래실무 신용장개설한도를 설정하게 된다.

외국환거래약정의 주요 내용은 신용장 발행에 따른 여러 가지 비용과 위험부담을 포괄적으로 약정하기 위하여 신용장거래에 따른 모든 비용은 개설의뢰인이 부담하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그 신용장에 의거해 발행되는 환어음이 결제될 때까지 수입화물은 개설은행의 담보로서 소유권이 개설은행에 있고, 선적서류상의 부정ㆍ불명확한 사항에 대한 처리, 우편 또는 전신상의 사고에 따른 은행의 면책 등을 약정하고 있다.

[한국무역신문 기고] 기업의 수출입 가격조작에 대한 세관의 외환조사 - 권용현 관세사

무역에는 외환거래가 수반된다. 수출을 하면 수출대금을 회수해야 하고 수입을 하면 수입대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통상적인 수입거래의 경우 T/T나 L/C 등의 계약조건에 따라 수입 후에 대금을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거래형태에 따라서 선수금을 미리 지급하거나 수출자가 지정한 제3자에게 지급하기도 하고 수출자와의 채권채무를 상계한 차액만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해외로 출장 가는 임직원이 현지에서 직접 결제하기도 한다. 수출의 경우도 거래형태에 따라서 그러하다.

국내의 외환거래에 대해서는 주로 외국환거래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외국환거래법은 수출입무역거래가 원인이 되어 발생되는 경상거래 규정과 그 외의 거래, 예를 들어 해외 비거주자와의 금전대차, 해외투자 등의 자본거래 규정으로 구분되어 있다. 따라서 무역회사에게는 수출입거래에 수반되는 경상거래 규정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다. 무역거래에 수반되는 외환거래는 자유화 되어있으나, 매매계약 당사자 간의 외환거래, 수출입신고금액과 외환거래금액의 일치, 외국환은행을 통한 지급/영수 등의 원칙은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전술한 것처럼 다양한 거래형태와 계약내용에 따라 원칙 외로 외환거래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외국환은행이나 한국은행에 사전 신고해야 하는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2번의 외환/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외환관리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게 되었고 개인 간, 기업 간 무수히 많은 외환거래를 금융당국이 관리 감독하는 데에 있어서는, 먼저 기업 스스로 외환거래에 대해 자발적인 사전신고의무 준수가 중요하다.

수출입회사에 대한 관세청의 외환조사 업무

우리나라의 외환거래제도를 관리하는 중심기관은 기획재정부이지만 권한 중의 일부를 관세청, 금융감독위원회, 한국은행 등에 위임하거나 위탁하고 있다. 관세청(본부세관)은 수출입통관자료를 바탕으로 수출입거래 관련사항에 대한 검사와 조사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외환거래조사에 대해서는 수출입거래, 관련 용역거래, 자본거래에 대해 외국환거래 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외환사범 및 지급수단 등의 불법수출입사범 조사 및 수사권과 관련된 재산국외도피와 역외탈세 등의 불법외환거래 수사를 담당한다. 조사업무 시에는 형사소송법에 따라 피의자를 신문하거나 체포, 구속, 압수, 수색 등의 강제조사가 수반되기도 하며, 위규 사항에 대해선 과태료 처분을, 범칙사건에 대해서는 수사결과에 따라 관할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한다.

통상의 수출입 회사에 대하여 세관은 주로 수출입거래에 수반되는 외환거래 즉 외국환거래법제7조 대외채권회수의무(현재는 삭제되었음), 제16조 지급 또는 수령의 방법 신고, 제17조 지급수단 등의 수출입 신고와 주요 자본거래(해외직접투자와 금전대차 거래) 등을 조사해 왔는데, 최근 그리고 향후에는 후술할 내용과 관련한 외환조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FTA 관세혜택을 통한 고가수입신고의 가능성

무역회사가 국내로 제품을 수입할 때에는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한다. 부가가치세는 전단계세액공제법에 의하여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세액이므로 부가가치세를 납부한 수입자(납세의무자)는 추후에 매입세액공제를 통하여 결국 부가가치세는 납부하지 않게 되는 셈이다. 수입자는 결국 관세만을 부담하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현재 16개의 FTA가 체결되어 있어서 많은 경우에 무관세 혜택을 받고 있다.

다시 말해서 만약 수입가격을 고가로 책정하여 신고한다 하더라도 수입자의 입장에서는 고가신고한 만큼 추가납부세액의 부담이 없을 수 있다. 외환거래는 수입신고한 금액만큼 해외거래처로 송금할 수 있고 만약 고의로 수입가격을 고가신고 하였다면 그 고가신고한 부분만큼을 더 외화를 해외로 송금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의도성이 있다면 이는 국부유출이자 국내재산의 해외도피이다. 특히나 특수관계자간 내부거래인 경우나 내부거래가 아니더라도 해외 거래처와 미리 계획한다면 이러한 일을 얼마든지 공모할 수가 있다. FTA로 무관세 혜택을 받거나 관세부담이 현저히 낮아지는 제품을 수입하는 경우에는, 정상가격으로 신고하든 고가로 신고하든 수입자의 관세 부담 증가분은 없기 때문에 고가신고하여 그만큼 해외에 외화를 더 송금할 수 있을 뿐더러 국내영업이익율을 떨어뜨려 법인세 과세표준을 낮게 조작할 수가 있다.

수출 시 신고 가격의 조작 가능성

수출의 경우에는 가격 조작의 유인이 더 클 수 있다. 수출신고 시에는 관세 등의 세금부담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고가 수출신고가격은 그만큼 더 수출실적으로 인정되고, 무역금융을 통해 그만큼 더 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출지원책의 일환으로 수출통관 절차가 수입통관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간편하게 진행되므로 수출업체가 이를 악용하여 수출가격을 고의로 부풀려서 수출신고한다 하더라도 수출통관 과정에서 이를 일일이 적발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017년에 외국환거래법상의 중요한 규정 하나가 삭제되었다. 그것은 법7조 ‘채권의 회수명령’ 규정으로, 50만불 이상의 수출채권에 대해서는 1년 6개월 내에(나중에는 3년으로 연장) 회수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50만불 이상 수출한 후 만일 해외거래처의 파산, 자금사정 등으로 인하여 동 기간 내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시에는 사전에 한국은행에 채권미회수에 대한 신고의무가 있었다. 그러나 이 규정은 기업의 건전한 해외투자를 저해할 수 있다는 의견 등으로 오랜 논의 끝에 삭제되었다. 따라서 그 이후부터는 수출기업이 해외에 제품을 수출한 후 그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더라도 금융당국에 사전신고할 의무가 없게 되었다(물론 금융당국이 미회수채권 모니터링은 하고 있다).

자, 이것을 생각해 보자. 어떤 회사가 여러 이유로 ((과거 모뉴엘 사례처럼)무역금융 대출한도 증대, 상장회사라면 매출증대/이익율 증대로 인한 주가 조작, 투자금 유치, 회사 매각을 위한 고평가(valuation) 목적, 해외재산도피, 역외탈세, 비자금 조성 등) 수출제품의 신고가격을 고의로 고가책정하여 매출을 과다계상한 후 그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않더라도 더 이상 한국은행신고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기업이 고의로 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가 좀 더 수월해졌다고 보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최소한 한국은행신고의무가 있었을 때에는 채권미회수 사유서를 작성해서 증빙자료와 함께 한국은행에 신고제출해야 했다.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수출신고가격을 의도적으로 고가책정하는 것은 수입의 경우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관의 입장에서는 17년 이후 수출거래에 대해 기업이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사실을 적발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동 규정에 의해 처벌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향후 관세법상 가격조작죄의 파급력

관세법 270조의2에는 ‘가격조작죄’가 규정되어 있다. 수출입 신고 등을 할 때 부당하게 재물이나 재산상 이득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할 목적으로 물품의 가격을 조작하여 신청 또는 신고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물품원가와 5000만 원 중 높은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규정으로 지난 2013년에 신설되었다.

수입제품을 저가신고하여 관세를 덜 내는 경우에는 관세포탈죄를 적용하여 처벌하거나, 수출가격을 고가신고하는 경우에는 과거 허위신고죄를 적용하였는데 사실 단순 허위신고여부만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가격조작죄의 신설로 인하여 단순 허위신고 여부만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한 부당이득의 존재여부와 그 범위도 조사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부당이득으로 의심되는 정황과 관련된 제반거래내용뿐만 아니라 부당이득을 수혜 받은 당사자(기업)에게까지 조사범위가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관세법상의 가격조작죄를 적용하여 외환조사를 광범위하고 디테일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조사과정에서 외국환거래법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사전신고의무가 누락된 경우들이 함께 적발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수출입 신고가격을 조작하는 경우에는 많은 경우 해외재산도피나 역외탈세 이슈가 함께 있기 때문에 특경법(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에 의해 처벌할 수가 있다.

선의의 기업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항

결국 수출입기업은 수출입하는 제품의 신고가격이 고가도 아니고 저가도 아닌 정상가격임을 입증해야 하는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WTO 관세평가협약이나 우리나라 관세법은 수출입계약 당사자 간 협의된 거래가격으로서 수입자가 수출자에게 실제 지급하는 직간접적 금액을 최우선하여 적용하고 있다. 계약 당사자 간의 특수관계나 여러 조건 등에 의하여 거래가격이 영향을 받았다고 판단되면 비교가격이나 역산가격을 적용하게 하고 있다.16 강 - 신용장거래실무

문제는 수출입계약당사자간에 체결한 거래가격이 과세당국이 보기에는 고가나 저가로 의심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지만 앞서 살펴본 것처럼 고의로 계약당사자간에 거래가격을 왜곡하여 계약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상가격 여부에 대하여, 경쟁사 제품과의 비교가격, 당해 제품의 다른 국가 수출입가격, 영업이익율, 물량할인여부 등 제반사항을 모두 고려하여 조사가 이루어지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쉽지 않은 소명과정에 들어서게 된다. 마켓에 비교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다면 그 비교가격과의 차이를 통하여 고가/저가임을 입증할 수 있겠지만 아래의 사례는 어떨까.

어떤 회사가 특허기술이 들어가 있는 신제품을 개발하였다. 그 제품이 바이오 제품이든 IT제품이든 간에, 회사는 이 제품의 가격을 정함에 있어 특허기술을 가격에 얼마만큼 반영해야 할지 고민할 것이다. 만일 이 제품의 고가신고여부를 조사한다고 했을 때 마땅히 비교할 수 있는 가격이 없다면, 세관의 입장에선 제품가격에 반영된 특허기술을 얼마만큼 어떻게 인정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문제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특허기술을 제품가격에 반영한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준비하기가 마땅치 않을 수 있다.

즉, 선의의 기업이 세관 외환조사(가격조작죄 관련)를 대응하기에는 정상가격 입증 문제에서 세관과 갑론을박이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앞서 서술한 것처럼 회사가 목적을 가지고 고의로 수출입가격을 왜곡할 수가 있지만, 동시에 자사의 제품가치를 스스로 높게 평가하고 거래상대방도 그 높은 가치를 인정하여 수출거래계약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하여는 외환조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되어야 하고, 관련된 모든 내용을 조사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서면조사이든 압수수색이든 세관은 부당이득이 의심되는 거래에 대하여 제반 내용을 조사할 수 있고 가격조작죄가 성립된다고 판단되면 단순한 과태료 처분을 넘어서 검찰에 기소하여 특경법 등에 의해 가중처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관도 사전정보분석을 철저히 하고 이 부분에 대한 외환조사를 실시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경제구조상 외환거래의 중요성, 최근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해외재산도피와 역외탈세 이슈로 인해 세관은 향후 관세법상의 ‘수출입가격조작죄’와 관련하여 외국환거래법상의 외환조사를 더욱 확대할 것이다. 이에 대하여 선의의 수출입 기업이라면 2가지 핵심 키워드, ‘수출입 신고가격’과 ‘부당이득’ 이슈를 상시 유념해야 할 것이다.

외환거래의 마진 및 손익 금액은 어떻게 계산되는가? [ATFX 초보자 가이드]

외환 거래에 관련된 많은 계산과 계산 과정을 이해하면 거래 리스크에 대해 보다 포괄적으로 거래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많은 초보 거래자들이 기술적 분석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손익에 대한 계산을 등한시 합니다. 대부분의 거래자들은 MT4와 함께 제공되는 계산 결과만을 확인합니다. 이는 좋은 거래 습관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EURUSD통화 쌍을 거래하는 경우, 현재 계좌에 1만 달러가 있고 미리 설정된 손절매는 10포인트라고 가정하겠습니다. 몇 랏으로 거래가 가능할까요?

마진 계산이 익숙하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없고, 당연히 리스크 관리도 잘 할 수 없습니다.

ATFX-foreign-exchange-transactions

1. 외환 시장 에서 직접 거래하는 주문은 10만 기준통화입니다.

각 통화쌍에는 두개의 통화가 있습니다. 기준통화가 앞에 위치하고 상대통화가 뒤에 위치합니다. 예를 들어, USDJPY 중에서 USD는 기준 통화이고JPY 는 상대 통화입니다.

USD가 앞에 있으면 USD가 기준통화, USD가 뒤에 있으면 USD는 상태통화가 됩니다.

외환 시장은 거래주문의 총 가치를 100,000 기준 통화로 규정하며 기준 통화는 통화쌍의 앞에 위치하는 통화입니다. 많은 초보 트레이더들이 거래 주문이 10만 달러라고 말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이는 잘못된 표현 방식입니다.

USDJPY, USDCAD, USDCHF의 경우 거래단위가 10만 달러이지만, EURUSD, GBPUSD, AUDUSD의 경우 거래단위의 표기는 각각 10만 유로, 10만 파운드, 10만 호주달러입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한국 고객의 경우 표준 거래 1랏(Lot) 이외도 0.1(Mini Lot), 0.01 (Micro Lot) 주문이 가능합니다. 이는 다른 국가에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계약단위 입니다.

거래 주문량이 0.1 랏 (Lot)일 경우 계약 총 금액은 10,000 기준 통화입니다. 이것은 미국 달러의 기준이 아니라 기준 통화의 단위입니다. 거래 주문량이 0.01 랏 (Lot)일 경우 계약 총 금액은 1,000 기준 통화입니다. 다른 기준 통화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2. 마진의 두가지 형태. 고정 그리고 유동.

마진에서 유동 마진은 가장 주류를 이루는 형태이며 가장 과학적인 계산방법 입니다.

200배 레버리지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USDJPY거래 시 거래 주문량을 1랏 . 해당 경우는 기준통화 100,000( USDJPY의 경우 USD로 계산)을 레버리지 200으로 나누어 필요한 거래마진을 500 기준통화(예시에서는 USD)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배의 동일한 레버리지로 EURUSD 거래상품을 1 랏(Lot)으로 거래할 경우 기준통화 100,000(EUR)을 레버리지 200으로 나누어 필요한 거래 마진을 500 기준통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계산방법이며 이를 MT4에서 적용할 경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T4계좌의 기준통화는 미국 달러입니다. 그러므로 500유로를 미국 달러로 환산해야 합니다. 현재의 유로 환율이 1.2라고 가정할 경우, 계산방법은 총 유로화 마진 500에 환율 1.2를 곱하여 USD 마진 600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유동 마진 이외에도 고정 마진 모델도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고정 마진 금액은 일정기간동안 변경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마진계산을 간소화하여 거래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거래할 수 있게끔 합니다.

예를 들어, EURUSD 1랏의 마진을 $500으로 고정하는 것입니다. 고정 마진은 복잡한 계산을 포함하지 않으며 거래자는 고정 마진 목록을 확인하고 거래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ATFX-calculate-margin-forex

3. 트레이딩 손익 계산의 기본은 포인트 가치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포인트 가치는 환율 변동 당 하나의 기준 포인트 값입니다. 통화 시장은 시장 변동의 총 포인트 수를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EURUSD 통화쌍의 환율이 1.2000에서 1.2001로 상승할 경우, 환율은 기준 1포인트씩 변동됩니다.

표준 포인트의 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은?

여기에서는 앞서 언급한 100,000 기본 통화 개념과 관련이 있습니다. EURUSD 통화쌍의 기본 통화는 유로입니다. 100,000 기본통화는 100,000유로이고 환율은 120,000 미국 달러로 변환됩니다. (환율 예 : 1EUR-1.2USD)

환율이 1.2001로 상승하면 총 계약 가치는 USD 120,010 입니다. 120,000USD에서 120,010을 빼면 10USD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EURUSD의 핍 가치는 $10 입니다.

USDJPY의 경우 100,000의 기본통화는 100,000 USD입니다. 현재 환율이 104.000이라고 가정을 하면 100,000 USD는 1,040만 JPY로 변환됩니다. 환율이 104.00에서 104.01로 상승하면 총 계약 그액은 10,401,000 입니다.

변경 전의 10,400,000에서 변경 후 1,40,401,000을 빼면 1,000엔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1,000엔을 미국 달러로 변환합니다. 즉, 1,000을 104.1로 나누면 USDJPY 포인트 갑이 9.606USD가 됩니다.

4. 손익금액의 계산

통화쌍의 손익 금액을 계산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구매 가격과 판매 가격의 차이만 계산하면 됩니다. 손익 포인트를 환산 후 10을 곱하여 미화 손익을 구합니다.

역방향의 통화쌍의 경우 포인트 값이 변동 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 손액 금액을 계산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다음은 2020년 11월 24일 실시간 환율에 따른 역방향 통화쌍 포인트 값에 대한 참조 자료입니다.

Currency pair Spot exchange rate Point value
USDJPY 104.3 9.59
USDCHF 0.9102 10.99
USDCAD 1.3026 7.68
USDTRY 7.8777 1.27
USDCNY 6.5762 1.52
USDRUB 75.7109 0.13

MT4 를 통해 자동으로 계산이 가능하지만, 보다 외환시장을 이해하고 자하는 거래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되었으면 합니다. 거래에 있어 학습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며 거래학습을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Last Updated: 05/10/2021

본 시장 해설 및 분석 내용은 일반 열람 명목으로 제3자에 의해 ATFX 측에 제공된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개개인의 투자상황 및 투자목표를 고려하지 않으며, 특정 상품을 매수/매도하라고 추천 및 권유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때문에 해당 자료를 금융 투자 및 기타 조언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실제 투자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별도의 독립적인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투자 리서치의 독립성 촉진을 위한 법률 요구조건 준수를 염두하고 제작한 자료가 아니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제작된 자료입니다. 비록 고객에게 해당 자료에 기반한 추천을 하기에 앞선 사측의 선취매를 금지하는 법적 컴플라이언스 구속력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으나, 사측은 해당 자료가 고객에게 전달되기 전에 미리 금융행위를 하는 등의 이득은 추구하지 않습니다. 사측은 고객들의 이익에 중대한 손실을 끼칠 수 있는 이해관계의 상충을 예방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조직 행정운영을 효과적으로 정립 및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본 시장 분석 자료는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독립적인 자료에 기반해 제작되었으나, 사측은 해당 자료의 정확성 혹은 완결성에 대한 보증을 하거나 대표성을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를 활용한 투자자들의 선택에 따른 결과에 대해 사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의 전체 또는 일부의 재생산을 금합니다.

최신 소식

ETF 주요 가격 결정요인: 오늘날 매수하기 최적의 ETF 10선

전세계 글로벌 자산 밸류가 어느덧 수 조 달러 규모로 성장함에 따라 상장지수펀드(ETF)는 금융시장에서 점점 인기있는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규 투자자들은.

폴카닷, 좋은 투자처일까?

폴카닷은 오늘날 가장 성공적인 암호화폐 중 하나입니다. 폴카닷은 모든 암호화폐 트랜젝션을 재빠르게 처리해주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확장성 또한 뛰어납니다.

오늘날 투자하기 좋은 독일 주식 10선

오늘날 투자자들에게 있어 주식투자는 가장 수익률이 좋은 투자방법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주식투자는 미래에 자산가치가 상당히 상승할 가능성을 지닌 투자처입니다. 독.

외환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이종 통화쌍

외환 장기투자를 선호하는 보수적인 트레이더들은 이종 통화쌍만을 거래하곤 합니다. 이종 통화쌍은 변동성이 낮고, 장기투자에 적합합니다. 이종 통화쌍은 스윙트레이더들.

외환시장의 10대 시장참여자

전세계 금융시장의 가장 큰 시장인 외환시장은 매일 가장 큰 규모의 자금이 투자되고 거래되는 곳입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외환시장에는 6.8조 달러 규모의 투자금이.

Popular posts

트레이더 되는 법 - 단계별 가이드

이번 글을 통해 여러분이 자신감 가득한 최고의 트레이더가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폴카닷, 좋은 투자처일까?

폴카닷은 오늘날 가장 성공적인 암호화폐 중 하나입니다. 폴카닷은 16 강 - 신용장거래실무 모든 암호화폐 트랜젝션을 재빠르게 처리해주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확장성 또한 뛰어납니다. 폴카닷 토큰은 ‘DOT’로 표기되며, 스태이킹과 거버.

크루드오일 트레이딩 3가지 팁 & 크루드오일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요인

이론적으로 스팟 크루드오일 투자에는 상당히 많은 투자 테크닉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실전 투자에 있어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트레이딩 전략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Related Content

관련 컨텐츠

ATFX는 공동 브랜드로서, 다음 법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T Global Markets LLC는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 등록된 유한책임회사(LLC)입니다(회사 번호: 333 LLC 2020). 등록 사무소: 1st Floor, First St. Vincent Bank Bldg, James Street, Kingstown, St. Vincent and the Grenadines.

AT Global Markets (UK) Ltd는 영국에서 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의 인허가와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등록 번호: 760555). 등록 사무소: 1st Floor, 32 Cornhill, London EC3V 3SG, United Kingdom.

ATFX Global Markets (CY) Ltd는 CySEC(Cypr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의 인허가와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라이선스 번호: 285/15). 등록 사무소: 159 Leontiou A' Street, Maryvonne Building Office 204, 3022, Limassol, Cyprus.

AT Global Markets Intl Ltd는 FSC(Financial Services Commission)의 인허가와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라이선스 번호: C118023331). 등록 사무소: G08, Ground Floor, The Catalyst, Silicon Avenue, 40 Cybercity, 72201 Ebène, Republic of Mauritius.

고수준 리스크 투자 경고: 외환 (Forex) 및 차액계약 (CFD) 거래는 투기성이 높고, 고수준의 리스크를 수반하므로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투자한 자본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수도 있으며, 따라서 손실을 감당할 수 없는 자본을 투자하지 않도록 합니다. 마진 거래와 연계된 모든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비즈니스 약관(Terms of Business)에 관한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용제한 지역: AT Global Markets LLC는 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 퀘벡, 서스캐처원주), 일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이란, 미국(USA)을 비롯한 일부 국가의 거주자들에게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한편, 국가 및 관할 사법권에 의해 해당 국가의 국내법 혹은 관련 규제가 본 서비스 제공에 반할 경우에도 해당 지역에서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