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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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씨의 지난해 11월과 12월 올해 1월 지출내역과 2월 예산

짠테크, 강제저축 등은 30대 미혼자를 위한 재테크로 널리 알려졌지만 정작 세부적인 방법을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어떻게 돈을 아끼고 어떤 방식으로 돈을 모아야 할지 막막해 하는 금융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재테크 경험이 부족하고 자산규모가 적은 만큼 가계부 작성법부터 숙지해야 된다고 전문가들은 30대 미혼자들에게 조언했다.

결혼을 위해서는 얼마의 금액이 필요할까. 최근 3년 내 결혼한 사람의 평균 결혼비용은 1인당 910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한은행 '2017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는 3040 미혼자들의 금융현황을 5개 소득구간으로 나눠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소득2구간 금융현황은 3040 미혼자 그룹 평균치와 유사하게 조사됐다.

소득2구간의 월 평균 소득은 342만원이다. 소득지출 현황은 △소비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47.6% △저축 27.8% △부채상환 8.2% △잉여자금 16.4%다. 세부소비현황을 살펴보면 △식비 38만원(전체 소비 중 16%) △주거비 31만원(13%) △부모 용돈지급 28만원(11.8%) △여가·취미 26만원(10.9%) △패션·잡화 21만원(8.8%) 등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30대 미혼자들은 40·50세대 대비 작은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목돈을 굴리기 보다는 목돈을 마련하는데 무게중심을 둔다. 소득 수준도 낮은 까닭에 소비를 통제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짠테크가 각광을 받고 있는 배경이다.

◆ 티끌 모아 목돈 만들기 '짠테크'

짠테크는 '짠돌이'와 재테크를 합친 신조어다. 조금씩 아낀 돈을 매일 차곡차곡 모아 목돈을 마련하는 것이다. 소득이 적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적합한 목돈 만들기 방식이다. 소비항목 중 지출 규모가 큰 식비, 여가·취미, 패션·잡화 등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이천 희망재무설계 대표는 "월세 같은 주거비를 축소 시키기는 어렵다"며 "용돈은 부모의 경제상황에 따라 다르다. (부모가) 경제 자립이 어렵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줄이길 권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식비의 경우 대부분 주부식비 보다 외식비 지출이 크다"며 "비정기지출인 패션·잡화는 소비 패턴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충분히 통제할 수 있는 소비항목"이라고 했다.

세어 나가는 돈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계부 작성이 선행돼야 한다. 본인의 소비패턴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다. 물론 가계부 작성 습관이 몸에 베어 있지 않다면 이마저도 쉽지 않다. 재무설계 전문가들은 모든 소비 내용을 가계부에 장기적으로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한다. 우선 3개월 가량 가계부를 작성해 본인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 통제가 어려운 항목이 발견되면 그 항목을 중심으로 가계부를 작성하면 된다. 예를 들어 예상치 못한 술자리가 많았다면 '식비' 충동적인 쇼핑 내역이 빈번했다면 '패션·잡화' 항목에 대한 가계부만 작성하는 편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가계부를 작성하면 소비 항목별 적정 소비 금액이 추산 가능하다. 이 단계부터는 통장 쪼개기가 효과를 발휘한다. 통제가 요구되는 소비항목 별로 통장을 개설하고 각 통장에 적정예산을 넣어둔다. 식비통장, 여가·취미통장, 패션·잡화통장 등 목적에 따라 계좌를 운용하는 것. 이후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소비항목에 맞게 사용하면 충동소비를 줄일 수 있다. 계좌에 잔액이 떨어지면 체크카드도 사용할 수 없는 것. 소비 방식에 강제성을 부여하는 셈이다.

이렇게 생활비를 아껴 여유 돈이 생긴다면 기존 저축 외에 추가적으로 돈을 모을 수 있다. '강제 저축'이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저축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설정해두는 것. 캘린더 저축이 대표적이다. 이는 날짜에 1000원을 곱한 금액을 매일 저금한다. 매월 1일에는 1000원, 31일에는 3만1000원을 저금하는 식이다. 이렇게 1개월(31일 기준)이면 49만6000원, 1년이면 573만8000원이 모인다. 달력 하나만 있으면 당장 실천 가능하고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 매일매일 저축 실행하는 까닭에 자연스럽게 저축습관을 기를 수 있다.

금융상품을 활용하면 캘린더 저축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우리은행 모바일 적금 상품 '위비 짠테크 적금'은 △한 달 주기로 매 영업일마다 1000원씩 입금액을 늘려가는 '매일매일 캘린더플랜' △1년 단위로 매주 1000원씩 납입액을 늘려가는 '52주 짠플랜' △절약한 하루 생활비를 매일 입금하는 '원데이 절약플랜' 3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기본금리는 연 1%, 최고금리는 2.3%다. 이 중 '매일매일 캘린더플랜'은 이름 그대로 캘린더 저축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매일매일 캘린더 플랜 성공시 최대 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 은행 등급 관리로 대출 이자부담 줄이기

이렇게 알뜰살뜰 모아도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는 쉽지 않다. 30대 미혼자 대부분은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야 되는 게 현실이다. 조금 더 낮은 금리, 조금 더 많은 금액을 빌리기 위해 발품을 팔아도 소득 수준이 낮고 금융거래 실적이 적으면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준비기간을 앞당기면 한층 유리한 대출 조건을 기대할 수 있다.

전문가는 주거래 은행을 활용을 강조했다. 홍승훈 KB국민은행 잠실롯데PB센터 팀장은 "주거래 은행의 장점을 간과하는 금융소비자가 적지 않다"며 "주거래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0.2~0.5% 정도의 금리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거래 은행은 일종의 우수고객 제도다. 우수고객 제도는 금융그룹 통합으로 운영되고 있는 까닭에 동일 계열사를 이용하면 회원 등급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각 은행은 △신한은행 '탑스 클럽' △KB국민은행 'KB스타클럽' △하나은행 '손님우대서비스' △우리은행 '우리가족 우대서비스' 등의 명칭으로 우수고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명칭만큼 운영방식도 가지각색이다.

KB국민은행 우수고객 제도를 살펴보면 KB스타클럽은 △MVP스타(KB평점 1만점 이상, 총자산 3000만원 이상) △로얄스타(4000점 이상, 1000만원 이상) △골드스타(1600점 이상, 100만원 이상) △프리미엄스타(800점 이상, 100만원 이상 혹은 KB평점 3000점 이상) 등급 순으로 구성됐다. 총 자산은 은행자산(총예금평잔), 손보자산(정상계약의 총납입보험료), 증권자산(주식평가액, 예수금평잔, 펀드평잔, 기타상품평잔), 생명자산(보험평잔) 등 최근 3개월 평잔 합계를 기준으로 한다.

KB국민은행은 고객 등급에 따라 무보증신용대출서비스, 수수료우대서비스, 예금금리우대서비스 등혜택을 차등 제공한다. 무보증신용대출서비스의 경우 일부 등급 고객에게만 한정 제공된다. 대출 한도액은 △MVP스타 최고 2억원 △로얄스타 최고 1억원 △골드스타 최고 6000만원까지 제공된다. 이 서비스에 대한 금리는 공개돼 있지 않다. 무보증신용대출서비스에 대해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는 신용대출 금리와 유사한 수준"이라면서도 "우수고객들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혜택인 만큼 금리정보도 일부 고객들에게만 공개된다"고 했다.

이 은행은 대출상품에 따라 우대금리 조건을 설정하고 있다. 'KB 아이 스타 주택구입자금대출'은 급여이체 실적, KB신용카드 이용실적 등에 따라 최고 연 1.3%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6월19일 현재 이 상품은 5년 고정금리 기준 최종금리는 연 3.1~4.4%다. 원리금균등상황반식으로 1억원을 빌렸다면 총 이자(807만8981원~1158만5494원)는 최고 350만6513원의 차이가 발생한다.

다만 은행·대출상품별 우대금리 적용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세부요건은 은행창구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뒤 등급관리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 고객 등급은 예·적금, 펀드, 카드 등 금융거래 실적을 점수화해 산정된다. 신한은행 '탑스 클럽' 등급은 △프리미어(2000점 이상) △에이스(1200점 이상) △베스트(700점 이상) △클래식(300점 이상)이다. 다른 시중은행들도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은행 '손님우대서비스' 등급은 △하나 VIP(1만점 이상) △VIP(3000점 이상) △하나 패밀리(1000점 이상) △패밀리(500점 이상) △그린(500점 미만) 순이다. 우리은행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우리가족 우대서비스'는 △프레스티지(7000점) △아너(4000점 이상) △로얄(2000점 이상) △패밀리(1200점 이상) 등급으로 구성됐다.

투자 전 꼭 알아둬야 할 기본 원칙 2가지

기본 투자 원칙과 기준을 잘 세워야,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재테크 채널 유튜버이자, 「빚부터 갚아라」, 「원트재무설계 소원을 말해봐」 저자인 오상열의 칼럼 시리즈 에서는, 재테크의 가장 기본인 통장 관리부터 채권 투자까지 전반적인 돈 관리 방법을 하나씩 짚게 됩니다.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알찬 재테크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투자 원칙

경제 기사, 금융 관련 책, 재테크 영상 등 투자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이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본 투자 원칙과 마음가짐인데요.

나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면서도 실패는 줄이는 방향을 찾도록 도와줄, 기본 투자 원칙 두 가지를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씩 알아볼까요?

제 1 원칙.
위험과 수익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원칙

대부분의 투자 상품 안내서에 꼭 적혀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모든 투자는 투자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만큼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률에 혹하는 경우가 많고, 위험에 대한 설명은 잘 숙지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곳곳에 적혀있는 것일텐데요.

많은 분들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수익만 생각하고, 위험은 잘 고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험과 수익은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원칙

위험과 수익의 관계는 비례합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High Risk, High Return) 이라고도 하죠. 위험이 높은 투자 상품일수록 돌아오는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수익도 크다는 말인데요. 왜 그럴까요?

높은 위험 확률을 안고 있는 투자 상품인 만큼, 사람들이 투자를 망설일 가능성이 큰데요.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으면, 수익이 날 때도 적은 인원만 가져갈 수 있는 승자독식 구조가 가능해집니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이유도 이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은행 예적금의 경우, 위험이 낮으니 수익률도 낮습니다. 채권,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펀드 같은 상품은 위험 프리미엄 (Risk Premium) 때문에 수익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위험 프리미엄이란, 위험을 선택한 것에 대한 ‘대가’를 말해요.

[tip] 🤑 높은 수익률만 보여주는 불법 금융상품 사기, 미리 예방하기 🛡

종종 전 재산은 물론 담보 대출까지 받아 투기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예금자 보호가 안 되는 금융 상품에 대해 원금이 보장된다고 생각하거나, 불법 금융기관에서 제시하는 터무니 없는 수익률만 맹신하는 것인데요.

“위험이 크면 손해 또한 클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르거나, 이것저것 따져보기 어려울 정도로 경제적 상황이 열악한 상황에 처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냉정하고 침착하게 금융 상품을 파악해야 합니다. 백두산 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불법 금융 사기 실제 사례와 정보과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공유되고 있으니,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 번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 2원칙.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합니다.

투자 원칙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은 본인의 두 가지 투자 원칙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원금을 보존해야 한다. 둘째, 첫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다.”

이 말을 응용한 법칙을 ‘-50+100 원칙’이라고도 하는데요. 50% 손실이 났을 때, 100%로 회복해야 원금이 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 10만 원 투자했는데 6개월 동안 50% 손실이 나서 5만 원이 됐습니다. 원금 10만 원으로 회복하려면 5만 원을 벌어야 하는데요. 손실은 50%이지만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100% 만큼 올려야 합니다.

・ 10만 원 – 5만 원 = 5만 원 (-50%)
・ 5만 원 + 5만 원 = 10만 원 (+100%)

수익률이 한 번 반토막 난 상황에서는 원금 회복까지 두 배의 노력과 수고가 드는 셈이니, 최대한 원금을 보존할 수 있도록 개인이 달성 가능한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tip] 📈 12월과 1월에는 주식 가격이 오른다? 🤔

주식 가격이 12월과 1월에 오른다고 해서 ‘산타 랠리’, ‘1월 효과’ 같은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작년 12월에도 나스닥 지수*가 사상 처음 9,000선에 안착 했고, 산타 랠리가 시작되었다는 기사가 뉴스에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 나스닥 지수란? 미국 주식 시가를 평가하는 3대 지수 중 하나

🎅 산타 랠리 는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와 관련 있습니다.

이 기간에 많은 업체들이 물건을 굉장히 싸게 팔기 때문에, 매출이 많이 일어나고 시장 상황도 좋아지거든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맞이해 가족이나 연인과 선물을 주고받는 것, 보너스나 상여금 등을 받아 소비가 늘어나는 것 또한 모두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 1월 효과 는 산타랠리에 이어 1월에도 주식 시장 흐름이 활발해지는 현상인데요.

보통 연초가 되면 정부에서 새로운 정책들을 발표하고,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집니다. 다이어트, 금연, 금주 등 신년 맞이 다짐으로 건강 및 취미 생활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기업 매출도 늘고요.

대주주 양도세나 금융소득 종합과세 등 세금을 피하기 위해, 12월에 주식을 팔았다가 1월에 다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도 이유가 됩니다.

사실 이런 캘린더 효과는 미국 시장에는 잘 맞지만, 우리나라와는 잘 맞지 않아요.

미국에서는 거의 매년 산타 랠리 소식이 보도됩니다. 2018년 미국 증시가 휘청할 때 산타 랠리 효과가 없어서 “성탄 전야에 3대 지수가 모두 1% 하락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라는 뉴스 가 나올 정도였거든요. 우리나라 코스닥 시장은 (중소기업에 한해) 1월 효과가 나타나는 정도입니다.

“위험과 수익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하다” 는 기본 투자 원칙 두 가지는 다른 듯 비슷한 의미를 지닙니다. ‘대박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에 집중하는 것’ 이죠.

무리한 투자로 인해 공든 탑이 한 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기본 원칙들을 잘 숙지하고 투자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첫 걸음,
천 원부터 시작해보세요

토스피드의 외부 기고는 외부 전문가 및 필진이 작성한 글로 토스팀의 블로그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되며, 토스피드 독자분들께 유용한 금융 팁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명한 금융생활을 돕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재테크의 시작은 종잣돈 모으기죠. 그리고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저축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하루아침에 종잣돈이 내 눈앞에 턱 하니 떨어지면 좋겠지만, 로또가 아닌 이상 그럴 일이 별로 없겠죠?

그래서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저축을 해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축을 하는데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금과 적금을 많이 생각하는데요.

예,적금 말고도 아주 적은 돈으로 아주 쉽게,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저축이 있습니다.

재밌게 할 수 있는 저축습관들이기 !_30일 캘리더 저축

30일 캘린더 저축은 한달 30일동안 저축하는건데요.

달력을 보시면 1일부터 30일 또는 31일까지 나와있죠?

날짜 뒤에 0을 3개 붙여서

이렇게 30일동안 저금하면 총 465,000원을 한달동안 저금할 수 있게 되는거죠!

31일이라면 496,000원 으로 거의 50만원을 저금할 수 있게 된답니다.

그런데, 매일 매일 저축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수도 있는데요. 매일 다른 금액이기 때문에 자동이체를 걸어놓기도 쉽지 않아서, 습관이 잡힐때까지는 알람을 맞춰놓는것도 방법이랍니다^^

그런데 월 40~50만원정도의 여유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되신다면 짝수일만 저금하기, 홀수일만 저금하기 등 2일에 한번씩 저금하기라도 시작해보시는게 좋답니다.

요즘은 은행에 가지 않고도 자기가 주로 거래하는 은행에 모바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데요.

캘린더저축은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자는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바로 계좌개설을 하고 바로 입금을 하면 캘린더저축이 시작되는거랍니다~!

[서경씨의 #샤넬보다_재테크] 월 카드값 300만원 서경씨,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푼테크로 월 생활비 97만원 도전기

지난해부터 재테크를 시작했지만 서경씨의 한 달 카드비는 여전히 200만원이 넘는다. 사실 이 역시 많이 줄어든 것이다. 재테크 시작 전만 해도 월 카드비가 300만원이 훌쩍 넘어갔다. 매월 카드 결제일인 25일이면 서경씨의 미스터리 중 하나였다. “아니 내가 매일 샤*가방을 산 것도, 구*스카프를 산 것도 아닌데, 웬 카드값이 기본 300만원이야.” 분명, 카드사의 계산착오겠지, 그런데 막상 보면 다 서경씨가 쓴 게 맞다. 서울 가 1234 택시 7,800원, 스*벅스 커피 4,800원, 치맥 2만5000원, 회사 앞 보세가게서 귀고리 3만원, 살 땐 푼돈이라 자잘해 보였던 것들, 합치니 300만원이 된다. 아, 망했다. 살 때 싸락눈이었는데 결제일이 되니 눈덩이가 되는 마법이라.

서경씨의 지난해 11월과 12월 올해 1월 지출내역과 2월 예산

서경씨의 지난해 11월과 12월 올해 1월 지출내역과 2월 예산

그래도 우리 서경씨 노력하고 노력했다. 가계부 앱을 쓴 뒤로는 지난해 11월 카드값 209만5,360원, 그리고 12월 185만9,200원, 그리고 올 1월 새해 작심삼일과 함께 145만2,520만원까지 줄였다. 서경씨, 심봤다. 서경씨 욕심이 생긴다. 150만원 밑으로 찍은 거 100만원 이하도 어디 가능할까. 그래, 일단 도전. 서경씨의 2월 예산 목표는 무조건 두자릿수. 100만원 이하를 찍는 것. 그래도 앵갤지수 높은 서경씨니 식비 30만원, 술 7만원, 마트·편의점 결제 20만원, 온라인 쇼핑 10만원, 통신비 등 12만5,000원, 총 목표는 97만5,000원.

서경씨가 재테크를 하면서 가입한 카페들. 그중에서도 요즘 워낙 경기가 어렵다 보니 허리띠 졸라매기 재테크가 유행이다. 일명 짠테크. 짠테크란 구두쇠를 의미하는 짠돌이와 재테크를 합성한 신조어로 아끼고 저축해 자산을 모으는 아주 원시적이고 기초적인 방법이다. 일단 좀 무식하지만 그래 한번 해보자. 어떤 신혼부부는 신혼 초 1억5,000만원을 사기 당하고 3년만에 1억7,000만원을 모았다더라 등 무시 못할 짠테크 후일담이 둥둥 떠다닌다.

서경씨는 온라인 재테크 카페에서 유명한 생활비 절약 노하우를 실천해봤다. 방법은 참 간단하다. 실천이 어려울 뿐. 이 절약 방법들의 핵심은 월별 예산에 맞춰 생활비를 모두 현금으로 출금한 후, 일자에 맞춰 배분하고 그 외에 추가 지출을 최소화하는 것. -.- 특히,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치명적인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서경씨의 2월 총지출 예산이 97만5,000원이라는 전제하에, 자동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빠져나가는 금액을 제외한 생활비 70만원을(노란색 하이라이트)를 현금으로 출금했다. 이를 2월 28일로 나누면, 하루 생활비는 2만5,000원. 참고, 재테크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주부들의 경우 하루 생활비를 2만원 미만으로 잡는 경우가 대부분. 헉. 정말 독하다.-.- 주부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이랬다. 한 달의 날 수 만큼 30개 언저리의 봉투를 준비해 1~31일 날짜를 써서 한 달 치 생활비를 쪼개 넣는 방법.

서경씨는 재테크 달력 만들기에 도전했다. 시중에 벽걸이형 타입의 재테크 달력이 많이 나와 있지만 가격대는 1~2만원 선. 돈 아끼자고 재테크 달력을 만드는데 2만원을 투자하는 건, 어불성설. 서경씨는 1,000원이면 다 살 수 있는 그곳에서 5,000원 예산 안에서 재테크 달력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구해 직접 제작했다. 마음을 다잡는 의미에서 오리고 자르고.

서경씨는 약간의 응용으로 요일별로 봉투를 준비했다. 여기에 일주일간 사용하고 남은 잔액을 모아두기 위한 ‘잔돈’ 봉투를 더해 총 8개의 봉투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만든 예쁜 제테크 봉투에 매일 2만5,000원을 넣어 하루는 이 범위 안에서 하루 예산을 맞춰보는 것. 카드 사용을 줄이고 현금을 직접 가지고 다니다 보니, 현금 흐름이 눈앞에 쏙쏙 들어온다.

서경씨야 이번에 재미삼아, 새해 목표 삼아 재테크 달력을 직접 만들어보았지만 사실 하루하루 바쁜 직장인이 칼과 가위를 들 여유가 어디 있으랴, 이런 분들을 위해 서경씨의 또 다른 아이디어 하나. ‘초간단’ 탁상 재테크 달력. 이건 서경씨가 직접 개발(?)한 재테크 달력!ㅎㅎㅎ. 제작 방법은 말 그대로 굉장히 단순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탁상 달력에 사선으로 칼집을 내고, 그 틈에 일별 생활비를 꽂아 놓으면 끝. 탁상 재테크 달력의 포인트는 예산보다 오버 된 금액을 바로바로 적을 수 있다는 것.

봉투 재테크 방법과 마찬가지로 쓰고 남은 잔돈은 봉투에 모아두면 한 달간 노력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으아,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책상에 굴러다니는 탁상달력의 변신이다.

아니, 그런데 또 하나. 재테크도 푼테크도 짠테크도 다 좋은데 시간이 돈인 세상에선 언제 일일이 오늘 콩나물 얼마, 얼마 이런 식으로 가계부를 적고 있냐고요. 응답하라 1988도 아니고. 그런 걱정은 금물. 브로콜리 앱을 사용하면 현금 사용이 자동적으로 현금영수증으로 연결되는 동시에 소비 이력이 척척 한눈에 스마트폰 화면 속으로 들어온다.

게다가 모든 지출 내역은 24개 항목으로 자동 분류되기 때문에 다음 달에는 어떤 항목에서 지출을 줄여야 할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달 식비는 합격점, 술, 유흥은 불합격, 온라인쇼핑은 위험 등 한눈에 들어와 소비패턴도 단번에 볼 수 있다.

매 달 예산을 설정해, 항목별로 예산 대비 지출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다.

매 달 예산을 설정해, 항목별로 예산 대비 지출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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