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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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전략

경쟁우위의 원천이 되는 경쟁전략은 포터에 의하면 세 가지가 있다. 코스트 리더쉽 전략, 차별화 전략, 집중전략이 그것이다. 이 중 두가 지 이상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조직 구성, 관리기법, 조직 형태, 조직문화 등의 내부 모순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가지 기본전략을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데는 각각 다른 경영자원이나 숙련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세가지 전략은 기본적인 경쟁우위의 구축수단이기 때문에 이 중에서 어느 것도 구축하지 못하는 기업은 궁지에 몰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 상태가 계속되면 우위성 구축을 실현할 수 없게 되며 오히려 차별화에 성공한 기업이나 특정 표적(target)을 선택하여 집중전략을 펼치는 기업에게 점유율을 빼앗겨 버리게 된다. 경쟁 전략이 명확하지 않거나 일관성을 갖고 있지 않다면 기업문화도 애매해지고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구체적 행동규범이 부재상태가 되어버린다. 경영자는 기업이 갖고 있는 능력과 결점을 고려하여 채택하고자 하는 기본 전략을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1) 비용우위 (Cost Leadership) 전략

비용우위 전략의 기본적 사고방식

낮은 비용은 경쟁우위의 중요한 원천의 하나이며 비용우위전략에서는 비용면에서 ‘경쟁회사보다도 낮은 비용을 실현한다’는 것이 기본 테마가 된다. 물론 낮은 비용이라고 해서 품질이나 서비스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비용을 중심으로 경쟁우위를 확립한다.

저비용전략에 의해 압도적인 저비용의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호순환(good cycle)을 만들 필요가 있다.

- 대규모 생산설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재빨리 행하고 대량 생산체제를 정비한다.

- 시장진입초기의 적자를 각오하고 공격적인 저가격에 의한 침투가격전략(penetration pricing strategy)을 실행한다. 신속한 시장점유율 획득으로 규모의 경제성 실현과 경험곡선을 급속하게 떨어뜨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 일단 높은 점유율이 확보된다면 원자재의 대량 구입이 가능하게 되고 규모의 경제성, 경험곡선과 함께 더 많은 비용절감을 할 수 있게 된다.

- 저비용구조를 구축하는 데 성공하면 높은 이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

- 축적된 이익에 의해서 더욱 더 비용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투자가 가능해진다. 이 호순환에 들어가면 경쟁사가 근접하지 못할정도로 경쟁에 대한 장벽은 높아지게된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저비용 실현을 위해 대량 생산이 불가결하지만 규모만이 비용우위의 원천은 아니다. 포터는 가치사슬의 사고 방식을 사용하여 포괄적으로 회사의 비용체계를 분석한다. 비용의 움직임(cost behavior)은 비용을 움직이게 하는 많은 구조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비용추진요인에는 10개 항목이 있으며 전략입안 때 각항목이 진단된다.

서방국 "우크라 침공하면 러시아에 경제 보복" 기본전략 합의

'대서양 안보동맹' 미국과 유럽 지도자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서방 국가들이 경제보복을 중심으로 한 대책에 들어가기로 기본 전략 했다.

우크라이나를 미국과 서유럽 집단방위 체계에 편입시켜 보호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 더타임스,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기본 전략 기본 전략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동맹국들은 "러시아 경제를 심대하게 해치겠다"는 공동대응 전략에 합의했다.

여기에는 러시아를 국제결제망에서 퇴출하고 러시아 은행의 거래를 차단하는 등 글로벌 금융에서 러시아를 따돌리는 방안이 포함됐다.

서방국가의 이 같은 논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7일 화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졌다.

이번 회담은 러시아의 군사 동향을 볼 때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크다는 우려가 서방 국가들에서 속출하자 긴장 완화를 위해 계획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공동전선을 설정하기 위해 이날 서방 동맹국 정상들과 따로 대화를 나눴다.

프랑스 대통령실은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정상이 우크라이나 주권 보호를 결의했다고 논의 내용을 전했다.

이들 정상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독일, 프랑스가 참여하는 '노르망디 형식' 4자 회담을 통한 대화재개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미국 정부는 정상회담에 앞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동유럽에 나토 병력을 증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가디언은 미국이 군사대응 연장선에서 미래에 우크라이나를 나토 동맹국으로 받아들이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나토는 동맹국 하나가 공격받으면 전체가 공격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대응하는 집단방위 체계를 근간으로 삼고 있다.

미국의 한 고위관리는 "푸틴이 침공하면 동유럽 동맹국들의 병력, 무기, 기본 전략 훈련 요구가 늘고 미국은 긍정적으로 대응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미국의 군사적 개입을 촉발할 조건이 무엇인지 공개하지는 않았다.

더타임스에 따르면 이 관리는 바이든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직접적인 군사 대응을 경고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공동전선 설정에 발맞춰 앤서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협의에 나섰다.

미국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러시아 침공에 직면한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확고히 지지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돈바스 분쟁의 평화·외교적 해결, 크림반도를 비롯해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주권의 완전한 복구 필요성에 뜻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는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교전이 발생하고 있다.

러시아는 2014년 3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무력으로 병합해 미국, 유럽연합(EU) 등으로부터 제재를 받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러시아가 내년 초 우크라이나를 겨냥해 병력 17만5천명이 동원되는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미국 고위관리를 인용해 지난 3일 보도했다.

[성보경의 M&A] 경영권 방어를 위한 5가지 기본 전략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보다도 경영권의 가치가 다른 재화에 비해 월등하게 높고, 자본주의에서 영리행위를 추구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이고, 사회적으로도 높은 수준의 지위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식회사의 주주들은 주주평등의 원칙에 의하여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지만 모든 주주가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경영권은 주주가 아니라도 누릴 수 있는 권리이며, 주주총회를 통한 임명 및 해임 또는 법원의 결정에 따라 권리가 결정되기도 한다. 경영자 권리에 따라서는 경영권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경영권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기도 하고, 때로는 경영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면 참가자 모두는 사생결단의 혈투를 벌이게 되는데, 그 이유는 경영권은 가치가 높기도 하지만 경영권을 빼앗기면 회사경영 또는 대주주 개인재산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는 원인을 살펴보면 ① 지배주주의 낮은 주식소유비율과 경영권 교체에 의한 지배구조의 취약성, ② 재무구조의 부실 또는 영업실적의 부진, ③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잠재증권 등을 과도하게 발행하는 무리한 자금조달, ④ 감사와 이사의 중도 경질, ⑤ 법적인 분쟁의 반복, ⑥ 경영권 양수도 과정의 투명성 결여, ⑦ M&A에 대한 인식전환과 M&A기법 발달, ⑧ 공동경영계약내용의 불명확성과 공동경영에 대한 분쟁 발생, ⑨ 경영권에 대한 소수주주 또는 소액주주들의 적극적인 권리행사, ⑩ 횡령 등 내부통제시스템 운영 미흡, ⑪ 최대주주 또는 경영진,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경영전략 및 방침, ⑫ 주가하락에 따른 인수자금 규모 축소 등을 둘러싼 대립 등이다. 그리고 경영권을 다투는 법적 분쟁은 ①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 등 경영자 지위 관련, ② 임시주주총회소집허가신청 등 주주총회 소집 또는 의결권 제한 관련, ③ 주주총회결의 취소청구 및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 등 주주총회 결의 관련, ④ 이사회결의 효력정지가처분신청 등 이사회결의 관련, ⑤ 신주 또는 주식관련사채 발행금지가처분신청 등 유가증권발행 관련, ⑥ 회계장부 또는 주주명부 열람가처분신청 등 소수주주권 행사 관련사항 등으로 매우 다양하게 진행된다.

하지만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장 중요한 사항은 적대적 M&A방식에 의한 경영권 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진을 교체해야 하는데, 1차적으로 의결권 확보전쟁이 벌어지게 되지만 막상 주주총회를 개최하면 각종의 불법과 편법이 난무하게 되어, 결국에는 법적 소송을 통해 경영권 분쟁을 해결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경영권 분쟁을 27번이나 해결한 필자의 경험으로 보면,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게 되면 약 10~30개 정도의 각종 소송전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다. 때문에 경영권 분쟁의 승패는 M&A전략가의 능력, 여론을 상대하는 명분, 변호사들에 의한 로비와 전관예우 그리고 판사의 판결에 대한 성향분석으로 흐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법률과 여론 그리고 법규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영미법에 근거를 둔 주주자본주의(Shareholder Capitalism) 성향과 대륙법에 근거를 두고 있는 이해관계자자본주의(Stakeholder Capitalism) 성향이냐에 따라 판결의 내용이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대륙법 체계를 가지고 있어 이해관계자자본주의적 판결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다양하고 복잡한 투자금융기법이 사용되고, 영미법의 주요내용을 국내법규에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점차 영미법 위주의 판결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식회사는 영리행위를 추구할 수 있는 인류가 만들어 낸 최상의 도구이며, 최소의 자본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고, 레버리지를 활용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는 유한책임제도가 기본이기 때문에 의무나 책임보다는 권한과 실익을 훨씬 많이 누릴 수 있다. 또한 주식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하게 되면, 자본확충이 쉬워지는 것은 물론 부채에 의한 자본조달 비용도 낮아지고, 자본의 규모도 대폭 확대할 수 있다. 자본의 규모가 확충되는 것과 비례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경영권이 주는 혜택이 많아지다 보니 경영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경영권을 노리는 분쟁은 끊임없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경영권 분쟁에 관련된 전략전술과 법규는 더욱 복잡하고 전문화되고 있다. 하지만 몇 가지 원칙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으면, 경영권 분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가 경영판단의 원칙(Business Judgment Rule)이다. 이 원칙은 이사나 임원들이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그 권한 내에서 행위를 하였다면, 그 행위로 인하여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하더라도 회사에 대해 그 개인적인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는 이론을 말한다. 이 원칙은 경영권 분쟁으로 횡령죄 또는 배임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경영권 방어를 위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경영판단의 원칙이 법원으로부터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① 이사는 경영상의 결정에 대하여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없어야 한다. ② 이사가 경영상의 중요한 결정을 기본 전략 기본 전략 하기 전에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중요한 정보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경영판단을 했어야 한다. ③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선의로 그리고 회사에 최선의 이익이 기본 전략 된다는 믿음 속에서, 중요한 정보를 고의로 숨기거나 부정한 목적 또는 도덕적 부정이 없이 경영상의 판단을 하여야 한다. ④ 경영자의 재량권 남용 또는 회사자금의 낭비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⑤ 이사의 직무유기 등이 없이 적법한 이사회의 결의가 있었어야 한다. 경영자가 경영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위험이 수반될 수밖에 없고, 그러한 위험이 현실화되었다고 하여 사후적으로 책임을 물을 경우에는 회사경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없다는 것이 전재되어 있는 원칙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판결의 기준에 있어서 판사의 재량이 개입될 소지가 충분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대응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이사충실의무(Fiduciary Duty)의 원칙이다. 경영판단의 원칙이 기존 경영자를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사충실의무의 원칙은 회사경영에 대해 책임이 있는 이사들에게 일정한 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위반하였을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것이기 때문에, 이사들의 횡령 또는 배임행위에 대한 소수주주들의 공격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사는 다른 이사와 회사 임직원들의 직무수행을 성실히 감독해야 하고, 이사는 사적 이익을 도모하지 않고 이해관계 충돌(Conflict of Interest) 상황에서도 회사의 이익을 위해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해야 하며, 미공개 중요정보에 대한 이용행위를 금지(내부자거래 등)하고 있다. 그래서 상법에서는 이사의 본인에 대한 보수결정의 금지, 회사와 경쟁관계에 있는 영업종사금지, 회사와 거래행위금지, 회사의 사업기회 또는 자산유용행위의 금지 등을 규정하고 있다.

세 번째는 자본충실의 원칙과 주식양도자유의 원칙이다. 자본충실의 원칙이란 회사의 재산이 부당하게 유출되어 주주의 순자산가치가 희석화되는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지배주주 또는 경영권 거래에서 대주주의 지위를 갖게 된 주주들과의 경영권 공격의 대상으로 활용된다. 대표적인 것이 가장납입, 자기주식의 취득금지, 회사자산을 활용한 불법적 LBO거래, 가공자본, 순환출자, 이사의 자본충실에 대한 책임소재 등을 묻기 위해 다양하게 활용된다. 또한 주식의 양도는 주주가 투하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주식양도의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정관에 의한 양도제한, 권리주의 양도제한, 주권발행전 주식양도제한, 자기주식의 취득제한, 주식 상호주 보유의 제한, 주주간계약에 의한 제한 등은 의결권과 연계하여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네 번째는 주주평등의 원칙이다. 이 원칙은 1주 1의결권의 원칙과 같이 주주는 주식의 수에 따라 평등한 취급을 받아야 하며, 회사가 일부 주주에게만 우월한 권리나 이익을 부여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경영권 위협을 받는 기존의 대주주가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백기사를 초빙하는 경우에 인수대금으로 납입한 기본 전략 돈을 전액 보전 또는 상당한 이익을 공여해 주기로 약정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면 소송의 주요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3자배정 유상증자, 차등의결권의 발행, 황금주 등의 의결권과 관련하여 주주평등의 원칙이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경우이며, 법률적으로 의결권을 제한하는 규정 등 또한 주주평등의 원칙을 벗어나는 규정들이다. 때문에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면, 의결권 제한 또는 회복 등에 대한 소송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유와 경영의 분리원칙이다. 소유와 경영의 분리는 경영권 분쟁의 핵심에 속할 정도로 중요하며, 소수주주가 지배주주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종종 활용된다. 오늘날 주식회사는 특히, 상장회사는 매우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주주들의 연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주 이외에도 채권자, 종업원, 소비자 등도 이해관계자에 속한다. 지배주주는 이사회를 구성해 임원을 선임 또는 견제를 하고, 회사경영은 전문경영자(집행임원)를 별도로 선임하여 경영을 맡기자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물론, 집행임원을 선임할 경우 인사위원회를 설치하거나 소수주주도 집행임원의 추천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자고 주장할 것이다. 이와 같이 되면 회사경영에 대한 지배주주의 전횡을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성보경 필자 주요 이력

△DBL(Drexel Burnham Lambert) 전략무기분야 M&A팀장 △리딩투자증권 M&A본부장 △우리인베스트먼트 회장 △세종대학교 주임교수 △(사)한국말산업중앙회 부회장 및 말산업클러스터 위원장

기본 전략

Types of Missions (미션의 종류)

테라에는 주 미션을 포함해 총 다섯 개의 미션이 있습니다.

주 미션은 전 글에서 썼으니 여기선 부미션의 종류와 공략에 대해서 얘기하려 합니다.

클러스터 미션은 독립된 군집(건물 덩어리)이 몇갠지 보는 것입니다. 미션창에 그려져있는 걸 보시면 집 한채 있는 것도 1 Cluster, 요새+집+교회가 있는 것도 1 Cluster, 교역소와 집이 있는 것도 1 Cluster, 총 세개가 있네요. 클러스터 미션이 정말 좋은 게, 드워프나 파키르 같은 약캐들에게 이기는 터전을 만들어줍니다.

SA/SH Distance

SA/SH 미션은 성소와 요새의 거리를 보는 미션입니다. 성소를 짓고 요새를 얼마나 떨어져서 짓는지의 미션이죠. 배로 연결 되어있어야 합니다.

가장자리에 건물이 가장 많은 사람을 보는 미션입니다.

SA/SH 와는 다르게 그냥 모든 건물들을 다 잡고 가장 먼 건물을 보는 미션입니다.

지도에 따라 최대 15~16칸입니다.

미션들이 도대체 정확히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예시를 준비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저(Swarmlings)는 만약 클러스터 미션이라면 총 3개의 클러스터를 갖게 되고,

엣지 미션이라면 엣지 건물이 총 6개가 되고 (A2, A3, A4, D1, E1, I4)

SA-SH미션이면 3칸, (A3에서 D2까지의 거리는 세칸)

거리 미션이면 8칸입니다. (A2, A3, A4에서 I5까지 전부 8칸)

노란색(Nomads)은 클러스터 미션이면 역시 세개

SA-SH미션이면 3칸,

거리 미션이면 7칸입니다.

Approach to Missions (미션 공략)

미션은 누차 얘기했지만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신이 안 먹으면 상대가 먹는 개념이라 테라에서 가장 인터랙션 요소가 강한 것 중 하나입니다.

클러스터 미션일 경우엔 여차하면 마을 3개보단 마을 2개 + 클러스터를 노리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 보시고 드워프나 파키르가 있는 판이면 그냥 쿨하게 클러스터 미션을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애초에 저 종족들은 클러스터는 먹으라고 있는 거니까요.

물론 같이 하는 드워프나 파키르가 별로 클러스터를 못 먹는 거 같다 싶으면 죽어라고 드셔야 됩니다. 또 클러스터 하기 좋은 종족으론 마녀, 연안민, 인어 등이 있지만 이들은 클러스터 버리고 마을 가는 테크가 더 자주 나옵니다.

엣지 미션은 사실 처음 집 놓을 때부터 핵심적인 미션입니다. 가장자리에 있으면서 파워도 많이 받아야 좋은 그런 자리를 선점 못하면 웬만해선 갖기 힘듭니다. 너무 가장자리를 먹겠다고 혼자 놀면 이 미션 외에 아무것도 이루기 힘들어서 자멸하기 쉽상이고, 너무 중앙이면 엣지 미션을 그냥 포기하고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SA/SH 미션일 경우엔 종족에 따라 다릅니다. 전편에서 요새(SH)를 먼저 짓는 것이 좋은 종족이 기본 전략 6개(+1) 있다고 했죠? 그런 경우엔 1라운드에 SH를 중앙 지역보다 외곽지역에서 지을 수 있다면 남들보다 떨어질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잘 안 됩니다) 역시 엣지 미션처럼 파워도 충분히 받아야 한단 계산을 깔아두면서 SH는 떨어지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오스매지션, 다클링, 얼음여인의 경우는 이른 성소 (Early SA)를 갈 확률이 높기에 역시 외곽지역에서 지을 수 있으면 좋습니다.

거리 미션은 삽업글이 되어있는 플레이어가 먹거나 아니면 삽을 잘 쓰는 종족이 먹습니다. 넉넉함과 종족발의 싸움 같은 느낌이 강하죠. 15~16칸이 최대치라고 썼는데, 보통 12~14칸 정도가 1등을 차지하고, 달리는 종족이 두개 이상일 경우엔 최대치가 세명이 나오는 게임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미션들은 마치 비딩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나 건물 15개 지었어, 넷웤 1등은 내가할게 ^^"

이런 식인거죠. 그걸 깨닫고 정리를 한다면 비딩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아예 네트워크 점수는 별로 신경 안 쓰면서 다른 점수로 이기려 증폭을 시키든지, 반대로 확실히 희생의 가치가 있다 느끼면 비딩 전쟁에 들어가든지 등등. 언제나 모든 경매에서도 진리지만 자신이 안 들어가는 경매는 남들끼리 불붙게 하는 걸 끊임 없이 유도함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괴랄한 점수로 1등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점수 126점 + 미션1 18점 + 미션2 18점 + 신앙 네개 32점 = 194점

그럼 다시 주미션얘기로 돌아옵니다. Network 미션은 단순히 가장 많이 내려놓는 사람이 이기는 개념이지만, 초심자뿐 아니라 어느 정도 테라 잘한다고 자부하는 분들도 계산을 잘 못하는 경향이 있을 정도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미션은 게임 내내 머릿속에 들어있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는). 이게 어떤 뜻이나면, 집(D)을 너무 적게 빼놓으면 게임 후반에 집을 내려놓느라 자원을 다 쓰고, 교역소로 다시 올려서 집을 빼는 순환전략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집을 반면에 너무 많이 빼놓으면 후반에 집을 못 내려놓아 교역소부터 업그레이드 해서 다시 집을 뺄 수 있게 만드는 번거로움 때문에 주미션을 못 먹을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균형이란 것은 얻기 굉장히 힘든 개념이니 항상 염두에 두고 게임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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