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의 장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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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술적 분석을 포기한 이유

조금 다른 각도에서 기술적 분석을 생각해보면.

기술적 분석의 옳고 그름을 떠나.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기술적 분석을 한다'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사실, 기본적 분석을 하는 가치투자자보다 기술적 기술적 분석의 장점 분석을 하는 투자자가 절대 다수로 많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 반대라면 장이 이렇게 움직일 리 없지요^^)

예를들어, 오늘 경기선 무너진걸 두고도 말들이 많은데. 꼭 경기선이 무너져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중기 이평이 무너지면 하락 추세 전환 가능성이 크다' 고 믿는 기술적 분석가들이 존재하고 그 이론을 따르는 시장 참여자들도 많기 때문에 남보다 한발 먼저. 라는 심리적인 압박이 커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 중기 데드크로스가 났을때도 마찬가지였구요. 지금 종합지수 챠트를 보면 떨어지는 20일선의 하락각도로 볼때 수급선뿐 아니라 120일선과도 데드크로스 나지 말란 법 없어 보이거든요. 주봉상으로도 20주선 하향 이탈하고 기술적 분석의 장점 나서 중기 하락으로 접어들지 않은 적이 없고.

불안 불안. 역사는 되풀이되니까.

실제로 주가가 특정 이평선이나 추세선 등 지지선을 이탈할때 쏟아지는 손절매 물량은 투자자들이 기술적 분석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남보다 한발 먼저. 쟤네들이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를 하니까 하기 싫어도 어느정도 맞춰줘야 한다는 분위기.

하지만, 남들이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라는 마음이라 하더라도 펀더멘탈에 관계없이 시장 심리를 따라간다면 그 최종 결과 역시 기술적 분석가들과 같이 나오겠지요.

저도 예전엔 중기 이평이나 장기 이평 무너지면 손절하는 게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무거운 이평이 무너질수록 매수 타이밍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가 결국 2년 이동평균선인 480일선을 뚫고 내려갔는데. 역사적으로 돌이켜봐도 480일선 밑에서 삼전을 사서 손해본 경우는 한번도 없었거든요.

중기 이평 무너질때 손절하거나 상승 추세 전환하는 걸 확인하고 산다. 고 마음먹은 사람치고 실제로 저가에 제대로 사는 경우는 보질 못했습니다. 저도 그랬고. 결국 한참 오르고 중기 이평까지 돌고나서야 매수에 들어가지요. 기술적 분석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조급함' 때문이니까요.

종합지수의 20주선이 무너질때 장을 떠나서 60주선 부근에서 재매수를 하겠다. 라고 생각을 하는 기술적 분석가는 드물겁니다. 대부분 그 와중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매매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 손절하지 않느니만 못한 결과를 낳게 되고. 실제로 60주선까지 지수가 떨어지면 '지지를 확인하고'를 외치게 되고. 그곳에서 반등을 하면 매수에 들어갔다고 재차 깨지면 또 손절을 하고 이평선을 재탈환하면 매수하겠다. 하고. (실제로 얼마전 120일 이평선에서 반등이 나온것도 이런 기술적 분석에 따른 것이고 지지가 반복되자 지지력 약화를 이유로 손절에 들어간 것도 역시 기술적 분석에 따른 것이겠지요.)

지난해 여름. 지수가 바닥을 지나 상승으로 방향을 틀었을때도 기술적 분석을 하는 분들은 (저를 포함) 매매 횟수만 많아졌지 제대로 된 수익을 거둔 적이 없습니다. 페라리가 포니값에 팔리고 있는데도 무너진 챠트만 붙들고 있었지요.

연초 랠리 시작전에 주변에 기술적분석하는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 40만원 깨질때 손절을 하시더군요. 언제나 그렇듯이. 펀더멘탈 분석하시는 분들은 기다렸다는 듯 사들이시고. 전자에 해당하는 분들은 또 삼성전자가 한참 오르고 나서 50만원 가까이 와서야 추세전환을 얘기하며 매수에 가담하고. 아마 오늘 모든 희망을 접고 손절했겠지요?

제가 보유한 종목도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를 했다면 아마 지금쯤 손절 및 매매 수수료 누적으로 인해 꽤나 큰 손실을 가져왔을 것 같습니다. 잔고상으로는 마이너스 수익률이지만 펀더멘탈 믿고 버텼기 망정이지 계속 챠트만 믿는 투자를 했다면 어땠을까. 두렵습니다 ㅠ,ㅠ

전 그래도 여전히 챠트를 봅니다. 시장 참여자 대부분이 보기 때문에 대충이라도 심리 파악을 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젠 '저들이 그럴거니까 내가 한발 먼저. ' 식으로 실제 매매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안해서 잃기도 하지만 지키는 게 더 많으니까요. 오늘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의 영향력으로 하락할 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보유종목을 팔지 않았습니다. 십중팔구. 다시 사지 못하니까요. 며칠지나서 '저기서 팔고 여기서 샀더라면 이게 얼마야. '라고 또 가정법을 쓸지 모르지요^^ 그런데 이젠 '여기서 손절하고 여기서 다시 샀다 아니면 또 손절하고 여기서 다시 샀다 아니면 또 손절하고. ' 의 악순환에서 벗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합니다.

주식투자를 한 지난 1년반. 이제 2년이 다 돼 가네요. 통계를 내봐도 전체 손실의 대부분이 손절 -3%. -5%. -10% 가 누적된 결과더군요. 실제로 기술적 분석의 장점 펀더멘탈이 형편없는 기업을 선택해 '손실을 본게 당연하다'고 느끼는 매매는 거의 없었습니다.

역사가 되풀이되는게 맞는거라면. 당장 제 주변에. 아니면 한국에. 아니면 세계적으로. 기술적 분석으로 큰 돈을 번 사람이 많아야할텐데. 펀더멘탈 투자로 돈번 사람은 수두룩한데.

기술적 분석을 근거로 한 투자와 기본적 분석을 근거로 한 투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인내심과 노력일 겁니다. 인내심이야 더 말할 것도 없고. 사실 기술적 분석 공부하자고 치면 단시간에 끝나지요. 그리고 더 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편해보입니다.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프로그래밍으 한다면 어떤 기술적 분석 이론이라도 계량화가 가능한 것도 사실이고.. 기본적 분석은 종목마다. 틈날때마다 거의 뺑이치며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쉬운 길을 택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연초에 시티 그룹이었나요. 최고 챠티스트 두명을 해고했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지요. 갈수록 승률이 떨어져서라고 합니다. 그정도 자금력에. 현재의 컴퓨팅 파워에. 기술적 분석을 프로그래밍화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정답이 아닌 거겠지요.

저 스스로 자문을 해봐도 펀더멘탈 투자는 논리적으로 답을 낼 수 있습니다. 인과 관계가 있으니까.

지난해 가을까지 심취해서 연구해봤던 기술적 분석은 더 이상 답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포기했구요.

기술적 분석으로 성공할 수 있다면. 그게 가능하다면. 지금 어디선가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수퍼컴을 이용해서 떼돈을 벌고 있는 세력이 있어야겠지요. 있을까요? 흠. 그래서 시장이 이 모양인가?^^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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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의 장점

정영완의 투자 키워드 | 주식시장의 변동성과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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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기술적 분석을 논하는 이유
‘변동성’과 ‘추세’는 주식시장에서 차트를 분석하는 기술적 분석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다. 난데없이 이 판국에 웬 차트 분석이냐고 의아해할 수도 있겠지만, 필자가 현 시점에서 기술적 분석을 논하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기술적 분석의 장점은 투자자들이 느끼는 공포와 환희를 차트라는 2차원적 객체에 담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는 데 있다. 물론 기본적 분석의 신봉자들은 주가는 기업 이익과 성장성이라는 변수로 이루어진 함수의 결과라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최종적인 매매 의사결정은 감정의 지배를 받는 인간의 심리에서 나오지 않는가.

코스피지수와 S&P500지수의 차트를 번갈아 바라볼 때 단기변동성이 놀라울 만큼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2000년대 중반 이후 시장에 참여한 투자자라면 거의 경험하지 못했을 변동성의 정배열 현상(변동성의 단기이동평균이 장기이동평균을 상회하는 현상)이 최근 추세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필자는 주목하고 있다.


변동성 정배열의 의미

단기 변동성이 장기 변동성을 상회하는 변동성의 정배열 현상이 추세적으로 나타난 것은 한국과 미국 시장 모두 2001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일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단기적인 주가의 충격이 컸다는 점을 의미하는 지표다. 그간 일방적인 변동성의 축소와 하락 후 강한 반등을 지속적으로 경험해 온 우리나라 투자자들에게 최근의 주가 하락이 얼마나 큰 충격을 주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일 것이다. 특히 양 시장 모두 장기 변동성이 상승하는 추세라는 점이 필자의 주목을 끈다.


추세는 투자를 창출하고, 변동성은 단기매매를 부른다

필자의 관점에서 볼 때 추세는 우직하지만 장기적으로 투자할 의사가 충분한 장기투자자를 부르고, 변동성은 단기수익을 추구하는 Trader들을 부른다. 주가가 장기적인 추세를 만들어 가면 투자자들은 10년 뒤의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투자를 하게 된다. 그러나 시장이 추세를 잃어버리고 변동성만 남으면, 투자자들은 ‘오르내림이 큰 맛’에 투자를 결정하게 되고 다음날의 주가 상승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욕구를 불러오게 된다. 변동성은 투자를 유발할 수 있을 뿐이며, 추가적인 매수세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추세가 필요하다.


아직까지는 기술적 분석의 장점 Trader의 시장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필자는 한ㆍ미 양국의 주식시장은 Trader들의 시장이라고 판단한다. 즉 아직까지 시장의 주도권은 단기적 변동성을 노린 단기 매매자들 손에 있으며, 따라서 개별적인 뉴스에 따라 투자 심리가 극단을 오가며 단기적인 차익을 노리려는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단기투자자들을 장기투자자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추세에 대한 강력한 확신이 필요한데, 아직까지 시장에 나온 재료만으로는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변동성을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단기 변동성이 장기 변동성을 상회하는 국면이라면 투자자들의 벗은 추세가 아닌 변동성일 것이다. 시장과 종목에 관련된 뉴스 하나하나를 귀담아 들으며 낙폭을 감안한 상승 목표치를 두고 매매에 나서는 전략도 괜찮을 것이다. 변동성은 장기투자자가 아닌 Trader들의 친구이고, Trader들은 ‘장기적인 장밋빛 전망’보다는 순간적인 투자 심리의 변화와 이를 반영하는 기술적 지표들에 더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지금부터는 기술적 분석가들이 어떤 말을 하는지 귀 기울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주식에 절대 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식을 매매할 때는 항상 정확한 자료를 분석한 ‘근거’를 바탕으로 결정해야 하는 이유다.

이같은 근거를 만들기 위한 투자 분석 기법은 크게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으로 분류할 수 있다.

매일경제, 뉴스퀘스트, MTN, 서울경제 등 다양한 매체에서 주식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식 주식디자인연구소 대표가 투자분석 기법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투자 노하우를 담은 저서 '실전투자 절대원칙'을 펴냈다.

이 책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바로 알고 직접 실전에 활용하는 기법을 자세히 담아 투자자들의 "어떻게 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란 물음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적 분석의 기본 자료인 재무제표를 정확히 분석하고 미래 가치를 가늠하는 정성적 분석도 다루었다. 각종 지표를 활용해 현재 주가의 저평가 유무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또 전통적인 증권 분석 방법인 '기술적 분석'은 차트상에 나타는 각종 지표 즉 캔들과 이동평균선, 거래량 등을 토대로 지지와 저항, 돌파와 이탈 등을 판단하는 방법과 주가의 추세를 파악하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예시를 통해 자세히 풀어냈다.

저자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장점을 적절하게 활용해 안전한 투자를 하면서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현명한 주식투자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부록으로 구성한 '투자 왕이 되는 실전 투자 핵심 노하우 BEST10'에는 저자가 직접 깨우친 주식 관련 노하우를 정리했다.

부록은 △저평가 매집주의 대 시세 가능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투자할 종목을 1차 선별할 때는 차트를 본다 △차트가 좋아도 재무제표는 꼭 확인하자 △부동산과 비교하면 주식의 가치가 보인다 △장기투자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피보나치 비율을 적극 활용하라 △주식투자의 시간론 △대세에 휩쓸리지 않는 장기투자자가 되자 △철학은 주식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주식투자 고수와 하수와의 차이 등 10가지 주제로 구성, 효과적인 투자법을 소개했다.

저자 박정식 대표는 "이 책은 초보 딱지를 뗀 2~3년 차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이에 대한 해법을 담아내려고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내가 투자를 시작했을 때 겪은 실패와 성공을 통해 어떻게 목적을 이루었는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투자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적 분석의 장점

오늘은 상장된 기업을 분석할 때 사용하는 방법인

기술적 분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술적 분석

출처-pixabay

주식시장을 접근하는 방법에는 크게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랜덤워크 이론 이 있습니다. 그중 기술적 분석은 내재가치 결정에 영향을 주는 기본적 요인들보다 주가와 거래량의 과거 흐름을 분석하여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주가 자체, 거래활동 등을 도표화하여 과거의 일정한 패턴이나 추세를 찾아내고 이를 이용해 주가 변동을 예측합니다.

기술적 분석의 장점은, 기본적 분석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까지 분석할 수 있으며 주가의 변화 방향을 예측함으로써 매매시점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2. 장기추세의 진행과정

다우 이론의 장기추세의 진행과정

장기추세란 경제계열의 규칙적, 장기적 변동을 나타내며 추세의 강도는 성장률의 속도에 달려있습니다.

위의 국면별 특징을 표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주추세의 구분 특징
매집국면 장래전망 어두움, 전문가 매입, 거래량 점차 증가
상승국면 경기호조, 일반인 관심고조, 주가 상승, 거래량 증가
과열국면 경기호조, 증권시장 과열, 적극매입
분산국면 전문가 수익실현, 주가의 소폭 하락에도 거래량 증가
공포국면 경기 나쁨, 주가 수직하락, 거래량 급감
침체국면 투매현상 발생, 시간 경과에 따라 주가 낙폭 작아짐

3. 다우 이론의 활용과 한계

그랜빌은 강세시장과 약세시장에서 일반투자자와 전문투자자는 서로 반대의 생각을 가진다고 말합니다.

일반투자자는 강세시장의 제1, 2국면(매집, 상승 국면)과 약세시장의 제3국면(침체국면)에서 공포심을 가지고, 강세시장의 제3국면(과열국면)과 약세시장의 제1, 2국면(매집, 상승국면)에서는 확신을 갖는 반면 전문투자자는 그 반대의 투자 패턴을 가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다우 이론은 한계가 있는데 주추세와 중기추세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힘들뿐더러 추세전환의 확인이 느리고 증권의 위험에 대하여 아무런 정보를 제공해 주지 못한다는 한계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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