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무엇인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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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발행을-통한-자금조달

KDI 경제정보센터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며, 가격은 물건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돈으로 나타낸 것이다. 위와 같은 사전적 정의를 인용하면 주가란 주식시장에서 형성되는 시세에 따라 결정되는 주식의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은 상품의 교환가치를 나타내어 매수자와 매도자의 의사결정지표가 되듯이 주가도 이와 마찬가지 역할을 한다. 상품의 가격변화는 시간적 차이를 두고 발생하지만 주가는 실시간에 가깝게 변화한다. 이는 투자자들이 정치·경제·외교와 관련된 뉴스들이 언급될 때마다 한 기업의 주식을 끊임없이 사고팔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매 순간 변화하는 주가를 결정하는 요인 혹은 방식을 설명한다는 것은 부질 없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의 정의를 생각해보면 분명 물건이 지니는 가치를 결정하는 기본적인 요소들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이라는 두 가지 형태로 자금을 조달하여 사업을 하고 이로부터 발생한 이익금을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에 분배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존속한다. 두 가지 자본의 가장 큰 차이점은 타인자본은 일정 기간 동안 자본을 빌려주는 대신 이자를 받고 만기에는 다시 투자한 자본을 회수하는 반면, 자기자본은 투자기간에 제한이 없으며(기업이 영속한다는 전제下) 이론적으로는 분배 받을 수 있는 이익금의 제한도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타인자본의 이익배분 순서가 자기자본에 우선하는 것도 중요한 차이점이다.


이와 같은 자본의 종류와 특성을 언급한 이유는 경영활동을 통해서 얻은 이익금 중에서 일정 부분을 타인자본에 선배분한 후 나머지 이익금은 자기자본에 귀속된다는 특성이 주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결국 기업의 현금흐름(주주에게 배분 가능한 이익으로 가정)을 토대로 주가를 예측하는 것이 기초적인 접근법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 기업의 현금흐름을 추정하여 주가를 결정하는 방식인 현재가치할인모형(discounted cash flow method)을 주식은 무엇인가? 알아보자. ABC주식회사는 총자산규모가 100억 원(타인자본금 50억 원과 자기자본금 50억 원)으로 화장품 개발 및 제조를 하는 기업이다. 화장품 원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작물에서 채취하고, 판매는 주로 대형마트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화장품 매출은 연간 30억 원, 원료비는 8억 원, 판매수수료로 4억 원, 타인자본에 대한 이자비용 3억 원 정도가 발생하여 연간 15억 원의 순이익을 올리고 있다. 순이익은 모두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지급하며 이와같은 추세는 매년 지속될 것으로 경영진들은 판단하고 있다. 주주는 총 10명으로 각 5억 원씩 출자하여 자본금 50억 원을 구성하였기에, 실제 배당은 1인당 1억 5천만 원씩 지급된다. 이와 주식은 무엇인가? 같은 가정에 근거한다면 과연 1인당 주식의가치는 얼마나 될 것인가? 이해를 돕기 위해 배당금 대신 개인의 연금수령 문제로 변환해 보자.


연금수령기간 동안의 이자율은 연 5%로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매해 1.5억 원의 연금을 수령하려면 한 개인이 현재 얼마만큼의 금액을 은행에 넣어야 할까?



위와 같이 현재가치를 구하면 각 주주가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약 30억 원 가량이 됨을 알 수 있다. 이를 현재가치 할인방법 중의 하나인 배당할인모형이라고 한다. 물론 이러한 모델은 기업이 영속하며 일정 수익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이를 모두 배당으로 지급한다라는 것과 이자율이 5%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극단적인 가정을 하고 있으나, 경영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을 모두 배분하고 남은 성과를 모두 주주가 가져간다는 특성은 명확하게 반영하는 것이다. 주주에게 귀속되는 현금흐름을 정의하는 방식만 이해한다면 여러 가지 현재가치할인모형들을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에서는 이와 유사한 모형의 원리 외에 상대가치 평가모형에 근거한 주가 결정원리가 적용되기도 한다. 이번에는 위의 ABC주식회사가 IPO(Initial Public Offering,주식공개나 기업공개를 의미)를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되는 경우를 통해 상대가치 평가모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상대가치 평가모형’은 ‘신규상장 되는 기업의 여러 지표들은 비교 대상 기업의 수치와 유사하다’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상대가치 평가모형 중 PER(Price-Earning Ratio,주가수익비율)과 PBR(Price on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모형이 실무상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ABC주식회사는 주식시장 상장을 결정하고 상장주가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 S증권사로부터 컨설팅을 받기로 하였다. 현재 ABC주식회사의 총 발행주식수는 1백만주, 액면가액은 5,000원으로 각 주주는 1인당 10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구주 1백만주만을 주식시장에 상장하기로 결정하였다. S증권사는 주식시장에 상장된 동종업계 화장품업체 중 ABC주식회사와 매출액 규모, 사업구조 등 유사한 조건을 가진 기업들을 선별하여 각 회사별 주가, 1주당 순이익, 1주당 순자산 가액을 조사 하였다. 비교대상기업으로 분류된 갑·을·병 기업의 주가는 각각 15,000원, 23,000원, 18,000원 이었으며, 1주당 순이익은 2,000원, 2,300원, 3,000원이었고, 1주당 순자산(book-value)은 10,000원, 23,000원, 9,000원이었다. 갑·을·병 기업의 PER는 7.5, 10.0, 6.0 이었으며, PBR는 1.5, 1.0, 2.0이었다. ABC주식회사의 1주당 순이익은 1,500원(15억 원/1백만주)이며, 1주당 순자산은 5,000원(50억 원/1백만주)이다.


상대가치평가모형의 가정에 따라 ABC주식회사의 주가를 추정하면 갑·을·병 세 기업을 산술평균 한 PER인 약 7.8로 계산했을 때는 약 11,700원/주, 세 기업의 산술평균한 PBR인 1.5로 계산했을 때는 약 7,500원/주가 된다. ABC주식회사의 각 주주는 10만주씩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평균주식 평가금액은 약 7억 5천만 원~11억 7천만 원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상대가치 평가모형을 통하여 추정한 주가는 ‘공모가격’이라고 지칭하며 이렇게 공모를 통하여 실제로 주식시장에 상장될 경우에는 공모가액의 90~200% 사이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공모에 참여하지 못한 투자자는 공모가격보다 낮거나 혹은 높게 매매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 경영환경에서는 기업이 영업활동을 유지하는 것보다 청산하는 과정에서 주주에게 돌아오는 가치가 더 큰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타인자본에 먼저 자산을 배분하고 난 다음에 자기자본에 자산을 배부하게 되며, 이러한 경우에 특별히 주주는 잔여재산배분 주식은 무엇인가? 청구권이라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그래서 실무상 주식을 ‘잔여 청구권 (residual claim)’이라는 용어로 표현하기도 한다.


주가를 결정하는 몇 가지 모형을 검토했음에도, 현실적으로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위에서 살펴본 주가 결정원리는 사실상 기업의 가치를 표현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결국 주가는 기업이 미래에 창출해 낼 수 있는 이익의 크기와 1주당 순이익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투자자들이 매일 수많은 경제지표와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및 대외환경에 주목하는 이유도 기업의 경영활동이란 본래 정치 경제적 요건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기업의 존폐를 결정지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 뜻과 주식기초개념 주식종류 주식 주식투자매매 장단점

주식이란 무엇인지 주식 뜻과 주식기초개념으로써 주식종류 주식과 주식투자 주식매매 장단점을 설명합니다.

주식기초개념에서는 주식종류로써 다양한 주식종류들을 살펴보며 특히 주식 우선주 보통주 뜻과 권리 개념을 살펴보며 주식과 주식투자 주식매매 장점과 단점을 보다 상세히 살펴봅니다.

주식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여러가지 주제 중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이야기 거리 입니다.

주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주식을 투자 대상으로써 쉽게 접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주식시장이 열리면 쉽게 주식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점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다른 이유로는 주식을 통한 수익 창출과 더불어서 주식 자체가 가진 매력 (회사의 주권을 가진 주주가 된다는 것)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주식을 알지 못하고 주식 투자하는 것은 어두운 길을 눈을 감고 걷는 것과 같습니다.

주식기초를 탄탄하게 쌓는 것은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한 지름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이란 무엇인지와 같은 주식에 대한 개념에서부터 주식의 종류와 주식의 종류에 따른 권리를 살펴보며, 투자 대상으로써 주식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주식기초 중 주식 뜻을 가장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주식이란 주식을 발행한 회사에 대한 특정한 권리를 표시한 증서 (증권) 입니다.

주식은 영어로 Stock 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어떤 회사의 주식을 가지게 되면, 주식을 발행한 회사에 대한 특정한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주식 권리라는 것은 회사이 재산에 대한 권리가 될 수도 있으며 회사 경영에 의견을 올릴 수 있는 권리가 될 수 있습니다.

주식은 그 종류에 따라 다양한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주식의 종류에는 우선주, 보통주, 후배주, 혼합주 등 다양한 종류들이 있습니다.

주식의 다양한 종류 중에서도 우리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주식의 종류는 크게 보통주와 우선주일 것입니다.

주식을 세부적으로 구분하면 우선주 역시 세부적으로 그 권리 내용에 따라 나누어지게 됩니다.

보통주와 우선주 중에서 우리가 흔히 거래하고 이야기하는 주식은 보통주를 의미합니다.

우선주 주식은 주식 종목에 보면 주식 이름 끝에 '우'라는 글자가 있게 됩니다.

보통주란 회사 경영을 통해 발생한 이익에 대한 배당이나 잔여 재산 처분 (분배)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떠한 우선적 권리와 제약이 존재하지 않는 주식의 종류입니다.

우선주란 이익에 대한 배당이나 잔여 재산 처분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통주 보다 우선적 권리를 가지는 주식의 종류로써, 의결권 (주주총회에 참석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권리)이 없는 주식의 종류입니다.

보통주는 이익에 대한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존재하지만, 우선주에 비해서는 낮은 배당금을 받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신, 우선주는 의결권이 존재하지 않게 되므로 회사의 중요한 경영상의 결정 사안에 참여할 수 없게 됩니다.

주식의 목적 : 회사가 주식을 만들고 파는 이유

주식을 회사에서 발행하는 가장 큰 목적은 '자본'을 회사 외부의 투자자로부터 모으기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자본이라는 것은 간단하게, 우리가 흔히 아는 '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을 발행한 주식회사는 주주들에게 주식을 만들어서 팔게 됨으로써 생기는 '자본'을 가지고 회사 운영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식회사의 시작 시점부터 주식을 만들고 누군가에게 팔아야 합니다.

주식을 통해 확보된 돈을 바탕으로 회사 운영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충당하거나 다른 회사를 사들이는 등 다양한 일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식은 회사를 만드는 회사 설립 시점부터 주식을 만들어서 팔기도 하지만 회사 운영 중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주식을 추가적으로 만들고 공개시장 또는 비공개시장을 통해 회사주식을 매각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공개시장이라는 것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증권거래소 등의 '주식시장'을 이야기합니다.

투자 대상으로써의 주식의 장점과 단점

주식은 한 회사에 대한 재산상 또는 경영 참여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회사에 소속되어 일을 하는 근로자로써 회사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지만,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한 회사의 투자자로써 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을 통해 전망이 밝은 회사의 미래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배당이라고 하는 특별한 권리로써의 장점이 있습니다.

주식배당은 이익에 대한 배분을 하는 것으로써, 회사가 일정 기간 동안 벌어들인 수익을 주주들과 나누는 절차를 의미하므로, 회사에서 근로함으로써 근로 소득을 얻지 않아도 배당을 통해 회사의 주식은 무엇인가? 이익을 함께 할 수 있게 됩니다.

주식의 가격은 회사의 가치 또는 주식 투자자들의 심리 상태, 투자 환경의 변화와 같은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중기/장기 투자 대상으로 주식은 무엇인가? 매우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경영 성과로써 이익을 많이 남기게 되면, 배당 역시 늘어날 가능성이 높음과 동시에 주식의 가격이 올라가게 됨으로써, 재산상의 가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더욱이, 공개 거래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주식은 환금성 (투자 대상을 팔아 돈으로 환수 할 수 있는 속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식 장점 중 환금성이 높다는 것은 투자에 대한 이익이 발생하거나 손실이 발생했을 때 빨리 다른 가치로 바꾸기 쉬운 '돈' 이라는 경제 수단으로 빨리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환금성이 높은 투자'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에도 역시 단점은 존재합니다.

우선, 주식의 가격, 즉, 주가 변화가 예상보다 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가 변동성이라 부르는 이 주가 변화는 주식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식은 주식을 사는 시점의 가격과 파는 시점의 가격이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만 보더라도 1분 단위로도 몇 퍼센트씩 오르고 내리는 주식 종목들이 매우 많기 때문이죠.

주식가격인 주가는 회사의 가치를 그대로 표현하지 않는 경우 역시 매우 많습니다.

주식 주가괴리현상의 대표적인 예로, 회사의 가치를 장부상의 가치로 계산 했을 때 1이라고 한다면, 주가 (주식의 가격)는 0.5인 경우도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식 가치가 주식시장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입니다.

주식 투자의 시작은 사실 이러한 회사의 현재 또는 미래의 가치가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끊임없는 주식 거래를 통해 주식 가치를 평가하고 또 다시 평가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주식의 특징이자 단점은 이처럼 회사의 가치가 늘 가격을 그대로 표현하지 않는 것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의 특징이자 단점이 또 있습니다.

주식은 회사의 운명과 같이 한다는 것입니다.

주식을 발행한 회사가 어느 순간 존재하지 않게 된다면, 주식의 가치는 없어지게 됩니다.

주식을 주식 투자자가 잘 모르고 매수를 했는 주식을 발행한 회사가 폐업하고 없어질 회사 였다면 주식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없어지게 됩니다.

주식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유한책임이라는 것 입니다.

주식에서 유한책임이란 자신이 투자한 돈에 한정하여 책임을 지는것을 뜻 합니다.

주식을 발행한 회사가 어떠한 책임사항이 존재하더라도 주식 매수자는 주식 투자금에 한정해 책임이 존재할 뿐 입니다.

주식은 이러한 유한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개 거래 시장에서 거래되던 주식이 '상장폐지', '매매정지'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환금성이 급속도로 떨어지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식이 상장폐지되면 회사 주식을 주식은 무엇인가? 다른 곳에서 상장주식에 비해 매매하기 다소 어렵습니다.

물론, 주식을 발행한 회사가 없어지지 않는 한, 해당 회사의 주식은 "주식으로써의 자격"은 존재합니다.

주식이 상장폐지 되었다고 해서 주식이 바로 휴지조깍이 되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이 아니죠.

주식 공개 거래 시장에서 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은 환금성이 극도로 나빠짐을 의미하고 일부의 경우, 주식 매매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서 주식이 가진 환금성이 소멸되어 버리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매각할 수 없고 해당 회사에 주주로써 어떠한 권리 행사도 할 수 없다면 휴지조각이나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이죠.

주식을 돈을 버는 창구라는 투기적인 생각을 넘어서 '회사'라는 '하나의 살아있는 법적 인격체'에게 나의 의견을 보태어줄 수 있고, 그 법적 인격체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격력해주는 기회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담덕의 경영학노트

주식이란 주식회사가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증서를 말합니다.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이면서 주주들의 주주권을 보장하는 유가증권을 뜻하기도 합니다. 증권이라는 것은 증거가 되는 문서나 서류를 뜻하는데 증서와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는 용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증권이라 함은 유가증권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이고, 주주권을 보장하는 유가증권입니다. 주식을 소유한 것은 그 회사의 주주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투자자로써 책임과 권리를 부여받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은 크게 간접금융과 직접금융으로 구분할 수가 있고, 간접금융은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는 것을 말하고, 직접금융은 회사가 투자자로부터 직접 자금을 조달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회사는 주식을 발행해서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자금을 모집 할 수가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기업공개와 유상증자 방식을 이용하게 됩니다.

주식발행을-통한-자금조달

기업공개는 주식시장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방식이고, 유상증자는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인데, 이건 나중에 따로 공부해보도록 하고, 주식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림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주식회사를 설립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투자금을 모집하게 되고, 투자자별로 출자금을 출자해서 기업을 세우게 됩니다. 투자자a는 5천만원, 투자자b는 3천만원, 투자자c는 2천만원을 투자한다고 했을때 총 1원의 자본금이 모였고, 이 자본금을 증권화를 해서 투자자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식은 무엇인가? 주식 1주당 액면가 5천원으로 정했다 라고 한다면 주식 2만주를 발행 할수 있게 되고, 투자자들은 자신이 출자한 비율만큼 주식수를 가지게 되고, 주식수에 따라 지분율도 달라지게 됩니다. 이 과정을 자본의 증권화라고 부르고, 지분율에 따라서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달라지게 되는데 이 과정을 소유와 경영의 분리현상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경영권과 주식 - 소유와 경영의 분리

주주가 보유한 주식수에 따라서 지분율이 달라지고, 그 지분율에 따라서 경영에 참여 할 수 있는 권리구조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주식회사는 주식을 많이 보유한 사람이 회사의 경영권을 가지게 되는데, 이 과정을 그림으로써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본과-경영권의-분리

처음의 주식회사는 개인이 운영 가능한 소규모 기업형태이기 때문에 주식회사라고 하더라도 그 소유지분 구조가 소유자 본인과 가족 등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지배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후 기업규모가 커지고, 법인화 과정을 거치면서 주식의 소유를 과반수만 보유하게 되고, 소유와 경영은 이때부터 벌어지게 됩니다.

기업 규모가 더욱 커지고(대기업화), 경영관리의 복잡성이 증대 될수록 고용경영자에게 위임을 하게 되면서 주식분산은 더욱 가속화를 이루게 되고, 소유와 경영은 일부 분화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경영자 지배현상이 완전히 사라진 소유와 경영이 분리가 되고, 주식소유 비율도 낮아지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같은 그림에서도 알수가 있듯이 주식은 회사의 소유권을 의미하고, 회사의 운영은 경영권을 의미하게 되는데 소유와 경영의 분리현상은 주식수 즉, 지분율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회사에 있어서 주식이라는 개념은 매우 중요하며, 주식을 많이 보유하게 되면 대주주라고 부르고, 적게 보유하고 있으면 소액주주라고 부르게 됩니다.

주식이란 무엇인가

마치며

주식이란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받기 위해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을 말합니다.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이고, 주식을 소유한 사람을 주주라고 부릅니다.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받는 방식은 크게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가 있는데 기업공개는 주식시장 상장을 말하고, 유상증자는 주식을 추가적으로 더 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회사는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기업을 세우게 되고, 이때 주식은 무엇인가? 참여한 사람들은 출자한 비율만큼 경영에 참여할 권리를 부여받게 되며, 투자자들이 출자한 전체 자본금을 일정 단위로 쪼개어 출자한 액수만큼 나누어 갖게 되는데 이 과정을 자본의 증권화라 부르고 이렇게 설립된 회사를 주식회사라고 합니다.

주식은 회사의 소유권을 의미하고, 회사의 운영은 경영권을 의미하는데, 주식을 많이 보유한 사람이 그 회사의 경영권을 가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지분율에 따라 경영권 분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소유와 경영의 분리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자본을 보유한 소유경영자로부터 그 권한과 책임을 전문경영자에게로 넘어오는 것을 의미하며, 전문경영인체제로의 전환을 뜻하기도 합니다.

주식은 무엇인가?

기업에게, 투자자에게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이란 주식회사가 발행하는 유가증권입니다. 주식회사는 여러 사람들이 사업을 벌여 돈을 벌 목적으로 밑천을 대서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주식회사의 사업 밑천을 자본금이라 하고 자본금을 대는 사람을 주주라고 부릅니다.

주식이란 주식회사가 발행하는 유가증권입니다. 주식회사는 여러 사람들이 사업을 벌여 돈을 벌 목적으로 밑천을 대서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주식회사의 사업 밑천을 자본금이라 하고 자본금을 대는 사람을 주주라고 부릅니다.

주식회사는 상법에 따라 자본금을 일정 소액 단위로 잘게 나누고 나눈 수만큼 주식을 발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소 발행단위는 1주株입니다. 그러니까 주식 1주는 주식회사의 사업 밑천에 해당하는 재산가치의 최소단위를 표시하는 겁니다.

주주들은 각자 자본금에 기여한 금액만큼 발행 주식을 나눠 갖습니다. 예를 들어 5명의 주주가 1,000만 원씩 내서 주식회사를 만들면 이 회사의 자본금은 5,000만 원이 됩니다. 이 회사가 주식 1주의 가격을 5,000원으로 정하면 모두 1만 주의 주식을 발행해야 하고 그럼 주주 5명은 각자 2,000주씩 주식을 나눠 갖게 됩니다.

이후 주식회사가 사업을 벌여 돈을 잘 벌면 주주들에게는 주식 보유분만큼 이익을 나눠줍니다. 이걸 배당이라고 합니다. 주식회사가 돈을 잘 벌수록 주주들은 많은 배당을 받겠지요. 그런데 주주 중에 처음에는 회사가 잘 나갈 것이라고 여겨 목돈을 투자했지만 나중에는 생각이 바뀌는 사람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주식을 팔면 됩니다. 주식은 양도가 가능하니까요.


투자자는 수익이, 기업은 사업자금이 목적이다

주식은 거래가격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가 시세차익이나 배당 등을 노려 서로 사고파는 주식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식회사가 주식은 무엇인가? 새로 발행한 주식의 단위가격(1주당 가격)은 ‘액면가’라고 부릅니다. 액면가는 주식이 시장에서 매매되는 즉시 시장가격, 즉 시세가 형성됩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주가(주식 가격)가 바로 이겁니다.

주가는 주식이 시장에 나오자마자 액면가를 훨씬 넘을 수도 있고 액면가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액면가의 백배, 천배로 뛰기도 하고 거꾸로 휴지 조각이나 다를 게 없는 시세가 되는 일도 드물지 않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한순간에 ‘대박’이 날 수도, 쪽박을 찰 수도 있지요. 어쨌든 투자자에게는 주식시장이 여유 자금을 굴려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투자자 입장은 알겠는데 도대체 기업은 주식을 발행하면 뭐가 좋은가요

주식시장은 주식회사가 장기간 필요로 하는 사업자금을 마련하는 데 매우 좋은 수단이 됩니다. 주식회사는 회사 설립 전에는 주식을 공개 발행(판매)해서 회사 설립에 필요한 자본금을 마련할 수 있고, 회사 설립 뒤에는 주식을 추가로 공개 발행해서 자본금을 늘릴 수 있습니다.

기업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원천은 크게 자기 돈(자기자본)과 남의 돈, 즉 부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식을 발행해서 투자자로부터 마련한 자금은 자기자본이 되지요. 때문에 주식을 발행하면 회사의 부채의존도를 낮출 수 있고 그만큼 재무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 주식은 차입금이나 채권과 달리 자금을 마련한 뒤 다시 갚을 필요가 없고 경영실적에 따라 배당만 하면 되므로 가장 안정적인 자금 마련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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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 곽해선 저 | 한빛비즈
『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 는 머리털 나고 경제와 친했던 적이 없던 사람들, 그래서 직장 회의 시간에도, 동창 모임에서 먹고사는 이야기를 할 때도 도대체 경제라는 말만 나오면 소심해지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경제 입문서 100쇄 돌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고 있는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국내 최고의 경제교육 전문가인 곽해선 소장이 말 그대로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을 위해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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