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S, 면요리 전문점 도선 오픈 | 이코노믹데일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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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세션

[에너지신문]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회의(8월 31일 인도네시아 개최)에 수석대표로 참석, ‘함께하는 회복, 더 나은 회복(Recover Together, Recover Stronger)’을 주제로 환경·기후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분과(세션)에서는 성공적인 세계생물다양성 전략계획(Post-2020 GBF) 채택과 해당 전략계획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주요 20개국(G20)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

기후분과(세션)에서는 지구 온도 상승폭 1.5도 제한목표 달성과 성공적인 제27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27)를 위한 기후행동 강화와 기후재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수석대표 발언 등을 통해 순환경제, 탄소중립 등 우리나라 정책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국제환경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의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주요 20개국(G20)의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선, 주요 환경현안 대응에 있어 국제기구간 동반상승(시너지)과 효율을 높이고 다자주의적 노력을 강화할 핵심 플랫폼으로의 주요 20개국(G20)의 행동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플라스틱 제조 시 재생원료 30% 이상 사용의무 부과 등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한국형 순환경제 이행계획과, 플라스틱 컵 보증금 제도 연내 도입계획 등 일회용품 감량 정책도 소개했다.

기후분야에서는 지난해 9월 제정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약칭 탄소중립기본법)’과 이를 기반으로 한 연도별 이행실적 평가체계의 연내 마련 계획 등 2030년 국가감축목표를 40%로 상향한 약속 이행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도 홍보했다.

아울러, 환경·기후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충분한 재원 투자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녹색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 시행 중인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후대응기금 제도도 공유했다.

한편,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주요국 수석대표들과 총 3번의 양자회담을 갖고 우리나라의 환경정책을 홍보하고 세계가 당면한 환경·기후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먼저, 롭 제튼 네덜란드 기후·에너지부 장관, 하이메 드 파르마 기후특사와 양자회담을 통해 순환경제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순환경제 정책이 기후변화 대응에도 중요하다는 사실과 폐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정책공유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관련 네덜란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비르기니우스 신케비치우스 유럽연합(EU) 환경해양수산위원과는 제27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와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의 전망 및 이들의 성공을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플라스틱 국제협약이 정부간협상위원회(INC)에서의 논의를 통해 2024년까지 차질없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기기로 했다.GRS, 면요리 전문점 도선 오픈 | 이코노믹데일리

마지막으로, 프란스 티머만 유럽연합(EU) 그린딜 집행부위원장과는 순환경제와 녹색분류체계 등 양국의 정책현안을 논의하고, 배출권거래제 등에 대한 지속적 협력을 약속하는 한편, 유럽연합이 도입을 추진 중인 탄소국경조정제도가 한-유렵연합(EU)간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시범도입 단계부터 상세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한 장관은 양자회담 전반에 걸쳐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우리나라의 의지와 열정을 알리며, 우리나라가 기후변화뿐 아니라 ‘감염병 세계적 유행(팬데믹)’ 대응,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전 세계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경험과 역량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회의 다음날인 9월 1일에는 알록 샤르마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GRS, 면요리 전문점 도선 오픈 | 이코노믹데일리 당사국총회 의장과 양자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제27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위한 글래스고 기후합의 이행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주요 20개국(G20) 회원국과 의장국 초청국가 환경·기후 장관급 인사를 비롯해 유엔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협약(CBD)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했다.

의장국 인도네시아는 장관회의에서 논의된 토지황폐화와 생물다양성 손실 회복, 순환경제 촉진, 기후변화 대응 노력 확대, 기후재원 상향 등을 담은 의장요약문(Chair’s Summary)를 GRS, 면요리 전문점 도선 오픈 | 이코노믹데일리 발표할 예정임을 밝혔다.

환경부는 주요 환경·기후 현안 해결을 위한 유엔(UN), 주요 20개국(G20) 등 국제 논의에 활발히 참여하여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이코노믹 데일리

[이코노믹데일리]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롯데지알에스(GRS)가 인천 제2여객터미널에 면요리 전문점 ‘도선’의 첫 매장을 열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는 지난 1일부터 컨세션 매장 중 하나인 ‘도선’ 1호점 운영을 시작했다. 컨세션은 식음료 위탁 운영업, 즉 공항과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에 식음료 브랜드 매장 유치해 운영하는 사업을 말한다.

매장 연면적은 62.8㎡(약 19평)이며 29석이 배치됐다. 메뉴는 ‘바지락 칼제비’, ‘바지락 칼국수’, ‘정성 왕만두’ 등 식사류 9종과 맥주·음료를 포함한 총 17종이 판매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컨세션 사업과 관련한 여러 외식 매장을 두고 있다. 음식 종류를 다양하게 구성하던 중 국수(면)와 관련된 브랜드가 없어 선보이게 됐다”며 “2호점은 아직 계획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롯데GRS의 컨세션 사업은 지난 2016년 서울 강동 경희대 병원에서 시작됐다. 이후 푸드코트 형태의 입점 브랜드 또는 입점 형태에 따라 더푸드하우스 또는 스카이 31 푸드 에비뉴로 운영해 왔다. 2020년 20개였던 롯데GRS 컨세션 사업 매장은 2022년 상반기 기준 40개로 2배 늘어났다.

롯데GRS 컨세션 사업부는 올해 1~5월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시장 국내 컨세션 시장 규모는 6조원으로 추정된다.

공항과 휴게소, 쇼핑몰 등은 고객들이 개별 점포보다 방문율이 높은 만큼 식품기업들이 눈독 들이는 사업 장소다. 롯데GRS 이외에 SPC, 아워홈,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풀무원 등도 컨세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엔데믹으로 인한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을 기대하는 기업들의 컨세션 사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국내 원전업계와 유럽 주요 원전 바이어들이 함께하는 ‘2022 GRS, 면요리 전문점 도선 오픈 | 이코노믹데일리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NESCONFEX 2022)’가 29일 경주HICO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는 ‘원자력산업 新실크로드’라는 주제로 경주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HICO,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관하는 전시회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주시의장, 박상형 한수원 경영부사장, 장수철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K-원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세라정공, 삼영피팅, 서진인스텍, 코리아세이프룸, 일신이디아이, 드림즈, ES다산 등 83개사가 참가해 국내 원자력 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의 꽃인 수출상담회는 튀르키예 ENKA, 스페인 NUCLEONOVA, 폴란드 ILF Engineering 등 유럽지역 6개국 12개 원전 EPC 및 엔지니어링사가 참가해 국내 기업들과 열띤 상담회를 벌였다.

또 전시회 첫 날 포스텍 김무환 총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국민공감토론 ‘#원자력_톡톡’에서는 ‘지속가능한 원자력, 공생을 모색하자’는 주제로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자유로운 토론도 개최됐다.

이밖에도 30일에는 해외 EPC 초청 구매조달설명회와 테크니컬 패널세션이 열리고,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테크니컬 투어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원전기업들은 해외 원전 엔지니어링社를 상대로 국내 원전계측제어 및 센싱 등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발표할 기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시가 우리나라의 원전산업을 선도하고, 국내 원자력 기술이 전세계적으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항암 신약 주인공 찾기…유럽종양학회 달굴 K바이오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오는 9일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2)에 대거 출격한다.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알리고, 개발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다.

오는 9월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함께 항암 관련 세계 최대 규모 학술 행사로 꼽힌다. 각 기업이 개발 중인 약물의 최신 연구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십을 GRS, 면요리 전문점 도선 오픈 | 이코노믹데일리 위한 눈도장을 찍는 장이란 점에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행사다.

국내 바이오 기업들은 올해 ESMO에서 임상 3상에서 비임상 단계까지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데이터를 공개한다. 비소세포폐암, 간암, 자궁경부암, 혈액암, 췌장암, 난소암 등 여러 암종에 대한 단독 및 병용임상 결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 HLB그룹, 리보세라닙 상업화 준비 업무협약 체결
  • 에이비엘바이오, 유럽종양학회서 신약후보 ‘ABL602’ 비임상 데이터 발표
  • 에이비엘바이오, 9월 ESMO서 이중항체 혈액암 치료제 전임상 구두발표-현대차증권

먼저 셀트리온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밀고 있는 '베그젤마(CT-P16)'의 글로벌 GRS, 면요리 전문점 도선 오픈 | 이코노믹데일리 임상 3상 후속 결과를 선보인다. 베그젤마와 오리지널 의약품 '아바스틴' 의 비교 임상에서 생존분석과 안전성 결과에서 유사성을 확인한 데이터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바스틴은 비소세포폐암,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교모세포종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블록버스터 항암제이다.

최근 유럽 판매허가를 획득한 베그젤마는 하반기 본격적인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번에 아바스틴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하면 현지 시장 안착 속도를 당길 전망이다.

'리보세라닙'의 상업화 준비에 들어간 HLB는 비절제성 간세포암에 대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1차 치료제 임상 3상 결과를 위장·소화기관 세션에서 구두 발표한다. 최근 간암 1차 치료제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한 머크의 '키트루다'GRS, 면요리 전문점 도선 오픈 | 이코노믹데일리 와 '렌비마' 병용임상 결과에 이어 공개된다.

기존 간암 1차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의 전체 생존기간(OS)을 살펴보면 '아바스틴'+'티센트릭'이 19.2개월, 당시 대조군으로 설정된 '넥사바'가 13.4개월로 나타났다. 렌비마는 2018년 임상 시 13.6개월로 넥사바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해 신약 승인을 획득했다. 리보세라닙은 병용임상에서 대조군인 넥사바 대비 우월성을 확인했으며, 아바스틴+티센트릭 이상의 OS를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제넥신은 자궁경부암 치료용 DNA백신 'GX-188E'와 키트루다의 병용임상 2상 최종 결과를 구두 발표한다. 이후 식약처와 조건부 허가신청을 위한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GX-188E는 자궁경부암 발병의 주요 원인인 HPV GRS, 면요리 전문점 도선 오픈 | 이코노믹데일리 GRS, 면요리 전문점 도선 오픈 | 이코노믹데일리 16형과 18형에서 생성되는 암 유발 단백질인 E6/E7에 대해 항원 특이적 T 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해 암을 치료한다. 키트루다는 암세포가 인체의T세포를 비활성화시키기 위해 분비하는 특정 단백질(PD-L1)과 면역세포의 단백질(PD-1)과의 상호작용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에 GX-188E와 병용 투약 시 T 세포 선별이 쉬워 더 높은 항 종양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본격적인 임상에 앞선 비임상 데이터 연구 결과 공개도 이어진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L602'의 비임상 데이터를 구두 발표한다. AML 마우스 모델 및 AML 환자의 백혈병 배아 세포에서 확인된 ABL602의 활성 기전과 항암 효과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CD3 기반 이중항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임상 단계에도 발표 대상에 선정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ABL602는 암 세포를 표적하는 CLL1 항체와 면역세포인 T세포를 활성화시키는 CD3 항체를 결합한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T세포를 타깃하는 CD3 이중항체 구조를 활용해 ABL602가 정상 조혈모세포는 공격하지 않으면서 CLL1이 발현된 백혈병 줄기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도록 설계했다.

에이비온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N401'과 표피생장인자수용체(EGFR) 저해제의 병용임상 비임상 결과를 공개한다. 대표적인 EGFR 치료제 '타그리소'의 경우 1차 치료제로 처방됐을 때 C-MET 내성 환자가 30% 발생하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병용임상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ABN401 임상 2상의 코호트2에서 EGFR 저해제 병용임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비임상 결과와 함께 실제 임상 전략도 공개해 글로벌 기업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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