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美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5000만달러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SK에코플랜트

전북지역 최대 스타트업 투자행사 ‘2022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 성료

전북지역 전략산업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벤처투자 유치하는 ‘2022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3일 간 스타트업 투자행사 ‘2022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를 진행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는 전라북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효성, 전북은행,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총 32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다.

올해에는 참여기업의 범위를 전북기업에서 전북 이전 예정 기업으로 확대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했으며, 협력기관 추천, 자체 SK에코플랜트 美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5000만달러 투자 선발을 통한 단계·분야별 7개 세션의 투자설명회와 1:1 투자 상담을 통해 사업 고도화에 나섰다.

아울러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대 온라인-투자자 매칭플랫폼 ‘넥스트 유니콘’을 활용해 1800여 명의 투자자와 온라인 투자 매칭을 진행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열린 ‘전북 투자자의 밤’은 올해 처음 선보인 네트워킹 SK에코플랜트 美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5000만달러 투자 프로그램을 구성, 기업과 투자사의 자유로운 만남으로 투자역량 제고와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 전북도는 기술창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규모 있는 투자 유치를 위해 팁스(TIPS) 운영사 및 VC(벤처캐피탈·창업투자회사) 도내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도 추진했었다.

이번 행사에서 위치정보 서비스 제공 기업인 ㈜와따가 피앤피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 원을 AI기반 반려동물 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업인 골드퍼플도 창업기획자(AC) 유닉으로부터 1억 원, 지역의 창업기획자(AC) 아이디어파트너스는 올해 투자팡팡위크 참여기업 중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6억 원 등의 투자 유치 및 확약 등 결실을 맺기도 했다.

이외에도 벤처투자 마중물인 개인투자조합 1호의 투자펀드 결성식을 통해 향후 5년 내에 전라북도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70%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전북도 김종훈 정무부지사는 “민선 8기를 맞아 도민경제 부흥을 위해 기업유치, 민간투자 촉진에 힘쓰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전북경제를 회복시키고 주력산업 대전환, 신산업 육성과 금융도시 조성을 위해 창업·벤처생태계 활성화에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용기자·[email protected]

시리즈 투자

'어센드 엘리먼츠'와 투자 계약

"2050년 600조원 규모 폐배터리 시장 공략"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전기차 등 폐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혁신기업 투자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31일 미국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혁신기업 '어센드 엘리먼츠'(Ascend Elements)와 총 5000만달러(약 674억원)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자체 시리즈 C투자(시장 점유율 확대와 사업 가속화를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어센드 엘리먼츠의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어센드 엘리먼츠는 2015년 메사추세츠 주에 설립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재활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북미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올해 초 인수한 E-waste(전기·전자 폐기물) 전문기업인 테스(TES)와 함께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의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유럽, 아시아 등 다수의 글로벌 처리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테스의 폐배터리 물량과 북미 거점의 어센드 엘리먼츠 고객을 활용해 2050년 600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미국 혁신기업 투자를 통해 이미 전세계 주요 거점을 보유한 테스와 함께 폐배터리 물량 확보를 위한 글로벌 리사이클링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즈 투자

[더블유스타트업 이태영 기자]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열풍이 불고 있다 .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제품 , 새로운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 한국 역시 마찬가지다 . 사소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에서 만들어진 제품과 서비스들이 일상이 되고 , 스타트업이 기업가치 1 조 원을 넘는 유니콘으로 성장하자 많은 이들을 스타트업에 주목하게 했다 . 하지만 아이디어만으로 무턱대고 시장에 뛰어들 수는 없는 법 . 알아야 할 기본적인 스타트업 정보나 용어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 [ 편집자 주 ]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으면 나오는 기사들엔 늘 ‘ 시리즈 A’, 혹은 ‘ 시리즈 B’ 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곤 한다 . 시리즈는 무엇이며 어떻게 나누어지는 것일까 . 이는 단계별 투자 상태와 연관이 있다 .

모든 회사가 그렇듯 투자자가 기업에 투자하려면 해당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을 사야 한다 . 보통은 회사가 발행한 우선주를 매입하는데 여기서 언제 발행한 주식인지 구분이 필요하므로 A,B.C 로 나누는 것이다 .

사실 , 이 구분은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투자 회차에 따라 시작한 것이고 이 관행이 그대로 한국에도 사용돼왔다 . 하지만 요즘은 이러한 투자 회차의 의미보다는 일반적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단계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

▲ 시드 (Seed) 펀딩 : 성장을 위한 초기 투자금

시리즈를 언급하기 앞서 반드시 알아야할 투자 단계다 . 문자 그대로 ‘ 종잣돈 ’ 을 마련하는 투자 단계다 . 스타트업을 처음 설립할 때 자체 자금 조달을 하겠지만 그것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 그래서 펀딩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는 단계다 .

보통은 5 억 ~20 억 원 수준 사이의 규모로 이루어진다 . 시드펀딩이 중요한 까닭은 이 돈을 가지고 초기 시장조사 , 연구개발은 물론 초기인력 확보에 사용하기 때문이다 .

리스크가 큰 단계라 보통은 엔젤투자자나 벤처캐피탈 (VC) 가 투자를 진행한다 . 자금을 제공하는 대신 회사지분을 받는 형태로 주로 이루어진다 .

▲ 시리즈 A : 스케일업,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시드펀딩으로 자리를 잡은 스타트업은 본격적으로 사업화 과정에 뛰어들게 된다 . 이 과정에서 많은 자금 소요가 발생하게 되고 스케일업이나 사업모델 개발이 진행돼야 함에 따라 펀딩을 실시하게 된다 .

보통 펀딩 규모는 20 억 원 ~150 억 원 내외다 . 하지만 소위 유니콘이라 불리는 스타트업이 등장하며 금액의 규모는 고정적이진 않다 . 또한 , 시리즈 A 투자에는 본격적으로 VC( 벤처 캐피탈 ) 가 참여한다 .

▲ 시리즈 B : 본격적인 사업확장을 위해

시리즈 A 투자에서 살아남고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인정받게 되면 사업확장을 도모하기 마련이다 . 이러한 사업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소요되는 자금을 펀딩 하는 단계가 시리즈 B 펀딩이다 .

주로 마케팅과 영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가 연구 , 인력충원을 위해 자본이 사용된다 . 펀딩 규모는 70 억 원에서 100 억 원 사이지만 때에 따라 다르다 .

▲ 시리즈 C :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시리즈 B 까지 투자유치를 해냈다면 안정적인 기업으로 봐도 무방하다 . 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 독보적인 기업으로 거듭나야 할 필요성이 생기게 된다 .

그에 따라 생산 스케일업도 가속화되어야 하고 이제까지 유치한 투자자금에 비해 훨씬 더 큰 규모의 자금이 필요해진다 . 따라서 시리즈 C 투자는 보통 수십억 원에서 수천억 원 규모의 SK에코플랜트 美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5000만달러 투자 투자가 진행된다 .

이 시기 확보된 자금으로 다른 기업을 인수하기도 한다 . 이 시기는 스타트업의 리스크가 많이 사라진 상태이기에 헷지펀드나 투자은행이 참가하기도 한다 .

A. B. C 단계 이후에도 시리즈 투자는 이어질 수 있다 . 확실한 건 각 라운드가 넘어갈 때마다 우려되는 리스크는 줄어들고 사업 가능성은 커지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의 회수를 기대할 수 있기에 점점 더 큰 투자들이 이어지게 된다 .

시리즈 투자는 스타트업 회사들이 자신의 서비스를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고 봐야 할 것 같다 . 최소 몇억에서 몇십억 , 그리고 더 큰 단위의 금액으로 소진과 함께 성장을 이루어 나간다 .

시리즈 투자

▲진행 :엄브렐라리서치 윤주호 대표
▲출연 : 깃플 이중오 CIO


[진행] 안녕하세요?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중호 CIO]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깃플의 CIO를 맡고 있는 이중호 전무입니다.
저는 학부에서 경제학, 경영학을 전공하고 석사때는 금융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동양/유안타 증권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증권사의 ‘양대 꽃’ 이라는 프랍 운용과 애 널리스트 직무를 두루 경험하였습니다.

KB증권 리서치센터로 이직한 이후엔 2018년, 2020년 파생상품 분야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수상했고, 2020년엔 하나금융투자(현, 하나증권)SK에코플랜트 美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5000만달러 투자 으로 옮겨서 파생운용실에서 ETP 운용 총괄을 역임했습니다.

운 좋게 2021년 성과가 매우 좋아서 좋은 커리어를 ‘양대 꽃’에서 달성할 수 있었고, 올해 6월 작은 희망을 갖고 개인적인 도전을 위해 다시 한번 퇴직을 결심하였습니다.

좋은 투자처를 찾다 보니 깃플(Gitple) 이라는 회사를 접하게 되었는데, 사업 모델이나 금융사 이해관계가 없는 초-개인화, 고객중심이라는 플랫폼의 기치가 마음에 들게 되었고, 마침 해당 회사의 감사님이 제 지도교수 이셨다는 인연으로 CIO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깃플 회사 연혁 및 비즈니스 개요는?

[이중호 CIO] 깃플의 원래 이름은 한국금융솔루션으로 우리 시장에 잘 알려져 있는 핀셋N이라는 온라인 대출중개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는 구조의 사업인데, 최근 시장에 핀다라는 브랜드가 많이 떠오르기도 하는 그 시장입니다.

한금솔은 그후 마이데이터사업자로 선정되고, 시리즈A에 110억을 투자 받는 등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구)깃플을 인수합니다. 개발자가 많고, 기술력이 있는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던 조직을 흡수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비즈니스가 가능해지고, 개발자가 전체 인력 중 70%에 육박하는 회사가 됩니다.

특징적인 부분은 회사의 주주 구성인데, 코스콤의 Spin-off 1호회사이므로, 2대주주가 KOSCOM(구. 증권전산)이며, 시리즈A에서 한국투자파트너스, 마그나, 고려대/포항 공대 기술지주 등 국내 유수의 투자자 및 학계 투자자 등 매우 넓은 범위의 투자자가 주주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매우 드물게 한국증권금융도 저희 주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외부 투자를 잘 하지 않은 투자자임).

그러다 보니 주주 구성이 다양해지는 측면이 나타난 것도 있지만, 일부분은 SI처럼 사업파트너로서 많은 교류와 협력을 진행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회사 내 활동하고 있는 분 중 현직 교수 시거나 해외 명문대 박사, 응용수학 박사, 금융공학 전공자, Data Scientest 등 매우 폭 넓은 인재군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깊이 뿐만 아니라 다채로움도 보여주고 있는게 인력 구성의 특징입니다.

[진행] 깃플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및 경쟁우위, 산업은?

[이중호 CIO] 기본적으로 회사의 방향성은 “사용자 중심의 투자 및 자문 플랫폼”에 있습니다. 마이데이터를 이용한 금융진단을 통해 고객관점 금융사 상품을 비교하는 것이 주요한 나아가야할 방향입니다.

저희 플랫폼 이름은 베러(betterday.co.kr) 입니다.

물론 사용자는 항상 도대체 어떤 AI(인공지능)이 나에게 적용되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너도나도 AI를 말하고 있고, 투자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희는 투자플랫폼이 되는 것이지만 마이데이터를 활용하고, 이를 분석해서 답을 제시해 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게 경쟁우위가 될 것입니다.

해외에선 Envestnet이라는 회사의 자문 및 자산관리 플랫폼 TAMP와(Turnkey Asset Management Platform) 유사한 모델입니다. 1999년 설립된 회사가 자산 2.3조를 보 유하고 매출액을 1.6조나 발생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가치(CAP)도 4.3조나 됩니다.

저희 핵심은 마이데이터를 이용한 초개인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데이터를 제공 한 개개인 본인에게 맞는 전략과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특정 회사에도 치우치지 않은 “중립화”, “소비자 중심”의 맞춤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시장에는 빅테크와 핀테크가 있습니다. 빅테크는 이미 큰 회사들이 기술을 앞세워 성 장을 도모하고 필요하면 금융사를 인수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핀테크 회사들은 다릅니다. 틈세 시장 같은 차별화가 포인트이며, 저희의 포인트는 1) 마이 데이터 2) 기존까지 영위되었던 금융관련 사업의 영향 그리고 3) 근래 확보된 수준 높은 기술진입니다.

더불어 매출 역시 대출중개 핀셋N과 깃플챗의 바탕 구조하에 베러의 매출액을 얹는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방향을 잡고 있는 것이며, 결과적으론 베러에 해당 서비스들을 모두 노출시킴으로써 성장의 가속도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입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