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입출금하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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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지갑에서 테더(USDT) 전환을 클릭

코인 입출금하기

국내거래소는 빗썸, 코인네스트, 코빗, 코인원, 업비트 등이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빗썸이 국내거래소 1위였는데 어느순간 업비트가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이용자가 많아진것이 빗썸에 비해 거래할 수 있는 코인 종류도 많고 거래방식이나 서버안정성, 입출금이 빠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업비트도 서버가 자주터지긴했지만 그래도 빗썸만큼은 아닌.. 2월 중 오케이코인 거래소가 오픈하면 거기로 넘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업비트 출금한도와 출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명거래계좌제때문에 입금은 기업은행만 되지만 출금의 경우 타은행으로 출금가능합니다.

출금을 하려면 보안등급 레벨3 은 되야합니다. 이메일인증, 휴대폰인증, 입출금 계좌인증까지 마치면 출금을 할 수 있습니다. 출금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입출금 > 원화입출금

입출금 을 누르면 원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입출금 할 수 있게되있습니다. 원화의 경의 내계좌로 출금할 수 있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의 코인은 다른거래소 지갑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2. 출금금액 적고 출금신청!

출금신청을 누르면 출금계좌가 뜨고 출금금액을 적은 뒤 신청 을 하면 출금이 됩니다. 수분 안에 내 통장으로 출금이 됩니다. 오후 11시~오전2시를 제외하고 모든 시간에 출금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수수료 는 금액에 상관없이 1,000원 !

입출금내역을 보면 입출금 금액과 시간이 나옵니다. 빠르면 몇초만에 입금이 됩니다.

출금한도의 경우 레벨3은 1일 5천만원, 1회 2천만원 까지고 레벨4의 경우 1회 5천만원, 1일 2억 까지 가능합니다. 큰돈 버신분들은 출금하는 것도 일일것 같네요. 이상 업비트 출금한도와 출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코인 입출금하기

본 포스팅에서는 바이낸스 거래를 위한 화폐인 코인 입금과 출금, 매매 시작을 위한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준비물 : 입출금이 가능한 업비트 계정(케이뱅크 계좌 필요), 바이낸스 계정

바이낸스에서는 국내 거래소처럼 KRW(원화)를 통해 거래하는 원화시장이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전송용 코인(주로 리플과 트론 이오스 등)을

구매하셔서 바이낸스로 입금(코인 전송)한 뒤, USDT로 전환하여 거래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거래소가 원화 입금시 코인 출금이 24시간~72시간 제한을 받기때문에, 그나마 가장 짧은 시간을 제한하는 업비트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광고아님 업비트는 24시간 제한)

0. 항상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간 코인 출/입금을 하실 일이 있으면 시세 차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중요)

김프가 양수일 경우 국내 시세 > 해외 시세이므로 %만큼 해외로 입금할 때 손실이 발생합니다.(김치프리미엄=김프)

결론적으로 음수일 경우 국내 > 해외로 이동하기 좋고, 양수일 경우 해외 > 국내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skolkg.com 혹은 kimp.ga에서 실시간으로 확인됩니다.

gimp.ga 화면에서 김프 확인 가능

이제 본격적으로 바이낸스에 코인 입출금하기 코인 입금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먼저 원화를 업비트(국내 거래소)에 입금합니다.

2. 입금된 원화로 거래소에서 트론이나 이오스 리플 등 전송속도가 빠른 코인을 구매합니다. (저는 주로 트론을 사용합니다.)

3. 코인을 구입하신 뒤 업비트의 경우 하단 입출금에서 출금을 시작합니다.

업비트 입출금 화면

4. 입출금 화면에서 구입하신 코인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출금하기가 나오고 눌러주시면 출금 금액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코인 입출금 내역

출금액 설정

5. (중요) 출금액을 설정하시고 확인을 누르시면 입금하실 계좌(바이낸스 트론 지갑 주소) 주소 입력창이 나옵니다.

주의 안하면 돈 날라감

- 주소를 토씨하나 틀리면 안되기때문에 정확하게 복사, 붙여넣기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 이오스의 경우 주소를 적고, 메모까지 정확하게 적어야 바이낸스에 입금됩니다. 메모를 틀리시면 안돼요.

바이낸스 지갑 화면

트론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바이낸스 웹 기준으로 상단의 지갑 > 왼쪽의 현물 계정 > 코인명에 trx 입력 > TRX의 입금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트론 입금 주소 확인 화면(바이낸스)

2) 빨간색 테두리 안의 입금 주소를 복사하신 뒤, 업비트의 코인 출금 계좌 입력란에 입력해주시고 출금 신청을 하시면

통상 1~5분 내에 입금되는 편입니다. (사진 추가예정)

6. 바이낸스에 코인이 입금 완료되면, 트론을 달러처럼 쓸 수 있는 USDT로 전환하셔야 합니다.

트론의 전환 버튼 클릭

최대 버튼 클릭 후 아래 버튼 클릭

7. 전환된 USDT를 현물에서 선물 계좌로 전송하시면 됩니다.(현물거래를 하실거면 전송 안하셔도 됩니다.)

지갑에서 전송 클릭

사진과 똑같이 맞춰주세요

8. 전송이 완료되었으면 이제 거래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첫 거래시 바이낸스에서 퀴즈를 풀어야하는데 대충 클릭하고

제출하시면 맞는 답을 초록색으로 제시해줍니다. 다시 고쳐서 제출하면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골똘히 푸실 필요 없어요)

바이낸스 출금 과정 ( 바이낸스 -> 업비트)

1. 우선 선물 지갑에 테더가 있다면 전송을 통해 원하시는 금액만큼 현물 지갑으로 옮겨줍니다.

사진과 같이 설정해주세요

2. 테더를 현물 계정으로 옮기셨으면, 테더를 트론, 이오스, 리플 등 중에 전송속도가 빠르고, 김프가 높은 코인으로

전환합니다.(전송 수수료도 확인해주세요.) 테더는 외환거래법으로 인해 업비트로 전송이 불가해서 전환하는 것입니다.

* 역프일 경우는 숫자가 최대한 적은 코인을 선택하세요. 그렇다고 너무 변동성이 심하고 전송속도가 느린

코인을 전송하시면 곤란해지실 수 있습니다. 출금이 안되는 경우도 더러 발생합니다.

현물 지갑에서 테더(USDT) 전환을 클릭

사진과 같이 맞춰주시고 Enter an amount를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코인으로 변경됩니다.

3. 테더를 전송용 코인으로 변경하셨으면, 업비트 지갑에서 해당 전송용 코인(저는 트론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의 입금 주소를 복사하여서 바이낸스 출금 페이지에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출금을 클릭하세요

출금 화면 출금 요청 제출 완료 후 1~5분 뒤 업비트에 입금 완료

인증번호 전송 누르고 입력 후 제출 클릭

Home > 금융 >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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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과 손잡은 코인원…업비트 독주 체제 무너뜨릴까 [위클리 코인리뷰]

비트코인, 2700만원대에서 거의 변동 없는 장세
코인원-카뱅, 실명계좌 제휴…업비트-케뱅 효과 노리나
관세청, 2조 규모 불법 외환거래 적발…전담수사 나서
美 컬럼비아 특별구 검찰 “마이클 세일러, 거주지 속여”
모건스탠리 “연준의 인플레 대응, 코인 시장에도 악영향”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뱅크 본사에서 한 직원이 출근해 광고판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뱅크 본사에서 한 직원이 출근해 광고판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위클리 코인리뷰는 한 주간의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너무나도 복잡하게 흩어져있는 시장의 정보를 ‘코인러’ 여러분께 정리해 전달해 드립니다. 지난 일주일에 대한 리뷰이므로 현재 시세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투자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편집자]

국내 인터넷은행 1위 카카오뱅크와 암호화폐 거래소 3위 코인원이 만났다. 카카오뱅크가 코인원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좌)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업계와 투자자들은 업비트의 80%가 넘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이번 기회로 깨부술 수 있는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에선 업계의 지각변동을 알리는 흥미로운 소식이 무색하게 2조원의 코인 불법 외환거래가 적발됐다. ‘김치 프리미엄(김프)’, 즉 한국 암호화폐 시세가 해외 거래소보다 비싼 점을 이용한 불법 차익거래가 횡행했다는 것이다. 은행권에서 코인을 악용한 이상 외환거래 논란이 터진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더욱 충격을 줬다.

주간 코인 시세: 2만 달러에서 줄타기하는 BTC

코인게코에 따르면 8월 29일~9월 2일 비트코인 가격은 최저 2638만6283원(8월 29일·월요일), 최고 2764만1409원(8월 30일·화요일)을 기록했다.

이번 주 비트코인 가격은 큰 변동세를 보이지 않았다. 2만 달러를 기준으로 소폭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양새를 나타냈다. 한화로는 2700만원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관련 메시지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금처럼 큰 등락 없는 장세가 계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렉 존슨 루비콘크립토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당분간 FOMC 전까지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비트코인 가격의 단기적으로 하락을 예상한다. 에드워드 모야 오안다 수석 애널리스트는 “지금 추세라면 1만700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으며, 암호화폐 트위터리안인 레이저는 최저 1만8000달러 하락을 거론했다.

암호화폐 주간 원화 시세(8월 29일~9월 2일). (위부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에이다(ADA), 솔라나(SOL). [사진 코인마켓캡]

암호화폐 주간 원화 시세(8월 29일~9월 2일). (위부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에이다(ADA), 솔라나(SOL). [사진 코인마켓캡]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 코인인 이더리움·리플·에이다·솔라나 가격도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큰 변화 없이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2일 오후 4시 기준 이더리움은 216만3662원, 리플은 455원, 에이다는 625원, 솔라나는 4만2994원에 거래됐다.

주간 이슈①: 코인원, 카카오뱅크와 실명계좌 제휴…점유율 변동 기대

카카오뱅크 서울사옥(왼쪽), 코인원 본사. [사진 각 사]

카카오뱅크 서울사옥(코인 입출금하기 왼쪽), 코인원 본사. [사진 각 사]

카카오뱅크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과 실명계좌 제휴를 맺었다. 국내 거래소 1위인 업비트의 독과점 체제를 깨뜨릴 수 있는지 주목된다.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카카오뱅크는 코인원과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확인서 발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코인원은 업비트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인터넷은행을 실명계좌 제휴처로 둔 암호화폐 거래소가 될 예정이다. 빗썸을 제치고 업비트와 나란히 경쟁하는 구도가 나타날 가능성도 커졌다.

앞서 2019년 6월 업비트는 실명계좌 계정 은행을 기존 IBK기업은행에서 케이뱅크로 갈아탔다. 이후 성장세에 가속도가 붙어 1위를 자랑하던 빗썸을 제치고, 현재는 시장점유율 코인 입출금하기 80%대를 나타내는 업계 최강자가 됐다.

업비트와 케이뱅크의 시너지 효과는 2021년 코인 투자 붐과 함께 최고로 치달았다. 2020년 말 219만명이던 케이뱅크 고객 수는 2021년 717만명으로 3배 넘게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출범 4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실적 흑자(225억원)를 내는 등 수익성도 개선됐다.

코인원도 이 같은 ‘코인 거래소-인터넷은행’의 궁합을 꾀하려는 모습이다. 더구나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은행 중에서도 점유율 1위이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만 1300만명에 달하기 때문에 제휴 효과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현재 코인원의 실명계좌 발급처인 NH농협은행과 계약은 종료 시점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지난 3월 1년 단위 재계약을 완료했기 때문에 아직 7개월가량 계약 기간이 남았다. NH농협은행은 로펌을 통해 코인원과의 계약 관련 법적 대응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 이슈②: 관세청, 코인 ‘김프’ 노린 2조 불법 외환거래 적발

8월 30일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김재철 외환조사 총괄과장이 가상자산을 이용한 2조원 규모의 불법 외환거래 적발에 관한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8월 30일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김재철 외환조사 총괄과장이 가상자산을 이용한 2조원 규모의 불법 외환거래 적발에 관한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세청이 무역대금 위장송금, 환치기 등의 수법을 활용한 2조원 규모의 암호화폐 관련 불법 거래를 적발했다.

8월 30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총 2조715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이용한 불법 외환거래가 적발됐다. 서울세관은 총 16명을 검거해 2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7명에게 110억원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남은 7명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금융당국에서 조사 중인 8조5000억원 규모의 이상 해외 송금과는 별건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불법 외환거래 유형은 무역대금 위장송금(1조3040억원), 환치기(3188억원), 불법 송금대행(3800억원), 불법 인출(687억원) 등 크게 네 가지다.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110억원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A씨는 지인 명의로 국내에 유령회사 여러 개를 설립한 뒤 화장품을 수입하는 것처럼 위장했다. A씨는 수입 무역대금 명목으로 은행을 통해 해외로 외환을 송금해 해외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매수하고 국내 거래소에서 매도하는 거래를 수백 차례 반복해 약 50억원 상당의 시세차익(김치 프리미엄)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운영하는 B씨는 암호화폐 구매 희망자 70여 명에게서 수년간 4000억원을 전달받은 뒤 본인 소유 회사 명의의 수입 무역대금 지급을 가장해 해외로 송금했다. B씨는 10억원 상당의 송금대행 수수료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세청은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23개 업체의 외환거래 정보를 넘겨받고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서울중앙지검 및 금감원과 공조하면서 이들 업체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국외 재산 도피, 자금세탁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주간 인물: ‘비트코인 큰손’ 마이클 세일러, 탈세 혐의로 피소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회장. [AFP=연합뉴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회장. [AFP=연합뉴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이 지방세 탈세 혐의로 고소당했다.

8월 31일(현지시간) 칼 라신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DC) 검찰총장은 “우린 세일러를 고소했다”며 “세일러는 컬럼비아 지역구에 10년 넘게 살았지만 조세포탈을 목적으로 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세일러가 DC에 살면서 번 수억 달러에 대한 세금을 회피하도록 도운 혐의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함께 고소했다”고 덧붙였다.

세일러 회장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모두 라신 총장의 주장에 반박했다.

세일러 회장은 “내가 사는 곳은 (DC가 아닌) 플로리다”라며 “DC 측 입장에 동의하지 않고 법정에서 공정하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이번 사건은) 마이클 세일러의 개인적인 세금 문제”라며 “우리는 마이클 세일러의 조세포탈을 돕지 않았으며, DC 측 주장은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플로리다와 버지니아주에서 부동산을 사고 투표권을 등록하며 워싱턴 DC가 아닌 플로리다·버지니아 주민으로 가장했다. 그러면서 세일러 회장은 워싱턴 DC에 있는 펜트하우스에 거주했다는 게 검찰 측 주장이다.

한편 세일러는 최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자리를 사임하고 회장직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CEO에서 물러난 대신 장기적인 기업 전략과 비트코인 프로젝트 구축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주간 전망: “스테이블코인 시총 감소로 암호화폐 가격 떨어질 것”

[게티이미지뱅크]

모건스탠리가 최근 테더(USDT)와 USDC의 시가총액이 최고치를 기록했던 4월에 비해 약 10% 하락한 점을 지목, 시장의 구매력 상실로 인해 암호화폐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1일 모건스탠리가 발간한 자체 연구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총 하락은 암호화폐 시장의 긴축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 내 ‘기축통화’로 암호화폐 구매에 다양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의 물량 하락은 일반 암호화폐 시세의 하락을 야기할 수 있다는 얘기다.

모건스탠리는 구체적으로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BTC)의 상관관계를 설명했다. 보고서는 “일반적으로 USDC의 시총은 비트코인 가격을 두 달 먼저 반영한다”며 “기관들이 미리 스테이블코인을 매입한 뒤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투자자산인 암호화폐들을 매입하는 방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고서는 “주요 스테이블코인들의 시총 변화가 큰 하락을 보였던 올 3~5월과 현재가 유사한 모습”이라며 “곧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암호화폐 시장은 5~7월 급격한 하락을 경험한 바 있다.

아울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 긴축 지속 예고도 추후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을 예고한다는 언급도 나왔다. 보고서는 “현재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연준의 정책은 개인과 기업을 포함한 사회 전반에 큰 고통을 안겨줄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 역시 예외일 수는 없다”고 전했다.

윤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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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수시입출금식 '제일EZ통장' 최고 연 2.5% 금리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SC제일은행은 비대면 전용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제일EZ통장'의 첫 거래 고객에게 6개월간 최고 연 2.5%(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제일EZ통장은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일별 잔액에 대해 1.0%의 기본 금리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조건이나 금액 제한 없이 1.5%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다른 은행 자동이체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는 면제한다.

SC제일은행은 지난 1일부터 수신 상품의 금리도 인상했다.

퍼스트정기예금을 비롯해 드림정기예금, 홈앤세이브예금 등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으며, 퍼스트가계적금, 모바일우대적금, 두드림적금 등 적립식 예금 상품의 금리도 0.25%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이번 예금금리 조정에 따라 12개월 만기 정기예금(만기이자지급식)에 가입하는 고객은 3.35∼3.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부장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분을 이른 시일 안에 수신상품의 금리에 반영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높였다"며 "특히 제일EZ통장은 수시입출식 통장으로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라면 금액 제한 없이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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