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캔들차트(봉차트)란 무엇인가? - 주식하는법의 가장 기본은 캔들차트를 분석하는 것이랍니다. 캔들차트는 일정 기간 동안 주식 가격을 시가(장 개장 시의 처음 가격), 종가(장 마감 시의 마지막 가격), 고가(가장 높았던 가격), 저가(가장 낮았던 가격)을 하나의 캔들(봉) 형태로 표시한 것을 말하죠.
캔들차트를 활용하는 주식하는법에는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있답니다. 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양봉형, 시가보다 종가가 낮은 음봉형, 시가와 종가가 같은 십자형(도지)이 있죠. 우리나라의 경우 양봉은 붉은색으로, 음봉은 푸른색으로 표시한답니다.
흔히 캔들 모양만 보고 매매 타이밍을 잡는 주식하는법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이 많죠. 하지만, 캔들은 거래량도 잘 알지 못한 채 단 네 가지 수치만 요약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답니다. 일봉이면 하루 동안의 매매 내용을, 월봉으로 본다면 한 달 동안의 매매 내용을 그림 하나로 요약한 것에 불과할 뿐이죠.
따라서 캔들 하나만 가지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마치 큰 산 입구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를 보고 산의 크기를 가늠하는 것과 같답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 할 일이죠.
시가보다 종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이므로 투자자들이 좋아한답니다. 반대로 장대음봉은 매도 세력이 대량으로 팔고 나갔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답니다.
그런데 장대 음봉을 맞아 놓고도 추가 하락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 바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종교이자 믿음이죠.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매일 매일 이런 식으로 차트만 분석하다보면 어느새 주식하는법이 아니라 투기하는법의 세계로 진입하게 된답니다.
회사의 가치를 보고 경기가 좋아진다고 확신하고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산다는 믿음으로 투자하는 것이 정신 건강과 실제 수익에 좋답니다.
지지선이란 가격 하락을 주도하던 매도세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매수세가 강해져서 주가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게 지지해주는 수준을 말한답니다.
이와 반대 개념인 저항선은 시장 가격이 일정 수준에 도달해 매도세가 매수세를 압도해서 주가가 더 이상 오르기 힘든 시장 가격 수준을 의미하죠.
주식하는법에서는 바로 직전에 나타난 저점에서 수평으로 그은 직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바로 직전에 나타난 고점에서 수평으로 그은 직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서로 상반된 성질을 지니면서 동시에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죠. 즉, 저항선이나 지지선은 일단 돌파되면 이제까지의 저항선이 지지선의 역할을 하고, 지지선의 역할을 해왔던 가격 수준은 저항선의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거래량 지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식하는법은 OBV랍니다. OBV는 주가가 상승한 날의 거래량에서 주가가 하락한 날의 거래량을 차감해 이를 누적적으로 집계한 것으로 미국의 증권분석가 그랜빌이 처음 사용했죠.
OBV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선이 이전의 고점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저점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답니다.
금융 선진국에 비해 선진화되지 못한 탓에 작전세력이 주가 조작을 하는 것이 비교적 쉽답니다. 이런 ' 타짜 '들이 존재하는 한 선량한 개인투자자들은 당하기만 할 것이죠.
주식하는법의 격언에 ' 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은 속이지 못한다 '는 말이 있죠. 거래량의 추이로 작전세력의 개입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도 있답니다.
실제로는 이들의 속임수를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더라도 주식하는법에서 거래량은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지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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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캔들 보는법 (한국주식 미국주식 차이)
또 어떤 막대기는 위에만 꼬리를 달고있고, 어떤 건 아래만 달고 있고, 또 어떤 건 위아래로 전부 꼬리를 달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그냥 간단히 선모양으로 차트를 만들면 되지 왜 굳이 캔들차트로 만들어 놨는지도 궁금하다.
하지만 모든건 다 이유가 있는 법 ㅋㅋ 캔들차트의 장점이 매우 크기 때문에 주식에서 널리 사용되는 것이다!
1. 캔들차트의 장점
먼저 선차트를 보면, 그동안 이 기업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한눈에 보기는 편하다.
하지만 선만 봐서는 그날 가격이 상승해서 끝났는지 하락해서 끝났는지, 시가와 종가는 얼마였는지, 상승과 하락의 정도는 어땠는지, 매수세가 강한지 매도세가 강한지 등을 알 수가 없다.
반면, 캔들차트는 막대기 하나만 보고도 시가, 종가, 최고가, 최저가는 물론 앞서 말했던 것들을 한눈에 파악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그래서 우리는 주식을 할 때 캔들차트를 알아야 한다!
캔들 차트를 배워보기에 앞서 우리는 일봉, 주봉, 월봉을 알아야 함.
MTS에서 삼성전자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캔들차트가 나온다.
거기 보면 일, 주, 월 ,년, 분, 틱 이렇게 써져있다.
'일'은 '일봉' 막대기 한 개당 하루 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주'는 막대기 한개당 1주일 간의 주가 움직임을, 같은 의미로 월, 년도 동일하다.
'분'은 1~60분 까지 선택해서 볼 수 있음. (ex. 1분 봉은 막대 하나가 1분간의 움직임.)
('틱'은 1개 호가별 움직임을 말하는건데 이건 그냥 넘어가자)
다시 위 그림으로 가서 삼성전자의 오늘 일봉을 보면 위꼬리를 달고 있는 짧은 빨간색 막대기로 끝이 났다.
왜 오늘은 빨간 막대기에 위꼬리를 하나 달고 있는 모양으로 만들어졌을까~?
2. 빨간막대와 파란막대
빨간막대는 "양봉", 파란막대는 "음봉" 이라고 한다.
양봉 은 시작한 가격보다 종가가 더 상승해서 끝난 것을 말하고,
음봉 은 시작가보다 종가가 더 하락해서 주가가 마무리되었다는 뜻이다.
일봉을 기준으로 9시 땡 하고 주식이 시작했을 때 가격에서 3시 반에 장이 딱 끝났을 때 가격이 시가보다 오른 상태에서 끝났으면 양봉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3. 윗꼬리와 아랫꼬리
캔들을 보면 위, 아래 또는 위아래로 꼬리를 달고 있는 게 보인다.
위로 나있는 꼬리는 "윗꼬리"로 일봉 기준 그날의 '최고가'를 뜻한다.
아래로 나있는 꼬리는 "아랫꼬리"로 그날의 '최저가'를 뜻한다.
4. 캔틀이 만들어지는 과정
만약 오늘 장이 좋지 않아서 주가의 흐름이 이런 식으로 흘러갔다고 생각해보자.
장 시작했을 때는 매수하려는 힘이 강했지만 그 후로는 계속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하루 종일 주가가 아래로 쭈욱 내려가기만 했다.
캔들로 표현하면 이런 모양이 나올 것이다.
시가보다 종가가 아주 낮은 상태로 끝났으니 길쭉한 장대 음봉 이 하나 만들어졌다!
오늘의 최고가=시가, 최저가=종가 이므로 위꼬리 아래꼬리는 없다.
장 시작하고부터 쭉쭉 잘 올라가고 있었는데, 중후반에 갑자기 매도세가 나오면서 크게 하락해서 양봉으로 끝날지 음봉으로 끝날지 모르다가 막판에 매수세가 들어와 주면서 조금 올리고 끝난 상황.
시가보다 종가가 조금 높게 끝났으니 짧은 양봉 이 만들어졌고,
중간에 최고가를 찍고 쭉 밀려내려 오면서 위꼬리를 만든 모습이다.
오늘 시가보다 낮게 내려간 적은 없으므로 아래꼬리는 없다. (최저가=시가)
맨 처음에 삼성전자의 일봉을 보았을 때 딱 이런 모양이었다! ㅋㅋ (다시 올라가서 삼성전자 차트를 보고 오자)
5. 실제 적용
우리는 이제 캔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웠으니 실제에 적용해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볼 수도 있다.
반도체를 잘 만드는 우리나라 대표기업 SK하이닉스의 1일 선 차트이다.
이날은 138,000원에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매도세가 나와 136,500원까지 훅 떨어졌다. (그리고 이 가격이 오늘의 최저가였음.) 그러다 점점 매수세가 강해지며 141,500원까지 찍었다가 (오늘의 최고가) 막판에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조금 떨어진 140,000원에 마무리한 걸 볼 수 있다.
캔들 스틱 차트에 대한 초보자 가이드
거래 또는 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서 차트를 읽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는 직감에 의존하고 직감에 따라 투자합니다. 이 전략은 강세장 환경 에서 일시적으로 작동 할 수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있지만 장기적 으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질적으로 거래와 투자는 확률 게임과 위험 관리 입니다. 따라서 캔들 스틱 차트를 읽을 수있는 것은 거의 모든 투자 스타일에 중요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캔들 스틱 차트가 무엇이며 어떻게 읽는지 설명합니다.
캔들 스틱 차트 란 무엇입니까?
캔들 스틱 차트는 주어진 기간 동안 자산의 가격 변동을 그래픽으로 나타내는 금융 차트 유형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촛대 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동일한 시간을 나타냅니다. 촛대는 몇 초에서 몇 년까지 거의 모든 기간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촛대 차트는 약 17 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차트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작성 도구로서의 그들의 창조는 종종 Homma라고 불리는 일본 쌀 상인에게 인정됩니다. 그의 아이디어는 현재 현대 촛대 차트로 사용되는 것의 기초를 제공했을 것입니다. Hommas 연구 결과는 많은 사람들, 특히 현대 기술 분석 의 아버지 중 한 명인 Charles Dow에 의해 구체화되었습니다 .
캔들 스틱 차트는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 금융 시장 분석을 용이하게하는 데 사용됩니다. 올바르게 사용하면 거래자가 가격 움직임의 결과 확률을 측정하는 데 도움이되는 도구입니다. 거래자와 투자자가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형성 할 수 있으므로 유용 할 수 있습니다.
캔들 스틱 차트는 어떻게 작동합니까?
각 촛대를 만들려면 다음과 같은 가격대가 필요합니다.
Open 해당 특정 기간 내에 자산 의 처음으로 기록 된 거래 가격입니다.
높음 특정 기간 내 자산 의 최고 기록 거래 가격입니다.
낮음 특정 기간 내에서 기록 된 자산 의 최저 거래 가격입니다.
종가 특정 기간 내에 자산 의 마지막으로 기록 된 거래 가격입니다.
이 데이터 세트를 통틀어 OHLC 값이라고도합니다. 시가, 고가, 저가 및 종가 간의 관계에 따라 캔들 스틱의 모양이 결정됩니다.
개방과 폐쇄 사이의 거리를 몸체라고하고 몸체와 고 / 저 사이의 거리를 심지 또는 그림자 라고합니다 . 양초의 고점과 저점 사이의 거리를 촛대의 범위라고합니다.
캔들 스틱 차트를 읽는 방법
많은 거래자들은 촛대 차트가 유사한 정보를 제공하더라도 기존의 막대 및 선 차트보다 읽기가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촛대 차트를 한눈에 읽을 수 있으며 가격 행동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촛대는 일정 기간 동안 황소와 곰 사이의 전투를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신체가 길수록 측정 된 기간 동안 구매 또는 판매 압력이 더 심했습니다. 양초의 심지가 짧다면 측정 된 기간의 고가 (또는 저가)가 종가에 근접했음을 의미합니다.
색상과 설정은 차트 도구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본문이 녹색이면 자산이 열린 것보다 높게 마감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빨간색은 측정 된 기간 동안 가격이 하락하여 종가가 시가보다 낮음을 의미합니다.
일부 차트리스트는 흑백 표현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녹색과 빨간색을 사용하는 대신 차트는 속이 빈 양초로 위로 이동하고 검은 양초로 아래로 이동합니다.
캔들 스틱 차트가 알려주지 않는 것
캔들 스틱은 가격 행동에 대한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데 유용하지만 포괄적 인 분석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촛대는 시가와 종가 사이의 간격에서 발생한 일을 자세히 보여주지 않고 두 지점 사이의 거리 (최고 및 최저 가격 포함) 만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촛대의 심지는 기간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알려주지 만 어느 것이 먼저 발생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차트 작성 도구에서 기간을 변경할 수 있으므로 트레이더가 더 자세한 내용을 위해 더 낮은 기간으로 확대 할 수 있습니다.
캔들 스틱 차트는 특히 낮은 기간을 차트로 표시 할 때 많은 시장 잡음을 포함 할 수 있습니다. 양초는 매우 빠르게 변할 수 있으므로 해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헤이 킨 아시 촛대
지금까지 일본 촛대 차트라고도하는 것을 논의했습니다. 그러나 촛대를 계산하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Heikin-Ashi 기술이 그중 하나입니다.
Heikin-Ashi는 일본어로 평균적인 술집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캔들 스틱 차트는 평균 가격 데이터를 사용하는 수정 된 공식에 의존합니다. 주요 목표는 가격 행동을 부드럽게하고 시장 소음을 걸러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Heikin-Ashi 양초는 시장 동향, 가격 패턴 및 가능한 반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거래자들은 종종 Heikin-Ashi 양초를 일본 촛대와 함께 사용하여 잘못된 신호를 피하고 시장 동향을 파악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하단 심지가없는 녹색 Heikin-Ashi 캔들은 일반적으로 강한 상승 추세를 나타내는 반면, 상단 심지가없는 빨간색 캔들은 강한 하락 추세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Heikin-Ashi 캔들 스틱은 다른 기술적 분석 기술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이 캔들은 평균 가격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패턴을 개발하는 데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 격차를 표시하지 않으며 다른 가격 데이터를 가릴 수 있습니다.
마무리 생각
캔들 스틱 차트는 트레이더 나 투자자를위한 가장 기본적인 도구 중 하나입니다. 이는 주어진 자산에 대한 가격 행동의 시각적 표현을 제공 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간대의 데이터를 분석 할 수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분석적 사고 방식과 충분한 연습과 결합 된 캔들 스틱 차트 및 패턴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는 결국 트레이더에게 시장 우위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거래자와 투자자는 기본 분석 과 같은 다른 방법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
주식분석하기 - 캔들차트 활용(ft.캔들차트 유래)
일본의 상인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생각한 끝에 만들었다고 전해지는데 시기는 약 1700년대로 오랜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당시 오사카항구에서 혼마란 사람이 쌀장사를 하고 있는데 쌀 거래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많은 물량을 저장할 쌀 저장소가 생겼습니다. 특정한 기준 통화가 없던 상황에서 사람들이 쌀을 매매하는데 쉬운 방법을 찾은 끝에, 현물을 대신할 일종의 쌀 증권을 만들게 되었고, 거래하는 쌀값의 불안정함에 대한 방책으로 미래의 쌀을 사고팔 수 있도록 미리 일정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지금의 선물시장 의미를 띠는 것이 생성된 것입니다.
혼마는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쌀 가격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기 위하여 연구하면서, 세계 최초로 기술적 분석을 이용하게 되었고, 이후 상당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캔들차트를 기술적 분석의 한 방법론으로 발전시켜, 오늘날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캔들의 기본구조
- 시가 : 장이 시작 할 때 처음 매매된 가격
- 종가 : 장 마감 시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
- 고가 : 주가가 장중 가장 높았던 가격
- 저가 : 주가가 장중 가장 낮았던 가격
네이버 금융 예시입니다. 18,500원이라는 주가 오른쪽에 보면, 시가, 고가, 저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금융 예시
빨간색 막대를 양봉(White Candlestick) 이라고 하며,
파란색 막대를 음봉(Black Candlestick) 이라고 합니다.
빨간색 or 파란색으로 진한 막대모양을 몸통 이라고 부르고,
빨갠색 or 파란색 막대에서 위아래로 보이는 얇은선을 꼬리 라고 부릅니다.
시가보다 종가가 높으면(↑), 양봉차트 로 마감이 되고,
시가보다 종가가 낮으면(↓), 음봉차트 로 마감이 됩니다.
양봉 의 몸통 길이가 길다면, 매수세력 이 많다는 뜻이고,
음봉 의 몸통 길이가 길다면, 매도세력 이 많다는 뜻입니다.
캔들차트
캔들에서 위꼬리가 없는 경우는, 종가와 고가가 같을 때이고,
캔들에서 아래꼬리가 없는 경우는, 시가와 저가가 같을 때입니다.
장 시간과 주문 형태 그리고 특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주식관련용어 : 따상은 무슨 말일까?
'따상'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공모주 청약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외치는 말이기도 한데요. 이번엔 '따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따상이란? 공모가의 두 배(더블)에서 더블을 '따'블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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