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심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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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이긴 전략들(2) - 전략매매의 첫 번째 키워드 심리규율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투자자들이 꼭 갖추고 있어야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대해서 투자자마다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익을 내는 매매기법이 있어야 된다, 손절매를 잘해야 된다, 고급 정보를 남보다 빠르게 얻을 수 있어야 된다, 메사끼가 있어야 된다”. 등등 다양할 것 같습니다.

심리학 트레이더 심리 박사이며 투자코치로 유명한 알렉산더 엘더는 그의 책 Trading For A Living(심리투자법칙)에서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세가지 M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가 말한 3M은 Mind(심리규율), Method(매매기법), Money Management(자금관리) 입니다. 각각은 앨더 박사 이전에도 중요하게 언급 되었겠지만, 앨더 박사가 3M으로 체계를 잡은 책이 전세계적인 베스트샐러가 되면서 이 이후부터 3M은 성공투자의 핵심적인 요소로 투자자들에게 인식 트레이더 심리 된 것 같고, 이후에 나오는 주식투자 명저들에서도 그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큰 틀에서 3M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sys님에 의해서 현재 무료도서증정 행사가 진행 중인 명저 중의 명저 브렌트 펜폴트의 '주식투자 절대지식'이나 반타프 박사의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라'와 같은 책들에서도 이 세가지를 기준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저도 알랙산더 엘더의 책에서 영향을 많이 받아서 주식시장을 이긴 전략들의 틀을 3M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투자 사상에 있어서는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어도 그와 결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엘더 박사는 Trading For A Living 이후에 Come Into My Trading Room(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 Entries & exits : visits to sixteen trading rooms(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 진입과 청산 전략) 등의 책을 썼는데, 그 책들을 읽으면서 그가 걷고 있는 트레이딩의 세계와 제가 가고자 하는 트레이딩의 세계가 서로 달랐기 때문에 작별을 고해야 했습니다. 앨더 박사는 매뉴얼 트레이더(손매매)이고 저는 시스템 트레이더이기 때문에 그의 관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1990년 개봉된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남부군’에 보면, 빨치산 종군기자 이태(안성기)가 사랑의 감정을 갖고 있던 인민군 간호사 박민자(최진실)와 헤어지기에 앞서 바이런의 시 구절이라고 하면서 멋진 시 한편을 적어 줍니다.
“그대는 나와 운명을 달리하는 까닭에 내 마음은 불타오르나 다만, 그대 가슴에 평화만이 있으라”
시간이 꽤 흘러 영화 내용은 생각이 안 나고 이 대사만 기억에 남는데, 앨더 박사와 결별할 때 이런 심정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너무 거창한가요^^)

어쨌든 저는 불타오르는 트레이더 심리 마음으로 앨더 박사의 3M을 기초로 해서 저만의 틀을 세워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3M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심리규율의 원칙을 세워라!’ 라는 내용은 투자 세계에 입문한 분들이라면 대부분 들어본 말입니다. 하지만, 도대체 무슨 심리규율의 원칙을 세우고 어떻게 실천해야 되는지 깊이 있게 이해하는 분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3M의 앞 단에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결국 인간의 본성, 시장의 본성, 돈의 본성 연구에서부터 트레이딩을 시작해야 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즉, 제가 생각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투자자들이 갖추어야 한다고 본 것은 인간의 본성(Man)을 탐구해서 심리규율의 원칙(Mind)을 세우고, 시장의 본성(Market)을 분석해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매매원칙(Method)을 발견해 내고, 돈의 본성(Money)으로부터 생존과 수익이 가능한 자금관리 원칙(Money Management)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앨더 박사의 3M을 업그레이더 시켜 6M의 틀을 짜고, 저는 이 6M을 ‘전략매매’라는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인 ‘전략매매’를 책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이 책의 핵심 주제어는 ‘전략매매’인데, ‘매매전략’이라고 표현하지 않은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우리는 가끔 띄어쓰기를 다르게 하거나 글자의 앞뒤를 하나 바꾸었을 때 완전히 다른 의미가 되는 문장들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비내린 초원’과 ‘비린내 초원’은 글자의 앞뒤가 하나 바뀐 것이지만, 내용은 완전히 달라져 버린다. 물론 두 경우 모두 그 초원에 가서 드러눕고 싶지는 않다는 공통점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매매전략’은 매수와 매도의 시점을 파악하여 매매하는 방법을 의미하는 ‘매매기법’의 좁은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보다는 더 포괄적인 개념을 표현하고자 ‘전략매매’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전략매매란 ‘트레이딩에서 오류를 일으키는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심리규율의 원칙을 세우고, 시장의 본성을 파악하여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매매기법을 이끌어 내고, 돈의 본성으로부터 위험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자금관리 원칙을 익혀서 성공적인 투자로 나아가고자 하는 매매방법’을 의미한다.

전략매매의 세가지 트레이더 심리 키워드 중에서 첫 번째로 언급되는 것이 ‘심리규율’입니다.
많은 분들은 “3M중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하냐?”라는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앨더 박사는 삼발이 의자로 비유를 들면서 각각의 다리가 심리규율, 매매기법, 자금관리라고 했을 때 이 중 한가지만 빼버리면 의자가 넘어지게 된다고 하면서 똑 같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심리규율이나 자금관리 원칙을 칼같이 지킬 수 있어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매전략이 없다면 나머지는 무의미해 집니다. 또, 수익을 내는 매매전략과 자금관리 원칙이 있어도 시장의 급등락에 따라서 어떤 때는 원칙을 지키고 어떤 때는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서 심리규율에 실패하면 한 순간에 시장에서 아웃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금관리 역시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면 손실이 점점켜져서 시장에서 퇴출되거나 큰 수익을 낼 가능성은 낮아지게 됩니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고, 모두 투자에 있어서 꼭 갖추고 있어야 되는 요소들입니다.


이 세가지 키워드 중에서 심리규율은 좀 독특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매매기법이나 자금관리는 이론으로 배워서 익힐 수 있는 반면, 심리규율은 이론으로 배워서 익히기 힘든 영역입니다.

삶의 많은 것들은 다른 이들의 경험이나 이론으로 배울 수 있지만, 수영과 같은 것은 이론으로 배울 수는 없습니다. 수영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내용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는 물속에 들어가서 허우적거려 봐야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심리규율이 꼭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으로는 쉽게 배울 수 없는 영역!! 주식시장이라는 험난한 시장에서 몸으로 체득할 수 밖에 없는 영역!!


많은 사람들이 심리규율, 심리규율, 심리규율,…이라고 말하는데, 도대체 이 심리규율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심리규율은 ‘정해 놓은 매매원칙을 일관성 있게 지킬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오전에만 거래하겠다는 매매원칙을 세워 두었다면 시장이 오후에 아무리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도 처음 정해 놓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고, 손절매를 매입가의 10%에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매매원칙을 목숨처럼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수익을 내는 매매기법이나 자금관리 원칙을 통해 이 매매원칙대로 거래하면 궁극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지킬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확신이 없다면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서 수없이 휘둘리며 원칙을 깼다 지켰다를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심리규율은 매매기법이나 자금관리의 도움을 받아야 완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시장에서의 경험, 매매기법과 자금관리 원칙의 이론적 실전적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발전시켜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심리규율의 원칙을 어기는 이유는 이처럼 확신이 없는 경우뿐만 아니라 사람의 본성 자체가 이를 지키기 어렵게 만듭니다. 본능, 감정, 이성으로 이루어진 사람의 본성 중 어느 것 하나 트레이딩에 적합하게 설계된 것은 없습니다. 오랜 진화의 역사에서 우리들의 DNA에 축적된 탐욕의 본능, 공포와 분노의 감정, 비이성적인 판단은 주식시장에서 심리규율 이라는 단어가 애초부터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저는 이 본성들을 트레이딩에 적합한 본성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애당초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제2의 본성인 습관을 변화시켜 심리규율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크 더글러스가 쓴 책 Trading In The Zone(투자, 심리학에서 길을 찾다)에서는 투자의 심리에 관해서 많은 것을 다루고 있지만, 제가 기억하는 것은, “성공적인 투자자와 일반적인 투자자는 다르다” 라는 딱 한 소절의 내용입니다. 그 다름이 뭔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제가 볼 때 그 다름의 시작은 잘못된 투자 습관을 바꾸겠다는 생각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이 습관을 바꾸겠다는 생각은 사람의 본성이 투자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지 먼저 정확히 인지할 때 시작될 것입니다. 처음 원고에서는 투자자의 본능, 감정, 이성이 투자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행동경제학의 연구에 기초하여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었는데, 탈고 과정에서 이 부분은 빼버리게 되었습니다. 투자심리에 대해서 다루는 책은 이미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이 책에서 다뤄야 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투자 심리와 관련된 책을 몇 권 소개 드리면, 투자와 비이성적 마인드, 넛지, 생각에 관한 생각, 탐욕과 공포의 게임, 행동경제학, 대중의 미망과 광기, 군중심리)

아래 내용은 책 본문 중에서 어떻게 투자자의 본성을 극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 중 일부 입니다.

투자자는 탐욕을 일으키는 본능과 공포와 분노를 일으키는 감정과 잘못된 시장 판단을 하게 하는 비합리적인 이성 판단을 어떻게 극복하고 성공적인 투자로 나아갈 수 있을까?
2500년 전 공자께서는 ‘사람의 타고난 본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습성에 따라 서로 멀어지게 된다.’ 라고 하였다.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과거의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모든 것을 우리는 습관이라 부른다. 그래서 어떤 현재의 인상(impression)에 따라 일어나는 신념은, 오로지 이 습관이라는 기원에 유래한다는 것을 확실한 진리도 정해도 좋을 것이다.’ 라고 하면서 행동이 습관에 좌우되어 결정됨을 말하였다.
러시아의 대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렇다. 사람은 저마다 비슷하게 타고나는 본성이 있고 살아가면서 서로 다르게 길들여지는 제2의 본성인 습관이 있다. 타고난 본성은 인류 역사의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되어 발현되는 메커니즘으로 이를 시장의 본성에 적합하게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투자자의 본성 극복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해야 하는 것은, 먼저 인간의 본성이 투자를 할 때 수많은 오류를 일으킨다는 것을 먼저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다. 이를 인식하지 못하면 그 다음 단계로는 절대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본성으로부터 유도되어 몸에 베어 버린 잘못된 투자습관을 결단코 끊어버리고 트레이딩에 적합한 습관을 제대로 익히겠다는 강한 마음을 내는 것이다. 지금껏 충동매매를 하고, 남들을 따라서 매매하고, 자신의 운을 시장에서 시험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손익에 따라 마음이 춤을 추고, 객관적인 검증보다는 자신이 눈으로 본 것이 더 옳다는 자기과신에 빠지고, 손실을 보면 움츠려 들고 수익을 보면 의기양양해지고,… 이처럼 인간의 본능, 감정, 비합리적 이성에서 비롯되어 지금껏 잘못 길들여진 투자의 습관을 기필코 끊어 버리겠다는 강한 마음을 내야 한다. 강한 마음을 내지 않으면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실천으로 이어 지지 않으면 과거의 습관이라는 중력장이 투자자를 끌어당겨 시장의 함정에 다시 빠트릴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터들의 실험이 우리에게 새로운 습관을 길들여 훌륭한 투자자가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듯이 투자에 적합한 새로운 습관을 길들여 나가는 것이다.


저는 심리규율 과정의 첫 번째 단계로 투자자의 본성(본능, 감정, 이성)이 시장에서 수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먼저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로 잘못된 트레이더 심리 트레이더 심리 투자의 습관을 기필코 바꾸겠다는 마음을 내는 것이고, 마지막 세 번째 단계로 투자에 적합한 새로운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심리규율의 원칙을 세워 나가는 과정이라고 보았습니다.

여기서 첫 번째 단계인 투자자의 본성이 시장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은 자신의 투자 경험에서 직접 반추해 보거나, 앞서 소개한 투자 심리 관련 책에서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나는 잘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 다음 단계로 절대로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세 번째 단계인 투자에 적합한 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내용들은 책에서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습니다.
투자에 적합한 첫 번째 습관으로 탐욕의 본능을 통제하기 위해 “돈을 위해 거래하지 말고, 게임하듯이 거래하라”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투자에 적합한 두 번째 두 번째 습관으로 공포와 분노의 감정적인 거래를 피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는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리처트 탈러는 그의 책 Nudge(넛지)에서 바퀴 달린 자명종 이야기를 합니다. 아침에 시계에서 알람이 울릴 때 무심히 알람을 꺼버리고 깊은 잠에 다시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바퀴 달린 시계를 소개합니다. 이 고약한 물건의 시끄러운 알람을 끄기 위해서 온방을 쫓아 다니다 보면 잠은 어느새 깨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트레이딩 세계에서 감정적인 거래를 피하기 위해 바퀴 달린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적합한 방법이 아니므로 저는 매매신호를 발생시키는 ‘매매전략 로봇’을 이용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투자에 적합한 세 번째 습관으로 비합리적인 이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검증된 시뮬레이션 결과의 객관적인 값으로 판단을 내리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저는 세 번째 단계인 올바른 투자의 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두 번째 단계인 잘못된 투자 습관을 기필코 바꾸어 보겠다는 강한 마음을 내는 것이 먼저이고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새로운 습관으로 바꾸겠다는 마음을 낸다면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자연스레 찾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원고를 쓸 때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아래 관세음보살 전생담 내용을 적었었습니다. 막상 그 내용을 써 놓고 보니, 너무 종교적인 것 같아서 최종 원고에서는 삭제하였습니다.

한 생각 바꿈으로써 고통에 찬 중생에서 대자대비의 관세음보살이 될 수 있었던 관세음보살의 전생담 이야기는 마치 잘못된 투자 습관을 고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여 손실을 보는 투자자에서 성공적인 투자자로 변하게 되는 것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비록 책에서는 삭제했지만, 투자습관을 바꾸겠다는 마음을 내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단서를 줄 수 있을 듯 하여 이 트레이더 심리 내용을 소개하며 심리규율에 관한 글을 마칩니다.(아래 글에 종교적인 의도는 없습니다. 그냥 설화로 봐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옛날 남인도 마열바질국에 장나 장자와 마나사라 부인이 살고 있었다. 그들 부부는 금실이 좋았지만, 결혼한지 10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게 늘 고민이었다. 그래서 천신에게 아이를 갖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하였는데, 그들의 기도에 감응하였는지 곧 귀여운 옥동자를 낳게 되었고, 3년 뒤에 둘째 아들도 낳게 되었다. 너무나 기뻤던 장나장자는 바라문 관상가를 불러서 두 아이들의 장래를 감정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관상가는 두 아이들이 부모와의 인연이 박해서 일찍 부모를 여의게 될 운명이라고 하면서 큰 아이에게는 조리(早離) 둘째 아이에게는 속리(速離)라는 이름으로 부르도록 하였다.


세월이 흘러 조리가 7살, 속리가 4살 되던 때에 마나사라 부인이 병을 얻게 되어 온갖 좋은 약으로 간병했으나 병이 깊어져 끝내 임종하게 되었다. 세월이 더 흘러 아이들을 잘 보살피고자 했던 장나 장자는 주위 사람들의 권유와 추천으로 바리장자의 딸을 그의 후처로 맞이하게 되었다. 그녀는 용모와 자태가 죽은 마니사라 부인과 많이 닮아서 아이들은 그녀를 친어머니처럼 잘 따랐고 그녀 역시 아이들을 잘 돌보았다. 장나 장자와 후처 사이에도 아이가 생겼지만, 그녀는 자신의 친자식보다도 조리와 속리를 더 잘 보살폈다.


그러던 어느 해 가뭄으로 큰 흉년이 들어 장나 장자가 살던 마을에는 양식이 모두 떨어져 온 동네 사람들이 굶어 죽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무역업을 하던 장나 장자는 보름 만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아내와 아이들을 남겨둔 채 먼 나라로 곡식을 구하러 떠났다. 이제나저제나 마음 졸이며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후처는 남편이 돌아오기로 약속한 보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한 마음이 깊어져 마침내 나쁜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만일 남편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나 혼자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또 돌아 온다고 하더라도 내 아이는 서자 취급을 받고 전처의 아이들만 재산을 상속 받게 될 것이 아닌가, 앞으로 일어날 나의 모든 불행은 저 두 아이들 때문에 생기게 되겠구나! 날 불행하게 만들 화근이라면 일찍 없애 버리는 방법 밖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모는 두 아이들을 죽여버릴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계모는 두 아이들에게 “애들아! 저 남쪽으로 배를 타고 가면 큰 섬이 하나 있는데, 그 섬에는 기이한 화초도 많고 맛있는 과일도 많으니 함께 소풍을 가자”라고 아이들을 꾀어서 배에 태워 무인도 섬에 내려 놓고 아이들을 버려두고 되돌아가 버렸다. 무인도 섬에서 한참을 재미있게 놀던 아이들은 배도 고프고 힘도 들어서 계모를 찾았으나 계모는 보이지 않았다. 그 섬은 계모의 말과는 다르게 먹을 음식도 마실 물도 전혀 없는 무인도였다. 허기에 지친 아이들은 자신들을 태우고 온 사공과 계모를 애타게 부르며 온 섬을 헤매며 다녔으나 끝내 그들을 찾을 수 없었다. 아이들은 계모가 자신들을 무인도 섬에 버리고 떠나버렸음을 알아 차렸지만, 계모가 자신들을 데리러 다시 올 것이라는 한줄기 희망과 원망하는 마음이 뒤범벅되어 울며 계모와 사공을 불렀다.


배고픔과 추위에 떨며 계모를 부르던 아이들은 아버지가 재혼만 하지 않았다면 자신들이 이런 처지를 당하지 않게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원망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아버지를 목놓아 불렀다. 그러다가 친어머니가 자신들을 두고 일찍 죽지만 않았었더라도 자신들이 이 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이르게 되어 이제는 친어머니를 원망하며 목이 터지도록 어머니를 불렀다.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추위와 두려움에 떨며 몇 날 몇 일을 부모와 세상 사람들을 원망하며 애타게 울부짖는 아이들의 외침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죽음이 멀지 않음을 느낀 조리는 원망에 가득 찬 마음을 내려 놓고 동생 속리에게 우리가 여기서 죽더라도 내세에 성현으로 태어나게 된다면 우리처럼 부모를 잃어 우는 아이에게 부모의 모습으로 나투어서 감싸주고, 우리처럼 헐벗고 굶주리는 아이를 위해서 그들에게 의복과 양식을 주고, 고통 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모두 들어 그들의 의지처가 되어주자고 말하고 동생과 함께 손가락을 깨물어 흐르는 피로 입고 있던 상의에 그들의 원을 적어서 나뭇가지에 걸어 놓은 후 서로 꼭 끌어안은 채 그들의 어린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이 형제들의 원은 이후 다생겁래의 시간을 거치며 점점 켜져서 마침내 형 조리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살펴 보고 대자대비의 마음으로 중생을 구제한다는 관세음보살이 되었고, 동생 속리는 세상의 모든 중생을 비추어보고 고통에 떨어져 허덕이는 중생들을 제도한다는 대세지보살이 되었다.


이 내용이 비록 설화 속의 이야기 이긴 하지만, 관세음보살이 그토록 큰 서원으로 고해에 빠져있는 중생을 구제하는 자비보살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딱 한순간에 세상을 원망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고통 받는 모든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초발심(初發心)을 낸 것에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식투자자들의 머리 속에서 투자자들이 어떤 잘못을 저지르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아무리 잘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습관이라는 이름으로 발현되는 마음으로 내려오도록 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투자자의 바른 습관이 마음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려면 이제껏 잘못 익힌 투자 습관을 결단코 끊어 버리고 새로운 투자습관을 익히겠다는 강한 마음을 어느 한 순간에는 내야 한다. 바로 여기서부터 심리규율이 시작된다.

트레이더 심리

1)긍정적 사고와 마음 - 시장에 대한 사랑과 열정,

사랑은 본질적으로 주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시장에 대한 사아은 열정과 관심과 시간과 물질적 자본을 투입함으로써 비로서 시장에 대한 애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시장과의 친밀한 관계가 지속되면 더 이상 시장은 두려움이나 공포의 대상이 아니다.

사랑은 수용과 이해로부터 시작된다. 시장에 대한 이해가 멀어질수록 사랑의 본질적 흐름에 대하여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게된다. 트레이더가 시장을 투려워하거나 소홀히 하면 시장은 멀어지고 트레이딩에 대한 동기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면 실패할 수 벆에 없다.

트레이더는 자신의 트레이딩을 즐거워하고 좋아해야지 돈 자체에 촛점을 맞춘다면 트레이딩은 어려워지고 실패의 확률은 높아진다. 트레이딩은 전문적인 직업이고 애정이 필요하다.

2) 성공에 대한 확고한 신념 - 자신감과 의지

- 거래 기법에 대한 신뢰는 원칙을 따르게 한다.

- 믿음은 의심이나 불안함을 차단시키고 흔들리지 않는 자제력을 생성시킨다.

훈련은 적절하게 거래규모를 조절하고 유지하는 능력

훈련은 흥분이나 감정에 따른 오버트레이딩을 하지 않는 능력이다.

훈련은 매매신호를 알아내고 거래기법을 따르는 인내심

거래기법을 지키고 적용하는 데 인내심이 요구된다.

시장진입의 완급을 조절하여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1)개인심리와 자유의지에 따라감정적 행동과 이성적 행동이 다양하고 복잡하게 일어나나 군중을 단순하고 원시적 특성을 갖기 떄문에 어리석을지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집단에 소속되었을 때 언행이 거칠고 정서는 격하게 되고 이성은 억제되는 비정상적 트레이더 심리 행동을 하게 된다.

즉 개인이 군중으로 변할 경우 독립되고 고립된 상태에서 늮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과는 전혀 다른 행동인 집단적 사고의 상황에 빠지게 된다.

훌륭한 트레이더는 군중의 행동방식을 이해하고 떄로는 이들과 같이 발을 맞추고 떄로는 이들과 반대편에 서서 트레이딩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 트레이딩 성공의 기본 3요소

사랑(열정) - 신념 - 헌신(훈련과 인내)

1. 자신감 self-cinfidence

-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 자신이 사용하는 거래기법을 신뢰하고 따라야 한다.

2. 결단력 decisiveness

목적 달성을 위한 실천 능력

- 이기적 감정을 배제하고 경험된 직관력을 사용한다.

- 거래 실행은 자동적이며 즉각적인 방식으로 수행한다.

3. 일관성 consistence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한 한결 같은 마음

- 확실한 거래의 기회가 다가올 때까지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 시장 트레이더 심리 진입이나 퇴출시 조심스럽고 무리하지 않게 접근한다.

4. 초연함 imperviousness

자신을 부정적 환경과 분리하는 능력

트레이딩은 외로운 게임이다. 따라서 주변의 정보나 타인의 의견에 침착성을 잃을 수 있다. 트레이딩은 자신의 거래원칙에 입각하여 자신의 책임하에 의사결정을 내리는 독립적 사업임을 인식해야 한다. 손익의 결과에 대하여 초연할 수 있고 불필요한 다른 정보나 의견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

시장 종료 전까지는 사적인 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여 초연하고 흔들림없는 마음의 침착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 또한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되기 전까지 자신의 심리적 고통과 타인의 비난에 흔들림이 없는 부동심을 갖아야 한다.

5. 과감성 aggressiveness

과감성은 시장접근에 대한 확실하고 단호함을 의미한다.

수익이 분명한 시장에서는 과감한 포지션을 취한다.

유리하지 않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거래하는 것은 막연한 희망이거나 만용이다. 성공적인 트레이더는 확실한 시장에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투자자를 말한다.

6. 역발상 자세 cintrary attitude

군중심리와 반대편에서 거래하는 태도

일반적으로 시장에 대하여 매도의견과 현금 보유의션이 우세하면 시장은 곧 반등하고 매수의견이나 시장 포지션을 제시하면 반락한다. 트레이더는 이런 시장 분석가나 다수 대중의 의견을 뒤로하고 자신의 매매 원칙을 지켜가며 역으로 생각하고 역으로 매매할 수 있어야 한다.

시장의 심리가 매우 높거나 낮을 때 변동성의 증가로 큰 수익 기회가 발생한다. 역발상의 자세는 추세를 위반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7. 자제력self contrl

자신을 조절하는 중용의 태도

지나친 소극적 거래와 과도한 거래 가운데서 자신과 거래를 제어하고 조절하는 중용의 태도이다.

8. 적응력(융통성) adaptablity(flexibity)

융통성은 자신의 생각과 거래기법을 자주 변경하거나 시장에 좌우되어 일관성 없이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변화하는 시장에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반하여 생산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또한 시장에 대햐여 객관적 태도를 견지하고 스스로 시장을 통제하려 하지 않는다.

9. 집중 cocentation

기회에 대한 의식적 인지 능력

집중은 힘들여 노력하여 스트레스에 빠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미래에 대한 걱정과 후회에서 벗어나 목적에 따른 자신의 행동단계를 분명하고 빠르게 볼 수 있는 능력이다.

트레이더가 커다란 연속적 승리 후에 실패하는 것은 바로 집중력이 떨어졌기 떄문이다.

시장의 움직임을 자세히 관찰하여 시장의 심리와 주도 세력의 의도를 읽어내고 파악한다.

9. 집중 concentation

기회에 대한 의식적 인지능력

집중은 힘들여 노력하여 스트레스에 빠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과 후회에서 벗어나 목적에 따른 자신의 행동단계를 분명하고 빠르게 볼 수 있는 능력이다.

트레이더가 커다란 연속적 승리 후에 실패하는 것은 바로 집중력이 떨어졌기 떄문이다.

시장의 움직임을 자세히 관찰하여 시장의 심리와 주도 세력의 의도를 읽어내고 파악한다.

기회에 대한 순간적 인지능력

과욕은 큰 손실의 대가를 치른다.

시장은 언제나 엄정한 스승이며 배움의 장이다.

겸손은 자신의 거래기법을 따르되 자신의 단점을 인정함으로써 시장을 존중하고 그에 역행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미래에 대한 안전장치다.

12. 책임감 responsibility

자신의 잘못된 행동결과에 대하여 외부시장이 아닌 자신의 내부에 깊숙히수용하고 인정하는 태도이다.

트레이딩(Trading:주식,선물,외환,옵션 등)은 많은 사람들에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부(富)를 축적할 수 있고 그로 인한 성공의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면 도전하여 정복(기술 숙달)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트레이딩이나 투자행위는 시간(time)과 자금(money) 그리고 열정(energy)를 요구한다 . 이 세가지 필수 요소를 투입하고 나서도 정체를 잡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잡힐 듯 다가왔다가 다시 멀리 달아나고 “이젠 됐구나!”라고 생각할 때쯤 여지없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것이 누구나 초반기에 겪는 트레이딩의 현실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필자가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한가지 사실은 바로 트레이딩 정복에는 스스로의 규칙(rule)과 기법(technique)을 개발해 내는 것 이었다. 즉, 자신에게 알맞는 원칙과 거래기법을 설정하고 이것을 지키고 따르는 것이다. 기본을 어긴 거래는 손실로 직결된다는 것을 경험해본 트레이더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필자 또한 잘못된 트레이딩을 한 날이면 자신에게 언제나 외치곤 했던 말이 바로 “ 언제나 기본원칙을 지켜라 !”였다. 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하면 정상궤도로 돌아오곤 했다. 여기서 기본이란 바로 알고 행해야 할 철학, 원칙, 법칙, 규칙, 기법과 이에 대한 이론체계와 심리요인, 심리조절능력을 말하며 이는 트레이딩의 정복에 필수 불가결한 기본적 사항들이다 . 트레이딩은 수개월에서 일이 년이내의 단기간에 성공할 수도 있다. 그러나 트레이더의 90% 이상은 자신의 생각이나 의도와는 달리 실패자이거나 승리의 문턱에서 헤매고 있는 사람들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지속적인 승리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연속적이고 일관된 승리자가 되려면 승리자의 태도, 올바른 마음의 틀, 긍정적인 정서, 확률적 사고의 무형적 구조물을 갖추어야 한다. 이것이 없이는 트레이딩에서 단기간에는 성공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지라도 궁극적인 프로트레이더로서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없다. 바로 이러한 보이지 않는 정신 심리구조물을 형성시키고 지속적 승리자에 이르게 하기 위한 마음의 기틀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고 대부분의 트레이더가 해결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트레이딩을 하는데 주로 문제가 되는 트레이더 자신의 여러 요소들의 기본적 특성과 구성원리를 소개하는데 토대를 두고 있다. 첫째, 예비 트레이더가 트레이딩의 기본을 모르거나 익히지 못하는 경우 둘째, 현재 트레이딩을 하면서 심리적으로 흔들리고 좌절하고 실패하는 경우 이 책을 통하여 한 차원 높은 발전된 수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 트레이딩이나 투자의 성공은 신념과 노력 그리고 인내의 결과이다. ▶ 가격(주가)은 마음의 반영이고, 원칙은 마음의 틀이며, 전략은 마음의 도구이다 . ▶ 실존감정인 불안, 이기적인 욕심의 초월은 성공적 트레이딩의 핵심이다. ▶ 이것이 트레이딩의 전쟁에서 살아남게 한다 . ▶ 심리기법이란 대립되는 부정적, 긍정적 심리체계를 창조 목적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정홍기
저자 - 정홍기
1958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충남대를 졸업하고 도미 뉴욕주립대 MBA과정을 수료하였다. TOEIC, TOEFL 저술 및 강의, 다년간 실전 트레이딩 경력이 있으며 현재 나스닥과 한국증시에서 전업 트레이더로 활동 중이다. ITC 팀장이며 저서로는「테이트레이더의 심리기법」이 있다

1장 트레이딩이란?
1. 트레이딩에 관한 환상과 오인
2. 트레이딩의 의미와 전망
3. 트레이더의 유형과 특성
4. 트레이딩의 장점과 단점
5. 트레이딩의 실패 원인
6. 증권시장의 구성과 특성
7. 트레이딩, 도박, 사업
8. 트레이더가 되기 위한 자질

2장 트레이더의 심리
1. 성공적 트레이더의 기본조건과 심리행동
2. 성공적 트레이더의 긍정적 심리행동
3. 트레이더가 버려야 할 부정적 심리
4. 트레이더가 거래 시 극복해야 할 사항
5. 5가지 거래심리 장애와 극복 방법
6. 성공적 트레이더의 발전과정
7. 성공적 트레이더의 사고방식/태도
8. 트레이더의 심리기술

3장 트레이딩과 나
1. 자기 자신을 알라
2. 재물과 정신
3. 사고과 정서
4. 정신 구성
5. 감정의 조절
6. 자신의 한계를 이해하기
7. 현재의식
8. 철학적 과학적 지식

4장 주가의 속성, 거래원칙과 거래전략
1. 주가(가격)의 속성
2. 거래원칙
3. 종목선정
4. 거래전략

5장 위험관리와 자금관리
1. 위험관리
2. 자금관리

6장 기술적 분석과 거래기법
1. 기술적 분석
2. 기술적 분석의 중요 요소와 매매전략
3. 상승과 돌파
4. 10가지 중요 숙제

책 심리투자 법칙 리뷰 모음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불리기 위해 투자를 한다. 투자에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부동산, 주식, 예금 등이 있다. 예금은 어떻게 보면 가장 안전적인 투자방법인 대신에 수익률이 낮다. 이에 비해 주식은 조금 공격적이기는 하나 잘 투자하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이런 주식시장에서는 심리적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재테크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심리 투자 법칙은 주식시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심리적인 상황을 트레이더 심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제대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주식시장에서의 성패는 결국 ‘심리의 문제’라고 하면서 심리 요소를 어떻게 활용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진다고 한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의 심리와 군중의 심리를 면밀히 분석해주고 있어서 실전투자를 하는데 있어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심리’를 중시해야 하며 가장 기본적인 지표인 주가와 거래량뿐 아니라 이동평균, 모멘텀, 스토캐스틱 등 시장을 분석하기 위해 사용되는 모든 지표에도 심리가 깔려 있다고 한다. 이런 심리적인 작용이 결국 시장을 상승이냐 하락이냐를 결정짓는다고 한다.

주식시장의 가격은 심리적인 사건이고 가격과 거래량의 패턴은 시장의 대중심리를 반영한다고 한다. 또한 차트에 있는 모든 패턴 뒤에는 다수의 트레이더들이 있으며 시장가격은 시장의 조용한 시기에는 작은 증감을 보이지만 대중이 겁을 먹거나 탐욕이 개입되면 가격은 급격하게 뛰기 시작한다. 이런 금융시장에서 대중심리의 움직임을 연구하고 매수세와 매도세 사이에 균형을 발견하고 승리하는 그룹에 돈을 거는 건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조금 뚜꺼운 책이라 많은 내용이 있지만 저자가 핵심적으로 가르키는 것은 시장의 심리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시장에서 진입과 진출시키를 적절히 조절하라는 것이다. 언제 들어가도 언제 빠져나오느냐가 성패가 갈린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분석하여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며 심리 요소를 잘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계속 강조하고 있다. 주식 시장의 가격과 거래량은 결국 대중의 행동을 반영하는 것이므로 이런 대중들의 행동들을 유심히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주식 투자의 심리에 관련된 여러 가지 법칙을 터득하여 정말 유익했던 것 같다.

황소와 곰 중 어느쪽에 베팅할 것인가.

주식, 주식 시장, 아직 많은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곳, 주식에 들어서게 된 인연은 각자 다를 것이다. 부모님의 권유로, 모임에서 주식이야기로 등,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자신이 어떻게 주식시장과 인연을 맺고, 들어서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그러다보면 내가 어떻게 주식시장에 손을 집어넣게 되었는지 잊고 있었다. 자세히 생각해보니, 그저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트레이더 심리 부모님에게 주식 사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기로 내 주식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지금은 어느새 스스로 주식에 관한 책들을 읽게 되고, 공부하게 되고, 어느새 심리투자법칙이란 책 까지 읽고 있으니, 뿌듯하면서도 왠지 점점 더 주식은 내 손에서 멀어져가는 것 같다. 모르는 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기도 하다. 심리적으로 분석한 이야기는 드물다. 성공적인 트레이딩에 관한 책은 많아도, 심리적으로 이렇게 두껍게 묶어놓은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저자는 성공적인 트레이닝을 위해서는 심리, 시장 분석 및 트레이딩 시스템, 자금관리를 꼽았다. 이 세가지를 이 책에서 다뤘다. 개인 심리로 시작하는 이 책의 내용에서는, 저자가 정신과의사로 일하면서 발견한 방법으로 트레이딩 실적에 도움이 많이 된단다. 시장의 군중심리, 차트 패턴으로 집단 행동을 살피는 법, 컴퓨터를 활용한 기술적 분석 방식,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시장에서 시간의 흐름, 주식시장을 분석하는 최고의 기법,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여론을 측정하는 심리지표, 저자가 개발한 엘더레이와 강도지수, 트레이딩 시스템, 마지막으로는 자금관리를 중점으로 다루었다. 트레이딩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지식과 기술을 요한다. 왠만한 사람으로는 어림도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은지 어언 2주, 하지만 아직 반도 못 읽었다. 저자는 읽으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험해보라고 했다. 그의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책을 읽는다. 이건 이렇게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것도 있었고,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었고(사실 대부분이 그렇다.), 그래도 나름 투자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왔는데, 아직 내 식견이 이렇게 짧구나란 생각도 들고, 한숨도 푹푹 쉬어가면서도, 놓을 수가 없었다. 정말 두꺼운 만큼 다양하고 방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믿음때문이었는지 모른다. 말 그대로 트레이딩은 정보 전쟁이다. 컴퓨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를 단계별로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일반적인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책은 아니다. 토익 토플책처럼 많은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하는 책도 아닌 것 같다. 하지만 트레이딩에 대해 심도 있게 펼쳐놓은 것을 보면 주식에 관심이 있고, 투자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공부해봐야할 책이 아닐까 싶다. 분명 쉽지 않다. 그래서 왠지 더 재밌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무언가 성취감도 뿌듯함도 많이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 시장과 사람의 심리로 정신없는 경제혼란기에 사람들이 어떻게 방향을 설정해야하는지를 배워보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자신의 잣대로 뽑아놓은 종목만을 거래하거나 자신이 정한 룰이나 규칙에 따라 매수하고 매도한다. 주식은 심리게임이다. 그래서 정해놓은 규칙이 없다면 군중 심리에 휩싸여 뇌동매매를 하기 쉽다. 경제가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통상적인 원칙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인데 그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의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주식도 마찬가지로 경제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인간의 심리가 작용한다.

'주식은 심리게임이다'라는 말은 맞다. 시장의 매기는 '사고 싶다' '팔고 싶다'의 원초적인 심리로 인해 이동하고 '과열과 침체'로 인해 고점과 저점을 형성한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트레이더인 '알렉산더 엘더 박사는 세계의 대표적인 기술적 분석가인 동시에 정신과 개업의이며 파이낸셜 트레이딩 사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 덕분에 거래심리를 꿰뚫어보는 독특한 통찰력을 얻게 되었으며, 그가 개발한 수많은 지표에는 심리분석이 바탕이 되어 있다.

저자는 먼저 심리적 원칙들을 검토한 뒤 저자가 아끼는 분석 도구들에 대해 설명한다

먼저 정신은 거래 심리를 말하고, 기법은 거래할 주식을 찾고 시장에 들어갈지 나올지를 결정하는 방법을 말하며, 돈은 장기적 생존과 성공을 위한 거래자본의 관리를 의미한다. 가치투자와 기술투자는 접근법의 차이일 뿐이지 이들 세 가지는 주식을 사고 팔 때 어떤 식으로든 거쳐야할 경로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세가지를 골고루 다루고 있으며 저자는 투자심리를 바탕으로 한 지표들의 실전 활용방법을 통해 모든 기법을 공개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언제나 패닉바잉(Panic Buying)으로 고점이 형성되고 패닉셀링(Panic Selling)으로 인해 저점이 형성된다. 먼저 트레이더로서 감정을 제어하는 새로운 방식을 다루고 있다. 지지와 저항이 존재하는 것은 인간에게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기억이 우리를 자극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에서 매수하고 매도하게 된다. 트레이더들은 최근 일정 수준에서 주가 하락이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따라서 그들은 주가가 다시 그 수준 가까이 가면 매수에 나선다는 것이다.

저자는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심리', '시장분석' 및 '트레이딩 시스템'이라는 중요한 세가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다르게 분류해보면 정신(Mind), 기법(Method), 돈(Money)으로 나타내어 3M법칙으로도 불리고 있는 저자의 방법을 터득해 실전에 임한다면 좀더 자신감있게 주식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을것 같다.

저자는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하려면 심리, 시장분석및 트레이딩 시스템, 그리고 자금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며 주식투자의 핵심이다.

이 책에서는 트레이더 본인의 심리를 다스리는 법에서부터, 군중심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이용해 트레이딩에서 수익을 올리는 요령 또한 알려준다..

개인의 심리는 이성적이며 종잡을 수 없다..하지만 군중 심리는 보다 단순하며 비이성적이어서 빈번하게 패닉에 빠지며 분위기에 휩쓸려 급변하곤 한다.

기술적 분석은 일종의 응용 사회심리학이라고 할수 있다. 기술적 분석의 목표는 집단행동이 추세와 변화를 감지해 이성적인 트레이딩 결정을 하는 것이다. 매수자들이 강렬한 감정을 느낄때가 언제인지, 그리고 매수자들이 힘을 잃을 때가 언제인지를 밝혀내는 것이 기술적 분석가의 의무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차트상에 나타나는 현상의 이면에 있는 군중 심리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아무리 뛰어난 트레이더라도 100%성공을 확신할 수 없기에 손실제한에 대해서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엘더-레이,강도지수등 저자가 고안한 독특하고도 유용한 지표들도 있지만, 이 지표들을 사용하고 말고는 독자 스스로가 판단해야 할 것같다..

주식투자에 정답은 없다고들 한다. 하지만 군중의 심리를 살펴야 하고 그에 따라 매매해야 한다는것은 확실한 진리이다..

이책은 조잡한 기술서가 아니다. 따라하기만 한다면 대번에 대박을 준다는 번지르한 말로 혹세무민하지도 않는다. 꾸준함이 부족하고 단기간에 대박을 꿈꾸는 독자라면 중간에 읽기를 포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식시장을 꿰뚫는 통찰을 배우고 싶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트레이더는 시장을 어떻게 분석하며, 어떤 식으로 매매하는지 배워서, 자신의 매매시스템를 보다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트레이더 심리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어제 오늘 종합주가지수가 1975p를 넘어섰습니다. 3월 26일자 글 "대형주에도 봄꽃눈이 보이다"에서 종합주가지수 기준으로 1975p에서는 심리의 변화로 기계적 매수가 외국인의 매수와 함께 나타날 가능성을 언급드렸는데, 어제 1975p를 트레이더 심리 넘어섰습니다.

중요한 시기 주요 수급 주체들의 공을 평가 하면서 앞으로의 시장을 집맥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의 뷰온추천 필자에 게 큰 힘이 됩니다

ㅇ 심리 전환 트리거를 작동 시키는데 성공.

액티브 트레이더(Active Trader) 는 기계적 매매를 하든, 직관적인 트레이딩을 하든, 시장의 추세를 판단하여 그 추세가 돌아섰을 때에는 매매의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이 액티브한 트레이더는 증권사의 프랍 트레이더일 수도 있고, 자문사나 운용사의 트레이더일 수도 있으며, 시스템트레이더 일 수도 있고, 외국인 트레이더일 수도 있습니다. 시장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 액티브 트레이더 이기에 이들의 매매는 시장에 역동성을 만들기도 합니다.

역추세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도 있을 것이고 추세에 순응하는 추세트레이더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공통적인 점은 이어지던 추세가 전환되었을 초기 에는 포지션의 변화를 주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투자심리가 공통적으로 몰리는 지점에서는 매매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 되게 됩니다.

이는 분단위의 미세한 흐름에서도 나타나게 되고, 일,주,월의 중장기 흐름에서도 나타나게 됩니다.

선물시장의 분봉의 경우 직전 고점을 돌파하거나 직전 저점을 깨고 내려갈 때,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그 방향으로 단기적으로 크게 요동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것이 바로, 추세전환 시점에서 수많은 트레이더들의 주문이 일시에 집중된 현상입니다.

어제 종합주가지수 중기 흐름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필자가 언급드렸던 1975p라는 심리적인 선은 거창하게 어려운 계산으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직전의 고점이고 트레이더들이 좋아하는 추세선 분석 상 확실히 추세가 돌아선 기준 포인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즉,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Short(매도) 포지션이 있었다면 Long(매수)로 전환 해야하는 분기점인 것이죠. 만일 이런 추세 전환 시점에서 보유 포지션을 바꾸지 않고 손실이 쌓이게 될 경우 심리적 패닉을 보게 될 것이고, 기관 소속트레이더라면 다음 날 "실업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추세 전환 위치에서는 일시에 포지션을 정리하는 거래가 급하게 유입되면서 시세를 Boost 시키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외국인의 공매도의 청산, 즉 숏커버링이고 그 시점에서 외국인의 매수가 급하게 유입되게 되는 것이죠 .

ㅇ 버텨주어 고맙다 연기금과 투신! 외국인아 끌어 올려주길!

올해 종합주가지수가 녹녹치 않았습니다. 2월초에는 1900p를 하회하기도 하는 등 약세장이 이어졌던 것을 떠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한 어려운 때, 시장을 버텨 주었던 수급주체가 있습니다. 바로 연기금과 투신이었습니다.

1조5000천원~2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각각 매수하면서 주가지수가 하락할 때 안전판 역할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시장이 조정을 받아도 그 낙폭을 최소화 하는 든든한 기둥이 되었던 것입니다.

5%도 안되는 낙폭이 그 힘을 확인시키는 수치일 것입니다. 과거 10년전 같았다면 종합주가지수는 10~20%정도 크게 하락했었을 것입니다.

연기금과 투신이 버티면서 수호한 주가지수 1900p자리를 이제부터는 외국인이 어떻게 끌고갈지가 관건 일 것입니다.

올해 내내 이어졌던 외국인의 매도가 어제 오래간만에 2300억원대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추세전환 시점의 특징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러한 외국인의 매수에는 일정부분 숏커버 성격의 매수가 유입된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인가의 여부입니다. 1차적인 기계적인 숏커버 물량이 들어왔더라도 계속 진행되지 못할 경우 지난달과 같은 "3일천하"로만 반등이 마무리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주 외국인의 매수가 일주일에 두번이상 대량 매수가 유입되어야합니다. (하루로는 힘이 약합니다)

ㅇ 만일 외국인의 매수가 꾸준히 유입 될 경우, 시장의 분위기는?

만일 다음주에 외국인 매수가 꾸준히 유입될 경우 어떤 현상이 나타나게 될지를 시나리오 그려보게 되면,

일차적으로, 낙폭과대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숏커버 매수가 급하게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선/철강/증권 등 못난이 종목들 말이죠. 이들은 시장에서 못난이로 치부되었기에 공매도가 많이 몰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물량이 단계적으로 정리되면서 외국인 매수 발생시 강한 반등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겠습니다.

숏커버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난 뒤에는

두번째로 삼성전자,현대차 등과 같은 큰 형님들 종목이 외국인의 매수가 뒤이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는 추세추종 트레이더의 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즉, 시장 전환시점에서는 숏커버로 인한 부득이한 외국인의 매수 그 이후에는 추세상승에 베팅하는 외국인의 매수이기에 시장 주도주를 노리게 될 것입니다.

이 기간 상대적으로 중소형주가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략 1~2달)

그리고 그 이후에 세번째로 중소형주로 매기가 이동되면서 순환매가 전개되게 되는 시나리오를 추정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외국인들의 매수가 꾸준히 유입될 때의 시나리오입니다.

정리하자면, 외국인 매수가 다음주 이후 꾸준히 유입될 경우 예상 시나리오는

낙폭과대 대형주 → 시총상위 대형주 → 매기의 확산(중소형주, 옐로우칩)

이러한 시나리오를 추정해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대량 매수가 주1회 이하일 경우 지난 2월말처럼 3일천하로 끝날 수 있다는 점도 만약의 상황으로 고려해야할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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