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 계좌 반토막 났다…주가 폭락의 원흉? 머니투데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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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지혜 디자인기자

[중부매일 나인문 기자] 국내·외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주식연계 파생금융상품에 위험 경보가 울리고 있고 파생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홍성국 의원(더불어민주당·세종갑)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2년 5월말 기준 CFD(차액결제거래) 잔액 규모가 2조8천억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CFD 시장은 2016년 도입 이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말 기준 거래금액 70조원, 잔액은 5조4천억원에 달했다.

홍성국 의원은 "주가 폭락을 감안할 때 엄청난 손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나마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이 최저 증거금률을 10%에서 40%로 상향 조정한 덕분에 더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ELS(주가연계증권) 발행잔액은 2022년 3월말 기준 92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48억원에 비하면 폭증한 규모다. 문제는 주가가 2분기 들어 급락했다는 점이다.

ELS 상품은 일반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주식연계 파생상품 중 하나로, 기초자산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녹인배리어)까지 하락하지 않으면 비교적 높은 금리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홍 의원은 "S&P 500 및 KOSPI 200 등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은 아직 여유가 있다"면서도 "그러나 종목형은 워낙 종류가 다양해 실태 파악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각 판매회사의 적극적인 대응과 금융당국의 관심 증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의 하락을 인위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지만, 시장 모니터링 및 투자자 관리는 가능한 만큼 행동에 나서야 한다"면서 "ELS 투자자에게 녹인배리어를 터치하고 난 후 그 결과를 통지하는 것보다는 현재 어느 수준에 있는지, 여유 구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투자자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최근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은 당국에서 현황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다우존스 지수가 하루에 22.6% 폭락했던 1987년 블랙먼데이 사태를 예로 들며 "당시 전산화된 매매프로그램은 시장이 하락할 경우 포트폴리오 보호를 위해 선물 계약을 자동적으로 매도하도록 설계됐는데, 이날 시장 붕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프로그램에 의한 매도물량이었다"고 관리 부족 실태를 지적했다.

아울러 "주식형 파생상품은 가상 자산, 신용 융자, 선물옵션과 더불어 지금처럼 시장의 기초 여건이 급변하는 시기일수록 타이트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면서 "금융당국은 판매회사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각사의 관리방안을 점검하고 공유시키는 등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빚투 끝판왕' CFD 계좌 반토막 났다…주가 폭락의 원흉?

/그래픽=이지혜 디자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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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을 최대 2.5배 높일 수 있는 CFD(차액결제거래) 계좌가 올 들어 반토막이 났다. 급격한 주가 하락으로 막대한 평가손실이 발생한 영향이다. 레버리지 특성상 CFD의 실제 손실률은 60~70%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하나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등 CFD를 취급하는 국내 11개 증권사의 CFD 거래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지난해 말 CFD 거래잔액이 5조4000억원임을 감안하면 현재 잔액은 3조원대 이하로 추산된다.

일부 손절 물량도 있지만 잔액 감소 대부분이 주가 하락에 따른 평가금액 감소 때문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CFD의 주요 대상 종목이 테슬라, 카카오 (71,400원 ▼2,000 -2.72%) , 셀트리온 (186,500원 ▼3,000 -1.58%) 등 변동성이 큰 종목이다보니 주가가 하락하면서 거래잔액도 줄었다는 것이다. 이들 종목은 대부분 고점 대비 50~60% 하락한 상태다.

레버리지 효과가 큰 CFD의 특성을 감안하면 실제 투자 원금대비 손실률은 70% 이상으로 추정된다.

CFD는 주식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만큼만 가져가는 장외파생상품의 일종이다. 실제 주식은 증권사(주로 외국계)가 보유하지만 주식의 시세차익은 투자자가 가져가는 구조다. 투자자가 가진 현금 자산과 증권사가 보유한 주식 자산의 수익률을 교환(스와프)하는 총수익스와프(TRS) 거래다.

일부 증거금만으로 투자가 가능해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CFD의 증거금률은 10% 였다. 1만원만 있으면 10만원짜리 주식을 살 수 있다는 의미다. 주가가 10%(1만원) 오르면 투자원금(1만원) 기준으로 100% 수익률이다. 10배 레버리지가 가능한 셈이다.

금융당국이 과도한 레버리지에 규제를 가하면서 지난해 10월부터 최저 증거금률 40%가 도입됐다. 레버리지 효과는 이전보다 약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2.5배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반면 주가가 떨어질 경우에는 손실이 배가 된다.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증거금이 유지증거금(증거금의 60~80%) 이하로 떨어지면 계좌 평가금액과 기본증거금의 차액 만큼을 추가증거금으로 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 반대매매가 실행된다.

10만원짜리 주식의 경우 기본증거금은 4만원, 유지증거금은 2만4000원(60% 가정)이다. 주가가 5만원으로 떨어지면 기본증거금(2만원)이 유지증거금을 하회하기 때문에 추가증거금 3만원(평가금 5만원-증거금 2만원)CFD 계좌 반토막 났다…주가 폭락의 원흉? 머니투데이 을 내야한다.

이 경우 주가 손실률은 마이너스 50%지만 CFD 손실률은 마이너스 71%(손실금 5만원/증거금 7만원)에 달한다. 주가가 하락할수록 손실률은 더 커진다.

/그래픽=이지혜 디자인기자

/그래픽=이지혜 디자인기자

최근에는 CFD 계좌 반토막 났다…주가 폭락의 원흉? 머니투데이 CFD가 국내 증시 폭락의 원흉으로 지목됐다. CFD에서 대규모 반대매매가 발생하면서 증시 낙폭을 더 키웠다는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JP모건 창구에서 나온 대규모 매도 물량이 CFD로 인한 반대매매 아니냐는 괴담이 돌기도 했다. 지난해 초 미국 증시를 뒤흔들었던 '빌 황 사태'(빌 황의 투자사 아케고스 캐피털이 CFD에서 수십조원 대 손실을 입으면서 미국 증시의 변동성을 키운 사건) 처럼 CFD가 국내 증시 폭락의 뇌관이 된 것 아니냐는 우려였다.

하지만 CFD를 취급하는 복수의 증권사에 따르면 CFD 담보 부족으로 인한 반대매매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전문투자자 전용 상품이라는 특성상 마진콜(추가증거금 납부 요구)을 받은 대부분의 투자자가 추가증거금을 납부했다는 설명이다.

CFD에 투자할 수 있는 전문투자자는 특정 금융투자상품 잔고가 5000만원 이상이면서 △연소득 1억원 이상(또는 부부 합산 1억5000만원 이상) △주택 제외 순자산 5억원 이상 △해당 분야 1년 이상 변호사, 공인회계사,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 중 하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CFD는 금융 관련 지식을 상당히 갖춘 자산가가 헤지(위험회피) 혹은 절세 목적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CFD는 신용융자와는 달리 매수·매도 포지션 모두 가능하다. 공매도 레버리지를 통한 헤지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매매차익과 배당에 대해서는 11%의 파생상품 양도소득세가 적용된다. 해외 주식이나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는 국내 주식의 양도세(22%)와 배당세(15.4%)보다 저렴하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CFD는 자산가들이 헤지 목적으로 투자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대부분 마진콜에 응했다"며 "지난해 최저 증거금률(40%) 제도가 생긴 이후에는 반대매매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레버리지가 큰 상품인 만큼 CFD가 몰린 특정 종목에서는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시장 전체에 미치는 충격은 크지 않아도 개별 종목으로는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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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삼성증권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거래 서비스를 13일 개시했다.

CFD(Contact For Difference)는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을 이용한 CFD 계좌 반토막 났다…주가 폭락의 원흉? 머니투데이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다.

레버리지 활용 가능하다는 점과 차입공매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럽, 홍콩, 호주, 일본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활성화 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시작됐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해외주식 CFD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삼성증권 해외주식 CFD는 미국과 홍콩 시장에 상장된 종목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CFD의 경우 별도의 자격을 충족한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해외주식 CFD를 활용하면 투자자입장에서 다양한 방식의 투자가 가능하다. 우선 해외 개별종목을 최대 2.5배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공매도하여 주가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다음으로는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과 유사 업종의 다른 종목을 공매도하여 손실을 헤지하는 투자방식이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헤지펀드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의 주요 투자전략인 롱숏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투자방법이 다양한 해외주식 CFD는 별도의 환전과정 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이 22%인데 비해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은 11%로 과세된다. 오는 2023년부터는 금융투자소득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해외주식 CFD의 거래수수료는 대면 0.15%, 비대면 0.1%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높아지는 해외주식시장에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자하는 전문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의 수단이 될 것"이라며 "높은 활용도만큼 비용과 위험에 대한 충분한 고려 후 투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CFD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현금 최대 100만원 등의 이벤트를 7월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내용 및 전문투자자 등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고객센터>이벤트, 전문투자자를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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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전문투자자 해외주식 CFD 거래 서비스

기사등록 2022/05/13 10:45:52

최종수정 2022/05/13 15: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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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남편 신용카드로 한달 택시비만 200만원 썼다"

기사등록 2022/09/01 22:55:43

최종수정 2022/09/01 2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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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계곡 살인사건' 피고인 이은해(31)씨가 피해자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의 신용카드로 한달 택시비만 200만원을 써서 윤씨가 힘들어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재판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이씨가 윤씨에게 저지른 만행은 까도 까도 끝이 없이 나오고 있다.

1일 인천지법 형사15부(재판장 이규훈)는 살인 및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은해씨와 공범인 내연남 조현수(30)씨의 13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피해자 윤씨가 유일하게 자신의 힘든 상황을 모두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진 윤씨의 고등학교 친구 A씨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

A씨는 지난 23일 열린 10차 공판에서 다른 증인을 통해 '미국에 있는 윤씨의 친구'이자 '2000만원을 줄 테니 이은해와 헤어질 것'을 윤씨에게 제안한 인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증인신문을 위해 미국에서 직접 비행기를 타고 귀국했다.

A씨는 "이은해가 윤씨의 신용카드로 한달 택시비만 CFD 계좌 반토막 났다…주가 폭락의 원흉? 머니투데이 200만원을 결제했다"며 "카드 대금 문제로 윤씨가 힘들어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결국 윤씨가 자신의 아반떼 승용차를 이씨에게 이용하도록 했다"며 "그나마 택시비가 절감됐다고 하더라"CFD 계좌 반토막 났다…주가 폭락의 원흉? 머니투데이 고 회상했다.

반대신문 과정에서 피고인 측 변호인마저 의아하다는 듯이 "200만원의 카드 대금을 다 교통비로만 쓴 것이 맞느냐"고 되물었고, A씨는 "맞다"고 답했다.

아울러 A씨는 "윤씨의 장인(이은해씨 부친)에게 빚이 있었는데 윤씨가 그 채무를 변제해줬다"면서 "윤씨는 장인어른을 '쓰레기'라고 표현했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씨는 결혼 이후 뒤늦게 이은해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그런데도 윤씨가 혼인관계를 유지한 이유는 이은해를 많이 좋아했고, 결혼하면 이씨가 변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이 밖에도 A씨는 "윤씨가 경제적으로 힘들어 이은해에게 빌려줄 돈이 없자 이씨의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마담'으로부터 1000만원의 사채를 빌렸다"면서 "사채 이자만 하루 100만원이라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피고인 측 변호인은 또 의아해하며 "원금 1000만원에 하루 이자 100만원은 말이 안 된다"고 의문을 제기했으나, A씨는 "말이 안 되지만 윤씨가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검찰은 A씨에게 "피해자가 사망하기 10일 전, 2000만원을 줄 테니 이씨와 헤어지라 말한 것이 사실인지" 물었다.

이에 A씨는 "윤씨가 너무 힘들어했고, 그 상황을 제가 잘 알고 있었기에 이씨와 헤어질 생각이 있으면 조금이나마 돕겠다고 했다"면서 "피해자가 먼저 돈을 빌려달라 한 것도 아니고, 이씨와 헤어지면 힘든 상황이 조금 편해지도록 제가 먼저 돕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씨와 조씨의 다음 공판은 22일 오전 10시에 같은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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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2.04.19. [email protected]

이씨 등은 지난 2019년 6월30일 오후 8시24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수영을 못하는 이씨의 남편 윤모씨에게 다이빙을 강요해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 피고인은 앞서 2019년 2월 강원 양양군 펜션에서 윤씨에게 독이 든 복어 정소와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이거나, 3개월 후인 같은 해 5월 경기 용인시 소재의 한 낚시터에 윤씨를 빠뜨려 살해하려 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보험금 8억원을 노리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CFD 계좌 반토막 났다…주가 폭락의 원흉? 머니투데이 있다.

아울러 이씨와 조씨는 검찰의 2차 조사를 앞둔 지난해 12월14일께 잠적한 뒤 4개월 만인 지난 4월16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3호선 삼송역 인근 오피스텔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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