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 상승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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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2 07.08 02:09

요즘은 주식시장에 워낙 큰 악재가 등장 해 있다보니, 글을 쓰게 되면 거의 매일 "대북리스크"를 언급하곤하였습니다. 징검다리 휴일을 앞둔 오늘은 글주제를 무거운 악재 이야기가 아닌, 과거를 되돌아보닌 조금은 가벼운 주제를 잡아보았습니다. 필자도 어느 덧 중년의 나이에 깊이 들어가고 있는 즈음 지난 20년 주식시장과 그 안에서의 제 자신을 뒤돌아보니 매해 쉽지 않았음을 되새기게 되는군요.

ㅇ 20여년전 별을 보는 소년에서, 자본주의의 꽃인 주식시장을 보다.

20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필자는 아마추어 천문가였습니다. 천체망원경으로 하늘을 보고 필름카메라로 천체 현상을 찍어 지인들에게 천체사진이라면 나눠주던 것이 취미였지요. 대학교 합격증을 받자마자 등록금을 내기도 전에 필자는 교내 천문동아리에 바로 가입하기도하였습니다. (당시 필자는 화학과를 다녔었습니다.)

그렇게 별을 보던 소년이었던 필자는 군대가기 전인 8월 어느날 "캐피탈리즘"이라는 경영시뮬레이션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Demo판으로 짧게 짧게 게임을 하다가 게임에 빠져들다보니 정품을 구입해서 군대가기 전까지 3개월 정도를 매일 밤을 새면서 그 게임에 빠졌었지요.

20여년 전 캐피탈리즘에는 기업 경영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도 있었습니다. 내 회사의 지분을 주식시장에서 매매할 수도 있고, 경쟁사의 지분을 매매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재무제표의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와 포괄손익계산서를 볼 수 있었으며 계열사를 두기도 하고, M&A를 감행하여 경쟁사를 흡수합병하면서 게임상에서 세를 키우는 과정을 밟기도 하였습니다.

그 당시는 단순히 재미있는 게임을 하다 군대가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이는 필자의 인생을 180도 바꾸는 계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필자를 주식시장을 접하게 한, 20년전 PC게임 캐피탈리즘]

[사진참조 : Captialism Plus 게임 캡쳐]

ㅇ 99년 IT버블을 시작으로 시장의 평지풍파를 겪은 지난 20여년

군대를 제대하고 나왔더니, IMF사태 직후인지라 경제 상황은 최악이었습니다. 군대 가기 전만 하더라도 D학점만으로라도 학교를 졸업하면 대기업에 취업하기 쉬웠던 대학레벨이고 과였는데, IMF직후인 그 때는 과에서 탑을 달리던 친구가 대기업은 커녕 중소기업에 간신히 붙었다 할 정도로 경제 상황은 안좋았습니다.

그 즈음, 복학 하기 전까지 인생에서 이런 시기는 없다는 생각에 전국 일주 여행을 하던 중, 기차안에서 다른 승객이 두고간 경제신문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나름 캐피탈리즘으로 기업경영과 주식시장을 얼추 알고 있으니 관심이 가더군요. 그런데 주식면이 펼쳐졌을 때 지금 관점으로 얘기하자면 상승추세로 돌아선 주가지수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때, 그 우연한 일은 필자를 주식시장의 평지풍파로 발을 들이게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시기는 바로, IMF상황이 안정화 되고 주식시장이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며 상승장을 만든 1999년이었습니다. 그 좋은 호시절에 주식투자를 시작하였으니 그야말로 땅집고 헤엄치기였지요. 운도 많이 따랐습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을 사라고 책에나와 있었기에, 우연히 (주)대우가 거래량이 가장 대차대조표 상승장 많아 매수하고 좋은 가격에 팔고 나왔더니 99년 여름 대우 회사채 사태가 터지기도 하였고, 그 이후 하반기에는 IT버블의 준대장주에 투자하여 당시 군대를 막 제대한 필자로서는 엄청난 수익을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호시절은 계속이어지지 않고 "평지풍파 금융사"를 십수년간 주기적으로 겪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ㅇ 2000년 이후 매년 악재는 반복되어왔고.

99년의 매끈한 상승장 이후, 주식시장은 평탄하지 않음을 몸으로 실감하게 됩니다.

2000년 IT버블 붕괴는 99년에 쌓은 모든 것을 허무하게 녹여버렸습니다. 그 당시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지요. 99년의 매끈한 상승처럼 2000년 매끈하게 하락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시장의 평지풍파는 오히려 주식시장이 평탄하지 않음을 각인시켰고, 그 후 주식투자에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고 나니 주식시장은 마냥 평탄하지 않고 오히려 그런 굴곡이 있기에 주식시장에서 수익이 만들어진 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특히, 2000년 IT버블 붕괴 당시 공부를 시작했던 가치투자와 시스템트레이딩는 필자에게 체계적인 가치투자의 기틀이 되었습니다.

2000년 이후 시장은 매년 시끌 시끌 하였습니다.

2001년은 연초 잠깐 반등 후, 2001년 911테러가 발생하여 지구가 멸망하는 듯 하였고,

2002년은 월드컵으로 모두가 흥분하였지만, 이라크전 우려와 서서히 부각되던 카드대란 이슈로 여름이후 하락장이 시작되었습니다.

2003년에는 연초에 이라크전 발발로 세계경제는 공황에 빠질 것이라며 큰 하락세가 진행되었었고, 2003년까지 코스닥과 소형주는 철저히 차별받으며 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멀쩡히 잘 가던 주식시장이 차이나쇼크와 한국 탄핵정국이 맞물리면서 주가지수가 순식간에 20%가까이 하락하며 또 다시 공포감에 키웠었습니다.

2005년에는 연중 내내 상승장이었지만 그 해 봄에 주가지수 1000p넘어갈 즈음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과 ELS의 이익확보 매도로 인해 잠시 출렁이면서 투자심리를 흔들기도 하였지요.

2006년에는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인상으로 시장이 잠시 출렁이기도하였고,

2007년 화려했던 장세 때에도 7월 서브프라임 사태가 시작되면서 2008년 위기의 불씨를 남겼습니다.

2008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전개되면서 지난 10년 내 최악의 한해로 기록되었고

2009년에는 반등 속 상승장이 지속되긴 하였습니다. 그해 내내 금융위기가 재발 할 것이라는 위기감에 주식시장은 간간히 변동성을 높이기도 하였습니다.

2010년에도 조용하지 않았지요, 2008년의 위기감이 유럽권으로 번지기 시작하면서 BRICS에 대한 불안감이 증시를 억눌렀습니다.

2011년 차화정 장세로 화려한 랠리로 주가지수 2000p를 회복하였지만, 유럽위기가 고조되면서 시장은 추풍낙엽처럼 하락하였고 이후 한국증시는 횟수로 7년의 박스권 장세에 들어가게 됩니다.

2012년 다시 잠잠했던 유럽위기가 부각되면서 주가지수가 10%넘는 조정세가 나타났었습니다.

2013년에는 6월 버냉키의 "양적완화 축소할거야!"라는 발언에 주식시장은 6월 한달간 10%넘는 폭락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2014년도 만만치 않았지요. 하반기에는 IS와의 전쟁 양적완화 종료입박 등으로 가을에 급락장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상반기 스몰캡 랠리 후 후휴증과 미국 금리 인상 부담으로 증시는 약세를 보였고

2016년에는 연초부터 유가 폭락에 따른 산유국 위기 그에 따른 유럽위기 고조 뿐만 아니라 중국 금융위기설이 겹쳤었습니다.

그야말로 주식시장은 "평지풍파 금융사"라고 해도 대차대조표 상승장 과언이 아니지요.

[지난 20여 년간의 주식시장]

ㅇ 이런 위기 때마다 사람들이 던진말 일본어의 잔재 "유도리(융통성)"

우리 사회에는 일제 강점기 때의 언어 문화가 남아있지요. 대표적인 단어는 "유도리"일 것입니다.

"사람이 유도리가 있어야지"라는 표현, 많이 접해보셨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이 약세장에 접어들면 사람들은 필자에게 이 말을 던지면서 나름 조언을 합니다.

"주식시장도 이런데, 유도리가 있어야지?"

그 유도리는 밑도 끝도 없이 사용됩니다.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직관에 의해 판단하며 매도할 때도 유도리, 매수할 때도 유도리. 명확한 기준도 없고 그 때 그 때 사후적으로 평가되는 잣대일 뿐입니다.

이번 8월 대북리스크도 다시 어쩌면 매년 반복되는 악재 중 하나 일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은 안했습니다만, 매년 한번씩은 대북리스크가 존재하여왔고 그 때마다 일촉즉발의 상황이 만들어졌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또 다시 필자에게 유도리를 강요하여왔습니다.

필자의 오랜 경험상, 유도리는 잠깐 마음의 위안을 주며 좋은 수는 있어도 어렵게 만든 투자 원칙을 무너트리게 됩니다.

위에서 2000년 이후 횟수로 16년간을 이야기드렸습니다. 매 해 악재가 없었던 때는 없었으며, 그 때마다 주식시장의 분위기는 매우 심각하였습니다.

지난 20여년을 되곱아보면서 필자는 그 한해 한해에 존재했던 악재들의 느낌을 떠올려보았습니다. 그 때마다 "유도리"를 사용했다면 필자의 투자 수익률은 이도 저도 아닌 성과를 내었을 것이고 가치투자, 룰베이스 투자에 관한 말도 꺼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주식투자 이제는 "유도리"를 빼버리고, "규칙과 원칙"을 세워야하지 않을까요?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20대 초반 8월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던 것을 기억하며

lovefund 이성수 ( CIIA charter Holder & KCIIA, 한국증권분석사회 회원 )

PS : 휴가 중에도 글을 올리기는 것은 필자의 중요한 원칙과 규칙입니다^_^~

(주)이머니 대표이사 이진혁 사업자 등록번호 107-86-35691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311, 재화스퀘어 11층 eMoney (염리동) 대표전화 1644-6977 FAX 02-780-5017

대차대조표 상승장

IT 정보, 주식, 코인, 투자법

재무제표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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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차대조표 (balance sheet)

2)포괄손익계산서 (income PL statement)

3)현금흐름표 (cash flow statement)

4)자본변동표 (statement of changes in owner's equity)


1. 대차대조표
-기업의 특정시점에서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표
-결산당일의 기업의 최종 재무상태 보여주는 보고서입니다.


대차대조표를 보면 왼쪽과 오른쪽이 나누어져 있는데
왼쪽을 유형/무형자산이 표기된 차변,
차변에는 자산값이 증가되는 경우, 부채 및 자기자본값이 감소되는 경우가 표기됩니다.

오른쪽을 부채,자본과 투자한부분을 표기한 대변이라고 합니다.
대변에는 자산값이 감소되는 경우, 부채및 자기자본값이 증가되는 경우가 표기됩니다.

비 전공자 분들이 착각해서 보시는 부분이 주식발행으로 만든 자본은 유가증권측이 아니고 자기 자본으로 분류되어 대변으로 들어갑니다 .

대차대조표상에 회계등식이란 말이 있는데, 이는 대차대조표에서 차변과 대변의 종합이 같아야 한다는 법칙입니다.
쉽게 말해
대차대조표 상승장 자산= 부채+자기자본
이라는 말인데 아무리 분식회계를 해먹는 개잡주라도 이정도는 맞춰줍니다.

2.손익계산서
-기업이 일정기간동안 영업한 이익/손실을 보여주는 표
-영업활동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여줍니다.


손익계산서는 쉽게 표현하자면 기업의 영업성적표,경영성적표라고 할 수있는데,

손익계산서 작성에 중요한 사항은
-수익:고객에게 제공한 상품/서비스의 대가로 받은 자산유입
-비용:영업활동위해 소모된 자산의 유출
의 항목들을 명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3.현금 흐름표+당기 순이익


당기 순이익
-회계적 개념에 의해 기업의 수익성을 측정하는 도구
-비용은 수익에 대응되는 지출로 정의
-현금흐름 발생시점은 무시합니다.
-거래 발생주의원칙(accrual basis principle)

현금흐름표
-어디서 현금이 유입,유출됫는지 나타내줍니다.


현금흐름표는 현금주의 원칙을 때르는데, 돈의 시간적 가치가 주어졌을 때, 현재의 현금유입이 미래 현급유입보다 가치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평가시 주요하게 사용됩니다.

4.자기자본 변동표
-각 자본계정과목의 기초~기말의 잔고를 보여주고 회계기간동안 발생한 모든 자본변화를 보여줍니다.

자기자본변동표는 초기자기자본,당기순이익,소유주에 의한 투자내역, 순손실, 배당금지급내역을 나타냅니다.

다음에는 재무 비율 분석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대차대조표 상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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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차대조표와 통계자료로 보는 한국경제의 흐름

조그마한 기업도 대자대조표를 만들죠. 수입과 지출. 간단하죠. 적자가 나지 않으면 망하지 않는다, 적자가 나더라도 일시적인 적자이며, 자본잠식 비율이 과도하지 않으면, 망하지 않는다, 부채가 있다면, 부채비율이 과도하지 않으면 망하지 않는다.

그럼 이제 우리나라경제의 대차대조표를 한 번 봅시다. 통계청에서 발표를 해서 나름 흐믓합니다. 제가 통계를 잘 믿지 않는 편이라서, 워낙 의심이 많아서. 그러나, 이번에는 통계청 자료를 한 번 보겠습니다. 통계를 모두 보고 나면, 코스피 2000 은 얼나마 저평가 구간인지 알게될 것입니다.

위의 자료를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나라 총자산은 1경 731조입니다 제가 년초에 1경이라고 햇는데. 자료를 보니. 정확하게 1경 731조입니다 물론 2012년 자료이니. 지금은 1경 1000조는 물론 넘었을 것입니다. 그동안 토지자산과 건설자산의 가격이 많이 상승했지요. 중요한 것은 1000조나 되는 가계부채가 있어서 말도 많다는 가계 및 비영일 단체의 재무구조를 보세요. 아슬아슬하지만 아직은 마이너스 구간이 아닙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동안 주택가격이 징그럽게 하락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전체 자산은 증가를 했지요? 제가 지방에 사는데. 지방의 경우 소형 아파트는 최근 5년간 50~100% 대차대조표 상승장 가까이 상승을 했고, 중형의 경우에도 최소 10~30% 이상의 상승을 했지요. 지방의 대형아파트 역시 소폭 상승했습니다. 그래프로 보세요

지금 2014년인데. 12년과 13년의 급한 아파트 가격 상승이후 정체구간입니다. 가격이 13년 이후에는 큰 변동이 없고. 거래도 한산해요. 정부에서 부동산 활성화에 목숨을 거는 이유를 알겠지요?

리모델링 이야기 나오니. 건자재가 초급등하고 이제는 건설주식이 오르죠.. .특히 외국에서 다시 건설경기가 활성화되고 있어요.

망한다는 두바이에서 다시 대규모 건설이 일어나고 있다는 뉴스에 집중하세요. .. 요즘 중소형 건설주가 난리치고 올라가죠?

원래는 건설주식이 상승하면. 주변주식인 건자재가 올라야하는데. 이번에는 제가 전에도 말씀드린 듯이 주변주가 상승하고 본주가 상승하는 그런 식의 상승 파동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부 쪽은 부채 규모가 크지 않아서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정부에서 환율방어에 돈을 좀 많이 사용하여 부채가 늘고있지만 증가 속도는 이제 감소하지요. 중요한 것은 정부에서도 환율이 1000원 이하에서도 기업이 잘 견딜거라는 확신이 있으면 . 환율방어에 큰 돈을 쓰지 않게 됩니다 그럼 장기 흐름을 보세요.

엄청나게 증가하는 것처럼 보이죠? 그런데 정부에서는 부채 비율을 줄이고자 하는 의도가 있어요. 그래서 증가 속도는 17년까지

완만게 됩니다 자세한 자료를 한 번 보세요 GDP 대비 30% 내외죠? 아주 건전한 겁니다. 외환시장안정을 위해서 지출을 많이

한 것이 잘 보일 겁니다

다른 국가들의 국가 채무는 매우 높아요 그렇게 잘 산다는 미국은 100% 넘고. 독일 프랑스, 영국 모두 높고. 선진국이라는 OECD역시 100% 가 넘어요 일본은 200%가 넘어도. 이번에 지수를 15000 만들었지요. 그것이 돈의 마술이지요.

우리나라는 국가 건정성이 너무 좋으니.국가에서 마이너스 지출을 해도 됩니다 .. 정부에서는 국민주택기금에도 자금을 조금 더 확충해야해요. 장기 계획을 보면. 별로 부채를 늘리는데 소극적이며, 꼭 늘려야할 국민주택기금은 정체상태죠. 쪽 확충해봐야.. 민간주택시장이 크게 상승하는데 도움이 안되니 그러겠죠. 왜 그런지는 다 아시죠. 없는 대차대조표 상승장 서민만 힘들죠.. 아무튼..

○ 우리나라의 GDP는 13년 기준 1428조입니다. 14년 통계는 아직 안 나왔지만 추세를 보면 당연히 증가하죠. 항상 GDP를 기준으로 통계를 내는데. 차후에는 GNI도 알아보고, 대차대조표 상승장 지니 계수 , 피게티 ‘β(=W/Y, 민간 순자산의 가치를 국민소득으로 나눈 값) 도 알아봐야죠. 경제성장률이 13년에는 3% 정도. 14년에도 그 정도 할 것입니다.

○ 소득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니 지표를 보세요.금융위기에 심화되었던 불평등이 지금 많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물론 피게티는 ‘β(=W/Y, 민간 순자산의 가치를 국민소득으로 나눈 값)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β값은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의 ‘β 값은 2000년 5.8(580%)에서 2012년에는 7.5%(7500%)로 급등하였습니다 ‘β값은 현재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1위입니다.
β비율이 높을 수록 부정적인 것인데.. 처음 국민대차대조표에서도 나타나듯. 우리나라 국민들의 비금융자산의 비율이 매우 높고 자산가격의 증가율이 소득에 비해서 매우 높게 나타나서 그렇게 보이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우리나라 토지 건물의 가격이 높다고 크게 하락할 것이다. 물론 하락할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까지는 추세 상승으로 쉽게 하락을 단언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환율은 혹자는 1000원 이탈은 일시적이다 그러는데.. 30년 전에도 환율은 1000원 이하였어요. 그래도 우리 경제는 잘 돌아갔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700원. .800원 했던 것 같아요. 그자리로 가는 것이죠. 아주 지루하게하락할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환율방어에 크게 개입하지 않을 것인데. 환율이 700~800원 되려면 몇 년은 걸리겠지요.10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앞으로 환율이 1000원 넘어서 1500원가는 그런 이상한 일은 생기지 않아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장기적으로 달러가치 하락을 원해요. 부채가 후덜덜해서.. 아무리 테이퍼링을 멈춘다고 초장기 하락추세가 멈추지는 않아요. 미국 이라는 나라. 우습기는 하지만,

세계경제의 1/4 이상을 담당하고 있어요. 그래서 금융위기에도 절대로 망하지 않는 것이죠. 미국이 망하면 .세상이 망하죠. 중국이 초장기 성장해서 미국을 추월하는 그런 시기에. 몇 십년 걸리겠지만, 그 때는 미국이 위상이 지금같지는 않겠지만,

아무튼. 달러는 1000원 하락하면 다시 1000원대로 복귀는 힘들어요. 한 두번.. 반등시도는 하겠지만, 그건 흐름이고. 대세입니다.대차대조표 상승장

달러가치 하락. 원화강세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 국가 부문은 아주 튼튼해요. 민간 부분은 . 아직은 위험 수준도 아니고.

미국이라는 나라. 달러 약세가 되면. 막대한 부채에 대한 이자는..저절로 사라집니다 그 것이 돈의 마술이지요

○ 비정규직이 많아져서 고용의 질은 나빠졌지만 ,통계로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20년 동안 인구가 크게 늘지도 않았는데.. 일하는 사람은 많아졌지요. 그러니. GDP는 상승할 수 밖에 없지만, 나쁘게 말하면 많은 사람이 일하지 않으면 먹고 살기도 힘들 정도로 각박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고용율이 증가하는 것은 긍정적인 것입니다 .. 1개월에 100만원 내외로 돈 주면서. 생생내는 대차대조표 상승장 기업들이 정말로 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 우리나라 산업동향의 흐름을 보면. 못살겠다라고 하는 뉴스에 비해서.지표는 100을 상회하는 흐름으로 아직은 견딜만 합니다. 100이하로 하락하면.. 그때는 다시 생각해볼 일이죠..

○ 요즘에 삼성그룹을 때려잡는 뉴스가 많으니. 삼성그룹의 유보율과 그래프를 보여드립니다. 유보율. 정말 후덜덜 해요.그래서 외국인들이 우선주 매집해서. 배당 더 달라고 압력 넣을 겁니다. .

○ 그리고 중요 대기업의 유보율도 보세요.

마지막으로 삼성 이건희 회장님이 말씀하신. R&D를 보세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2등입니다. 그것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날밤을 샐 수는 없으니. 오늘은 이쯤에서 정리합니다. .

[결론 ] 뉴스 언론에서 대차대조표 상승장 이야기 하는 것보다 우리 경제 튼튼해요. 삼성전자 문제 없구요. 비금융자산 가격은 꾸준히 상승해요

파생에 옵션에. . 엄청난 돈을 세팅했으니.. 죽을 맛일 겁니다 증권사들. 특히 투신.

오늘 삼성전자 목표가 하향한 그 증권사. 낼은 멘붕 좀 되기를. 연기금 돈 벌었다는 뉴스는 좋아 조하.

팁. 코스피 2030에는 증권주.. 환율 1010에는 .. 환율 수혜주. .. 중장기적으로 이제부터는 증권.. 건설 쪽에도 관심을.

그럼. 저 이제 잘렵니다. 오늘도 미국 증시는 17000 안착에 대한 의심과 확신의 시간이겠습니다.

플레이트2 07.08 02:09

기다리던 글이 올라 왔군요 감사합니다 ! 저도 이제 잠이 잘 올꺼같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everystock 07.08 11:01

통계자료 보시면 우리나라의 주식 비중이 GDP에도 미치치 못하죠. 결론 주식 시장은 급등해야합니다. GDP 비율 100%에 맞춘다고해도 시가총액이 1450조 쯤 되겠죠. 지금 기관들 나쁜 놈들.

사과작목반 07.08 02:23

댓글 gregori16 07.08 07:37

댓글 화이팅천 07.08 08:59

댓글 타미플루 07.08 11:55

언제 글을 쓰시나 계속 보게 되네요^^ 분명한 논조는 눈에 쏙 들어오네요 꼼꼼히 들여다봅니다 크레듀 홧팅!!

댓글 하늘호수33 07.08 15:47

글을보니 얼마나 준비를 하셨는지 대단하세요~~대세상승장이 오면 어떤종목이 좋을지 고민해봅니다 아는게 없어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

댓글 a꿀돌이 07.08 17:06

환율1500원 가는 일 없다고 장담할수 있나요? 1000원 부근에 와도 벌써 기업이익이 많이 주는 게 보이죠. 외인들이 800원까지 떨구고 주식팔아 돈 대차대조표 상승장 달러로 바꿔나가면. 끔직하죠.

댓글 통찰예지즉행 07.09 16:24

국가채무 사진 카피해가서 현대차 종목게시판에 사용했습니다. 글에서 정성이 느껴지는군요.

댓글 f리오 07.11 20:47

나는 톡톡레몬

미국 연준의 주간 대차대조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려보자면 언론에선 '우리 매입할거다 매입할거다!' 하면서 뒤로는 슬금슬금 돈 푸는 속도를 줄여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목별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미국 연준의 총 자산입니다. 미국 연준의 총자산은 6/10일경 peak 를 찍고 2주째 자산규모를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즉 지난 2주간은 시장에 풀었던 돈을 회수했던 기간이었단 것이죠. (실제로 회수한것이라기 보단 연준의 총자산 = 시장에 풀린돈 이라는 개념에서 회수라고 생각합니다.)

연준의 자산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미국채 자산입니다. 다행히도 미국채 자산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이 밝힌 연준 자산 매입속도 규모는 주당 400억불 정도였는데, 그 중 국채 매입이 절반정도를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주당 200억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인지가 모니터링 포인트 일듯 합니다.

다음은 두번째로 자산규모가 큰 MBS 자산입니다. 지난 한달간의 MBS 매입 변화량의 경향성은 뚜렷하지가 않았습니다. 어떤 주에는 감소하였고, 또 다른 주에는 매입 규모를 키우는 등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REPO 자산입니다. REPO 자산의 방향성은 명확한것 같습니다. 감소!! 그도 그럴것이 REPO는 초단기물이라 단기 금융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자산인데 코로나 급락장에서 단기 금융이 많이 필요하였지 현재는 어느정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에 미국 연준에서도 REPO 자산을 줄이는 것 같습니다. 다만 REPO 자산을 줄이거나 최근같이 금리를 인상하거나 했을때 한번씩 시장은 발작을 일으켰었는데 이번에도 영향을 받을지는 예의주시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화제의 항목! 회사채 자산입니다. 연준이 회사채를 매입하겠다고 한 총 규모는 약 7500억 달러. 실로 어마어마한 규모인데요, 그에 반해 실질적인 행동으로 나선 규모는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도 약 18억 달러를 매입하였는데요, 충분히 큰 돈이지만 연준에서 밝힌 매입규모에 비하면 그 규모가 초라해 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연준이 회사채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도 회사채 시장에서 별다른 위험이 감지되지 않아 연준이 립서비스만 하고 실제 행동은 나서지 않는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연준 입장에서도 굳이 부채를 늘려가며 매입할 이유는 없겠죠. 다만 연준이 사줄거란 생각에 어마어마한 회사채들이 발행이 되었는데 거기서 발생되는 문제는 없을지 조금은 우려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통화스왑입니다. 통합은 두주연속 큰 규모로 그 자산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코로나 급락장 기간, 신흥국이 달러부족으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때 이를 막기 위해 통화스왑을 한 것이지 평소라면 이정도 규모의 통화스왑을 할 대차대조표 상승장 필요가 없었죠. 달러수요가 안정화된 지금 연준도 굳이 통화스왑 자산을 불려서 갖고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 올라가는 주식시장, 자산규모를 줄이는 연준 동상이몽 어디까지 가능할까?

모두가 알다 시피 금년도 3월부터 현재까지는 실물경제 회복에 따른 시장 상승이라기 보단 돈으로 밀어올린 상승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상승세를 받쳐주던 돈이 슬금슬금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제도 하락장에서 파월 의장이 볼커룰 완화를 해준다는 소식에 상승마감을 하였는데요, 연준이 슬금슬금 돈을 줄여나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언제까지 이런 상승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실물경제가 빠르게 회복된다면 문제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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