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Getty Images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트랜드 전략

현지 전문가에게 듣는 베트남 화장품시장 트렌드 및 온라인 마케팅 전략

⑴ 베트남 화장품시장 전반 살펴보기
⑵ 2022 베트남 화장품 시장 트렌드
⑶ 베트남 온라인 판매 마케팅 전략,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⑷ 베트남 K-Cosmetics 진출 시 유의사항
⑸ 시사점

│베트남 73.7% 소셜미디어 사용… 두터운 젊은 인구층으로 소비 전망 밝아

│제품 광고 + 엔터테인먼트 요소 결합해야 온라인 마케팅 효과 높아

베트남 호치민 무역관은 지난 6월 16일, 현지 시각 오후 1~3시에 한국 기업들의 K-Cosmetics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 트렌드’와 ‘베트남 화장품 온라인 마케팅 전략’, ‘베트남 화장품 수입절차 및 FTA 활용 시 Check Point’, ‘베트남 화장품 진출 성공 사례’, ‘화장품 위조상품 유통 방지를 위한 상표권 등록 안내’ 주제로 구성해 총 5명의 연사가 발표를 진행했고 국내외 기업에서는 126명이 참가했다.

2022 베트남 화장품 시장 트렌드

베트남 화장품 온라인 마케팅 전략

베트남 화장품 수입절차 및 FTA 활용 시 Check Point

베트남 화장품 진출 성공 사례

화장품 위조상품 유통 방지를 위한 상표권 등록 안내

베트남 화장품시장 전반 살펴보기

검증된 글로벌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전자상거래플랫폼 기업 르플레어(Leflair)의 DOAN CHU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에 따르면, 베트남은 최근 몇년 동안 유통산업 부문이 활발히 성장해왔다. 그 성장의 원동력은 디지털 경제의 발전으로 인한 사람들의 높은 인터넷 사용률이다. 특히 동남아 지역의 소매유통산업 성장 측면에서 볼 때 베트남은 상위 3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성장 기회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젊은 인구 비율이 높으며 인구의 절반 이상이 30세 미만이라는 점이다. 달리 말하면 두터운 젊은 인구층과 함께 매우 활발한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두터운 젊은 인구층을 가진 베트남 시장의 가장 큰 두 가지 특징으로는 첫째, 스마트폰 사용시간 및 온라인 활동시간이 길고 늘 재밌고 흥미로운 정보를 찾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는 베트남 마케팅 요소 중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특징으로는 베트남이 저소득 국가에서 중·고소득 국가로 발전하면서 자신의 레벨을 보여주기 위한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베트남 사람들의 브랜드 제품 선호도가 세계 3위 안에 든다는 여러 설문조사의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2022 베트남 화장품 시장 트렌드

베트남에서는 뷰티제품 소매유통의 발전과 디지털화와 함께 수년간의 걸쳐 많은 기업들이 D2C 브랜드를 구축하는 추세이다. 우리가 현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듯이 대부분의 D2C 브랜드는 인플루언서 브랜드로 온라인 상에서 소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한국은 계속해서 현지 브랜드를 제조하는 데 있어 여전히 선택의 대상이 되는 국가이지만 코로나19 이후 베트남 현지에서도 제조생산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자료: Doan Chu 팀장 강의 자료 중]

치열한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은 소셜 커머스와 판매 요소를 통합하는 방법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외국과 베트남의 구매하는 방식이 현저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소비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제품을 장바구니에 넣고 구매하는 것이 당연한 과정이지만 베트남에서는 소비자가 SNS셀러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보고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발견하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와 같은 SNS상에 댓글을 다는 형태로 주문을 접수한다.

두 번째 트렌드로 꼽을 수 있는 베트남 소셜커머스 시장인 틱톡과 틱톡샵은 베트남 내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베트남은 동남아 국가 중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틱톡샵 모델을 도입했으며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뷰티, 패션, 전자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2022년에 시작된 트렌드는 아니지만 당분간 이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단순한 거래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 이를 쇼피 엔터테인먼트라고 한다. 베트남에서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이러한 영상 마케팅을 통해 얻는 효과는 기존의 광고 및 마케팅 방식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평가되고 있다.

[자료: Doan Chu 팀장 강의 자료 중]

McKinsey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화장품 및 스킨케어 산업 규모는 인구 증가, 가처분 소득 증가 등 여러 요인들도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중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은 베트남 화장품 및 스킨케어 산업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지만 온라인 쇼핑이 판매를 장악한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특히 뷰티 제품은 구매하기 전 소비자들이 체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이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에게 옴니채널, 오프라인 채널 사이의 실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베트남 시장을 장악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방법일 것이다.

[세미나]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비즈델리가 2016년 1월 29일(금) 진행하는 ‘인터넷 커머스 월드 2016- 2016년 인터넷 커머스 전략과 전망 – ‘ 세미나에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AGENDA
1세션
10:00~11:00
[트렌드] 2016년 인터넷 커머스 생태계 분석 및 최신 트렌드 전망

이 글 공유하기:

디지털전략 컨설팅회사인 디지털이니셔티브그룹(Digital Initiative Group)은 국내 주요기업들 대상으로 디지털혁신 및 전략추진에 필요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모델 혁신, 디지털 리테일 , 디지털마케팅, 온디맨드 서비스플랫폼 , 옴니채널&O2O 전략 관련 컨설팅, 자문, 리서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래전략산업브리프

■ 신산업별 세계 시장 중기 전망
○ 2021년 이후 수소, ARㆍVR, 인공지능, 스마트홈의 신산업 분야가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
▷ 신산업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2021년 이후 주요 신산업은 2030년까지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세계 신산업 시장의 주요 성장 요인: 수요ㆍ응용 분야 확대, 디지털 전환(DX), 각국의 규제 대응 및 정책 강화
★ 30%이상 고성장 : 스마트홈, ARㆍVR, 인공지능,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그린수소(생산), 수소차
★ 10~20% 성장 : 전기차, 민수용ㆍ상업용 드론, 이차전지
★ 10% 이하 성장 : 제조용 로봇, 제약ㆍ바이오, 반도체, 폴리이미드 필름, 수소발전

■ 글로벌 신산업의 최근 기술개발 및 투자 전략
○ (바이오ㆍ의료) AI 진찰에 대한 일본 정부의 승인 확대 → 진료 데이터 축적 및 범위 확대로 AI를 활용한 진찰 서비스가 활성화ㆍ고도화될 전망
○ (헬스케어) 미국 ICT 5개사가 집중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는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기술 접목과 특허 확보로 품질ㆍ효율성 향상에 속도
○ (로보택시) 미국과 중국의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가 앞선 가운데, 일본, 독일 등 주요국도 관련법 정비 및 실증을 추진하며 박차
○ (5G 통신) 5G 단독모드(SA)가 점차 확산되면서 5G의 초고신뢰성 저지연, 대규모 IoT 활용성 및 네트워크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

■ 신산업별 최근 동향
○ (자율차ㆍ전기차)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여 전기차 생산망을 확충 하고, 이를 위해 기존 공장의 전환과 신규공장 건설을 추진
○ (지능형 로봇) 세계 물류로봇 특허출원은 최근 6년간 연평균 31.2%의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이 1위에 위치
○ (드론) 기업들은 드론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 중이며,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상용화를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
○ (스마트홈/ARㆍVR) 미국 메타는 ARㆍVR기기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보유중이며 메타버스 개발과 구축에 연간 100억 달러 이상 투자
○ (바이오의약ㆍ헬스)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플랫폼을 보유한 제약 부문의 바이오 벤처기업들의 성장세가 주목
○ (지능형 반도체) 핵심 장비 확보와 M&A 시도 등 세계 반도체산업 구조 재편 과정에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주도 경쟁이 확대
○ (폴리이미드 필름) 글로벌 제조 업체들은 폴리이미드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추진하고 시장 확대에 노력
○ (인공지능) 일본은 인공지능 활용을 통해 사회문제의 극복과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전략 2022’를 채택
○ (이차전지) 인도ㆍ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가입에 따라 이차전지 공급망의 글로벌 재편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가능성이 이슈로 부상하면서 조달 안정성을 위한 대안 마련이 필요
○ (수소) EU 집행위원회는 러시아산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 감소와 친환경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리파워 EU(REPowerEU)’를 발표

세계시장점유율로 살펴본 주요 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 글로벌 신산업 초점
○ 자율차 공도 주행을 위한 법ㆍ제도 마련 등 주요국은 완전자율주행 실현에 속도 → 국내 미래차 역량 확보를 위한 제도적 여건 마련이 긴요

■ 주요 신산업의 2021년 세계시장 점유율
○ 우리나라 주요 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2021년 세계시장 점유율로 보면 대체로 중간 정도의 수준으로 평가
▷ 우리나라 시장 점유율이 세계 1위인 분야는 ‘OLED’, ‘수소연료전지차’
▷ ‘파운드리’, ‘이미지센서’, ‘AI’는 뚜렷한 변화는 아니지만, 세계 최고 수준 국가(기업)와의 열세가 점차 개선
▷ 세계 최고 수준 대비 점유율 격차가 작은 산업은 ‘EV용 배터리’(18.3% 격차)와 이미지센서(19% 격차)
▷ 파운드리, 드론, 인공지능, 제조용 로봇, 스마트스피커 등은 최고 선도국 또는 선두 경쟁자와의 점유율 격차가 매우 큰 상황

◈ 2020~2021년 신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 변화와 주요 특징 비교
- 점유율이 개선되고 있는 산업: 파운드리, 이미지센서, 인공지능 ⇒ 핵심기술(초미세 공정, 딥러닝 등) 선도와 수요시장(상용화) 확보, 공급망 중요
- 후발주자와 격차가 좁혀진 산업: EV용 배터리, OLED, 수소연료전지차 ⇒ 중국 신산업굴기(전지, OLED) 대응, 시장 창출ㆍ기술 선도 전략(수소차), 공급망 중요

○ 신산업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과 점유율 제고를 위해 중장기 관점에서 핵심기술 선도를 위한 끊임없는 투자ㆍ혁신과 이를 통한 새로운 경쟁력 창출이 중요

■ 글로벌 신산업의 최근 기술개발 및 투자 전략
○ (반도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시장경쟁이 치열 → 세계 1위 탈환을 위한 인텔의 다각적인 기업 M&A, 제휴, 출자 등의 전략 추진 주목
○ (이차전지) 전기차용 전고체 전지의 상용화 가능성과 시기가 엇갈리는 가운데, 차세대 전지로 평가받는 전고체 전지 양산을 위한 투자 경쟁이 가속화

■ 신산업별 최근 동향
○ (자율차ㆍ전기차) 웨이모, 오로라, 모빌아이 등 주요 기업들은 자율차 분야에서 투자 및 개발을 확대하여 실제 서비스화를 활발히 추진
○ (지능형 로봇) 세계 제조용 로봇 공급은 화낙, 가와사키, 야스카와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일본이 주도
○ (드론) 아마존, 월마트, DJI, 이항 등 주요국 드론 업체들은 기업 협력, 시범서비스 등 배송서비스의 본격화를 위해 적극 노력
○ (스마트홈/ARㆍVR) ARㆍVR 시장은 글로벌 IT 기업의 메타버스 생태계 및 플랫폼 구축의 가속화로 안정적인 성장세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
○ (바이오의약ㆍ헬스) 펜데믹 이후 원격의료 이용이 급증하였으며, 2021년에 원격의료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액이 최고치 기록
○ (지능형 반도체) TSMC는 미국과 일본 내에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을 투자하는 등 글로벌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공급망 재편에서 주도권 선점을 모색
○ (황산니켈) 이차전지용 황산니켈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이차전지 완제품 생산 및 수요기업들의 투자 및 사업 다각화가 활발
○ (인공지능) 구글 등 주요 기업들이 AI 의료ㆍ헬스케어 분야를 미래 유망 분야로 인식하고 과감한 M&A와 전략 제휴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
○ (이차전지) EU는 ‘EU 배터리 법안’을 채택하는 등 이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예정
○ (수소) EU, 네덜란드, 미국 등 주요국은 그린수소 전략의 일환으로 해상 풍력 등을 활용한 수소 생산을 위해 기술개발 등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

인프라 산업에 ‘변혁’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Getty Images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예를 들면 BIM 분야의 클리어엣지3D(ClearEdge3D)는 AI를 사용해 ‘Scan-to-BIM’ 워크플로우(예: 준공 파이프 및 기타 구조 요소 등)를 자동화하도록 지원한다. 내부 기업 프로세스에서는 AI/ML이 손익분석, 작업 지시 추적, 계약 워크플로우, 마테크 등의 다양한 사용 사례에 적용되리라 예상된다.

데이터 애널리틱스(Data analytics)
엔지니어링 및 건설에서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통해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2022년에는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시급한 현안(예: 교통 계획 및 운영 등)을 해결하는 것 외에 기후변화와 기타 자연재해의 영향을 이해하고 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예측된다.

초자동화(Hyperautomation)
가트너에 따르면 핵심 내부 및 클라이언트 딜리버리 프로세스에서 ‘초자동화’를 활용하는 기업은 2025년까지 전사적 운영 비용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 AEC 기업이라면 이를 통해 수동적인 워크플로우에서 효율성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2022년에는 AEC 기업들이 초자동화 전략을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 자동화 도구 및 핵심 도구(예: 오토데스크, 벤틀리 디자인 스위트, CRM, ERP 등)에 내장된 자동화 기능을 모두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 모든 도구와 프로세스에 걸쳐 총체적인 접근법을 취한다면 (포인트 솔루션을 넘어) 전사적으로 자동화 투자에 대한 수익을 실현하고 빠르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증강현실/가상현실’이 검사, 유지보수, 수리뿐만 아니라 아키텍트와 엔지니어가 고객에게 프로젝트 현장의 시각화를 제공할 수 있게끔 엔지니어링 수준의 정확성과 GPS 수준의 포지셔닝 및 배치로 발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가 물리적 환경과 주변 환경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할 수 있다. 2022년에는 이러한 3D 시각화가 고객 경험 개선, 프로젝트 대안 분석, 갈등 최소화, 프로젝트 정보 전달 등에 더욱더 활용될 전망이다.

라이다(LiDAR)
자율주행차 내비게이션의 핵심 요소인 ‘라이다’는 건물, 교량, 도로 등의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포착하기 위한 물리적 인프라 조사뿐만 아니라 파이프라인, 전신주, 레일카 등의 자산 검사에도 오랫동안 사용돼 왔다. 2022년에는 라이다를 사용할 수 있는 영역이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곳(예: 해안가 등)까지 진화할 전망이다.

이를테면 그린 레이저 라이다(Green laser LiDAR)는 측량사가 해안선을 스캔할 수 있는 최신 기술로, 수중 지형을 나타내는 해안 매핑에서 0~10m의 깊이 간격을 채울 수 있다. 美 정부기관(지질 조사국)에서 수로 및 범람원 매핑, 폭풍 대응 연구를 위한 사주섬 매핑 등에 이 기술을 활용한 사례가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산업 규모로 인해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 인프라뿐만 아니라 오프사이트 및 모듈형 건설 등의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려는 여러 시도가 있었다.

GE 프레딕스(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시기상조였다), 알파벳에서 지원하는 사이드워크 랩(토론토의 10억 달러 규모 스마트 시티 계약에서 철수했다), 카테라(2018년 오프사이트 및 모듈형 건설을 목표로 8억 6,500만 달러를 투자받고 현재는 파산했다) 등 최근의 많은 시도는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아직 인프라 산업이 ‘우버화(Uberized)’되진 않았지만 주요 업체와 스타트업들이 업계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한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지속적인 시도를 계속할 것이며, 각기 다른 관점에서 문제에 접근할 것으로 예측된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수년 동안 디지털 트윈은 마이크로소프트(애저 디지털 트윈)와 GE(프레딕스) 등 벤더의 영역이었고, 타깃 고객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였다. 엔지니어는 CAD, GIS, BIM 도구 등 (업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2D 및 3D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느라 바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벤틀리 등이 도시 계획 및 스마트 시티를 지원하기 위한 도시 규모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협력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텐덤도 더 넓은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동일한 목표로 API 및 개발자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에는 이러한 파트너십이 더 넓은 멀티 파트너 생태계로 발전할 전망이다. 소유자/운영자, AEC 기업의 과제는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여러 플랫폼을 어떻게 지원하고 어디에 투자하느냐가 될 것이다.

자율주행차 및 로보틱스(Autonomous vehicles and robotics)
자율주행차는 (서두에 언급한 의미의) ‘건축 환경’에서 꽤 오랫동안 고려돼 왔고, 계획된 커뮤니티와 같이 세심하게 통제할 수 있는 환경에서 그 배포가 견인력을 얻고 있다. 무브 노나(Move Nona)가 미국의 한 계획된 커뮤니티 내에서 약 10곳의 주요 목적지를 연결하는 8대 셔틀과 5개 노선으로 가장 크고 긴 자율주행차 네트워크를 만든 것이 한 사례다.

2022년에는 AV 배포가 더욱 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드론과 로보틱스는 조사 및 검사를 수행하고, 반복적이면서 위험한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채택될 전망이다.

3D 프린팅(3D printing)
건설 산업에서는 3D 프린팅이 ‘고투(go-to)’ 건설 방법론으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나사(NASA)와 건설 기술 회사 아이콘(ICON)의 오프월드 설계 및 건설 프로젝트를 예로 들 수 있다. 이 회사의 갠트리 시스템은 초당 5~10인치의 인쇄 속도로 최대 3,000평방피트의 집을 ‘프린트’할 수 있다.

3D 프린팅은 더 빠르고, 폐기물을 덜 배출하며, 미래의 공급망과 건설 인력 부족에 대처한다. 또 전통적인 건축 기법보다 더 많은 설계 자유를 허용한다.

2022년에는 단독 주택 프로젝트에서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옮겨가면서 건축 환경을 위한 3D 프린팅의 산업화를 보게 될 전망이다. 이를테면 아이콘은 2022년에 美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 100가구 규모의 커뮤니티를 건설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성, 회복탄력성, 에너지 효율성이라는 사회적 목표를 달성할 뿐만 아니라 소외 계층(예: 노숙자 등)을 지원하는데 이 기술을 더 많이 활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Blockchain)
‘건축 환경’에서 블록체인은 (아마도) 산업 활용 사례 측면에서 가장 이해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추가적인 위험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관리 및 가시성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건설업계에 구체적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도 있다(예: 디지빌드(DigiBuild)). 따라서 이와 관련해 2022년은 지속적인 학습, 개념 증명, 탄탄한 비즈니스 이점을 보여주는 사례 연구가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결론
전반적으로 이러한 전략적 기술 트렌드는 도시 계획자, 건설업자, 컨설턴트, CIO가 미래 비전을 준비하고 경제 성장, 삶의 질, 건강 및 웰빙, 다양성, 형평성, 포용, 안전 및 보안, 모빌리티, 효율성, 회복탄력성, 지속가능성 등의 공통 목표를 지원하는 데 있어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기술을 서로 결합해 적용하면 도시와 커뮤니티가 계속해서 직면하게 될 디지털 및 물리적 와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생성할 수 있을 것이다. [email protected]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