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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뷰에서 기술적 분석 지표 만드는 방법
적절한 트레이딩 도구가 없다면 기술적 분석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없습니다. 강력한 트레이딩 전략은 일반적인 실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더 나은 위험 관리와 기회를 포착하고 이를 활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차트 작성 플랫폼으로 트레이딩뷰를 사용합니다. 수 백만 명의 사용자들이 외환, 암호화폐 및 전통 금융 시장 움직임을 추적하기 위해 중요한 기술적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강력한 트레이딩뷰 HTML5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합니다.
트레이딩뷰에는 많은 강력한 기능들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수 많은 트레이딩 플랫폼의 자산 가격을 추적하고 자체 소셜 네트워크에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게시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아티클에서 우리는 이를 개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트레이딩뷰의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 파인 스크립트(Pine Script)를 사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차트 레이아웃을 세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파인 스크립트란 무엇인가요?
파인 스크립트은 트레이딩뷰 차트를 수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립팅 언어입니다. 해당 플랫폼에는 이미 많은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지만, 파인 스크립트를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캔들스틱 지표 전략 색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전략을 백테스트 하고 싶은 경우, 파인 에디어틀 사용해 실시간 차트를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코드 문서가 존재하므로 사용자 설명서에서 자세한 정보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튜토리얼의 목표는 몇 가지 기본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암호화폐 트레이딩에 유용한 지표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히 파인 스크립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작성하는 모든 코드는 트레이딩뷰의 서버에서 작동하며, 별도의 다운로드나 추가 설정없이 브라우저에서 에디터에 접속해 스크립트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튜토리얼에서 우리는 Bitcoin/Binance USD (BTCBUSD) 통화 쌍에 대한 차트를 구성할 것입니다. 계정이 없다면 무료 계정을 생성하시기 바랍니다(프로 서비스 신청도 가능하지만, 이번 설명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보다 최신 차트가 표시될 것입니다.
이제 버튼을 클릭해 모든 기능을 갖춘 차트(full-featured chart)를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훨씬 자세한 차트를 볼 수 있으며, 그리기 도구, 추세선 표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능을 갖춘 차트'입니다. 하이라이트된 탭 위의 보기를 클릭하여 타임프레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을 것이지만, 여러분이 진지하게 기술적 분석을 진행하신다면 이를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왼쪽 아래(이미지에 표시됨)에 있는 몇 가지 탭 중에서 파인 에디터(Pine Editor)를 클릭합니다.
파인 에디터
파인 에디터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우리는 에디터를 통해 작업을 진행하고, 차트에 추가를 클릭하여 이를 표시할 것입니다. 한 번에 여러가지를 추가하면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예제를 살펴보는 동안에는 없애도록 하겠습니다(차트에서 오른쪽 클릭하여 지표들을 제거).
기존 차트 아래에 두 번째 차트가 추가됩니다. 새 차트는 동일한 데이터를 표시합니다. My Script 위로 마우스를 이동한 다음, 십자 기호를 클릭해 제거합니다. 자, 이제 코드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줄에서는 주석을 설정합니다. 지표를 지칭할 이름("My Script"와 같은)만 있으면 되지만, 몇 가지 부가적인 매개 변수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overlay이며 이는 새로운 부분이 아닌 기존 차트 위에 지표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첫 번째 예시를 통해 알 수 있듯, 기본값은 false입니다. 현재는 활성화하지 않을 것이지만 overlay=true를 통해 기존 차트에 지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음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추가하면 두 번째 차트(왼쪽 차트가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처럼 보임)가 표시될 것입니다. 우리는 시가를 표시한 것이며, 오늘의 시가는 어제의 종가이므로 당연히 동일한 형태입니다.
많은 트레이더들이 캔들스틱 차트를 선호하는데, 이는 앞서 우리가 표시한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추가해보겠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만, 색상이 조금 아쉽습니다. 이상적으로 특정 타임프레임 내 시가가 종가보다 높을 경우 빨간색 캔들을, 종가가 시가보다 높을 경우 초록색 캔들을 사용합니다. plotcandle() 함수 위에 한 줄을 추가합니다.
이는 모든 캔들스틱의 시가가 종가보다 크거나 같은 지 확인합니다. 시가가 종가보다 높다면 가격이 하락했다는 의미이므로 캔들스틱은 빨간색일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초록색일 것입니다. plotcandle() 함수를 수정하여 다음 색상 체계를 적용합니다.
다른 지표를 아직 삭제하지 않았다면 삭제하고, 이를 차트에 추가합니다. 이제 다음과 같은 일반 캔들스틱 차트가 표시됩니다.
이동 평균(MA) 표시하기
우리는 몇 가지 기본 사항을 살펴봤습니다. 이제 우리만의 첫 번째 지표를 위해 지수 이동 평균(EMA)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이는 시장의 잡음을 걸러내고 가격 움직임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지수 이동 평균은 단순 이동 평균(SMA)와 약간 다르며, 가장 최근의 데이터에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보다 반응적이기 마련이며, 단기 참여자(예를 들면, 일간 트레이딩)에 종종 사용됩니다.
단순 이동 평균(SMA)
나중에 두 가지를 비교하기 위해 단순 이동 평균 또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에 다음을 추가합니다.
이는 지난 10일 간의 평균을 표시합니다. 다양한 길이에 따른 곡선의 변화 정도를 확인하려면 괄호 안의 숫자를 변경합니다.
지난 10일 기준 단순 이동 평균
지수 이동 평균(지표 전략 EMA)
지수 이동 평균은 이해하기 조금 더 까다롭지만,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먼저 공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는 매일 이전 일의 이동 평균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동 평균을 계산합니다. 승수는 가장 최근 기간에 대한 “가중치”이며 이는 다음 공식을 따라 계산됩니다.
단순 이동 평균과 마찬가지로 지수 이동 평균에도 기간을 지정해야 합니다. 단순 이동 평균의 구문론과 유사한 지표 전략 방법으로 지수 이동 평균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를 단순 이동과 함께 표시하여 둘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이동 평균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장 스크립트
이제까지 우리는 이해를 위해 코드를 직접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별히 복잡한 스크립트를 작성할 때, 처음부터 이를 다시 작성하고 싶지 않을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상대적 강도 지수(RSI) 지표 표시하기
상대적 강도 지수(RSI)는 또 다른 필수 기술적 분석 지표입니다. 이는 모멘텀 지표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자산의 구매 및 판매 비율을 측정합니다. 0에서 100사이의 숫자로 표시되는 상대적 강도 지수는 자산의 과매수 또는 과매도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상대적 강도 지수가 30이하일 경우 과매도, 70이상일 경우 과매수 상태로 간주됩니다.
New > RSI Startegy로 이동하여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 강도 지수는 일반적으로 14 기간(14시간 또는 14일 등) 동안 측정되며, 여러분의 전략에 맞게 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차트에 추가해 봅시다. 몇 개의 화살표가 표시될 것입니다(코드 내 strategy.entry() 함수에 의해 정의된). RsiLE는 자산이 과매도 상태일 수 있으며 향후 롱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RsiSE는 자산이 과매도 지표 전략 되었을 수 있으며, 향후 숏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한 가지 알아둘 것은 모든 지표가 반드시 가격 하락/상승을 확정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든 개별 지표를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과거의 실적이 미래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백테스팅을 통해 우리의 스크립트가 신호를 발견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간단한 스크립트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BTC 가격이 11,000 달러 아래로 하락할 때 롱 포지션에 진입하고, 11,300 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때 포지션을 종료하는 간단한 전략을 만들어 볼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략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수익성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entry와 exit을 변수로 정의하며, 이는 향후 변경할 수 있는 입력값입니다. 또한 price 변수를 설정하여, 각 기간의 종가를 취합니다. 이후 if 구문을 통한 몇 가지 논리가 존재합니다. 괄호 안의 값이 참인 경우, 아래의 들여쓰기 된 블록이 실행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이를 건너뜁니다.
따라서 가격이 원하는 진입가 이하일 경우, 첫 번째 표현식이 참이므로 롱 포지션이 개설됩니다. 가격이 원하는 종료가 이상일 경우, 두 번째 표현식이 실행되어 모든 미결제 포지션이 종료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진입/종료 시점을 표시하는 화살표를 차트에 주석으로 표시할 것이며, 이를 comment 변수를 통해 해당 지점의 라벨을 지정했습니다(이 경우, “BuyTheDip” and “SellTheNews”). 코드를 복사한 다음, 이를 차트에 추가합니다.
이제 차트 위에 지표가 표시됩니다. 이를 확대할 수도 있습니다.
트레이딩뷰는 자동으로 여러분의 규칙을 이전 데이터에 적용합니다. 또한 파인 에디터에서 전략 테스터 탭으로 이동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수익 개괄, 거래 목록 및 개별 실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입하고 종료한 포지션입니다.
모두 종합하기
지금까지 살펴본 몇 가지 개념을 사용하여 우리만의 스크립트를 작성해 볼 차례입니다. 지수 이동 평균과 지표 전략 상대적 강도 지수를 조합할 것이며, 이 값을 캔들스틱 색상을 통해 표현하고 쉽게 시각화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만들어볼 것입니다.
이는 결코 투자 조언이 아니며, 이 지표를 사용하는 객관적으로 올바른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지표와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이를 다른 도구와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의 새 스크립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모든 지표를 차트에서 제거하고, Bitcoin/BUSD 차트 또한 감춥니다. 이제 작업할 깨끗한 캔버스가 보일 것입니다.
이전의 지수 이동 평균 공식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지수 이동 평균 길이의 승수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정수 입력값(소수 자리는 불가)으로 지정합니다. 또한 최소값(minval)과 기본 값(defval)을 설정합니다.
이 새로운 변수를 사용해 차트의 각 캔들의 지수 이동 평균 값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상대적 강도 지수 차례입니다. 비슷한 방법으로 길이를 지정할 것입니다.
이제, 이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지수 이동 평균 및 상대적 강도 지수 값에 따라 캔들스틱 색이 변하는 논리를 추가하겠습니다. 캔들의 종가 (a)가 지수 이동 평균과 상대적 강도 지수가 50 이상인 (b) 보다 높은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이를 비트코인 롱 또는 숏 진입을 위한 지표에 이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롱 포지션에 진입하기 좋은 시점이라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또는 역으로 숏에 진입하면 안 되는 시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표에서는 다른 신호가 발생하더라도 말입니다.
이어지는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를 보통의 영어로 해석하자면, 지수 이동 평균 값이 종가보다 높으며 동시에 상대적 강도 지수가 50보다 높은 경우, 초록색 캔들스틱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빨간색 캔들스틱이 될 것입니다.
지표 전략
그로스 사이클에 따른 콘텐츠 전략 | 마케팅 지표 설정
“저희 브랜드 감성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주세요.”
“이번 프로모션 할인율이 강조되게 콘텐츠를 만들어주세요.”
“후기를 활용한 광고 소재를 만들어주세요.”
위의 세 가지 요청 사항은 모두 ‘틀리다'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의 무드에 맞추어 할인율을 강조하고, 거기에 후기까지 활용한 캠페인은 적절한 메시지의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은 물론, 정확한 성과 지표를 측정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때문에 오피노마케팅은 이러한 요청 사항을 받았을 때, 아래 세 가지 내용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래 세 가지 사항에 근거하여 브랜드 현황에 맞는 메시지를 고민한다면 적절한 메시지로, 보다 효과적인 퍼포먼스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첫 번째. 브랜드가 목표로 설정한 지표는 무엇인가? (퍼포먼스 목표와 브랜딩 목표)
- 두 번째. 브랜드의 그로스 사이클 위치는 어디인가?
- 세 번째. 어떤 콘텐츠 메시지로 전달할 것인가? (제안 메시지, 상품 메시지, 페르소나 등)
이번 콘텐츠에서는 첫 번째 포인트인 브랜드가 목표로 설정하는 지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의 해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포인트
브랜드가 목표로 설정한 지표는 무엇인가?
“퍼포먼스 지표로 목표로 설정하며, 브랜딩 요소에 집착하고 있진 않은가요?”
간혹 여러 브랜드의 담당자 님을 만나다 보면 여러 가지 목표가 혼재된 요청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브랜드의 무드는 유지하되 구매도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라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물론, 브랜드의 무드 어필이 구매 전환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구매 전환을 메인 목적(퍼포먼스 목표)으로 하면서 브랜드의 무드만 쫓는다면 성과 발생 소재와 브랜딩 소재 중 어떤 부분에 집중하여 소재를 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기 어렵습니다.
만약, 할인율과 후기 강조하는 것이 퍼포먼스 성과가 발생된 상황이 있다면. 성과가 발생된 소재 유형을 추가적으로 집행하는 것을 고려해야 하지만 성과 달성이 목표인 캠페인에 브랜딩 목적의 소재를 활용한다면 퍼포먼스 성과와 브랜딩 성과, 둘 중 어느 하나도 제대로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명확한 목표에 따라 지표를 설정하여 퍼포먼스 마케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목표별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자체의 성과 측정을 위한 지표]
- 재구매/ 재방문율
- 구매 전환율
- 추천수(율)
- 지원/ 직접 전환 수
- LTV 상승
- CAC 하락
- AOV
[브랜딩을 목적으로 퍼포먼스 마케팅을 운영한 경우 측정해야 하는 지표]
- 콘텐츠 노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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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조회수
- 댓글 수
- 좋아요 수
- 채널 팔로우 수
목표에 따라 확인해 보아야 하는 지표는 알았는데, 다양한 지표 중 우리 브랜드는 어떤 지표를 우선적으로 봐야 할까요?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지표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여러 지표 중 어떤 부분에 집중하여 성과 측정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으시는 마케터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땐 브랜드의 그로스 사이클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되는 그로스 사이클에 따라 집중해야 하는 지표가 다르기 지표 전략 때문입니다.
그로스 사이클은 총 4가지로 진단해볼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PMF(PRODUCT MARKET FIT): 재구매율, 구매 의향, 추천수(율), 재방문율
- 두 번째. STP: LTV 상승, CAC하락
- 세 번째. Scale: 지원 전환 수, 직접 전환 수
- 네 번째. Chasm: organic, direct conversion
*아직 우리 브랜드에 필요한 목표 지표 설정이 고민이 신가요?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지표 전략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 ‘지금 우리 브랜드에게 필요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일까?’ 콘텐츠 보러 가기 (클릭)
지금까지 목표별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목표에 따라 어떤 지표를 확인해야 하는지 알았다면, 그 다음은 목표 달성을 이끌어내는 콘텐츠의 전략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차례입니다.
이어서 다음 콘텐츠에서 ‘어떤 콘텐츠 메시지로 전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알맞은 메시지를 도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지표 전략
전략을 조합하거나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전략이라면 바로 편집이 가능하며 전략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해당전략 클릭시 아래와 같이 변수설정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신호모양을 변경하거나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변경된 모양 및 색상을 저장하거나 기본값으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적용되는 전략에 대하여 주문설정을 적용하는 기능입니다.
적용계좌 : 본인의 계좌번호
비밀번호 : 본인의 로그인 비밀번호 입력란(반자동주문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전략적용)
주문수량 : 주문시 수량기입
진입가격 : 진입주문시 가격세팅
청산가격 : 청산주문시 가격세팅
주문방식 : 가상적용/반자동적용/자동적용
* 가상적용 : 주문과 연동치 않고 가상으로 적용
* 반자동적용 : 주문과 연동하나 신호검색시 주문창 연동후 주문
주문시점 : 조건만족시 / 봉완성시
* 조건만족시 : 조건에 만족되었을 시 봉완성과 관계없이 주문
* 봉완성시 : 조건에 만족되었고 봉이 완성(다음봉 생성)시에 주문
신호발생음 : 신호가 발생되었을 때 신호음 발생
적용된 전략에 대하여 청산조건이 적용되기 전에 강제청산 조건을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강제청산시점 : 조건만족시 / 봉완성시
* 조건만족시 : 조건에 만족되었을 시 봉완성과 관계없이 강제청산
* 봉완성시 : 조건에 만족되었고 봉이 완성(다음봉 생성)시에 강제청산
손절매 : 진입 후 기준가격(율) 하락시 청산
목표수익 : 진입 후 기준가격(율) 도달시 청산
최고가대비 하락 : 진입 후 당일고가 대비 기준가격(율) 하락시 청산
목표가보존청산 : 진입 후 당일저가 대비 기준가격(율) 상승시 청산
이익보존청산 : 상승시 청산
최소가격변화 : 진입 후 기준봉마다 정해진 기준가격(율) 미달시 청산
당일청산 : 정해진 시간에 청산(분봉에만 적용)
허용포지션 : 매수/매수청산, 매도/매도청산, 모두허용
* 매수/매수청산 - 주식, 선물에 적용가능
* 매도/매도청산 - 선물에만 적용
* 모두허용 - 주식, 선물에 적용가능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25개의 비즈니스 KPI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s) 는 당신의 비즈니스가 성공적인 항해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항로를 변경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필수적인 비즈니스 나침반입니다.
현실에서 많은 관리자/실무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는 필수적인 몇 개의 지표를 이해하고 정의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쉽게 측정 가능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모으고 보고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현장에 관련이 있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Top 25 KPI 를 소개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KPI들이며, 귀하👍의 사업전략에 가장 연관성이 있는 것을 선택하고 산업에 특화된 지표를 반드시 포함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마케팅
Top 25 KPI 는 다음의 4가지 비즈니스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1. 고객 KPI – 5개
1) 순추천 고객지수 Net Promoter Score (NPS)
고객이 지표 전략 당신의 비즈니스를 친구에게 추천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2) 고객이익률점수 Customer Profitability Score (CPS)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광고, 고객 서비스 등의 비용을 고려한 개별 고객별 기여 이익이 얼마인가?
3) 고객생애가치 Customer Lifetime Value (CLV)
현재 보유 고객별로 과거 또는 미래에 예상되는 구매액의 합은 얼마인가? 상대적으로 가치가 높은 고객은 누구인가?
4) 고객보유율/재방문율 Customer Retention Rate (CRR)
얼마나 많은 고객이 재구매/반복구매를 위해서 또 올 것인가? 고객들이 당신의 브랜드, 기업, 서비스 얼마나 충성적인가?
5) 전환률 Conversion Rate
고객문의, 영업콜, 웹페이지 방문을 얼마나 잘 구매고객으로 전환시키고 있는가?
6) 상대적 점유율 Relative Market Share
동일시장내 당신의 경쟁사와 비교했을때, 전체 파이중에서 당신의 조각이 얼마나 큰가?
2. 재무적인 성과 KPI – 7개
1) 매출성장률 Revenue Growth Rate
당신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가?
2) 순이익 Net Profit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순전한 이익
3)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순이익을 세후 순매출액으로 나눈 비율. 최종적으로 주주에게 남은 부분의 정도
4) 매출총이익률 Gross Profit Margin
매출총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 매출원가가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평가하는 지표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 능력)
5) 영업이익률 Operating Profit Margin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 제품판매로 인한 이익의 정도로서 상품/서비스/ 운영의 경쟁력을 나타냄
6) 투자수익율 Return on Investment
회사의 운영 관점 (투자에 대한 비용)에서 투자대비 수입의 정도. 사업부/사업의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 관리하기 위한 지표
7) 현금전환기간 Cash Conversion Cycle
=재고자산회전기간 + 매출채권회전기간 + 매입채무회전기간
사업을 영위하는 전 과정에 있어서 현금의 유입에 걸리는 시간이 얼마인가?
3. 내부 프로세스 KPI - 8개
1) 역량 가동률 Capability Utilization Rate (CUR)
=(실제 Output/ 잠재 Output) X 100
당신이 가용한 자원을 활용한 업무의 총량으로 잠재력을 달성하고 있는가? 현재의 운영 효율을 측정하는 지표
2) 프로젝트일정편차 Project Schedule Variance (PSV)
=(프로젝트의) 벌어들인 가치 – (프로젝트의) 예정된 가치
당신의 프로젝트가 예정한 시간에 완료되는가?
3) 프로젝트비용편차 Project Cost Variance (PCV)
= (프로젝트의) 벌어들인 가치 – (지표 전략 프로젝트의) 실제 비용
당신의 프로젝트가 예산을 초과하지 않고 달성되는가?
4) 프로젝트성과가치 Earned Value (EV) metric
당신의 회사가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벌어들이고 있는 가치(매출)
5) 주문완료주기 Order Fulfillment Cycle Time (OFCT)
고객이 주문 이후 제품/서비스가 딜리버리 될 때까지 소요된 시간
6) 주문정시달성율 Delivery in Full on Time (DIFOT) rate
전체 고객주문 건수 대비 정시에 채워진 고객 지표 전략 주문 건수 비율. 딜리버리 성과를 측정함
7) 품질지수 Quality Index
당신의 제품 혹은 서비스의 품질이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만큼 높은가?
8) 프로세스 다운타임 Process downtime level
서비스 불가, 기술적인 장애, 혹은 직원의 병가 등으로 인해 허비되는 시간이 얼마인가?
4. 임직원/HR KPI – 5개
1) 직원옹호점수 Staff Advocacy Score
당신의 직원이 직장으로서 회사를 추천할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가?
2) 임직원 업무 관여도 Employee Engagement Level
임직원의 행동이 비즈니스의 전체 목표달성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조직과 임직원간 관계의 우선순위에 대한 정도.
3) 브래드포드 결근지수 Absenteeism Bradford Factor
예상치 못한 직원의 (무단)결근에 따른 영향(비용)은이 얼마나 되는가?
4) 인당 부가가치 창출도 Human Capital Value Added (HCVA)
=(영업이익 + (총보상 + 복리후생))/ 직원수
개별 직원 1인당 창출하는 재무적인 부가가치
5) 360도 피드백 비교 360-degree feedback score
서로에 대한 평가와 본인들에 대한 평가를 비교하여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상사, 부하, 동료, 본인, 고객 등 다양한 평가자에 의한 평가
Richard Jo
CEO & Founder at Performars “If you think you can you can. and if you think you can't you're right” 지표 전략 Hands-on experience from strategy shaping to business operations in a cross-cultural market environment. Senior trainer at Richardson. Cross-cultural competence Coach. Worked at IBM, Deloitte, Gartner, GfK, Fuji Xer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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