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투자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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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성공을 위한 3가지 방법- ATFX 초보자 거래 가이드

다양한 수준의 재정적 배경을 바탕으로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투자를 할 것입니다. 고액 자산가는 부를 얻기 위해 인수. 합병 등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할 자금이 부족한 개인의 경우 저축, 채권, 재산관리, 주식 , 상품, 외환 등과 같은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험의 안정성을 고려하여 고정투자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고, 핀테크 기업이 편리하고 직접적인 자금조달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펀드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투자 방향이 맞는 한 주식 시장 에 투자하는 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외환(Forex) 에 투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추가 수입을 얻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자시장 에 다가갑니다. 그러나 자기 역량을 충분히 갖추지 못하면 투자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모든 투자자가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세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보습득.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각국 정치인들의 연설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관련 트럼프의 트위터, 그리고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에 대한 머스크의 트위터 등이 있었습니다. 연준의장의 연설도 중요한 시장동향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관련정보에 대해 서로 다른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유한 투자자는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투자자는 종종 불리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투자에서 정보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투자자는 관련 정보가 제품에 미치는 영향과 시장에 미치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ATFX는 “Best News and Analysis Provider” 및 “Best Educational Program”을 수상한 브로커로서 고객에게 Dow Jones, Trading Central과 같은 금융뉴스와 거래플랫폼 내 10개 이상의 언어로 된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ATFX는 웹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글로벌 경제 캘린더 와 지표를 제공합니다. ATFX 애널리스트 는 정기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시장 개요 분석 비디오 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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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래 도구의 활용

금융시장에서는 정보를 획득하는 능력 외에도 투자의 수단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도 필수적입니다. 좋은 거래도구를 활용하면 금융시장에 대한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거래를 한 투자자든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한 “거래 초보자”든 좋은 투자 도구는 모든 투자자에게 다양한 시장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ATFX는 고객에게 MT4 거래 플랫폼 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MT4는 통화시장 분석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인기있는 거래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MT4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자유롭게 EA(Expert 초보자 투자전략 Advisor)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수 있으며, 편집된 EA에서 전략 테스트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ATFX는 고객이 차트패턴, 피보나치 패턴, 주요 지지와 저항, 펀더멘털 분석, 변동성 분석, 거시경제 분석 등 다양한 거래 툴을 하나의 거래 툴로 확인할 수 있도록 오토차티스트(Autochartist)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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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절과 손절.

시장에서 여러분이 구매한 상품이 강세장을 따라 거래된다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동전의 양면이 존재하는 것처럼 강세장과 약세장이 존재하고 수익을 창출하고 손실을 감수해야 할 경우도 발생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의 상품을 장기투자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시세가 꾸준히 상승합니다.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지만 특정 구간에 도달 후 가격은 지속적으로 변동하게 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점차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수익구간에서 익절하지 못한다면 자칫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우수한 거래자는 정확한 시점에 이익을 취하고 손실을 막을 수 있으므로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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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손절매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대로 수익을 적시에 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수익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수익을 정확한 시점에 확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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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1/12/2021

본 시장 해설 및 분석 내용은 일반 열람 명목으로 제3자에 의해 ATFX 측에 제공된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개개인의 투자상황 및 투자목표를 고려하지 않으며, 특정 상품을 매수/매도하라고 추천 및 권유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때문에 해당 자료를 금융 투자 및 기타 조언을 초보자 투자전략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실제 투자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별도의 독립적인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투자 리서치의 독립성 촉진을 위한 법률 요구조건 준수를 염두하고 제작한 자료가 아니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제작된 자료입니다. 비록 고객에게 해당 자료에 기반한 추천을 하기에 앞선 사측의 선취매를 금지하는 법적 컴플라이언스 구속력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으나, 사측은 해당 자료가 고객에게 전달되기 전에 미리 금융행위를 하는 등의 이득은 추구하지 않습니다. 사측은 고객들의 이익에 중대한 손실을 끼칠 수 있는 이해관계의 상충을 예방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조직 행정운영을 효과적으로 정립 및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본 시장 분석 자료는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독립적인 자료에 기반해 제작되었으나, 사측은 해당 자료의 정확성 혹은 완결성에 대한 보증을 하거나 대표성을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를 활용한 투자자들의 선택에 따른 결과에 대해 사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의 전체 또는 일부의 재생산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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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FX는 공동 브랜드로서, 다음 법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T Global Markets LLC는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 등록된 유한책임회사(LLC)입니다(회사 번호: 333 LLC 2020). 등록 사무소: 1st Floor, First St. Vincent Bank Bldg, James Street, Kingstown, St. Vincent and the Grenadines.

AT Global Markets (UK) Ltd는 영국에서 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의 인허가와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등록 번호: 760555). 등록 사무소: 1st Floor, 32 Cornhill, London EC3V 3SG, United Kingdom.

ATFX Global Markets (CY) Ltd는 CySEC(Cypr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의 인허가와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라이선스 번호: 285/15). 등록 사무소: 159 Leontiou A' Street, Maryvonne Building Office 204, 3022, Limassol, Cyprus.

AT Global Markets Intl Ltd는 FSC(Financial Services Commission)의 인허가와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라이선스 번호: C118023331). 등록 사무소: G08, Ground Floor, The Catalyst, Silicon Avenue, 40 Cybercity, 72201 Ebène, Republic of Mauritius.

고수준 리스크 투자 경고: 외환 (Forex) 및 차액계약 (CFD) 거래는 투기성이 높고, 고수준의 리스크를 수반하므로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투자한 자본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수도 있으며, 따라서 손실을 감당할 수 없는 자본을 투자하지 않도록 합니다. 마진 거래와 연계된 모든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비즈니스 약관(Terms of Business)에 관한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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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게 '랩'에 싸서 '쏙'…투자 초보자들 돈 몰린다 [차은지의 금융실험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주식투자 열풍이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도 최근 3300선을 돌파하는 등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제라도 투자는 하고 싶지만 투자자산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초보자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럴 때 고려해볼만 상품이 바로 '랩어카운트(Wrap Account)'다. 랩어카운트는 증권사의 대표적인 맞춤형 금융투자상품으로 투자 전략을 세우기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랩어카운트(Wrap Account)는 '포장하다, 싸다'라는 의미의 랩(Wrap)과 '계좌'라는 뜻의 어카운트(Account)가 합쳐진 말로 여러 자산을 하나로 싸서 전문가가 알아서 관리해주는 종합자산관리 계좌를 말한다.

고객들이 주식·채권 등 투자수단을 직접 결정하면서 겪게 되는 불편함을 대신해주는 상품으로 자산운용 방식에 따라 '자문형'과 '일임형'으로 나눌 수 있다. 일임형은 증권사가 고객의 성향에 따라 투자자의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운용까지 모든 자산운용 업무를 대신해 주기 때문에 엄격한 의미의 랩어카운트는 일임형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2001년에 도입됐지만 당시 기본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이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를 받을 수 없었던 펀드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대신 고객의 잔산과 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세워 체계적으로 운용하는 랩어카운트가 인기를 얻었다. 최소 가입 금액도 낮춰진 상품이 출시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실제로 최근 랩어카운트 가입 고객과 가입 금액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일임형 랩어카운트 고객 수는 183만명 수준이다. 같은 기간 랩어카운트 계약자산도 132조4828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조원 가량 늘었다.

랩어카운트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지만 쉽게 보면 내 계좌에 특정 운용 목표를 가진 계약을 맺고 금융회사의 전문가에게 운용을 맡기는 것이다.

종목은 펀드에 비해 훨씬 적은 종목으로 운용되고 투자에 대해 사전에 특별히 제한 약정이 없다면 펀드와는 다르게 높은 성과가 기대되는 유망 종목에 집중투자도 가능하다.

때문에 주식 운용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투자자라면 일부러라도 랩어카운트에 가입해 편입 종목들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투자 공부 방법이 될 수 있다.

랩어카운트는 여러 상품이 묶여있고 전문가가 알아서 투자를 해준다는 점에서 펀드와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펀드가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서 운용하는데 반해 랩어카운트는 투자자 명의의 계좌에서 별도로 운용된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

또한 펀드와 달리 운용상의 제약이 거의 없어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 투자자 명의의 계좌에서 운용되기에 투자자 자신이 직접 운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목내역이나 거래내역 등을 증권사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운용의 투명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랩어카운트는 계좌마다 따로 운용이 돼 투자하는 주식의 주주가 되므로 펀드와 달리 주주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도 주어진다. 또한 유상증자 등에 대한 권리행사도 가능하며 배당금도 직접수령이 가능하다.

기존 위탁매매수수료는 매매에 따라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매매가 많을수록 수수료도 늘어난다. 반면 랩어카운트는 매매에 따른 것이 아니라 총자산의 평가금액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된다.

이는 수수료 부과 기준은 거래가 없어도 수수료가 부과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고객의 투자자금을 수익성이 높은 대상에 투자해 높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얻는 것이 목표인 만큼 매매가 없을 가능성은 낮다.

랩어카운트는 분산투자규제가 없어 일부 종목에 집중 투자 가능한 점이 장점이지만 주가 하락시에는 손실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투자할 때 이 부분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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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전자서명 사업은 디지털 노다지”…도큐사인 ‘주목’

구글링, 우버, 넷플. 엄연한 브랜드 네임이지만 이들 기업은 마치 소비자들로부터 ‘동사’처럼 활용되고 있다. 그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널리 이용되는 서비스라는 의미다. 도큐사인(DocuSign) 역시 기업들 사이에서는 동사처럼 쓰이는 브랜드다. 지난 2003년 설립돼 글로벌 시장에서 전자서명 분야 1위 입지를 구축한 기업이기도 하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도큐사인이 보유한 사용자 계좌는 66만 좌에 이르며, 포천(Fortune) 500 기업 중 300곳 이상이 도큐사인을 이용하고 있다. 무려 70%란 압도적 시장점유율을 기반으로 이미 전자서명 자체가 도큐사인으로 인식될 정도로 브랜드 영향력이 크다. DT·클라우드의 최대 수혜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속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과 클라우드 시대의 도래는 도큐사인에 새로운 날개를 달아줬다는 평가다. 삼성증권은 “기본적으로 전자서명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와 궁합이 좋다”며 “구독 모델 및 업데이트에 최적화된 초보자 투자전략 형태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실제로 도큐사인은 매출액의 약 95%가 구독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약 40% 수준의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빠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얘기다. 특히 삼성증권은 전자서명 사업이 ‘디지털 노다지’라고 평가했다.전자서명 시장의 장기 성장은 필연적인데, 물리적인 종이를 배제할 경우 보안과 편의성 측면에서 큰 폭의 효용 증가가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복잡한 계약일수록 기업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켜준다는 장점도 있다. 여기에 본질적으로 모든 종류의 공식적 합의는 서명과 공증 과정을 수반하는데, 주택 구입부터 채용, 세금 등 무수히 많은 거래들이 전부 해당된다. 삼성증권은 “250억 달러로 추정되는 전자서명 시장의 침투율은 아직 6~8%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아직 발자국이 보이지 않는 새하얀 눈밭이 펼쳐져 있는 것이다”라고 분석했다.“장기로 보면 비싸지 않다”도큐사인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극적인 변화를 맞았다. 원격근무 및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과 함께 성장에 가속도가 붙은 것이다. 삼성증권은 “전자서명을 한번도 써보지 않는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다”며 “이는 돌이킬 수 없는 변화로, 민간과 정부 부문 모두 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메가 트렌드에는 예외가 없다”고 전망했다.삼성증권은 장기적으로 볼 때 도큐사인의 주가가 ‘비싸지 않다’고 분석했다. 지난 6월 4일(194.8달러) 기준 도큐사인의 밸류에이션은 12개월 포워드(Forward) 주가매출액비율(PSR) 19배 수준인데, 비슷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동일 업종 평균인 28배에 비해 부담 없는 가격이라는 설명이다.삼성증권은 “최근 빠른 주가 상승으로 인한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장기적인 방향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2분기 실적(9월 초보자 투자전략 초보자 투자전략 7일 예정) 또한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한편, 도큐사인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69억 달러로 시장 컨센서스를 7%가량 상회했으며, 시장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크아웃(고점 도달)의 바로미터인 수주잔고는 전분기 대비 54% 증가하며 전분기 둔화(46%) 우려를 딛고 재차 반등했다. 다만 최근 가파른 주가 회복세는 추가 상승의 부담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도큐사인은 18일 종가 기준 274.43달러로, 52주 최고가(290.2달러)에 근접한 모습이다.공인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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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싼' 아이폰 출시…"삼성 잡는다" 애플의 도발 [강경주의 IT카페]

애플이 내년 상반기 역대 가장 저렴한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뿐 아니라 시장점유율을 위해 보급형 위주로 가격경쟁력 확보에 힘써온 삼성전자도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아이폰14 맥스·아이폰SE 5G…아이폰 사상 최저 가격"27일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 신제품 예측을 정확하게 하기로 잘 알려진 대만 TF인터내셔널증권의 궈밍치 연구원은 애플이 내년에 저가형 아이폰 2종과 하이엔드급(고급형) 아이폰 2종을 각각 6.1인치, 6.7인치 크기로 출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궈밍치 연구원이 예상한 내년 아이폰 라인업은 △6.1인치 아이폰14(기본형) △6.1인치 아이폰14 프로 △6.7인치 아이폰14 맥스 △6.7인치 아이폰14 프로맥스 4종이다.궈밍치 연구원은 "아이폰14 맥스의 가격은 900달러(한화 약 101만원) 미만으로 책정돼 6.7인치 아이폰 사상 최저 가격을 형성할 것"이라고 점쳤다. 현재 6.7인치인 아이폰12 프로맥스의 판매가는 1099달러다. 그는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아이폰의 보급형 제품 '아이폰SE 5G' 역시 역대 가장 저렴한 5G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애플 자체 기술을 이용한 언더 디스플레이 지문 센서 지원, 하이엔드급 모델 대상 48MP 카메라 업그레이드 등을 내년 출시될 아이폰의 장점으로 꼽았다.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6인치 이상 시장은 전통적으로 삼성전자가 주도했던 카테고리"라며 "애플은 지난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구매습관 보고서를 의뢰한 후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분석했다.아이폰 가격 인하 정책…사실상 삼성전자 겨냥6인치 이상 스마트폰과 보급형 5G 아이폰의 가격을 이례적으로 내린 애플의 전략은 사실상 삼성전자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 하반기부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본격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빅사이클(대호황)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으로 선제공격에 나선 셈이다.여기에 5G 스마트폰으로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타이밍까지 맞아떨어지면서 가격경쟁력 확보가 핵심 전략으로 부상했다. 그동안 모든 라인업에서 고가 정책을 고수해온 애플이 '돌발 정책'을 펼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애플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가격 정책에도 일부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를 전문으로 다루는 해외 IT 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출시할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의 가격이 최대 20%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갤럭시S21의 보급형인 팬에디션(FE) 출고가 역시 종전보다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샘모바일은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유사한 성능과 디자인을 갖췄지만 가격을 낮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인 모델 갤럭시S21 FE의 출고가가 70만~80만원대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올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21 출고가가 이미 100만원 이하(99만9900원)로 책정된 바 있다. 샘모바일 보도대로라면 갤럭시S21 FE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20 FE(89만9800원)보다 더 낮은 가격대에 출고될 것으로 보인다.아이폰12시리즈 높은 판매…도리어 애플에 초보자 투자전략 부담업계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가로 팬데믹(대유행) 상황이 완화 조짐을 보이면서 아이폰 수요가 큰 폭으로 뛸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까지 합리적으로 책정될 경우 아이폰의 영향력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아이폰 생산량은 2억2300만대로 전년 대비 12.3%가량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에도 낙관적 전망을 내놓은 것이다.트렌드포스는 "애플의 주요 시장인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경제 회복이 기대된다. 화웨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까지 떨어지면서 이에 따른 아이폰 수혜도 예상된다"며 애플의 선전을 점쳤다.이 업체는 하반기와 내년 출시될 애플 신제품 라인업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봤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애플의 올해 총 생산량에서 신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9%에 달할 예정.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를 포함해 5G 모델 비중은 올해 75%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시장조사업체 맥길로리서치는 또 다른 5G 폰인 아이폰13의 올해 출하량이 4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물량을 맞추기 위해 중국 내 애플 최대 위탁생산 파트너 기업 폭스콘의 공장이 풀가동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다만 주민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작년 출시된 아이폰12 시리즈 판매가 예상치를 크게 뛰어 넘었다"면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높은 출하량을 기록하자 아이폰 차기작 흥행에 변수가 생겼다"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 문제를 언급했다.기저효과로 인해 아이폰 차기작 흥행에 대해 애플이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짚은 것이다. 이에 대해 애플은 전작의 높은 출하량으로 인한 '신작 효과' 감소를 상쇄하기 위해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낸 것으로 읽힌다.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가격을 내리는 일은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 요인이어서 예측이 어렵다. 다각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 불확실해 가격을 일부 인하해 조심스럽게 접근하자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설명했다.이어 "한국·미국·유럽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가격 격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중국 소비자들에게 매력적 가격을 제시해 오포 등 중국 업체의 추격을 따돌리려는 것"이라고 풀이했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물구나무로 산 타는 격"…한국 비웃던 일본 '코 납작' [박신영의 일렉트로맨]

"차라리 후지산을 물구나무 걸음으로 오르겠다고 하는 편이 낫겠다" 지난 2000년대 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연구한 국내 기업들을 보고 일본 업체들이 비웃으면서 한 말이다. 실제 OLED 기술에서는 일본이 훨씬 앞서 있었다. 소니는 2007년 세계 최초의 OLED TV를 출시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비자들로부터는 외면받았다. 화면 크기가 11인치에 불과한 데 비해 가격은 2500달러에 달했기 때문이다. 소니·파나소닉 TV용 OLED 패널양산에 실패 소니와 파나소닉 등 글로벌 기업들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OLED TV를 위한 패널 양산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OLED는 대형화 공정이 까다로워서다. 불량률이 높아서 가격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다. 빛을 내는 유기발광물질을 나노미터급으로 얇고 고르게 패널에 깔아야 하는데 이 과정이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엔 소니와 파나소닉은 OLED TV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OLED TV 대형화에 따른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와 파나소닉은 대신 OLED 패널을 LG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시장 확대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이어갔다. 제품 판매보다 먼저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섰다. 특히 소니와 파나소닉이 시장포기를 선언한 2014년에 이같은 전략에 박차를 가했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선 꺼려하는 수율과 월 생산량도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당시 밝힌 2014년 OLED 패널의 수율은 80%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었다. 일본 프리미엄 OLED TV 90% 가 LG디스플레이 제품LG디스플레이 OLED 사업은 이후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13년 3만 5000대였던 OLED TV 패널 출하량은 2014년 16만 5000대로 껑충 뛰었다. 이후 매해 2배 이상씩 성장해 지난해엔 447만 200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 시장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일본에서 판매된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10대 중 9대가 OLED TV 인 것으로 나타났다. 2500달러 이상 TV 판매금액 중 OLED TV의 비중은 2019년 75%에서 2019년 85%, 그리고 올 1분기 90%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 중이다. 특히 초보자 투자전략 지난해 전세계에서 팔린 2500달러 이상 TV 중 OLED TV의 비중이 31%인 점을 감안하면 일본내 OLED TV 인기는 남다른 측면이 있다. 일본은 전 세계 OLED TV 시장에서 단일국가로는 미국에 이어 2번째로 큰 시장이기도 하다. 지난해 판매된 OLED TV 중 22%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었으며, 14%가 일본에서 팔렸다. 현재 TV용 OLED 패널을 생산하는 곳은 전세계에서 LG디스플레이 한 곳 뿐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판매된 OLED TV에 쓰인 패널은 전부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한 것이라고 봐도 된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일본 국민들이 화질에 민감한 데다 한때 기술에서 앞섰던 소니를 지켜본 경험으로 OLED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한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최근 도쿄올림픽 때문에 일본 내 OLED TV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4분기 흑자전환 기대 LG디스플레이 내부에서는 일본 OLED TV 시장을 석권한 것을 두고 무척 고무적인 일로 평가한다. 양산 자체를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음 사던 과거에 비해 격세지감을 느낀다는 말도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특히 올해 4분기에 분기 기준으로 OLED TV사업에서 흑자전환도 기대하고 있다. 제조공정 선진화로 수율도 올렸을 뿐 아니라 LG디스플레이 제품으로 TV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도 늘었다. 현재 LG디스플레이는 LG전자를 비롯해 유럽, 북미, 일본, 중국 등의 19개 TV 제조사들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내년엔 연간 흑자 달성도 예상된다.박신영 기자 [email protected]

KBS 뉴스

통합뉴스룸ET [ET] ‘재테크 초보’가 범하기 쉬운 세 가지 ‘오해’

입력 2022.08.29 (18:11)

수정 2022.08.29 (19:17)

■ 프로그램명 : 통합뉴스룸ET
■ 코너명 : 호모 이코노미쿠스
■ 방송시간 : 8월29일(월) 17:50~18:25 KBS2
■ 출연자 : 김경필 재테크 전문 작가
■ 홈페이지
https://news.kbs.co.kr/vod/program.do?bcd=0076&ref=pMenu#20220829&1

[앵커]
경제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보는 코너 호모 이코노미쿠스입니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1년 전 뜨겁게 달아올랐던 우리나라 자산 시장. 그런데 이제는 거의 모든 자산 가격이 내리고 있습니다. 투자 초보자 투자전략 기회일까요, 함정일까요? 이럴 때 재테크 초보들이 경계해야 할 네 가지 오해가 몇 가지 있다고 합니다. 자칭 국민 영수증 멘토 김경필 작가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작가님, 어서 오십시오.

[앵커]
투자 경력 30년인 우리 작가님 같은 경우도 요즘 장은 힘들지 않으세요? 어떠세요?

[답변]
그렇죠. 요즘 굉장히 혼란스러운 분위기인 거 같습니다. 앞에서도 계속 이야기했지만 금리 인상의 속도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혼란스럽고 전문가인 저조차도 어떤 판단을 해야 되는지 굉장히 쉽지 않은 장인 거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주식 이제 막 시작하는, 입문한 초보자분들은 얼마나 헷갈리고 어려우실까요?

[답변]
그렇죠.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용이 바로 우리 재테크 초보자분들께서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는 오해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앵커]
이 오해만 안 해도 어느 정도 성공 투자 할 수 있다. 첫 번째 어떤 건가요?

[답변]
첫 번째 오해는 장기 투자는 반드시 성공을 보장한다?

[답변]
이게 오해일 수 있다는 거죠.

[앵커]
제가 ET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게 장기 투자인데.

[답변]
아마 그런 이야기들 많이 들으셨겠지만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초보자분들이 오해할 수 있는 게 보통 주식이라고 하는 건 굉장히 개별적 자산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개별적으로 봐야 되는데 우리가 보통 지수를 볼 때 지수는 오르니까, 지수가 오르면 모든 게 다 오르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한단 말이에요. 실제로 지난 10년간의 투자를 보더라도 장기 투자가 반드시 성공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한번 보시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10년 전의 우량주니까 장기 투자하면 좋겠다고 초보자 투자전략 추천받은 주식들인데. 지금 보면 삼성전자하고 네이버만 제외하고는 10년 동안 거의 8개 기업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래도 지금 다 어느 정도 성장하고 수익도 나는 그런 기업들 아닌가요?

[답변]
그렇죠. 굉장히 사실은 우량하다고 보고 사실 성장을 하는 기업들이고요. 지금도 영업의 수익이 많이 나는 기업들이거든요. 사실 우리가 오해하면 안 되는 게 일반적으로 기업이 성장한다, 이익이 남는다고 해서 반드시 주가가 올라가는 게 아닙니다. 한마디로 얘기해서 아무리 이익이 난다 하더라도 시장의 기대감이 더 커지면 주가는 빠질 수 있다는 거죠. 지금 보시는 것처럼 코스피 지수는 2012년 이후에 10년 동안 30.3%가 지수가 올랐거든요. 이렇게 지수가 올랐지만 사실은 인플레이션이라는 걸 우리가 생각 안 할 수가 없잖아요.

[답변]
그렇죠.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이 한 1.33 정도 되니까. 사실 지수는 30.3%가 올랐지만 그걸 감안하고 나면 14%에 불과한. 그거밖에 안 오른 겁니다.

[앵커]
그 말씀은 어느 정도 적당한 수익이 났을 때는 현금화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그 말씀이신 거예요?

[답변]
맞습니다. 그래서 너무 장기투자만 고집하지 말고 어느 정도 수익이 났을 때 현금화하면서 기대수익률을 낮추는 전략을 가져가는 게 초보들한테는 훨씬 더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사실 오늘 100만 원 벌면 내일 또 100만 원 벌 거 같아서 포기를 못 하는 게 주식이잖아요.

[답변]
그러다 보면 굉장히 큰 손실을 볼 수가 있는 게 주식시장이라는 거죠. 초보자분들은 그런 걸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두 번째 오해는 어떤 걸까요?

[답변]
두 번째 오해는 우리가 보통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렇죠?

[답변]
분산투자. 분산투자가 반드시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것도 오해일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냐? 우리가 보통 보면 분산투자로 피할 수 있는 위험이 있고 피할 수 없는 위험이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재테크 초보자분들은 무조건 분산하면 안전한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여기에 그림을 한번 보시면 우리가 보통 위험을 두 가지로 구분하는데 이 그래프에서 파란색 선 보이시죠? 저거는 비체계적 위험이라 그래서 지금 그림처럼 구성자산수를 많이 구성하면, 그러니까 분산을 많이 하면 할수록 계속 떨어지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앵커]
비체계적 위험이라는 건 기업 악재, 업황 이런 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답변]
맞습니다. 기업의 악재라든지 업황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여러 종목으로 분산해놓으면 위험이 자연스럽게 떨어지거든요.

[답변]
그런데 체계적 위험이라는 게 있는데 이거는 아무리 분산을 하더라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 위험인데 이게 바로 뭐냐면 경기변동, 글로벌 악재. 이런 건 아무리 분산하더라도 모든 기업에 다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분산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

[앵커]
체계적 위험은 초록색 박스처럼 항상 유지가 되는 위험이다. 피할 수가 없는 위험이 저걸 말씀하시는 거군요.

[답변]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경기변동에 그만큼 촉각을 곤두세워야 되는 이유가 바로 저기에 있는 거죠, 원인이.

[앵커]
제가 항상 ET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게 장기투자 그리고 분산투자인데 오늘은 뭔가 다 거꾸로 말씀해 주시네요.

[답변]
그러니까 그거를 너무 표면적으로만 우리 재테크 초보분들이 받아들이시면 안 된다는 초보자 투자전략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 안에 이면을 좀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죠.

[앵커]
그렇다고 이게 한 종목에 몰아서 집중투자 하는 게 그게 답은 아니잖아요.

[답변]
맞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게 우리 경험이 적은 투자자들 같은 경우는 우선은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여기서 말하는 안전자산은 예금 같은 거죠.

[답변]
예적금. 한마디로 말해서 현금성 자산과 이런 위험자산의 전략적 배분을 먼저 한 다음에, 거기서 분산투자를 먼저 한 다음에 그다음에 종목에서 위험을 분산해야 되는데 이런 것은 안 하고 그냥 종목 안에서 무조건 많은 종목을 보유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죠.

[앵커]
일단은 숲을 먼저 보고 그다음에 나무로 들어가서 위험자산 안에서 그 안에서 종목 분산을 해라.

[답변]
그렇죠.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는 그런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세 번째 오해는 뭔가 한번 볼까요?

[답변]
세 번째 오해는 경기에 상관없이 좋은 주식은 무조건 오른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우리 재테크 초보자분들이 많거든요. 물론 좋은 주식이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오르겠죠. 그러나 지금과 같은 이런 변동성 장세에 너무 많은 손실을 보게 되면 오른 것이 사실은 실제 우리 수익률로 다가오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은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우리 앞전 시간에도 얘기했지만 환율이나 경기변동에 우리가 시간을 쏟아서 그 분석을 하는 것에 투자자들이 시간을 쓰셔야 한다.

[앵커]
그러면 지금은 경기 하락이 올 거다, 경기둔화가 올 거다라는 얘기를 계속하는데 그거를 뭘 보고 판단하면 될까요? 어떤 지표를 봐야 돼요?

[답변]
이건 보통 투자자들이 쉽게 경기의 하락 신호를 판단할 수 있는 게 몇 가지가 있거든요. 아마 많은 투자자분들이 잘 보고 계실 텐데 가장 경기 하락 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 시그널이 있습니다. 어떤 거냐면 그림 한번 보여주시면 지금 경기에 대해서 우리가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소비자 물가지수가 미국이 잠깐 둔화되면서 이게 어떻게 보면 금리 인상이 둔화되는 거 아니냐 이런 게 있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잖아요. 계속해서 매파적 발언이 나오고 오늘도 한국은행 총재께서도 물가상승이 계속 높다면 우리도 빅스텝을 할 수 있다 이런 표현을 했었고. 그래서 경기 하락 신호 같은 경우는 보통 네 가지로 보는데요. 미국의 국채 장단기 금리차가 감소하면 우리가 경기 신호로 보는데 지금은 현재 역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감소뿐만 아니라 아예 그냥 역전이 돼 있는 상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국채 금리와 회사채 금리의 금리 차이가 확대되면. 그다음에 국제 원유 가격이 좀 하락한다든지 그다음에 고용지표나 소비지표가 하락하게 되면 이제 경기가 꺾인다 우리가 이렇게 보고 있는 거죠.

[앵커]
어쨌든 이런 경기침체라는 터널에 지금 막 들어온 상황이니까 초보자들은 그만큼 더 신중하게 판단해라 그 말씀이신 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호모 이코노미쿠스 김경필 작가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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