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지수 풋옵션 대량 매수…족집게 투자자 누구? 머니투데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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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현물과 선물, 옵션거래를 서로 연계해 헤징(위험회피 거래)과 투기를
반복적으로 구사하는 데 비해 개인은 주식시장과 연계없이 선물옵션에만 몰두
해 그 피해는 더 크다.

2019년 최고 인기 바이너리 옵션 브로커 15개사, 누가 최고일까?

헤징이란 누군가에겐 아주 복잡한 개념이고 대부분의 전통적인 금융 수단으로는 접근조차 어렵다. 어떤 경우에는 완전히 권한 밖의 일일 수도 있다. 그런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08년 바이너리 옵션을 승인했을 때 소규모 트레이더들도 헤징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소액 투자자에게 바이너리 옵션은 간단하면서도 접근성이 있는 헤징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바이너리는 간단하게 말해서 트레이더가 양자택일식의 베팅을 하는 금융 수단이다. 요새는 인터넷으로 별의별 사람들도 다 트레이딩을 할 수 있게 된 데다가 거래소들도 바이너리 옵션 브로커들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바이너리 옵션은 지리적으로도 제한이 없기에 평범한 트레이더들에게 글로벌 시장으로의 길을 열어준다. 대형 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가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바이너리 옵션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다. 하지만 트레이더들은 바이너리 옵션의 리스크, 보상, 문제점들을 이해하고 있어야한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바이너리 옵션 트레이딩은 안전한가?‘ 가이드도 읽어보자. 바이너리 옵션을 합법으로 또는 규제에 부합한다고 허용하는 국가 전체 리스트는 ‘바이너리 옵션 트레이딩은 합법적인가? 규제는 어떨까?‘ 분석 기사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최고의 바이너리 옵션 브로커를 알아본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각 브로커들을 비교 분석해볼 것이다.

보상을 극대화하는, 또는 손실을 최소화하는 첫 번째 단계는 바로 어디에 자금을 헤징할지 아는 것이다. 게다가 거래의 기본기도 익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 위치한 바이너리 옵션 합법 거래소인 Nadex는 다음과 같이 4가지 최고 인기 외환 거래쌍을 밝혔다.

  1. EUR / USD
  2. USD / JPY
  3. GBP / USD
  4. USD / CHF (스위스 프랑)

이 리스트에서는 바이너리 옵션이 인기 있는 지역만을 알려준다. Nadex는 이외에도 바이너리 옵션 트레이딩을 위한 최고의 시간대와 요일도 공개했다.

주의사항

바이너리 옵션도 다른 많은 인터넷 금융 거래가 그렇듯 사기를 당하기 쉬우니 항상 조심하자. 많은 브로커들이 정부의 규제 영역 내에 있지 않다. (관점에 따라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겠다) 그러므로 스스로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한다.

흔한 적색 신호는 평균 수익을 과장하거나 심한 경우 가격을 조작해 고객이 건 돈을 잃게 하는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이런 경우 고객이 잃을 때마다 브로커가 번다) 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온라인으로 이용자의 리뷰나 포럼을 읽고 해당 브로커를 피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합법적인 브로커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는 미국 트레이더를 위해 믿을 만한 바이너리 옵션 리스트를 제공하며 CBOE 변동성 지수 바이너리로 옵션의 움직임을 기록한다. CBOE는 SEC가 규제하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의 보안층을 하나 더한다고 이해하면 쉽다.

한편 비영리 S&P500지수 풋옵션 대량 매수…족집게 투자자 누구? 머니투데이 금융 산업 규제 기관(FINRA)은 사기 행위 경계에 유용한 기관이다. 지난 3월 이 기관에서는 사기꾼들이 추적 계획으로 바이너리 옵션 고객들을 타겟팅하고 있다는 경고를 전했다.

당신도 비슷한 걱정을 하고 있다면 이번 글에서 준비한 2017년 최고의 바이너리 옵션 브로커 15개사를 참고하자. 다음 브로커 리스트는 각자 투자 수요와 기대치에 맞는 최고의 브로커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트레이딩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19년 최고 인기 바이너리 옵션 브로커 15개사는 누굴까?

1. IQ Option

IQ Option은 2012년에 설립된 브로커로 인터넷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트레이딩은 자사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최대 수익율은 91%다. 그러나 미국, 호주, 캐나다, 러시아, 벨기에, 일본, 터키, 이스라엘, 이란, 수단, 시리아의 트레이더는 이용할 수 없다. IQ Option Europe Ltd.는 CySEC의 규제를 받기 때문에 믿을 만한 브로커 서비스로 알려져있다.

IQ Option은 무료 데모 계정을 제공하여 처음에는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정식 계정의 최소 예치금은 $10이다. 프리미엄 VIP 계정의 경우 최소 예치금은 $3,000다. 현재 고객 서비스는 이메일, 전화, 라이브 채팅으로 지원된다. 이 브로커는 입출금 수단을 다양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쉽게 트레이딩할 수 있다. 본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내 이 브로커가 제공하는 바이너리 옵션 브로커 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입은 여기 IQ Option에서 할 수도 있다.

  • 최소 예치금: $10
  • 최대 수익율: 91%
  •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 자사 앱, 안드로이드, 아이폰

2. Binary.com

UK에 위치한 Binary.com은 공인 브로커로 영국 제도, 몰타, 아일랜드, 영국의 규제를 받는다. 그러나 미국 트레이더는 이용할 수 없다. 본 브로커는 업계에서 투명하다고 알려진 회사 중 하나로 회사 소유와 시장에서의 활동을 분명히 밝힌다. 과거 BetonMarkets였던 Binary.com은 도박과 트레이딩을 조합해 투명성을 더했다. MT5를 이용한 CFD, FX 마진, 암호화폐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 트레이딩 시간을 정할 때, 만료일과 설정한 지불금에 따른 투자 금액도 정할 수 있다. 최소 예치금은 $10이며 전자 월렛은 더 낮은 $5다.

보너스는 기준이 따로 없고 예치금 보너스와 무료 보너스,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비율은 지정되어 있지 않고 출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회전이 25회 이뤄져야한다. 지불금 수수료는 1.5%가 부과된다.

이 브로커는 Binary Webtrader, Binary Bot and Binary Next-Gen 같은 다양한 트레이딩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한 한 곳에서 모든 클라이언트의 트레이딩 관련 수요를 개별적으로 맞춤으로 공급할 수 있다.

본 플랫폼은 초보 트레이더들이 이용하기 쉽고 베테랑 트레이더가 이용하기에도 강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차트나 기술적 지표, 바이너리 옵션에 대한 튜토리얼 등 다양한 시각 자료도 활용하고 있다. 12개 언어를 지원하고 가상 화폐 계정, 모바일 앱도 지원한다.

  • 최소 예치금: $5
  • 최대 수익율: 1,000%
  • 보너스: 지정되지 않음
  •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 자사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3. HighLow

HighLow는 호주에 기반을 둔 공인 브로커다. 이 브로커는 MarketsPulse 트레이딩 플랫폼을 이용한다. 최대 수익율은 최대 90%다. 그러나 미국 트레이더는 이용할 수 없다. 편리한 데모 계정, 모바일 앱도 지원된다.

최소 예치금과 최고 투자금액은 모두 $10다. 빠른 만료시간을 원한다면 60초, 90초, 5분으로 시간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본 브로커가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 서비스는 전화, 이메일로 지원되며 영어, 일본어 지원이 가능하다. 브로커의 웹사이트는 상세한 FAQ 메뉴와 함께 아주 유용하게 디자인 되어있다. HighLow는 온라인 이용 리뷰도 긍정적이다.

  • 최소 예치금: $10
  • 최대 수익율: 90%
  • 보너스: 가입 후 $50
  •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 MarketsPulse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4. Marketsworld

Marketsworld는 영국에 등록되어 있으며 맨 섬 도박 감독위원회의 규제를 받는다. 이 위원회는 영국의 도박 규제 기관이다. 이 브로커는 미국 트레이더 이용을 허용하는 소수의 외국 브로커 중 하나다. 플랫폼에서는 상품, 지표를 거래할 수 있지만 외환에 집중한다. 트레이딩은 하이/로우 디지털 기반으로 고정되어 있다.

최소 예치금은 최소 거래 금액 $1에 $10다. 보너스는 최대 100%까지 트레이딩이 제한되며 예치금과 관련이 없다. 트레이딩 금액을 요건에 맞게 유지하는 한 자금은 보너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언제든지 출금할 수 있다. 수익은 80%~90%이며 출금은 3일 정도가 소요된다.

자사 트레이딩 플랫폼이 있으며 영어, 러시아,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어 외 4개 언어까지 지원하고 있다. 트레이딩 차트 사이즈가 작아서 보기 어려울 수 있고 약간 지연되기도 한다. 고객 서비스는 라이브 채팅, 이메일, 전화로 지원된다. iOS 앱으로도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 최소 예치금: $10
  • 최대 수익율: 90%
  • 보너스: 시작 보너스 $1,000, 거래로 최대 100%
  •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 자사 웹, 아이폰

5. eToro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위치한 eToro는 브로커가 아니라 소셜 트레이딩 네트워크다. 특히 커뮤니티 내 주요 트레이더를 따라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물론 마진은 다를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의 트레이딩도 누군가가 따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 추가 수입을 얻을 수도 있다.

본 플랫폼에서는 통화가 아니라 사람에게 투자한다. 그래서 금융 차트나 지표를 배우기 보다 사람을 연구해야한다. 다른 트레이더의 행동에 직관력을 갖고 패턴이나 전략을 분석한다.

eToro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강의와 영상 자료를 16강 이상 제공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 교육 코스에서는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활동하는 트레이더를 찾는 방법도 포함되어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통화, 지표, 상품 등 기초 자산의 최고 트레이더 리스트도 받을 수 있다.

B 사이드에서는 트레이딩 관련 정보도 공유하고 거래 권위자로서 인기 투자자 프로그램도 신청할 수 있다.

최소 예치금은 $200, 최대 수익율은 다양하다. 본 네트워크에서는 자사 트레이딩 플랫폼을 이용하고 안드로이드, 아이폰 앱도 준비되어있다.

  • 최소 예치금: $200
  • 최대 수익율: 다양함
  • 보너스: S&P500지수 풋옵션 대량 매수…족집게 투자자 누구? 머니투데이 지정되지 않음
  •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 자사,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6. 24Option

24Option은 2010년부터 온라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안정되고 신뢰할 만한 브로커다. 현재 CySEC의 규제를 받는다. 이 브로커는 TechFinancials라는 타사 트레이딩 플랫폼을 이용한다. 최대 수익율은 88%이다. 미국과 호주의 트레이더는 본 브로커를 이용할 수 없다.

최소 예치금은 $250이며 최소 투자금은 $24다. 제공되는 거래 종류는 하이/로우, 원터치, 노터치, 바운더리, 60초 등이 있다. 데모 계정은 새로운 트레이더들이 체험용으로 이용해 볼 수 있다. 예치금과 원하는 기능에 따라 스탠다드, 골드, 플래티넘 계정으로 등록할 수 있다. 24Option은 전화, 라이브 채팅, 이메일로 지원하며 영어 외 13개국어 고객 서비스도 지원한다.

  • 최소 예치금: $250
  • 최대 수익율: 88%
  • 보너스: 최대 100%
  •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 TechFinancials 웹, 안드로이드, S&P500지수 풋옵션 대량 매수…족집게 투자자 누구? 머니투데이 아이폰

7. ETX Capital

ETX Capital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영국 금융 업무 행위 감독기구(FCA)의 규제를 받는다. 외환, 주식, 지표, 상품을 거래하지만 바이너리 옵션은 FCA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 미국 트레이더들은 이용할 수 없다.

이 브로커는 새로운 트레이더 교육에 열정을 갖고 있으며 바이너리 옵션, 리스크 거래, 기타 주요 주제들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최소 예치금은 $100이며 수익율은 75%-85%다. 보너스는 지정되어 있지 않지만 이용 가능하다. 고객 센터로 전화하면 투자에 따라 개인 보너스를 명시해준다. $100 이상 출금은 수수료가 따로 부과되지 않는다.

  • 최소 예치금: $100
  • 최대 수익율: 85%
  • 보너스: 개인 맞춤형으로 다양함
  •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 MarketPulse,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8. 365Trading

365Trading은 키프로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CySEC에 등록되어 있다. 2012년에 설립된 이 브로커는 EU에서도 문제 없이 트레이딩하고 있다. 주로 바이너리 옵션을 거래하며, 미국 트레이더는 이용할 수 없다.

최소 예치금은 $100이며 수익과 보너스는 85%-100%로 각각 다르다. 예치금 없이 데모 계정을 만들어 장단기 만료기간을 이용해 볼 수 있다.

플랫폼은 자사 자체 시스템을 이용하며 베테랑 트레이더들에게 유용하고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차트, 라인, 캔들봉과 함께 역사적 분석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본 플랫폼에서는 빠른 서비스로 3가지 자산을 설정할 수 있다. 이 방식으로 4가지 자산을 동시에 거래할 수도 있다. 이 때는 메인 창과 함께 3개 서브 창을 이용한다.

고객 서비스는 이메일과 전화로 지원된다.

9. Ayrex

Ayrex는 영국에 위치하고 있는 브로커로 CySEC 등록을 신청하고 대기중이다. 총 70가지 자산을 취급하며 주로 바이너리 옵션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미국 트레이더는 이용할 수 없다.

최소 예치금은 $5로 다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낮은 축에 속한다. 보너스는 최대 30%, 수익율은 75%-90%다.

브로커가 자사 트레이딩 플랫폼을 이용하여 즉시 출금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틈새시장을 잘 공략했다고 평가받는다. 인터페이스도 깔끔해서 바로 다양한 트레이딩에 참여하기 편리하다. 단기 트레이딩에 적합하다. 하이/로우 옵션도 가능하다.

고객 서비스는 매일 24시간 라이브 채팅, 이메일로 지원된다. 시스템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에서도 이용할 수 S&P500지수 풋옵션 대량 매수…족집게 투자자 누구? 머니투데이 있다.

  • 최소 예치금: $5
  • 최대 수익율: 90%
  • 보너스: 새 계정에 예치금 없는 $30 증정, 트레이딩에서 최대 30%
  •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 자사,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10. CMC Markets

영국에 위치한 CMC Markets는 1989년 이래로 외환 브로커로 활동해왔지만 2015년이 되어서야 바이너리 옵션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다른 바이너리 옵션 브로커보다 훨씬 긴 역사의 신뢰를 자랑한다. 게다가 영국 관할 규제를 받는다. 현재 지수, 상품, 주식, 채권, 외환을 거래할 수 있으며 미국 클라이언트는 아직 이용할 수 없다.

최소 예치금은 따로 설정되어 있지 않고 보너스도 없다. 수익금 역시 상품에 따라 상이하다.

플랫폼은 맞춤형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차트 툴, 패턴 인식 기능, 다양한 스크린 레이아웃, 다중 타임프레임까지 지원된다. 시스템은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객 서비스는 라이브 채팅, 이메일, 전화, 팩스로 지원된다.

11. OptionFair

OptionFair는 2010년 키프로스에서 설립되었으며 CySEC의 규제를 받는다. 또한 바이너리 옵션 브로커 중 런던 증권거래소에 처음으로 상장된 회사다. 미국 트레이더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브로커는 외환, CFD, 바이너리 옵션 등 118개 기초 자산을 거래한다.

최소 예치금은 $100에 최대 수익율은 100%다. 하지만 따로 보너스가 없어서 상담을 통해 가능한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만료기간이 평균보다 짧지만 단기간 트레이딩으로 빠른 수익을 낼 수 있다.

브로커는 자사 플랫폼을 이용하여 외환에서 바이너리, CFD 등으로 트레이딩을 변경할 수 있다. 이는 모두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지원되는 기능이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자산과 금융 수단을 제공하고 만료기간도 광범위하게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외환과 바이너리 옵션을 동시에 거래하는 것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바일 앱도 지원된다.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국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메일과 라이브 채팅 지원이 준비되어 있다.

  • 최소 예치금: $100
  • 최대 수익율: 100%
  • 보너스: 없음
  •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 자사,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12. BinaryTilt

BinaryTilt는 규제를 받지 않는 브로커로 본사는 영국 런던에 위치하고 있다. 소유권은 키프로스의 Depix Holdings가 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 브로커는 규제 당국으로부터 경고를 거의 받지 않았을 정도로 깨끗한 전적을 자랑한다. 미국 트레이더는 이용할 수 없다. 현재 주식, 지수, 외환, 상품 등 150가지 기초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최소 예치금은 $250, 수익은 최대 85%까지 받을 수 있다. 보너스는 100%까지 지급한다. 트레이딩 종류는 하이/로우, 원터치, 구간, 온디맨드 등이 있다. 주식 역시 주로 미국이나 EU 회사들이다.

트레이딩 플랫폼은 SpotOption이며 표준이지만 요새 나와 있는 새로운 플랫폼에 비해서는 꽤 오래된 방식이다. UI는 익숙하고 다양한 요소들도 정리되어 있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려움 없이 트레이딩을 시작하기에는 매우 좋다. 고객 서비스는 채팅으로 지원되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도 지원된다.

  • 최소 예치금: $250
  • 최대 수익율: 85%
  • 보너스: 최대 100%
  •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 SpotOption,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13. EmpireOption

2010년에 우루과이에서 설립된 EmpireOption은 영국 런던에 등록된 회사다. 대부분의 브로커처럼 미국 트레이더는 이용할 수 없다. 브로커는 외환과 CFD 포함 다양한 기초 투자 포트폴리오를 거래할 수 있다.

최소 투자금은 $100이며 최대 82%의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다. 보너스는 100%까지 받을 수 있지만 조건에 따라 상이하다.

트레이딩 플랫폼은 SpotOption이지만 SpotOption 결제 네트워크는 빠져있다. EmpireOption도 자사 브랜드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모든 트레이딩 상황을 통제한다.

전화 및 이메일 고객 서비스가 지원된다.

  • 최소 예치금: $100
  • 최대 수익율: 82%
  • 보너스: 최대 100%
  •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 SpotOption,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14. Binarymate

Binarymate는 영국에 등록된 브로커로 영국의 엄격한 금융 규제 기준을 따르기 때문에 믿을 만하다. 미국 트레이더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브로커는 독특한 자사 플랫폼으로 트레이딩을 진행한다. 최대 90%까지 수익을 낼 수 있다. 트레이딩 계정은 기본 브론즈 패키지로 시작해서 최소 예치금이 $250으로 설정되어있다. 이 때 환영 보너스 20%도 받을 수 있다. 실버 계정의 최소 예치금은 $1,000로 환영 보너스 50%를 받는다. 프리미엄 골드 계정은 최소 예치금이 $3,000로 무리스크 트레이더나 $250 보너스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독특한 고객 서비스 지원 시스템을 갖고 있는데, 바로 라이브 영상 채팅이다. 이는 매일 24시간 지원되며 지원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데모 계정은 시스템을 배우고 기술을 익히는데 이용할 수 있다. 브로커를 정하기 전에 항상 바이너리 옵션 브로커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그래야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최소 예치금: $250
  • 최대 수익율: 90%
  • 보너스: 최대 $250, 무리스크 트레이더
  •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 자사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15. BDSwiss

BDSwiss는 키프로스에 본사를 두고 키프로스의 규제를 받는 브로커다. 동시에 미국 선물 협회(NFA, 미규제)에 등록되어 있지만 미국 트레이더는 이용할 수 없다. 브로커는 외환, 지수, 주식, 상품, CFD 기반 암호화폐 등 250가지 기초 자산을 거래한다.

최소 예치금은 $200이지만 보너스는 없으며 트레이더는 65%-85%의 수익율을 누릴 수 있다. 환불은 지원되지 않는다. 매 계좌 이체건당 $25가 청구되며 $100 이하의 출금건에 해당된다.

BDSwiss은 플랫폼으로 많은 트레이더들에게 익숙한 SpotOption을 이용한다. 이 플랫폼에서는 고급 차트 툴, 지표를 이용하기 때문에 가격 움직임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객 서비스는 다양한 언어의 전화, 이메일, 라이브 채팅 지원으로 제공한다.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 모바일 앱도 이용이 가능하다.

S&P500지수 풋옵션 대량 매수…족집게 투자자 누구?

스탠리 드러켄밀러 /AFPBBNews=뉴스1

스탠리 드러켄밀러 /AFPBBNews=뉴스1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미국 증시 급락을 예상이라도 한 듯 올 1분기에 S&P500지수 하락에 베팅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에너지주는 상승을 기대하며 매수했다. 에너지업종은 S&P500지수 전체 업종 중 올들어 유일하게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투자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드러켄밀러가 이끄는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집안의 부를 운용하기 위한 개인 자산운용사)는 올 1분기에 SPDR S&P500 ETF(상장지수펀드)의 풋옵션을 2396계약 매수했다.

픗옵션은 특정 자산을 장래에 특정한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따라서 풋옵션 가치는 해당 자산의 가격이 하락할 때 올라간다.

옵션 한 계약은 100주의 주식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드러켄밀러가 사들인 풋옵션은 SPDR S&P500 ETF 23만9600주에 해당한다. CNBC에 따르면 이는 올 1분기 말 기준으로 1억800만달러어치로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의 투자 상위 10위에 들어간다.

S&P500지수는 2분기 들어 현재까지 14% 가량 하락했기 때문에 드러켄밀러가 SPDR S&P500 풋옵션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단기간에 상당한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드러켄밀러는 올 1분기에 SPDR S&P500지수 ETF에 대한 풋옵션 외에 캐나다 광산업체인 텍 리소시스(Teck Resources)를 지난 3월말 주가 기준 9800만달러어치 매수했다.

또 코테라 에너지, 파이오니아 내추럴 리소시스, 세노비스 에너지, 안테로 리소시스, 필립스 66, 솔라에지 테크놀로지 등의 에너지주에 투자했다.

마지막 돈 거래 옵션

우선 선물, 옵션으로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선물과 옵션이 무엇인지를 이해해야겠죠.

선물과 옵션이란 무엇일까요? 주식을 하면서 자주 듣는 선물 옵션이 뭔지 몰라서 기사를 읽어도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 내용을 모르니 선물옵션에 영향을 받는 주식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예측이 아닌 일어난 현상이라도 파악하려면 선물과 옵션에 대해서 조금 알아야 할 것 같더라구요..

선물 은 영어로 Forward라고 합니다. 즉 미래의 물건을 미리 사놓는 것을 말하는 거죠.
미래의 일정 시점을 기준으로 사고파는 행위를 말합는 겁니다. 일반주식은 오늘 현재 호가창에 있는 가격기준으로 매수와 매도를 합니다. 그러나 선물시장은 오늘사고파는 것 같지만, 지금 가격이 아닌 미래의 일정시점의 가격을 기준으로 사고 파는것입니다. 예로 3월 2일날 선물을 살때 사는 행위는 오늘이지만 그 선물에 있는 가격은 한달 뒤의 가격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선물이 무서운 점중에 하나는 내 계좌에 돈이 없어도 시뇽으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런 신용으로 거래를 하시다가 큰 낭패를 보세요..선물은 공매도와 공매수와 비슷합니다. 선물시장은 주식시장에서 따로 빠져나온 파생시장이라고도 합니다. 일반주식시장을 현물 시장이라고 하고 선물시장을 파생시장이라고 합니다.

배추농사를 짖는 농부 아저씨가 있습니다. 올해 배추값이 한 포기에 10원도 안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자꾸 듭니다. 그래서 빨리 수확시기가 오기 전에 좋은 가격으로 계약을 했으면 좋겠는데 고민이 태산입니다.

그런데 정반대의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농수산물 수집상아저씨입니다. 요즘 들어 꿈자리가 뒤숭숭한 게 올해는 배추값이 최소한 한 포기에 10,000원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빨리 수확시기가 오기 전에 낮은 가격으로 계약을 했으면 합니다.

농부아저씨와 농산물 수집상 아저씨의 이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것 바로 선물입니다. 쉽게 말해서 미리 물건을 사고 팔겠다는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올 가을에 배추 한 포기당 1,000원에 팔고 사기로 농부와 수집상이 미리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농부는 똥값으로부터 안전하고, 수집상은 금값으로부터 안전하게 됩니다.

물론 올해 가을 배추값이 10,000원이 된다면 농부아저씨는 살짝 배가 아픈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배추값 폭락을 걱정하면 긴밤을 근심걱정으로 지세우다 강제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는 속이 편하기에 충분히 만족할수 있습니다.

옵션 은 우선 탄생배경부터 알아보시죠.

농산물수집상 아저씨가 있습니다. 배추를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분이죠. 그런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올해 가을에는 배춧값이 폭등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농부아저씨와 미리 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올가을에 배춧값이 어떻게 되든, 설령 금값이 되더라도 무조건 1포기에 1,000원씩, 총 1만 포기를 사고 싶어요.”

배춧값 폭락을 은근히 걱정하고 있던 농부아저씨는 기꺼이 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이 왔습니다. 하늘엔 구름이 예쁘게 떠 있고, 산과 들에는 오곡이 익어 가는데 농산물수집상 아저씨는 죽을 맛입니다. 왜냐하면 배춧값이 포기당 100원으로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놈의 계약 때문에 100원짜리 배추를 이제 1,000원에 사야 합니다. 그것도 1만 포기나···. 미리 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100원×1만 포기=100만 원만 있으면 살 수 있는 배추를 이제는 1,000만 원이나 주고 사야 하는 것입니다. 생돈 900만 원이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까짓것 900만 원쯤이야 그냥 그렇게 웃어넘길 수도 있습니다. 조국의 농업발전을 위해서 이 한 몸 희생한 것으로 생각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두 번 다시는 조국의 농업발전을 위해 희생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농산물수집상 아저씨는 다짐했습니다.

‘그래! 이제부터는 무조건 안전빵이다. 첫째도 안전빵! 둘째도 안전빵!’

안전빵을 향한 농산물수집상 아저씨의 타는 목마름이 탄생시킨 시대의 역작이 바로 옵션입니다.

옵션의 탄생
첫째도 안전빵, 둘째도 안전빵! 오로지 안전빵을 추구하려던 농산물수집상 아저씨가 1월 1일 아침부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타나 ‘올해 배춧값이 포기당 1만 원까지 뛴다’고 예언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이라면 애써 무시하겠지만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친히 특별출연까지 하셔서 천기를 누설해주셨는데, 도저히 외면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이 두렵습니다. 농부아저씨와 미리 계약을 하고 싶지만 작년에 피를 봤기 때문에 자꾸만 망설여집니다. 바로 그때 멋진 생각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농부아저씨와 이렇게 계약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올가을에 배춧값이 얼마가 되든 무조건 1포기에 1,000원씩, 총 1만 포기를 사고 싶어요. 단 제가 사기 싫으면 사지 않아도 되는 걸로 해요.”

물론 이런 계약을 농부아저씨가 할 이유는 없습니다. 농산물수집상이 사기 싫으면 안 산다는데···. 이런 얼토당토 않는 계약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황당계약을 하는 조건으로 특별보너스 100만 원을 준다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더욱이 배추가격이 작년처럼 폭락할 것이라고 농부아저씨가 굳게 믿는다면 기꺼이 계약을 할 겁니다. 이렇게 해서 성립한 계약을 어려운 말로 옵션이라 합니다.

설명이 장황한데 간단히 말하면 ‘깨고 싶으면 깨도 되는 계약’이 바로 옵션입니다.

그런데 옵션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콜옵션 매수

예를 들어 100원짜리 상품이 있는데, 이 상품의 현재 가격은 100원이지만 1달 후에는 150원이 될 수도, 50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하자. 콜옵션 매수란 이 상품을 10원에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것이다.

한달이 지나 상품이 150원이 되었다고 하자. 그러면 이것을 100원에 살 권리가 있으므로 50원 이익이 된다. 콜옵션 매수할때 10원을 프리미엄으로 지불했으므로 총 이익은 40원이 된다.

반대로, 한달이 지나 상품 가격이 50원으로 떨어졌다고 하자. 그러면 이것을 100원에 살 권리는 있으나, 50원짜리를 100원에 살 필요는 없다. 이런 경우 그 권리를 포기하면 된다. 그러면 콜옵션 매수에 들어간 10원만 손해를 보면 된다.

즉 콜옵션을 매수하면 상품 가격 변동에 따라 이익은 무한대이지만, 손해는 프리미엄값 10원에 한정된다.

콜옵션 매도

콜옵션을 매도하면 매도시 10원의 이익은 얻게 되나, 만기가 도래했을 때 상품 가격이 150원으로 올라갔다면 콜옵션 매수자에게 그 상품을 반드시 100원에 팔아야 하는 의무를 지므로 150원짜리 물건을 100원에 팔므로 50원의 손해를 보게 된다. 즉 프리미엄 값 10원을 제하면 40원의 손해이다.

가격이 500원으로 폭등한다면, 500원짜리 물건을 100원에 팔아야 하므로 400원의 큰 손해를 보게 된다.

가격이 50원으로 떨어진다면, 콜옵션 매수자는 당연히 100원에 살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것이고, 상품 거래는 없게 되므로 콜옵션 매도자의 이익은 매도시 얻은 10원의 이익에 한정된다.

따라서 콜옵션 매도자는 상품 가격이 떨어지면 이익을 보나 이익은 10원으로 한정되고, 상품 가격이 올라가면 손해는 무한대임을 알 수 있다.

풋옵션 매수

풋옵션은 콜옵션과 반대로, 팔 권리를 사는 것이다. 100원짜리 상품의 풋옵션을 10원의 프리미엄을 주고 샀다고 하자.

한달 후 상품 가격이 50원으로 떨어졌다면, 풋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100원에 팔 권리가 있으므로 50원의 이익을 본다. 여기서 프리미엄 값 10원을 빼면 40원의 이익이 생긴다.

반대로 상품가격이 150원으로 올랐다면, 풋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100원에 팔 권리가 있지만 150원짜리를 100원에 팔 이유는 없다. 그러면 프리미엄값 10원을 손해보고 팔 권리를 포기하면 된다.

즉 풋옵션을 매수하면 이익은 무한대이지만 손해는 프리미엄값 10원에 한정된다.

풋옵션 매도

풋옵션을 매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매도하는 사람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옵션이라는 것은 '권리'를 사고파는 것이지 그 상품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A가 B에게 100원짜리 상품에 대한 풋옵션을 프리미엄 10원을 받고 팔았다는 것은, 만기가 되었을때 B가 100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팔았다는 것이다.

만기가 도래해서 가격이 50원이 되었을 때, B는 그 상품을 100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려 할 것이고, A는 그 상품을 무조건 사줘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

따라서 풋옵션을 매도한 A는 프리미엄값 10원은 벌었으나 50원짜리 물건을 100원에 사줘야 하므로 40원의 손실을 본 셈이다. 상품가격이 만일 10원으로 폭락했다면, 풋옵션을 매도한 A는 10원짜리 물건을 100원에 사줘야 하므로 90원의 손실을 보게 된다. 따라서 풋옵션 매도자는 이익은 10원으로 한정되지만 손실은 무한대(본래의 물건값에 한정되지만 보통 이렇게 표현한다)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선물과 옵션은 일정한 교육을 받아야만 거래가 가능하다. 그만큼 위험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선물옵션으로 일확천금을 벌수는 있지만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다.

아래 기사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래요.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ㅠㅠ.

정말 여러번 읽으면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여러번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기법으로 돈을 벌수 있을까요?

정말 이걸 잘하는 전문가들도 회사돈이니까 하는것이지 자신의 돈으로 하라면 대부분 못할겁니다.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만 맞추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S&P500지수 풋옵션 대량 매수…족집게 투자자 누구? 머니투데이 100번중 몇번을 맞출 수 있으세요?

99번을 맞춰도 마지막 1번에서 쪽박을 찰 수 있는 시장입니다. 탈탈 털립니다.

자 그럼 주식시장에서 선물 옵션으로 돈을 잃지 않는 한가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선물 옵션을 하지 않는 겁니다.

아쉽게도 돈을 버는 방법은 아직 몰라요. 단기간에 돈을 벌 수 있지만 결국은 0으로 수렴하는 무서운 시장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선물, 옵션이 뭔지 이해하셨을 거예요.. 공부 열심히 잘 하셨어요..

저도 이런게 있다는 공부차원까지만 하려고요..

외국인은 현물과 선물, 옵션거래를 서로 연계해 헤징(위험회피 거래)과 투기를
반복적으로 구사하는 데 비해 개인은 주식시장과 연계없이 선물옵션에만 몰두
해 그 피해는 더 크다.

현물시장에서 돈을 잃은 개인들이 선물 투자에서 실패하고 이어 옵션시장으로
가 헤지펀드가 주도하는 투기장에서 희생양이 되고 있다.

미래 일정 시점에 약속된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인 풋옵션은 지수가 떨어질
수록 (풋옵션을)매수한 쪽이, 지수가 상승하면 매도한 쪽이 이익을 보게 된다.

10일 '블랙먼데이' 이래 개인들은 추가 하락장을 예상하며 풋옵션을 연일 매
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0ㆍ11ㆍ12일에 각각 478억원, 527억원, 80억원 규모
매도물량을 털어냈고 12일 주가는 개인 예상을 뒤엎고 반등으로 돌아섰다.

현재 외국인이 집중 매도한 것으로 알려진 풋옵션 102.5와 105.0은 프리미엄이
95% 이상 폭락(이는 풋옵션 매수자 손실로 나타남)해 옵션만기일인 13일 주가
가 보합세만 유지되면 1000억원이 넘는 매도액이 고스란히 이익으로 남게 된다
. 물론 '제로섬' 게임인 옵션거래 특성을 보면 외국인이 거둬간 돈은 대부분
개인투자자 주머니에서 나온 것이다.

DBR 352호 표지

경영자들은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계량적인 분석을 동원할 수도 있고 때로는 직관에 의지할 수도 있다. 특히 지금까지 많은 경영자는 사업성을 평가하기 위한 의사결정 방법으로 순현재가치(NPV)법을 애용했다. NPV법은 미래에 발생할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한 후 투자금액과 비교해 투자안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미래의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가정하고 예측하는 정적인(static) 사업의 투자안 평가에 유용한 방법론이다.

그러나 경쟁 심화, 기술 다양성 및 발전 속도 가속화, 새로운 시장 등장 등으로 인해 기업의 영업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증하는 상황에서 이런 전통적인 투자 의사결정 방법은 미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실물옵션 방법론은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미래 현금흐름의 가치, 투자비용 등과 같은 변수뿐 아니라 사업의 변동성을 핵심적인 변수로 감안함으로써 좀 더 유연하며 동적인(dynamic) 투자를 할 수 있는 전략적인 도구다. 지금처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급증하고 있을 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영자가 매우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실물옵션이라는 개념은 최근에야 등장한 첨단 이론이지만, 그 근원은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피스트 철학자인 탈레스가 찻잎으로 6개월 후 올리브가 풍작이 될 것임을 예측하고 이로부터 어떻게 이익을 취했는가를 적고 있다. 탈레스는 적은 돈으로 올리브 압축기 소유자에게 일반적인 임대료를 주고 임대할 권리를 샀다.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올리브 재배업자들이 압축기 부족을 호소하자 그는 압축기를 시장가격 이상으로 임대해 주고 원 소유자에게는 처음에 계약한 임대료를 지불함으로써 그 차액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이야기에서 바로 옵션이 등장한다. 먼저 탈레스는 압축기를 빌릴 의무가 아닌 권리를 샀다. 그는 임대할 권리, 즉 살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을 매입한 것이다. 흉년이었다면 그는 임대를 하지 않았을 것이고, 손실은 처음에 투자한 적은 금액(옵션의 가격)에 한정됐을 것이다. 물론 현대에서는 찻잎을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는 신통력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와 같은 확신을 가질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런 가능성에 대비해 옵션을 구입해 적극적으로 미래의 불확실성을 ‘이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즉 미래 환경변화에 따라 투자의 보류나 포기 또는 확장 등과 같은 옵션을 보유함으로써 더욱 능동적으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옵션들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금융공학에서 활용되는 옵션가치평가 모형들을 활용할 수 있다. 실물옵션 방법론을 이용한 불확실성 아래에서의 불가역투자(irreversible investment)에 대한 연구는 지난 20년 동안 꾸준히 진행됐다. 확률적 가격 모형을 이용해 천연자원에 대한 투자안을 분석하는 것을 비롯해 분석의 적용 범위도 천연자원은 물론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분석에서 IT 투자 분야에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경영자는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사실 수많은 유형의 실물옵션을 접한다. 성공적인 경영자라면 이런 옵션을 유형화하고, 그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현재의 투자가 다음과 같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해 준다면 이런 투자는 성장옵션(Growth Option)을 포함하고 있다고 간주할 수 있다.

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오락실용 게임을 개발하려고 한다. 게임 개발비용은 1억 원이 소요되고, 앞으로 이 투자로 인한 기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는 8000만 원이다. 따라서 현재 이 게임의 NPV는 2000만 원이 된다. 이런 분석 결과가 나왔다면 투자 집행이 매우 어렵다. 그러나 개발업체는 이 오락실용 게임을 온라인 네트워크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술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이 개발업체는 3년 안에 이 게임을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 수 있다. 온라인 게임으로 만드는 데 드는 추가 비용은 2억 원이다. 이 경우 어떤 분석이 추가로 필요할까.

분명 이 투자에는 향후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어져 시장 규모를 키울 수 있는 성장옵션이 내재돼 있다. 따라서 이 성장옵션의 크기를 옵션평가방법론으로 평가한 다음 전통적인 NPV와 결합시킬 수 있을 것이다. 비록 현재 마이너스 NPV인 투자안이라 하더라도 앞으로 추가 투자로 인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확률이 높다면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 성장옵션은 바로 이러한 가능성을 적정하게 평가해 준다. 옵션 특성상 변동성이 높아질수록 값이 높아지기 때문에 온라인 게임 개발과 함께 변동성이 높은 사업에서 성장옵션 가치는 더 높아진다.


두 번째 예로는 투자를 유예함으로써 더욱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유예옵션(Deferral Option)’이라고 한다. 이는 보통 사업 라이선스 획득이나 특허권 획득 또는 높은 기술 진입장벽으로 인한 대규모 투자의 연장이 가능한 경우이다. 간단히 다음 사례를 살펴보자.

모바일 e메일 서비스에 관한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획득한 한 기업가가 5년 동안 경쟁 없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고 가정하자. 앞으로 투자할 개발비용을 현재 가격으로 환산하면 5억 원이 나오고, 이 투자로 인한 미래 기대현금흐름은 매년 1억 원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투자계획의 NPV는 위험감안할인율 15%를 적용할 경우 마이너스 1억6500만 원이다.

NPV 기준으로 판단할 경우 이 투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NPV가 간과하고 있는 점은 투자를 당장 할 필요가 없다는 점과 기대현금흐름은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NPV만으로 의사결정을 하지 말고 유예옵션까지 감안해 투자안의 가치 평가를 다시 실시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성장옵션과 반대인 ‘포기옵션(Abandon Option)’도 있다. 투자환경 변화로 인해 투자의 규모 또는 범위를 축소하거나 사업 자체를 매각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경우다. 다음의 예를 살펴보자.

A기업은 모바일 인터넷 통신을 개발하기 위해 몇몇 파트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투자하기로 했다. 초기투자비용이 100억 원이며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는 110억 원이다. 이 프로젝트의 총 기간은 10년이며, 중도에 50억 원에 이 프로젝트를 다른 파트너에 매각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A기업은 개발 도중에 기대현금흐름이 적어도 매각액보다 높으면 투자를 계속할 것이다. 그러나 기대현금흐름이 매각액보다 낮으면 매각옵션을 행사할 것이고, 이러한 권리의 가치가 포기옵션의 가치가 될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실물옵션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이러한 옵션들이 투자계획의 집행 단계에 여러 형태로 포함돼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복합옵션(Com -pound Option)’이라고 한다. 또 투자 결과를 평가하는 데 불확실성의 요인이 하나가 아닌 여러 가지가 있을 때도 있다. 예를 들어 신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에서는 투자 결과로 얻는 상품의 시장가격 및 수요가 불확실성의 근원이 될 수도 있지만 기술적인 성공 여부도 불확실성의 중대한 원천이 된다. 이 경우 시장가격과 기술적 불확실성이 공존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유형의 옵션에 대한 가치 평가는 일반 옵션의 평가 방법론을 확대시켜 산출할 수 있다.

특정 사업에 내재된 옵션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가에 대한 계량적 방법론으로는 금융 옵션의 가격결정 공식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은 블랙-숄즈 옵션가격 공식이다. 이 공식은 미국의 S&P500지수 풋옵션 대량 매수…족집게 투자자 누구? 머니투데이 마이론 숄즈와 피셔 블랙이 1973년에 발표했고 로버트 머턴에 의해 수학적으로 보완됐다. 숄즈와 머턴은 블랙-숄즈 공식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 블랙-숄즈 공식은 개별 주식에 대해 미래 특정 시점에서 그 주식을 미리 약정한 행사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에 대한 가치평가 공식이다. 권리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선물계약 가치평가 방법과 큰 차이가 있다.

블랙-숄즈 공식에서 옵션 권리의 가치를 결정하는 변수는 일반적으로 여섯 개 정도다. 바로 현재의 주식가격, 행사가격, 주식가격의 변동성,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 옵션 계약의 잔존 만기, 무위험 이자율이 주된 변수다. 물론 이는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개별 주식에 대한 옵션의 가치를 구하는 공식이기 때문에 이를 실물옵션의 범주로 옮겨와 적용하기 위해서는 각 변수에 대해 전략적인 해석이 필요하다.

먼저 주식가격은 특정 사업 기회로부터 발생하는 모든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로 간주하면 된다. 행사가격은 사업 기회의 잔존 기간에 발생하게 될 모든 고정비용의 현재가치다. 변동성은 미래 발생할 현금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인데, 불확실성이 클수록 옵션 가치는 높아진다. 사실 이 부분이 전통적 현금흐름할인법과 결정적으로 다른 부분이다. 옵션이란 게 현금흐름 상승 시에는 모든 이익을 향유하지만 하락 시에는 옵션 권리를 행사하지 않아도 돼 손실이 옵션을 S&P500지수 풋옵션 대량 매수…족집게 투자자 누구? 머니투데이 구입하기 위해 지출한 프리미엄으로 국한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클수록 옵션 가치는 올라간다. 배당금은 주식의 경우 배당락으로 인해 주가를 하락시키기 때문에 콜옵션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배당에 대한 실물옵션의 해석은 옵션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지출 또는 의사결정 지연으로 인해 경쟁자 진출에 따른 미래 현금흐름의 손실분으로 해석하면 된다. 한편 옵션의 잔존만기는 옵션 가치를 증가시킨다. 그 만큼 기회 창출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사업 기회가 살아 있는 기간을 말하는데 잔존만기는 상품의 주기, 경쟁의 정도, 특허기간 등과 같은 개념으로 실물옵션에서 적용된다. 이자율은 무위험 이자율로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하는 역할을 한다. 이자율이 증가할 때 콜옵션인 경우 미래에 지출하게 되는 행사가격의 현재가치를 하락시켜 콜옵션의 가치가 증가한다.

옵션 가치는 앞에서 언급한 6개 변수에 의해 좌우된다. 따라서 개별 변수에 대해 경영자가 전략적인 사고를 한다면 사업에 내재된 실물옵션의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통상 실물옵션의 대표적인 사례로 많이 인용되는 경우가 유전 개발을 수행하는 정유회사들의 선택적인 전략이다. 북해에서 실제로 원유 탐사를 수행한 영국 BP의 사례를 생각할 수 있다. 일단 원유 탐사를 위한 라이선스 획득을 하고, 초기 지질 탐사를 한다. 결과가 긍정적이면 시험 시추를 하고 그 다음에 평가용 시추를 추진한다. 모든 결과가 긍정적인 경우 마지막으로 가장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본격 시추에 착수하게 된다. 이는 단계별로 향후 사업을 추진하거나 철수할 수 있는 실물옵션의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 준다. 앞에서 언급한 옵션 가치 변수 6개에 대해 BP가 취한 여러 전략적 선택을 반추하면 경영자들이 불확실성 시대에 실물옵션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사업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가 된다. 이를 위해서는 제품의 단위 판매가격을 높이거나 동일 비용으로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BP는 유전 개발 라이선스 구역을 할당받았을 때 사실상 개발을 유예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는 점을 간파했다. 이에 따라 BP는 이미 라이선스를 받은 주변 지역에서 시추 활동을 하는 경쟁기업들의 개발 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자신의 투자를 미루는 전략을 취했다. 이로 인해 향후 유전 개발로 발생하는 수입의 불확실성은 높아졌다. 그러나 경쟁자들이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원유 매장량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들이 공급하게 될 물량을 추산해 가격과 관련한 정보도 더욱 정확히 얻을 수 있다는 혜택을 얻었다. BP는 이런 정보를 토대로 원유가격이 최대가 되는 시점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시추 활동을 벌였다.

비용 감소는 규모의 경제 또는 범위의 경제를 통해 달성이 가능하다. 규모의 경제를 향유하기 위해 적극적인 M&A 전략을 취할 수 있다. BP의 경우 첨단 기술을 효율적으로 적용해 좀 더 적은 수의 시추공과 더욱 가벼운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개발비를 절감했다.

미래 현금흐름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게 사업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부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는 실물옵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가치를 증가시켜준다. 이는 경영자가 미래 사업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많이 확보할수록 옵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특정 사업에 대한 독점적 사업권을 획득했거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경쟁으로부터 보호되고 있다면 경영자는 최대한 미래 현금흐름의 가능성을 다양하게 만들어야 한다. BP는 투자를 지연시킴으로써 미래 현금흐름 불확실성을 높였지만 역설적으로 비용절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옵션 가치를 극대화했다.

옵션을 행사하는 시점이 길어질수록 불확실성은 증가한다. 즉 옵션적 사고방식에서 이는 더 많은 기회가 생길 수 있음을 의미한다. 사업 특허권 연장,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한 독점적 진입장벽 구축, 판매망 또는 협력업체와의 독점적 계약 구축 등이 옵션 기간을 연장하는 방법에 해당된다.

여기서 배당은 주식을 갖고 있을 때 받는 배당금이 아니라 옵션 행사를 기다리는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금흐름의 감소를 의미한다. 경쟁자 출현이나 시장 수요 감소로 미래 현금흐름이 감소할 경우 옵션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 형태의 직·간접적인 진입장벽 구축, 로비를 통한 제도적인 진입장벽 구축 노력 등을 통해 미리 현금흐름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

실물옵션은 학술적으로 20년 전부터 연구돼 온 분야다. 그러다가 2000년 전후 인터넷을 기반으로 이들 사업 모델의 가치 평가가 기존 NPV 방식으로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안 모형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실물옵션 기법은 성장 회사들이 갖고 있던 여러 성장성을 제대로 반영해 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옵션의 가치평가는 사업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문제와 함께 이용자의 자의성이 개입될 수 있는 여지가 많기 때문에 실제 적용할 때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칫 지나친 자의적 해석이 개입될 경우 실물옵션의 가치를 과도하게 평가함으로써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실물옵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모두 동등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좀 더 입체적으로 실물옵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앞에서 언급한 단가 인상, 비용 축소, 독점적 기술 또는 특허 개발, 제도적 진입장벽 구축, 미래 기회 다양성 구축 등 여러 경영 활동 가운데 어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를 판단해 경영목표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필자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수원대 경영학부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등 주로 파생상품의 가격결정과 관련한 논문들을 발표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위험요소와 가격 간의 관계, 국내 주식형 펀드들의 유형 분류와 성과 분석 등과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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