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생 위험 철저히 대비한다 - 농축유통신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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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로고[이미지=트렌드마이크로]

트렌드마이크로 보안 및 취약점 연구 조직인 제로 데이 이니셔티브(Zero Day Initiative, ZDI) 관계자는 글로벌 정보보안 행사 ‘블랙햇(Black Hat) USA 2022’에서 보안 패치 품질과 벤더-고객 간 커뮤니케이션의 현저한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수립한 정책 변화를 공개했다.

뉴욕증시, 8월 비농업 고용 앞두고 혼조…다우 0.46%↑마감

(뉴욕=연합뉴스) 정선영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가 8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고용 지표가 크게 나쁘지 않으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행보가 강해질 수 있다는 인식에 주가 지수는 대체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1일(AI 발생 위험 철저히 대비한다 - 농축유통신문 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5.99포인트(0.46%) 상승한 31,656.4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85포인트(0.30%) 오른 3,966.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1.08포인트(0.26%) 하락한 11,785.1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에 3대 주가 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장막판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나란히 반등했다.

나스닥 지수는 하락폭을 크게 줄였음에도 상승 전환하지는 못했다.

주식시장 참가자들은 8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앞둔 부담과 미 연준의 지속적인 긴축 정책 경계, 미 국채수익률 급등에 주목했다.

오는 AI 발생 위험 철저히 대비한다 - 농축유통신문 2일에 발표되는 8월 비농업 고용 지표는 연준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확인해야 할 핵심 지표다.

고용시장이 크게 악화되지 않는 한 연준의 긴축 스탠스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공산이 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월 비농업 고용 전문가 예상치를 31만8천 명 증가로 집계했다.

8월 실업률 전망치는 3.5%로 직전월과 같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발표된 고용 시장 관련 지표도 나쁘지 않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천 명 감소한 23만2천 명으로 집계됐다.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3주 연속 감소했다.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G&C)가 집계한 8월 감원 계획은 2만485명으로 전월 2만5천810명보다 감소했다.

이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고용시장에서 해고된 직원들이 많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한편 S&P 글로벌이 집계한 미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5로, 전월치를 소폭 하회했다.

다만 지수는 여전히 '50' 이상을 유지하며 제조 업황 확장세를 시사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이날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8월 제조업 PMI는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최근 긍정적인 경제 지표는 오히려 증시에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용 및 경제가 탄탄하다고 확인될 경우 연준이 긴축의 고삐를 더 강하게 죌 수 있기 때문이다.

미 국채수익률이 급등세를 보인 점도 주가지수에 부담을 줬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3.29%대까지 올라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년물 미 국채수익률도 3.41%대로 고점을 기록해, 지난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통화정책 영향을 많이 받는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3.55%대로 오르면서 15년 만에 최고점을 또 경신했다.

높은 국채수익률은 미래의 AI 발생 위험 철저히 대비한다 - 농축유통신문 이익을 바탕으로 현재의 밸류에이션을 평가하는 기술주를 눌렀다.

종목 별로 봤을 때 엔비디아의 주가가 7%대 급락했다. AMD 주가는 3% 가까이 내렸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미국 반도체 대기업인 엔비디아와 AMD에 인공지능(AI)용 최첨단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중단하라고 통보하면서 주가가 타격을 입었다.

머크와 존슨앤드존슨의 주가는 각각 2%대 상승했다.

맥도날드는 1%대 상승했고, 월마트도 1%대, 타겟은 2% 이상 오르면서 지수 반등에 기여했다.

메타플랫폼스도 1% 이상 올랐고, 최근 구조조정 소식을 알린 스냅 역시 6%대 급등했다.

임의 소비재, 필수 소비재, 금융, 헬스, 산업, 부동산, 통신, 유틸리티 관련 지수는 상승했다.

이와 달리 에너지, 소재, 기술 관련 지수는 하락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긴축 우려가 계속해서 증시를 비롯한 위험 자산의 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9월에 증시가 저점을 확인하는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도이치방크의 헨리 알렌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향후 몇 개월 간 더 많은 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위험 자산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소피의 리즈 영 분석가는 "만약 주가가 6월 저점 하향 돌파를 다시 시도한다면, 그 시기는 9월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주가가 하락하기 위해서는 실적 둔화 등 직접적인 악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에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4.0%로 반영됐다.

거래 위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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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용 기자
    • 승인 2022.08.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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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AI 사전 예방조치 기간’ 설정…집중 점검
      전국 가금농장 2차례 점검 미흡 시 엄정 처분

      해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5,098건 발생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약 83.7% 발생이 증가해 철새가 도래하는 겨울철에 AI 발생 위험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이전인 9월 한 달간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전 예방조치 기간’으로 설정하고 가금농가 등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 현장 점검 및 소독 등 사전 예방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철새가 본격 도래하는 위험시기(10월∼2월)에 대비해 9월 말까지 선제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전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9월 한 달 동안 전체 가금농가(전업농 이상)를 대상으로 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농식품부가 마련한 표준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가금농가가 지켜야 할 방역수칙, 농가 소독 방법 등을 지자체(시·도, 시·군·구)별로 교육해 농가 단위 차단방역 수준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철새가 도래하기 시작하는 9월 중순부터 가금농장 종사자와 축산차량에 대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지역인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 등 출입 통제구간 280개소에 출입을 제한한다.

      출입통제구간이 지켜질 수 있도록 출입통제구간 및 우회도로에 대한 정보를 차량무선인식장치(GPS)를 통해 안내하고, 농식품부 및 지자체 누리집 등을 통해 게시하며 입간판이나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여기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의 유입 원인인 철새로 인한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철새도래지 및 그 주변 가금농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철새도래지 112개소(주변 가금농가 포함)에 대한 소독지도를 마련하고, 살수차 및 방역차량 등을 투입해 전국 철새도래지 112개소 및 과거 발생농가 인근 소류지 주변 도로와 가금농가 진입도로의 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던 지역 중 올해 겨울철에도 발생 위험성이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더불어 지자체(시·도 및 시·군·구)의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준비태세를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향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지자체의 의견 청취도 병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국 가금농장에 대해 9월 말까지 2차에 걸쳐 점검해 미흡한 농장에 대해 과태료 처분 등 엄정한 처분을 통해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9월 가금거래상인이 운영하는 계류장의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가금 이외 타 축종을 사육하는 등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농장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올해 겨울철에 철새 유입으로 인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성이 증가되고 있어 가금농장은 10월 전까지 전실·소독시설 등 방역시설을 보완할 것”이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농장 AI 발생 위험 철저히 대비한다 - 농축유통신문 4단계 소독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래 위험 감소

      뉴욕증시가 8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고용 지표가 크게 나쁘지 않으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행보가 강해질 수 있다는 인식에 주가 지수는 대체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5.99포인트(0.46%) 상승한 31,656.4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85포인트(0.30%) 오른 3,966.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1.08포인트(0.26%) 하락한 11,785.1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에 3대 주가 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장막판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나란히 반등했다.

      나스닥 지수는 하락폭을 크게 줄였음에도 상승 전환하지는 못했다.

      주식시장 참가자들은 8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앞둔 부담과 미 연준의 지속적인 긴축 정책 경계, 미 국채수익률 급등에 주목했다.

      오는 2일에 발표되는 8월 비농업 고용 지표는 연준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확인해야 할 핵심 지표다.

      고용시장이 크게 악화되지 않는 한 연준의 긴축 스탠스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공산이 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월 비농업 고용 전문가 예상치를 31만8천 명 증가로 집계했다.

      8월 실업률 전망치는 3.5%로 직전월과 같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발표된 고용 시장 관련 지표도 나쁘지 않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천 명 감소한 23만2천 명으로 집계됐다.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3주 연속 감소했다.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G&C)가 집계한 8월 감원 계획은 2만485명으로 전월 2만5천810명보다 감소했다.

      이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고용시장에서 해고된 직원들이 많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한편 S&P 글로벌이 집계한 미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5로, 전월치를 소폭 하회했다.

      다만 지수는 여전히 ‘50’ 이상을 유지하며 제조 업황 확장세를 시사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이날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8월 제조업 PMI는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최근 긍정적인 경제 지표는 오히려 증시에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용 및 경제가 탄탄하다고 확인될 경우 연준이 긴축의 고삐를 더 강하게 죌 수 있기 때문이다.

      미 국채수익률이 급등세를 보인 점도 주가지수에 부담을 줬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3.29%대까지 올라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년물 미 국채수익률도 3.41%대로 고점을 기록해, 지난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통화정책 영향을 많이 받는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3.55%대로 오르면서 15년 만에 최고점을 또 경신했다.

      높은 국채수익률은 미래의 이익을 바탕으로 현재의 밸류에이션을 평가하는 기술주를 눌렀다.

      종목 별로 봤을 때 엔비디아의 주가가 7%대 급락했다. AMD 주가는 3% 가까이 내렸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미국 반도체 대기업인 엔비디아와 AMD에 인공지능(AI)용 최첨단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중단하라고 통보하면서 주가가 타격을 입었다.

      머크와 존슨앤드존슨의 주가는 각각 2%대 상승했다.

      맥도날드는 1%대 상승했고, 월마트도 1%대, 타겟은 2% 이상 오르면서 지수 반등에 기여했다.

      메타플랫폼스도 1% 이상 올랐고, 최근 구조조정 소식을 알린 스냅 역시 6%대 급등했다.

      임의 소비재, 필수 소비재, 금융, 헬스, 산업, 부동산, 통신, 유틸리티 관련 지수는 상승했다.

      이와 달리 에너지, 소재, 기술 관련 지수는 하락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긴축 우려가 계속해서 증시를 비롯한 위험 자산의 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9월에 증시가 저점을 확인하는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도이치방크의 헨리 알렌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향후 몇 개월 간 더 많은 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위험 자산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소피의 리즈 영 분석가는 “만약 주가가 6월 저점 하향 돌파를 다시 시도한다면, 그 시기는 9월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주가가 하락하기 위해서는 실적 둔화 등 직접적인 악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에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4.0%로 반영됐다.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트렌드마이크로(지사장 김진광)는 불완전하거나 결함이 있는 보안패치가 증가하면서 업데이트 시 기업에 최대 40만 달러(약 5억4,000만원)의 비용이 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 로고[이미지=트렌드마이크로]

      트렌드마이크로 보안 및 취약점 연구 조직인 제로 데이 이니셔티브(Zero Day Initiative, ZDI) 관계자는 글로벌 정보보안 행사 ‘블랙햇(Black Hat) USA 2022’에서 보안 패치 품질과 벤더-고객 간 커뮤니케이션의 현저한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수립한 정책 변화를 공개했다.

      브라이언 고렝크(Brian Gorenc) 트렌드마이크로 ZDI 취약점 리서치 시니어 디렉터는 “ZDI가 벤더에게 2005년부터 1만개 이상의 취약점을 공개하면서 산업 전반의 보안패치 현황에 대해 이렇게 우려한 적은 없었다”며 “벤더가 부적절한 패치와 복잡한 권장사항을 제공해 기업의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고, 불필요한 비즈니스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ZDI는 결함이 있거나 기타 미완성된 패치를 제공하는 벤더로부터 파생된 세 가지 주요 문제에 대해 △부족한 벤더 서비스로 기업이 자사 네트워크에 미치는 실질적 위험에 대한 뚜렷한 가시성을 가질 수 없다 △불완전 또는 결함이 있는 업데이트로 기업이 같은 패치를 반복하게 하며 추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게 한다 △업데이트가 완료됐다는 착오로 인해 기업의 잘못된 패치가 패치 이전보다 더 큰 위험을 초래한다는 등으로 정의했다.

      이와 같은 문제는 단일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추가 업데이트로 이어져 기업자원 낭비와 위험을 가중시켜 패치 비용을 배로 증가시키게 된다.

      또한 벤더들이 패치 관련 인증 정보를 평문으로 제공하는 것을 꺼리는 추세로 네트워크 방어자들이 위험 노출을 정확히 측정할 수 없게 됐다.

      ZDI, 비효율 패치에 대한 공개정책 변경 제시
      ZDI는 업계 전반의 이러한 비정상적인 시스템을 개선시키기 위해 비효율적 패치에 대한 공개 정책을 변경하고 있다. 또한, 기본 120일로 설정된 타임라인을 우회된 보안 패치 결과로 추정되는 버그를 잡기 위해 △취약점 공격이 예상되는 최고 ‘위급(Critical)’ 등급의 경우 30일 △‘위급’ 및 ‘높은’ 심각도 버그이지만 패치가 일부 보호기능을 제공하는 경우 60일 △즉각적인 공격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타 등급의 경우 90일 등으로 각각 단축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침해 발생에 걸리는 시간이 해당 취약점 패치에 소요되는 시간보다 짧기 때문에 패치가 적절하게 설계됐더라도 패치 자체가 위협행위자들에게 잠재적 취약점을 알리게 되면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패치가 불완전하거나 결함이 있는 경우라면 기업의 손상 위협은 배 이상으로 커진다.

      패치 비용은 기업마다 각각 다르지만, AI 발생 위험 철저히 대비한다 - 농축유통신문 트렌드마이크로는 ‘총비용=f(T, HR, S, PF)’와 같은 공식을 통해 결함이 있는 패치에 대한 비용을 측정했다.

      이 공식에서 △T는 패치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 △HR은 패치관리 전문가에 대한 인적관리 비용 △S는 패치가 적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수 △PF는 애플리케이션마다 2~3주 정도가 해당되는 패치 빈번도를 의미한다.

      대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이라도 매월 10만 달러(약 1억3,500만원) 이상을 패치비용으로 지출하는 것이 이제는 흔한 일이다. 앞서 패치 비용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공식을 떠나 같은 취약점에 여러 차례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것은 기업을 불필요한 위험에 노출하면서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게 한다.

      기업이 이러한 위험을 이해하고 완화하기 위해 트렌드마이크로는 △엄격한 자산 검색 및 관리 프로그램 개발 △책정된 예산 범위에서 가능한 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벤더 선정 △보안기업의 주요 패치 일정인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에 관계없이 지속해서 패치 수정사항 모니터링과 면밀한 위협환경 변화 관찰 등의 위험평가 실행 등을 제시했다.

      한편, ZDI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벤더 불문 버그 보상 프로그램으로 지난 한 해 발견된 전체 취약점 중 약 64%를 탐지했다. 제로데이 이니셔티브(ZDI) 정책 변화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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