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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투자 | 주린이를 위한 ‘주식 선물’ 쉬운 설명ㅣ주식 선물옵션이란?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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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 선물이란?
02:21 선물거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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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 선물 매수\u0026매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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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주식초보 #주식선물

선물 투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선물(금융) – 나무위키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투자자가 보유주식의 가치하락에 대하여 헤지하고자 할 때 주가지수 선물을 거래하는 경우 결제 시에 현물주식을 인도, …

Date Published: 1/24/2021

선물거래란? | BNK투자증권

특정한 장소에서 일정시간 동안 경쟁매매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계약만기 전이라도 반대매매를 통해 중도 청산할 수 있는 상거래의 일종입니다. 선물거래의 개요. 표준화된 …

Date Published: 3/12/2022

선물투자 | 증권업무

주가지수선물거래의 효과 · 시장에 대한 신속 대응 및 저렴한 투자비용 · 가격변동위험의 회피 · 미래가격 발견기능 · 새로운 투자수단의 제공 · 기본적 특성.

Date Published: 1/11/2021

선물거래의 장점

풍부한 유동성, 24시간 가능한 시장 접근성 및 ETF와 같은 다른 상품대비 선물거래가 가지는 장점들을 … 투자하기 전에 귀하의 세무 자문인의 상담을 받으십시오 …

Date Published: 1/15/2021

유진투자선물

파생상품거래, 유진투자선물의 강력한 거래 플랫폼으로 시작해 보세요. 챔피언 퓨처스 · 스마트 챔피언 퓨처스 · 자동매매 플랫폼 · 모의거래. 1. 2. PrevNext. Start.

Date Published: 10/9/2021

“나는 이렇게 벌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지수 선물 투자로 1천억원대의 거부로 올라 선 K 회장은 30일 “선물시장에서 투자자의 2%만 돈을 번다”며 “돈을 …

Date Published: 10/11/2022

선물옵션 거래안내 – 삼성증권

선물/옵션 거래는 KOSPI200 주가지수, 주식 등 기초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초과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계좌 잔고가 …

Date Published: 5/29/2022

MZ세대 “웬만한 재테크론 내집 마련 못 해” 초고위험 선물·옵션 …

예컨대 원금 1000만원을 증거금으로 걸면 1억원짜리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데, 이 상품이 20%만 올라도 투자 원금 대비 수익률은 2배인 2000만원이 …

Date Published: 1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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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를 위한

주린이를 위한 ‘주식 선물’ 쉬운 설명ㅣ주식 선물옵션이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선물 투자

  • Author: 크리스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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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OulYY8Pffs

BNK투자증권

선물시장의 절차

고객(매입자)절차

고객(매입자)는 개좌개설 매매주문을 선물 중개 회사에게 하고 선물 중개 회사는 한국거래소에게 주문통보(입력)을 하고나면 한국거래소는 선물 중개 회사에게 체결통보를 하여 선물 중개 회사가 마지막으로 고객(매입자)에게 확인 자금정산을 한다

고객(매도자)절차

고객(매도자)는 개좌개설 매매주문을 선물 중개 회사에게 하고 한국거래소는 선물 중개 회사에게 주문통보(입력)을 하고 선물 중개 회사는 한국거래소에게 체결통보를 하여 선물 중개 회사가 마지막으로 고객(매도자)에게 확인 자금정산을 한다

시장에 대한 신속 대응 및 저렴한 투자비용 다량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주가지수선물계약을 보유함으로써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개별주식의 거래보다 투자비용이 저렴하여 기동성 있는 투자가 가능합니다.

가격변동위험의 회피 주식거래만 할 경우 개별주식의 가격변동위험은 분산투자를 통하여 어느정도 위험을 회피할 수 있으나,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변화에 의한 시장 전체의 가격변동 위험에는 그대로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 전체의 가격수준을 나타내는 주가지수선물을 이용함으로써 시장 전체의 가격변동 위험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미래가격 발견기능 주가지수선물가격은 시장참여자들이 주식시장의 미래가격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분석·예측한 자료를 바탕으로시장에서의 가격경쟁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미래 일정시점의 주가지수 수준을 파생상품시장을 통하여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의 장점

선물은 금융 및 상품시장을 빠르고 비용-효과적으로 거래할 수단을 제공합니다. 선물은 미래 정해진 날짜에, 지정된 수량과 품질의 특정 자산을 매매하는 표준화된 계약입니다. 전 세계 트레이더들은 변화하는 시장에서 손쉽게 리스크를 축소하고 수익을 목적으로 선물을 사용합니다.

NOTICE

[국내선물] 2022년 8월 파생상품시장 증거금률 정기 변경 안내

항상 유진투자선물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8월 파생상품시장 증거금률 정기 변경내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거래에 참고하시기바랍니다.

● 시행일 : 2022년 8월 1일(월)

*시행일의 직전 거래일(22.7.29(금)) 정규거래시간 종료 후에는 변경된 증거금률에 따라 거래증거금, 위탁증거금 및 추가위탁증거금 산출

● 자세한 내용은 붙임문서 참조

“나는 이렇게 벌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지수 선물 투자로 1천억원대의 거부로 올라 선 K 회장은 30일 “선물시장에서 투자자의 2%만 돈을 번다”며 “돈을 버는 2% 안에 들려면 전업 투자자로 종일 선물시장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직업을 따로 가진 채 용돈이나 생활비를 벌겠다고 선물투자를 하는 것은 시장을 우습게 보는 것이고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K 회장은 “처음에 돈을 벌면 자신이 잘하는 줄 알고 크게 걸었다가 크게 망한다”며 “‘압구정동 미꾸라지'(윤강로 씨), ‘목포 세발낙지'(장기철 씨) 등 난다긴다하는 투자자들을 대부분 만나봤거나 소식을 듣고 지냈는데 선물투자로 돈을 많이 벌어서 끝까지 지키는 사람은 거의 못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장을 항상 두려워하고 경외감을 갖고 바라봐야 한다”고 조언했다.그는 “목표 금액을 세워 놓으면 거기 얽매이기 때문에 돈을 절대 못 번다”며 “선물투자를 평생 가져갈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해야 돈을 번다”고 강조했다.그는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유동성을 풀어서 여기까지 온 것이며, 한국이고 미국이고 이제 상투를 친 것 같다”며 “정책 변수나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당분간은 하락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다음은 K 회장과의 일문일답.–선물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일단 전업이어야 한다. 선물투자는 ‘제로섬’도 아닌 ‘마이너스 섬’ 게임이다. 100명이 선물투자를 하면 97명은 돈을 잃고 1명은 번 돈과 낸 수수료가 비슷하고 2명만 돈을 번다. 전업이어야 2등 안에 든다.다른 직업을 가지고서 생활비나 용돈을 벌겠다고 하면 반드시 잃는다. 회사 다니면서 선물투자로 돈을 벌겠다고 하는 것은, 회사 다니면서 다른 사업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시장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우리 표현으로는 돈을 다 잃고 시장을 떠나는 것을 ‘졸업한다’고 한다. 회사 다니면서 투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곧 졸업장을 NFT 플랫폼 만들래요” - 이투데이 받을 것이다.선물투자 계좌 보증금이 3천만원이니 그것만 가지고 1년간 투자해 보라. 실력이 점점 늘면 소질이 있는 것이다.나의 경우 주변에서 ‘독사’라고 할 정도로 종일 선물시장만 봤다. 식견을 넓히고자 일주일에 소설책을 제외하고 3권씩 책을 읽었다. 기술적 지표나 뉴스에는 절대 의존하지 않는다. 기술적 지표와 뉴스는 남들이 다 보기 때문에 역이용하고자 볼 뿐이다.모든 사람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사실 하나도 안 중요한 것이다.–가장 많이 벌 때와 많이 잃었을 때는.▲하루에 90억원을 벌었을 때다. 손절매보다 차익 시현이 더 어렵다. 30억~40억원쯤 벌게 되면 빨리 털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집에 있다. 그래야 안 팔고 버틴다.하루에 50억원씩 이틀 연속 잃었던 때가 가장 많이 잃은 때다. 그럴 때는 분해서 자리를 오래 비운다. 평정을 되찾을 때까지는 거래를 안 한다. 다시 분해질까봐 텔레비전도 보지 않는다. 혹시 주식 관련 뉴스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열흘 내지 2주 정도 지나서 평정을 찾으면 사무실에 출근해 조금 주문해본 후 성공하면 조금씩 규모를 올려서 주문해본다.위험관리를 중시하기 때문에 손해를 봐도 절대 미리 정해둔 이상 돈을 추가로 넣지 않는다. 그래서 손해를 보면 만회하기가 더 어렵기도 하다. 100억원을 가지고 150억원을 만드는 것보다 50억원을 다시 100억원으로 만드는 게 더 힘들기 때문이다.미국에서 선물회사를 경영하다가 1987년 블랙먼데이 때 파산했는데, 그때 쉽게 망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도 1년에 두세 번은 망하는 꿈을 꾼다. 항상 시장이 두렵다.-손절매와 차익 시현의 기준이 있나.▲내 의지와 관계없이 돌아가는 장이라 항상 한 발을 빼고 있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100원에 샀는데 105원이 되면 팔고 5원어치 술을 먹는다. 100원에 샀는데 95원이 되면 더 산다.나는 반대로 한다. 100원에 샀는데 95원이 되면 내가 잘못 예측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빨리 빠져나온다. 그리고 100원에 샀는데 105원이 되면 더 산다. 110원이 되면 더 많이 산다. 내가 예측한 방향이 옳았기 때문이다.–선물·옵션 교육과 모의거래가 도움이 되는지.▲이론과 실전은 전혀 다르다. 모의투자는 내 돈이 아니니까 막 지른다. 자기 돈 가지고 하면 절대 그렇게 못 한다.교육도 도움이 안 된다. 선물·옵션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금융회사 직원들이거나 금융회사 출신이다. 이들은 이미 이론에는 해박하다.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그리고 선물·옵션 교육과 모의거래가 의무화된 후 투자자의 투자 성공률이 올라갔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다.–한때 압구정동 미꾸라지나 목포 세발낙지와 같은 선물투자 고수들이 많았는데 자취를 감췄다.▲처음에 잃으면 작게만 투자하거나 아예 손을 떼기 때문에 안 망한다. 처음에 따면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돈을 다 걸기 때문에 나중에 크게 망한다.선물투자의 현역 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돈을 챙겨서 은퇴해야 비로소 고수인 것이다. 한창 투자할 때는 언제든 잃을 수 있어서 아무리 돈을 많이 벌었어도 고수라고 하면 안 된다.나는 목표 금액이 없다. 목표 금액을 만들면 거기에 얽매여서 반드시 실패한다.–증시를 전망한다면.▲주식이 상투를 쳤을 때는 모든 사람이 주식 얘기를 한다. 이럴 땐 살 사람은 이미 다 샀기 때문에 이제 안 오른다고 보면 된다.현재는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시장이 좋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호황인 분야도 IT 등으로 한정돼 있다. 정책 변수나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장기적인 전망을 할 수는 없지만 일단 증시가 상투는 친 것으로 보인다.–어떤 사람이 선물투자에 성공하나.▲주식을 잘하는 사람이 꼭 선물이나 옵션도 잘 하지는 않는다. 내 경우 옵션 투자 수익은 변변치 않았고 주식은 2015~2016년에 투자해봤는데 수익이 수십억원에 그쳐 들인 시간과 노력 대비 효용이 낮았다. 그래서 현재는 선물, 그 중에서도 코스피200지수 선물에만 투자한다. 주식이 시속 50㎞라면 선물은 100㎞, 옵션은 150㎞라고 할 수 있다. 해보기 전에는 무엇을 더 잘할지 알 수 없다.천재는 그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1957년생인데 이 나이가 되도록 선물 투자가 싫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57세에 은퇴를 선언했다가 선물 투자가 너무 그리워서 다시 돌아왔을 정도다. 선물 투자가 내 사업이고 천직이라고 생각한다[email protected](끝)

MZ세대 “웬만한 재테크론 내집 마련 못 해” 초고위험 선물·옵션에 ‘올인’

[SPECIAL REPORT]

MZ세대 투기장 된 파생상품

“투자로 진 빚만 거의 2억(원)이에요. 월급을 단 한 푼도 안 쓰고 5년 넘게 모아야 만회할 수 있는 액수인데 막막합니다.” 회사원 박모(38)씨는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박씨는 올 4월 처음 대표적 해외 파생상품인 나스닥100지수 추종 선물(先物·어떤 금융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미래의 일정 시점에 인도 또는 인수할 것을 약정하는 거래)에 손을 댔다가 반년 만에 이렇게 됐다고 했다. 파생상품은 주식이나 채권, 철광석과 같은 원자재, 통화 등을 기초자산으로 삼고 기초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선물이 대표적인데 손실 위험이 크지만 반대로 큰돈을 벌 수도 있는 게 특징이다.

암호화폐에 몰렸던 개미들 방향 바꿔

박씨는 파생상품 투자 초기엔 기대 이상의 재미를 봤다. 1000만원가량의 원금이 한 달여 만에 8000만원이 돼 있었다. 박씨는 “지금 생각하면 초심자의 행운이라서 그때 (투자를) 멈추고 돈을 빼냈어야 했다”며 “순식간에 돈이 8배로 불어난 걸 보고는 눈이 돌아갔다”고 말했다. 1억원을 넣었으면 8억원이 됐을 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그를 사로잡은 것이다. 박씨는 결국 예금 통장과 비상금을 탈탈 털고, 각종 대출까지 받아 해외 파생상품 투자에 ‘올인’했다. 결과는 참혹했다. 그는 “특히 금융당국의 규제 대상인 국내 파생상품과 달리, 규제에서 자유로운 해외 파생상품 중엔 수십 배의 레버리지가 가능한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레버리지는 쉽게 말해 대출을 끼고 투자해 수익률을 몇 배로 높이는 식이다. 선물·옵션과 같은 전통적 파생상품 거래엔 일반 주식 등 현물 거래와 달리 ‘증거금’이라는 개념이 있다. 예컨대 원금 1000만원을 증거금으로 걸면 1억원짜리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데, 이 상품이 20%만 올라도 투자 원금 대비 수익률은 2배인 2000만원이 된다. 거꾸로 상품 수익률이 -20%라면 빚이 1000만원 생긴다. 이때 레버리지가 고배율일수록 수익률의 변동성도, 투자자가 얻거나 잃는 금액도 한층 커지게 마련이다. 국내엔 2배 이상 고배율 상품을 출시할 수 없지만 미국 등 해외엔 3배 이상 되는 고배율 상품이 수두룩하다.

‘대박과 쪽박 사이’, 고위험·고수익 투자 분야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꼽히는 이런 해외 파생상품으로 국내 개인 투자자(개미)들의 발걸음이 쏠리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1~8월 개인 투자자의 해외 파생상품 거래액은 5115조원에 달했다. 지난해 1~8월(4454조원)보다 15%, 2019년 1~8월(2901조원)보다는 76% 각각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해 전체(1~12월) 거래액은 6580조원으로 3년 전인 2017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파생상품 거래액 증가세(1.6배)에 비해서도 두드러졌다.

여기에 원자재·환율 등 각종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설계한 금융 파생상품을 더하면 해외 파생상품 투자 규모는 더 커진다. 김 의원실 집계치는 파생상품과 거래액의 범위를 증권사 등을 통해 발생한 선물·옵션으로 한정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해외 증시에 상장된 4~5배의 레버리지나 인버스(기초자산 가격 움직임과는 반대로 설정한 상품) 상장지수증권(ETN) 등의 상품을 주요 근거로 추산한 수치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건 이른바 ‘MZ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인 20·30대가 대거 유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2019년 21~30세는 380조원, 31~40세는 990조원어치의 해외 파생상품을 거래했다.

하지만 지난해 들어 21~30세는 807조원, 31~40세는 1679조원어치를 각각 거래했다. 전년 대비 각각 112%, 70% 거래액이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41~50세(40%)나 51~60세(30%)의 거래액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다. MZ세대는 왜 해외 고배율 파생상품에 몰리고 있는 걸까. 이들은 크게 두 가지를 이유로 꼽는다. 하나는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은 집값이다. 결혼을 준비 중인 대학원생 심모(28)씨는 “이제 내 집 마련이 웬만한 재테크 수익률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 됐다”며 “해외 파생상품이 위험하더라도 기대 수익률은 상당히 높으니까 여기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심씨는 “막말로 해외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가 빚이 수천만원 쌓여도 삶이 여기서 더 크게 나빠지지는 않지만, 집 살 돈을 저위험·저수익 투자로 모으려 했다가 1년 만에 수억원씩 오르는 집값을 따라잡지 못하면 외려 훨씬 타격이 크다”며 “나처럼 생각하는 친구들이 주위에 적잖다”고 덧붙였다.

증권사, 수수료 노려 NFT 플랫폼 만들래요” - 이투데이 과도한 마케팅

다른 하나는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파이어족(30대 후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 경제적 자립을 달성해 조기 은퇴하려는 사람들)’의 사례다. 정년까지 일하는 것보다 빠른 은퇴 후 여생을 다른 관심사에 쏟으며 보내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보는 파이어족이 주변에 늘고 있고, 일부의 실제 성공담도 접하면서 자극을 받았다는 게 MZ세대의 얘기다. 회사원 장모(36)씨는 “경제의 고속 성장기에 직장인이었던 기성세대는 (직장에) 목숨 바쳐 일한 게 자신과 가족한테 고스란히 이득으로 돌아왔지만, 저성장과 저금리에 익숙한 우리 세대한테는 딴 세상 얘기”라며 “회사가 언제 망할지, 내가 언제 잘릴지 모르는 마당에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투자 수익을 극대화해 불확실한 미래 걱정을 떨치는 게 급선무가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비슷한 이유로 다른 고위험·고수익 투자 분야인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로도 몰린 바 있지만, 근래 들어서는 해외 파생상품으로 더 몰리고 있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신규 가입자 수는 올해 2분기 들어 1분기 대비 90% 이상 급감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세가 최근 반등하기 전까진 수차례 폭락하는 등 고수익보다 고위험 측면이 더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올 초까지 호조세였던 국내 증시가 다시 지지부진해진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각에선 증권사들이 파생상품 수탁수수료 수익을 염두에 둔 과도한 마케팅이나 투자 권유로 이런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익명을 원한 업계 관계자는 “증거금 문턱을 낮춰주거나 수수료를 깎아주는 식으로 파생상품 영업에 집중하면서 개인 투자자 유입이 계속 늘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증권사 14곳의 해외 파생상품 수수료 수익은 2200억원대에 달했다. 이 밖에 서학개미 열풍을 낳았던 해외 증시가 미국발 긴축 우려 등에 최근 3개월 ‘갈 지(之)’자 행보를 보인 것도 파생상품의 인기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란 전망이다.

문제는 파생상품 자체가 단순히 고위험이라고 하기에도 미묘한 초(超)고위험의 분야인 데다, 투자 난도 역시 매우 높다는 점이다.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전무는 “파생상품은 이미 레버리지 효과를 내포했으므로 무리하게 대출까지 받아 투자해선 안 된다”며 “감당할 수 있는 선의 소액만 투자하고, 수익이 나더라도 바로 추가 투자에 나서는 대신 한걸음 물러서서 냉철하게 다음 전략을 세우는 식으로 승부해야 승산이 커진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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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옥 스카이플레이 대표 “쉬운 NFT 플랫폼 만들래요”

국내 게임시장에 대체불가토큰(NFT)을 접목한 사례가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이 접목되면서 지금까지 없던 장르의 게임이 탄생하고 있다.

장상옥(55) 스카이플레이 대표는 게임이 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는 시점에 새로운 형태의 게임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사명과 똑같은 명칭의 NFT 플랫폼 ‘스카이플레이’를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

장상옥 대표는 “대부분 블록체인과 연계된 가장 큰 문제는 접근이 어렵다는 점이다”라며 “글로벌 시장에는 캐주얼 게임이 더 많은데, 대중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려면 일단 쉬워야 하기 때문에 우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쉽게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카이플레이는 쉬운 P2E 게임을 시작으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쉬운 NFT 비즈니스 플랫폼을 지향한다. 포털의 개념을 넘어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들은 쉽고 신뢰성을 가진 생태계에서 함께 성장한다는 목표다.

장상옥 대표는 스카이플랫폼을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사명도 변경했다. 기존 ‘스카이테크놀러지’에서 사람들이 더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동일한 사명으로 변경했다.

스카이플레이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게임은 ‘코인그리드’다. 이달 베타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 게임은 넷마블에서 ‘모두의 마블’을 총괄 지휘했던 김경민 상무가 합류해 개발한 첫 NFT 게임이다. 특정 국가만이 아닌, 글로벌 전체를 총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코인그리드 역시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있다. 코인그리드는 ‘게임 제어 방법 및 이를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특허도 획득한 상태다.

장상옥 대표는 코인그리드를 시작으로 올해 3개, 내년 10~12개 게임을 온보딩 할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 이후부터는 안정화 작업을 거친 뒤 하반기에는 플랫폼 연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게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NFT를 거래할 수 있도록 해 쉬운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다.

장 대표는 “진짜 NFT 플랫폼 만들래요” - 이투데이 플랫폼은 소비자들에 의해 의사결정하고 그들에 의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매출만을 목표로 하지 않는, 느리게는 가겠지만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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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거래

함지현

출처=룩스레어 웹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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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룩스레어(LooksRare)가 오픈 하루 만에 1300억원이 넘는 거래대금을 끌어 모았다.

11일(현지시간)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룩스레어는 서비스를 개시한 첫 날 1억1000만달러(약 1308억원) 상당의 ETH(이더리움) 거래를 성사시켰다. 같은 날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시(OpenSea)의 하루 거래대금은 1억7000만달러(약 2022억원)였다.

룩스레어는 오픈하자마자 오픈시의 거래대금을 바짝 따라잡으며 오픈시의 경쟁자로 부상했다.

오픈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에어드롭 전략이 주효했다. 룩스레어는 지난 2021년 6월16일부터 12월16일까지 오픈시에서 최소 3ETH 어치를 거래한 이용자에게 LOOKS 토큰을 제공한다. 디크립트는 이번 에어드롭이 기존 플랫폼에서 이용자들을 빼앗아오는 '뱀파이어 공격'의 일환이라고 분석했다.

LOOKS 토큰을 스테이킹하는 이용자는 룩스레어가 벌어들인 거래 수수료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룩스레어의 거래 수수료율은 오픈시(2.5%)NFT 플랫폼 만들래요” - 이투데이 보다 낮은 2.0%로, 룩스레어는 수수료 전부를 스테이킹 홀더들에게 분배한다는 계획이다.

듄 애널리틱스(Dune Analytics)에 따르면, LOOKS 에어드롭을 받을 수 있는 ETH 지갑은 총 18만5000개로 집계됐다. 오픈시 이용자들이 청구한 LOOKS 토큰은 7400만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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