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파생 상품 CFD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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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CFD국내주식 원화 거래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키움증권

숨쉬는 Data 살아있는 Fact

증권사들이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해외주식으로 확장하는 등 전문투자자 모시기 경쟁에 나서고 있다. 이미 주식 파생 상품 CFD CFD 서비스를 제공 중인 증권사 13곳 중 절반 가량인 6곳이 해외주식 CFD를 선보였다.

이에 국내주식 거래대금 감소로 인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감소분을 일정수준 보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증권사들의 시장진출 속도를 감안하면 치열한 수수료 인하 경쟁이 불가피해보인다. 또한 특성상 레버리지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시장변동성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CFD 성장세, 해외주식 범위 확대로 가속화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주식 CFD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총 13곳이다. △DB금융투자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등이다.

CFD는 실제 주식을 매수하지 않고, 40% 수준의 증거금만으로 2.5배 레버리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전문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전문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 잔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서 연소득 1억원 이상, 순자산 5억원 이상, 전문자격인증을 보유해야 한다.

이 중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총 6곳이다. 기존에는 교보증권(2018년), 한국투자증권(2019년), 하나금융투자(2019년) 등 3곳이 서비스를 제공했고, 올들어서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등이 해외주식 CFD를 선보이며 시장이 커졌다.

키움증권은 이르면 이달 중 해당 서비스를 선보이고, 신한금융투자의 경우 연내 CFD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CFD 시스템 마무리 작업 중이고, 신한금융투자도 시스템이 구축 되는대로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증권사들이 서비스 범위를 해외주식으로까지 넓히는 이유는 CFD가 활성화된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CFD 시장 자체에 대한 성장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2019년 말 1조2713억원에 불과했던 CFD 계좌잔액은 지난해 8월 4조2865억원으로 3.4배 늘었다.

◇늘어난 전문투자자 통해 수익 안정화 기여

또한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심리 변수가 큰 일반 투자자보다는 전문투자자가 수익원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도 깔려있다. 금융당국 전문투자자 요건 규제 완화에 따라 CFD 계좌를 가진 개인투자자도 2019년말 823명에서 같은 기간 6배 가량 급증한 472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전문투자자를 보다 많이 확보하기 위한 수수료 경쟁도 치열해보인다. CFD 수수료가 가장 낮은 곳은 메리츠증권이다. 메리츠증권은 국내주식 CFD 최저수수료 0.015%, 해외주식 CFD 최저수수료 0.09%로 책정했다. 삼성증권도 국내주식 CFD의 경우 최저 0.015%이며, 해외주식 CFD의 경우 최저 0.1%수준으로 낮은 편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전문투자자의 경우 일반투자자와 달리 투자플랫폼을 선택할 때 익숙한 것보다 투자전략에 적합한가를 판단한다”며 “증권사 간 전문투자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만간 CFD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거론되는 미래에셋증권은 일일 변동폭 추종상품(DLC)으로 전문투자자 시장의 새로운 물꼬를 텄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DLC는 싱가포르 거래소에 약 260여개 상장됐으며 최대 7배 레버리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 위주 기업들과 HSI, S&P500 등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다.

DLC는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과 비슷한 구조이지만 변동성이 유입될 경우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와 유사한 ‘에어백 매커니즘’이 작용해 손실위험을 줄여준다.

CFD란? 차익결제거래 CFD 뜻과 거래구조 및 장점과 단점

본 글은 CFD란 무엇인지 투자용어 차익결제거래 CFD 뜻과 거래구조 및 장점과 단점을 비롯해 CFD 공매도 거래 방식이 가능한 이유는 물론이고 주식 투자와의 차이점 등 다양한 CFD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글 입니다.

투자 시장에는 다양한 투자 상품들이 존재합니다.

주식과 채권 그리고 선물과 옵션을 비롯해 ETF와 ETN과 같은 파생상품 등 매우 다양한 투자 상품들이 있으며, 이러한 투자 상품들을 매매하며 투자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차익결제거래를 의미하는 CFD 뜻에서부터 거래구조 및 장점과 단점은 물론이고 CFD 공매도 거래가 가능한 이유 등 다양한 CFD 관련 내용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CFD 뜻과 개념

CFD란 Contract For Difference(차익결제거래)의 약자로서 투자 대상이 되는 실제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투자 대상의 가격 변동에 의한 차익(Difference) 발생에 의한 수익을 목적으로 매매할 수 있는 장외 파생상품 거래를 의미합니다.

CFD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거래 방식이며, 현재 다양한 국가에서 활발히 거래가 이뤄지는 투자방식이자 매매방식 입니다.

증권사에서 CFD로 거래 가능한 종목들은 국내 주식시장에 해당하는 코스피(KOSPI), 코스닥(KOSDAQ)에 상장된 다양한 주식 종목들과 ETF들을 비롯해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NASDAQ), 아멕스(AMEX) 등 해외 주식시장 상장된 종목들로 매우 다양합니다.

해외에서는 기초자산의 범위가 주식과 채권을 비롯해 지수는 물론이고 각종 투자 상품과 외화(통화)로 CFD 투자 가능 종목들이 매우 다양합니다.

CFD 거래구조

CFD 거래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그 뜻에 담긴 의미 중 "기초자산 보유 없이 가격 변동에 의한 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한다는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투자라는 것은 특정 투자 주식 파생 상품 CFD 대상을 목적으로 자금을 투여하는 과정인데요.

따라서 투자대상이 되는 상품을 매수하게 되면, 투자상품 가격을 지불하고 해당 상품을 자신이 소유하게 됩니다.

향후, 투자 대상 기초자산의 가격 상승이 발생해 보유한 투자상품을 매도하게 되면, 매도 결제대금을 받는 대신 매도한 투자상품을 매수자에게 전달하는 것이죠.

CFD를 거래를 하는 방식과 구조는 기초자산을 보유하게 되는 같은 일반적 투자 방식과는 다릅니다.

CFD는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이 되는 투자 대상을 특정 시점에서의 가격으로 특정 수량을 매수 혹은 매도한 다음, 향후, 다시 매도 혹은 매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익만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CFD 거래구조를 바탕으로 매매를 하게 되면, 투자자는 투자 대상의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게 되므로, 거래를 위해 필요한 대금을 모두 준비하지 않고 증거금만을 바탕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CFD 장점과 단점 및 CFD 공매도 가능한 이유

차익결제거래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채 CFD 공매도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특징적인 부분이자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CFD 공매도 거래가 가능한 이유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채 거래를 하게 되는 것이므로 매수 후 매도가 아닌, 공매도 거래를 먼저하고 향후 매도한 CFD 상품 수량 만큼 매수를 하는 방식으로 공매도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CFD와 주식 거래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거래 방식에 있어 이와 같은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FD는 증거금율에 따라 높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며, 증권사에 따라서는 신용거래 보다 낮은 이율의 금융비용이 발생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기가 없다는 점에서 증거금 요건 충족 등 다양한 거래 가능 요건이 이뤄질 경우, 보유한 CFD 상품을 장기간 보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거금 요건에 충족되지 않을 경우, CFD 반대매매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증거금을 기반으로 한 파생상품 거래의 특징이지 않을까 합니다.

반대매매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특징적인 부분이지만, 레버리지율을 높인 상태에서 거래를 하게 되면, CFD 거래가 일반 투자 상품의 매매와는 다르게 특정 투자자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시장 상황이 급등 혹은 급락과 같은 급격한 변화가 있을 경우, 마이너스 잔고가 발생한다면, 미수가 발생할 수 있고, 이러한 미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증거금을 납입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높은 계좌 관리 전략이 필요한 것이 CFD 거래의 특징입니다.

주식 파생 상품 C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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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2.05.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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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CFD(Contact For Difference)'란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를 의미한다. 레버리지 활용 가능하다는 점과 차입공매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미 유럽, 홍콩, 호주, 일본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활성화 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시작됐다.

      최근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해외주식 CFD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삼성증권 해외주식 CFD는 미국과 홍콩 시장에 상장된 종목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CFD의 경우 별도의 자격을 충족한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해외주식 CFD를 활용하면 투자자입장에서 다양한 방식의 투자가 가능하다. 우선 해외 개별종목을 최대 2.5배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그리고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공매도하여 주가 하락시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다음으로는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과 유사 업종의 다른 종목을 공매도하여 손실을 헤지하는 투자방식이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헤지펀드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의 주요 투자전략인 롱숏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투자방법이 다양한 해외주식 CFD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별도의 환전과정 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이 22%인데 비해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은 11%로 과세된다는 점이다. 단, 2023년부터는 금융투자소득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CFD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현금 최대 100만원 등의 이벤트를 7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일 서비스 오픈 이후 신규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1주만 거래해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이마트_GS칼텍스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50억원 이상 거래시 선착순 20명에게 현금 50만원을 지급하고 100억원 이상 거래시 선착순 15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주식 파생 상품 CFD

      오는 7월 31일까지 주식 파생 상품 CFD CFD주식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이 CFD국내주식 원화 거래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키움증권

      키움증권이 CFD국내주식 원화 거래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키움증권

      키움증권이 CFD국내주식 원화 거래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CFD거래란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는 적은 증거금으로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키움증권에서 최저 20%증거금으로 거래가 가능하며 차후 10%증거금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투자자들이 자유롭게 신규매도 주문을 낼 수 있고 같은 종목을 매수·매도 양방향 포지션 보유가 가능하다. 거래수수료는 0.15%다. 이는 현재 CFD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 중 최저 수준이다.

      CFD국내주식 상품은 대주주 양도소득세 비과세 상품이다. 종목에 따라 이율 차이는 있으나 매도로 보유 시 금융이자 수취도 가능하다.

      CFD국내주식 상품은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전문투자자 등록 시 CFD거래 가능 외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문투자자 등록 및 자세한 혜택은 한국금융투자협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사는 지난 10일 CFD국내주식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며 "CFD거래 시 원화로 거래가 가능해 외화로 거래하면서 겪게 되는 환전 절차 및 불필요한 환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키움증권은 CFD주식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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