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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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의 결정과 외환시장

ABD005 국제통상학원론 Introduction to International Trade

본 교과목은 국제경제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들을 이론적으로 실증적으로 해석해 내기 위한 기초적인 툴을 습득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제경제관계에서 야기되는 문제로서 본 과목에서 언급되는 것은 크게 나누어 통상(Trade)과 금융(Finance)으로 나누어 강의가 이루어 질 것이다. 본 교과목은 국제경제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툴을 습득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복잡한 이론은 현실에 적용하여 접근하고, 또한 데이터를 이용한 사례연구도 이론을 설명하는데 중요하게 다루어지게 될 것이다.

ABD011 국제경제학 International Economics

오늘날 모든 국가와 경제주체의 경제행위는 국제적인 경제활동을 기초로 이뤄지고 있다.
본 강좌에서는 학생들에게 국제경제의 이론과 실제에 대하여 알기쉽게 설명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제경제와 국제무역의 이해
2. 무역이론과 해결과제
3. 무역과 경제발전

ABD012 경영학원론 Principles of Management

본 과정은 현대기업의 관점에서 기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기업자원을 계획, 조직 및 통제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생산, 재무, 인사, 마케팅, 위험관리, 회계 등 제반 관리기법들을 포괄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기업이 직면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과학적인 의사결정과정에 대해서도 아울러 연구한다.

ABD014 국제재무론 Multinational Financial Management

본 강좌는 급격한 세계화로 인한 기업환경의 변화에 직면한 기업의 재무적 측면을 강의한다. 강좌는 교수의 강의와 학생들간의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이론강의가 중심이 되며, 매 수업시간에 학습한 이론과 현장 기업들의 재무전략을 비교하여 강의 및 토론이 진행된다.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ABD032 한국경제론 Korean Economy

한국경제는 단기간에 비약적인 성장을 하였다. 이것이 가능했던 요인과 함께 이로인한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생각함으로써, 한국경제의 미래를 생각해 본다.특히 서구의 경제방식과 한국의 경제운영방식의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한국경제의 특징적인 면을 찾아본다.

ABD037 국제수지론 Balance of Payments

개방경제의 국제수지에 관한 문제를 이론적 및 실증적으로 취급한다. 따라서 거시경제정책, 국제수지의 조정메카니즘, 외환문제 등이 연구된다.

ABD050 국제마케팅 Internatinal Marketing

국제화를 지향하는 기업의 관점에서 국제시장기회를 극대화하려는 마케팅전략에 대한 이해를 주된 목표로 하고 마케팅의 기본개념들과 기법들을 파악하여 마케팅믹스를 강조하는 국제마케팅의사결정에 적용하고자 한다.

ABD060 통상정책론 Trade Policies

1. 국제통상환경과 질서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토대로 다양한 통상정책수단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이해를 한다.

2. 제1부에서는 국제통상정책의 기조와 역사적인 발전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과세와 비관세장벽을 중심으로 주요통상정책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세계경제의 주요기조의 하나인 지역주의를 이해하기 위하여 경제통합의 이론과 실제에 대해 살펴본다.

ABD060 시장과 정부 Market and Government

오늘날 거의 모든 국가들이 그들의 경제체제를 시장경제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무엇보다 먼저 시장이란 무엇이며, 개인의 경제행위 속에서 시장은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래서 시장은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를 공부하게 된다. 시장과 함께 정부의 역할도 현대 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본 강의는 시장의 이해와 함께 시장경제에서 정부는 왜 필요하며 어떤 기능을 수행해야 하며 정부의 역할과 기증이 시장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지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게 된다.

ABD108 국제금융론 Introduction to International Finance

이 강의는 국제금융의 기본적인 개념 및 메카니즘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습득하게 하여 국제금융거래에 따르는 제반 위험관리를 미시적인 측면과 거시적인 측면에서 작동하는 원리와 기술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과정은 국제금융과 관련하여 국내금융과 투자분석에 따르는 여러 가지 이론적인 방법론을 학습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과목은 수강하는 학생들이 특정한 국내외 금융거래와 관련하여 그것들을 설명할 수 있고, 특히 다국적기업의 재무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인 금융거래가 발생할 수 있도록 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검토하고, 분석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주제는 크게 국제금융시장의 현황, 외환시장, 투자분석, 국가와 기업의 측면에서 위험관리 등이 다루어지게 될 것이다.

ABD173 재정학 Public Finance

이 과목은 합리적인 경제행위가 정부의 행위에는 어떻게 적용될 것인가를 알아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공재 공공선택 . , , , , 이론 외부성 문제 소득분배이론 정부지 출 분석 비용편익 , , , 분석 조세이론 정부 및 지방 재정 등이 이 과 목의 중요한 주제가 된다.

ABD174 화폐금융론 Money and Banking

이 과목의 목표는 현대화폐금융이론을 광범위하게 습득함으로써 금융시장 중앙은행 금융정책 등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ABD175 거시경제학 Macroeconomics

이 과목은 국가경제 전체의 운행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 다 국민소득 물가 고용 환율 이자율 등과 같은 주요 거시경제 변수들의 결정 및 운행원리를 탐구하고 이들 변수들에 대한 주요 재정 및 금융정책의 효과를 살펴본다

ABD176 미시경제학 Microeconomics

본 과목에서는 기초적인 미시경제이론을 공부한다. 여기에서 공 부할 주된 내용은 개별경제주체의 의사결정을 이해함으로써 생산 물과 생산요소의 시장수요 및 공급의 결정원리를 구명하고, 시장 가격의 결정 및 그 변동의 원인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ABD177 글로벌비즈니스진로설계 I Career Development for Global Business 1

교과목은 경영,국제통상, 경제금융 및 의료관광 전공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 경로 및 목표를 재학 중에 미리 설정하여 해당 진로분야의 핵심 직무능력을 파악하고 체득함으로써 취업을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취업교육 전문가, 산업체 실무자 및 본교 취업컨설턴트의 특강과 수강자 개별 상담 등으로 교과과정을 구성한다.

ABD178 글로벌비즈니스진로설계 I I Career Development for Global Business 2

교과목은 경영,국제통상, 경제금융 및 의료관광 전공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 경로 및 목표를 재학 중에 미리 설정하여 해당 진로분야의 핵심 직무능력을 파악하고 체득함으로써 취업을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취업교육 전문가, 산업체 실무자 및 본교 취업컨설턴트의 특강과 수강자 개별 상담 등으로 교과과정을 구성한다.

ABD179 글로벌이슈읽기 Global Issue Reading

경제기본 이론을 바탕으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아젠다에 대한 토론 글쓰기를 중심으로 학습 함

ABD180 경제경영윤리론 Ethics of Economics & management

경제와 경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윤리의식과 윤리경영을 학습함

ABD18 1 기업가 정신과 창업 Entreprenership & start up

기업가 정신의 개념과 사례, 그리고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

ABD182 마케팅원론 P rinciples of Marketing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여러가지 이론등을 학습 함.

ABD183 창업경영론 Management of start up

창업이라는 특수한 영역을 경영적 관점에서 학습함.

ABD18 4 지역경제론 Regional economics theony

지역경제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기업입지와 상권분석등에 대한 여러가지 이론을 학습함.

ABD185 인적자원관리론 Human resource management

인적자원에 대한 관행들을 살펴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육성에 대해 학습함.

ABD186 고객관계관리론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기업경영에 필요한 고객관리의 개념과 여러가지 이론에 대해 학습함.

ABD187 물류학의이해 Understanding logistics

물류에 관한 이론 및 관리기술에 대해 학습함.

ABD188 글로벌경영전략론 Global strategic Management

기업의 글로벌진류에 따른 여러가지 전략이론 학습.

ABD18 9 조직행동론 Organizational behavior

조직상황에서 인간의 행동과 태도, 인간의 지각, 감정 행동에 대해 학습함.

ABD190 사회적기업경제론 Social enterprise economy

사회적기업에 대한 개념과 여러가지 이론을 학습함.

ABD191 지역경제세미나 Regional economic seminar

지역경제의 여러가지 아젠다를 가지고 자료를 찾고 정리하여 세미나를 개최 함.

ABD192 글로벌경제와 리더십 Giobal economic & leadership

글로벌경제의 CEO를 연구분석 하여 리더십의 유형을 합습함

ABD193 글로벌경영사례연구 Global Management Case Study

다국적기업과 글로벌 경영 사례연구를 학습 함.

ABD194 글로벌물류기업론 Global logistics company theory

글로벌 물류기업과 물류에 관한 이론 및 관리기술에 대해 학습

ABD195 경제학원론1 EconomicsⅠ

학생들은 완전경쟁,독점,과점 등의 시장에서 개인들과 기업들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되는 시장가격을 경제학자들이 어떻게 설명하는가를 이해함으로써 옳은 결정을 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학생들은 외부효과와 공공재의 경우 사회가 사회적으로 최적인 생산량을 어떻게 달성하는 가도 배운다.

ABD196 경제학원론2 Economics 2

학생들은 완전경쟁,독점,과점 등의 시장에서 개인들과 기업들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되는 시장가격을 경제학자들이 어떻게 설명하는가를 이해함으로써 옳은 결정을 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학생들은 외부효과와 공공재의 경우 사회가 사회적으로 최적인 생산량을 어떻게 달성하는 가도 배운다.

ABD197 사회조사방법론 Practice of Social Research

사회조사방법론은 과학적 진실의 규명은 물론 과학적 이론의 사회적 응용을 위한 기반이 되는 응용 학문이다. 본 강의는 조사방법론이 사회현상의 설명을 위한 이론의 구축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조사방법의 실질적인 적용능력을 배양함에 그 기본적인 목적을 둔다.

ABD198 전자상거래 Electric Commerce

본 과목은 경영자로서 요구되는 e-business의 개념과 현황을 학습하고 성공적인 e-business 모델, 구매관리, 물류프로세스, 운영방법과 실무 창업 등 실무에 유용한 절차와 내용이 다루어 진다.

ABD199 외환시장론 Foreign Exchange Market and Practice

외환시장은 국제무역결제 수단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무역정책의 주요한 수단으로 국제수지조정과 국제통화안정에 활용되고 있어 기본적인 외국환의 개념과 기능, 환율이론 등에 관하여 이해를 도모한다. 또한 실무적인 능력을 배양시키고자 외국환은행의 기능과 역할, 국제통화제도, 외국환시장, 국제수지 구조 및 조정, 국제금융시장, 외국환관리제도, 환위험의 관리 기능 등 외환거래와 관련된 분야를 폭넓게 학습한다.

ABD200 미국경제론 American Economy

미국 경제는 현대 자본주의 경제의 중추를 이루고 있으며 우리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날 한국 경제의 모습은 미국 경제와 많이 닮아 있어 우리에게는 미국 경제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ABD201 재무론 Financial Management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효과적인 투자의사결정과 자본조달 및 배당정책 결정, 파생상품을 이용한 위험해지 등 재무학에 대한 이론적 기초를 배운다.

ABD202 투자론 Investment

불확실한 상황 하에서 증권 투자 선택 이론과 분석 및 평가방법을 배우고 현대 투자론의 핵심적 이론인 포트폴리오 선택 이론과 자본 자산 가격 결정 모형을 강의한다.

ABD203 국제통상사례연구 Case Studies in International Trade

다양한 국제통상의 사례를 분석, 토의함으로써 국제통상의 제반 각론 분야를 종합적인 시각에서 연구한다.

ABD204 국제통상론 International Commerce and Trade

국제무역의 다양한 패턴 중에서 다자주의와 지역주의의 현상,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의 영향, GATT체제와 WTO의 국제규범 및 협정 등을 학습하고, 국제통상관계에 따라 국가 간에 발생할 수 있는 통상마찰 및 분쟁해결절차와 방법 등에 대하여 이론적으로 고찰해보고 각국의 무역정책 변화를 통해 대응책을 알아본다.

ABD205 상담지도 I Comprehensive Counseling I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전공, 학교생활, 고민상담등의 종합적인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 및 전공 설정 등을 지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강좌

ABD206 상담지도 I I Comprehensive Counseling I I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전공, 학교생활, 고민상담등의 종합적인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 및 전공 설정 등을 지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강좌

코로나19를 겪으며 갑자기 닥친 경제적 위기와 부동산 가격의 폭등으로 국민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2030이 주축인 MZ세대를 중심으로 은퇴를 앞둔 5060세대까지 부동산, 주식, 코인 등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재테크 관련 서적들이 불티나게 팔렸고,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재테크 노하우를 전수한 유튜버들은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이처럼 남녀노소 불문하고 경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지만 낯설고 어려운 용어 투성이라 접근부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에 M이코노미뉴스는 경제·금융에 대한 주요 용어를 설명하는 연재를 통해 국민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 해당 기사는 한국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기준환율

기준환율이란 일반적으로 ‘자국 통화와 여러 외국 통화간의 환율결정에서 다른 외국 통화 환율 결정의 기준이 되는 환율’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원/달러 환율이 바로 기준환율이며 원/엔, 원/유로, 원/파운드 등 여타 각국의 통화의 환율은 원/달러 환율을 기초로 하여 자동적으로 산출(재정환율)된다. 또한 기준환율이라 하면 외국환은행이 고객과 원화를 대가로 미달러화를 매매할 때 기준이 되는 환율(매매기준율)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매매기준율은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전 영업일 거래된 은행 간 원/달러 현물거래 중 익일물(value spot)의 거래환율을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하여 결정되며, 현재 서울외국환중개회사가 원/달러 및 원/위안 기준환율과 41개 재정환율을 매일 아침 고시하고 있다. 한편 각 은행, 환전상 등이 고객에게 자국통화와 외국통화를 매입/매도하는 거래에서 적용하는 대고객환율은 기준환율에다 외환 환전업무에 소요되는 리스크, 업무처리비용, 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자체적으로 정하게 되므로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게 된다.

재정환율

자국통화와 여타 외국 통화가 국내외환시장에서 직접적으로 거래되지 않는 경우 각각의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을 이용해 산출하는 환율을 말한다. 원/달러 환율이 1,100원이고, 일본 동경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10엔이라면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00원이 된다. 또 유로의 경우 기축통화지만 현재 유로와 원화를 교환할 수 있는 시장이 없다. 이에 따라 달러 대 원, 달러 대 유로의 교환비율을 비례식으로 하여 원 대 유로의 가격을 산출하고 있다. 이처럼 재정환율을 사용하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각국 외환시장에서의 거래가 대부분 미 달러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기타 통화간 외환시장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서울외국환중개회사가 서울 외환시장에서 결정되는 원/달러 환율과 국제금융시장에서 형성되는 크로스레이트를 매개로 하여 41개 통화에 대한 재정환율을 매일 고시하고 있다.

기초가격

기초가격(basic price)은 일정기간 동안 경제주체가 생산한 생산물을 가격으로 평가함에 있어 생산자가격에서 부가가치세와 같은 생산물세(prodution tax)를 제외하고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subsidy)을 더한 가격을 의미하며, 순수하게 생산자(주로 기업)가 갖게 되는 몫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생산물을 최종 소비하는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 즉, 구매자가격에는 생산물세와 보조금, 운수비용, 거래마진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생산자가격은 기초가격에다 생산물세를 더하고 보조금을 차감한 가격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정부가 국민 건강증진과 함께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우유 1병에 50원의 보조금을 주고 100원의 생산물세와 200원의 거래마진을 붙여 상점에서 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구매자가격은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 1,000원이며, 생산자가격은 구매자가격 1,000원에서 유통업자의 몫인 거래마진 200원을 뺀 800원이고, 기초가격은 생산자가격 800원에서 정부에 납부하는 세금 100원을 차감하고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 50원을 더한 750원이 된다. GDP를 추계할 때 생산물의 가격평가는 기초가격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데, 그 이유는 생산성 분석 등에 세금 등으로 인해 초래되는 분석결과의 왜곡을 피하기 위해서다.

기축통화

기축통화란 여러 국가의 암묵적인 동의하에 국제거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통화를 지칭한다. 구체적으로는 ① 국제무역결제에 사용되는 통화 ② 환율 평가 시의 지표가 되는 통화 ③ 대외준비자산으로 보유되는 통화 등의 의미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어떤 나라의 통화가 기축통화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유동성이 풍부하여야 하고 거래당사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뢰성을 갖추어야 하며, 국제적으로 경제력은 물론 정치력・군사력까지 인정받는 국가의 통화여야 한다. 20세기 초반까지는 세계 금융경제의 중심이었던 영국의 파운드화가 기축통화로서 국제거래에 주로 이용되었으며,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전 세계 외환거래 및 외환보유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달러화가 기축통화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현재 국제거래에서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통화로는 미국 달러화이외에도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일본 엔화, 스위스 프랑화 등이 있는데 이들은 흔히 교환성통화라 한다.

교환성 통화

국제적인 통용력을 가진 특정국가의 통화를 말한다. 현재는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달러화와 자유로이 교환 가능한 통화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IMF 협정에 따라 IMF 회원은 자국통화에 교환성을 부여할 의무를 부여받고 있다. 이 의무는 제8조에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자국통화의 교환성을 유지하는 국가를 ‘IMF 8조국’이라 하며 동 국가의 통화를 교환성 통화(convertible currency)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좁은 의미로는 SDR 가치 산정에 사용되는 바스켓 통화의 요건에 자유사용가능성(freely usable criterion)이 포함되어 있어서 2016년 10월에 바스켓 통화로 결정된 미 달러화,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및 위안화를 교환성 통화로 볼 수 있다.

기타기본자본(Additional Tier 1)

기타기본자본(AT1; Additional Tier 1)은 요건을 충족하는 기타기본자본증권 및 이와 관련된 자본잉여금, 자회사가 발행한 기타기본자본증권의 제3자 보유분 중 일부 금액 등으로 구성된다. 기타기본자본증권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예금자, 일반채권자 및 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 영구적, 배당 및 이자지급의 임의성, 중도상환 유인이 없을 것 등 총 14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펜재

일반적으로 재화는 수요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량이 늘어난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재화의 가격이 하락할 때 수요량이 감소하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이렇게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요의 법칙에 위배되는 재화를 이를 처음 관찰한 학자의 이름을 따서 기펜재라고 부른다. 기펜재는 열등재의 일종이다. 즉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는 재화를 열등재라 하는데, 열등재 중에서도 열등성이 매우 커서 소득효과가 가격하락에 따른 수요량 증가의 대체효과를 초과하여, 결과적으로 가격의 하락이 수요량의 감소를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가격이 상승할 경우에는 반대의 방향으로 설명할 수 있다.

긴급수입제한조치

긴급수입제한조치 즉, 세이프가드(safeguard)란 특정 품목의 수입이 급증하여 국내 업체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거나 그럴 우려가 있을 경우, 수입국이 관세 인상이나 수입량 제한 등을 통해 수입품에 대한 규제를 할 수 있는 제도이며 무역장벽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세계무역기구(WTO; World Trade Organization)도 가입국들이 세이프가드 조처를 할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 수입 물품에 대한 수량제한, 관세율 조정 및 국내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정책 등이 세이프가드로 동원될 수 있다. 그러나 세계무역기구의 세이프가드 협정은 제한적으로 취해져야 하고 세이프가드 조처를 하는 수입국은 해당 물품의 수출국에 적절한 보상을 해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긴축정책

경기과열 우려가 있는 경우에 재정 또는 통화정책으로 국민의 소득을 감소시켜 재화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위축시키고 경기의 과열을 방지하려는 정책을 긴축정책(contractionary policy)이라고 한다. 경기가 과열되어 물가급등에 대한 염려가 커지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예산을 편성・실행함에 있어서 지출을 삭감・억제함과 동시에 공채의 정리 및 신규 모집을 하지 않는 정책을 취한다. 세입 일부를 다음 연도로 이월하거나 공정이율의 인상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긴축 조치 등도 시행된다. 한편, 중앙은행은 물가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시중에 유통되는 통화량을 줄이거나 금리를 인상한다. 이렇게 되면 두 경우 모두 국민의 소득을 줄이게 되고 소득이 줄어든 국민은 재화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를 줄이게 되어 물가가 하락하게 된다.

꼬리위험

경제에 미치는 충격의 확률분포곡선이 종(鐘) 모양이라고 가정한다면 양극단 꼬리부분의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일단 발생하면 경제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이다. 주가, 환율 등 시장데이터에서 분포의 꼬리 부분이 두터워지는 경우(fat tail)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꼬리위험을 과소평가(tail risk)하게 된다.

가격의 결정과 외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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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위안화가 SDR에 편입되면서 국제화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이로써 중국 금융 자본시장 개혁개방이 더 탄력을 받고 자본 시장 규모도 성장할 것이다. 반면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리스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기회와 리스크 요인을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다.

이달 1일 국제통화기금(IMF)의 결정으로 내년 10월부터 중국 위안화가 특별인출권(SDR) 기반통화(바스켓)에 편입된다. 미국 달러화, 유로화, 엔화 그리고 영국 파운드화의 뒤를 잇는 다섯 번째 SDR 바스켓 통화가 되는 것이다. 이미 보름 전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 “중 위안화가 자유로운 사용(Freely Usable) 기준에 부합한다”고 언급하면서 집행이사회에 위안화 편입 여부를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1969년 생겨난 IMF SDR은 한때 바스켓에 16개 통화까지 담았다가, 1980년 5개로 줄인 데 이어 유로화 탄생으로 1999년 다시 4개로 줄였다. 2010년 IMF는 “위안화는 세계시장 수출액 점유율 면에선 바스켓 통화가 될 만 하지만, 자유로운 사용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위안화 편입을 거부했다( 참조).


‘국제 인증’을 받은 위안화

IMF의 결정과 무관하게, 위안화의 국제거래는 계속 늘어왔다. 국제은행 간 통신협회(SWIFT)의 통계에 따르면, 위안화는 지난해 11월 국제무역 결제통화 중 처음으로 5위권에 올라섰다. 올해 8월에는 위안화 글로벌 무역결제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2.79%까지 올라서, 엔화를 넘어선 4대 결제통화가 됐다. 3년 전 결제비중이 1% 미만이었던 위안화가 7종의 다른 나라 통화를 넘어선 것이다.

중국은행의 집계에 따르면, 올 2분기 국제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거래비중은 3.45%였다. 보다 공신력이 있는 국제결제은행(BIS)의 2013년 4월 집계에서도 위안화의 일 평균 거래액이 글로벌 외환 거래액의 2.2%를 차지했다( 참조). 또 역외 위안화 시장도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지난해 홍콩 싱가포르 런던 등 주요 역외 시장에서 위안화 거래액은 일 평균 2,300억 달러가 넘는다. 글로벌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에서 위안화의 위상 강화는 이미 분명한 현상이 됐고, IMF가 위안화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화폐로 공인한 것은 어찌 보면 늦은 감마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IMF의 결정은 상징적 의미가 적지 않다. 라가르드 IMF 총재가 말한 것처럼, ‘중국의 통화 금융체제 개혁의 성과를 국제사회가 인정한’ 것이자, 중국 경제가 글로벌 금융 체제에 공식 편입됐음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사건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를 향한 긴 여정은 2009년 무역결제에 처음으로 위안화가 사용되면서 시작됐다( 참조). 상하이 등 5개 시범 도시에서 시작된 이 개방조치는 2011년 8월 전국으로 확대돼 위안화의 무역결제액은 급속히 증가했다. 지난해 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경상거래 항목의 위안화 결제금액은 6조5,500억 위안(41.6% 증가)으로 중국의 무역총액 26.4조 위안의 24.8%나 차지했다.

순조로운 위안화 결제와 함께 중국 인민은행은 2011년 1월 시범지역 내 국내기관에 한해 위안화 해외투자를 허용함으로써 자본계정의 개방 스케줄도 시작했다. 인민은행은 이후 해외투자자들의 중국 내 위안화 직접투자 제한도 풀기 시작해 위안화 적격외국인투자자(RQFII) 제도와 위안화 적격국내기관투자자 (RQDII) 제도 등을 정식 시행했다. 이외에도 홍콩과 상하이 주식투자자들의 교차투자(후강통·?港通)를 지난해 11월 허용함으로써, 주식시장 개방 폭을 더욱 넓혔다. 지난 연말 기준 해외기관 및 개인(홍콩 포함)의 중국 자본시장 투자규모(QFII RQFII 후강통 등)는 1,102억 달러에 달했으며, 반면 중국의 해외 금융투자(QDII 후강통 등) 역시 1,625억 달러로 집계됐다.

중국정부는 또 지난해부터 외국통화와의 직거래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뉴질랜드 달러, 파운드, 유로 그리고 싱가포르 달러 간의 직거래를 허가했다. 12월엔 우리나라 은행들과의 원-위안 직거래시장이 서울에서 개장해 위안화와 직거래 통화가 달러 외 9종으로 늘어났다.

위안화의 SDR 편입은 중국 정부가 연초 위안화 국제화를 위해 내건 일련의 과정 목표의 하나였다. 공산당(중앙)이 연초부터 틀을 짜기 시작한 13차5개년 규획(2016~2020년)에도 포함됐으나, 이번 IMF 결정으로 달성된 셈이다. 그렇다면, 위안화 SDR 편입은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으며 향후 중국경제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단기적 영향은 미미

벤 버냉키 전 미 연준 의장은 지난 5월 상하이에 열린 회의석상에서 “위안화의 SDR 편입은 국가 명예를 높이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내다봤다. 중국 외환전문가들도, IMF 보증(endorse)이라는 공신력을 획득함으로써 위안화 신뢰도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단기적으로 중국에 다른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위안화의 SDR 바스켓 가중치는 달러화 유로화 다음의 10.92%로, 엔화 파운드화보다 높다( 참조). 2015년 3월 17일까지 IMF가 각 회원국에게 배분한 SDR은 약 2,800억 달러다. 따라서 가중치 10.92%에 해당하는 자산규모는 약 305.8억 달러다. 그런데 올 2분기 IMF가 집계한 각국 정부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11.5조 달러로, 배분한 SDR은 고작 2.4%를 차지할 뿐이다. 각국 중앙은행이 이번 결정에 따라 내년까지 위안화 보유 비율을 최대한 높인다 해도, (중국 입장에서) 늘어나게 되는 위안화 준비자산은 각국 중앙은행 외환보유액 총액의 0.3%에도 미치지 못한다. 각국 중앙은행은 이미 지난 연말 기준 746억달러(4,772억 위안)에 해당하는 위안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추가적으로 위안화 보유비율을 높일 유인이 별로 없다.

더욱이 SDR은 일종의 장부상 자산으로, 한 나라가 IMF 빚을 갚거나 회원국 정부간 국제수지의 일시적 불균형이 생겼을 때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위안화가 SDR에 편입됐다고 각국 정부더러 위안화 비축을 늘리라고 강제할 수도 없다.

결론적으로 단기적으로는 위안화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오히려 지난 2년간 중국의 자본계정 개방 폭이 넓어지고, 경제하강 압력이 여전한 데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예고돼 있어 중국 내 자본이 외부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여실히 보여줬듯, 미 달러화가 주도하는 글로벌 통화 시스템은 불안정한 것이 사실이다.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행장이 2009년 글로벌 통화 체계의 개혁을 발의하면서 통화 바스켓의 대표성을 높일 것을 주장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IMF의 이번 결정으로 위안화가 달러의 지위를 위협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전세계 약 87%의 외환 거래가 모두 달러로 이뤄지고 있고, 지난해 전세계 외화 준비자산의 통화 구성을 보면 달러가 63.7%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달러가 여전히 세계 무역에서 가장 주요한 결제통화인데, 한국은행의 통계를 봐도 올 1분기 우리나라 무역 기준통화 중 달러가 83% 이상을 차지했다.

역사적으로 유로화의 부상이 미 달러화의 패권에 일부 타격을 가져왔지만, 여전히 달러의 주도권을 흔들진 못했다. IMF 내에서도 미국의 지분이 가장 많고, 발언권도 세다. 국제 통화체제에서 SDR의 지위는 높지 않고, 앞으로의 성장 공간도 제한적이다. SDR 통화 바스켓 구성이 바뀐다고 해서, 현 국제통화체제 개혁이 일어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 국가 통화의 국제화는 인정, 수요, 획득성의 세 단계로 나눠 평가할 수 있는데, 이번 SDR 편입은 첫 단계인 ‘인정’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위안화 국제화는 갈 길이 먼 과제인 것이다.


금융 개혁개방의 확대에 주목해야

통화주권 및 패권이라는 시각보다 더 주목해야 할 사안은 위안화의 SDR 편입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된 중국의 금융 자본시장 개혁개방이다. 이번 SDR 체제 가입을 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위해 최근 수개월간 인민은행은 금리 시장화, 환율 자유화, IMF가 제시한 기술적 문제 해결 등에 많은 공을 들였다.

지난 8월 11일 인민은행의 외환시장 개혁조치는 증시폭락과 맞물려 대외적으로 ‘수출진작용 평가절하’로 평가절하됐지만, 사실 인민은행으로서는 달러 환율결정의 시장화에 결정적인 한 걸음을 내디딘 조치였다. 이런저런 정책 요구 및 시장상황에 맞춰 거래 기준이 되는 고시환율을 임의로 결정해온 것을, 전날 시장거래 종가 기준으로 바꾼 것이다. 더욱이 11월 25일엔 해외 금융기관 7곳에 중국 은행간 외환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로써 IMF가 제기했던, 외국 금융기관이 위안화 자산을 보유할 때 환 리스크 회피수단이 있어야 한다는 기술적인 문제가 풀리게 됐다. 외국 중앙은행 등의 은행간 외환시장 참여로 위안화 가격결정의 투명성은 더욱 높아지게 됐으며 거래량 증가 역시 상하이 외환시장의 영향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

인민은행은 향후 장기적인 환율개혁 목표를 ‘청결환율(清洁汇率)’로 잡고 있다. 시장이 ‘기초적인’ 역할을 하는 환율 형성 시스템에서 시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단계로 가겠다는 것이다. 시장 메커니즘의 강화로 환율의 양방향 탄성 역시 증가할 것이며, 위안화 환율의 일일 변동폭도 가까운 시일 내 3%나 그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기업의 환 리스크 역시 커질 수 있다.

또 다른 금융시장 개혁조치는 지난 10월 23일 은행 등의 예금 금리 변동상한 철폐이다( 참조). 20년간 추진해온 실세 금리 결정권이 드디어 은행으로 넘어갔음을 뜻한다. 현재 경제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실물경제의 압박이 큰 상황에서 인민은행은 기준금리와 지준율을 지렛대로 완화적 통화정책을 시행하여 실물경제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고자 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상장기업 심사도 등록제로 바꾸는 개혁을 앞두고 있는데, 이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내놓게 유도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중국은 10월 6일부터 경제통계 작성 시 전면적으로 IMF 특수공시기준(SDDS)을 적용하기로 했다. 가뜩 최근 중국 거시경제 통계의 신뢰성이 약화돼 있어, 전향적인 조치로 평가 받았다. 이미 7월부터 인민은행이 SDDS 기준에 따라 외환보유고, 금 보유고 등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올 3분기부터 누계기준이 아닌, 분기별 GDP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중국 금융시장 개혁개방과 관련, 주목해야 할 곳이 상하이 자유무역구이다. 10월 30일 공개된 금융개혁 방안에 따르면, 자유무역구 내에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위안화 자본계정 태환을 시범 실시하고, 점차 한도를 늘려 완전한 자유태환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중국 외환관리국은 내국인 인당 한해 5만 달러 환전을 허용하고 있다. 이 방안에서는 적격 국내개인투자자(QDII2) 제도 시행을 논의할 것도 제안하고 있다. 금융기관에 이어 개인 대상의 대외투자도 허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위안화의 SDR 편입으로 신인도가 올라가서 장기적으로 외국 중앙은행이 위안화 자산을 늘린다면, 위안화 채권에 대한 수요 역시 향상될 것이다. 이달 1일 이전까지 인민은행은 119개 해외 은행, 128개 RQFII기관, 16개 해외 보험사와 34개 QFII기관에 대해 중국 은행간 채권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허가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지난 연말 기준 시장에서 유통되는 채권잔액은 35조 위안으로, 이중 해외기관 및 개인이 보유한 채권은 대략 2%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4월 기준 외국투자자들이 보유한 한국 채권규모는 대략 5,800억 위안 규모이다. 향후 중국의 채권시장 개방이 확대된다면,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이 위안화 채권수요는 늘어날 것이다.

외국기업엔 기회와 위협, 양날의 칼

2001년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은 중국 실물경제의 세계 분업체계의 융합이었다. 위안화의 국제화 일정은 중국 금융시장과 국제금융시장을 잇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위안화 SDR 편입은 그간의 국제화 작업에 대한 IMF의 인정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향후 중국 금융시장 개혁개방에 대한 IMF의 가이드라인 제시라 볼 수도 있다. 다행인 것은 이런 IMF와의 약속과 중국의 향후 개혁방향이 완전히 일치한다는 점이다.

지난달 통과된 중국 공산당의 13차5개년 규획(건의)에는 ‘글로벌 수출시장 지분을 공고히 하되 무역대국에서 무역강국으로 나아가겠다’는 목표가 포함됐다. 이는 중국 경제의 주요 성장동력이 수출과 투자에서 내수형 투자와 소비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면서, 향후 인민은행이 수출확대를 위해 환율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의미한다.

이미 국무원은 7월 하순 달러 환율의 하루 변동폭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으나, ‘8.11 위안화 고시환율 개혁’을 앞두고 있던 때여서 환율 변동폭까지 한꺼번에 확대하기엔 적절치 않았다. IMF의 이번 결정으로 조만간 변동 구간이 다소 확장될 가능성은 높아졌다.

그렇다고, 변동 폭 규제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을 것이다. 조만간 시행될 QDII2제도와 현재 진행 중인 채권시장, 외환시장 개방 등은 13차 규획의 개혁방향에 맞춰 중국 자본시장의 쌍방향 개방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13차 규획은 국제수지 균형을 강조하면서 자본이동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도 주문하고 있다. QFII RQFII QDII 등과 국내외 주식시장의 교차투자가 점차 증가하는 과정에서 역내 역외 투자한도 자체를 없애긴 어렵다. 투자한도 설정 및 허가과정을 통해 자본이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 분야 통제는 철폐하지 않더라도 한도 확대만으로 투자자금을 늘릴 수 있고, 이는 실물경제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안화의 SDR 바스켓 통화 편입은 종합적으로 볼 때 중국경제 성장방식의 전환과 중국 금융시장의 개방확대를 부추기는 쪽으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 내수시장의 성장과 함께 자본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지고, 외국기업에 대한 문턱도 낮아질 것이며, 금리 환율 등 가격지표는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될 것이다. 반면, 시장 변동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한국은 위안화 직거래 시장을 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연 나라 중 미국 유럽연합 일본과 함께 중국과 가장 교역규모가 큰 나라 중 하나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중국 진출 한국기업들은 연해지역에서 3국 수출중심의 영업, 달러 거래에 치우쳤기 때문에 중국 내 자본시장 활용이나 리스크 회피엔 둔감한 편이었다. 중국 위안화의 SDR 바스켓 통화가입은 중국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음을 상징하는 이정표이다. 중국시장의 접근성은 높아진 반면 시장 변동성의 리스크는 더 커질 것이다. 한국기업들도 관련 기회와 리스크를 꼼꼼히 살펴야 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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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게는 외국통화(foreign currency)만 의미하고 넓게는 거래수단으로 통용될 수 있는 예금, 단기채권 등과 같은 외화표시 단기금융상품도 포함된다.
이 외환들이 거래되는 시장을 외환시장(foreign exchange market)이라고 한다.

- 좁은 의미: 외환의 거래가 일어나는 장소, 즉 외환 거래소를 의미하며, 영국과 독일 등 몇몇 국가에만 있고 우리나라에는 외환 거래소는 없다.

- 넓은 의미: 외환의 수요와 공급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메커니즘. 즉 전화, 컴퓨터, 팩스 등 통신수단을 이용하여 거래되는 모든 추상적 메커니즘을 의미한다.

(1) 거래되는 장소에 따른 구분

-장외시장(non-floor market) : 거래 대부분이 점두시장(over-the-counter market : OTC market)이라고 불리는 장외시장에서 이루어진다.

-장내시장(floor market) : 증권거래소와 같이 특정거래소 시장에서 외환거래가 이루어지는 장내거래이다.

-소매시장(retail market) : 일반기업, 개인 등과 외국환 은행인이 거래주체가 되며, 모든 종류의 외국환이 매매대상이 된다.

-도매시장(wholesale market) : 통상 외환중개인이 거래를 중개하는 외국환 은행간시장이다.

-현물환시장(spot exchange market) : 외환의 매매결제일이 계약일로부터 2영업일 이내에 현물환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선물환시장(forward exchange market):현재의 환율로 외환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2영업일 후의 특정한 만기일에 외환의 결제 및 인수, 인도가 이루어지는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개인 투자가 외환 거래의 가장 큰 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개인의 외환시장에 참여에 있어 규제 완화로 개인의 투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

환전, 송금 등 제한적인 활동에서 투자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새로운 FX 외환 파생상품을 통해 새로운 참여자로 부상했다.기 업 자회사가 해외에 물건을 팔 때나 자재를 구입할 때 환위험을 제거하려 이용한다.

환율차를 이용한 이득이 목적이 아니라 국제 통화의 필요성 및 환차 손 위험에 대비하여 거래하는 경우가 많다.

위험 대비를 위한 헤징을 주로 사용한다.헤지펀드 외환 시장 내에 가격 불균형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 집단이다.

조지 소로스의 퀀텀펀드가 대표적이다.

커다란 헤지펀드는 공격적인 거래로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시중은행 외환 시장에서 기업, 고액 투자가, 개인의 주문을 처리해주는 참여자이다.

외환 시장 참여자 중 규모가 큰 참여자이다.중앙은행 이익창출을 위해 외환 시장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다.

각국의 환율 안정이 주목적이다.

외환 시장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세력이다.

※ 외환 시장에서는 하루에 평균 약 1조 9천억 달러의 외환이 거래되고 있다.

- 국제 수지가 1년 또는 2년 이상의 일정한 기간 동안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외국환시세를 말한다.
자세히 설명하면 균형환율은 국제수지가 균형을 이루거나 인플레나 디플레가 발생하지 않는 상태를 보장하는 환율을 말한다.
환율결정이론의 국제수지접근에 의하면 환율은 국세수지에 의하여 결정된다.
국제수지가 적자를 나타내면 환율은 상승하고, 국제수지가 흑자를 나타내면 환율은 하락한다.
그러나 국제수지가 적자도 흑자도 아닌 균형상태에서는 환율은 상승하거나 하락하지 않는 균형상태를 이루게 되며, 이때 형성되는 환율이 균형환율이다.

자유경쟁시장을 가정하면 외환시장의 환율의 균형은 수요곡선(D)과 공급곡선(S)이 교차하는 점(E)에서 이루어진다.
그림에서 외환에 대한 수요곡선(D)은 우하향하고, 공급곡선(S)은 우상향한다.
즉, 외환의 수요량은 환율이 높을수록 작아지고, 환율이 낮아지면 올라간다.
환율이 상승할수록 외국으로부터 수입이 감소하기 때문에 외환에 대한 수요량이 줄어든다고 보면 될 것이다.
반대로 외환의 공급량은 환율과 같은 방향으로 변화한다.
환율이 상승하면 재화와 서비스의 수출을 촉진함으로서 외환공급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외환의 가격 즉 환율(E)는 외환의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교차하는 점에서 결정된다.
이렇게 시장에서 결정된 환율은 수요공급을 일치시킨다는 의미에서 균형환율이라고 불린다.

물가와 환율 : 장기적 환율 결정

환율결정에 대한 스웨덴의 경제학자 카셀의 이론 - 구매력평가설

구매력평가설 = 일물일가의 법칙

물가는 모든 재화 및 서비스의 평균가격으로 정의됨. 즉, 본국과 외국의 물가간에는

이같은 관계가 성립, 따라서 환율은 양국물가의 비율에 의하여 결정됨.

상대적 구매력평가 ( 환율변화율을 물가상승률의 차이로 표시한 것 )

예)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일본의 경우보다 높다면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가치가 하락함.

미국이 일본보다 통화공급증가율이 2배가량 높다면,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이 1배가량 높아지고, 환율 역시 2배정도 높아질 것이라는 예측가능.

`구매력평가설`장기적으로 환율은 양국 물가수준의 차이에 따라 결정, 환율의 변화율은 양국 인플레이션율의 격차에 대응.

But, 1980년대 이… Up


제목 : [경제,경영]물가와 환율 - 환율결정 이론에 대해서 Up
출처 : 지식114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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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경제,경영]물가와 환율 - 환율결정 이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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