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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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수협은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90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상호금융대출금 부문에서 1조415억원을 기록하며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투데이안]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지역 농·축협의 지속성장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추진으로 조합원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상생금융 및 포용적 금융강화를 위해 2022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지난 2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농·축협 상임이사와 전무 100여명을 대상으로 윤리의식 자정 결의대회, 2022년 상반기 경영성과 및 하반기 사업추진방향, 서민종 해외증권부장의 특강, 사고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윤리의식 자정 결의대회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가 점점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고객의 권익보호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고객의 신뢰회복과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자정 결의문’에는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로 윤리의식 제고, ▲금융사고 근절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등 농·축협 전 임직원이 도덕적으로 재무장해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 나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담았다.

또한, 상반기에 선포한 전북농협의 비전인 ‘농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국 제1의 전북 상호금융’ 달성을 위해, 네 가지 전략과제인 ▲상호금융대상 육성, ▲업적평가 우수 농·축협 육성, ▲리스크관리 문화 정착, ▲디지털 상호금융 육성을 하반기에도 핵심 추진키로 했다.

이날 서민종 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환경문제 및 ESG 경영 대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급변하는 급융환경, 언택트문화·비대면 거래·디지털금융 서비스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경쟁심화 등 하반기 사업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비이자이익 증대를 통한 수익구조개선과 자산건전성 제고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기반 확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농·축협의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상호금융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해 지역민인 고객으로부터 더욱 사랑 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글로벌 공급 병목현상 및 기대 인플레이션의 가파른 상승으로 급속한 금융환경 변화가 초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농협이 견실한 손익구조를 갖춰 최고의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현대해양] 수협중앙회는 수협 상호금융사업이 지난 해 당기순이익 1,77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갱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실적이었던 2017년 당기순이익 상호금융 1,666억원을 뛰어넘은 기록이다.

지난 해 수협 상호금융사업은 예탁금 25조2,984억원(전년말 대비 23,674억원, 10.32% 증가), 상호금융대출금 19조5,158억원(전년대비 15,516억원, 8.상호금융 64% 증가)으로 예탁금과 대출금에서 모두 성장세를 나타냈다.

회원조합별 성과를 살펴보면,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90억원을 기록한 경기남부수협이 1위를 차지했고, 근해안강망수협(82억원)과 여수수협(81억원)이 각각 그 상호금융 뒤를 이었다. 예탁금 부문에서는 인천수협이 1조 3,010억원으로 새롭게 1위를 차지했고, 상호금융대출금 부문에서는 경기남부수협이 1조415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수협중앙회 상호금융부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더불어 정부의 지속적인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수익성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수협 상호금융이 시도한 틈새시장 공략이 성공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또, 차별화 여신 신상품 개발과 회원조합 여신심사 기능강화를 통해 리스크관리 고도화 등의 내실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도 실적상승의 큰 요인이라는 평가다.

경기남부수협은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90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상호금융대출금 부문에서 1조415억원을 기록하며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기남부수협은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90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상호금융대출금 부문에서 1조415억원을 기록하며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수협중앙회 상호금융부 관계자는 “지난해 수협 상호금융이 일궈낸 성과는 어려운시장 환경 속에서도 회원조합 임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에 대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협 상호금융사업이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9년에는 그간 일궈온 성과를 기반으로 상호금융의 미래를 더욱 다질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비전 ‘미래 성장 동력 기반구축’과 슬로건 ‘多가치 jump 2019’를 바탕으로 내실경영을 실현해 가치성장과 회원조합-중앙회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군자농협, ‘상호금융자산 3조원 달성 탑’ 수상

- 전국 1,118개 농·축협 중 27번째…안산·시흥 최초 / 2022년도 교육지원사업비 69억 편성, 조합원 지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가계상황 어려움이 가중되고 정부 대출규제 강화 속에서도 군자농협(조합장 조인선. 사진)이 건전경영과 내실 운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조인선 군자농협 조합장.

안산·시흥지역을 기반으로 1969년 창립한 군자농협은 조합원과 지역고객의 적극적인 농협이용에 힘입어 2021년 상호금융예수금 1조 7천억, 상호금융대출금 1조 4천억을 달성하며 ‘상호금융자산 3조원 달성 탑’을 수상하였다. 이는 전국 1,118개 지역 상호금융 농·축협 중에서 27번째, 안산·시흥 지역에서는 최초의 성과로 우수 농협을 여실히 입증하였다.

이러한 사업성과에 힘입어 군자농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62억 원을 달성하며 건전결산을 이루어 냈으며 조합원에게 출자배당으로 15억 6900만원, 이용고배당 22억 1800만원 등 총 37억 8700만원을 배당했으며, 사업준비금으로 15억 2000만원을 지분 배당하였다.

또한 지난 연말에는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조합원에게 영농자재지원카드 30만원과 쌀 20kg 1포씩을 지원하며 농업경영비 절감을 돕고, 2022년 사업계획에는 전년대비 3억5000만원을 상호금융 증액한 총 69억 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편성하여 조합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

조인선 조합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2022년 시흥 장현지구에 장현지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군자농협만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선도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협, 수협 등 상호금융조합에서 잠자는 예금·적금이 6조 6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당국은 예금자들이 해당 금액을 서둘러 찾아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말 현재 상호금융조합에서 만기 경과 후 1년 이상 장기 미인출 예·적금은 6조 6000억 원으로 2020년 말 대비 1조 5000억 원이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요즘 같은 금리 상승기에 만기 예·적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이자 수익 혜택을 전혀 누릴 수 없어 손해다. 미인출 예·적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율이 낮아지는데, 6개월 이후부터는 보통예금 이자율(0.1%)이 적용된다.

특히 예금주가 고령자인 장기 미인출 예·적금은 횡령 등 금융사고에 노출될 우려도 크다. 인터넷 뱅킹 등을 통해 계좌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상호금융조합에서 65세 이상이면서 1000만 원 이상 예·적금을 장기 미인출한 사람은 2077명이다. 금액은 총 450억 원에 이른다.

이에 금감원은 신협중앙회, 농협중앙회 등 상호금융권과 공동으로 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장기 미인출 예·적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과거 숨은 자산 찾아주기 캠페인보다 대상을 대폭 확대해 미인출 예·적금 기준을 만기 후 3년에서 1년 경과로 변경했다.

장기 미인출 예·적금 등을 보유한 고객에 보유 여부 및 환급 방법을 문자나 이메일로 상호금융 안내하고, 금감원 홈페이지나 각 중앙회 소셜미디어(SNS), 조합 영업점 모니터에 홍보 동영상 및 카드 뉴스 등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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