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전용 마켓 ‘ONFT’ 오픈

NFT 전용 거래 마켓 ‘ONFT’ [사진=아이피샵]

[시사매거진] 글로벌 지식재산권 거래 플랫폼 아이피샵(IPXOP)이 NFT 전용 거래 마켓인 'ONFT'를 최근 정식 오픈했다고 9월 6일 밝혔다.

아이피샵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NFT 마켓 플레이스 ONFT는 NFT 전용 마켓 ‘ONFT’ 오픈 누구나 쉽게 NFT작품을 등록하고 자유롭게 구매 및 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피샵은 ONFT 오픈으로 기존 실물기반 IP거래 플랫폼인 'IP 마켓'과 함께 NFT기반 IP거래 플랫폼까지 제공하는 종합 오픈마켓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ONFT △캐릭터 채널에는 강생구의 서훈주 작가, 에코로코의 박예철 작가가 △아트 채널에는 뚱이의 윤선미 작가, 화성 NFT 전용 마켓 ‘ONFT’ 오픈 호텔 벨보이의 케빈박 작가, RONDA의 위성환 작가 등이 등록돼 있다. ONFT에서 구매한 NFT는 플랫폼 내에서 자유롭게 재거래 및 재판매가 가능하다.

ONFT 생태계 내 유틸리티 통화로는 아이피샵의 자회사 아이피버스(IPVERSE)에서 발행한 IPV가, 지갑으로는 PALLETA(팔레타)가 각각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아이피샵 인스타그램, 블로그, 디스코드 등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피샵 이효성 대표는 "ONFT 오픈으로 '글로벌 IP 오픈 마켓플레이스'라는 아이피샵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NFT 전용 마켓 ‘ONFT’ 오픈 며 "향후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해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이라는 목표도 지속해서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FT 전용 마켓 ‘ONFT’ 오픈 ONFT는 모두의, 전부의 뜻을 가진 순우리말 온(ON)과 NFT가 합쳐진 합성어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NFT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거래 계정 제공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아이피샵(IPXOP)이 NFT 전용 거래 마켓인 ‘ONFT’를 최근 정식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NFT 전용 거래 마켓 ‘ONFT’ [사진=아이피샵]

ONFT는 누구나 NFT 전용 마켓 ‘ONFT’ 오픈 쉽게 NFT 작품을 등록하고 자유롭게 구매·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피샵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NFT 마켓 플레이스다.

아이피샵은 ONFT의 오픈으로 기존 실물기반 IP 거래 플랫폼인 ‘IP 마켓’과 함께 NFT 기반 IP 거래 플랫폼까지 제공하는 종합 오픈마켓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ONFT 캐릭터 채널에는 ▲강생구의 서훈주 작가 ▲에코로코의 박예철 작가가, 아트 채널에는 ▲뚱이의 윤선미 작가 ▲화성 호텔 벨보이의 케빈박 작가 ▲RONDA의 위성환 작가 등이 등록돼 있다. ONFT에서 구매한 NFT는 플랫폼 내에서 자유롭게 재거래‧재판매가 가능하다.

ONFT 생태계 내 유틸리티 통화로는 아이피샵의 자회사 아이피버스(IPVERSE)에서 발행한 IPV가, 지갑으로는 PALLETA(팔레타)가 각각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아이피샵 인스타그램, 블로그, 디스코드 등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효성 아이피샵 대표는 “ONFT 오픈으로 ‘글로벌 IP 오픈 마켓플레이스’라는 아이피샵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면서 “향후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해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이라는 목표도 지속해서 이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ONFT는 모두의, 전부의 뜻을 가진 순우리말 온(ON)과 NFT가 합쳐진 합성어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NFT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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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문화를 개선하고 확장하는 스타트업 오지씨컴퍼니에서 골프 어플리케이션인 '골짱'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골짱은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앱 서비스로, 골프 커뮤니티부터 중고골프채와 같은 골프용품 거래, 골프 꿀팁 콘텐츠 등 다양한 골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짱의 인기 기능으로 안전거래, 골프 커뮤니티, 콘텐츠 큐레이션 등이 있다.

골짱의 안전거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중고골프채 직거래가 어려운 골프 애호가를 위해 안전거래 시스템이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가격 협의 후 판매자가 결제 요청, 구매자가 결제한 결제 대금을 상품 수령 후 확인 NFT 전용 마켓 ‘ONFT’ 오픈 전까지 결제 대금을 골짱이 안전하게 보관한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중고골프채 풀세트를 판매하며 불필요한 분쟁 요소를 줄이고, 구매자는 거래 사기 등의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되었다는 이용자의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골프 커뮤니티인 '그늘집'은 라운딩 중간 그늘집에서 휴식과 담소를 나누는 것에 영감을 얻어 만든 기능이다. 골프 질문부터 토론, 국내 골프여행 정보 공유, 스윙 연습과 피드백도 가능하며, 골프인들과 언제든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골짱에서는 콘텐츠 큐레이션도 제공하고 있는데 정기적으로 골프에 대한 소식과 매거진을 구독할 NFT 전용 마켓 ‘ONFT’ 오픈 수 있다. 또한 방대한 골프 유튜브 영상을 주제마다 큐레이션으로 프로들의 골프 레슨 비용 없이 골프 아카데미의 골프 강습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골짱을 서비스하는 오지씨컴퍼니의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골짱을 통해 골프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골프 종합 서비스를 통해 골프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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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LG전자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전자가 스마트 TV로 즐기는 고객 경험 확장을 위해 NFT(대체불가토큰) 예술 작품 거래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인다.

LG전자는 5일 “미국 시장에서 예술 분야 전문가가 엄선한 NFT 예술 작품을 감상부터 거래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LG 아트랩(Art Lab)’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2020년 이후 출시된 LG 스마트 TV(webOS 5.0 이상 탑재 모델)를 비롯해 PC, 스마트폰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LG 아트랩’에서는 전문가가 추천하는 새로운 NFT 예술 작품을 정기적으로 소개한다. TV에서도 전용 앱 내 QR 코드를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작품을 NFT 전용 마켓 ‘ONFT’ 오픈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NFT 예술품들은 집 안 TV에서 언제든 감상하거나 ‘LG 아트랩’ 내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해 판매할 수 있다.

이번 아트랩 서비스를 통해 LG전자는 고객에게 고화질 TV로 즐기는 예술 작품 감상과 작품 거래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LG 아트랩’의 첫 NFT 작품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에서 선보인 배리엑스볼(Barry x Ball) 작가의 작품으로, 이달 중 공개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는 금속 고유의 질감을 표현한 작품을 LG 올레드 TV만의 섬세한 화질과 정확한 블랙 표현으로 세밀하게 구현해 선보인 바 있다.

‘LG 아트랩’은 블록체인 플랫폼 ‘헤데라(Hedera)’와 LG전자에서 개발한 독자 암호 화폐 지갑인 ‘월립토(Wallypto)’를 기반으로 한다.

LG전자는 ▲카카오 디지털지갑 클립(Klip)에 보관 중인 NFT 작품을 TV에서 감상할 수 있는 드롭스갤러리(Drops Gallery) ▲LG 올레드 TV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올레드 갤러리(OLED Gallery) 서비스 ▲폴스타아트(Polestar Art)와 협업해 올레드 갤러리에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하는 K-파인아트(FineArt) 등의 NFT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LCD와 차별화되는 압도적 화질의 자발광(自發光, Self-Lit) 올레드의 장점을 강조하며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해 오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리즈에서 NFT 아트의 창시자로 유명한 디지털 아티스트 NFT 전용 마켓 ‘ONFT’ 오픈 케빈 맥코이(Kevin McCoy)의 작품을 올레드 TV로 전시한 바 있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LG 올레드 TV만의 차원이 다른 화질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구현한 예술적 가치를 고객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