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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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외주식 활황 속 먹튀 사기 '빈번', 금융당국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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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코스닥 문턱이 낮아지자 장외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장외주식을 거래하는 사설 사이트에는 최근 우량기업의 주식을 미리 매입하겠다는 개인투자자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수년째 지적돼 온 투자자 보호 수단은 여전히 전무한 상황. 지난해 불거진 700억원 규모의 가짜 장외주식 사기사건 등 미흡한 투자자보호의 헛점이 여실히 드러났지만 사설시장은 아직도 음지의 영역이다. 금융감독원은 '적발이 어렵다'며 팔짱만 끼고 있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이형석 기자 [email protected]

장외주식은 상장요건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미흡 혹은 기업의 선택으로 증권거래소나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가리킨다.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나 사설 사이트를 통해 주로 거래되며 다소 위험성이 크지만 우량 기업의 주식을 미리 매입,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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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는 38커뮤니케이션, PSTOCK, 아이피오스탁을 비롯 약 10여개의 장외주식 사설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사이트가 영업중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 또는 사설 시장에서 거래되는 장외주식 규모는 연간 6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사설 시장에서 대부분의 거래는 딜러라고 부르는 불법 중개인을 통해 이뤄진다. 이들은 거래규모의 1% 가량을 수수료로 받으며 매도인과 매수인을 연결해준다.

다만 인가를 받지 않고 금융투자업을 영위하면 자본시장법 11조와 444조 제1호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무인가 영업행위는 지난 13년 34건에서 15년 505건으로 대폭 늘었다가 16년 189건으로 감소, 지난해 279건으로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일부 사설 사이트는 여전히 광고비를 받고 불법 중개인이나 브로커들의 연락처를 배너광고로 게시하고 있다. 거래를 원하는 투자자가 전화를 걸면 먼저 호가를 제시하면서 거래금액을 조율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기자와 통화한 한 브로커는 자신을 '전문 판매인'이라고 지칭하면서 블루홀 주식을 전일 종가보다 만원 높여 불렀다. "중개 수수료는 그때그때 다른데 오늘은 10만원만 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금융투자업 인가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장외주식 중개와 매매행위를 영위하는 행위는 현행법 위반"이라며 "불투명한 장외주식 가격을 이용한 부당이득을 취할 개연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본인을 '딜러'라고 자칭하며 불법 거래를 중개한 정황. 피해자 제공

현금과 주식이 제3자를 통해 옮겨가며 '먹튀' 범죄도 발생하고 있다.

최근 장외주식 사설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즈'에선 10억원 규모의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일명 '강병휘 사건'이라고 부르는 이번 사건에서 3700만원의 거래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 A씨는 "딜러라고 자칭한 사람이 전화를 걸어와 내 주식을 매수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고 거래를 중개해주겠다고 했다. 신분증과 증권 계좌의 이름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주식50주를 송금했는데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전해왔다. 현재 A씨의 사건은 경찰에 의해 담당 증권사인 삼성증권 압수수색영장을 신청중인 상태다.

'강병휘 사건 피해자 모임'에 따르면 현재 공동 대응하고 있는 피해자는 총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8명. 피해자 A씨는 "우리 말고 추가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거래 규모를 추산하면 10억원이 넘는 걸로 파악된다"며 "장외주식 거래의 본질적인 문제에서 촉발된건데 금융감독원은 그저 사기라고만 하니 답답할 뿐"이라고 토로했다.

문제는 이 같은 피해자들을 구제할 방법이 전무하다는 것. 플랫폼 제공자인 38커뮤니케이션은 "우리는 플랫폼만 제공할 뿐 거래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이 같은 내용은 사이트 하단에도 공지돼 있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소위 '딜러'가 매수자 혹은 매도자로 거래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 적발이 어렵다"며 "영리 추구를 위해 반복적으로 거래한다는 정황이 필요하지만 이를 일일히 들여다보기가 쉽지 않다"고 답했다. 불법 중개 거래에 대해서도 "반복적으로 일정 수수료를 받고 제3자로서 거래를 중개한다면 처벌이 가능하지만 온라인 거래 특성상 모든 게시글을 모니터링할 수 없어 거의 신고 위주로 처벌한다"고 덧붙였다.

금융투자업계는 장외주식 투자자들의 피해가 계속 발생하는만큼 금융감독원의 감시·적발 업무가 철저해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관행적으로 행해지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불법 브로커의 활동기반을 제거해야 한다"며 "사설업자 위주의 장외주식시장을 금융사 중심으로 전환해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 역시 "시장의 투명성 및 건전성, 투자자 보호는 시장을 완결해주는 필수요소"라며 "법 제도보다는 단속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보비대칭이 심한 비상장기업 주식 특성상 인허가 없는 브로커들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당국 차원에서 기업들과 투자자들을 K-OTC로 유인하는 등 양지로 끌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비상장주식(장외시장) 거래방법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어플 거래방법

블로그 이미지

출처: k-otc 사이트

제가 쓰는 영웅문 주식어플에서도 KOTC 비상장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어플로 거래하는 방법이 좀 더 편해보이네요

다른 사설사이트들도 있지만 비상장주식 거래의 경우

개인간의 거래로 이루어지는 매매이므로

비상장주식(장외거래) 주의할 점

장외 시장에서 모든 주식(비상장주식) 을 거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거나 저평가 주식을 선택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상장 주식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우며 위험성이 높습니다.

장외로 주식을 거래하는 것은 시장에서 거래하는 것보다 어렵고 시장에서보다 알아야 할 것이 더 많습니다.

특히 상장전 주식을 구매하였다고 해서 상장 후에 그 가격이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도리어 상장전에 가격이 폭등하였다고 상장 후에 가격이 급락한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신중히 거래를 하여야 합니다.

카카오톡 주식선물하기 기능 주식선물하는 방법 스탁콘 (스탁 + 기프티콘)으로 가능해요! 주식

카카오톡 주식선물하기 스탁콘 주식선물하는 방법 요즘은 주식이 은행저축만큼이나 일상적으로 우리 삶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주식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되었는데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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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

요즘 카카오 게임즈와 빅히트 엔터테이터먼트가 기업공개 후에 상장을 했습니다. 공모주 신청은 정말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경쟁이 너무 심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경도 못하고 지나갔죠.

그러다보니 처음부터 상장을 하기 전에 장외에서 주식을 사서 기다리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장외 주식 시장이 역시 존재합니다. 오늘은 장외주식시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해 드릴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는 K-OTC K-OTCBB 입니다

장외 주식 시장이란?

장외 주식시장이란 코스피나 코스닥에 아직 등록되지 않은 주식들을 거래하는 시장입니다. 작은 벤처기업들의 투자금마련을 위해 거래가 되는 경우도 있고 현대 엔지니어링 처럼 대기업이지만 아직 기업공개를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하지 않은 주식들을 거래하기도 합니다.

기업의 크기에 상관없이 미래의 투자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상장되지 않은 기업들의 주식을 거래하는 곳입니다.

보통 우리가 주식을 할 때도 주식은 위험하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상장된 주식이 아니라 장외 주식이면 그 위험도가 훨씬 크겠죠. 그러니 장외 주식을 할 때에는 훨씬 신중하고 더 많이 알아보고 진행해야 합니다.

K-OTC

K-OTC는 한국 금융투자 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 입니다. 정부의 허가를 받은 국내유일의 제도권 비사장 주식 매매시장입니다. 현재 총 134개 종목을 매매 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에 이인 4부리그 같은 곳입니다.

등록 가능한 기업들은 법률에 따라 금융투자협회에 의해 지정된 기업들입니다. 일정규모 이상의 시가 총액, 자본, 매출액, 영업이익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보고서, 분기/반기 보고서등의 공시 규제가 있습니다.

최근 K-OTC 거래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좀 더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만큼 장외 주식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OTC 거래 방법

(1) 증권사 주식 거래 계좌 개설

증권사 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국내 대부분의 증권사 계좌를 통하여 거래 하실 수 있습니다. 에스케이 증권, 유안타 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 투자증권, 카카오페이 증권, 케이티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증권, KB 증권, NH 증권 등 아주 많습니다. 아래 표를 확인해 주세요

(2) K-OTC 홈페이지 접속 (www.k-otc.or.kr)

네이버나 다음에서 K-OTC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메인 페이지에서 현재 등록 된 기업들의 호가 게시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호가 게시판을 확인 한 후, 구매하고 싶은 종목이 있으면 HTS 를 이용하여 매매가능합니다. 체결 시스템 입니다. 아니면 증권사에 전화 하여 매매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K-OTCBB

K-OTCBB는 K-OTC를 운영하는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그외 기업에 대한 비상장 주식 매매 호가 게시판입니다. K-OTC에 등록 되지 않은 나머지 모든 기업들을 거래 할 수 있습니다.

K-OTC가 4부리그 시장 이었다면 K-OTCBB는 5부 리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년 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눈에 띄는 회사로는 '배틀 그라운드'를 개발 운영하는 회사인 크레프톤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대 오일뱅크, 현대카드, 씨제이푸드빌등의 대기업 등도 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빗썸도 있습니다.

K-OTCBB 이용방법

1) 증권사 계좌 개설

증권사를 통하여 매매가 가능합니다. K-OTC 보다는 거래 가능 한 증권사가 제한 적입니다. 그래도 대신 증권, 미래 에셋 대우, 키움증권, 현대자동차 증권, NH 투자 증권 등 큰 증권사들을 통해 거래 가능합니다.

해당 증권사의 계좌가 없다면 우선 증권사 계좌 등록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아래 증권사 리스트를 확인해 주세요

2) K- OTCBB 사이트 접속 (www.k-otcbb.or.kr/)

네이버나 다음에서 K-OTCBB 를 검색하여 접속합니다. '호가/체결 정보 -> 전체 호가 현황' 을 클릭 합니다. 가장 메인 화면에서도 바로 호가 화면이 나옵니다.

3) 전화 매매

호가 화면을 확인 한 후 사고 싶은 종목이 있으면 증권사에 전화로 주문을 해야 합니다. 개인간 1대1 거래 입니다. 팔고 싶은 사람이 호가에 올려두고 사고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싶은 사람과 수량등을 협의 한 후 매매가 가능합니다.

K-OTC 와 K-OTVCBB

이름도 비슷하고 둘다 장외주식 매매 시장이라는 점도 똑같아서 많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이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래 표를 확인해 주세요

이 외에도 사설 장외 주식 매매 시장이 있습니다. 제도권 내 장외 주식 시장보다 여러가지 위험이 당연히 훨씬 커지겠죠. 이 글에서는 사설 장외 주식 매매 시장을 다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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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은성수 금융위원장

[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개인투자자들의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장외거래에 따른 금융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가격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K-OTC 시장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그간 비상장주식은 대부분 사설 거래사이트 등의 수단을 통해 거래돼 불법 브로커와의 거래에 따른 유사 수신, 사기 등 금융소비자 피해사례가 꾸준히 발생해왔다”며 “금융위원회가 모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 비상장주식에 대한 내부주문집행을 허용한 이후 상대적으로 안전한 거래시스템이 일부 갖춰졌지만 여전히 호가 등의 시스템이 미비한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비상장법인 중 특히 공모법인과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사모법인(주주 수 500인 이상) 등 거래량이 많고 소액주주 보호 필요성이 있는 기업의 경우 K-OTC 시장과 같이 투자자 보호 기능을 갖춘 제도권 시장에서 거래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 제도 하에서는 K-OTC 시장 거래 요건을 갖춘 비상장법인 중 공모법인은 금융투자협회가 직권으로 K-OTC 시장 거래를 지정할 수 있지만,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사모법인은 해당 기업에서 협회에 동의서를 제출해야 지정할 수 있다.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사모법인이 K-OTC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자본시장법상 사모 방법으로 증자 시에도 증권신고서 등 발행 공시의무가 신규로 발생하기 때문에, K-OTC에서 거래가 가능함에도 지정에 동의하지 않는 기업의 수가 상당하다.

제공=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성국 의원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OTC 시장의 매출규제를 완화할 경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기업은 51개사 가량으로 파악된다. 이는 지난달 말 현재 K-OTC 시장에서 거래 중인 기업 수(134개사)의 38%에 달하는 규모다. △ 크래프톤 등 중소·벤처기업 24개사 △ 바디프렌드 등 중견기업 10개사 △ LG CNS, 현대삼호중공업 등 대기업 12개사 △ 기타 5개사 등이다. 이들 기업은 주로 사설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서 거래된다.

홍 의원은 “최근 비상장주식 투자수요의 가파른 증가에 따라 제도권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발표한 정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혁신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 정책과제’로 K-OTC 시장 매출규제 완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면서 “이후 지난 7월 규제입증위원회에서도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로 매출규제 완화 필요성이 한 차례 더 강조됐으나 제도개선 속도는 더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그는 “K-OTC와 코넥스 시장을 결합해 이를 금투협이나 민간 등에서 통합·관리하는 식으로 장외시장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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