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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문화콘텐츠과와 부산시, 연제구 협업 프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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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2-08-29 (월) 지나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

‘유펜’(University of Pennsylvania*UPenn)은 아이비리그 8개 대학 중 하나로 1740년 설립됐다.

설립자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현대의 교양 교육과정과 유사한 상업, 정부, 공공서비스 분야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유펜을 세웠다고 한다.

250여년이 지난 오늘 날 유펜은 학생 선발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로 우뚝 섰다. 2021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신입생 합격률이 5.68%로 떨어졌으며 현재 재학생의 중간 SAT 점수는 1500점이 넘는다. 유펜은 프린스턴*코넬대 처럼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률을 공개하지 않았다.

유펜의 조기전형 방식인 얼리 디시전(ED) 합격률을 살펴보자.

2021년 가을학기 신입생 자리를 놓고 치른 ED 전형에 7962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이 중 1194명이 합격해 15%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2022년 가을학기 입학을 위한 ED에는 7795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1218명이 합격해 15.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2021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무려 5만 6333명이 원서를 접수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단지 3202명이 입학 허가를 받아 합격률이 5.68%까지 낮아졌으며, 유펜 역사상 가장 입학 경쟁이 치열한 해로 기록됐다. 2022년 가을학기 합격률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대략 5만 5000명이 지원했고 2400명이 등록한 것으로 보아 합격률은 5%보다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펜 합격생들의 표준시험 점수와 GPA, 학년 석차는 어떤지 살펴보자.

2021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들의 중간 50% SAT 점수는 1490-1560점, ACT는 35-36점이었다. 2021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신입생의 96%는 자신의 고등학교에서 탑 10% 안에 들었으며, 가산점 없는(unweighted) GPA의 평균은 3.9점이었다.

유펜에서 와튼(Wharton) 학부의 합격률만 따로 산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가을학기 유펜의 전체 합격률이 9.2%인 가운데 와튼의 합격률은 7.1%에 불과했다. 와튼이 유펜의 다른 학부 과정보다 합격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7년 이후에는 와튼 학부의 합격률이 공개되지 않았다.

2021년 가을학기 입학한 와튼스쿨 신입생 중 여자는 47%로, 유펜 전체 재학생의 여학생 비율보다 훨씬 낮다. 2021년 가을학기 와튼 신입생 중 거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2%가 외국인 유학생이었고, 63%가 유색 인종이었다. 또 Expert Option 교육자료 가족 구성원 중 처음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을 뜻하는 ‘퍼스트 제너레이션’은 2021년 가을학기 와튼 신입생의 12%를 차지했다.

2022년 가을학기 유펜에 합격한 학생들 자료를 토대로 최근의 입시 트렌드를 살펴보자.

2022년 ED 합격생의 14%는 퍼스트 제너레이션이었다. 합격생의 40%가 고등학교 때 일을 한 경험이 있고, 80%는 커뮤니티 서비스에 참여했다. 유펜은 2023년 가을학기 입시까지 SAT, 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는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ED에서 합격한 Expert Option 교육자료 학생들은 미국의 42개 주와 전 세계 60개 국가 출신이다.

그렇다면 유펜은 지원자들을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까?

유펜이 입학 사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삼는 6가지 항목은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수업의 난이도, GPA, 표준시험 점수, 에세이, 추천서, 그리고 캐릭터이다. ‘중요한’ 요소에는 학년 석차, 인터뷰, 과외 활동, 재능(talent) 등이 있다.

연성대 전체 교직원이 ‘혁신지원사업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다짐하고 있다.

연성대 전체 교직원이 ‘혁신지원사업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는 ‘YSU Education 4.1 기반 미래사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1기 혁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면서 개별학습자의 수요에 맞춘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교육, 산학협력, 평생교육, 글로벌교육 영역에서 혁신을 거듭해왔다. 그 핵심성과는 ‘즉전(卽戰) 인재’ 양성으로 요약할 수 있다.

130여 개 혁신 프로그램들은 △산업맞춤 역량중심 직업교육 강화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교육 패러다임 확산 △교학상장 학습공동체 가치 공유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체계 고도화 등 각각의 추진 전략을 따라 체계적으로 실행됐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될 연성대의 두 번째 혁신지원사업은 새로 수립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연성 VISION 2027’의 방향성과 지난 시기 대학, 교육 혁신의 누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산학협력, 글로벌교육, 평생직업교육을 아우르는 보다 면밀한 자율혁신계획으로 설계됐다. ‘미래수요 대응 신기술 융합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업수요 대응 디지털/AI+X 직업교육 강화 △집단 창의성 및 자기주도 가치 공유 △데이터기반 지능화를 통한 개별지원 강화 Expert Option 교육자료 △개방형 교육 플랫폼 생태계 구축이라는 혁신전략을 수립했으며, 각 혁신전략에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자 하는 연성대의 의지와 역량을 담았다.

호텔외식조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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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수요 대응 디지털/AI+X 교육혁신 = 먼저 미래사회에 대응한 디지털/AI+X 교육혁신은 교양과 전공, 교과와 비교과 교육과정을 포괄하면서 산업변화와 인력 수요를 표적으로 한다. 디지털과 인공지능, 인간과 AI의 공존을 다루는 교양교과는 물론 관련 심화교육을 위한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도 개설한다. 전공교육과정 역시 대학의 핵심역량에 기반해 디지털/AI+X 교육과정 개정과 인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CQI를 통한 교육과정의 질 관리는 이미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교육혁신을 뒷받침하는 교육환경 개선, 재구축 역시 혁신지원사원의 주요한 과제로 추진 중이다. HyFlex Classroom(on/off 통합수업 공간)과 개방형 프로젝트 공간, 미러형 실습실과 Smart IT 융합실습실 구축, 현장미러형 및 DX 기자재를 통해 강의실과 실습실은 상호작용적인 스마트한 교육환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 같은 교육과정의 혁신은 전문인재양성을 목표로 한 ‘Be Expert’라는 추진과제로 이어진다. 학과별로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모델 개발 및 실행 지원, 학생의 현장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학생성공 Buildup’, 비교과 프로그램의 충실화와 연계된 학점인정제도인 ‘연성 Credit’ 등은 자기주도적인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들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학점부여와 연관된 학사제도의 유연화가 대학의 주요한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뷰티스타일리스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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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성공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개별화된 관심과 지원 = 데이터 기반 학생지원과 함께 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개별적인 맞춤형 지원은 연성대 혁신지원사업의 주요한 방향성이다. 교육영역에서 재학생 대상 종단 패널조사(Gemstone to Gem), 핵심역량 성취수준 측정 및 진단, 교양교과목 효과성 분석 등은 지난 1기 혁신지원사업부터 운영체계를 만들고 노하우를 축적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학습지원의 실질적 Expert Option 교육자료 기반이 되고 있다. 학생에 대한 개별화된 관심은 기초학습역량부터 시작한다. ‘기초학습 NSLB+’은 데이터에 기반해 기초학습역량부터 뒤처지는 학생이 없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러닝스타트’, ‘전공기초튜터링’, ‘온라인 캠퍼스’, ‘학습법 특강’, ‘3高(읽고 쓰고 말하고)’ 등으로 구성된다.

연성대는 2022년 하반기부터 구독학습을 도입할 예정이다. 개별학생을 대상으로 교과특성에 맞춰 개발된 다양한 콘텐츠들의 딜리버리 체계가 구축된다. 학생 특성별 그룹핑과 맞춤 지원도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교과목 성취수준 미달학생에 대한 ‘핵심역량 향상 부트캠프’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업손실까지 메우고 있으며 편입생, 복학생, 전과생 등에 대한 학습지원을 위한 ‘학습 Bridge 캠퍼스’, 개인별 학습전략 분석 및 상담을 통한 ‘학습코칭’ 등도 대표적인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선후배 간 학습튜터링을 지원하는 ‘Peer 튜터링’, 시니어학습자를 위한 ‘친구 학습지원’ 등은 학생특성에 맞춰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학교생활에 대한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동시에 밀착형 학습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학생성공을 지향하는 학생지원은 학습지원을 넘어 심리정서 안정지원, 진로경력개발 지원, 취창업지원으로 확장된다. 신입생 집중상담 및 대학생활적응검사에 근거해 중도탈락 요인 및 위험 정도를 파악하는 한편 중점지도군에 대해서는 맞춤형 전문상담을 지원한다.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 ‘심리안정 Call(전화상담)’ 운영도 많은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로적성검사를 통한 맞춤형 진로설계 및 교육지원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진로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취창업 지원 역시 학생성공을 위한 주요한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취업준비도 진단검사’를 통해 취업역량을 진단하고 취업취약 학생에 대해서는 밀착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취업마스터클래스’를 제공한다. 개인/소그룹별 취업상담 및 컨설팅이 이뤄지는 ‘취업타겟코칭’, 현장실무능력 강화와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업동아리’ 등도 학생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학생맞춤 창업교육 역시 학생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실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내 메이커 스페이스, BI센터 등의 공간을 확보하고 학생의 창업계획에 맞춰 다양한 창업지원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융합창업 동아리 운영과 상품제작 및 교내외 경진대회 참여까지 지원하는 ‘창의융합 Gem-Lab Marketplace 운영’은 연성대의 Expert Option 교육자료 특성화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만족하는 대학, 졸업생이 성공하는 대학은 교육혁신의 가장 중요한 지향점 중의 하나다. 이러한 측면에서 많은 학생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연성 에듀테인먼트 러닝’이다. 에듀테인먼트 러닝은 학습과 즐거운 공동체 활동을 통합하면서 개별화된 맞춤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학습활동을 일컫는다. ‘Gem-i 학습’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몰입과 개별화된 학습지원을 목표로 학습과 게임요소를 결합하는 학습자 중심 교육모델이다. 학생 스스로 관심 있는 활동분야를 선정해 계획, 활동수행, 평가까지 경험하는 학생주도형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대학이 이를 지원하는 ‘ACT 4 FUN’도 올해에 도입된 교육혁신 프로그램이다.

뷰티스타일리스트과

■ 공유와 협력을 통한 상생 교육생태계 구축 = 대학은 산업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성대는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ESG 대학경영 정착을 전략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ESG 관련 교육과정 운영, 대학의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대학구성원과 함께 하는 환경보호 등의 세부사업을 통해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는 ‘지역사회혁신센터’를 설립, 대학의 ESG 사업을 전담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간에는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협력 △산‧학‧연‧관 공유‧협력 △글로벌 지향 공유협력 △개방형 공유 플랫폼(원격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등)으로 구분한 다양한 공유협력을 진행 중이다. 산‧학‧연‧관 공유‧협력은 LINC 3.0 사업을 통해 보다 폭넓은 사업들을 계획 중이기도 하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연성대는 타 대학, 산업체, 지역사회와의 공유와 협력 사업을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그 공유와 협력의 네트워크들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말] 권민희 총장 “대학교육의 혁신, 잠시의 멈춤 없이 계속돼야 한다”

권민희 총장

“연성대의 교명 연성(硏成)은 ‘학문과 덕행을 갈고닦아 뜻하는 바를 이룬다’는 뜻이다. 올해부터 두 번째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연성대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신입생을 미래수요에 대응하는 신기술 융합 전문기술인재로 양성함으로써 교명에 담긴 우리 대학의 교육 이상(理想)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학령인구의 감소, 고령화로 인한 신중년 재교육 수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학습격차 등 대학의 대내외적 환경은 급변하고 있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대학 교육혁신은 잠시의 멈춤 없이 지속돼야 한다.

미래 직업교육의 핵심은 인간 고유의 역량에 AI 능력을 더하는 인간과 AI와 협업, 타인과의 소통과 협업역량을 갖춘 인재의 양성에 있다. 연성대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산업수요에 대응하는 Digital/AI+X 직업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개별 맞춤학습을 지원하는 등 미래의 산업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시작된 연성대의 혁신지원사업은 대학 내 교육혁신에 머물지 않고 타 대학, 산업체, 지역사회와 공유·협력을 통한 새로운 교육생태계 구축으로 나아가고 있다. 대학을 둘러싼 최근의 환경변화는 개별대학의 변화만이 아니라 고등직업교육체계 전반의 새로운 재구성을 필요로 한다. 대학이 위기를 맞고 있는 시기에 우리가 개척하고 있는 새로운 교육혁신, 대학과 대학, 대학과 지역사회의 공유와 협력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직업교육 체계의 미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확신한다.”

디지털문화콘텐츠과와 부산시, 연제구 협업 프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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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부산경상대학교(총장 최미현)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지역 서비스산업 분야 중점 20/80 라이프 대학’을 비전으로 수립하고 학생 성공(Su.CC.E.Ed Project)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4대 추진전략의 세부내용은 △지속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대학 운영 혁신(Sustainable renovation) △KS-CCR 기반 CHARM 교육혁신(Competency & CCR) △LIFE 20/80 평생직업교육 혁신(Expert lifelong vocational edu.) △산⇄학 선순환 기반 STW+ 산학협력 교육 혁신(Education with local industry)이며, 이를 기반으로 대학의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 대학혁신과 교육부 인증 우수대학 = 대학 혁신의 결과 교육부 주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선정, 산학협력우수사례 경진대회 인력양성부문 전국 1등(2020년도 기준) 등 교육부 인증 우수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 사업,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도심형 청년창업 복합 공간 조성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0년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으로 부산지역 전문대학 입시 충원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장학혜택 또한 뛰어나다. 대학재정알리미에 따르면 2020년 전국 전문대학 중 장학금 지급률 2위, 학생 1인당 장학금 5위 등 부산지역 평균 대비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입학 이후에는 취업지원을 위해 대학-기업 연계 취업연계형 인턴 프로그램, 대학 자체 무료 비교과 프로그램, 정부 지원 무료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창업지원을 위해서는 사업장 등록 등 행정적 지원, 교내 산학협력관 활용 교내창업 지원, 기타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지역과 함께 지속발전 고민, 사회적 가치 실현 = 부산경상대는 치밀한 내·외부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 높은 행·재정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업무 경쟁력과 구성원의 소통 제고뿐만 아니라 지역과의 소통에도 힘쓰는 가운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먼저 원스톱 학생지원체제 ‘CARE(CAReer+Education)’를 구축하고 범 대학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열린 평의원회’ 운영으로 구성원의 의견 개진을 보장해 대학 내부 구성원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한 발짝 더 나아가, 대학 내부의견 경청에 그치지 않고 대학 바깥까지 눈을 돌리고자 하는 것이 부산경상대의 중요 목표 중 하나다. 이를 위해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창업 주거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지역 연계와 봉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학 간 협력과 글로벌 공유 협업 또한 잊지 않았다. 대학과 구성원 전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고자 모두가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

■ 지역산업 수요 기반 첨단 인프라 구축과 인재양성 = 부산경상대는 대학 본연의 임무도 잊지 않고 있다. 강소 대학의 입지를 다지고자 ‘지역특화’와 ‘역량 기반 교육’에 초점을 맞춰 교육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지역산업 특성을 고려한 최첨단 현장 미러형 강의실, 실습실과 기자재를 다수 구축하는 등 현장 기반 실습 지원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 기반 교육의 고도화를 자신하고 있다.

또한 VR, AI 스튜디오를 구축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이처럼 온·오프라인의 학생 지원 공간을 개선하는 것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은 학생과 대학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혁신을 이루기 위함이다.

계속해서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하고 있는 것도 교육 혁신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비대면 실험 실습 교과 보완 프로그램, 성적 하위자와 우수자 각각을 위한 보완 심화 프로그램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공함으로써 대학이 목표하고 있는 ‘역량 기반’ 교육혁신에 한 걸음 다가가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지도교수가 입학부터 취업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평생지도교수제’ 등을 통해 학생의 입학부터 수업, 성장 및 경력단계별 취업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취업과 역량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어 가능한 일이다.

많은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 전공 관련 발표회, 경진대회 등은 물론이고 방학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RC형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인재를 기르기 위한 글로벌 학습 동아리 및 외국어 특강도 운영 중이다.

학생진로심리상담센터와 취창업지원센터에서는 역량 있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심리 상담지원과 취·창업까지 지원해 다니고 싶은 대학, 지역 사회가 원하고 신뢰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평생직업교육의 강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선정 =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평생교육 수요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 부산경상대의 경쟁력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등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지역산업 수요와 특화산업에 주목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설 과인 디지털공공서비스과(정원 25명), 디지털크리에이터과(정원 20명), 웹툰애니메이션과(정원 25명) 등이 그것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전문 훈련 교육과정, 생활 인테리어 교육과정 등을 지역과 사회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준비했다.

일련의 과정을 평생학습처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평생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 진로상담, 취·창업 지원, 학생활동 지원까지 말 그대로 평생 학습자 특화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 산⇄학 선순환 기반 STW+ =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가장 중요시 하고 있는 것은 산학협력이다. 그중에서 STW(School To Work)를 통한 산학 일체형 대학이 부산경상대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다.

STW란 오전에는 학교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전공 산업체 현장 근무를 하며 경력을 쌓는 동시에 장학금을 지급받는 현장 일체형 프로그램을 말한다. 부산경상대의 특장점으로 2020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력양성부분 전국 1등의 영예를 안겨준 프로그램이다.

STW를 기본자산으로 지역산업계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 현장 인력이 교육과정 개발단계에서부터 참여해 교육과 산업 현장의 괴리감을 줄이고 학습 전문성을 향상 시킨다.

그렇게 구축된 산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업체전문가 참여 교육을 Expert Option 교육자료 늘리고 캡스톤디자인, 현장 연계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해 학교와 일터를 오가는 STW라는 선순환을 완성시켰다. 국고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 중인 STW는 산학협력 클러스터의 고도화와 함께 부산경상대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사말] 최미현 총장 “학생을 위한 대학, 다니고 싶은 대학을 만들어 나갈 것”

“2022년 급변하는 환경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흐름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등교육의 도약을 위해 앞장서는 대학이 될 것입니다.

우리 대학은 2020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1년도 지역주도형 디지털 청년일자리 육성사업에서도 부산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명문 전문대학의 위상을 크게 드높였습니다.

2022년에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고등직업교육거점(HiVE) 대학 지정, 소상공인 특성화 대학 선정 등 부산의 명문 전문대학으로서 입지를 확실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혁신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역 서비스산업 분야 20/80 C.H.A.R.M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대학의 인재가 갖춰야 할 5대 역량으로 창의융합, 소통협업, 실용직무, 인성소양, 자기계발을 설정했습니다.

이를 갖춘 참(C.H.A.R.M)된 현장전문직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4대 발전전략, 14대 전략과제, 35대 추진과제를 도출해 대학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대학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비즈니스 공공형서비스 분야, 문화융합형 서비스 분야, 평생직업교육 분야를 대학의 특성화 분야로 선정해 이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기존 STW의 시행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의 수업과 현장의 실습이 하나가 되는 교육과정을 확산하고 보완을 통한 고도화 전략으로 이번 혁신지원사업을 통한 STW+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취업이 보장된 대학, 투명한 대학, 다니고 싶은 대학, 학생을 위한 대학, 미래 발전을 위한 대학을 만들어가 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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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2-08-29 (월) 박주연 기자

▶ 칼리지 투어 베스트 타이밍 11학년 봄방학

▶ 코로나 19 안전 수칙 준수, 가상 투어도 적극 활용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칼리지 투어가 점차‘필수 과정’으로 여겨지고 있다. 칼리지 투어란 단순히 캠퍼스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진학하고 싶은 대학들을 탐방하고 체험해 봄으로써‘드림스쿨’ 합격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극을 받고 장래에 대한 목표까지 뚜렷이 할 수 있는 기회다. 이런 점에서 전문가들도 여건이 허락한다면 꼭 칼리지 투어를 떠나라고 조언한다. 수많은 가이드북이 시중에 나와 있고 인터넷 검색이 가능하지만‘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결국은 직접 방문해서 느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대학이 직접 가서 보았을 때는 실망스러울 수도 있고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대학이 본인이 직접 방문했을 때 의외로 좋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칼리지 투어는 대입전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원서 작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칼리지 투어도 아무런 준비 없이 제대로 된 개념 없이 떠난다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맺을 수는 없다. 대학방문이 대입전형에 활용되는 만큼 건성으로 할 것이 아니라 이를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칼리지 투어 요령을 정리했다.

칼리지투어를 위한 캠퍼스 방문도 베스트타이밍이 있다. 바로 11학년의 봄방학이다.

교육 전문가들에 따르면 학생이 특정 대학 캠퍼스 방문을 통하여 느끼는 감정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일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방문을 통해 그 곳이 자기에게 어울리는 곳인지를 확인해보는 것은 무척 중요한 대입 준비과정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따라서 대학방문은 11학년 때가 바람직하다.

이때는 대입 준비 Expert Option 교육자료 주사위가 던져지고 학생들도 자신이 입학하고 싶은 대학들과 앞으로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에 대한 윤곽을 어느 정도 잡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생전 보지도 못한 캠퍼스에 지원서를 내는 것과 직접 캠퍼스를 둘러본 대학에 지원서를 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특히 11학년 때의 캠퍼스 방문은 멀게만 느껴졌던 드림스쿨의 꿈을 이루게 만드는 자극이 되기도 한다.

캠퍼스의 분위기와 주변환경이 자신과 어우러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재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고 싶다면 주말보다는 주중에 방문하는 편이 낫다.

칼리지 투어를 무슨 관광으로 생각해 대학을 방문하고 그냥 스쳐가듯이 하는 방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캠퍼스 방문은 지원서 에세이를 쓸 때 ‘왜 이 대학에 지원하는 가’ 하는 토픽에 가장 확실한 나의 생각을 펼쳐 내고 전달 할 수 있는 경험의 배경이 되어 줄 수 있다.

칼리지투어를 통해 재학생, 대학 직원 및 교수, 입학사정관에게 묻고 싶은 말들도 많을 것이다. 이런 궁금증을 질문 리스트로 미리 준비한다면 더 알찬 캠퍼스 투어가 될 것이다.

질문이라면 캠퍼스 분위기와 컬처, 학생 생활에서 학업 프로그램과 자원, 관심있는 전공 까지 아카데믹한 부분과 캠퍼스 라이프 등을 모두 망라해도 된다.

아카데믹한 질문이라면 ‘이 대학에서는 어떤 전공이 가장 인기 있고 명성이 높은가’, ‘수업은 강의나 토론 중 어떤 부분을 더 강조하나’, ‘교수와 조교의 수업 분담 비중’ 등을 들 수 있겠다.

관심이 있는 전공 클래스를 직접 방문해보면 좀더 현실적인 접근을 할 수 있다. 만일 무슨 공부를 할 것인가를 결정했다면 직접 강의실을 방문해 본다.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전공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가능하다면 수업에 참여해도 좋다.

이 때 클래스 이름과 교수 이름은 반드시 메모하도록 한다. 이런 수업 참여는 대학 입학 인터뷰에서도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학생들이 어떻게 수업에 임하는 지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강의실에 Expert Option 교육자료 들어가기 전에 사전예약은 필수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예고 없이 교실을 방문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할 것인지 어느 정도 결정된 상태라면 전공 관련 교수를 만나 보는 것도 적극 권장한다.

방문하는 대학의 커리큘럼과 교수진은 인터넷을 통해서 사전검색이 가능하다.

교수와의 만남을 위해서는 미리 약속을 잡거나 근무 시간에 들르면 된다. 전공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졸업을 위한 필수학점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것이다. 이런 내용은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알 수 있지만 교수와의 직접 대화를 통하는 것과는 큰 차이다.

캠퍼스를 걷다보면 게시판에 많은 정보가 붙어 있을 것이다. 이를 유심히 읽어본다. 캠퍼스에서 현재 무슨 행사가 있고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수업을 받게 되는 건물과 기숙사의 게시판도 마찬가지로 훑어본다. 강연, 클럽, 음악회, 체육활동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학교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캠퍼스에 방문하면 여러 자료를 챙기는 것도 빠뜨리지 말아야 하는데 여기에는 학생신문도 포함된다. 학생 신문을 읽으면 캠퍼스 생활과 학생들의 솔직하고 실제적인 의견이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만약에 여러 학교를 비교 중이라면 방문하는 학교마다 기록을 충실히 해둘 것을 권고한다.

막상 칼리지 투어를 다녀왔는데 구체적으로 생각이 나지 않고 막연하게 느낌만 남는다면 그것은 실패한 칼리지 투어이다. 충실한 기록이 바탕이 되어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이 위치한 지역도 살펴보기

칼리지 투어라고 학교만 둘러봤다면 제대로 된 투어는 아니다. 한 대학에 적을 둔다는 것은 그 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이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대학 주변에는 그로서리와 편의점 등 어떤 시설들이 갖춰져 있고 무슨 식당들이 있는지, 대중교통은 잘 되어 있는지 등도 캠퍼스 투어에서 파악할 부분이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여러 여건상 직접 가보기 힘들 수가 있다. 이럴 때는 버추얼투어(Virtural Tour), 즉 가상 투어로 실감나게 캠퍼스를 투어할 수 있다.

특히 요즘의 버추얼 투어는 고 퀄리티의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고 있어 더 실감난다. 다행히 많은 대학들이 e캠퍼스투어(eCampus tour)라는 이름으로 캠퍼스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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