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모호한 정체성에 커진 실적 변동성-인베스트조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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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및 벤처투자

-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를 책임지는 뮌헨글로벌 기업들의 VC 전략 –

- 주요 글로벌 기업의 메카 , 뮌헨의 개방형 스타트업 투자 –

□ 독일 스타트업의 생태 진단

- 런던은 2013 년과 2014 년에 걸쳐 총투자회수 (EXIT) 율 47.3% 인 실리콘밸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10.2% 기록했으며, 그 뒤를 베를린 (6.1%) 과 암스테르담 (2.1%) 이 잇고 있음 .

- 유럽 벤처캐피털 업계에서 런던은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 유럽 스타트업 후기 성장단계의 펀딩 50% 는 대부분 런던에서 나옴 .

- 지난해 유럽 투자회수규모 성장률은 314% 를 기록했고 , 기존의 런던을 비롯해 텔아비브 , 베를린 , 크라카우 등이 새로운 스타트업 허브로 떠오르며 스타트업 생태계는 VC? 모호한 정체성에 커진 실적 변동성-인베스트조선 크게 발전됨.

- 런던 스타트업계는 기업친화적 정책 , 개방적이고 효율적인 창업 관련 법안 ( 인터넷 사업체 등록 등 ), 풍부한 자본 , 높은 유럽시장 접근성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유럽에서 제일 중요한 스타트업 생태계로 인식되고 있으며 , 유럽에서 제일 많은 유니콘이 런던에 소재하는 등 스타트업 허브로서 입지가 확고함 .

ㅇ 독일 소재 스타트업, 2016 년 상반기 독일 / 유럽 최대 규모의 펀딩을 받은 것으로 집계

- 독일은 투자규모에 있어 2015 년 약 21 억 유로 , 투자건수 205 건을 기록했고 , 유럽 최고 투자규모를 기록하며 유럽의 차세대 스타트업 허브로 떠오름 .

- 유럽에서 베를린은 가장 빨리 성장하는 스타트업 도시로 , 스타트업이 20 분에 하나꼴로 설립됨 .

- 독일 스타트업의 매출액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음. 기업 규모 500 만 유로 이상의 스타트업들이 독일에서 최고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스타트업들의 성장이 눈에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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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Europe Startup Monitor 2016

□ 독일의 벤처캐피털 투자 현황

ㅇ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 성장 단계

- 독일의 스타트업들이 관심을 보이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경제력을 확보하고자 함.

- 독일 뮌헨에 위치한 스타트업 소노 모터스 (sono Motors) 가 선보이는 5 도어 콤팩트 밴 전기차 사이언 (Sion) 은 차체 지붕과 옆 , 뒷부분에 태양 전지판이 적용된 것이 특징임 .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 인디고고 ’ 에서 모금액 21 만 6000 달러 ( 한화 약 2 억 3608 만 원 ) 를 달성해, 당초 목표액인 15 만 유로 ( 한화 약 1 억 8470 만 원 ) 를 뛰어넘음 .

ㅇ 2016 년 주요 독일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매각 (EXIT) 사례

- 뮌헨 소재 ACTION 공동창업자인 Christoph Braun 은 " 스타트업에 투자는 부분은 벤처캐피털(VC)과 의 윈윈현상을 높이는 부분이며 , 잠재적인 리더십과 혁신적인 기술, 성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하는 안목 이 중요한 VC 의 요인"이라고 지적

- VC 사인 ASTUTIA 로부터 투자를 받아 성공적인 사업 파트너를 찾게 된 Mister Spex 사의 Mr. Dirk Graber 는 "VC 가 가지고 있는 넓은 네트워크 또한 우리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 "이 라고 전달함.

- 게임분야의 독일 브랜드 Bigpoint 사는 거대 매출을 기록한 기업이었으나 , 중국 기업으로 매각됨.

2016 년 주요 스타트업 매각 및 VC 투자 현황

Planet Cards (프 랑스 )

- 실제로 방송국 Media City 가 포진돼 있는 뮌헨의 Unterfoering 소재 독 일 방송사인 ProsiebenSat1 에서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한국의 스타트업 들을 주시하고 있으며 , 독일에서도 한국의 창조기업 상황을 파악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음 .

ㅇ 독일 남부 뮌헨지역에서는 테크 스타트업들이 포진돼 있으며 , 이 지역의 VC 들의 주요 투자방향은 소프트웨어 , BioTechnology, Media& Entertainment, Medical Devices 등임 .

- 소프트웨어 분야에는 앱 등의 플랫폼이 포함돼 있음.

투자기업들의 관심 사업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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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반응 및 관계 기업 인터뷰

ㅇ 독일 뮌헨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 BMW 스타트업 (http://www.bmwstartupgarage.com) VC 대표 Mr Gregor Gimmy 인터뷰

- 독일 최대 OEM 사의 BMW VC 팀은 "현재 뮌헨을 비롯한 유럽지역의 Automobile 분야의 기술력을 겸비한 스타트업들을 육성하는 중"이며, " VC 스타트업 투자의 입지를 다지면서 , 한국 스타트업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발한 네트워킹을 진행할 것"이라 전함 .

ㅇ Siemens 본사의 financing 부서의 Venture Capital 을 책임지고 있는 대표 Dr.Mr. Rudolf Freytag 은 " 독일 뮌헨 , 중국 베이징 , 미국 실리콘밸리에 사무실을 두고 있어 전 세계 스타트업들이 쉽게 지멘스와 접촉할 수 있도록 하고, 수시로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를 전달받는 중"이라고 함.

- Siemens 에서는 구체적인 현 상황의 테마로 걸고 관련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Next 47 이란 회사명으로 적극적으로 스타트업 발굴에 주력 중

- 혁신적인 기술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는 Siemens 의 경우 1847 년 이미 스타트업에서 출발한 기업이기 때문에, 기술력을 겸비한 모든 스타트업들에 개방된 지원과 투자가 가능하다고 긍정적으로 설명함.

ㅇ 유럽 내 최대 백색가전을 생산하는 BSH 사의 Venture Capital( https://www.bsh-group.com/venture-forum ) 과 Munich Network 기관 협업으로, 정기적으로 관련 테크 스타트업 들과의 포럼을 열어 개방적으로 당사의 정책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는 중

- 다가오는 10 월 12 일과 13 일에 걸쳐서 진행되는 스타트업 포럼에는 백색가전과 관련된 혁신적인 아이디어 스타트업들을 발굴

* 위 3 개 글로벌 기업 외에, 뮌헨에 포진돼 있는 Allianz, MunichRe, Infineon, Linde, Audi, Prosiebesat!, Sky 등 각 글로벌 기업은 관심 있게 지켜보는 FinnTech App, Software, Automobile, Media 등과 관련된 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

ㅇ 뮌헨은 기존에 생성된 스타트업들이 EXIT 를 꿈꾸는 중이며, 포진돼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VC 들과의 접촉이 용이하고 , 잠재적인 벤처캐피털이 포진돼 있음 .

- 뮌헨 스타트업 생태계 강점에는 자전거 도로가 잘 돼 있어 차를 운전하지 않아도 이동이 VC? 모호한 정체성에 커진 실적 변동성-인베스트조선 편리 , 영어를 쓰는 사람이 많고, 어디를 가든 이민자들과 관광객들로 넘친다는 점 등이 있음. 이런 생태계의 독특함이 글로벌 다른 도시들과 구분되기도 함 . 단 , 물가가 다른 도시에 비해서 높은 단점이 있음.

ㅇ 뮌헨 스타트업계에서는 영어를 거의 모두 사용하며, 다수의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기술워크샵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공동 사무실 , 주 정부에서 제공하는 저가의 사무실 임대를 이용할 수 있음.

- 유럽 현지 진출이나 신규 창업을 계획하는 국내 스타트업 및 창업가는 유럽 내 벤처캐피털 산업계 , 노동시장 , 스타트업 지원제도를 주시해야 할 것이며 , 정보를 통해 전략적인 선택을 할 필요가 있음 . 특히, 뮌헨 지역의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http://www.munich-startup.de/를 참고할 수 있음 .

- 독일에서는 수요에 비해서 엔지니어 공급이 부족한 상태. 한국의 경우 취업 비자를 취득할 수 있고, 독일어나 영어를 할 줄 아는 개발자라면 독일에서의 기회가 많을 것임 .

자료원 : deutschestartups.org. startupgermany.org, Techcrunch, 바이에른 주정부 , KPMG,www.deutsche-startups.de, www.gruenderszene.de, deutscherstartupmonitor.de , Europe Startup Monitor, Siemens Startup VC, BMW Startup VC, 인터뷰 및 KOTRA 뮌헨 무역관 자료 종합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독일, 스타트업 생태 진단 및 벤처캐피털 투자 현황)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캐피탈 및 벤처투자

1분기 1000억 순익 달성. 주요 계열사 중 ROA 1위
2020년 영역 조정 이후 부동산PFㆍ벤처투자 크게 늘려
매크로 환경 급변에 투자 자산 수익성 꺾일 가능성 커
그룹 내 벤처투자 주체도 여럿. "교통정리 필요하다"

"사실 금융그룹에서 캐피탈의 입지가 모호하긴 한데 특성화를 잘 했다. 지금까지는 성공적이었다. 그런데 이런 매크로 환경에서, 이런 사업 구조로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을까? 그룹 내 역할과 책임(RNR)관계도 모호하다." (한 금융권 관계자)

지난 1분기 신한금융지주 실적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은 계열사는 신한캐피탈이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서며 3년 전 연간 순이익에 육박했다. 순이익 기여도에서 증권을 제치고 비은행 '탑3'로 올라섰다. 총자산이익률(ROA)은 3.9%로 2020년의 2배를 훌쩍 넘어섰으며, 은행 포함 자기자본 1조원 이상 계열사 중 압도적인 1위였다.

2019년까지만 해도 신한캐피탈은 신한카드의 그늘에 가려진 그저 그런 계열사였다. 연간 순이익 규모도 1000억원을 겨우 넘겼고, ROA는 비은행 계열사 평균에 수렴했다. 다른 지주 계열 캐피탈과 마찬가지로 기업대출과 자동차금융, 중도금ㆍ전세자금대출로 수익을 냈다.

체질이 바뀐건 2020년의 일이다. 그룹 차원에서 소비자금융 VC? 모호한 정체성에 커진 실적 변동성-인베스트조선 VC? 모호한 정체성에 커진 실적 변동성-인베스트조선 부문 조정을 단행했다. 신한캐피탈은 개인금융 및 자동차금융 등 1조원 규모의 자산을 신한카드에 넘겼다. 이후 신한캐피탈은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신기술투자로 영업 방침을 바꿨다.

사업별 자산 구성 추이를 살펴보면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영업부문 조정 이후 신한캐피탈이 가장 급격하게 늘린 자산은 부동산금융과 신기술금융이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 관련 자산이 최근 3년간 3배 이상 증가했고, 신기술금융자산도 2.5배 늘었다. 올해 1분기엔 경향성이 더 뚜렷해졌다. 총자산이 8.4% 불어나는 동안 부동산PF 대출은 32%, 신기술금융자산은 11% 늘렸다.

불과 3년 새 신한캐피탈은 벤처업계의 '큰 손'이 됐다. 신한캐피탈은 600여개의 투자조합ㆍ합자회사에 출자를 단행해 현재 1조원이 넘는 신기술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회계에 반영하는 공정가치 측정 유가증권 규모만 2조4000억여원에 달한다. 신한캐피탈이 1분기에 인식한 '공정가치측정 유가증권 관련 손익'만 540억여원이었다. 캐피탈의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이자마진이 710억여원이었음을 고려하면 성공적인 특성화였던 셈이다.

한 신용평가사 관계자는 "KBㆍ하나 등 다른 지주계열 여전사가 자동차금융 위주로 성장 방향을 정했는데, 신한캐피탈은 PF와 벤처투자라는 독특한 길을 선택했다"며 "해당 분야의 이익 규모가 증가하며 실적 호조의 핵심 기반이 된 상태"라고 말했다.

2019년에서 2021년 사이, 신한캐피탈의 영업자산은 37%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규모는 119% 늘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투자금융이라는 업은 고수익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 신한캐피탈 이익 규모의 급증은 '구조적 성장세'가 아니라 '이익 변동폭 확대'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가치 측정 유가증권의 시가 평가는 회계법인 등 외부평가기관의 평가모형에 따라 이뤄진다. 주로 사용하는 방식은 DCF(현금흐름할인)모형, IMV(관련지수)모형, FCFF(잉여현금흐름)모형 등이다. 이들 모형은 시장 금리가 상승하고 시중 유동성이 줄어들면 기업의 평가 가치가 급감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지금 이익이 크게 증가한만큼, 언제 손실이 크게 발생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특히 지금처럼 시장금리가 급등하고 경기침체(리세션) 가능성이 커진 시점에서는 투자 자산이 사실상 '시한폭탄'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신용평가사들도 잇따라 경고음을 내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신한캐피탈에 대해 '자산포트폴리오 리스크 다소 높은 수준이며, 리스크 증가 추세'라고 평가했다. 한국신용평가 역시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시장위험 등을 고려하여 면밀한 취급 및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아예 신용등급 하향 변동요인으로 '자산포트폴리오 리스크가 크게 확대되거나 재무건전성이 저하될 때'를 제시했다.

그룹 내 역할에 대해서도 교통정리가 더 필요할 거란 지적이 나온다. 현재 신한금융그룹 내에는 신한캐피탈 외에도 신한자산운용, 신한벤처투자 등 벤처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계열사가 복수로 존재한다.

전문 VC인 네오플럭스를 인수해 사명을 변경한 신한벤처투자는 운용사(GP)의 역할이다. 신한캐피탈은 주로 투자사(LP) 역할을 맡아왔는데, 지난해 출범한 6000억원 규모 그룹 신기술 투자 펀드에선 GP로 나섰다. 당시 불과 5명의 운용역으로 '그룹 신기술 투자펀드' 운용이 가능한지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LP 역할 역시 신한자산운용이나 신한금융투자와 일부 겹친다.

이렇다보니 그룹 일각에선 최근 신한캐피탈이 그룹의 벤처투자 간판으로 나서는 데 대해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신한캐피탈의 급부상에는 그룹 내 역학 관계와 임원간의 네트워크가 관여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없지 않다.

신한캐피탈의 체질 변화를 이끌어낸 허영택 전 사장은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지주 경영관리를 책임지는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운진 현 사장은 그룹 GIB부문장으로 그룹의 기업금융ㆍ투자금융 정책을 총괄했던 바 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전문 VC들도 실적에 부침을 겪는데 신한캐피탈의 성장이 영원히 이어질 순 없으니 결국 부실이 표면화하는 시점의 최고경영자(CEO)가 책임을 지게 되는 구조"라며 "소비자금융을 카드로 이전하는 것까진 지주가 적극적으로 관여했는데, 이후 캐피탈이 고위험 벤처투자를 대폭 늘린 것에 대해 지주가 세심하게 인지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피탈 및 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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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조아 기자
    • 승인 2021.12.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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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지난 11월 30일 KT&G의 특별회원 가입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KT&G는 담배사업을 필두로 건강기능생활, 제약바이오, 부동산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코스피(KOSPI) 상장사로서, 청년창업 지원, 벤처펀드·PEF 출자 등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로써 KT&G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의 167번째 회원사로 가입됐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관계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KT&G가 활발한 창업지원 및 벤처투자를 하고 있어 특별회원 가입 시 회원사 간 교류 활동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향후 회원사 간 활발한 네트워킹 및 벤처투자 생태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기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원사는 총 167개사로 정회원사 154개사(창투사 127개사, 신기술사 13개사, LLC 14개사), 특별회원사 13개사(KT&G, GS홈쇼핑, 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코트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올 한해 15개사(정회원사 13개사, 특별회원사 2개사)의 회원사 신규가입이 이뤄졌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원사로 가입하면 벤처투자 제도·정책 의견, VC 관련정보 제공, 협회 간행물 및 언론보도, 전문인력 양성 지원, 각종 교육 및 행사 참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홈페이지 내 협회 회원가입에서 신청하면 된다.

      캐피탈 및 벤처투자

      이동원 (기획조정실)

      Ⅱ. 바이오헬스 산업 벤처캐피탈 투자 현황

      Ⅲ.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 현황

      Ⅳ. 해외 병원의 벤처캐피탈 설립 현황

      ◎ 2019년 국내 벤처캐피탈(VC) 투자액이 역대 최초로 4조원을 넘었고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액도 처음 1조원을 돌파하여 전체 VC 투자액 대비 바이오헬스의 비중이 25.8%로 증가하는 등 VC 투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음

      ◎ 그러나 VC 투자에 대한 민간 출자 규모는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고 기업당 성장 단계별 VC 투자 규모도 작아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이 어려움

      ◎ 특히, 구글, GE 등 글로벌 기업들은 자체 VC를 통해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에 투자를 늘리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VC 설립이 제한되어 기업들의 VC 투자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음

      ◎ 또한 바이오헬스 R&D의 핵심 축인 국립병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병원들은 아직까지 연구 비중이 낮고, 관련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과의 연계 및 투자가 부족해 융합기술을 개발하는 산업적 성과 창출의 한계에 부딪치고 있음

      ◎ 산학연병 개방형 융합연구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연구중심병원을 지정하여 운영 중이지만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은 미흡함

      - R&D 성과가 기술이전, 창업 등 사업화로 이어지고 발생된 수익이 다시 R&D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미흡

      - R&D 성과가 사업화를 통해 수익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이 취약하여 의사 개인이 창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마저도 정체 추세

      ◎ 이에 정부는 연구중심병원 지정제를 인증제로 전환하여 연구역량을 갖춘 병원을 확산시키고 병원의 R&D 역량 확대를 위해 연구중심병원 내 의료기술협력단과 의료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18.7)하였고 관련 법안도 국회에 상정되어 있음

      ◎ 한편, 미국의 경우, 기존 VC들이 바이오헬스 분야에 매년 수백억 달러를 투자하고 병원 R&D 성과가 창업 및 M&A·IPO 등 기술사업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으며 Google Ventures, Johnson & Johnson Innovation - JJDC 등 기업 자회사 형태의 CVC (Corporate Venture Capital)의 투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 특히, Mayo Clinic, Partners Healthcare 등 병원(시스템)들이 자체 R&D 성과의 사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창업을 지원하거나 유망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는 일종의 CVC를 설립하여 활발하게 운영 중임

      ◎ 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국내·외 바이오헬스 분야의 VC 투자 현황을 살펴본 후, 여러 국가들의 병원 또는 의료시스템이 독자적 혹은 협력을 통해 설립한 VC에 대해 고찰하여 국내 바이오헬스 R&D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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