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모든 것 - 바이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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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방식

스마트·그린 인프라,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 인프라의 확대 요구 등 이전과 다른 형태의 사회기반시설 투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민간투자사업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민간 참여방식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3일 발간한 건설동향브리핑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다양한 민간투자 방식 모색 필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현재 국가와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은 약 30만개 정도로 추산되는데, 이들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해 연간관리비용은 2019년도 말 기준 12조원에서 2030년에는 26조원, 2050년에는 52조원 규모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연구원은 기후변화, 각종 안전사고 발생, 워라밸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로 정부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생활 SOC’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예산 48조원(국비+지방비)을 투자할 계획이나 최근 수년간 급격한 지출 확대로 정부의 재정적 여력이 크게 약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주 연구위원은 “시설물이 법적으로 주로 국가나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국·공유재산인 경우가 많다”며, “이들 재산의 관리·처분을 규율하는 ‘국유재산법’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서는 국·공유재산을 민간에 매각·대부·양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발방식에 대해서도 매우 제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연구위원은 “늘어나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 유도를 위해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국유재산법’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상에 일반 국·공유재산에 대한 다양한 개발·이용방식을 허용하고, 민간 투자자들이 자본을 투입할 수 있는 금융투자구조를 허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투자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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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아 기자
    • 승인 2020.11.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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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타임즈] 최근 몇년 바이오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벤처캐피탈의 투자방식은 가장 일반적인 신주인수를 통한 지분출자를 비롯해,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등과 같은 주식연계채권 투자방식 등이 존재한다.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은 후속 투자에서 결정된 기업 가치에 따라 먼저 투자한 투자자의 지분이 결정 되는 혁신적인 투자제도로서, 기업 가치 산정이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신속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건부인수계약의 요건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조에 의한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요건은 다음과 같다.

      [벤처투자법 제2조(정의) 제1호]

      1. “투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가. 주식회사의 주식, 무담보전환사채, 무담보교환사채 또는 무담보신주인수권부사채의 인수

      나. 유한회사 또는 유한책임회사의 출자 인수

      다. 중소기업이 개발하거나 제작하며 다른 사업과 회계의 독립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의 지분 인수로서 중소벤처기업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른 지분 인수

      라. 투자금액의 상환만기일이 없고 이자가 발생하지 아니하는 계약으로서 중소벤처기업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충족하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을 통한 지분 인수

      마. 그 밖에 가목부터 라목까지의 방식에 준하는 것으로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방식

      [벤처투자법 시행규칙 제3조(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요건)]

      법 제2조제1호 라목에서 "중소벤처기업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이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말한다.

      1. 투자금액이 먼저 지급된 후 후속 투자에서 결정된 기업가치 평가와 연동하여 지분이 확정될 것

      2. 조건부지분인수계약에 따른 투자를 받는 회사가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당사자가 되고, 그 계약에 대해 주주 전원의 동의를 받을 것

      3.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을 통해 투자를 받은 회사가 자본 변동을 가져오거나 가져올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해당 계약의 상대방에게 문서로 고지할 것

      SAFE의 투자구조는 가치평가상한과 할인율로 요약

      SAFE는 전술한 바와 같이 자금공급 시 주당 투자단가를 확정하지 않고 이후 약정하는 특정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미리 정해진 비율로 대여자금이 주식으로 전환된다.

      이때 ‘약정하는 특정한 사건’ 중 가치평가가 수반되는 후속투자 발생에 따른 주식 전환가 결정방식이 창업자와 SAFE 투자자 간 협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SAFE의 가장 중요한 계약조건이다. 이러한 핵심 계약조건은 가치평가상한(valuation cap)과 할인율(discout rate)로 집약된다.

      가치평가상한은 투자자와 창업자가 합의하는 투자대상 기업가치의 상한선이다. 만약 벤처캐피탈 투자 시 벤처캐피탈 투자의 기준이 되는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모든 것 - 바이오타임즈 투자시점 기업가치(pre-money value)가 가치평가상한보다 높다면 투자시점 기업가치 대비 가치평가상한 비율에 벤처캐피탈 투자단가를 곱하여 SAFE의 발행단가가 산정된다.

      만약 투자시점 기업가치가 가치평가상한보다 낮다면 벤처캐피탈 투자단가가 SAFE 발행단가가 된다.

      할인률은 SAFE에서의 주식 전환 시 벤처캐피탈 투자단가 대비 할인률을 의미한다.

      실제 SAFE 투자계약은 가치평가상한만 존재하는 경우, 할인률만 존재하는 경우, 그리고 가치평가상한과 할인률이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 각각에 대하여 간략한 예를 통해 SAFE를 통한 투자자 발행단가의 결정방식을 살펴본다.

      평가의 예제
      먼저, SAFE 투자자가 50억원의 가치평가상한에 1억원을 투자하기로 계약한다고 가정한다. 만약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모든 것 - 바이오타임즈 가치평가상한이 아닌 할인율을 설정하는 경우 할인율은 20%라고 가정한다.

      이후 벤처캐피탈이 100억원의 투자시점 기업가치(pre-money value)로 10억원을 투자하기로 계약하고 벤처캐피탈 투자 전 희석지분 기준 기발행 주식수는 10만주라고 가정한다. 이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모든 것 - 바이오타임즈 경우, 벤처캐피탈 투자단가와 취득 주식수는 다음과 같이 결정되며 이에 따라 SAFE 투자조건이 아래와 같이 결정된다.

      · 벤처캐피탈 투자단가=기업가치/발행주식수=100억원/10만주=10만원
      · 벤처캐피탈 취득주식수=투자액/투자단가=10억원/10만원=1만주

      (1) 가치평가상한만 있는 경우
      · SAFE 투자단가=벤처캐피탈 투자단가×min(1, 가치평가상한/벤처캐피탈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모든 것 - 바이오타임즈 투자시점 기업가치)=10만원×min(1, 50/100)=5만원
      · SAFE 취득주식수=SAFE 투자액/SAFE 투자단가=1억원/5만원=2,000주

      (2) 할인율만 있는 경우
      · SAFE 투자단가=벤처캐피탈 투자단가×(1-할인률)=10만원×(1-0.2)=8만원
      · SAFE 취득주식수=SAFE 투자액/SAFE 투자단가=1억원/8만원=1,250주

      (3) 가치평가상한과 할인율 모두 존재하는 경우

      · SAFE 투자자 투자단가=min((1)경우의 SAFE 투자단가, (2)경우의 SAFE 투자단가)=min(5만원, 8만원)=5만원

      투자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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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방식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을까?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글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투자 방법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가 어떤 투자자인지,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은지 알아보자.

      먼저 일반적인 투자법에는 아래에 나와있는 그림처럼 4가지가 있다.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모든 것 - 바이오타임즈

      1. 베타투자자(Beta investment):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 종목을 선정하지 않고 시장에만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모든 것 - 바이오타임즈 투자하여 다른 투자법에 비해서 적은 노력과 지식이 필요하다. (시간투자: 적음, 기대수익률: 연평균 약 10%, 최대 손실률: 낮음)

      2. 알파투자자 (Alpha investment): 시장수익률을 초과한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 각자의 기준에 따라 종목을 선정하여 시장에 투자하는 것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베타 투자에 비해서 종목 선정에 대한 시간과 지식이 필요하다. 주로 기업의 성장성이나 재무제표를 통해서 투자할 기업을 판단한다. (시간 투자: 중간, 기대수익률: 10~20%, 최대 손실률: 중간)

      3. 트레이더(Trader): 차트를 기반으로 주가를 분석하여 수시로 매매하는 기법. 투자 성공률에 따라 매우 큰 수익률이나 손실률을 볼 수 있음.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자라고 불리지 않고 트레이더라고 불린다. 기업의 성장성이나 재무제표를 통한 판단보다는 뉴스나 주가 변동으로 인한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방식이다. (시간투자: 많음, 기대수익률: 높음, 최대 손실률: 높음)

      4. 일반투자자: 특별한 기준이나 지식없이 뉴스나 주변 지인의 소식 및 자신의 감을 통해 매매하는 기법. 자신이 매수한 종목에 대하여 불안한 마음이 들거나, 매수나 매도의 명확한 이유를 들기 어렵다면 이 일반투자자에게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크게 4가지의 투자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1번 2번 3번 투자법은 나름의 장점과 단점을 보유하고 있고, 관련된 지식 습득과 자신의 노력으로 인해 수익률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4번의 경우에는 감정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아 꼭 피해야 할 투자법이다.

      그렇다면 어떤 투자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내가 시간투자를 얼마나 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투자 이외에 본업이 존재한다면 우선 1번 베타투자자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베타 투자법은 다른 투자방식에 비해서 시간 투자와 필요지식이 적기 때문에 쉽게 시작하고 쉽게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 후 추가적인 수익의 욕심이 난다면 알파투자와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여 2번 알파투자자로 전향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본인이 다른 본업이 없고 전업투자자로의 생활을 원한다면 3번 트레이더 생활을 통해 수익을 추구해야한다.

      자신이 각 방법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1번 2번 3번 중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투자해보자. 또한 자신의 선택에 불안감이 있는지 객관적으로 살펴보자 만약 불안감이 존재한다면 꼭 다른 방법을 통해서 투자하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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