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King's College London Webcast: South Korea Information Session
일시: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 8시 (한국 시간 기준)

런던 세션

파운데이션이나 A-level, IB성적이 발표되는 시기입니다. 원하는 성적을 받지 못 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대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디플로마과정으로 상위권 대학교 진학이 가능합니다. 디플로마 과정이란? 대학교 1학년에서 배우는 학과목과 영어준비를 통해, 영국 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음. 해당 대학교 1학년으..

UK International Study Centre 업데이트2011년 가을 학기 Lancaster University 기숙사 마감2011년 10월 개강 예정인 Lancaster University 기숙사가 마감되었으니, 아직 컨펌을 하지 않은 학생들은 waiting list로 올라가게 됩니다. Lancaster 대학 이외의 다른 대학은 아직 기숙사 여유가 있으나, 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곧 마감될 예정이오니 ..

2012년에도 2011년 학비로 어학연수 가자 학비는 매년 약 3~8% 정도씩 인상이 됩니다. 미리 등록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내년 2012년 영어과정을 등록하더라도 올해 2011년 학비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아래 학비 할인 혜택이 가능한 각 학교별 등록시기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London School of English(LSE)유효기간: 20..

영국에 어학연수 간 선배들이 입 모아서 하는 말은 어학연수 오기 전에 영어공부 더 많이 하고올껄..하는 얘기입니다. 어학연수 수속하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시사일본어사/시사중국어사/랭기지플러스社와의 제휴를 통해 를 드립니다. 어학연수 준비를 위한 공부, 이 책으로 회화는 확실히 잡고 가세요.*조건: 책 소진씨까지..

Institute of Education (IOE) 런던대학교 교육대학원 프리세셔널 과정 Institute of Education (IOE) 런던대학교 연구교육대학원은 영국에서 교육 분야로 연구실적평가 1위입니다. IOE의 상당수 학생들은 현직 교사나 교육 관련 기관에서 재직중인 경우가 많아서, 석사과정도 9월 입학 외에도 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1월, 4월 개강이 가능하고, d..

영국에서 어학연수 중이신가요?영국 대학교 진학에 관심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런던대 University Taster 세션에 참석하세요. 런던대 University Taster 세션이 뭔가요?영국 현지에서 있는 학생들에게 영국의 학위과정에 대한 이해와 진학 가이드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영국 대학교 학사, 석사진학이나 이를 위한 학사예비..

inlingua Cheltenham 2011 가을 학비 할인 혜택 Inlingua cheltenham에서 2011 가을 학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2011년 9~12월에 수업을 시작하는 General English LSP20, LSP30 에 대해서 12주 등록 시 – 2주 무료 수업 제공20주 등록 시 – 4주 무료 수업 제공30주 등록 시 – 6주 무료 수업 제공48주..

London School of English 2012년 학비 할인 혜택 2011년 8월 31일 전까지 등록하고 학비를 지불한 London School of English의 2012년 모든 영어과정에 대해서 2011년 학비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2011년에 시작하여 2012년까지 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수업이 진행되는 모든 영어 과정에 대해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이는 2012년에 끝나는 영어 과..

유학상담 쉽게 신청하세요

여러분의 미래가 달린 영국유학, 이제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유학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결정입니다.
이 중유한 결정을 위해 영국유학센터는 고객 개개인의 상황과
요구에 맞춘 개별 유학컨설팅을 제공합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신경면역질환 사업부 총괄: 유현정)는 지난 8월 31일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치료제 마벤클라드정 (성분명: 클라드리빈)의 ‘3S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S심포지엄’은 2020년 8월 재발 이장성 다발성경화증(RRMS)에 대해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 마벤클라드정의 급여 적용 2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심포지엄의 제목 ‘3S’ 는 강력한 효과(Strong), 2년간 20일 단기 복용(Simple), 최대 4년 유지 효과(Sustained)를 의미하는 마벤클라드정의 임상적 혜택에서 착안했다.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이자 국립암센터 신경과 김호진 교수가 첫 번째 세션의 좌장을 맡아 축사를 전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세션은 영국 런던 퀸 스퀘어 다발성 경화증 센터 임상 리드이자 신경과 전문의 웰레스 브라운리(Wallace Brownlee) 교수의 발표와 QA 세션으로 이뤄졌다.

웰레스 브라운리 교수는 ‘영국 내 마벤클라드정의 실제 임상 경험’을 주제로 첫 번째 세션 발표에 나섰다. 실제 영국에서200명 이상 다수의 마벤클라드정 복용 환자를 진료 중인 웰레스 브라운리 교수는 올해 초 미국 다발성경화증 치료 연구학회(ACTRIMS) 포럼에서 발표된 MERYLN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MERLYN 연구는 1년 이상 질병 진행이 활발한 재발성 다발성경화증(relapsing multiple sclerosis, RMS) 환자 대상 필골리모드염산염(fingolimod) 대비 마벤클라드정과의 재발률 비열등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 다기관, 비중재적, 후향적 연구다.

브라운리 교수는 ”MERLYN 연구에 따르면 마벤클라드정의 연간 재발률(ARR)은 0.10(95% CI, 0.07-0.14)로 필골리모드염산염 0.14(95% CI, 0.10-0.20)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1년 간 마벤클라드정을 투여환 환자 중 1명(0.2%)만 타 경구용 질병조절제(disease-modifying therapies, DMT)로 전환한 반면 필골리모드염산염(fingolimod) 투여 환자는 17명(3.5%)이 DMT로 전환해 치료 전환 및 중단 현상은 필골리모드염산염 투여 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환자군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브라운리 교수는 “마벤클라드정의 효과 밎 안전성은 리얼월드데이터 CLARIFY 연구와 질병 진행이 활발한 환자 대상 동시대 코호트 관찰 연구와 일치한 결과를 보였다”며 다시 한 번 마벤클라드정의 임상 가치를 강조했다.

서울삼성병원 신경과 민주홍 교수는 ‘마벤클라드정의 효과를 바탕으로 한 다발성경화증의 조기 고효율 치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민주홍 교수는 “마벤클라드정은 2년간 최대 20일 단기 복용만으로 최장 4년 동안 지속적인 효과를 제공함과 동시에 치료 과정 초기인 1년 차에 삶의 질(Quality of Life, QoL) 평가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민 교수는 “최근 발표된 대규모 연구 GLIMPSE를 통해 마벤클라드정은 필골리모드염산염(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fingolimod),디메틸푸마르산염(dimethyl fumarate, DMF), 테리플루노마이드(teriflunomide) 등 타 경구용 질병조절제(disease-modifying therapies, DMT) 대비 유리한 재발 양상을 보였으며, 타 질병조절제로 치료를 전환하는 시기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라고 설명했다.

김수현 교수는 “GLIMPSE 연구를 통해 소개된 바와 같이 마벤클라드정은 DMT 대비 다발성경화증 증상 재발이 완화되는 효과를 입증했고, 이는 국내 다발성경화증 환자에서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해외 환자 뿐만 아니라 국내 환자 대상으로도 마벤클라드정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임상 경험이 지속 보고되고 있다”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고 전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유현정 신경면역질환 사업부 총괄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마벤클라드정의 국내외 치료 전략과 사례에 대해 활발히 공유할 수 있는 최적의 장이 마련돼 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뜻깊다”며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머크는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런던 세션

“애들은 제이든을 따라다니곤 했어요; 그가 대장이었어요,” 런던 남부의 콘크리트 바닥에서 이 6살짜리를 처음 본 노먼 도킨스는 회상한다. “그를 항상 따라다니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가 조깅하러 나가면 친구들이 그를 따라 다니곤했죠!”

제이든 산초는 항상 독보적이었다. 18세의 나이에 그는 세계 축구의 가장 뜨거운 자산 중에 하나이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같은 탑 유럽 팀에서 뛰고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뛴 최초의 밀레니엄 세대이며, 첫 1억 유로짜리 잉글랜드 선수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저는 항상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고, 사람들이 절 보면서 ‘우와!’ 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제가 호나우지뉴를 보면서 ‘우와! 저런 선수가 되고싶다’라고 말했던 것처럼요” 산초가 골닷컴에 말했다.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말할 순 없고, 저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저 축구가 하고 싶었어요”

2000년대에 출생한 최고의 10대 50명을 선정하는 ‘골닷컴 2019 NxGN’ 1위 산초는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은 선수지만, 그는 이미 많은 사람을이 ‘우와!’를 외치게 만들었다.

“그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했어요. 애들이 그를 보면서 ‘우와아아아! 어떻게 한거야?’라고 말하는 걸 자주 들을 수 있었죠” 산초의 어린시절 집 바로 옆에 위치한 런던 남부의 프레데릭 어드벤처 운동장(Frederick’s Adventure Playground)에서 일한 노먼이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그랬어요.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아이들한테도 그랬죠. 그래서 그가 더 강해진 것 같아요. 태클을 당해도 그냥 곧바로 일어나서 뛰었어요. 성인을 상대하기도 했고요. 그 정도로 잘했어요. 모두가 그의 편에서 뛰고 싶어했어요.”

산초는 나이를 장벽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6살에 프레데릭에 나타나서 순식간에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노먼과 같이 일한 피터 레안드레는 이 어린 선수의 희생양 중 하나였다. “능력이 워낙 뛰어났고, 계속 잔기술을 부렸어요. 저나 다른 사람들한테 넛멕(상대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내는 기술)을 하려고 했죠.

“저희가 산초를 상대로 축구하고 있었는데 그는 기술들을 막 보여줬고, 저는 ‘장난 아니네, 나한테 대체 왜 이러는거야?’라고 생각하곤 했어요. 저도 축구를 했었고, 루턴(Luton)에서 뛰었는데 그는 제가 본적 조차 없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었어요. 발에 고무줄을 달아놓은 것 같았어요. 엄청났죠. 그 아이는 특별했어요.”

어린이 보육시설을 하던 노먼은 일과는 별개로 축구 코치이기도 했고, 유스 대회가 있을 때마다 당연히 산초를 포함시켰다. 하지만 또 하나의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

“산초의 친구는 지금 호펜하임에서 뛰고 있는 리스 넬슨이에요,.” 그가 말했다. “저는 둘이 한 8세쯤 적당한 나이가 되면 둘을 같이 뛰게 하라는 얘기를 들었죠. 최고의 시나리오였어요.

그들이 10, 11세쯤 Suffolk 지역 유스 게임에서 뛰었어요. 자치구가 32개였는데 그들이 우승했죠. 10경기 정도에서 24골을 넣었어요.

특히 2011년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열린 런던 유스 게임에선 모든 사람이 제이든과 리스를 알았어요. 여자3, 남자3으로 이루어졌는데, 저희는 한 번도 지지 않고 결승전도 2-0으로 이겼습니다.”

이맘 때쯤, 산초는 이미 왓포드의 명단에 올라있었고, 그는 그곳에서 전문 코치의 지도를 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받고 집에서 30마일 떨어져 있는 헤어필드 아카데미의 셋방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낼 수 있었다.

“그에게는 나이에 맞지 않는 재능이 있었어요.” 피터가 말했다. “7~8세가 되어 왓포드에 갔을 때, 그는 훨씬 더 나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8세에 첫 유소년 계약을 맺기 전까지 몇 년 간 왓포드에서 훈련 받았다. 구단의 유소년 코치였던 데이브 고들리는 이 어린 재능을 아스날이나 첼시 같은 팀이 낚아챌까봐 직접 제이든과 그의 가족을 기차역에서 픽업해서 훈련장으로 운전해 데려갔다.

“제 첫 인상은 그가 다른 아이들보다 기술적으로 좋지만, 정식 축구를 한 경험이 없고 팀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길거리에서 조직화 되지 않은 축구를 했기 때문이죠” 고들리가 말했다.

“그는 확실히 재능과 자신감이 있었지만, 공을 갖고 연습도 엄청 많이 했어요. 그는 언제나 공을 가지고 있었고, 제 생각에 매일 쉬지 않고 축구를 했어요. 이 때문에 그가 기술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데이브와 그의 동료들 역시 금방 산초의 기술에 당하게 되었다. “경기를 하면, 다른 애들은 못하는 기술들을 보여주곤 했어요. 한 번은 동료들이랑 훈련에서 풋살을 했고 그는 숫자를 맞추기 위해 들어가 있었는데 데니스를 넘겨서 골망 구석에 꽂아버리더라고요”

산초는 바르셀로나 시절 수많은 사람들을 감탄하게 했던 브라질의 마법사 호나우지뉴처럼 되고 싶었다고 했지만, 고들리는 다른 레전드를 떠올렸다.

“저는 단순히 재능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가 덧붙였다. “디에고 마라도나 같은 사람을 보면 사람들은 ‘와 타고났다’라고 생각하지만 마라도나 다큐멘터리를 보면 항상 축구를 하고 있어요. 항상 축구를 하고, 항상 공에 붙어 있고 그게 제이든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그가 타고난 부분들이 확실히 있지만, 결국 그는 계속해서 훈련하고, 길거리에서 뛰고, 누군가에게 넛멕을 시도하고 어깨를 부딪히면서 남들에게 통하는 것을 찾고, 그걸 위치 선정이나 기술과 같이 본인이 배운 것에 녹여냅니다.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산초의 축구 교육은 왓포드 유소년 팀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노먼과 함께 주말에 유소년 대회에 나갔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항상 놀이터나 길거리에 나갔다.

“저는 스스로를 길거리 축구선수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 길거리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으니까요” 산초가 말했다.

“런던에 돌아 갔을 때 친구들과 공을 갖고 하는 훈련을 했고, 그때 기술을 연습했습니다. 길거리에서 했던 5대5 경기는 우리가 평소에 연습하던 곳이에요”

라이언 브루스터는 이걸 아주 잘 알고 있다. 런던 출생의 이 리버풀 공격수는 최근에 산초와 아주 좋은 친구가 되었고 그에게서 길거리의 영향을 바로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 곳에서 축구하면 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마치 철장 축구 같아요” 그가 말했다. “친구들이랑 같이 하잖아요. FIFA Street이라는 게임이 떠오르는데, 벽에다 공을 차서 튕기고 기술 연습하고 그런거요”

“저한테는 그게 실제 경기를 치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 재주와 상상력을 갖고 기술들을 연마하죠. 그렇게 기술을 연마하는 걸 독려하는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가능한 일었습니다”

산초가 본인의 넛멕과 기술을 연습하는데 따로 독려가 필요한 건 아니었다. 또한 그의 재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만, 그의 정신적인 측면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독보적이었다.

“저는 그와 함께 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뛰어봤고 그의 능력을 잘 알기 때문에, 그가 골을 넣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게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브루스터가 덧붙였다. “저를 놀라게 하려면 솔직히 좀더 잘해야될 걸요!”

그를 독보적으로 만든 두 가지 요소가 있다. 자기 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이다.

“그는 최고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고들리가 말했다. “여기서 최고라 함은 가장 기술적이고,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어 했다는 뜻이에요”

“사람들은 보통 정신력에 대해 얘기하면 용기, 강인함, 뭐 이런 걸 떠올리지만, 제이든이 갖고 있던 것은 실수하는 것에 전혀 두려움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아버지가 ‘뭐하는 거냐?’라고 물으면 시선을 피하지만, 그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우리가 첼시나 아스날과 경기하면 아이들은 창밖을 보면서 ‘아 첼시가 왔다, 우린 큰일 났어’ 라고 말하고 그러면 우리는 ‘얘들아, 이건 그냥 5대5 경기야. 쟤들은 파란색 유니폼을, 너희는 노란색을 입고 있을뿐이야’ 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근데 제이든은 창밖을 보면서 ‘너흰 이제 큰일 났다. 오늘 나를 상대로 경기하다니.’라고 말하던 아이였어요. 항상 자신감이 넘쳤고, 그게 차이점입니다. 그의 마음가짐이요”

산초는 놀이터에서 뛰던 시절을 돌아봤다. “그냥 그렇게 됐던 것 같아요” 그가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저보다 나이 많은 형들과 뛰다 보니까 경기를 할 때마다 자신감이 올라갔던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제가 남들보다 열심히 하면 언젠가 앞서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의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요소는 또 있었다. “그는 할 말이 있으면 꼭 했어요” 노먼이 말했다. “제 말은 잘 들었지만, 다른 사람이 뭐라고하면 잘 안들었죠. 뭔가 마음에 안들면 꼭 한마디씩 했어요”

하지만 그런 태도는 최고가 되기 위한 그의 노력에 도움이 되었다. 고들리는 그의 몇몇 모난 부분들이 둥글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문제가 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9세 이하에서 뛸 때는 공을 너무 오래 갖고 있고 상황을 지나치게 복잡하게 만들었지만, 10세와 11세 이하에서 뛸 때는 개선이 되었고 더 나은 결정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는 곧 주목을 받았고, 고들리와 그의 동료들은 잉글랜드 최고의 부자 클럽들과 경기할 때 산초를 더 나이 많은 그룹에 합류시켜 숨기거나 그가 너무 부각되지 않도록 다른 포지션에서 뛰게 할 정도였다.

“에이전트들이 와서 그에게 말을 걸었어요. 그는 잘했고 클럽들은 산초를 보면서 ‘와 미쳤다, 저 아이 엄청나잖아!’ 라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그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서 축구화나 다른 선물을 보내던게 기억납니다”

하지만 그가 부각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경기에서 그는 그냥 하고 싶은걸 다했어요.” 고들리가 덧붙였다. “멋진 패스를 보내기도 했고,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칩샷, 중거리슛, 플립플랩 모든 걸 다했어요”

“경기마다 스토리가 있는 것 같았어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챕터가 들어가 있었죠. 기술 파트도 있었고, 드리블 파트, 슈팅 파트 다 있었어요”

“맨체스터 시티에 갈 때쯤에는 매주 불타고 있었어요. 그가 아스날을 상대로 경기했던 걸 봤는데, 장난 아니었습니다. 공을 잡을 때마다 수비를 찢고, 상대에게 도전하고 슈팅하는 척 페이크를 넣어서 모두가 바닥에 구르고 있었어요”

그가 맨체스터의 북부에 갔을 때 산초는 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겨우 14살이었고, 상황이 달랐다면 최초 66,000 파운드는 맨시티에게 아주 좋은 거래가 될 수 있었다.

산초의 맨체스터 시티 시절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쉬쉬하지만 그의 2주년 기념 ‘3S심포지엄’ 개최 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 여기에서도 그와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그의 재능과 태도는 빛을 발했고 코치들은 비공식적으로, 그가 왓포드에 있었을 때와 같이 훈련에서 매우 노력했다고 주장한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학교나 훈련장에서 약간의 충돌도 있었지만 그는 여전히 다른 팀 동료들보다 더 노력했다고 여겨진다. 동료들은 가끔 주말 파티를 위해 도시에 있는 아파트를 빌리기도 했는데, 산초는 런던으로 돌아가서 리스 넬슨과 시간을 보냈다.

여전히 그의 친한 친구 중 하나인 필 포덴 역시 그런 파티에 참석하지 않았고, 아마 이것이 이 두 선수가 맨체스터 시티의 미래라고 여겨진 이유기도 했다.

또 다른 이유는 그들의 퀄리티이다. 첫 몇 달간 보여준 산초의 재능에 맨체스터 시티마저도 놀랐고, 계약 1년 후 펩 과르디올라가 도착했다. 곧바로 산초는 1군 훈련에 콜업되었고, 다른 어린 선수들도 콜업이 되었지만 산초만큼 과르디올라를 감명시킨 선수는 몇 명 없었다.

그 훈련 세션에서 그는 라힘 스털링과 친해졌다. 정확히 말하면, 스털링 역시 산초의 희생양이 되었다.

고들리가 설명했다. “몸을 쓰는 법을 익힌 것 같더군요, 배우기 어려운 건데. 공을 잡으면 몸으로 둘러싸고, 당신이 빈틈을 찾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산초는 당신을 빙글 돌릴 거에요”

런던 세션

2017. 11. 13. 12:01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안녕하세요.
킹스칼리지 런던에서 한국 학생들을 위한 웹캐스트 세션을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세션은 라이브로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을 인터넷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KCL 국제팀 담당자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KCL의 파운데이션 과정, 학사, 석사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King's College London Webcast: South Korea Information Session
일시: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 8시 (한국 시간 기준)

18:30: Webcast starts
18:45: Live presentation
19:15 - 20:00: Questions and answers

해당 이벤트 접속을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회원가입 후 이용해주세요.

South Korea: Information Webcast - Wednesday 12th December, 18:30 - 20:00 (KST) Join us for our King's College London Information Webcast which will discuss the range of Foundation,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programmes available at King’s, as well as information about applying to stud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