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지표의 한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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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비즈니스 부문 리더, C-레벨 동료, 이사회가 복잡한 신기술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는 일은 대부분의 CIO가 겪는 과제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대표 재지트 길은 IT 리더가 기술에 집중하는 대신, 기술 솔루션이 창출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Getty Images Bank
이어 “CIO는 이를테면 영업, 재무 및 운영 부서의 리더들과 협력하여 다른 CXO와 이사회로 하여금 서로 다른 기술 솔루션이 성장과 경쟁 차별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위험을 해결하며, 운영 성과를 개선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그는 전했다.

기술적 지표의 한계

"환율 지속 상승‥핵심은 미국의 긴축 우려"

"미 고용 서비스업 지표 양호‥9월 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 전망"

"미국, 수출에 의존하는 나라‥해외 법인 벌어들이는 돈의 가치 떨어져"

"미국이 돈을 걷어들이는 형국‥기축통화에 대한 반감 생겨"

"'킹달러' 계속되면 원자재 국가들 연합할 가능성 있어"

"'강달러'에 코스피 하락‥외국인 투매 겹쳐"

"코스피, 외국인 자금 본격 이탈하면 새로운 국면"

"주담대 15억 규제 해제 물 건너가‥정부 내부 논의 이해상충 있어"

뉴스 외전 경제 쏙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경제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환율이 말입니다. 이거는 정말 어떤 천정이 없이 치솟고 있습니다. 이거 여기가 끝이겠지, 여기가 끝이겠지 한 지가 지금 꽤 됐는데 계속 그거를 뚫고 있는데요, 뭔가요 지금도대체?

역시 가장 핵심은 미국의 긴축 우려입니다. 분명히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한 7분, 8분간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시장은 그래도 이번 9월 FOMC에서 조금 달라지겠지, 연준 피벗을 기대했던 마음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표들이 하나둘씩 나왔죠. 고용 지표 나왔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더 강력 긴축으로 돌아섰고요. 간밤에는 서비스업 관련한 지표들이 나왔는데 역시 또 괜찮았습니다. 그러니까 지표가 굿이면 우리가 보통 지수도 굿으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굿 이즈 배드 국면이거든요. 또 굿이 나와 버리니까 이제는 정말로 자이언트 스텝을 밟겠구나, 9월 FOMC에서. 아마 그것이 가장 큰 이유다라고 볼 수 있겠고 기술적으로 좀 보면요. 간밤에는 엔화가 무너졌습니다. 지금 143엔을 빼고 144엔 이러다가는 고 아베 총리가 처음 나왔을 때 아베노믹스 했을 당시에 146엔, 147엔 그때로 갈 것 같거든요. 지금 144엔이니까 금방 가겠죠. 엔화가 무너지면서 유로화도 0.98까지 왔지만 특히 하루 동안에는 엔화가 굉장히 낙폭이 크면서 반대로 달러 인덱스 지수를 112로 끌어올리면서 수급상으로는 엔화의 급락, 엔화 가치의 급락, 재료상으로는 미국 경제는 나쁘지 않다. 여전히 괜찮다라는 것들이 합쳐져서 슈퍼 달러, 킹달러 국면을 유지하게 된 거고요. 이게 오늘 우리 장 시작 타면서부터 고스란히 이어져서 1385원도 뚫은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어느 것 하나 지금 전부 체력이 다 방전된 듯이 하니까요. 오롯이 나 홀로 청청, 달러. 그런데 미국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거 아닌가요, 저거?

그렇죠. 그러니까 좋은 점은 미국의 구매력이 엄청 높아졌다고 합니다.

미국 사람들 여행 가기는 좋겠어요.

여행 가긴 좋겠고 특히 부동산 투자하는 미국. 해외 부동산들 있을 때 굉장히 유리한 국면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것은 단기적인 국면이고 큰 틀에서 보면 미국은 자체 내의 무슨 제조업이 강한 나라가 아닙니다. 가령 애플이라든가 나이키라든가 구글이라든가 다 해외 법인들, 즉 다국적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크는나라 아니겠습니까?

즉 수출을 많이 할 수밖에 없는 나라란 말이죠.

아니죠, 수출에 유력한다는 게 아니라 해외 법인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또다시 미국이 유지가 되는데 만약에 우리나라에 있는 구글이다, 우리나라에 있는 나이키다. 원화로 벌어들여서 달러로 다시 넣어줘야 하는데 자기가 자기 발등을 찍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외 법인들이 벌어오는 것 자체의 가치가 떨어져 버리니까요.

그렇습니다. 미국 내 자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바로 나오는 것이 기술적인 문제고요. 또 하나가 패권국이잖아요. 패권국의 달러라는 기축 통화를 가지고 있을 때 그때 그 기축 통화 유지는 실은 통화를 주고 다른 나라로부터 물건을 받으면서 실은 패권을 유지하는, 큰형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직의. 그러니까 돈을 내주면서 이거를 충성심, 물건을 걷어들이는 이런 중심으로 패권과 기축 통화가 유지가 되는데 지금처럼 오히려 돈을 걷어들이는 형국이잖아요. 원했건, 원치 않았건 달러를. 이렇게 될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기축통화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스러움도 생기겠지만 반감도 당연히 생기게 되는 것이고요. 그래서 지금 학계에서나 투자업계에서 킹 달러를 꺾을 수 있는 두 가지 측면, 단기적으로는 일단 오늘 밤에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내일이 정말로 중요한데요.

맞습니다. 유럽 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입니다. 자이언트 스텝을 밟고 그때 시장 반응도 봐야 하고요. 그러고 나서 나가라브 이시비 총재가 또 어떤 코멘트를 하느냐까지가 여기에서 유로화가 또 맥을 못 춘다? 그러면 킹 달러는 완전히 고삐가 풀린 그런 대목이 하나가 있고요. 또 하나는 두 번째 국면은 뭐냐, 이거는 약간 중장기적인 건데 앞서 말씀드렸던 기축 통화의 운명과도 같은 겁니다. 이렇게 킹 달러, 킹 달러가 하게 되면 현재 국면에서 원자재 국가들이 연합을 할 가능성들도 조심스럽게 나옵니다.

오늘 새벽에 나온 뉴스가 중국과 러시아는 가스에 기술적 지표의 한계 대해서 루블화, 위안화 결제를 하겠다고 되어 있는거고요. 지금 소위 말하는 브릭스 국가들에 오펙이 달라붙게 되면 이들은 원자재 강국이잖아요. 이들이 공통 통화, 이건 약간 먼 이야기긴 하지만 이들의 반란도 분명히 중장기적으로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놓고 보면 다 달러 대비 약세였는데 최근 3개월간. 루블화하고 브라질은 오히려 강세입니다. 그러니까 원자재 국가들의 통화는 지금 괜찮거든요. 그러니까 사우디도 그렇고 원자재국가가 킹 달러로 우리의 원자재를 달러가 싸게 사가는.

그러니까 이렇게 패권국의 기축 통화가 너무 강해질 때는. 이런 소위 말하는 것처럼 미국 자체 유리하기만 한 것도 아니다. 이런 점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른바 킹 달러 때문에 달러가 굉장히 위상이 올라가는 것 같은데 거꾸로 그것이 기축 통화의 다극화 시대를 촉진할 수도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다국화, 다국화 시대 이야기 많이 나오고요. 브릭스 플러스 OPEC 플러스 이런 것들도 많이 나오는 이유가 방금 말씀하신 그 이유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으로서도 패권국으로서는 마냥 반길 일은 절대로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자이언트 스텝, 왜냐하면 경제 상황이 괜찮으니까, 물가는 안 잡히고 있고요. 또 밟을 가능성이 큰 건가요, 지금?

거의 확실하다고 봐야 하고요. 시장이 자꾸만 잭슨홀 미팅 이후에 나스닥이 벌써 5거래일 계속 무너지는 이유도 이만큼의 미련이 계속 있었던 것 같아요. 말은 저렇게 해도 0.75 아닌 0.5%를인상하겠지. 그런데 그런 희망이 계속 깨지는 거고요. 오늘 새벽에 나온 서비스업 보고는 이제는 거의 9월 13일에 8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한 6%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8.0이든 7.9든 9월 20, 21일에는 0.75% 포인트로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이 거의 확실하다고 봐야 하겠고요. 이제 공은 오늘 밤 캐나다 중앙은행, 인덱스 통화입니다, 구성 통화. 그런데 비중은 작죠. 그리고 내일 밤 유럽 중앙은행. 이들이 과연 얼마나 긴축과 속도를 높여서 자국의 통화 가치를 끌어올리느냐가 킹 달러가 언제까지인지를 바라봐야 하는 거고요. 만에 하나 여기에서도 이걸 되돌리지 못한다면 지금 기술적으로 달러 인덱스만 놓고 보면 110을 뚫었잖아요.

IMF 때를 넘어선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그 직전에 보면 2000년대에 닷컴 버블 깨지고 그럴 때 120을 갔었어요. 120까지는 또 열려 있는 겁니다, 지금. 그러면 앞으로 달러 강세가 9% 이상이 더 진행된다는 거고요. 원 달러 환율도 실은 우리가 원했던.

그렇죠, 그때 당시 거의 2000원 가까이 갔죠.

2000원, 1600, 1300이어서 처음에 1300 뚫었을 때 1320원, 30원 할 때 이것만 바로 내려오면 실은 이거는 추세 밑에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은 이게 끝났습니다. 왜냐하면 기간이 벌써 한 달 반이 지났고 1320원대도 아니라 1380원대기 때문에 이제는 새출발이어서 그다음 레벨이 금융위기 때의 1600은 옌디에프에서 갔으니까요. 1400, 1500대까지를 또 봐야 하는 시국이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거는 기대해 볼 만한 비빌 언덕은 유럽 중앙은행의 소위 말한 긴축과 앞으로의 긴축 로드맵이라고 볼 수있겠습니다.

유럽 중앙은행도 그냥 놓고 보지는 못할 텐데요, 분명히. 그런데 의지의 한계가 균일하지 않으니까요, 경제 상태가. 쉽게 막 올리기도 지금 어렵고 정말 어떤 난감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네덜란드라든가 이런 국가들은 올리자고 하고요. 그러나 이탈리아 쪽 우리 한번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재정 위기의 문제. 이런 거 생각하면 또 유럽 중앙은행도 골머리를 썩게 될 텐데 살짝 꼼수 같은 게 있거든요. 금리는 올리되 만에 하나 이런. 약한 고리들은 또 양적 완화로 해당 국채만 집중매입한다. 이딴식의 뭐가 언급된 것들이 있어서 일단은 유로존도 좀 유로화가 이렇게 약세가 되니까 달러당 0.98입니다. 유럽의 인플레이션 어마어마하고요. 유럽의 지금 전기세 4배, 5배, 에너지 비용 다 올랐기 때문에 유로화 강으로 어느 정도라도 연료비 부담을 낮춰야죠. 이대로는 못 버틸 겁니다. 영국은 지금 요즘에 외환 시장에서 영국 망했다, 이런 이야기까지 돌고 있을 정도로 파운드화가 정말 거꾸러졌는데요. 이런 상황을 그 나라들 중앙은행과 그 나라들도 알고 있을 거 아닙니까?

글쎄요. 영국의 상황은 정말 세계 선진국에서 자꾸 위상이 떨어지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브렉시트 이후에도 그렇고요.

파운드화의 위상도 그렇고요. 우리 환율이 아니고 우리 증시는 약간 오늘 무너지는 것 역시 환율 때문이다, 이렇게 봐야겠죠?

환율 때문이 하나가 있고 오늘 약간 좀 조심한 리스크가 약간 몰리는 부분이 그동안의 이런 원 달러 환율, 킹 달러에서도 한국은행도 그랬고 금융 시장 자체, 금융당국에서도 이탈 조짐, 외국인 자금의 이탈 조짐이 안 보였기 때문에. 베이비 스텝도 이야기한 거고 한국은행도 0.25%포인트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오늘은 투매성 물량 4500억 정도가 주식 시장에서 팔고있고요. 채권 시장도 곧 집계가 되겠지만 채권 금리 저렇게 튀어오른 것을 보면 외국인들 이탈도 생각해 볼 수 있거든요. 이렇게 지금까지는 없었던 외국인 자금의 본격 이탈이 나오게 되면 이건 약간 또 새로운 국면으로 달라집니다. 그동안은 금리 역전돼도 기계적으로 자금 유출되는 거 아니다, 이창용 총재 이런 발언도 했지만 이제 본격적인 자금 이탈이 나온다면 여기서부터는 차원이 다른 위험이 나오는거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내일 선물 옵션 동기 만기일, 쿼드롭션 이칭 데이기 때문에 오늘 내일이야 그렇다 쳐도 그다음에 추석 끝나고 다음 주 화요일부터 오늘 같은 투매, 이게 5000억, 6000억씩팔면요. 그동안 샀던 게 5조 원이니까 일주일 내에 싹 팔아버립니다. 이런 점은 꼭 우리가 주의해야 할 대목입니다.

그동안 외국인들이 이 정도 환율이면 이제 올라간다는‥

떨어지겠지 해서 사들이다가 지금 상황이 막 1400원 가까이 가 버리고 이러니까 아, 아닐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두 개를 노리고 들어왔죠. 즉 환차익과 자본차익을 같이 노리고 들어왔는데 지금 왔더니 환차손과 주가를 더 떨어지는 자본 손실까지 나온다면 컷을 할 수 있는 대목이 있거든요.

그때는 정말 위험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단 오늘내일이야 워낙 파생 시장이 우리가 강하니까 일단은 보더라도 이게 화요일에도 4000억, 5000억씩의 매도가 또 주식, 채권 시장에도 잡힌다면 이때부터는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킹 달러에 나오는 아주 투매, 위기 패턴이나 올 수 있는거죠.

시간은 다 됐는데 하나 중요한 게 있어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요. 주택담보대출 15억짜리를 규제 풀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던데 아직 확정된 건 아니죠?

그러게요. 거의 저도 확정이라고 듣고 보도도 하고 그랬었는데 당국이 또 바로 선을 그어서요. 아예 없다, 추석 끝나자마자 발표될 것으로 봤는데 다시 접어들었거든요.

저는 참 이해가 안 되는 게 현 정부의 부동산 목표가 하향 안정화라고 분명히 공언을 했는데 왜 이런 어떤 아무리 거래 절벽이 있더라도 15억 이상이면 꽤 잘사는 분들이 살 집 아닙니까? 이거를 왜 주택담보대출을 풀어서 다시 집값의 방향성, 정책의 방향성을 헷갈리게 할까요?

제 생각인데 내부의 어떤 논의 그러니까 이해 상충이 있지 않느냐. 이 정도, 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지금 2019년까지 왔으니까 여기서부터 풀어주자는 쪽과 아니다, 일단은 끝까지 하반까지 가보자는 쪽이 있어서.

지금 다시 부동산 들썩이게 하면 안 될 것 같데요.

그렇죠. 그래서 한쪽에서는 좀 15억도 풀어주고 하자고 했다가 또다시 이제 뭇매를 맞으니까 그냥 아예 없던 일, 검토도 안 했다고.

기술적 지표의 한계

시장과 언론이 쓸데 없는 것에 주목을 이끌고 있다. 비트코인 2만달러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지 증권처럼 내재가치가 뚜렷한 것도 아니기에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무의미할 것이다. 지금은 대외적으로도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갈등이 격화되고 미국과 유럽 모두 '자이언트스텝'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금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 공히 경계감이 드리우고 있는 현실이다. 쓸데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하며, 기술적 분석과 거시적 분석 모두 이번 9월의 흐름은 매우 중요해 신중하게 지표들을 체크하며 대응해야 할 것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6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48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2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3240원과 129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오늘 환율이 달러 당 1360원을 돌파했다. 현재 역외 시장에선 1362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07년 이명박 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그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안갯속 험로가 이어지고 있다. 4분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야 할 사항들을 살펴본다면 먼저 유럽과 이국이 동시에 '자이언트스텝'을 밟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가의 고공행진이 지속되기 때문인데, 러시아의 가스 공급이 불안해지면서 에너지 쪽과 음식료 부분의 진정이 매우 절실한 유럽은 물론이고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발혔듯이 목표 물가의 자리매김을 강조한 미국도 긴축 기조가 강화될 것이 확실해져 금리 인상의 강도는 줄어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 (사진, 픽사베이 제공)

지금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투자에 있어 밝은 내일의 밑거름은 수익 관리에서 시작된다. 여름부터 지금까지 기술적 반등 국면이었다. 추세 전환에는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방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가까운 분과 차 혹은 커피라도 한잔 하면서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시간 갖으시길 바란다. 잭슨홀의 거센 폭풍도 지나가기 마련이니 말이다.

우리 모두는 어쩌다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된다. 그러기에 실수를 하고 보완을 해나가는 것이 삶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은 '어쩌다'가 적용되지 않는다. 충분히 시그널들이 있었고 그것에 집중했으면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예상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연준 의장의 태도는 어찌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도 있었으나 일부 언론들이나 증시 관계자들의 섣부른 기대와 설레발이 지나쳤던 것은 반성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번 주 들어서는 그동안 약(?)을 팔 듯 떠들던 소리들은 다 들어가고 조정이 계속될 것이라는 보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심하지만 우리는 극복할 것이다. 문제는 시간일 뿐, 지난 CPI와 GDP 때처럼 딛고 일어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IT잘알'이면 매출도 오른다, ‘기술에 능통한’ C-레벨 만드는 팁 7가지

비즈니스 부문은 비즈니스 부문이고, IT는 IT다. 결코 서로 만날 수 없다. 적어도 CIO가 기술 이니셔티브를 통해 어떻게 실질적인 이점을 낼 수 있는지 비즈니스 부문 경영진에게 보여주려고 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기업의 비즈니스 부문 리더, C-레벨 동료, 이사회가 복잡한 신기술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는 일은 대부분의 CIO가 겪는 과제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대표 재지트 길은 IT 리더가 기술에 집중하는 대신, 기술 솔루션이 창출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Getty Images Bank
이어 “CIO는 이를테면 영업, 재무 및 운영 부서의 리더들과 협력하여 다른 CXO와 이사회로 하여금 서로 다른 기술 솔루션이 성장과 경쟁 차별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위험을 해결하며, 운영 성과를 개선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그는 전했다.

길은 딜로이트의 최근 연구를 인용해 ‘기술에 능통한(tech-savvy)’ 기업 이사회가 (그렇지 않은 기업 이사회보다) 더 높은 성과를 보인다고 언급했다. “평균적으로 전자에 속하는 기업들이 3년 동안 5% 더 높은 매출 성장을 경험하고, 전년 대비 8% 증가한 주식 실적을 보였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효과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가 되는 데 도움이 될 7가지 팁을 소개한다.

1. 비즈니스 리더처럼 말하라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Info-Tech Research Group)의 CIO 프랙티스 책임자 마이크 트위디는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하고 기업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신뢰를 높이고 더 나아가 신임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리더가 기술 책임자를 진정한 파트너로 보기 시작할 때 비로소 참여도가 높아지고, 변화에 개방적이게 되며, 약속된 결과가 실현되리라는 믿음을 갖게 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고위 경영진이 IT를 수익 없이 비용만 발생시키는 부서(cost center)로 간주했던 시절은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 트위디는 “오늘날 기술은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혁신 에이전트로 인식돼야 한다. IT 리더는 사일로화돼 있었던 부서 전반에 걸쳐 원활하게 작업하고, 모든 비즈니스 부문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면서 전례 없는 사용자 및 고객 경험을 적극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CIO가 교육을 하는 게 아니라 가이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 부문의 니즈, 예를 들면 위젯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며, 어떻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등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관계를 성장시킬 수 있는 요소다”라고 덧붙였다.

2. 동료와의 네트워크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 회사 워카토(Workato)의 CIO 카터 버스는 동료와의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질문하고, 듣고,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는 “원격근무를 하며 직장 동료와 사담을 나누기가(상호작용하기가) 어려워졌지만 격주 회의를 진행하면서 동료들의 우선순위를 이해하고, 핵심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회의는 CIO로서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동료에게 전달되는 지식은 기업의 사명과 일치해야 한다. 버스는 “CIO로서 먼저 비즈니스 지식을 공유하고, 이어서 IT가 추진하고 있는 기술 이니셔티브가 기업의 사명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알려야 한다. 메시지가 확실하게 전달될 수 있게 우선 이해 수준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3. 조언과 협업
경영진과 일대일 협력하여 서로가 기업의 현재 IT 과제 및 기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자신감을 구축해야 한다. PwC의 제품 및 기술 최고 성장 책임자 수니트 두아는 “그다음 실행 계획을 개발하라”라고 조언했다.

모든 기업 리더는 기술 리더와 서로 다른 관계를 맺고 있다. IT 지식 수준도 마찬가지다. 개인화된 논의를 나눈다면 기술에 능통한 C-레벨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제안된 IT 솔루션의 지원 및 채택을 개선할 수 있다. 단, 기술적인 논의를 시작하기 전에 듣는 이의 관점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해당 부서의 목표는 무엇인가? 무엇을 신경 쓰고 있는가? 기술 또는 문제가 더 큰 비즈니스 전략에 어떻게 부합할 것인가?

두아는 기업 리더가 비즈니스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IT와 해당 부서의 우선순위를 연결하도록 지원하는 게 CIO의 임무라고 말했다. 그는 “비즈니스 리더에게 KPI와 예상 결과를 제공하면 IT 개선의 필요성을 입증하고 예상되는 이점을 강조하여 채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지식 공유는 IT가 전체 비즈니스에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강조해야 한다. 두아는 “예를 들면 자동화 논의는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줄여 직원들이 다른 업무를 할 수 있게 되고, 전반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해야 한다. 리더는 특정 기술 관련 의사결정이나 제안의 배후에 있는 ‘이유’를 항상 이해해야 한다. 이를 통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궁극적으로는 더 빨리 채택되게끔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4. 현재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라
기업 리더와 공유하는 지식에는 매출 성장, 마진 개선 및 고객 경험 등의 영역에서 비즈니스 전략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술이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가 포함돼야 한다. 길은 “확장성, 안정성 및 성능 영역에서 사전 예방적인 예산 계획이 비즈니스 위험을 방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하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CIO의 기술 솔루션 설명에는 IT 솔루션으로 개선할 수 있는 비즈니스 운영 KPI 개요뿐만 아니라 (해당 IT 솔루션의) 특징과 기능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방법에 관한 사례가 포함돼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5. 호기심 유발하고 영향력을 포용하라
오늘날 기술이 기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CIO는 경영진이 열린 마음으로 IT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엔다바(Endava)의 CIO 헬레나 님모는 “현재 많은 기업 리더가 CIO의 관점이나 기술 주제를 이해하는 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IT가 많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생소하고 낯선 영역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CIO는 기업 리더와 기술적 문제를 논의할 때 불리한 입장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CFO가 회의 중에 ‘이전(transfer) 가격’을 언급하면 대부분의 경영진이 해당 주제의 기술적 뉘앙스를 모두 알진 못해도 대부분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일반적으로 알고 있다.

님모는 “CIO가 ‘애자일’또는 ‘온프레미스’ 등의 기술 용어를 너무 자주 던질 때는 같은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는지 알 방법이 없다. 기술은 비즈니스 부문의 니즈이자 이를 활성화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CIO는 기술의 맥락과 결과를 설명할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핵심 경영진이 기술 주제를 깊이 이해하길 꺼리거나 복잡한 문제를 뒤로 미루는 것처럼 보일 때마다 님모는 핵심 IT팀 구성원을 모집하여 리더의 지침을 지지하고 협력하라고 제안했다. 이러한 개인은 기꺼이 기술 지식을 습득하려는 경영진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역할을 수행하여 리더가 주요 IT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돕는다.

6.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춰라
제안된 이니셔티브를 설명하는 CIO라면 기술 자체보다 프로젝트가 궁극적으로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우선시해야 한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업체 서비스나우(ServiceNow)의 CDIO 크리스 베디는 “기술의 이점과 사용 방법을 설명하면 리더가 투자하는 디지털 프로세스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베디는 아울러 결과 측면에서 IT 전략과 의사결정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명확하고 달성 가능한 비즈니스 목표를 염두에 두고 작업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7. 비즈니스 지식 구축
기업 리더가 IT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것처럼 CIO도 비즈니스에 능통해져야 한다. 길은 “CIO가 동료와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고 (동료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부문의 우선순위와 운영 방식에 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러한 이해는 CIO가 이사회 구성원과 경영진에게 시장의 새 기술 및 트렌드에 대해 효과적인 조언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CIO / CXO 교육은 양방향이어야 한다. 경영진과 일대일로 협력하여 서로가 현재의 비즈니스 니즈와 목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비즈니스 지식과 자신감을 구축하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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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완벽한 조화, 하이브리드 강의가 뜬다

ⓒ 주신에이브이티 코로나19 사태는 교육 시장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점점 더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해도 예전처럼 오프라인 강의만 진행되는 교육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보니 교육 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학습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가 중요한 이유 하이브리드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생이 한 공간에 실시간으로 모여 진행하는 교육을 말한다. 온라인 교육은 장소와 거리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강사와 수강생이 친밀하게 소통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다수의 수강생이 밀폐된 공간에서 수업을 하기에는 아직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 그런 면에서 하이브리드 교육은 양질의 교육과 안전성, 두 가지 모두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브리드 교육의 장점은 무엇일까? 일단 교육 운영 기관 입장에서는 물리적인 공간의 확장 없이 수강생 수를 늘릴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 교육의 장점, 즉 장소와 거리 상관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학생마다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접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는 강사가 있다면, 온라인으로 초빙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는 양방향 교육을 진행하더라도 수강생의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즉각적인 반응을 얻는 데 한계가 있는데, 오프라인 현장에 모인 학생과 소통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교육 수강생 관점에서도 장점이 많다.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때보다 몰입도 및 참여도를 높일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참여자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욱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일 수 있는 인원 수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는데, 온라인 수업을 접목하면 이런 단점이 사라진다. 화이트보드 등의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강사와 수강생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문서나 판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구축 방법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하라면 IT 인프라는 물론 시청각(AV) 관련 기술이 함께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같은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전용 디바이스, 편리하게 강의실을 제어할 수 있는 터치패널,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천장형 마이크 및 스피커, 강사의 움직임을 자동 추적하며 촬영하는 카메라, 학생이 질문하면 즉각적으로 화자를 추적하는 카메라 및 마이크 연동 시스템 등이 설치돼야 한다. 여기에 무선 기반 화면 공유 시스템이나 자동 번역 시스템, 녹화 시스템 등도 추가로 갖출 수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하이브리드 강의실 시스템 구성 자료를 띄우고 자료 위에 판서를 할 수 있는 전자 칠판 (대형 강의실인 경우, 전자칠판 내용을 출력하는 프로젝터 등의 메인 스크린이 별도로 필요) 온라인으로 참석한 학생을 볼 수 있는 영상 회의 스크린 강사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온라인 참석자에게 화면을 전송하는 추적 카메라 강사의 위치에 상관없이 발언 내용을 명료하게 전달 및 확성하고, 학생의 음성도 확성하는 천장형 마이크(소규모 강의실인 경우 음성 확성은 필요 없을 수 있음) 강사의 음성, 동영상 컨텐츠의 소리, 온라인 학생의 음성을 강의실 내에 확성하기 위한 천장형 스피커(소규모 강의실인 경우 음성 확성은 필요 없을 수 있음) 외국어가 포함된 동영상 또는 외국인 강사를 위한 자동 번역 시스템(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 자막기 포함) 강의장 내 참석자의 노트북과 휴대폰의 화면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무선 화면공유 시스템 강의 내용 녹화 시스템 온라인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구동을 위한 PC 영상편집 또는 LMS와 연동되는 시스템 하이브리드 강의를 위한 교육장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 기반의 하이브리드 강의장 체험센터를 구축해 새로운 교육 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방문객은 체험 센터를 통해 팀즈를 활용한 최적화된 교육 현장의 예를 확인할 수 있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중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룸 디바이스’ 살펴보기

ⓒ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기업 협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회의실에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이때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도 설치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의실 전용 팀즈(Teams) 디바이스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제조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여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기반의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소, 중, 대회의실용 다양한 MTR 장비 중소규모의 회의실에는 주로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모두 포함된 일체형 비디오 사운드바가 사용된다. MTR 기반 카메라는 회의실에 들어온 전체 인원을 자동으로 화면에 담는 오토 프레이밍(Auto-Framing) 기능을 기본 지원한다. 모델 종류에 따라 화자의 음성과 얼굴을 인식하여 개별 화자를 추적하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와 스피커는 6~8명이 발언하고 음성을 듣는 데 충분한 사양을 제공한다. 중소회의실용 MTR 장비 (왼쪽부터 Crestron BX30, MMX30, Poly 기술적 지표의 한계 X30, X50, Rally Bar).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실이 큰 경우, 더 많은 참석자의 얼굴과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높은 사양의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이용해볼 수 있다. 카메라 화소 수가 적을 경우, 디지털줌으로 일정 배율 이상 확대했을 때 화면이 일그러질 수 있는데, MTR 장비를 만드는 폴리(Poly)나 크레스트론(Crestron)사의 카메라는 2,000만 화소 이상의 센서를 탑재하여 화면을 확대한 상태에서도 화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마이크는 최대 6미터 거리의 발언자 음성을 인식하고 스피커 또한 음영지역 없이 원격지의 음성을 회의실에 전달할 수 있어, 20인석 규모 회의실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로지텍(Logitech)은 광학줌 렌즈와 팬틸트(Pan-Tit) 기능을 탑재한 PTZ 카메라, 확장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로 구성된 대회의실용 MTR 패키지 장비를 공급한다. 대회의실용 MTR 장비 (왼쪽부터 Crestron MX70, Poly Studio Large RoomKit, Logitech Rally Plus).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의 시작과 끝, 더 나아가 회의실 전체를 제어하는 터치 콘솔 MTR 장비의 핵심은 팀즈가 실행되는 전용 PC와 사용자 UI(User Interface)를 제공하는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기술적 지표의 한계 제조사의 모델에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있다. 터치패널을 이용하면 회의 시작, 초대, 참석, 자료 공유, 카메라 및 마이크 제어, 화면 레이아웃 변경 등 팀즈의 모든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가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회의실에는 일반 PC가 아닌 MTR 기기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모델은 회의실에 설치된 영상 및 음향 장비와 조명, 디스플레이까지 제어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터치패널에서 한꺼번에 조정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각 시스템을 위한 리모트 컨트롤러를 두지 않고 팀즈 터치패널 하나로 회의실 내에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 MTR 터치패널의 기본 UI(왼쪽)과 통합제어 기능이 들어간 MTR 터치패널(오른쪽). ⓒ 마이크로소프트 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해주는 MTR의 확장성 초대형 회의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고성능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이용할 때가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기기와의 통합을 위한 특화된 MTR 장비도 있다. 가령 크레스트론(Crestron)의 C100은 MTR의 핵심 구성품인 PC와 터치패널로만 구성되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을 받은 영상 및 음향(AV) 장비를 다양하게 연동할 수 있다. 다양한 영상 및 음향 장비와 연동한 MTR 구축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판서 내용이나 공동 문서 등을 자주 공유하는 회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허브(Surface Hub)를 활용하면 좋다. 서비스 허브는 50인치와 8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되며, 팀즈 외에도 원드라이브, 오피스, 화이트보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런 구성을 통해 일반 회의실뿐만 아니라 다목적 공간, 교육장, 강당 등을 협업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허브가 적용된 다목적룸. ⓒ 주신에이브이티 하이브리드 업무 관련 기술이 다양해지면서, 이제 장비 사양이나 자료를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사용자도 많아지고 있다. 토탈 영상/음향(AudioVisual) 솔루션 및 협업 기술을 제공하는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MTR 체험 센터를 운영하며 방문객이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컨설팅을 제공한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팀즈룸 체험센터’로 보는 기업 속 하이브리드 협업 공간의 미래

ⓒ Getty Images Bank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의 업무 환경 외에도 회의실 환경도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최적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소프트웨어 팀즈를 회의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팀즈 기반 체험센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룸’ 체험센터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헙업 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팀즈룸 체험센터에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다양한 업무 공간이 마련돼있다. 약 100평으로 이뤄진 팀즈룸 체험센터는 8인석의 허들룸(소회의실) 2개, 15인석의 보드룸, 간단하게 서서 미팅을 하는 스탠드업, 30인석 규모의 교육장, 타운홀미팅을 위한 오픈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공간에는 팀즈에 특화된 MTR(Microsoft Teams Room) 기기가 설치돼있다. 팀즈 체험센터에 설치된 회의실 종류.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실에 들어갈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부에 설치된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회의실 사용 및 예약 여부를 보여준다. 따로 PC나 모바일에 접속할 필요 없이 터치패널에서 바로 회의실 예약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회의실을 예약하면 팀즈에 바로 관련 정보가 연동되며, 자동으로 온라인 팀즈 회의도 예약된다. 이런 시스템 덕에 회의실에 들어설 때는 팀즈 세션을 예약할 필요 없이 입장하면 된다. 아울러, 모든 회의실에는 사내 와이파이와 연동된 무선 프레젠테이션(Wireless Presentation)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자료를 무선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회의실 밖에 설치된 팀즈 터치패널. ⓒ 주신에이브이티 규모가 좀 더 큰 회의실에선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도입할 수 있다. 팀즈룸 디바이스를 하나의 공간에 2개 이상 적용한 코디네이티드 미팅에선 MTR에 연결된 메인 스크린을 통해 영상 회의 참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서피스 허브에서 바로 문서를 공유하고 함께 편집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모두가 한 공간에 있듯이 대화를 하며 자료를 공유할 수 있으니 회의 몰입도가 극대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회의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는 중앙 천장에 설치돼있어 테이블에 따로 복잡한 음향 기기를 두지 않고,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높은 오디오 품질이 제공된다.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운영할 수 있는 회의실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스탠딩 공간은 공식적인 미팅이 아닌 실무자가 즉석에서 모여 간단하게 업무 협의를 하기 좋은 회의실이며, 예약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탠딩 공간에는 물리적인 화이트보드가 구비돼 있으며 화이트보드 내용은 팀즈의 인텔리전트 카메라 캡처(Intelligent camera capture) 기능을 활용해 최적화해서 보여준다. 체험센터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이벤트홀 천장에는 마이크 3개와 스피커 12개가 설치돼있다. 그 덕에 발표자와 청중은 따로 마이크를 이용하지 않고 서로의 음성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이때 강사용 추적 카메라는 무대 위 강사의 기술적 지표의 한계 움직임을 따라 촬영하며, 청중용 추적 카메라는 천장 마이크와 연동되어 화자의 위치를 파악한다. 스탠딩 협업 공간(왼쪽)과 이벤트 홀(오른쪽) ⓒ 주신에이브이티 IT팀부터 인사팀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 주신에이브이티의 체험센터는 국내외 언론사와 웨비나를 통해 다양하게 소개된 바 있다. 체험 센터 방문객은 범용 PC에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등을 연결하여 회의실에서 팀즈를 사용하는 BYOD 형태와 MTR을 사용하는 형태의 차이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삼성, 현대, LG, SK, GS, KT 등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 외국계 기술적 지표의 한계 기업 소속의 IT 및 인사·총무 부서의 담당자가 팀즈룸 체험센터에 방문했다. IT 담당자는 체험 센터를 통해 MTR의 품질, 성능, 보안 등 기술적 측면을 상세하게 확인했으며, 인사총무 담당자는 상황별 예시를 확인하며 실제 효율성과 운영 방안을 꼼꼼하게 검토했다. 체험센터를 방문했던 한 유통 전문 대기업의 시스템 기획 파트장은 “자료를 통해 알고 있던 MTR과 팀즈 기반 회의실 환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실제 장비를 구동하며 UI와 품질 등을 확인하니, 팀즈 환경을 회의실에 적용하는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라며 “새로운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하고 세부 전략을 세울 때는 담당자가 먼저 체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데이터 거버넌스 개선·확산, 데브옵스 팀의 ‘개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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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는 다양한 분야와 관행을 아우르는 포괄적 용어다. 우선순위는 누가 해당 활동을 주도하는지에 달린 경우가 많다. 최고데이터책임자(CDO), 프라이버시 책임자, 보안 책임자, 위험 관리 리더가 주도한다면 프라이버시, 보안, 규정에 주력하는 것이 보통이다. 데이터 과학자, 마케터, 데브옵스 리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는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통합, 데이터 품질, 데이터 계보, 고객 데이터 프로필, 그리고 마스터 데이터 관리를 포함한 대비적 데이터 거버넌스에 주력할 가능성이 더 크다.

즉, 이 모든 용어와 관행, 그리고 기술에는 해석의 여지가 다양하며 일부 기능과 목적은 서로 겹치기도 한다. 질리언트(Zilliant) CTO 겸 엔지니어링 담당 SVP 샴즈 차우타니는 목표가 여럿일 수 있기 때문에 때문에 비즈니스 이해관계자, IT, 데이터 팀 사이의 협업이 프로젝트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 거버넌스는 각 부서가 알아서 해야 하는 일, 대부분 IT에서 관리하는 규정 준수 요건쯤으로 취급된다.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데이터는 최대 자산이다. 데이터 거버넌스를 IT에서만 실행하는 고립된 업무로 취급하면 전체 조직에 해가 된다. 데이터 중심 기업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정말 현실화하고자 한다면 이해관계자 전원이 참여해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지속해서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거버넌스를 확산시키기 위해 데브옵스 리더와 팀이 알아야 할 것과 기여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데이터옵스로 일상 워크플로우에 통합

레드게이트 소프트웨어(Redgate Software)의 데브옵스 애드보케이크(DevOps Advocate) 그랜트 프리치는 이해관계자 참여 유도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시사했다. 그는 “데이터 거버넌스는 모든 사람의 책임이 아니다. 데이터 거버넌스 임무를 그저 한 사람이나 한 부서에 맡기고 성공을 기대할 수는 없다. 데이터 거버넌스는 IT 팀 전원의 일상 업무로 자리 잡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협업을 촉진하고 책임을 규정하는 한 가지 방법은 데이터 거버넌스를 직원 워크플로우 자체에 통합하는 것이다. 클리어 스카이(Clear Skye) CEO 존 밀번은 “데이터 거버넌스는 기술적 기능이라기보다 사람 및 프로세스와 관련된 기능이다. 따라서 거버넌스 솔루션을 직원들의 기존 워크플로우에 매끄럽게 통합해야만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실패를 면하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데브옵스 팀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데브옵스 팀이 데이터 통합, 카탈로그 작성, 데이터 품질 관리 자동화를 비롯한 데이터옵스 개선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엘레이션(Alation) 현장 CTO 존 윌스는 “차세대 데이터 거버넌스는 카탈로그가 이끄는 활동적인 거버넌스다”라고 말했다.

개인정보와 데이터 보호 규정 준수 일원화

이뮤타(Immuta) CEO 매튜 캐롤은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하향식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이유 몇 가지를 공유했다. “신규 규정 때문에 본인의 개인정보 보호 권리를 인식하게 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데이터 관리 및 거버넌스 환경에 중대한 변화가 관찰되고 있다. 그 결과, 기업들은 확장 속도와 보유 데이터에서 가치를 끌어내는 속도를 높이려는 한편 데이터 자산을 보호하고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지키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결국 디지털화된 데이터 규정 관리 방식과 자동화된 클라우드 데이터 접근 및 보안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몬테 카를로(Monte Carlo) CEO 겸 공동 창업자 바르 모지스도 의견을 같이한다. 그는 “기술적 지표의 한계 회사들이 소화하는 데이터가 늘어나고 GDPR과 CCPA 같은 포괄적인 법안이 도입되면서 데이터 거버넌스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 우리는 데이터의 접근성, 의미, 규정 준수성,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이러한 규정 준수의 역풍에 미리 대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신뢰 확보

규정 준수 고려 사항 다음으로 데이터 거버넌스 활동 추진에 중요한 것은 데이터가 정확성과 적시성을 갖추고 그 밖의 데이터 품질 요건을 충족한다는 신뢰다.

모지스는 기술팀을 위한 조언을 여럿 전했다. 그는 “팀은 필수 테이블과 보고서 내에 가시성을 갖춰야 하고 데이터 무결성을 최우선 사항으로 취급해야 한다. 진정한 데이터 거버넌스는 데이터 규정과 매핑 차원을 넘어 데이터의 용도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데이터 내 관찰가능성을 우선시하면 특정 애널리틱스의 활용 방법에 대해 의견이 모인다. 따라서 팀은 비즈니스 성과에 도움이 될만한 데이터를 선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콜리브라(Collibra) 데이터 품질 담당 VP 커크 하슬벡은 데이터에 대한 전체적인 신뢰를 향상시키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했다.

그는 “신뢰성 높은 데이터는 데이터 관찰가능성으로 시작한다. 문맥을 위해 메타데이터를 사용하고 데이터 품질 문제를 사전 대비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데이터 품질과 관찰가능성은 데이터의 사용 적합성을 확고히 하며, 데이터 거버넌스는 데이터 사용의 간소화, 안전성, 규정 준수를 보장한다. 데이터에서 가치를 새로 만들려면 데이터 거버넌스와 데이터 품질 둘 다 공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경쟁 차별화 요소로서의 데이터

일단 데이터에 기본적인 신뢰가 형성되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데이터, 애널리틱스, 머신러닝을 사용해 회사를 크게 변화시키고 싶어 한다. 하슬벡은 계속해서 “경쟁 우위를 위해 데이터에 주목하는 기업에 데이터 거버넌스와 데이터 품질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거버넌스는 어떻게 경쟁 우위를 창출할까? 오딧보드(AuditBoard) 위험 관리 및 기술 선임 고문 존 휠러는 “이제 데이터 거버넌스는 성장을 위해 새로운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찾는 기업에 전략적 우선순위가 됐다. 따라서, 데이터 거버넌스에는 데이터 일관성, 품질, 투명성, 정확성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최고데이터책임자 또는 최고디지털책임자의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B2B 제휴 모델에서의 접근 관리를 위한 오픈 모델의 차별화 사례를 들었다. 오픈뱅킹과 금융 거래에 적합할 정도로 고도화된 API는 개발자, 핀테크 업체, 협력업체의 생태계에 대한 데이터 교환 및 뱅킹 시스템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라우덴티티(Cloudentity) 최고제품책임자(CPO) 브룩 로바트는 오픈데이터 모델의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했다. 그는 “오픈(열린) 데이터 거버넌스 모델에서는 닫힌 모델에서보다 발전과 혁신의 기회가 더 많지만 오픈 모델에는 새로운 보안 및 규정 준수 고려사항도 필요하다. 이런 오픈 데이터 사양은 앱, 서비스 플랫폼, 제공업체 간에 데이터가 흐르게 하는 시스템의 상호 통신 방식을 결정하는 프로토콜과 패턴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거버넌스에 접목될 수 있는 데브옵스 관행

데이터 주도 기업에게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보안, 품질, 신뢰성은 모두 데이터 거버넌스가 중요한 이유다. 데브옵스 리더와 팀에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윌스는 데브옵스 팀들이 데이터 카탈로그 구성 및 업데이트에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카탈로그는 테이블, 쿼리, 모델과 같은 기술 에셋과 용어, 지표와 같은 비기술 에셋을 비롯한 모든 데이터가 저장된 포함된 일종의 기업용 정보 시스템이다. 신뢰할 수 있고 강력한 검색, 재사용, 협업,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지식과 고급 자산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 레드게이트 소프트웨어 데브옵스 지지자 스티브 존스는 “스키마에 변경 사항이 기록됨에 따라 새로운 데이터가 수집되고 수집된 데이터가 적절히 분류되고 보호되도록 하는 정기적인 업무의 일환”으로 데이터 거버넌스를 시작할 것을 추천했다.

• 밀번은 “기업들이 익숙한 사용자 경험으로 직원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보유 데이터를 보호하는 스마트한 방법으로 거버넌스 솔루션을 IT 서비스 관리 플랫폼과 통합할 것”을 추천했다.

• 사토리 사이버(Satori Cyber) CEO 겸 공동창업자 엘대드 차이는 데이터 보안 운영이 데이터 거버넌스 계획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빅데이터가 진화하고 멀티클라우드 환경이 대세가 되면서 고성장 회사들은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규정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기술 스택과 그 내부에 저장된 민감한 데이터를 관리할 수단이 필요하다. 데이터 보안 운영(데이터섹옵스)과 같은 최신 데이터 거버넌스 전략은 회사들이 통제권을 되찾고 위험을 줄이며 규정 준수 상태를 유지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자동으로 그리고 수월하게 추진하도록 돕는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데이터 거버넌스는 지속적 테스팅과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보안 관행과 더불어 데스옵스 팀이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와 개발 프로세스의 일부로 구축해야 하는 핵심 분야다. 이런 관행을 부차적인 잡무로 소홀히 하면 비즈니스 위험, 기술 부채, 혁신 기회 상실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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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완벽한 조화, 하이브리드 강의가 뜬다

ⓒ 주신에이브이티 코로나19 사태는 교육 시장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점점 더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해도 예전처럼 오프라인 강의만 진행되는 교육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보니 교육 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학습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가 중요한 이유 하이브리드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생이 한 공간에 실시간으로 모여 진행하는 교육을 말한다. 온라인 교육은 장소와 거리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강사와 수강생이 친밀하게 소통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다수의 수강생이 밀폐된 공간에서 수업을 하기에는 아직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 그런 면에서 하이브리드 교육은 양질의 교육과 안전성, 두 가지 모두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브리드 교육의 장점은 무엇일까? 일단 교육 운영 기관 입장에서는 물리적인 공간의 확장 없이 수강생 수를 늘릴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 교육의 장점, 즉 장소와 거리 상관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학생마다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접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는 강사가 있다면, 온라인으로 초빙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는 양방향 교육을 진행하더라도 수강생의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즉각적인 반응을 얻는 데 한계가 있는데, 오프라인 현장에 모인 학생과 소통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교육 수강생 관점에서도 장점이 많다.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때보다 몰입도 및 참여도를 높일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참여자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욱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일 수 있는 인원 수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는데, 온라인 수업을 접목하면 이런 단점이 사라진다. 화이트보드 등의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강사와 수강생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문서나 판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구축 방법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하라면 IT 인프라는 물론 시청각(AV) 관련 기술이 함께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같은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전용 디바이스, 편리하게 강의실을 제어할 수 있는 터치패널,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천장형 마이크 및 스피커, 강사의 움직임을 자동 추적하며 촬영하는 카메라, 학생이 질문하면 즉각적으로 화자를 추적하는 카메라 및 마이크 연동 시스템 등이 설치돼야 한다. 여기에 무선 기반 화면 공유 시스템이나 자동 번역 시스템, 녹화 시스템 등도 추가로 갖출 수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하이브리드 강의실 시스템 구성 자료를 띄우고 자료 위에 판서를 할 수 있는 전자 칠판 (대형 강의실인 경우, 전자칠판 내용을 출력하는 프로젝터 등의 메인 스크린이 별도로 필요) 온라인으로 참석한 학생을 볼 수 있는 영상 회의 스크린 강사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온라인 참석자에게 화면을 전송하는 추적 카메라 강사의 위치에 상관없이 발언 내용을 명료하게 전달 및 확성하고, 학생의 음성도 확성하는 천장형 마이크(소규모 강의실인 경우 음성 확성은 필요 없을 수 있음) 강사의 음성, 동영상 컨텐츠의 소리, 온라인 학생의 음성을 강의실 내에 확성하기 위한 천장형 스피커(소규모 강의실인 경우 음성 확성은 필요 없을 수 있음) 외국어가 포함된 동영상 또는 외국인 강사를 위한 자동 번역 시스템(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 자막기 포함) 강의장 내 참석자의 노트북과 휴대폰의 화면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무선 화면공유 시스템 강의 내용 녹화 시스템 온라인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구동을 위한 PC 영상편집 또는 LMS와 연동되는 시스템 하이브리드 강의를 위한 교육장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 기반의 하이브리드 강의장 체험센터를 구축해 새로운 교육 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방문객은 체험 센터를 통해 팀즈를 활용한 최적화된 교육 현장의 예를 확인할 수 있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중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룸 디바이스’ 살펴보기

ⓒ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기업 협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회의실에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이때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도 설치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의실 전용 팀즈(Teams) 디바이스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제조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여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기반의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소, 중, 대회의실용 다양한 MTR 장비 중소규모의 회의실에는 주로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모두 포함된 일체형 비디오 사운드바가 사용된다. MTR 기반 카메라는 회의실에 들어온 전체 인원을 자동으로 화면에 담는 오토 프레이밍(Auto-Framing) 기능을 기본 지원한다. 모델 종류에 따라 화자의 음성과 얼굴을 인식하여 개별 화자를 추적하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와 스피커는 6~8명이 발언하고 음성을 듣는 데 충분한 사양을 제공한다. 중소회의실용 MTR 장비 (왼쪽부터 Crestron BX30, MMX30, Poly X30, X50, Rally Bar).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실이 큰 경우, 더 많은 참석자의 얼굴과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높은 사양의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이용해볼 수 있다. 카메라 화소 수가 적을 경우, 디지털줌으로 일정 배율 이상 확대했을 때 화면이 일그러질 수 있는데, MTR 장비를 만드는 폴리(Poly)나 크레스트론(Crestron)사의 카메라는 2,000만 화소 이상의 센서를 탑재하여 화면을 확대한 상태에서도 화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마이크는 최대 6미터 거리의 발언자 음성을 인식하고 스피커 또한 음영지역 없이 원격지의 음성을 회의실에 전달할 수 있어, 20인석 규모 회의실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로지텍(Logitech)은 광학줌 렌즈와 팬틸트(Pan-Tit) 기능을 탑재한 PTZ 카메라, 확장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로 구성된 대회의실용 MTR 패키지 장비를 공급한다. 대회의실용 MTR 장비 (왼쪽부터 Crestron MX70, Poly Studio Large RoomKit, Logitech Rally Plus).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의 시작과 끝, 더 나아가 회의실 전체를 제어하는 터치 콘솔 MTR 장비의 핵심은 팀즈가 실행되는 전용 PC와 사용자 UI(User Interface)를 제공하는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제조사의 모델에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있다. 터치패널을 이용하면 회의 시작, 초대, 참석, 자료 공유, 카메라 및 마이크 제어, 화면 레이아웃 변경 등 팀즈의 모든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가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회의실에는 일반 PC가 아닌 MTR 기기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모델은 회의실에 설치된 영상 및 음향 장비와 조명, 디스플레이까지 제어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터치패널에서 한꺼번에 조정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각 시스템을 위한 리모트 컨트롤러를 두지 않고 팀즈 터치패널 하나로 회의실 내에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 MTR 터치패널의 기본 UI(왼쪽)과 통합제어 기능이 들어간 MTR 터치패널(오른쪽). ⓒ 마이크로소프트 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해주는 MTR의 확장성 초대형 회의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고성능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이용할 때가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기기와의 통합을 위한 특화된 MTR 장비도 있다. 가령 크레스트론(Crestron)의 C100은 MTR의 핵심 구성품인 PC와 터치패널로만 구성되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을 받은 영상 및 음향(AV) 장비를 다양하게 연동할 수 있다. 다양한 영상 및 음향 장비와 연동한 MTR 구축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판서 내용이나 공동 문서 등을 자주 공유하는 회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허브(Surface Hub)를 활용하면 좋다. 서비스 허브는 50인치와 8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되며, 팀즈 외에도 원드라이브, 오피스, 화이트보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런 구성을 통해 일반 회의실뿐만 아니라 다목적 공간, 교육장, 강당 등을 협업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허브가 적용된 다목적룸. ⓒ 주신에이브이티 하이브리드 업무 관련 기술이 다양해지면서, 이제 장비 사양이나 자료를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사용자도 많아지고 있다. 토탈 영상/음향(AudioVisual) 솔루션 및 협업 기술을 제공하는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MTR 체험 센터를 운영하며 방문객이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컨설팅을 제공한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팀즈룸 체험센터’로 보는 기업 속 하이브리드 협업 공간의 미래

ⓒ Getty Images Bank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의 업무 환경 외에도 회의실 환경도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최적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소프트웨어 팀즈를 회의실에서 사용할 수 기술적 지표의 한계 있도록 최적화된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팀즈 기반 체험센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룸’ 체험센터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헙업 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팀즈룸 체험센터에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다양한 업무 공간이 마련돼있다. 약 100평으로 이뤄진 팀즈룸 체험센터는 8인석의 허들룸(소회의실) 2개, 15인석의 보드룸, 간단하게 서서 미팅을 하는 스탠드업, 30인석 규모의 교육장, 타운홀미팅을 위한 오픈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공간에는 팀즈에 특화된 기술적 지표의 한계 MTR(Microsoft Teams Room) 기기가 설치돼있다. 팀즈 체험센터에 설치된 회의실 종류.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실에 들어갈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부에 설치된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회의실 사용 및 예약 여부를 보여준다. 따로 PC나 모바일에 접속할 필요 없이 터치패널에서 바로 회의실 예약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회의실을 예약하면 팀즈에 바로 관련 정보가 연동되며, 자동으로 온라인 팀즈 회의도 예약된다. 이런 시스템 덕에 회의실에 들어설 때는 팀즈 세션을 예약할 필요 없이 입장하면 된다. 아울러, 모든 회의실에는 사내 와이파이와 연동된 무선 프레젠테이션(Wireless Presentation)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자료를 무선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회의실 밖에 설치된 팀즈 터치패널. ⓒ 주신에이브이티 규모가 좀 더 큰 회의실에선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도입할 수 있다. 팀즈룸 디바이스를 하나의 공간에 2개 이상 적용한 코디네이티드 미팅에선 MTR에 연결된 메인 스크린을 통해 영상 회의 참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서피스 허브에서 바로 문서를 공유하고 함께 편집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모두가 한 공간에 있듯이 대화를 하며 자료를 기술적 지표의 한계 공유할 수 있으니 회의 몰입도가 극대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회의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는 중앙 천장에 설치돼있어 테이블에 따로 복잡한 음향 기기를 두지 않고,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높은 오디오 품질이 제공된다.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운영할 수 있는 회의실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스탠딩 공간은 공식적인 미팅이 아닌 실무자가 즉석에서 모여 간단하게 업무 협의를 하기 좋은 회의실이며, 예약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탠딩 공간에는 물리적인 화이트보드가 구비돼 있으며 화이트보드 내용은 팀즈의 인텔리전트 카메라 캡처(Intelligent camera capture) 기능을 활용해 최적화해서 보여준다. 체험센터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이벤트홀 천장에는 마이크 3개와 스피커 12개가 설치돼있다. 그 덕에 발표자와 청중은 따로 마이크를 이용하지 않고 서로의 음성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이때 강사용 추적 카메라는 무대 위 강사의 움직임을 따라 촬영하며, 청중용 추적 카메라는 천장 마이크와 연동되어 화자의 위치를 파악한다. 스탠딩 협업 공간(왼쪽)과 이벤트 홀(오른쪽) ⓒ 주신에이브이티 IT팀부터 인사팀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 주신에이브이티의 체험센터는 국내외 언론사와 웨비나를 통해 다양하게 소개된 바 있다. 체험 센터 방문객은 범용 PC에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등을 연결하여 회의실에서 팀즈를 사용하는 BYOD 형태와 MTR을 사용하는 형태의 차이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삼성, 현대, LG, SK, GS, KT 등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소속의 IT 및 인사·총무 부서의 담당자가 팀즈룸 체험센터에 방문했다. IT 담당자는 체험 센터를 통해 MTR의 품질, 성능, 보안 등 기술적 측면을 상세하게 확인했으며, 인사총무 담당자는 상황별 예시를 확인하며 실제 효율성과 기술적 지표의 한계 운영 방안을 꼼꼼하게 검토했다. 체험센터를 방문했던 한 유통 전문 대기업의 시스템 기획 파트장은 “자료를 통해 알고 있던 MTR과 팀즈 기반 회의실 환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실제 장비를 구동하며 UI와 품질 등을 확인하니, 팀즈 환경을 회의실에 적용하는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라며 “새로운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하고 세부 전략을 세울 때는 담당자가 먼저 체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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