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지 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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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2-09-05 (월) 박주연 기자

5가지 주식투자 철칙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10가지 팁

- 욕심은 줄이고, 거래는 보수적으로, 연습도 철저히 -

행동경제학과 신경경제학 관련 책에서 꼽아본 주식시장에서 기회를 잡아보려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

투자 수익을 최대로 올려주는 비법이 아니라 손실 위험을 최소로 줄여주는 대안들이다.

Tip 1. 목표를 명확히 하라

주식 투자에는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다.

목표가 저축인지, 결혼 비용인지, 여행 경비인지는 상관없다. 다만 투자 과정에 따르는 고뇌·불안·후회·공포 등 온갖 부정적 감정을 감수할 정도로 목표 달성 의지가 강력해야 한다. 재미 삼아 또는 호기심에 여윳돈을 굴리는 정도라면 화병만 얻을 가능성이 높으니 투자는 시도도 하지 않는 게 좋다.

다음은 기대 수익과 손실 정하기다.

‘100만원을 벌겠다’ 는 목표 수익과 함께 ‘100만원까지 잃을 수 있다’고 손실의 크기도 못 박아야 한다. 이때 중요한 건 손실의 액면 금액은 작아 보여도 그로 인한 마음의 고통은 훨씬 클 수 있다고 미리 각오하는 것이다. 심리 회계장부 탓이다. 연간 1천만원을 투자해 10%인 100만원을 잃는 정도면 속 끓이지 않고 위험을 감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수익이 300만원까지 났다가 결국 100만원의 손실을 입었다면 개인투자자가 얻는 고통의 크기는 400만원어치다.

Tip 2. 고수익에 베팅하지 마라

시장이나 종목의 주가 흐름을 예측하려는 시도는 본능에 가까우니 개인투자자가 절제하긴 어렵다. 욕심과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개인투자자가 할 수 있는 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철저히 통제 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기대하는 투자수익률에 대한 현실적 통제다. 개인투자자라면 ‘연평균 10% 이하’가 적당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물론 개인투자자는 30%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하는 종목인데 10%의 수익만 내고 중간에 매도하려면 아까워서 손이 덜덜 떨릴 수 있다.

그러나 ‘30%’는 어디까지나 확률이 낮은 예측일 뿐이다. 환상을 좇다가 10%의 수익마저 날릴 수 있다. 투자금을 통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총투자금이 1천만원이면 90%는 안전한 우량주에 투자하고 나머지 10%만 위험해 보이는 종목에 베팅한다. 이 ‘매드머니’ (낭비하려고 작정한 돈) 계좌에는 돈을 절대 추가해선 안 된다. 만약 매드머니가 떨어지면 과감히 그 계좌는 닫는다.

Tip 3. 투자금 운용은 보수적으로

꼭 주식에 투자하고는 싶지만 종목 선택이 어렵다거나 위험회피 성향을 지녔다면 투자금을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방법도 있다. 주식 시장의 흐름인 코스피지수 또는 그중 200개 종목을 선별한 코스피 200지수 등을 그대로 좇아가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것이다. 일종의 인덱스펀드이긴 하지만 주식시장에 상장된 하나의 종목이다. 특정 업종이나 종목이 아니라 전체 시장의 평균 상승률만큼 수익을 얻고 평균 하락률만큼 손해를 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25% 과신 삭감법’도 활용해보자. 나름대로 A 종목의 적정한 주가를 2만~4만원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기계적으로 25%씩 줄여 1만5천~3만원으로 적정 주가를 낮춘다. 좀 더 싸게 사고, 덜 비싸게 팔게 되는 셈이다. 수익은 줄어들 수 있어도 큰 위험을 피할 수 있다.

Tip 4. 자기만의 투자 철칙을 만들라

자신만의 투자 철칙을 만들자. 투자 철칙은 현실적이면서 단순하고 명료한 게 좋다. ‘나는 절대 흥분하지 않는다’ ‘결정할 때 완전히 몰입한다’처럼 선언적인 항목과, ‘수익률 10%에 판다’ ‘매달 30만원씩만 한다’처럼 구체적인 항목을 섞을 수도 있다. 이렇게 정한 투자 철칙은 반드시 지킨다. 만약 손실회피 성향이 잘 발동해 주식 처분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특별한 장치를 해둘 수도 있다. 증권계좌에 접속할 때 입력하는 비밀번호에 ‘망한 주식은 버리기’를 지정하는 식이다. 계좌를 들여다볼 때마다 가장 지키기 어려운 자신의 투자 철칙을 자동적으로 되새길 수 있다.

Tip 5. 모의투자 과정을 거쳐라

연습만이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를 구원해줄 수 있다. 손실을 부르는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자제하도록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식 투자 관련 책을 몇 권 읽으라는 말이 아니다. 실전 투자를 하기 전에 적어도 1년은 투자 전략을 세우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수익률을 계산해보는 모의 투자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실전에서 배우는 게 빠르다’는 반문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는 ‘실전 연습’도 실전이다. 돈이 들어간다.

Tip 6. 주가보다 기업가치에 주목하라

보유한 주가를 매일 확인하는 것은 피하자. 손실에 민감한 투자자는 주가가 출렁댈 때마다 사고팔기를 반복하다 단기매매의 늪에 빠 질 수 있다. 선택의 횟수가 많아질 때마다 손실을 볼 확률은 늘어나고, 후회의 쓰나미가 밀려올 수 있다. 치열하게 고민한 뒤 장기 투자를 할 만한 종목을 골랐다면 가격은 아예 잊어도 좋다. 관심의 초점은 주가가 10가지 팁 아니라 기업가치가 돼야 한다. 기업가치에 대한 믿음만 탄탄하다면 주가가 하락했을 때 오히려 추가 매수를 할 수도 있다. 기업가치는 계속 체크하되 가격 확인은 분기마다 해도 괜찮다.

Tip 7. 분기에 한 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라

분기마다 한 번씩 투자 결과를 확인할 때 해야 할 일이 있다. 자산의 재구성(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다. 개인투자자는 애초에 1천만원을 투자하면서 나름대로 포트폴리오를 짠다. A·B·C·D 종목의 비중을 위험이나 기대 수익에 따라 40%·30%·20%·10%처럼 배분하는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각 종목의 주가가 오르내리면 비중은 50%·20%·15%·15%로 변할 수 있다. A·D 종목은 기대보다 많이 올랐고, B·C 종목은 덜 올랐다는 의미다. 그러면 위험을 줄이기 위해 A·D 종목은 조금 팔고 B·C 종목은 더 사서 처음에 구상한 비중을 맞추면 된다.

Tip 8. 실패 원인을 추적하라

실패에서 공포와 후회만 남는 건 아니다. 교훈도 챙길 수 있다. 그러니 실패를 추적하는 습관을 기르자. 방식은 간단하다. 보유 중인 주식, 최근 판 주식, 사려고 했다가 안 산 주식 등 3개 군의 주식 수익률을 정기적으로 계산해보면 된다. 때로는 사려고 했다가 안 산 주식이 보유 중인 주식보다 더 많이 올랐을 수도 있다. 실수했다고 느낀 점은 다음 투자에 반영하면 된다. 덤으로 겸손함도 생긴다.

Tip 9. 감정 변화도 기록해두라

투자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의 파노라마를 기록해두면 좋다. 주가가 5% 떨어졌을 때는 ‘매우 괴롭다’라고 쓰고, 5% 올랐을 때는 ‘굉장히 흥분했다’고 솔직히 적으면 된다. 그리고 앞으로는 주가의 출렁임에 절망하거나 흥분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넘어간다. 이러한 감정 기록은 언젠가 비슷하게 주가가 떨어지거나 오르는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꺼내서 읽어보면 좋다. 나의 감정 기복이 이전보다 줄어들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만약 비슷한 주가의 등락에도 더 흥분이 된다면 ‘매도’ 시점으로, 더 큰 공포심이 들면 ‘추가 매수’ 시점으로 잡아도 좋다. 고점과 저점을 직관적으로 알아챈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Tip 10. 매매 횟수를 줄여라

가능하면 선택을 줄이자. 실패의 공포와 후회의 고통을 더는 방법이다. 조절이 어려우면 의사결정을 위탁하는 것도 대안이다. 수수료가 들더라도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거나 증권사 중개인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5가지 주식투자 철칙

부의 거인들이 믿지 않는 경제시스템과 상식들

2008~2009년 세계 경제위기는 저자 토니 로빈스의 마음을 움직였다. ‘앤서니 로빈스’라는 이름으로《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1992년),《거인의 힘 무한능력》(1997년) 출간 이후 어떤 책도 쓸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 그가 경제적 위기로 삶 전체가 송두리째 무너진 사람들을 보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로 나선 것이다. 토니 로빈스 본인 또한 어린 시절 4명의 아버지를 겪으며 처절한 경제적 궁핍함을 경험했고, 어렵게 모은 4억 달러에 달하는 순자산을 2000년 닷컴 붕괴 당시 한순간에 잃어본 적이 있었다. 그는 경제 위기로 수백만 명이 집과 직장을 잃고 가족이 흩어지는 아픔을 겪는 모습을 보며 이 비극적인 파탄을 몰고 온 원인, 즉 현재의 경제시스템과 금융 세계의 실상에 좌절했고 분노를 느꼈다. 그리고 즉각 이렇게 물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답으로 이 책을 내놓았다.

토니는 투자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는 돈의 법칙을 일반인도 안다면 돈에서 자유로운 삶과 불안하지 않은 미래를 살 수 있으리라 봤다. 그래서 10가지 팁 이 ‘돈의 법칙’을 벌써부터 터득해 남다른 인생을 사는 세계 최고 금융 대가 50명을 직접 만나 그들의 지혜와 통찰을 끌어내기로 한다. 그리고 그들이 밝힌 머니게임의 비밀을 7단계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감수자의 글 / 돈이라는 게임을 마스터하는 법 10가지 팁
소개의 글 / 그들만 아는 돈의 비밀이 드러난다
들어가는 글 / 경제적 자유를 넘어 인생의 자유를 향해

1부 머니게임에 참가한 것을 환영합니다
Chapter 1 당신의 돈이고 당신의 인생이다. 주도권을 되찾으라
Chapter 2 재무적 자유에 이르는 7단계 성공 계단: 평생수입원을 창출하라
Chapter 3 부를 창출하는 진짜 힘에 발동을 걸자
Chapter 4 돈의 주인이 되어라! 부수고 나갈 때가 되었다

2부 규칙을 파악한 후 게임에 뛰어들어라
Chapter 1 7가지 잘못된 통념을 부수고 털어내라
Chapter 2 통념 1. “맡기세요. 우리는 시장을 이길 수 있습니다.”
Chapter 3 통념 2. “수수료요? 얼마 안 돼요!”
Chapter 4 통념 3. “수익이요? 보여드리는 수치 그대로입니다.”
Chapter 5 통념 4. “저는 당신을 도와주러 온 주식중개인입니다.”
Chapter 6 통념 5. “나는 연금이 싫으니까 너도 당연히 그래야 해.”
Chapter 7 통념 6. “큰 보상을 얻으려면 이런 위험쯤은 감수해야죠!”
Chapter 8 통념 7. “나는 안 돼. 여기서 그만두는 게 좋아.”

3부 게임의 승리 가능성을 높여라
Chapter 1 당신의 꿈의 가격은 얼마인가?
Chapter 2 자신에게 맞는 은퇴 설계를 하라
Chapter 3 속도 높이기 1. 저축을 늘리고 그 차액만큼 더 투자하라
Chapter 4 속도 높이기 2. 소득을 올리고 그 차액만큼 더 투자하라
Chapter 5 속도 높이기 3. 수수료?세금을 줄이고 그 차액만큼 더 투자하라
Chapter 6 속도 높이기 4. 수익률을 높여 승리를 앞당겨라
Chapter 7 속도 높이기 5. 당신의 삶과 생활방식을 영원히 바꿔라

4부 평생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투자 결정을 내려라
Chapter 1 궁극의 버킷리스트, 자산배분
Chapter 2 승리를 위한 판, 위험/성장 버킷
Chapter 3 오늘을 위한 부, 드림 버킷
Chapter 4 타이밍이 전부인가?

5부 번영만 존재하는 평생소득 계획을 설계하라
Chapter 1 완전무결한 올웨더 투자 전략
Chapter 2 폭풍우를 이긴 수익률과 탁월한 결과
Chapter 3 자유를 위해 평생소득을 설계하라
Chapter 4 소득이 결과이다
Chapter 5 우리도 이용할 수 있는 슈퍼리치들의 비밀

6부 0.001퍼센트처럼 투자하라
Chapter 1 부의 거인들을 만나다
Chapter 2 ‘칼 아이컨’ 우주의 지배자
Chapter 3 ‘데이비드 스웬슨’ 239억 달러짜리 봉사활동
Chapter 4 ‘존 C. 보글’ 투자계의 선봉장
Chapter 5 ‘워런 버핏’ 오마하의 현인
Chapter 6 ‘폴 튜더 존스’ 현대판 로빈 후드
Chapter 10가지 팁 10가지 팁 7 ‘레이 달리오’ 모든 계절을 준비하는 남자
Chapter 8 ‘메리 캘러핸 어도스’ 2조 5천억 달러의 여인
Chapter 9 ‘T. 분 피컨스’ 부자가 되어 베풀려고 태어난 남자
Chapter 10 ‘카일 바스’ 위험 관리의 대가
Chapter 11 ‘마크 파버’ 닥터 둠이라 불리는 억만장자
Chapter 12 ‘찰스 슈워브’ 만인의 주식중개인
Chapter 13 ‘존 템플턴 경’ 20세기 가장 위대한 투자자

7부 실행하고 즐기고 나누라
Chapter 1 미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밝다
Chapter 2 열정이 가득한 부
Chapter 3 마지막 비밀

부 록 / 7단계 성공 계단을 실천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감사의글

저자 : 토니 로빈스 작가 정보 관심작가 등록

저자 토니 로빈스는 인간의 탁월함과 무한 잠재력을 좇아 내면의 심층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정통한 동기부여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자 변화심리학의 최고 권위자이다. 37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자기계발 및 비즈니스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수백만 명 개인의 삶에 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조직을 혁신하는 일에 집중해왔다. 현재〈포천〉500대 기업 CEO, 엔터테이너, 세계 최고의 프로선수, 미국 상하원 의원과 장성들, 심지어 대통령도 그에게 자문을 요청하고 코칭을 받는 등 독보적 지위의 라이프 및 비즈니스 전략가로 활동하고 있다.그가 앤서니 로빈스라는 이름으로 출간한《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와《거인의 힘 무한능력》은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부 이상 팔리고 있으며, 20년 만에 출간한 이 책《MONEY》는 자신의 인생 경험과 최고 투자자 50명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돈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바탕으로 보통 사람도 돈의 자유와 풍족함을 누리는 방법을 제시한다.사업가로서, 현재 창립자나 파트너로 몸담고 있는 사업체가 10여 개가 넘으며 피지에 있는 5성급 리조트부터 3D 프린팅 인공관절 주문 생산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비즈니스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앤서니로빈스재단과 매칭 펀드를 통해 56개 나라에서 매년 400만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고,《MONEY》의 인세 전액과 개인 기부금까지 합쳐 5천만 끼니를 어려운 사람들에게 제공하겠다고 공표했다.

역자 조성숙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10년 넘게 경제경영과 심리학 분야의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탐구하고 예측하는 이 분야의 책들은 언제나 설렘과 동시에 스스로를 돌아보게끔 만드는 계기가 되어주기에, 앞으로도 이 분야에 대한 애정은 끊이지 않을 것 같다.《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모닝스타 성공투자 5원칙》《핫스팟》 《이성의 동물》《투자자의 뇌》《일의 미래》《이콘드》 등 수십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감수자 정철진은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생명에서 첫 10가지 팁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매일경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금융 분야와 재테크 분야에서 주로 활동했다. 500포인트 선에서 움직이던 코스피가 2000을 넘었을 때 현장에 있었고, 다시 890까지 폭락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후 신문사를 떠나 투자 자문 및 경제 컨설팅, 집필과 강연, 방송 활동 등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2006년 출간된 베스트셀러《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를 비롯해《목돈 만들기 적립식 드가 최고다》(2005년),《주식 투자 이기려면 즐겨라》(2011년) 등의 재테크 서적과 음모론과 투자를 결합한 경제 통찰서《투자, 음모를 읽어라》(2010년)가 있다. 또한 국내 증시 작전 세력의 이면을 담아 낸 장편소설《작전》(2008년)을 통해 소설가로 데뷔하기도 했다.

출판사리뷰

부의 거인들이 밝히는 7단계 비밀
워런 버핏, 레이 달리오, 칼 아이컨, 존 템플턴 …
4년에 걸쳐 금융 대가 50명을 직접 만나 밝힌 돈의 법칙

보통 사람으로 돈의 자유와 풍족함을 누리는 방법

억지로 일할 필요가 없는 삶을 생각해본 적 있는가. 다음 달 공과금이나 대출 상환액, 할부금을 걱정하면서 일에 얽매여 있는 삶을 벗어나고 싶은 적은 없는가.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하고 싶기 때문에 일을 하는 자기 모습을 그려본 적은 없는가. 안타깝지만 월급만으로는 안 된다. 더 열심히 더 알뜰하게 더 오랫동안 일하면 언젠가는 돈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월급만으로는 답이 되지 못한다. 이번 달 수입이 없으면 다음 달 생활이 안되는 재무 구조를 벗어나지 않는 한 경제적 자유란 불가능하다. 결국 안정된 직장이란 없으며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맨들 지금의 불안한 경제 환경과 연장된 수명, 예측불허의 미래를 뚫고 나가기에는 무리다. 그렇다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 외에는 희망이 없다는 말인가.
아니다. 우리에게도 탈출구가 있다. 바로 소비자가 아닌 투자가가 되어 돈을 굴리는 것이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돈이 돈을 벌도록 만들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돈의 세계를 지배하는 법칙을 알아내 그 법칙에 맞게 움직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이미 투자의 대가가 된 소수의 사람들이 이미 깨달아 실행하고 있는 검증된 성공 전략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을 많이 인터뷰했고, 그들 대부분은 돈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이기 려면 규칙을 알아야 하고, 이미 게임을 정복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최고의 성공 전략을 배워야 한다.
-본문 중에서

일하면서 가족을 부양하고 건강을 유지하면서 가까운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투자 전문가도 되는 것이 10가지 팁 가능할까? 온갖 금융상품과 위험이 난무하는 복잡한 금융 미로 속에서 돈을 불리는 일이 가능할까? 저자의 말을 빌리면 “그냥 이기는 차원을 넘어 짜릿한 승리도 가능하다!” 지금의 놀라운 기술 발달이 이를 가능케 한다. 클릭 한 번과 소액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전 세계 어떤 시장, 10가지 팁 어떤 상품에라도 투자할 수 있다. 아주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이 예전보다 쉬워졌다.

부의 거인들이 믿지 않는 경제시스템과 상식들

2008~2009년 세계 경제위기는 저자 토니 로빈스의 마음을 움직였다. ‘앤서니 로빈스’라는 이름으로《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1992년),《거인의 힘 무한능력》(1997년) 출간 이후 어떤 책도 쓸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 그가 경제적 위기로 삶 전체가 송두리째 무너진 사람들을 보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로 나선 것이다. 토니 로빈스 본인 또한 어린 시절 4명의 아버지를 겪으며 처절한 경제적 궁핍함을 경험했고, 어렵게 모은 4억 달러에 달하는 순자산을 2000년 닷컴 붕괴 당시 한순간에 잃어본 적이 있었다. 그는 경제 위기로 수백만 명이 집과 직장을 잃고 가족이 흩어지는 아픔을 겪는 모습을 보며 이 비극적인 파탄을 몰고 온 원인, 즉 현재의 경제시스템과 금융 세계의 실상에 좌절했고 분노를 느꼈다. 그리고 즉각 이렇게 물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답으로 이 책을 내놓았다.
토니는 투자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는 돈의 법칙을 일반인도 안다면 돈에서 자유로운 삶과 불안하지 않은 미래를 살 수 있으리라 봤다. 그래서 이 ‘돈의 법칙’을 벌써부터 터득해 남다른 인생을 사는 세계 최고 금융 대가 50명을 직접 만나 그들의 지혜와 통찰을 끌어내기로 한다. 그리고 그들이 밝힌 머니게임의 비밀을 7단계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중에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 튜더인베스트먼트 창립자이자 역대 10대 트레이더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폴 튜더 존스, 운용자산 2조 5천억 달러의 J.P.모건애셋매니지먼트 CEO 메리 캘러핸 어도스, 세계 1위 뮤추얼펀드 회사 뱅가드그룹과 뱅가드인덱스펀드 창립자 존 C. 보글, ‘닥터 둠’이라 불리는 억만장자 마크 파버 등 세계 0.001퍼센트 자산을 움직이는 금융 대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외에도 익히 알려면 워런 버핏, 존 템플턴, 칼 아이컨 등도 당연히 등장한다. 저자가 만난 세계 최고의 머니 마스터들은 부자 부모를 둔 운 좋은 상속자가 아니며 불우하다고 할 수 있는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그들의 말과 도구, 전략은 평범한 사람도 활용할 수 있는 ‘돈’의 작동 매뉴얼을 구성하기에 충분한 내적 논리를 가진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원칙들은 우리의 상식과 정면으로 대치한다. 그중 하나가 이들은 결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워런 버핏의 제1과 제2의 투자 규칙은 ‘제1규칙. 돈을 잃지 마라! 제2규칙. 제1규칙을 유념하라.’이다.

다른 비즈니스 세계와 마찬가지로 투자 세계도 직접적으로든 은연중으로든 하는 말은 같다. 크게 성공 하고 싶으면 위험도 크게 걸어야 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재무적 자유를 원하면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까 지는 자유를 희생해야 한다는 놀라운 말도 서슴지 않는다. 진실과는 한참이나 거리가 먼 말이다.
- 본문 중에서

부의 대가들이 부정하는 7가지 통념 중에는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금융회사들의 흔한 주장을 포함해 ‘고객의 편’이라는 주식중개인의 입에 바른 홍보 문구, ‘얼마 안되는 수수료로 서비스한다’는 금융시스템의 허풍을 포함해 ‘나는 돈 버는 기술이 없다’는 패배의식에 젖은 나약한 고정관념도 있다. 부의 대가들이 정면으로 부정하는 통념 7가지(2부 ‘규칙을 파악한 후 게임에 뛰어들어라’ 참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맡기세요. 우리는 시장을 이길 수 있습니다.”
2. “수수료요? 얼마 안 돼요!”
3. “수익이요? 보여드리는 수치 그대로입니다.”
4. “저는 당신을 도와주러 온 주식중개인입니다.”
5. “나는 연금이 싫으니까 너도 당연히 그래야 해.”
6. “큰 보상을 얻으려면 이런 위험쯤은 감수해야죠!”
7. “나는 안 돼. 여기서 그만두는 게 좋아.”

그리고 7가지 통념을 깨는 작업은 경제적 자유로 가는 7단계 중 2단계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특히 경제시스템이 자기 보호를 위해 고도로 은폐하는 수익률의 실상을 모르고서는 절대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없다. 수수료를 교묘히 감추기 위해 월스트리트는 무슨 소리인지 들어도 모르겠는 여러 용어들을 잔뜩 만들어냈다. 그래야 일반 사람들은 계속 음지에 머물면서 전문가에게 통제권을 넘겨주고 그 대가로 거액의 수수료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전문용어는 우리로 하여금 생각보다 훨씬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할 속셈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럴싸하게 포장했지만 진실은 추가 수수료에 불과한 것들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잭 보글은 “과도한 수수료를 지불한다면 미래를 위한 종잣돈의 50~70퍼센트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0.001% 슈퍼리치들이 검증한 7단계 성공 계단

부의 세계에서 첫 계단은 모두 같다. 즉 소득 일부를 저축한다는 굳은 결심에서 시작된다. 세계 최고 투자자들도 마찬가지다. 수입이 얼마나 됐든지 당초 정했던 일정 부분을 따로 떼어내 별도의 계좌에 저축해 복리의 힘이 가동하기를 기다린다. 소위 종잣돈으로 뭉쳐질 때까지 끈질기게 모으는 것이다. 존 템플턴 경도 예외는 아니다. 그 또한 수입의 50퍼센트를 저축에 쏟아부었다.

“아내와 나는 투자상담사의 작은 사무실을 인수할 기회가 생겼는데 그동안 모은 저축으로 필요한 돈이 다 충당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고객 한 명 없는 상태에서 뉴욕 라디오시티에서 시작을 했고 그곳에서 25년을 일했습니다. 그리고 은퇴와 자선활동에 사용할 자산을 넉넉히 모으기 위해 1달러를 벌면 무조 건 50센트씩 계속 저축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2단계는 머니 게임의 참관자가 아닌 당사자가 되기 위해 게임의 규칙을 파악하는 단계이다. 앞에서 말한 금융 세계의 거짓말을 간파하고 이를 과감히 무시해야 한다. 광고에서 말하는 수익률과 실제 수익률을 비교하고 중개인과 수임자의 차이를 인식해야 한다. 시장을 이긴다는 액티브 매니저(적극 운용자)의 말을 따져보아야 한다. 자본의 100퍼센트를 내고 위험도 100퍼센트 다 감당하지만 투자수익이 나면 차익의 60퍼센트가 넘는 돈이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나가는 반면, 투자손실이 나면 투자자 혼자 고스란히 손실을 부담하고 누군가는 여전히 수수료를 챙기는 게 현실이다.

머니 게임의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내부자가 되기로 했다면 다음으로 원하는 재무적 안전과 독립, 자유의 가격을 계산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원하는 삶을 실현하려면 얼마의 돈과 시간이 필요한지 구체적인 숫자로 계산해야 한다. 또 달성 속도를 높이기 위해 책에서 제안하는 5가지 방법을 실행하는 단계가 바로 세 번째 단계이다. 꿈의 달성 속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저자는 푼돈의 숨은 힘을 상기시키는 흔한 조언부터 저축을 늘리고 수수료와 세금을 절약하는 법,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거주지 변경을 제안하는 등 갖가지 다양한 길을 보여준다.

네 번째 단계는 이렇게 모은 돈을 어디에 어떤 비율로 투자해야 하는지, 즉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단계다. 자산배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위해 인터뷰한 투자자와 트레이더를 비롯해 세계 최고의 금융 전문가들에게 자산배분은 성패를 가르는 열쇠이다. 폴 튜더 존스는 자신의 자신배분 원칙을 절대 어기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힘 있는 여성인 메리 캘러핸 어도스가 이끄는 2만 2천 명의 전문가들의 생계도 자산배분을 얼마나 잘하는가에 생계가 걸려 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를 운용하고 본인 순자산만 140억 달러인 레이 달리오도 자산배분을 투자 철칙으로 삼는다.
저자는 자산을 3가지-안전 버킷, 위험ㆍ성장 버킷, 드림 버킷-로 나누고 어떤 비율로 배분할 것인지를 잭 보글의 ‘나이대로 채권에 투자하라’ 원칙, 데이비스 스웬슨이 설계한 실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등을 통해 보여준다. 안전 버킷은 절대 잃어서는 안 되는 돈을 담는 곳으로, 현금과 채권을 비롯해 양도성예금증서, 구조화채권, 집 10가지 팁 등 8가지가 있다.

‘집’은 소비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본인이 거주하는 집이라면 절대 투자 대상으로 보지 말 아야 하며 집으로 한몫 단단히 챙길 수 있다고 기대해서도 안 된다.(그 이유는 429쪽 참조)
- 본문 중에서

위험ㆍ성장 버킷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가진 돈 전부를 잃을 수 있는 짜릿하면서 위험한 게임을 하는 곳이다. 여기에는 주식, 하이일드채권, 원자재상품, 구조화채권 등 7가지 주요 자산군이 있다. 구조화채권은 종류에 따라 안전 버킷에 해당될 수도 위험ㆍ성장 버킷에 해당될 수도 있다. 드림 버킷은 ‘오늘’을 즐기기 10가지 팁 위해 돈을 모으는 버킷이다. 갖고 싶은 구두, 시계, 근사한 가족 외식,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선물을 위해 모으는 버킷이다.
어떤 버킷에 어떤 비율로 투자할 것인지는 각자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이것만은 명심해야 한다. 첫째도 분산투자, 둘째도 분산투자이다. 안전 버킷과 위험ㆍ성장 버킷 사이에서 고루 분산투자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 버킷 안에서도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다섯 번째 단계는 평생소득 계획을 설계하는 단계다. 여기서 레이 달리오 필생의 전략이 공개된다. 다시 말하면 최소의 위험으로 최대의 수익률 가능성을 높여주는 포트폴리오가 소개된다. 다음은 그의 전략이 거둔 탁월한 결과이다.(레이 달리오의 포트폴리오는 5부 ‘번영만 존재하는 평생소득 계획을 설계하라’에서 모두 공개된다.)
1. 지난 40년 동안 거의 10퍼센트에 달하는 연간 수익률(정확히는 수수료 제하고 9.88퍼센트)
2. 지난 40년 동안 85퍼센트 기간 동안 수익 기록, 손실이 난 기간은 딱 6년이었고 평균 손실 은 1.47퍼센트, 여섯 번 중 두 번은 0.03퍼센트 이하의 손실을 기록
3. 지난 40년을 다 종합해 최악의 손실이 난 해라고 해봤자 -3.93퍼센트에 불과

여섯 번째 단계는 부의 거인 12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통찰과 투자전략을 직접 배우는 단계다. 인터뷰가 실린 머니 마스터로 ‘우주의 지배자’라는 평가를 받는 칼 아이컨, 5 대 1 기준에 모자라는 투자는 절대 하지 않는다는 폴 튜더 존스, 5센트 동전을 사서 모은 카일 바스, 최악의 경제 상황이야말로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알려준 존 템플턴 경, 인덱싱 투자의 대가 잭 보글 등이 등장한다. 이들 금융의 전설들이 취하는 접근법은 각각 다를지라도 4가지 원칙만은 절대 가볍게 다루지 않았다.(자세한 내용은 6부 1장 참조)
1. 절대 돈을 잃지 않는다.
2. 적은 위험으로 큰 수익을 낸다.
3. 예상하고 분산한다.
4. 끝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부의 궁극적 의미와 도구로서의 돈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시키는 방법 등에 관해 사색해본다. 성장하는 삶, 베푸는 삶의 가치를 되새겨보고 물질적인 풍족함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지 논의한다.

1단계 평생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재무 결정 내리기_ 소득 일부를 저축한다는 결심을 하라
2단계 게임 규칙을 익히기_ 게임 참가자가 되기 위해 금융시스템의 7가지 빤한 수법 간파하라
3단계 현실적 목표를 정하기_ 진정 원하는 것을 구체적 숫자로 바꾼 후 실현 방법을 익혀라
4단계 투자 결정 내리기_ 돈을 어디에 어떤 비율로 투자할지, 즉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라
5단계 평생소득 계획 설계하기_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전략을 익히고 맞는 품목을 선택하라
6단계 0.001퍼센트 슈퍼리치들의 투자 비법 익히기_ 세계 최고 투자자의 투자기법을 배워라
7단계 더 좋은 삶을 누리게 해줄 행동계획 짜기_ 실행하고 즐기고 나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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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관건은 베풂을 행하고 싶은 마음을 먹게 만드는 절실한 무언가를 찾는 것이다. 삶의 궁극적 힘이 되어줄 사명의식을 찾아야 한다. 그것을 찾는 순간 우리는 진정한 부자가 된다. 그것을 찾는 순간 즐거움을 원하는 단순한 삶에서 벗어나 기쁨과 의미가 가득한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 -846쪽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Money 머니 저자/출판사 토니 로빈스(앤서니 라빈스)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크기/전자책용량 152*225*40mm 쪽수 900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15-08-14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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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2-09-05 (월) 박주연 기자

▶ 자녀가 원하는 것 뭐든 다 해줘서는 안돼, 한계 설정해야

▶ 무례한 태도에는 단호하게 훈육, 쉽게 포기 못하도록

다둥이가 아닌 자녀를 한두 명만 낳아서 키우는 가정이 많은 시대에 혹여나 자녀가 버릇없는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 고민에 빠진 부모들이 많다. 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고 싶고 원하는 것도 척척 부모가 알아서 대신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무한대로 척척해주는 것이 과연 올바른 자녀 양육법인지에 대해 심사숙고 해봐야 한다. 부모의 잘못된 양육법이 도리어 자식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자녀를 키울 때 피해야 할 양육 방식’은 다음과 같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갖고 놀던 자리는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정리하라는 말은 하지만 자신들이 치우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이런 일의 반복은 아이들을 ‘스포일’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교육전문가들은 그 당시 귀찮더라도 유혹을 이겨내고 아이들 스스로 치우게 만드라고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책임감을 배우게 된다.

물론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노는 시간과 청소하는 시간을 정해주면 부모들도 서두르지 않아 더 좋다. 이때 아이들에게는 한 번에 하나의 작업씩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사주는데 이는 아이를 망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한계와 절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당장은 아이들이 실망하고 떼를 쓰겠지만 자녀를 위한다면 반드시 지켜야할 철칙이다. 이때 부모 양쪽이 하나의 의견으로 통일해야 한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의 ‘한계’에는 옷과 음식, 영화, 게임을 비롯 친구까지 포함될 수 있다. 아이들이 커 가면서 이런 제한은 다른 영역까지 확대될 수 밖에 없다.

원하는 것은 다 사준다와 일맥상통하는 말로 이 또한 아이들을 망치는 일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 뭐든지 다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만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매사에 의존적이며 나약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 ‘마마보이’ 혹은 ‘마마 걸’이 될 가능성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흔해졌다. 상황이 이런데도 ‘아이들 기 죽이면 안 된다’며 내버려 두는 부모들을 심심찮게 본다.

이런 아이들의 특징은 매사에 부모 탓이다.

아이들이 무례하고 10가지 팁 버릇없게 행동할 때는 단호해야 한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예절이 필요하고 각자의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요즘 아이들은 도전하기를 두려워하고 사소한 것이든 중요한 것이든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짙다.

포기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습관처럼 된다면 그 아이에게서 자신감과 성취감은 찾아보기 힘들지도 모른다. 어렸을 때부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아이들은 어른이 된 후에도 인생에서 마주치는 어려움도 회피하지 않고 이겨낼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이 타고난 재능이나 지능보다 더 크게 작용한 것이 포기하지 않은 열정과 집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훈육을 할 것이라고 부모는 말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똑같은 잘못을 반복해도 혼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아이들은 그 말에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채고 행동이 교정되지 않는다.

부모가 자녀에게 잘못된 행동에 대한 훈육을 언급했다면 실제로 이를 행동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아이들이 나쁜 행동을 하거나 버릇없이 굴어도 “아이들이 다 그렇지 뭐”라고 인식한다면 부모로서 문제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아이’는 버릇없고 무례하고 부주의하게 행동해도 되는 존재는 아니라는 말이다. 어린 나이라는 것이 모든 잘못된 행동을 덮어주는 변명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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