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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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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수익률 계산기 + 사용법, 아직도 엑셀로 만들고 계신가요?

보통 주식투자 수익률 계산을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엑셀을 통해 만들어서 복잡하게 이용하고 있으시더라고요.
그렇게 하려 하면 집에서 밖에 기록을 못하고 엑셀 파일 매번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편하게 이곳에서 계산하고 기록만 집에서 엑셀로 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수익률 계산기 왜 사용해야 하는가?

보통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금이 현재 어떻게 성장을 해나가고 있는지 보통 엑셀로 정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사무업무를 하는 사람들도 엑셀을 이용해 계산기까지 만드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만, "보통 엑셀로 정리한다고 하더라~"라는 이야기를 듣고 주식계산기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구매할 순 없으니, 무조건적으로 주식 수익률 계산기 엑셀로 만들어야만 하는 줄 알고 머리를 싸매고 여러 방법을 찾아보며 만들려곤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결과적으로 그럴 필요 없습니다.

엑셀을 통해 계산기 및 기록을 하려 하면 집 밖에서 주식거래를 할 때는 어떻게 기록을 하시나요?

불편하게 매수금액, 매도금액, 매매수량 적어가서 집에서 입력하시나요?
엑셀 파일을 매번 USB로 챙기고 다니 시진 않은가요?
매번 주식어플 거래내역을 들어가서 그날 체결된 내용을 다 찾아보시나요?

그냥 체결할 때마다 이곳에서 계산기 쓰고 캡처해서 사진첩 보고 한꺼번에 정리하세요. 투자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것도 귀찮은데, 언제까지 불편한 과정을 거쳐가며 작성하실 건가요?

KDI 경제정보센터

채권은 주식과 함께 유가증권의 쌍벽을 이루는 금융상품이다. 주식처럼 공개된 증권시장에서 발행되고, 발행 후엔 증권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매매한다. 투자자들은 언제든 증시에서 새로 발행되는 채권을 살 수 있고, 이미 발행되어 누군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살 수도 있다. 사들인 뒤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리금을 받을 수 있고, 만기 전에 유리한 조건으로 팔아서 매매 차익을 얻을 수도 있다.

주식이나 채권이나 기업들이 사업에 필요한 자본을 조달하기 위한 금융수단이라는 점에서는 다를 게 없다. 다만, 주식은 주식회사 형태의 기업이 사업 밑천으로 삼는 자본금이나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본금 혹은 사업자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소액 단위로 나눠 발행하는 증권이고,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채권은 회사 설립 이후에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하는 증권이라는 점에서 결정적으로 다르다.

주식회사 형태의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식을 발행해야 하지만, 회사를 설립하고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난 뒤에는 주식을 추가 발행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이에 비해 채권은 회사 설립 때 꼭 발행해야 하는 증권은 아니다. 회사 설립 후 사업상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금융수단일 뿐이다.

주식이나 채권이나 기업이 발행해서 투자자에게 넘기는 대신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점은 같지만, 주식대금은 기업 입장에서 보면 완벽한 자기 돈이다. 빚이 아니므로 갚을 필요가 없고, 이자를 내줄 필요도 없다. 회계장부에도 자본금으로 기록한다. 반면, 채권은 빚이다. 미리 정해 놓은 상환만기가 되면 원금을 갚아야 하고 이자도 내줘야 한다. 장부에도 부채로 기록한다. 이렇게 볼 때 주식 대금은 기업에게 부담 없는 돈, 채권 대금은 부담 있는 돈이다. 양자가 매우 다르다.

그렇다면 기업들로서는 채권보다 주식을 발행해 사업상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게 더 나을 것이다. 그러나 기업들이 그러고 싶더라도 투자자들이 주식을 안 사준다면 그럴 수 없다. 주식을 발행할 때는 보통 주식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증권회사가 발행 사무를 일괄적으로 맡아서 해주는데, 탄탄한 기업 내지 유망 기업이 발행하는 주식은 투자자에게 인기가 좋을 것이므로 증권회사가 주식 발행사로부터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일괄 인수한 다음 적당한 값을 붙여 투자자에게 팔아주고 수수료를 버는 식으로 발행한다. 그러나 기업 내용이 시원찮은 기업은 주식을 발행하려 해도 증권회사가 주식을 인수해 팔아주겠노라고 나서지 않는다. 주식을 발행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다.

기업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길은 크게 3가지가 있다. 하나는 주식 발행, 다른 하나는 채권 발행, 나머지 하나는 은행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등 금융기관에서 빌리는 것이다.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면 이자를 줘야 하는데 보통 채권을 발행할 때보다 이자율이 높다. 그 다음 비용이 덜 드는 것이 채권 발행이고, 가장 비용이 덜 드는 것이 주식 발행이다.

기업에 따라서는 능력이 되면서도 주식을 추가 발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식이 추가 발행되면 그만큼 자본금이 늘어나고 주주도 함께 늘어난다. 주식회사에서는 자본금 조성에 기여한 비중이 높은 주주를 대주주라고 부르는데, 대주주는 기업의 실질적인 소유자로서 경영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기업이 주식을 추가 발행할 때 특정 투자자가 새로 발행되는 주식을 대거 사들여 기존 대주주의 위치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면 주식 발행을 꺼리게 될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비용이 들더라도 사업 자금 마련을 위해 주식보다는 채권 발행 등으로 방향을 돌리게 된다.

채권 수익은 어떻게 계산하나?

채권은 매매 구조가 주식보다 복잡하다. 새로 발행하는 채권 에는 액면가, 만기, 표면금리(발행금리)를 표시한다. 액면가란 처음 발행하는 채권의 금액란에 표시하는 금액이다. 만기는 1년 만기,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5년 만기 등으로 표시한다. 표면금리는 채권 발행자가 발행가를 기준으로 정기적으로 혹은 만기에 이자를 지불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다.

채권은 보통 할인발행을 해서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유통된다. 액면가가 10만원인 채권이라면 발행가를 9만8천원으로 깎는 식인데, 이렇게 액면가를 깎아 발행하는 채권을 할인채라고 부른다. 액면가 10만원짜리 할인채의 발행가 9만8천원은 채권을 사는 쪽에서 보면 구입가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10만원을 돌려받고, 액면가와 구입가(발행가)의 차액 2천원을 이자로 얻는다. 게다가 채권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도 받을 수 있다.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 지급은 발행가를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할인채를 사서 얼마나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는, 할인채가 받는 두 가지 이자의 합계(액면가와 발행가의 차액 + 표면금리로 주는 이자)가 발행가의 몇 퍼센트나 될지 계산해보면 된다. 이렇게 채권에 딸린 실질 수익 합계가 발행가의 몇 퍼센트나 되는지 나타내는 지표를 채권 수익률이라고 한다.

할인채의 수익률은 표면금리가 높을수록, 그리고 할인발행폭(액면가와 발행가의 차이)이 클수록 높다. 그러나 발행가와는 반비례하므로 발행가가 높을수록 할인채 수익률은 떨어진다. 할인채의 발행가를 기준으로 볼 때 채권의 가격과 수익률은 반비례하고, 표면금리와 수익률은 비례한다. 따라서 할인채를 사서 만기까지 보유할 심산이라면 표면금리가 높고 발행가는 싼 채권을 사는 게 유리하다.

다만, 만기 전에 매매되는 할인채는 수익률 계산이 복잡하다. 할인채는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종목별로 남은 만기(잔존만기)가 달라지고 시장 실세금리 변화를 반영해 표면금리 수준이 변하면서 매매가(할인발행가)와 수익률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인채의 수익률(유통수익률)과 가격(할인발행가)은 증권회사나 은행 등 채권을 거래하는 금융기관이 종목별로 만기까지 남은 기간, 시중 금리 수준, 이자지급 조건 등을 반영한 복잡한 계산을 해서 결정하고 수시로 고시한다.

채권 가격과 이자율의 관계는?

채권은 만기까지 보유할 수도 있고 만기 전에 팔 수도 있다. 만기까지 보유할 생각으로 투자한다면 할인채의 경우 액면가와 발행가의 차액,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 등을 감안해 수익률이 높은 것을 사면 된다. 만기 전에 시세차익을 내고 팔 생각이라면, 채권 시세가 비교적 쌀 때 사서 오른 뒤에 팔면 된다.

채권은 만기까지 받게 될 이자와 만기 때 받는 금액이 정해져 있으므로 만기까지 투자한다고 전제하면 가격이 오를수록 수익률이 떨어지고 가격이 내릴수록 수익률이 오르게 되어 있다. 문제는 채권 값이 언제 싸고 언제 비싼가 혹은 어떤 이치로 오르고 내리는가 하는 것인데, 이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문제에 핵심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시장 금리다.

시장 금리는 발행시장에서 새로 발행되는 채권과 유통시장에서 이미 발행해 유통되고 있는 채권의 표면금리에 복합적 파장을 미친다. 보통 시장 금리 수준이 낮아지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도 표면금리가 낮아지게 마련이다. 그러면 이전에 발행되어 이미 유통 중인 채권은 표면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생긴다. 채권 투자자 입장에서는 표면금리가 높은 채권에서 더 많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새로 발행되는 채권보다 이미 유통 중인 채권을 사려는 수요가 많아진다. 그 결과 이미 유통 중인 채권의 매매가가 오른다. 이런 경위로,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의 매매가가 오른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정반대 현상이 생긴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의 표면금리가 높아지는 대신 이미 발행해 유통 중인 채권의 표면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채권 투자수익이 떨어진다. 때문에 새로 발행되는 채권에 비해 이미 유통 중인 채권은 매수 수요가 줄어들고 그 결과 매매가가 떨어진다. 이런 경위로, 금리가 오르면 채권은 매매가가 떨어진다. 요컨대, 채권 유통시장에서 이미 발행해 유통되고 있는 채권의 가격과 금리는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전국투자교육협의회

절대수익률 , 연환산수익률 , 연도별수익률 등 숫자는 많은데 뭘 봐야 할지 .
어떤 수익률을 어떻게 이해하고 펀드를 선택해야 하는 걸까요 ?

수익률을 표시하는 기준 이 저마다 다르다 ?
투자자가 펀드를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대부분 투자하려는 펀드가 과거 얼마의 수익을 거두었는지를 보고 펀드를
선택하게 됩니다 .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어도 , 과거수익률이 좋다는 것은 ‘이미 검증된 펀드’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결정 시 1 순위로 생각하게 되는 거죠 .

하지만 이때 어떤 수익률을 보아야 하는 걸까요 ?
과연 우리에게 ‘보여지는 수익률’만 믿고 펀드를 골라도 되는 걸까요 ?

펀드의 특성을 파악하여 올바른 수익률 종류를 선택하자 :
기간수익률 VS 연환산수익률

펀드에 표시된 수익률은 산정하는 기준이 저마다 다르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펀드 수익률은 현재 시점의 가격에서 내가 투자한 시점의 가격을 뺀 뒤 그 변동액을 투자시점으로 나눈 뒤 백분율로 계산한 값입니다 .

예를 들어 펀드투자를 한지 1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개월이 된 A 펀드의 기준가격이 1,000 원에서 1,100 원으로 올랐다면 ( 오늘 기준가격 1,100 원 – 가입시점 기준가격 1,000 원 )÷1,000x100 으로 계산하면 10% 로 계산되는데 한 달간 10% 가 올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이를 기간수익률이라 합니다 .
즉 , 특정 기간동안의 수익률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 펀드에 투자한 투자기간이 한 달이라면 , 이를 1 년 기준으로 매월 10% 씩 수익을 낸다고 가정하여 계산하면 연 120% 가 되는 겁니다 .

이를 연환산수익률이라 합니다 .

A 펀드 수익이 매월 10% 씩 향후 11 개월 동안 올라간다는 것을 가정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이처럼 기간수익률을 연환산수익률로 표시할 경우 오히려 투자에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

채권형펀드 는 은행예금의 경쟁상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수익률을 예금금리를 표기하는 방식과 같이 연환산수익률 로 사용합니다 .

반면 수익률 변동성이 큰 주식형펀드 / 주식혼합형펀드 / 채권혼합형펀드 는 주가변동에 따라 단기간 동안 펀드 수익률 변동폭이 커질 수 있어 , 이를 연수익률로 환산할 경우 과다하게 수익률이 커 보이거나 손실률이 커 보여 투자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어 보통 기간수익률 로 표시합니다 . ( 단 , 주식형펀드도 1 년 이상의 장기수익률의 경우 연환산수익률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예를 들어 해당 펀드의 단기 기간수익률이 0.5% 로 같다고 하더라도 그 기간에 따라 10 일인 경우 연환산수익률은 20.28%, 1 개월일 경우 6.08%, 2 개월일 경우 3.15% 로 떨어지게 됩니다 .

물론 기간수익률 0.5% 도 펀드에서 발생한 실제수익률이고 이를 연환산한 20.28% 도 펀드에서 발생한 실제 수익률입니다 .
하지만 금융회사에서 10 일간 발생한 수익률을 연환산수익률로만 표기하여 투자자에게 보여줄 경우 , 투자자는 해당 펀드의 기대수익률을 고평가하는 오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의 단기수익률은 연환산수익률이 아닌 기간수익률로 보아야 합니다 .

반대로 장기투자의 경우 , 연환산수익률을 이용하게 되면 투자자가 생각하는 기대수익률 충족여부를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만약 투자자가 기대하는 수익률이 예금금리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라면 4.5 년동안 발생한 연환산수익률 3.11% 를 예금금리와 비교하면 됩니다 .

단기수익률 효과에 주의해야 합니다 .
펀드 수익률을 표기하는 방식은 판매회사나 자산운용회사마다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펀드 수익률은 최근 6 개월 이내의 단기수익률이 좋아지면 전 구간 펀드 수익률이 좋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 표시 방법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단기수익률이 높다고 해서 전 구간 안정적으로 운용되지는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펀드 관련 정보를 볼 때 기간별 ( 직전 1 개월 , 3 개월 , 6 개월 , 1 년 , 2 년 , 3 년 ) 수익률도 참고해야 하지만 연도별수익률 ( 한 해동안의 수익률 ) 도 함께 살펴봐야 단기수익률 효과의 마법에 빠지지 않고 정확한 투자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

단기수익률이 높은 펀드가 결국 수익률이 좋은 펀드가 되지 않나요 ?
저처럼 단기로 수익률을 크게 내고 싶어 하는 투자자라면 단기수익률이 좋은 펀드를 선택하면 될 거 같아요 .

아래의 기간별 수익률표를 보고 2 개의 펀드 중 어떤 펀드를 선택할 건지 대답해보세요 .

기간별 수익률표를 보면 전 구간에서 펀드 2 의 성과가 펀드 1 의 성과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
아마 여러분도 펀드 2 를 선택하고자 할 것입니다 .

하지만 아래의 각 연도별 수익률을 살펴보았을 때도 여러분의 선택이 바뀌지 않을지는 모르겠네요 .

기간별 수익률표와 연도별 수익률표가 같은 펀드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

펀드 1 의 경우는 안정적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 펀드 2 는 수익률 등락폭이 매우 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럼 왜 기간별 수익률표에서는 펀드 2 가 펀드 1 을 구간에서 압도하는 것처럼 보였을까요 ?

이유는 바로 단기수익률에 있습니다 .

펀드 2 의 최근 좋아진 단기수익률이 기간별 수익률표 상의 모든 기간 수익률을 좋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기간별 수익률표는 펀드 2 처럼 변동성은 크지만 최근 수익률이 좋았고 이렇게 좋은 운용 성과 흐름을 이어 갈 가능성이 있는 펀드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겐 좋은 정보일 수 있겠지만 ,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는 펀드에 가입하고자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올바른 정보가 되지 못합니다 .

상대성과 (% 순위 ) 와 벤치마크 수익률을 비교하여 펀드평가를 해야 합니다 .

절대수익률 수치를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일한 전략을 사용하는 경쟁 펀드 대비 상대성과를 비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펀드 평가회사에서는 동일한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를 하나의 그룹 (Peer Group) 으로 묶고 동일 그룹 내에서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좋은지 , 나쁜지를 나타내는 상대성과 측정지표인 % 순위를 발표합니다 .
만약 특정 펀드의 상대성과가 3% 순위라면 , 이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펀드는 동일 그룹 내에서 상위 3% 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동일 펀드그룹 내 우수한 펀드 선택 ”

매일매일 변하는 시장의 변화 ( 상승 / 하락 ) 에도 불구하고 동일 그룹 내에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상위 % 순위’를 유지하는 펀드를 선택한다면 ‘동일 펀드그룹 내 우수한 펀드 선택’이라는 관점에서 펀드 선택의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다만 % 순위가 높다고 하더라도 절대수익률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 , 펀드 간 비교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절대수익률과 비교하여 최종적으로 펀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

또한 펀드 평가를 할 때
벤치마크 수익률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벤치마크 (Benchmark) 란 펀드가 표방하는 자산운용 목표를 나타내는 지수를 말합니다 . 펀드 수익률과 지수 수익률을 비교함으로써 펀드 운용이 잘 되는지 등을 펀드평가에 활용하고 있죠 .

예를 들어 B 펀드가 내세우는 벤치마크 수익률이 코스피 200 지수라고 한다면 B 펀드는 이 지수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B 펀드의 수익이 코스피 200 지수 이상이라면 나름 잘 운용하고 있구나 ~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처럼 내가 투자한 펀드를 평가할 때 상대성과와 벤치마크 수익률과 비교함으로써 좋은 펀드인지 아니면 교체해야 하는 펀드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

펀드 교체도 필 요합니다 .

펀드투자는 한 펀드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양한 펀드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 투자로 위험을 관리하는 데 좋습니다 .

jaseub jaseub

주식 투자 혹은 주식 시장을 연구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데이터가 바로 주식 수익률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파이썬으로 개별 주식 수익률을 계산하는 법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이썬으로 개별 주식 수익률 계산하기

1. 주식 가격 데이터 다운로드(Stock price data download)

먼저 주식 수익률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주식 가격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데이터를 구할 수 있지만 여기에서는 yahoo finance api를 활용하여 주식 가격을 다운로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음 코드를 통하여 yahoo finance 패키지를 설치해 줍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사용할 패키지를 불러와 줍니다.

yfinance가 yahoo finance에서 주식 관련 데이터를 받아 올 수 있는 api를 제공해 주는 패키지이고, pandas와 numpy 패키지는 데이터 처리에 사용되는 패키지입니다.

yf.download() 명령어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Apple과 Google의 가격을 다운로드해 보겠습니다. 시작 날짜는 2019-01-01로 설정하였습니다.

다운 받은 Apple 과 Google 데이터를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은 표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가(Open), 고가(High), 저가(Low), 종가(Close), 수정 종가(Adj Close), 거래량(Volume)을 데이터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식 수익률을 계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데이터는 수정 종가(Adj Close) 입니다.

2. 데이터 병합(Merging tables)

1번에서 다운 받은 데이터에서 Adj Close 만 뽑아내 보겠습니다. rename() 명령어는 column의 이름을 바꾸는 명령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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