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 계정 지원
Myristoylation-dependent palmitoylation of cyclin Y modulates long-term potentiation and 데모 계정 지원 spatial learning
Jiyeon Seo a,1 , Hongik Hwang a,1 , Yuri Choi a,1 , Sunmin Jung a , Jung-Hwa Hong a,b , Bong-June Yoon b , Hyewhon Rhim a,c , Mikyoung Park a,c,*
a Brain Science Institute, Korea 데모 계정 지원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Seoul 02792, South Korea b Department of Life Sciences, Korea University, Seoul 02841, South Korea c Division of Bio-Medical Science & Technology, KIST School, Korea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Seoul 02792, South Korea
* Corresponding author
1 These authors contributed equally to this work.
Many psychiatric disorders accompany deficits in cognitive functions and synaptic plasticity, and abnormal lipid modifications of neuronal proteins are associated with their pathophysiology. Lipid modifications, including palmitoylation and myristoylation, play crucial roles in the subcellular localization and trafficking of proteins. Cyclin Y (CCNY), enriched in the postsynaptic compartment, acts as an inhibitory modulator of functional and structural long-term potentiation (LTP) in the hippocampal neurons. However, cellular and molecular mechanisms underlying CCNY-mediated inhibitory functions in the synapse remain largely unknown. Here, we report that myristoylation located CCNY to the trans-Golgi network (TGN), and subsequent palmitoylation directed the myristoylated CCNY from the TGN to the synaptic cell surface. This myristoylation-dependent palmitoylation of CCNY was required for the inhibitory role of CCNY in excitatory synaptic transmission, activity-induced dynamics of AMPA receptors and PSD-95, LTP, and spatial learning. Furthermore, spatial learning significantly reduced palmitoyl- and myristoyl-CCNY levels, indicating that spatial learning lowers the synaptic abundance of CCNY. Our findings provide mechanistic insight into how CCNY is clustered adjacent to postsynaptic sites where it could play its inhibitory roles in synaptic plasticity and spatial learning.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형 소셜벤처 성장 데모 계정 지원 발판 놓는다
구미--(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31일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 경북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 최종 10개 사를 선정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
‘2022 경북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북형 대표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서류·발표 심사를 통해 소셜벤처 후보기업 15개 사를 선발해 평가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중 사업화 역량이 뛰어난 10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소셜벤처 10개 사는 ICT 융복합 스마트팜 자연 방사 유정란, 와인 부산물을 활용한 뷰티 소재, 자연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캡슐음료 등 아이템이 다채로워 귀추가 주목된다.
선정된 10개 사는 다음과 같다. △킹스파머스(ICT 융복합 스마트팜 자연 방사 유정란) △디캔트(경북 와인 부산물을 활용한 뷰티 소재 및 완제품 사업화) △에스에스씨(친환경 생분해 소재 및 캡슐커피 추출원리를 응용한 하이브리드 에코 캡슐차) △므므흐스 부엉이버거(경북지역 양돈가의 폐기 위기 비선호 부위 후지를 활용한 육가공품 제조 및 지역청년일자리 활성화) △향촌당(의성 진 참기름) △몸조아짐 헬스케어 협동조합(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스트레칭 보드) △다함담아(영유아를 위한 비대면 세탁 서비스) △와이에이치라이프(발가락 교정구) △휴마노케어(미소근교정기) △클린사이언스(썰매를 활용한 하지부자유 장애인용 유산소 운동 기구)
경북센터는 10개 사의 평가 등급에 따라 6개 사 1500만원, 4개 사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경북센터가 보유한 임팩트 투자파트너 기관 및 소셜벤처·기술경영 전문가의 사업고도화,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IR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어 11월, 최종 데모데이를 개최해 10개 사의 투자 연계 가능성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IR에서 벗어나 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점검해보고, 투자사들과 투자에 대한 심도 깊은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할 것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성장팀 이대훈 팀장은 “경북형 소셜벤처들을 적극 지원하고 모범 사례를 발굴해 지역에서 소셜벤처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혁신창업 허브로서,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 기업가들의 힘찬 도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업 기업 발굴부터 육성, 성장에 이르기까지 경쟁력 있고 빠르게 지원한다. 6개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등 지역 우수 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하며, 창업, 특허, 법률 등 멘토링을 통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연계하는 밋업 프로그램으로 창업 기업의 조기 사업화와 중소기업의 업종 전환을 돕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장도 지속 지원 중이다. 지역 유관기관과 멘토단, 데모 계정 지원 투자자들과 연계해 창업을 꿈꾸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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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 경북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 최종 10개사를 선정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
‘2022 경북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북형 대표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서류·발표 심사를 데모 계정 지원 통해 소셜벤처 후보기업 15개사를 선발해 평가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중 사업화 역량이 뛰어난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소셜벤처 10개사는 ICT 융복합 스마트팜 자연방사 유정란, 와인부산물을 활용한 뷰티소재, 자연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캡슐음료 등 아이템이 다채로워 귀추가 주목된다.
선정된 10개사는 다음과 같다. △킹스파머스 (ICT 융복합 스마트팜 자연방사 유정란) △디캔트(경북 와인 부산물을 활용한 뷰티 소재 및 완제품 사업화) △에스에스씨(친환경 생분해 소재 및 캡슐커피 추출원리를 응용한 하이브리드 에코 캡슐차) △므므흐스 부엉이버거(경북지역 양돈가의 폐기 위기 비선호 부위 후지를 활용한 육가공품 제조 및 지역청년일자리 활성화) △향촌당(의성 진 참기름) △몸조아짐 헬스케어 협동조합(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스트레칭 보드) △다함담아(영유아를 데모 계정 지원 위한 비대면 세탁 서비스) △와이에이치라이프(발가락 교정구) △휴마노케어(미소근교정기) △클린사이언스(썰매를 활용한 데모 계정 지원 하지부자유 장애인용 유산소 운동 기구)
경북센터는 10개사의 평가등급에 따라 6개사 1500만원, 4개사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경북센터가 보유한 임팩트 투자파트너 기관 및 소셜벤처·기술경영 전문가의 사업고도화,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한 IR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어 11월, 최종 데모데이를 개최해 10개사의 투자 연계 가능성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IR에서 벗어나 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점검해보고, 투자사들과 투자에 대한 심도 깊은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할 것이다.
데모 계정 지원
오는 10월 26일부터 나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 1~3홀에서 개최하는 ‘2022 로보월드(RobotWorld 2022)’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2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주관한다.
한국로봇산업협회에 따르면, 8월말 기준으로, 2022 로보월드는 총 면적 26,487㎡, 30개국 200개사 600여부스 규모로 참가신청을 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55% 이상 확대된 부스 규모다. (2021년 국내외 173개사, 481부스 규모)
제조업용 로봇기업은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참가한 유일로보틱스, 로아스, 민트로봇과 더불어 블록나인, 인아텍, 엘피케이로보틱스, 제이엘로보틱스 등이 참가하여 전통적인 제조업용 로봇활용과 他 산업 서비스 및 비즈니스를 접목한 신규 기술들을 뽐낸다.
올해 로보월드는 특히 서비스 로봇기업이 강세다. 현대로보틱스, 트위니, 나우로보틱스, 시스콘, 힐스엔지니어링, 티라로보틱스, 코가로보틱스 등 전문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로봇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여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Seer그룹(중국)과 미르(덴마크), 켄드리온(캐나다) 등 해외 직접 참가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기업들과 경쟁함과 동시에 협력모델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 전시회 개최 전부터 활발하다.
또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표준공정모델 공동홍보관이 120부스 규모, 서비스용 로봇관이 60부스 규모의 대형부스로 참가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천테크노파크, 부천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지역 공동관이 참여해 산·학·연·관의 제품과 기술력, 서비스를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2022로보월드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유럽, 북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의 해외 직접 참가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국내 구매상담회, 신제품런칭쇼,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 등을 통해 참가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특히, 해외 수출상담회는 조기에 참가신청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1차(초동면담-6월), 2차(화상수출상담회-8월), 3차(대면상담회-10월 행사기간)에 걸친 통합 수출상담회로 추진되고 있다.
이미 지난 2주간(8.16~8.26) 북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 10개 국의 33개사 바이어가 참가한 화상수출상담회를 통해 상담 137건, 상담액 3,081만7,960달러, 계약추진액 425만 5,000달러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3차 수출상담회에서는 실 구매력이 있는 바이어를 직접 초청하여 계약추진 및 사업 MOU를 체결하는 등 비즈니스 세레모니를 계획중이다.
2022 로보월드가 개최되는 첫째날(26일)과 둘째날(27일)에는 킨텍스 제1전시장 3홀 내(內) 컨퍼런스룸에서 ‘인간과 로봇, 상생의 길’을 주제로 4개 트랙(Track) 18개 세션, 3개 키노트스피치를 발표한다.
전시회 둘째날(27일)부터 마지막날(29일)까지 사흘간 ‘국제로봇콘테스트(IRC) & R-BIZ 챌린지(Challenge)’가 진행된다. IRC는 총 10개 대회 52개 종목이, R-BIZ 챌린지는 4개 대회 4개 종목이 진행된다.
한국로봇산업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로보월드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173개사가 참가했으며 2만4천892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며 “올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패스 조정방안으로 예년에 비해 코로나19의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예상돼 1,000여명 이상의 해외 직접참가 바이어를 포함해 1만5천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3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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