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시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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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걷히자 금융시장 화색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1.4원 급락한 1214.3원으로 마감했다. 원화 환율이 20원 넘게 내린 것은 2020년 3월27일(22.2원)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도 1.33%(35.28) 오른 2694.51에 장을 마쳤다. 장중 2714까지 치고 올라갔으나 결국 2700선 회복에는 실패했다. 외국인이 9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6.44% 급등하며 엘지(LG)에너지솔루션(3.44%)을 밀어내고 시총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코스닥지수도 2.5% 뛰어올라 8거래일만에 9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닥을 포함해 국내증시에서 7890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국채 가격도 일제히 상승(금리 하락)했다.

앞서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기준금리 인상은 물론 연내 6차례 추가인상을 시사하는 등 강력한 매의 발톱을 드러냈다. 하지만 시장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고 이미 상당폭의 금리인상이 시장에 선반영됐다는 인식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다. 뉴욕증시는 연준의 금리인상 발표 직후 잠시 비틀거렸다. 하지만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미국의 경제는 여전히 강하다는 자신감을 내비치자 다시 힘을 받았다. 아울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단이 평화안을 구상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탄력을 더했다.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의 원인이었던 국제유가의 급등세가 진정된 것도 훈풍을 몰고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리비아가 산유국에 원유공급 속도를 높이자고 촉구하면서 국제유가는 추가 하락했다. 서철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인플레이션이 안정되면 긴축도 완화할 수 있고 기업의 이익도 늘어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상황 반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전개 양상과 중국의 봉쇄 정책 강도 등의 변수들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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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을 보이기 시작하는 미국 고용 섹터

최신 소식

연준위의 매파적 금융 시장 소식 기조로 인해 유로화는 또다시 큰 하락세

시장에서 NFP 리포트 발표를 기다림에 따라 암호화폐 추가 하락

파월 의장의 매파적인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추락하는 주식시장

USD/CHF 상승세, $0.9649 저항선 돌파 노려

미국 근원 PCE 물가지수 - 달러 인덱스 108.5 위로 반등

미국주식, 상당한 하방 리스크 직면

EUR/USD, 20년치 저점 $0.99로 하락한 뒤 손실분 회복세 보여

금값(XAU/USD) 상승반전세 도래

미국 신규 주택 판매량 12.6% 하락. 2016년 이래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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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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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증시침체와 엔화약세 등 외부요인으로 인해서 국내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쳐 주식과 환율, 채권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금융 시장 소식 이미 주가지수 500선이 무너졌고 환율은 3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박영관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종합주가지수는 500선이 힘없이 무너지면서 493.69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98년 12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연기금 6조원을 증시에 투입하고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등 어제 정부가 증시 부양책까지 내놨지만 추락하는 주가를 되돌리기에는 힘이 달렸습니다.
환율도 전날에 비해 21원 40전이나 폭등한 1365원 20전에 거래가 마감됐습니다.
역시 30개월만의 최저치입니다.
엔화가 다시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기업과 은행들이 너도나도 달러를 사들인 탓에 환율 상승폭은 더 컸습니다.
이 때문에 시중금리의 지표가 되는 3년만기 국고채와 회사채 금리도 어제 0.2% 이상 올랐습니다.
이처럼 최근 금융시장은 주가 하락이 환율상승을 부추기고 환율상승이 금리인상을 가져오는 등 세 가지 지표가 맞물려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의 침체와 엔화약세 등 해외요인이 당분간 국내 금융시장에 계속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영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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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인도, 미국발 금용위기에 성장 차질

  • 경제·무역
  • 인도
  • 뉴델리무역관 슈퍼관리자
  • 2008-10-10

인도, 미국발 금용위기에 성장 차질

- 인도 경제성장률 4년 만에 7.9%로 하락 -

- 금융위기, 우리나라의 대인도 수출에 큰 영향 미치지 않을 듯 -

○ 인도 외환시장은 미국 발 신용위기 우려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로 인한 인도 내 자산매각, 정부의 재정적자,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무역적자 확대 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음.금융 시장 소식

- 외국기관 투자가들은 올해 들어서만 지난해 투자한 200억 달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60억 달러를 매각함.

- 식료품, 석유 등에 대한 보조금과 공무원 임금 인상 등 예산외 항목의 지출이 증가하면서 재정적자가 GDP대비 10%를 넘어섰음.

- 유가상승으로 인도 국내물가가 급상승하고 무역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루피화 가치도 하락함.

○ 그동안 강세를 보이던 루피화 가치는 올 4월 39.84루피에서 6개월이 지난 10월 10일 현재 48.74루피로 약 18.2% 하락함. 인도증시는 올 1월 10일 센섹스(SENSEX)지수가 2만1207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10월 10일 현재 1만541포인트(10666포인트)로 50% 급락함.

달러·루피 환율 최근 2년 추이

○ 7월에는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인도의 신용등급을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낮출 가능성을 시사한데 이어 영국의 신용평가사 피치(Fitch)는 투자등급 중 가장 낮은 BBB-를 부여했음.

○ 인도상공회의소(FICCI)의 라지브 찬드라세카르(Rajeev Chandrashekar) 대표는 "미국 금융시장은 인도의 은행시스템과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따라서 이번 금융위기로 인해 인도 기업들의 유동성과 성장률은 물론 현금 동원능력에도 적잖은 악영향이 예상된다."고 우려함.

- 리먼 브러더스(Lehman Brothers)의 파산보호 신청과 메릴린치(Merrill Lynch) 매각, 구제금융이 결정된 AIG 사태 등 미국 금융시장에서 발생한 부실은 결국 인도의 유동성 위기를 촉발하고 위험회피 성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대인도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임.

□ 미국의 금융위기가 인도 기업에 미치는 영향

○ 인도는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최근 중앙은행이 고강도 통화 긴축을 실시하면서, 2008~09년 회계연도 1분기(4〜6월) 경제성장률이 4년 만에 최저인 7.9%로 떨어졌음.

○ 이러한 경제성장률 하락은 인도 제조업과 금융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 감소는 물론 기업들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 인도의 아웃소싱 서비스 업체들의 주요 고객인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최악의 위기를 피하기 위해 비용절감하려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인도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산업 위축될 것으로 전망됨.

- 인도 금융그룹인 렐리가르의 차크라보르티 증권부문 대표는 "인도 아웃소싱 서비스 기업고객의 40〜50% 가량은 선진국 은행 등 금융기관이기 때문에 이번 금융위기가 아웃소싱 기업들의 매출에 엄청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함.

□ 우리나라 대인도 수출여건 전망

○ 금융위기 사태가 단기 종료될 경우 올해 및 내년도 수출 시장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겠으나 금융 시장 소식 금융 시장 소식 장기화가 된다면 시장침체, 물가상승 등의 여파로 수출이 다소 타격을 입을 전망임.

- 금융위기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대인도 수출은 산업 성장에도 불구하고 기계류, 자동차 부품, 휴대폰, 반도체, 가전의 수출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됨.

○ 2009년의 경우 CEPA 협정의 발효로 인해 금융시장 위기에도 불구하고 대인도 수출이 확대될 전망임.

○ 금융위기 속에서 떠오르는 틈새시장을 기회로 잡는다면 대인도 수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2010년 커먼웰스게임(Common Wealth Game)을 대비해 주요 6대 도시(델리, 뭄바이, 첸나이, 콜카타, 하이데라바드, 방갈로르) 지하철 및 지상철 등 각종 건설이 활발해 철도 차량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 인도의 섬유산업의 발달로 천연섬유뿐 아니라 석유화학 합섬분야가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중간 원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인도의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플라스틱수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석유화학 중간원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미국의 금융 위기는 인도 기업들의 유동성과 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금융 시장 소식 인도 경제 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

- 국제통화기금(IMF)은 ‘2008년 경제전망보고서’에서 4.4분기 인도의 경제성장이 7.6%로 더욱 둔화되면서 2008년 전체 8.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 영국의 EIU도 대출로 구입하는 내구소비재 수요가 급감하고 신규투자가 축소되면서 올해 인도 산업생산은 6.5% 성장에 그치고 GDP는 7.7%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함.

○ 인도 중앙은행(RBI), 금융위기에 따른 유동성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10일 지급준비율 인하 단행

- 인도 중앙은행(RBI)은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을 10월 8일 8%에서 7.5%로 0.5%포인트 인하할 계획임. 이번 조치로 6천억 루피(약 16조6천억 원)의 자금이 시장에 추가로 풀릴 것으로 예상됨.

○ 치담바람 인도 재무장관은 인도 경제가 글로벌 금융위기의 위험에 크게 노출되지 않았다고 강조하면서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더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힘. 그러나 내년 총선을 앞두고 물가 불안이 여전한 만큼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임.

○ 인도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미 금융위기가 주는 여파는 단기적으로는 미미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인도의 금융시장 혼란과 소비심리 축소로 수주량이나 수출량 자체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면밀하게 사태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

자료원 : 이코노믹 타임즈 및 현지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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