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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공고 2학년 유승완

모바일 거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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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숙 기자
    • 승인 2021.09.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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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거래 플랫폼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면서 '중고거래' 관련 민원분석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한 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원분석시스템을 통해 중고거래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18.5월~’21.4월)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중고거래’ 관련 민원은 총 14,356건, 연평균 4,785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월평균 민원건수는 매년 증가 추세로,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75.2%가 증가했다.

      신청인은 남성(75.4%)이 여성 (24.6%)보다 많고, 연령별로 20대(43.9%), 30대(33.0%), 40대(13.1%), 10대(6.4%), 50대 이상(3.6%) 순으로 많았다. 모바일 앱 사용에 익숙하고 중고거래 경험이 많은 20~30대가 실제 민원을 통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광역별 신청지역은 경기(26.1%), 서울(23.3%), 인천(6.1%), 부산·대구(각 5.4%), 대전(4.6%), 경남(4.3%), 경북(4.1%), 충남(4.0%) 등의 순으로 많았다.

      중고거래와 관련된 주요 민원 사례로는 ▲의약품과 군용품 등 거래금지 물품의 불법 판매행위에 대해 신고하고 조치를 요구하는 내용과 ▲또 중고물품 판매자가 물건값을 받은 후 구매자에게 물품을 보내지 않고 연락 두절되거나, ▲도난당한 물건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등 억울한 상황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고거래 물품 판매자의 사기행위 이외에도 판매자가 구매자로 인해 사기행위에 이용되는 등 피해를 입은 사례도 있었다.

      이처럼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며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국민들은 중고거래 플랫폼 운영 업체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우려와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중고거래 금지 행위에 대한 안내 강화 ▲중고거래 분쟁 조정을 위한 전담창구 마련 ▲온라인 중고상품 직거래 사기에 대한 처벌 강화 ▲주기적 플랫폼 모니터링 및 자발적 공익신고 유도 등 개선 필요사항을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프랑스 전자상거래 트렌드, 스마트폰 거래 및 옴니채널 플랫폼 ‘활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에서 발표한 ‘꾸준히 성장 중인 프랑스 전자상거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프랑스는 전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7위이며, 총 전자상거래 매출액은 약 3천779억 유로로 전년대비 9.4% 상승했다. 올해 매출은 약 4천169억 유로로 전망된다.

      지난해 전자상거래 분야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패션 제품(의류, 신발, 가방)이 전체 매출의 약 1/3을 차지하며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전자상거래 지출액은 총 1천34억 유로로 2018년 926억 유로 대비 11.7% 증가했다.

      프랑스 전자상거래 기업의 방문자 수를 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아마존 프랑스(Amazon France)가 가장 높았으며, 씨디스카운트(Cdiscount), 부킹닷컴, 프낙(Fnac)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2010년부터 프랑스에 진출한 미국 기업 아마존의 월별 방문자 수는 3천만 명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자상거래 이용자의 69%가 아마존을 이용해 구입하고 있다.

      프랑스 전자상거래 트렌드, 스마트폰 거래 및 옴니채널 플랫폼 ‘활발’

      최근 프랑스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상거래 거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전자상거래 이용률 중 스마트폰을 통한 구매율은 2013년에 10%에 그쳤으나, 2018년에는 39%로 급격히 증가했으며, 향후 몇 년 간은 567건 - 데이터솜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이용하는 ‘옴니채널’ 플랫폼도 주목받고 있다. 옴니채널이란 소바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해당 플랫폼은 어떤 채널에서든 하나의 매장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랑스 전자제품 매장 다티(Darty)는 고객이 스마트폰, 사이트를 통해 구매를 한 뒤에 원하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락커룸에서 바로 가져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 용품 매장인 데카트론(Decathlon), 대형마트 까르푸(Carrefour)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KOTRA 김효진 프랑스 파리무역관은 보고서를 통해 ‘프랑스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 기업은 환경문제에 민감한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배송 서비스 이용 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나 과도한 포장을 줄이는데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에서 개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할 시 물류센터 등을 위한 많은 투자비용으로 인해 제품의 단가가 높아질 우려가 있다’며 ‘국내 운영 중인 개인 온라인 쇼핑몰에서 언어, 해외직구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사이트의 접근성을 높이면 적은 투자비용으로 해외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모바일 거래 플랫폼

      2021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 행태 조사

      업계 추산 2008년 4조 원이었던 국내 중고거래 시장의 규모는 2020년 20조 원으로 평가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모바일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6월 기준 쇼핑 앱 전체 이용자 수는 약 3,579만 명이며, 그 중 모바일 중고거래 앱 이용자 수는 1,655만여 명에 이르고 567건 - 데이터솜 있다. 이는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3명이 중고거래 앱을 사용한다는 분석이다. 이는 지난해 7월만 하더라도 1,081만 명 달했던 것에 비하면 최근 1년 사이에만 이용자 수가 600만 명 가량 증가한 것으로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성장은 2020년 초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기 불황으로 인해 더욱 탄력받고 있으며, 이에 더해 현대인의 소비에 대한 의식 변화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인들은 물건을 '소유'하는 것보다는 '사용'과 '경험'을 중시하는 공유 경제 속에서 중고 제품을 구매하는데 다소 거부감이 낮은 경향을 보이며, 쓰던 제품을 구매하거나 필요 없는 제품을 되파는 것을 '합리적인 소비'로 여기는 추세가 확고해지면서 중고거래도 성행하고 있는 것이다.

      주목할만한 점은, 이러한 소비 성향이 밀레니얼 및 Z세대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0년 3월을 기준으로 번개장터의 전체 이용자 중 약 80%를 MZ세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MZ세대들이 단순히 저렴한 가격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를 위해 개성 있는 빈티지 제품이나 절판된 희귀 제품, 리미티드 에디션 등을 구매하기 위해 중고거래 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한다. 한편, 명품 시장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명품 중고거래' 또한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DMC리포트는 국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2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이들의 온라인 567건 - 데이터솜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 행태, 온라인 중고거래 경험, 중고 명품 거래 행태, 그리고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광고 접촉 태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이러한 조사 결과가 모쪼록 국내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을 이해하고 시의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는 광고주 및 브랜드 마케터들에게 유용한 팁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본고에 대한 소개를 마친다.

      모바일 거래 플랫폼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중고거래 시장이 커져 올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4명 중 1명, 약 1천만 명이 스마트폰으로 중고거래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순 방문자 순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중고거래 앱이 ‘당근마켓’(981만명)으로, 번개장터(219만 명), 중고나라(76만 명), 헬로마켓(36만 명), 옥션중고장터(24만 명)가 뒤를 이었다.

      실제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이 올해 9월 이용자수가 1천만 명을 넘고 누적 다운로드 수를 2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1년간 매월 10% 내외로 이용자 규모를 키워 올해 6월 전자상거래에서 쿠팡을 이어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중고거래 앱이다.

      국내에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중고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한 것이다.

      이에 닐슨코리아는 중고거래 서비스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에 대해 “서비스가 모바일화되는 과정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UI)를 제공하고 사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능적 요소를 더하면서 중고거래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큰 몫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중고거래는 판매자는 필요 없는 물건을 팔아 돈을 벌고, 구매자는 새 제품 보다 저렴하게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으니 서로 이득인 셈이다.

      당근마켓의 경우, ‘당신 근처의 마켓’이라는 지역 567건 - 데이터솜 거점 커뮤니티 플랫폼에 맞게 가까운 지역 사람들끼리 중고 물품을 사고 팔 수 있으며, 일반 중고거래 사이트, 앱과 다른 점이 거래 지역이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당근마켓을 보면 지역마다 주로 거래되는 중고 물품이 각각 있는데, 특산물과 같이 지역성을 강하게 띠는 물건을 판매하는 장터로 이용되기도 한다.

      또 실제 앱을 사용하면, 수도권에서는 명품, 전자기기 등이 주로 거래되고 제주도에서는 주로 낚시용품이 거래되는 등, 지역별로 특색을 찾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중고시장이 발달하면서, 아이돌 팬덤을 위한 굿즈나 한정판 등 취향에 따라 소비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모바일 중고거래 플랫폼 덕분에 더욱 쉽고 빠르게 근처 이웃과의 중고거래가 가능해 졌으며, 거래 상품을 문고리에 걸어놓는 등 비대면으로도 편리하게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러한 중고 거래에도 부정적인 의견이 있는데, 물건을 훔쳐 되파는 범죄가 일어날 수 있고, 소비자들의 새 제품 구매율이 낮아지면서 기업의 경기 침체가 더욱 악화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수원공고 2학년 유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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