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채권형 펀드 투자매력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미지 확대보기

채권형 펀드란 무엇인가! 그리고 하이일드 펀드란 무엇인가!

이 채권형 펀드는 채권의 편입비율 (펀드로 모인 돈으로 얼만큼 무엇을 샀는가 하는 비율)이 60% 이상인 펀드를 말합니다.

즉, 펀드로 모인 돈으로 전체 돈의 60% 이상을 채권을 사는데 쓰는 펀드입니다.

이라는 글을 꼭 읽어보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채권에 대해서는 이름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기본적으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빼놓은 경우가 많아서요.

그럼, 일단 채권이 개략적으로 무엇인지를 알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채권형 펀드의 경우 펀드 투자금의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채권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 채권 가격의 변동의 요인은 많은데요.

우리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떨어집니다.

그것은 금리라는 것이 오르게 되면 일반 예금성 자산의 매력도가 높아져서 채권이 더이상 필요가 없겠죠.

그러니 예금성 투자보다는 다소 위험한 채권에 투자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리고 금리가 내리면 반대로 채권 가격은 오릅니다.

그것은 금리에 투자를 하느니 채권을 사서 이곳에 투자하면 수익이 더 나오니까요.

채권형 펀드에서는 대체적으로 국공채에 투자를 하는 국공채펀드나 회사채에 투자를 하는 회사채 펀드가 있으며, 이를 적절하게 섞은 일반채권펀드가 존재합니다.

국공채는 회사채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안정성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정적일 수록 수익은 떨어진다고 이야기한 부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채권 펀드에는 이런 펀드만 있는 것일까요? ^^

아니죠~ 회사채에도 등급이 낮은, 즉 위험도가 높은 채권이 있습니다.

이런 위험도가 높은 투기성 채권(신용등급 BB+ 이하, 투기 등급 채권)과 신용등급 B+ 이하인 기업어음(CP)에 펀드 투자금의 50%이상을 투자하고 나머지는 국채나 기타 자산에 적절하게 나누어서 투자를 하는 펀드입니다.

이런 하이일드 펀드는 일반 채권형펀드 보다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위험도가 높은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위험도가 높다고 수익이 좋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안전하기만한 투자는 높은 수익을 바라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이런 채권형 펀드는 주식과 같은 높은 변동성과 수익의 편차가 큰 투자상품에 투자하는 것 보다는 어느정도 변동폭이 적은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어울립니다.

하지만, 채권형 펀드 상품을 잘못 고르실 경우에는 일반 예금 이자보다 적게 나올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채권시장이 않좋을 경우는요.

주식시장도 마찬가지 이기도 합니다만, 흔히 채권형 펀드와 금리를 대표하는 은행 예금 상품과 비교를 많이 하기 때문에 은행 금리 이상의 수익을 얻고자 하실 경우 채권형 펀드에 가입을 하기다 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채권형펀드

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2021-10-27

ESG 펀드라고 하면 흔히 주식형 펀드를 떠올린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ESG 채권 시장 역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ESG 채권 투자는 무엇이고, 실제 ESG 채권형 펀드는 어떻게 운용되고 투자매력은 무엇일까?


ESG 채권형 펀드, 어떻게 운용되나?

ESG 채권 투자는 채권에 투자할 때 ESG 채권형 펀드 투자매력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ESG 요인을 고려해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부분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ESG 채권 투자를 기업의 ESG 요인만을 분석해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오해하기도 한다. ESG 채권 투자는 기업 이익 및 성장성에 기반한 기존의 전통적인 기업 분석 방식을 버리고 ESG 요인 분석에만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아니다. 향후 기업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ESG 이슈, 리스크 등을 기존의 기업 분석 과정과 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해 통합하는 것을 말한다. ESG 채권 투자를 할 때 구체적으로 활용되는 운용 전략은 크게 ESG 채권형 펀드 투자매력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세 가지 정도가 있다. 첫째는 ESG 통합 (Integration) 전략이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인 채권 투자에서 고려하지 않았던 ESG 요인을 투자 프로세스와 의사결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통합하는 전략이다. 회사채 채권형 펀드에서 ESG 평가 등급이 높은 기업이 발행한 채권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게 가져가는 것이 한 예가 될 것이다. 둘째는 스크리닝(Screening) 전략이다. 이는 ESG 요인을 기준으로 특정 채권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을 말한다. ESG 평가 등급이 낮은 기업이나 산업군이 발행한 채권을 배제하는 것을 네거티브 스크리닝(Negative Screening) 방식, ESG 기준에 부합하거나 혹은 ESG 성과가 좋은 기업 및 산업군 위주로 투자하는 것을 포지티브 스크리닝(Positive Screening) 방식이라고 한다. 셋째는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ing) 전략이다. 이는 ESG 관련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목적으로 발행되는 ESG 특수목적채권(박스기사 참조)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ESG 채권형 펀드마다 이 세 가지 전략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다 다르다. 한 가지 전략만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고, 세 가지 전략을 다 사용하는 펀드도 있다.


ESG 채권형 펀드의 매력은?

연금 투자자 중에서는 주식형 펀드 등 변동성이 높은 위험 자산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예금에만 머물러있기에는 현재 금리가 너무 낮은 상황이다. 이런 사람들은 변동성이 낮으면서도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 적합하며, ESG 채권형 펀드가 대안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특히 퇴직연금 가입자의 경우 위험자산 투자를 전체 퇴직연금 자산의 70%까지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30%의 자산을 ESG 채권형 펀드로 운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이는 ESG 채권 투자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재 ESG 채권 투자는 주로 글로벌 공적 연기금 위주로 확대되고 있다. 이들 연기금은 ESG 투자를 단순히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접근하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수단으로 본다. 예컨대 ESG 요인들 중 환경(E)적 요인을 보자. 2021년에 주요 40개국 정상은 탄소중립(Net Zero) 목표를 ESG 채권형 펀드 투자매력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재확인하고, 향후 탄소세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규제 준수 비용, 금융감독기관의 재정 건전성 감독 시 기후 리스크 관리 요구, 기후 관련 위험을 재무적 위험 지표로 정량화해 변환하는 규제 움직임 등이 더욱 구체화되고 강화되고 있다. 이는 결국 향후 ESG 요인이 투자를 위한 기업 분석 시 필수불가결한 요인으로 자리 잡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게다가 최근 국민연금을 비롯해 국내 금융기관들도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은 ESG 변화에 선제적으로 잘 대응하고 준비한 기업들이 발행한 채권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물론 ESG 채권 투자가 일반 채권 투자에 비해 좀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ESG 채권형 펀드의 역사는 짧고, 성과를 쌓아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의 성과만 보면 일반 채권 지수 대비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중요한 ESG 채권형 펀드 투자매력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것은 변동성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개발한 ESG 채권 지수의 2016년 이후 성과를 가상으로 분석해보면, 시장 종합 채권 지수와 비교해서 수익률은 ESG 채권형 펀드 투자매력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유사하 지만, 변동성은 더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연금 투자 자들이 ESG 채권형 펀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ESG 채권형 펀드에 투자할 때는 우선 펀드의 벤치마크 지수를 살피는 것이 좋다. 벤치마크 지수가 ESG 지수인지, 일반 채권 지수인지를 봐야 한다. 일반 채권 지수를 벤치 마크 지수로 활용하는 펀드의 경우 상당 부분은 과거부터 운용되어온 일반 회사채형 단기채권 펀드를 리모델링해서 ESG 채권형 펀드로 전환한 경우가 많다. 이 경우 펀드의 포트폴리오가 일반 펀드와 차별화되기 어렵고, ESG 요인이 반영된 성과 평가 또한 어려울 수 있다.

채권형 펀드로 수천억 밀물. "금리 고점 도달했나"

사진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국내 채권형 펀드에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근 일주일만에 1000억원이 유입됐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이 본격화될 경우 상승세가 조금은 멎어들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란 분석이다.

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총 289개의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0조376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달 간 설정액이 4086억원 늘었고 최근 일주일 동안에만 263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 설정액 추이 [자료 출처=에프앤가이드] 2022.02.28 [email protected]

국공채 펀드와 일반채권 펀드는 각각 692억원, 2280억원씩 늘었다. 한편, 회사채 펀드는 333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고의 해외투자 뉴스 GAM

채권형 펀드 설정액 동향을 살펴보면 1월에는 30조원대를 유지하다가 2월 들어 20조원대로 떨어졌다. 이는 채권 금리 급등에 따른 투심 악화에 기인한다. 채권가격은 금리(수익률)와 반비례하기 때문에 금리가 오를 경우 채권값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통상 금리인상 시기에는 채권형 펀드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실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고된 기준금리 인상 외에도 양적긴축(QT) 등 공격적인 긴축 정책에 돌입할 것이란 공포가 채권 시장에 확대되면서 국고채 금리도 펄쩍 뛰는 모습을 보였다. 연초 1.855%였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상승세를 거듭하며 2월 21일 2.363%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2월 16일 29조6850억원까지 감소했던 채권형 펀드 설정액은 17~28일 8거래일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며 다시 30조원대로 진입했다.

시장에서는 3월 FOMC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금리 상승세도 멎어들 것이란 예측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날뛰던 국고채 금리 상승세는 다소 잠잠해진 모습이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금 금리가 워낙 빠르게 올라오다 보니 3월 FOMC를 기점으로 속등했던 금리가 여유를 찾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수요로 반영된 것 같다"며 "연준이 물가 때문에 긴축을 빠르게 진행한다고 했지만 지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변수 등이 생겨 생각보다 쉽게 금리인상 등을 진행하긴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형성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주식형 펀드에서는 자금이 이탈했다.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2월 중순까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2월 말 들어 설정액이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달 28일 기준 ESG 채권형 펀드 투자매력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국내 주식형 펀드 937개의 설정액은 44조1005억원으로 집계됐다. 1개월 전과 비교해서는 105억원 증가했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399억원 가량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는 같은 기간 채권형 펀드 설정액의 증가폭과 유사하다. 인덱스 주식 펀드 설정액은 2223억원, 액티브 주식 펀드 설정액은 176억원 가량 줄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커지다 보니 주식형에서 안정성이 있는 채권형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작년에 수익이 많은 계좌에서 일부 수익을 실현하며 채권형으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center

이미지 확대보기

[최재현 NH농협은행 NH All100자문센터 WM전문위원] 김○○ 씨는 정기예금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얻고자 채권형 펀드를 가입했다. 그동안에는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투자하고 있던 채권형 펀드에 손실이 발생했다.

채권형 펀드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으로 보유하고 있으면 이자를 계속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무슨 이유로 펀드의 손실이 발생했을까?

2021년 하반기에 부진했던 채권형 펀드

지난 11월 한국은행이 0.25%의 금리를 인상하면서 기준금리가 1%가 됐다. 그리고 ESG 채권형 펀드 투자매력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올 상반기에도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채권금리가 상승하게 됐다.

여기에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시장의 채권금리가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국내 채권형 펀드의 손실이 발생하게 됐다.

많은 사람들이 채권형 펀드를 안전한 펀드로 오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채권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발행기업, 혹은 국가, 기관 등이 파산하지 않으면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마련. 하지만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가격의 변동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채권형 펀드의 수익구조 두 가지

채권형 펀드는 크게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이라는 두 가지 수익구조로 나뉜다. 이자수익은 펀드가 보유한 채권에서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이자(쿠폰금리)를 의미하고 금리변동과는 상관없이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수익이다.

자본차익은 시장금리의 변화에 따른 채권가격의 변동에 의해 발생하는 손익이다.

채권에는 원금, 기간, 이자가 적혀 있다. 채권의 이자는 발행될 때 고정되는데 왜 채권가격이 바뀌는 것일까? 시장에 발행되는 채권은 한번 발행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같은 국채라도 매달 다시 발행되며 회사채의 경우에도 비슷한 신용등급의 여러 회사가 채권을 발행하면서 시세가 형성된다.

예를 들어 정부가 2022년 1월에 1억원의 1년만기 A채권을 연 1%의 이자로 발행했다고 가정해보자. 투자자들은 채권의 이자가 목표하는 수익이라면 매수하고, 1%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매수를 하지 않는다.

매수자가 없으면 추가 금리를 올려 발행하는데 이것들이 모여 시세가 형성된다.

그 이후 1년 만기 채권의 시장가격이 연 2%으로 변했다고 하면 먼저 발행한 A채권은 결국 1년 후에 1억 100만원의 가치가 생기게 되는데, 시장금리가 2%인 경우 9,902만원을 투자했을 때 1년 뒤에 A채권의 만기 가격인 1억 100만원이 된다.

현재 가치의 측면에서 보면 1억원에 매입한 A채권의 가치가 9,902만원이 되면서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금리가 상승하면 기존 채권의 가치는 하락하게 된다.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채권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ESG 채권형 펀드 투자매력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채권 만기기간, 수익률에 영향 줄까?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 만기가 길수록 보유하고 있는 채권이 지급할 수 있는 이자와 현재 ESG 채권형 펀드 투자매력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발행되고 있는 채권 이자의 총액 차이가 커지게 된다.

1년 만기의 A채권과 같은 이자율의 B채권은 10년 만기라고 가정해보자. 내가 가지고 있는 채권은 1년에 100만원을 받지만 시장에 유통되는 2%의 채권은 1년에 200만원을 받기 때문에 100만원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ESG 채권형 펀드 투자매력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하지만 만기가 10년이라면 매년 100만원씩 1,000만원의 차이가 발생하면서 A채권의 가치는 기간에 비례하여 더 줄어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상승기에서 만기가 긴 중장기채 펀드는 피해야 하는 반면 만기가 짧은 단기채펀드는 금리변동에 대한 자본손실 폭이 적으므로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그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만기가 긴 중장기채 펀드가 유리하다.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의 종류

다양한 펀드 속에 채권의 비중이 들어있지만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는 채권형 펀드와 채권혼합형 펀드를 들 수 있다.

채권형 펀드는 일반적으로 주식비중이 없는 펀드로 채권에 주로 투자하며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RP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채권혼합형 펀드의 경우에는 주식비중이 50% 미만으로 투자하는 채권 위주의 상품이라고 볼 ESG 채권형 펀드 투자매력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수 있어 주식을 활용한 추가수익을 노려볼 수 있다.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의 기간은 보통 단기의 경우 1년 이내 단기채 위주 채권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중기는 3년 이내, 장기는 그 이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주로 투자하는 대상으로서 보통 국가,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 발행하는 국공채, BBB 이상 신용등급의 회사채에 투자하는 투자적격 회사채, 신용등급이 BB+ 이하인 하이일드 채권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신용도가 높을수록 금리는 낮지만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며 위험성은 높지만 그만큼 이자율도 높은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할 수도 있다.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한국은행에서는 2022년에도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전반적인 금리인상기에 채권형 펀드는 안정형 펀드라고 단정짓기 어렵다.

채권형 펀드에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여 기간이 짧은 단기채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하다.

center

최재현 NH농협은행 NH All100자문센터 WM전문위원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