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시대, 그리고 기업의 새로운 평가시스템(BSC)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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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민이 경남 함양군 영농형태양광 시설 아래에서 경작중인 벼를 추수하고 있다. (사진=박시형 기자)

수익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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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9-03 10:4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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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향미 기자
    • 승인 2022.ESG경영시대, 그리고 기업의 새로운 평가시스템(BSC) 09.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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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중소기업의 녹색전환에 대한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ESG경영시대, 그리고 기업의 새로운 평가시스템(BSC)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30.6%가 녹색전환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실제 녹색전환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은 14.1%로 나타났다.

      녹색전환이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긍정적이라는 답변(42.8%)이 부정적이라는 답변(8.6%)보다 많았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에너지 절감을 통한 비용 감소’(37.9%), ‘친환경 기업 이미지 구축’(36.1%),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한 매출 증대’(13.0%) 등으로 조사됐다.

      녹색전환과 관련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는 B2B거래처(52.8%)로부터 가장 많이 요구 받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G2B정부(43.5%), B2C고객(14.7%) 순으로 파악됐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는 ‘저탄소·재생에너지·친환경 관련 인증 요구’가 40.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조직 내·외부 전문인력, 팀 구성’(22.2%), ‘제품생산·서비스 제공 시 재생·청정 에너지를 사용’(2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녹색전환 추진 시 금융기관에 바라는 사항은 ‘금리조건 개선(63.9%)’, ‘녹색전환 대출한도 확대’(23.6%), ‘중·장기대출 자금지원’(22.6%) 등의 금융지원과 ‘녹색전환 애로상담 및 컨설팅 창구 운영(44.3%)’, ‘녹색전환 교육 제공(37.7%)’, ‘중소기업 녹색전환 우수사례 정보제공(26.2%)’ 등의 비금융지원으로 조사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확산을 위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업종·기업별 맞춤 금융·비금융서비스 지원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89년 5월 15일 창간

      필자는 지난 7월29일자 경상일보의 경상시론 ‘4차 산업혁명시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ESG’에서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도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을 도입함으로써 환경경영, 사회적책임경영, 그리고 윤리경영·투명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와 자연환경에 기여해야 한다고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ESG경영을 실천하려면 기업이든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든 이윤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사회에서 이윤창출의 기본 단위는 기업이고, 기업의 활발한 경영활동을 통해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이윤창출이 이루어진다고 ESG경영시대, 그리고 기업의 새로운 평가시스템(BSC) 볼 수 있다. 최근 기업의 ESG경영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커지면서 기업의 목적이 단순한 이윤추구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ESG경영을 포함해 기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이윤뿐이고, 이윤 없인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이해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도, ESG경영 등의 어떤 목적이나 목표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 따라서 기업의 이윤 극대화를 위해 많은 경영 기법들이 개발돼왔고, 그 대표적인 기법중의 하나가 균형성과표(Balanced ScoreCard, 이하 BSC라고 함)라고 할 수 있겠다.

      BSC 개념은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 등의 재무지표에 초점을 맞춘 기존 성과평가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990년대 초반에 Kaplan과 Norton 교수에 의해 개발됐다. 이것은 기존 재무지표 중심의 평가방식이 단기적이고 과거 지향적 성과 측정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조직의 구성요소들을 균형있게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시스템으로 제시됐다. 다시 말하면, BSC란 혁신적인 기업관리 철학으로서 비전, 전략, 관점 및 핵심 성과지표들을 통해 기업의 성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평가관리체계라고 말할 수 있다.

      BSC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먼저, BSC의 구성요소들 중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비전은 사원들에게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식을 설정해 줌으로써 동기부여 역할을 해준다. 전략은 기업이 설정한 비전 달성과 기업가치 향상, 한정된 기업 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계획적인 사고와 지침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기업의 비전과 전략이 수립이 되면 BSC의 기반이 되는 관점을 선정한다. 관점 설정이란 기업의 특정 가치를 어디에서 창출할 것인지를 몇 가지 시각으로 나누어 파악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곧 기업의 전략방향 설정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다. 캐플란과 노튼의 4가지 관점에 따라 BSC상의 성과지표를 분류하면 첫째, ‘재무적관점’에서의 성과지표는 두 가지 기본 전략인 비용절감과 수익증대 지표들을 통해 작성된다. 둘째, ‘고객관점’의 성과지표는 기업이 대상으로 하는 시장과 고객을 세분화해 명확하게 정의내리고 각 세분화된 고객들의 관리방안을 알려준다. 셋째, ‘내부 업무처리절차’상의 성과지표는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존 업무절차를 개선, 혁신하는 과정을 평가한다. 넷째, ‘학습과성장관점’에서의 성과지표는 인적자원의 능력향상과 지적자산관리를 평가한다. 또한 성과지표를 인과관계에 의해 분류할 경우 성과지표들 간의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책임과 권한별로 분류할 경우에는 사원들에게 도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성과지표를 분류할 수 있게 된다.

      필자가 최근 경상일보 시론에서 각각 소개한 ESG와 BSC의 개념은 기업의 이윤추구와 사회적공헌활동은 상충되는 개념이지만, 기업의 ESG경영이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기업의 매출증가 및 수익증대로 이어지는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요즘 코로나 팬데믹 지속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세계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우리나라도 기업들과 개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울산지역의 기업들과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공공기관들이 경영목표 ESG경영시대, 그리고 기업의 새로운 평가시스템(BSC) 및 성과 달성을 위해 조직 내부적으로는 BSC경영을 추진하고, 조직의 사회적공헌활동으로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울산의 지속가능발전을 낙관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수익 증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빼스께리아시에 5만m² 규모로 설립한 KBI동국실업 멕시코 공장 전경.

      KBI동국실업 동국멕시코 공장 전경사진.

      KBI그룹의 자동차 부품 부문의 핵심인 KBI동국실업(대표이사 김진산)은 멕시코 진출 5년만에 올 상반기 152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오늘(31일) 밝혔다.

      2017년 4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빼스께리아시에 5만m² 규모로 설립한 KBI동국실업 멕시코 공장은 크래시패드, 헤드램프, 리어램프 등 플라스틱 사출 제품들을 생산한다.

      이 자동차 부품들은 현지 현대차와 기아 공장 및 크라이슬러, 마쯔다 등 해외 완성차 업체로 최종 공급된다

      2018년 103억원 매출을 시작으로 KBI동국실업 멕시코 공장은 효과적인 인원 축소 운영, 공장내 불필요한 낭비요소 제거, 품질 안정, 생산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 올 상반기에만 152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올해는 진출 첫해 매출의 3배가 넘는 최대 실적을 향해 순항 중이다.

      앞으로 기아 신차에 현재 연 12만대 물량을 22만대로 증량하고 현대차 제품도 12만대에서 14만5천대로 늘리고 마쯔다 등 해외 완성차 제품에 공급할 아이템을 추가 수주할 계획이다.

      2024년에는 지난해 239억원 매출의 167% 증가한 400억원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현대차·기아는 미국 현지 공장의 생산을 확대할 계획 또한 호재다.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에 들어설 예정인 전기차 전용 공장의 완공을 2025년에서 2024년으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앨라배마주 몽고메리공장에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해 연말부터 GV70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진산 KBI동국실업 대표는 “북미지역의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활동 강화와 생산라인의 품질안정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성 구조 개선에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수익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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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형 기자
        • 승인 2022.09.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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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운영시 연간 수익 250만원→3100만원···일본·미국·유럽 등 실증·지원 확대
          국내선 관련 제도·법 부재로 최대 8년만 운용···수명 25년 태양광 모듈도 폐기
          업계·학계 "식량안보·NDC 목표 달성에도 도움"···국회, 법률 재·개정 논의 중

          한 농민이 경남 함양군 영농형태양광 시설 아래에서 경작중인 벼를 추수하고 있다. (사진=박시형 기자)

          한 농민이 경남 함양군 영농형태양광 시설 아래에서 경작중인 벼를 추수하고 있다. (사진=박시형 기자)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20년간 농민들의 수익을 5배에서 최대 10배까지도 높일 수 있는 시설인데 8년이면 철거해야 합니다."

          지난 1일 경남 함양군 기동마을에서 만난 이태식 기동마을 사회적협동조합장은 영농형태양광과 관련한 법과 제도가 없는 현 상황에 대해 아쉬워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영농형태양광은 농민이 보유한 농지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쌀, 쌀, 포도, 차(茶) 등을 그대로 경작하면서 부가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이양기·콤바인 등 농기계가 다닐수 있도록 시설물을 3~5m 높이로 제작하고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농경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했다.

          이태식 조합장이 관리하고 있는 기동마을 영농형태양광의 경우 한 농가에서 3068㎡(928평)의 논을 빌려 지난 2019년 4월부터 4년째 쌀과 전력(100kW 규모)을 생산하고 있다.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기 전 해당 논에서는 쌀이 2700㎏(매상 67포) 수확돼 연간 약 250만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모듈을 설치한 후 쌀 수확량은 3분의 2 수준인 1800㎏(매상 45포, 약 168만원)으로 줄었다. 대신 태양광 시설 설치에 따른 농지 임대료(연간 약 500만원)가 들어오면서 해당 농가의 수익은 연간 420만원 증가했다.

          여기에 전기 판매수익이 지난해 기준 총 2942만원(계통한계가격(SMP) 1258만원,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1684만원)으로 집계됐다.

          영농형태양광 설치에 따른 실질적인 연간 수익이 약 250만원에서 약 3100만원(쌀 수확+전기 판매금액)으로 1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농사만으로는 풍·수해 등으로 매년 수익이 일정치 않고, 특히 겨울에는 수익이 전무하다는 점에서 영농형태양광은 농가 수익 개선에 훨씬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태식 기동마을 사회적협동조합장이 영농형태양광 발전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화큐셀)

          이태식 기동마을 ESG경영시대, 그리고 기업의 새로운 평가시스템(BSC) 사회적협동조합장이 영농형태양광 발전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화큐셀)

          실제로 일본과 유럽 등 해외에서는 이 같은 장점을 인식, 영농형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일본은 작물의 수량과 품질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면 20년간 영농형태양광 ESG경영시대, 그리고 기업의 새로운 평가시스템(BSC) 발전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다만, 농지의 수확량이 전년대비 80% 이하로 줄어들면 시설물을 철거하도록 했다.

          프랑스는 2017년부터 영농형 태양광 확산을 위해 농작물 보호시설로 규정하고, 매년 15MW 설치를 목표로 지원한다. 승인된 사업은 20년간 발전차액지원제도(Feed-in Tariff)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탈리아도 코로나 회복과 복원개발 계획을 위한 지원금을 영농형태양광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 같은 흐름은 2018년 이후 미국, 아시아 등으로 확장돼 독일, 미국, 칠레,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실증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까지 총 77건의 실증사업이 진행중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농지법 등 관련 법과 제도가 아직 마련되지 않아 영농형태양광은 일시 사용 허가 기간인 8년(5년+연장 3년)만 운영할 수 있다. 이후에는 발전 시설을 철거해야 한다.

          설치 비용만 1억5000만원으로, 철거 비용까지 고려하면 8년간 운영해서는 수익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수명이 25년이나 되는 태양광 모듈을 폐기해야 한다는 점도 문제다.

          이태식 조합장은 "현재는 농지 변경 등 제도·법률 제한 등으로 인해 농가에서 시설을 설치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 영농형태양광을 지원해주면 농가 수익 확대와 노동력 감소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와 학계 등에서도 영농형태양광이 활성화되면 농가 수익 증대와 함께 식량안보 보완, 국가 탄소 중립 목표 달성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농업인구는 고령화로 인해 지속 감소하고 있고, 농지 면적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농지 면적은 2011년 169만8000헥타르(ha)였지만 2020년에는 156만5000ha로 약 8% 줄었다. 농가인구는 2016년 250만명에서 2021년 약 220만명으로 5년만에 약 12%가 줄었다.

          영농형태양광은 태양광발전 전용 시설로 전환하는 비율을 낮춰 농지를 보호하고, 농가 수익을 높여 농업인구를 늘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걸로 분석된다. 특히 일부 작물에서 영농형태양광 시설을 설치 한 뒤 물 사용량이 줄고, 수확량이 더 늘어났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정재학 영남대학교 교수는 "농민들이 농사만으로는 ESG경영시대, 그리고 기업의 새로운 평가시스템(BSC) 소득이 안되니 태양광발전소로 전용을 하는 등 다른 사업을 벌여 농지가 보존이 안된다"며 "영농형태양광은 농사를 반드시 짓도록 묶어두기 때문에 농지가 보호되고 태양광발전과 농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어 "태양광 시설이 폭염 때는 직사광선을, 폭우 때는 강수를, 겨울에는 냉해를 막아 작물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며 "시설을 활용해 빗물 수집이나 농약 자동살포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까지 도입·적용하면 농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함양군 기동마을에 설치된 영농형태양광 단지 전경 (사진=한화큐셀)

          경남 함양군 기동마을에 설치된 영농형태양광 단지 전경 (사진=한화큐셀)

          또 국내 전체 농지 면적의 약 5%에만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해도 약 34GW의 발전소를 지을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약 4800만명이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 규모다.

          현재 국회에서는 영농형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률 제·개정안이 논의 중이다.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2021년 11월, 영농형태양광을 위한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기간을 20년으로 하는 '영농형태양광 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 전 해인 2020년 6월에는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파주시을)이 같은 내용의 농지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2021년 3월 같은 당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도 영농형태양광 사업을 하는 농가의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농업인 영농형태양광 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 전무는 "영농형태양광 활성화는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대책"이라며 "한화큐셀은 영농형태양광에 적합한 모듈을 제작, 공급해 시장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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