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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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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이 기사는 2022년 09월 01일 09:2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항공기부품 제조업체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구 샘코)'Capital Markets) 미디어 Capital Markets) 미디어 가 연내 거래재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적자의 근본적인 원인이었던 저가수주 리스크를 해소하며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동시에 부채비율도 대폭 개선하며 재무 안정성까지 찾아가는 모습이다. 최근에 내부 쇄신을 위해 이사진까지 개편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7.6% 증가한 20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202억원)을 반기 만에 뛰어넘은 모습이다.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반기 매출액이 2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최근 10년 중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수익성도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을 내왔지만, 올해부터 반전을 이뤄내는 양상이다. 분기로 따지면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적 개선의 배경은 납품단가 구조 개선에 있다. 그동안은 주요 고객사였던 미국의 항공기 제조업체 ‘스피릿에어로시스템즈(SpiritAeroSystems)‘에 대한 저가수주가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었다. 저가수주 증가에 따라 매출원가율이 상승해 수익성이 나빠졌고, 이를 막기 위해 납품 규모를 줄이다 보니 매출액도 감소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다행히 최근 스피릿에어로시스템즈와의 단가협상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납품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매출원가율은 지난해 상반기 112.4%에서, 올해 상반기 57.2%로 눈에 띄게 개선됐다. 매출원가율이 100% 이상이라는 것은 제품을 생산해 벌어들인 수익보다 생산에 투입된 비용이 더 많다는 의미다.

그간 골칫거리였던 재무 리스크도 점진적으로 해소되는 분위기다. 기업의 Capital Markets) 미디어 재무건전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올해 1분기 말 563.8%에서 2분기 말 231.6%로 3개월 만에 크게 하락했다. 수익성 개선으로 결손금 규모가 447억원에서 360억원으로 19.4% 감소하면서 자본총계가 커진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보유한 부채 중에서 전환사채(CB) 비중이 상당하다는 점도 재무상 낙관적인 요인이다. 거래재개 후 CB 투자자들이 전환권을 행사하면 CB가 주식으로 전환돼 회계상 부채가 감소하고 자본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서다. 상반기 말 기준 부채총계에서 CB가 차지하는 비중은 51.8%(187억원)였다.

최근 이사진까지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기존 등기임원 6인 중에서 유일한 상근임원이었던 정기환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비상근임원 5인이 사퇴했다. 빈자리는 새로운 상근임원 3인이 채웠다. 이사진 규모를 6인에서 4인 체제로 축소하고, 상근임원 비율을 16%에서 100%로 확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내이사직에는 김대영 전 용인송담대학 교수가 선임됐다. 김 전 대표는 삼성코닝·삼성에버랜드 출신으로 무림파워텍과 삼영중공업, 신도이앤씨 등에서 대표직을 역임한 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사외이사 자리에는 한철기 한국공항 감사와 김경석 법무법인 바른길 변호사가 각각 선임됐다.

시장에서는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연내 거래재개 목적으로 내부 쇄신 차원에서 이사진을 개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등기임원진을 슬림화하고, 회사에 상시 근무하는 상근임원 수를 늘렸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거래재개를 위해 한국거래소의 요구사항을 이행하는 과정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떨어지는 메모리에 3분기 실적도 비상

삼성전자 512GB DDR5 모듈.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하락세를 본격화했다. 시장 반전을 기대케 했던 DDR5 D램도 예외가 아니다.

4일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DDR4 1Gb*8 Capital Markets) 미디어 고정 거래 가격은 2.85달러로 2020년 12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전달보다도 1.04% 떨어졌다. 하락폭은 14.03%에서 크게 완화되긴 했지만, 트렌드포스 등 업계에서는 앞으로도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낸드플래시도 마찬가지다. 128Gb 16G*8 MLC 고정거래가는 평균 4.42달러로 전달보다 1.67% 낮았다. 마찬가지로 전달(3.75%)보다는 낙폭이 줄었지만, 그나마 회복했던 가격이 하반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모리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반도체 업계 피해도 가시화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반도체 수출액은 26개월만에 역성장했다. 재고도 전달보다 12.3%나 늘어나며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가 3분기 실적 전망을 잇따라 하향 조정하는 상황, 국내 반도체 업계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나마 가격 방어 요인으로 기대를 모았던 DDR5 D램도 가격 하락 영향을 피하기 어려운 분위기다. 외신 등에 따르면 DDR5 D램 가격도 큰폭으로 떨어지며 DDR4와 가격차이가 3배에서 2배 수준으로 좁혀졌다.

메모리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은 경기 침체다. 중국 봉쇄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데다가 PC와 모바일, 서버 등 주요 시장 수요가 크게 위축되면서 판매량뿐 아니라 가격 하락까지 피하기 어렵게 됐다. 전세계에서 비트코인 채굴 사업도 잇따라 폐업하면서 그래픽카드 재고까지 '처치곤란'인 상황이다.

다만 아직 긍정적인 기대도 남아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신형 폴더블폰이 인기를 거듭하는 가운데, 애플도 신형 아이폰 생산량을 지키기로 했다. 차세대 그래픽 카드도 계획대로 올해 중으로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AMD가 DDR5를 지원하는 라이젠 7000시리즈를 공개한데 이어 인텔도 처음으로 DDR5 D램을 지원하는 서버용 CPU를 곧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히려 DDR5 D램 가격 인하가 메모리 시장에 긍정적일 가능성도 있다. 비싼 DDR5 D램 가격이 시장 성장을 제한해왔던 만큼, 새로운 CPU 출시와 함께 수요도 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다. 실제로 AMD는 최근 라이젠7000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DDR5 가격이 떨어지면 새로운 생태계도 확보될 것으로 Capital Markets) 미디어 Capital Markets) 미디어 기대했다.

[특징주] 코오롱인더스트리, 실적 개선 전망에 주가 상승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

코오롱인더의 주가는 5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500원(1.00%) 오른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가 주력 제품 증설과 운임 하락, 수요 호조 등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코오롱인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IBK투자증권 이동욱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주력 제품인 PET(폴리에스테르) 타이어코드가 올해 하반기 베트남 증설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기차·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고중량 차량의 판매 확대로 수요와 가격이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 코오롱인더의 아라미드가 내년 하반기 생산능력이 100% 증가하는 데다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 복합소재, 5G 광케이블향 수요 개선으로 미국 등 선진국 외에 개도국에서도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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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530억원, 영업이익이 7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883억원, 영업이익이 885억원, 당기순이익이 44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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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블, 1호 상품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DAS 상장…거래 기념 이벤트 진행

펀블의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1호'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업무시설 1개 호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으로, 지난 8월 16일 공모를 시작해 이틀 만에 64억 8,000만원(129만 6,000 DAS)Capital Markets) 미디어 의 물량이 조기 완판되어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DAS는 대형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부동산 신탁 수익증권에 상응하여 발행되는 디지털 자산 Capital Markets) 미디어 증서로, 투자자는 펀블 플랫폼 상장을 통해 DAS를 주식처럼 쉽고 간편하게 매매하여 실제로 부동산을 사고 팔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DAS를 보유한 투자자는 해당 부동산에서 나오는 월세 수익을 배당금으로 매월 지급받고, 부동산을 처분할 때 발생하는 매각차익도 보유한 DAS 수량에 비례해 배당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발행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1호 DAS는 우리자산신탁이 발행하는 부동산 수익증권을 미러링하는 디지털자산증서로서 9월 5일 펀블 플랫폼에 상장되어 상장일 오전 9시부터 펀블앱을 통해 주식처럼 간편하게 매매거래를 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는 청약금액에 따라 5,000원 단위로 분할된 DAS를 배정받게 되고, 이후 실시간 DAS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은 물론 임대수익과 매각수익 배당까지 노릴 수 있다.

조기 완판 및 1호 발행 DAS의 상장을 기념해 9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벤트는 기간 내 최다 거래 횟수를 기록한 고객 5명에게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입장권(1인 2매)을 제공하고, 이와 별도로 최대 거래대금을 기록한 고객 5명에게도 롯데월드 자유이용권(1인 2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거래에 참여만 해도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추첨을 통해 Capital Markets) 미디어 받을 수 있는 기회(20매)도 제공하고, 이와 함께 이 기간 동안 거래 활성화를 위해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0.2%(부가세 별도)에 해당하는 매수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찬식 펀블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펀블의 첫 공모가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고객에게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 펀블을 통해서 누구나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대형 랜드마크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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