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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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주식투자원칙

포브스 지의 투자원칙
1.시장을 믿거나 무시하지 말라
2.장세흐름을 쫓아서 투자하지 말라
3.매매시점을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4.장기적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하라

존 템플턴의 투자원칙
1.실제수익률을 따져라
2.항상 마음을 열어 두어라
3.대중을 따르지 말라
4.모든 것은 변한다.
5.인기를 피해 투자하라
6.비관론이 팽배해 있을 때 투자하고, 낙관론이 팽배해 있을 때 팔아라.
7.전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하라
8.저평가되어 있는 주식을 찾아라
9.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1. 실제 투자수익률을 생각하라 : 세금과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제 수익(real return)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투자해야 한다.

2.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라 : 주식시장은 카지노장이 아니다. 주가가 1~2% 움직일 때 마다 주식을 사고 팔고, 선물을 사고 팔고, 옵션을 사고 파는 식이라면 결국 카지노장의 도박꾼처럼 돈을 잃게 될 것이다. 주식은 거래나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 한다.

3. 유연하게 사고하라 : 여러 종류의 투자대, 즉 주식이나 채권, 현금 등에 대해 유연하면서도 개방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언제나 최고의 투자수익률을 가져다 주는 투자대상은 없다.

4. 싸게 사라 :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라"는 말 만큼 쉬운 것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비싸게 사서 싸게 판다. 이들은 언제 사는가. 모두가 그 주식에 대해 전망이 좋다고 말할 때다. 군중심리를 피해가기란 사람의 속성상 너무나 어렵다. 그러나 전문가들조차 정말로 비관적일 때 사고, 모두가 낙관에 젖어있을 때 팔아야 한다.

5. 좋은 주식을 사라 : 좋은 주식이란 성장 산업의 리더기업이며, 기술적 우위와 우수한 경영진을 갖고 있는 회사의 주식이다. 이런 회사는 또 경쟁기업에 비해 원가가 낮고, 재무구조도 좋다. 바로 이런 주식 가운데서 싼 주식을 골라야 한다.

6. 가치투자를 하라 : 시장흐름이나 경제전망이 아니라 가치를 사라. 주식시장은 각 개별종목들이 모여서 만드는 것이지, 주식시장 전체의 흐름에 각 개별종목들이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다. 약세장에서도 오르는 종목이 있고, 강세장에서도 떨어지는 종목이 있다.

7. 분산투자를 하라 : 아무리 조심해도, 또 아무리 훌륭하게 조사했다고 해도 장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아무도 모른다. 많은 종류의 주식과 채권을 사는 것이 안전하다. 여러 종류의 회사, 여러 분야의 산업, 여러 등급의 위험도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투자해야 한다.

8. 직접 공부하라 : 투자하기 이전에 먼저 면밀히 조사하라. 스스로 연구하거나 어렵다면, 유능한 전문가를 고용해 도움을 받아도 된다.

9. 투자현황을 모니터하라 : 강세장도, 약세장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변화할 것을 예상하고, 준비하라. 사고 영원히 잊을 수 있는 주식이란 없다.

10. 패닉에 빠지지 말라 : 주식을 팔아야 할 때는 대폭락이 있기 이전이지 그 다음이 아니다. 지금 주식을 팔아야 할 유일한 시점은 더 좋은 주식이 나타났을 때일 뿐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갖고 있는 주식을 그대로 보유하라.

11. 실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 실수를 저지른 자신을 용서하라. 낙담해서도 안되고, 또 이를 만회하려고 더 큰 위험을 무릅쓰는 우를 저질러서도 안된다. 실수를 통해 배움을 얻으면 된다.

12. 평정을 유지하라(템플턴은 "기도는 도움이 된다"고 표현했다.) : 기도를 하면 생각이 명료해지고, 실수도 적어진다.

13. 겸손해지라 :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아는 투자자는 없다. 성공이란 새로운 문제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과정이다.

14. 공짜는 없다 :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회사의 주식이 좋은 것일 수는 있지만 훌륭한 투자대상은 아닐 수 있다. 내부정보라고 하는 말에 솔깃해서도 안된다. 교육을 많이 받은 똑똑한 투자자들조차 주식투자 원칙 심리적으로 이런 말에 넘어가는 게 놀랍지만 말이다.

15. 투자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가져라 : 주식시장은 대폭락 속에서도 유지됐다. 엄청난 약세장에서도 일부 투자자들은 투자수익을 올렸다. 조정이 있고, 폭락이 있어도 역사적으로 주가는 장기적으로 상승했다. 금융시장의 미래는 밝다.

이채원의 가치투자 종목선정방법

① 먼저 종목별 `수정 가중평균 주가수익비율(PER)'를 구한다. 즉 지난연도의 실적을 바탕으로 개별종목의 PER와 주당순자산배율(PBR)를 구한 뒤 여기다 60%, 40%의 가중치를 둬 가중평균을 구한다.

② 시장의 수정 가중평균 PER를 구해서 이것의 절반 이하인 기업들을 골라낸다. 지난 5월 기준으로 계산하면 거래소의 수정 가중평균 PER은 약 7.6배 정도다.

③ 이렇게 추려진 기업들 중 △갑자기 이익이 급증한 기업 △이익이 계속 줄어드는 기업 △기업 투명성에 문제가 있는 기업(대주주의 지분이 작은 경우 기업의 이익을 소액주주에게 돌려주기보다는 다른 곳으로 빼돌릴 위험이 크다) △재무구조가 부실한 기업- 부채비율이 150%이하 △역사가 짧은 기업 등을 제외한다.

④ 매입후 기다린다. 최종 선택된 기업들 중 수치화할 수 없는 다른 요소들도 함께 참조한 다음 종목별로 매입비중을 결정하고 특정종목의 수정 가중평균PER이 시장평균에 가까워지면 비중을 축소해 나간다. 이 팀장은 "오랜 업력을 지닌 건전한 우량기업으로 시가총액의 10%이상의 순이익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고 순자산가치 이하로 거래되는 기업은 확실히 저평가된 주식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즉 PER이 10배 이하이고 PBR이 1배이하인 주식으로 배당수익률이 3년국고채금리보다 높으면 금상첨화라는 것

1장 부자투자자 VS 개인투자자

1. 주식투자 기간이 길다 VS 주식투자 기간이 짧다
2. 주식투자를 즐긴다 VS 주식투자는 전쟁이다
3. 고가주에 관심이 많다 VS 저가주로 대박을 노린다.
4. 언제 살지 고민한다 VS 무슨 종목이 좋은지 수소문한다
5. 잔고를 몇 개로 한정한다 VS 백화점식 잔고를 자랑한다
6. 자기소신과 주관이 뚜렷하다 VS 루머에 사고 루머에 판다
7. 실질적인 수혜주에 투자한다 VS 무작정 테마주만 쫓아다닌다
8. 이익과 위험을 동시에 고려한다 VS 돈 벌 생각에만 들떠 있다
9. 산 가격보다 현재가에 집중한다 VS 산 가격을 결코 잊지 못한다
10. 경제신문의 산업면에 관심이 많다 VS 오로지 증권면만 달달 외운다
11. 계좌에 현금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VS 계좌에 현금이 있으면 안달이다

2장 부자들의 주식투자 9단계

1단계 - 먼저 투자계획서부터 작성한다
2단계 -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결정한다
3단계 - 목표수익률을 명확하게 한다
4단계 - 증시의 자금 동향을 파악한다
5단계 - 미국 주식시장의 흐름을 인지한다
6단계 - 환율과 유가에 주목한다
7단계 - 들어갈 시점인지 아닌지 판단한다
8단계 - 종목을 선택해 가장 좋은 타이밍에 들어간다
9단계 - 이미 세운 원칙에 철저히 충실하다

3장 부자들의 주식투자 노하우 10가지

1. 배당투자를 노린다
2. 우선주가 짭짤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3. 안전한 주식을 선호한다
4. 대형주에 투자한다
5. 외국인 선호주에 관심이 높다
6. 역발상으로 투자한다
7. 가치투자로 승부를 건다
8. 성장주에 장기투자한다
9. 기본적 분석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10. 기술적 분석은 투자 판단의 보조지표로 사용한다

4장 부자들의 종목 선정법 11가지

1. 1등이 좋다
2. 자사주 정책에 관심이 많다
3. 히트상품을 관찰한다
4. 지주회사에 호감을 느낀다
5. 성공적인 구조조정은 주가상승의 보증수표다
6. CEO가 회사 성공의 열쇠다
7. 재무구조가 우량한 회사를 찾는다
8.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힘을 안다
9. 감자, 증자 하는 주식은 일단 조심하고 본다
10. 이익을 내는 주식에 투자한다

5장 부자들의 이익ㆍ손실 관리법

1. 부자들은 위험관리에 강하다
2. 주식을 사고파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3. 이익은 철저히 회수한다
4. 분산투자에 철저하다
5. 간접투자상품을 주식투자 원칙 활용한다

주식투자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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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48g | 152*225*20mm
ISBN13 9791164843657
ISBN10 116484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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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2016년 말 기준으로 10년 전 각 100억 원씩 투자한 경우의 잔액과 수익률을 가정해서 연구한 논문을 살펴보자. 10년 전 자녀에게 개인이 선호하는 주식으로 100억 원을 물려주었다고 할 때 결과는 어떨까? 100억 원이 25억 원이 되었다. 여기에서 개인 선호 30개 종목은 대중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주식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주식은 베이비붐 세대나 X세대들이 이미 많이 알고 있고 그래서 많이 들어왔던 주식이다. 그동안 시세를 주도하고 많이 올랐다 내려온 주식들이다. 예를 들면, 다들 잘 알고 있는 삼성물산, 현대차, 호텔신라, 삼성전기, 삼성증권, LG전자 등 개인들이 좋아하는 부류의 종목이라 할 수 있다. 자녀에게 이런 부류의 주식 100억 원어치를 물려주었다면 25억 원이 되어 있을 거라는 결과다. 또 자녀에게 10년 전 기관이 선호하는 30선 종목을 100억 원어치 물려주었다 해도 109억 원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니 이렇게 물려줘 봐야 자식에게 별 도움이 안 된다. 주식 투자 실패하는 방법을 물려준 것이나 다름없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10년 전에 현금 100억 원을 주는 것이 훨씬 낫다.
---「 ‘10년간 주식 투자 수익률’」중에서

가장 쉽고 안전하게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수입(급여, 사업소득, 연금 등)의 10%는 없다고 생각하고 먼저 떼어내서 주식을 사 모아가는 것이다. 수입의 10%가 없다고 내 인생이 어려워지고 어떻게 되지 않는다. 수입의 10%를 저축하지 않고 다 쓴다고 해도 내 인생이 화려하게 빛나지 않는다. 수입의 10%를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미래 대비책이다. 수입의 10%조차도 저축할 여력이 없다면 주말이나 휴일에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그 정도의 돈은 모아서 투자할 수 있다. 이마저도 하기 싫어 실천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내 찬란한 삶을 꿈꾸면 안 된다. 그냥 지금처럼 만족하고 살다가 미래의 암울한 시대에 부딪쳐도 그냥 그대로 살면 된다. 그런다고 누가 뭐라 하지 않는다. 가속화되는 디지털 시대, 구조적 고령화 사회에 직면한 최고의 돈 버는 대안은 급여, 사업소득이 아니라 주식 투자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 ‘주식 외 대안 없다’」중에서

구조적 흐름은 일반인들이 미리 예측하기 어렵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도 많은 분석을 해야만 예측이 가능한 것이다. 그렇게 해도 완벽하게 정확히 맞출 순 없다. 물론 큰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시장 동향을 어느 정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정도의 예측이란 구조적인 흐름, 큰 흐름을 보고 투자하면 된다는 뜻이다. 조지 소로스는 “내가 돈을 많이 번 것과 예측하는 나의 능력은 별 관련이 없다”라는 말을 했다. 개인이 분석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아무리 예측을 잘 했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장기 투자, 집중 투자를 하지 않고 예측해서 매매하는 분산투자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 워런 버핏도 “예측하는 일은 예측하는 사람에 관해 많은 것을 알려주지만 예측의 대상인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라고 말한 바 있다. 실전 투자에서는 투자자 스스로 예측을 잘해야 되지만 강조했듯이 예측을 정확하게 맞추려 하지 말고 가장 확실한 주식, 가장 잘할 수 있는 주식을 계속 매수하여 장기 투자하라는 것이다.

---「 ‘대중 투자자의 잘못된 투자 전략’」중에서

투자자 대다수는 1억 원 이하의 투자금으로 여러 종목을 편입한 상태에서 가격, 시황을 보면서 사고판다. 그들은 시장 시황과 미국 시장을 보고 또 무역전쟁에 대해 불안해하다가 빨리 손절하고 빨리 이익을 실현하고자 조급한 마음으로 교체 매매를 하곤 한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무역 전쟁을 분석하고 세계 경제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트럼프가 무슨 말을 하는지 요즘 상황이 어떤지 그런 이슈들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매일 시황만 보고 있다. 그렇게 시장에 끌려 다니며 사고팔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내 주식 계좌를 시장 상황에 내던져 두는 것과 마찬가지다. 필자가 강조하는 투자방법의 경우 무역전쟁, 코로나19, 물가급등, 금리인상 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장기 투자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시황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장기 투자다. 장기 투자란 평가손이 나면 손절하는 게 아니라 도리어 추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한다. 장기 투자는 가격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1년 동안 장기 투자를 했어도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 이유가 없다면 팔지 말아야 한다.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오히려 평가손이 발생되었어도 상관없어야 한다. 결국은 목표대로 움직일 것이기 때문이다.
---「 ‘시장에 끌려다니지 마라’」중에서

단기간 대박 투자처는 직접하는 주식 투자밖에 없다. 하지만 대다수 주식 투자자들은 몇 년 동안 수익은커녕 손해를 볼 것이다. 대중 투자자들은 대중 투자 심리에 빠져서 세월만 흘려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주식 투자는 어려워진다. 알면 알수록 어려운 게 주식 투자라는 것을 인식하게 될 때쯤 대다수 투자자들은 시장을 탓하고 자금이 적다고 불평만 하게 될 것이다. 특히 정보가 없어서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자기편파성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 사실상 실전에서 주식 투자를 통해 몇 배의 수익을 얻는 것은 장기 투자라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일 수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장기 투자라면 쉽기만 한 수익 올리는 것이 대중 투자자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되고 있을까? 필자의 25년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투자 철학에 비추어 본다면 결론은 하나다. 세상의 이치가 그렇듯이 남들보다 잘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진정성 있게 목표를 향해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보통의 대중 투자자들은 자신이 잘할 수 없는 것을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한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주식 투자를 쉽게 만만하게 보고 투자실패를 평생 반복하는 것이다.
---「 ‘투자 성공의 기본 마인드’ 중에서

대다수 전문가들은 전문가 함정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전문가들이 전문가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자기 분야 이외에도 다양하게 공부해야 한다. 세상의 흐름도 읽고 그것을 자기 전문분야에 활용해야만 하는데 대다수는 이런 노력을 하지 않고 답답한 전문가로 남아 있는 것이다. 주식 투자로 큰돈을 벌어 본 사람들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다. 또 투자 전문가의 경우도 투자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다고는 하지만 실전 투자에서 실패 없이 큰돈을 항상 버는 것은 아니다. 2016년에 추천되었던 종목의 현재 결과를 보면 삼성전자, 네이
버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오른 종목이 거의 없다. 네이버는 최근 수년간 크게 올랐고 잠깐은 좋았을지 모르지만 그 외에 꾸준히 크게 오른 종목은 거의 없다. 아직도 과거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주식도 많다. 요즘은 증권방송 TV(케이블채널), 증권사 사이트 이외에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채널에서도 쉽게 주식관련 전문가를 만나볼 수 있다. 주식을 처음 접하거나 분석력이 낮은 일반 투자자들은 자칭 전문가라고 하면 그냥 믿고 투자 조언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의 특징’」중에서

지금 시점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에이치엘비가 3만 원인데 30만 원 간다는 확신이 들면 사도 된다. 알테오젠이 지금 7만 원인데 앞으로 70만 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이 섰다면 지금부터 사서 자식에게 물려줘도 되는 주식이다. 한미약품이, 녹십자가, SK바이오가, 삼성바이오가 앞으로 10배 오른다는 증거를 찾고 확신이 생긴다면 자녀에게 물려줘도 된다. 10배 수익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자녀에게 물려주면 안 된다. 미국에도 좋은 바이오주가 있고 바이오는 10년 이상 주도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연간 이익이 5,000억 원씩, 매출이 1조 원 이상씩 나온다. 고성장 바이오 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주도 산업이다. 신약개발 업체는 성공하면 무조건 고성장으로 봐도 된다. 그런 종목을 사면 된다. 바이오주는 좋은 고성장 산업이지만 지속적으로 고성장하는 기업은 몇 개 되지 않는다. 그리고 신약 실패확률이 워낙 높기 때문에 미래가 불투명한 게 단점이다. 그래서 잘 아는 바이오주가 아니라면 관심에서 제외시켜야 한다.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의 3대 비법에서 10이라는 숫자는 매우 중요하다. 필요충분조건이다. 10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주식은 자식에게 물려주면 안 된다.
---「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 3대 투자 비법’ 중에서

현대중공업(현재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고점대비 ---「70%까지 내려갔다. 2000년도 초에서 2007년까지 7년간 55배 오른 상태로 고점에서 자녀한테 물려주었다면 어땠을까? 자식에게 실패하는 주식 투자법을 물려준 것이다. 조선업의 시대였던 2008년도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50% 증가하면서 증설, 수주 모멘텀이 끝났었고 실적 고성장도 2010년도에 이미 끝났다. 시대가 끝난 주식을, 또는 끝나가는 주식을 자녀에게 물려주면 안 된다. 2000년경에 1만 원대 주식을 사서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2007년 고점에 못 팔았더라도 2010년 초반까지는 고점에서 팔고 나왔어야 한다. 이 주식도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라이프 사이클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동통신산업 성장 사이클은 30년, 조선산업 성장 사이클은 중국 서부 대개발과 궤를 같이하기에 10년 사이클이었다.
---「 ‘어떤 종목을 자식에게 물려줄 것인가?’」중에서

이상으로 정리한 자녀에게 물려줄 주식은 10년 이상 보유해야 하고 10배 이상의 수익이 가능한 10년 이상을 주도할 산업이어야 한다. 대시세가 기본이다. 비록 10배 이상의 수익이 아니더라도 몇 배의 수익은 기본이다. 여유자금으로 투자했을 때 1,000만 원으로 매수한 주식이 고점대비 30% 정도 하락했다면 레버리지 투자를 이용하는 것은 무방하다고 본다. 레버리지는 정말 위기가 왔을 때 주가가 전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을 때만 반드시 해야 한다. 물론 섣불리 레버리지를 쓰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빚으로 투자하면 안 된다는 것이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의 기본 원칙이다. 최악의 경우 경제가 망해서 대폭락했을 때 더 많은 주식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레버리지 사용이 가능하다. 매수단가를 낮추기 위해 아무때나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을 꼭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

회원리뷰 (43건) 리뷰 총점 9.8

FOMO나만 뭔가 놓치고 있다는 두려움열심히 성실하게 지금처럼 꾸준히 일하고 생활하면 된다주변에서 뭐해서 얼마 벌었네뭘했더니 얼마가 됐네이런 얘기 듣고 나도 뭔가 해야겠다고 무리하게 하다보면 벼락부자보다 벼락거지가 더 빠르다주식도 부동산도 내년에도 10년후에도 항상 있다충분히 준비해서 접근하면 된다날마다 조금씩 꾸준하게 공부를 해나가면 스스로에게 빅데이터가 생겨;

FOMO
나만 뭔가 놓치고 있다는 두려움
열심히 성실하게 지금처럼 꾸준히 일하고 생활하면 된다
주변에서 뭐해서 얼마 벌었네
뭘했더니 얼마가 됐네
이런 얘기 듣고 나도 뭔가 해야겠다고 무리하게 하다보면 벼락부자보다 벼락거지가 더 빠르다
주식도 부동산도 내년에도 10년후에도 항상 있다
충분히 준비해서 접근하면 된다
날마다 조금씩 꾸준하게 공부를 해나가면 스스로에게 빅데이터가 생겨서 지식은 누적이 될 거라고 확신하고 밀어붙이고 있다
조바심 내지 말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면 된다
그래도 주식을 잘하고 싶다면 꼭 해야할 일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으며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하는 게 있다
관찰이다
책에서 저자가 풀이해 주는 것은 아래이다
ㅇ 투자 전문가들이 자녀에게 선물하고 싶은 종목의 특징
ㆍ향후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년 15% 이상
ㆍ지속 성장이 가능한 사업 모델을 보유
ㆍ주력 제품이나 사업의 시장 지배력이 국내 TOP3
ㆍ향후 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과 능력 보유
ㆍ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우선 경영의 전략 변화 여부
ㆍ임직원의 평가 보상과 만족도가 높은 기업
ㆍ현 주가 대비 기대수익률 연 30% 이상
아주 좋은 책이다
추천한다

활자가 한 한포인트 정도 작아 가독성이 떨어진다. 몇 안돼는 장기투자에 대한 책이다. 장기투자에 대한 책은 인기가 다소 떨어진다. 급한 한국인의 성향 탓이려나? 아뭇튼 장기투자자는 단기투자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또한 리딩반 운영에 단기에 비해 다소 불리한 면이 있는가 보다. 반면 단기투자자는 장기투자는 오버나잇 해야 하므로 대내외의 위험에 노출되므로;

활자가 한 한포인트 정도 작아 가독성이 떨어진다. 몇 안돼는 장기투자에 대한 책이다. 장기투자에 대한 책은 인기가 다소 떨어진다. 급한 주식투자 원칙 한국인의 성향 탓이려나? 아뭇튼 장기투자자는 단기투자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또한 리딩반 운영에 단기에 비해 다소 불리한 면이 있는가 보다. 반면 단기투자자는 장기투자는 오버나잇 해야 하므로 대내외의 위험에 노출되므로 위험이 없는 투자는 단기 또는 초단기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장기 투자를 넘어 초장기 투자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그러므로 다소 덜 자극적으로 기술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단기나 장기 모두 하나만이 정답은 아닌듯하다, 장의 성격(상승장, 대세 상승장, 하락장, 대세 하락장, 박스권 장세에 따라 적절한 투자법을 구사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듯하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서점에 가면 주식 서적이 항상 베스트셀러에 있었다. 그리고 그쪽에 관심이 없더라도 대화의 주제는 주식이던 시기였다. 그만큼 주식시장은 호황기였다. 그러나 현재 영끌하며 비트코인이나 주식을 산 사람들에게는 안 좋은 소식만 전해지고 있다. 누군가는 최고점을 찍은 지 오래라며 서서히 안정화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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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서점에 가면 주식 서적이 항상 베스트셀러에 있었다. 그리고 그쪽에 관심이 없더라도 대화의 주제는 주식이던 시기였다. 그만큼 주식시장은 호황기였다. 그러나 현재 영끌하며 비트코인이나 주식을 산 사람들에게는 안 좋은 소식만 전해지고 있다. 누군가는 최고점을 찍은 지 오래라며 서서히 안정화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당장의 상황만 보고 '주식에 발을 빼야하나'라는 생각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본래 주식은 단타로 버는 경우보다 장기로 버는 사람들이 거금을 회수할 확률이 더 크다.

이미 적자인 상황이라면 처음 시작했던 먼 과거를 후회하기보다는, 깨달은 지금 장기전으로 시작하는 게 낫다는 결론이다. 또,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로 연금이 있다. 앞으로 우리 세대부터는 연금이 1조 이상 적자인 만큼 연금이 빛을 발하지는 않아 보이고, 본래 받으려던 수령액보다 낮은 금액을 받아야 할 시기가 올 것을 대비해야 한다면 장기 주식을 배워 노후를 준비하는 게 더 이득이라는 판단이다.

저자는 내가 예전에 재미삼아 주식을 했었을 때(단타)는 고려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설명해 준다. 가령 베이비붐 세대부터 현재 MZ세대까지의 인구수에 따른 기업 간 매출 변동에 대해서 말이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꾸준히 줄어들 것이며 언제부턴가 출생자보다 사망자의 수가 증가됨에 따라 전체 인구의 수는 감소된다. 그런데 그 인구수가 곧, 매출이라는 당연한 인과관계를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새롭게 느껴졌다. (인구의 하락은 수요량의 감소로 이어지고 매출까지 영향을 주게 된다.)

그렇다면 농업, 어업, 임업과 같은 1차 산업부터 매우 급격하게 4차, 5차 6차 산업에 대비해야 한다면 우리는 어떤 기업을 선정해야 할까. 애플, 아마존, 삼성, 테슬라, 알리바바 등 어느 산업이 도래해도 끄떡없을 것 같은 거대 기업에 손을 얹어야 할까? 그렇다면 과거의 모토로라, 노키아와 같이 시장점유율 선두권에 있던 기업들을 생각해 본다면 무조건으로 신봉해서는 안 된다. 그 기업이 과거 이익에 취해 본인의 몸집이 점점 작아지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의 입장에서는 손해다.

이 책은 자식에게 물려 줄 만큼 오래오래 몸담을 수 있는 투자 방법에 관해 알려준다. 그만큼 장기적으로 수익이 상승할 종목들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단기 투자가 안 맞거나 이제 주식에 시작하는 사람이 읽기에 좋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트위터에서 한때 수만 명이 공감했던 문구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경제가 꽁꽁 얼어붙었다. 이런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뜬구름 같은 이야기에 현혹됐다간 그나마 가지고 있던 돈마저 탕진할지 모른다.

하루에도 몇십 번씩 다양한 궁금증이 머릿속을 맴돌지만,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도 명쾌한 해답을 얻기는 어렵다. 왜 똑같이 일하는 것 같은데 나만 돈이 없을까. 지금 내 재테크 방식이 맞긴 한 걸까. 퇴직연금은 이렇게 묵혀두는 게 맞을까. 주식과 부동산 그 어느 것도 놓칠 수 없다면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떤 자세로 준비해야 할까.

‘주간동아’가 그동안 만난 재테크 고수들의 ‘주식투자 꿀팁 엑기스’만 간추려 소개한다. 구독자 114만 명을 보유한 김동환 삼프로TV 대표, ‘김단테’로 더 잘 알려진 김동주 이루다투자일임 대표, ‘존봉준’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회계사 출신 유튜버 ‘소소하게크게’,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의 인터뷰와 강연을 참조했다.

1계명 시장을 섣불리 예측하지 말라

[동아DB]

김동주 이루다투자일임 대표 많은 사람이 ‘주식으로 인생을 바꿔보겠다’고 극단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연평균 수익률 15%를 장기간 유지하는 건 투자업계에서도 ‘월드 클래스’다. 수익률이 높다는 건 상당한 리스크를 감당했다는 의미다. 한 번의 미끄러짐으로 자산이 ‘박살’ 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날씨에도 문제가 없도록 자산을 운용하라. 세계 최대 헤지펀드 운용사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투자법은 수익 극대화보다 안전성을 중요시한다. 시장을 섣불리 예측하지 않는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주식은 ‘도박’이 아니다.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많이들 여기지만 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은퇴 후 누군가 내 노후를 위해 일하게 하려면 지금 소득의 10~20%를 꾸준하게 펀드에 투자하라. 예측은 전문가도 어렵다. 똑같은 주식을 갖고도 전문가들이 각자 사고판다. 회사가 앞으로 돈을 잘 벌까, 벌지 못할까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건 경영진이다. 경영진의 자질을 공부하고 마켓 리더를 사는 게 좋다.

[동아DB]

2계명 분산투자하라

김동주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라. 경기가 좋을 때는 주식을 가진 편이 유리하고 경기가 나빠지면 채권이 안전하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주식과 채권 모두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시중에 돈이 많이 유통되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물가 상승을 충분히 우려할 수 있다. 물가 상승분만큼 원리금을 보장해주는 물가연동채와 금을 함께 보유해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라. 미국 주식은 물론 미국 외 선진국 주식, 신흥국 주식, 원자재, 금, 미국 제로쿠폰 장기채, 물가연동채, 미국회사채, 신흥국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투자하라.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에 투자해야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 신(神)만이 특정 해에 어느 국가의 경기가 좋을지 맞힐 수 있다. 자산을 안전하게 운용하고 싶다면 한 마리 말에 베팅해선 안 된다. 여러 말에 베팅해야 한다.

3계명 초심자는 ETF에 투자하라

[동아DB]

김동주 초심자라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뱅가드의 ETF ‘VT’에 투자하는 게 가장 편한 방법이다. VT는 글로벌 주가를 따라가도록 만들어져 리스크가 적다. 펀드 매니저는 대부분 주가지수 변동 폭보다 낮은 수익률을 낸다. 특정 종목에 집중 투자하면 단기간 시장지수를 이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실패한다. 특정 종목을 선택하기보다 주가 동향을 따르는 펀드에 투자하기를 권한다.

존 리 20대라면 주식 100% 비중으로 밟아서 달려가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주식 변동성을 견디지 못할 수 있으니 주식 비중을 조금 줄이는 게 좋다. TDF(Target Date Fund)도 좋은 방법으로, 미국에서 굉장히 주목받고 있다. 은퇴 날짜에 맞춘 상품을 골라 꾸준히 투자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자산에서 자연스럽게 주식 비중이 낮아진다. 펀드 매니저가 알아서 맞춰주니 좋은 투자 방법이 될 수 있다.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 50대라면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하고 특정 주가지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펀드인 ETF와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목표 시점으로 해 생애주기에 따라 펀드가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하는 자산배분 펀드 TDF를 추천한다. 두 가지 모두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자동 추천된다. 주식을 직접 선택해 투자할 수도 있는데 이때는 위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비중을 확 줄이라고 조언하고 싶다. 부동산에 간접투자하는 방식인 리츠(REITs)도 좋다. ETF, TDF, 리츠 모두 국내시장 말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상품으로 눈을 돌려보라.

4계명 일희일비하지 말라

[동아DB]

김동주 미국 경제사학자 찰스 킨들버거는 “친구들이 부자가 되는 것만큼 내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것도 없다”고 말했다. ETF에 투자한 후 이를 내버려두기는 쉽지 않다. 주가지수 상승률을 따르는 펀드, 즉 패시브 펀드의 평균 유지 기간이 18개월이다. 외과의사는 10년 이상 공부해야 수술할 수 있다. 반면 ‘주린이’는 10분 만에 삼성전자 주식을 살 수 있다. 시장이 늘 지금처럼 좋을 수는 없다. 주식시장에서는 수십 년간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들과 경쟁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늘 조심해야 한다.

소소하게크게 주식에 투자할 때 무엇보다 경계해야 할 건 탐욕이다. 워런 버핏 같은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 돈 많네, 부자라서 좋겠네’ 하지 시기하거나 질투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바로 옆자리 직장동료가 단타매매로 2000만 원을 벌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시기심이 생긴다. 그럴 때 자제할 수 있어야 한다. 투자는 옆자리 동료와 경쟁도 아니고 동료가 돈을 번다고 내가 잃는 것도 아니다. 옆 사람과 경쟁할 게 아니라,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경쟁력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는 누구나 시드머니가 적을 수밖에 없다. 마음이 너무 급하다 보니 빠르게 큰돈을 벌고 싶어 조바심을 낸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얼마만큼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첫 투자를 잘해야 한다. 투자할 기업에 대해 3~4년 동안 꾸준히 공부하면서 시드머니를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남들 다 돈 벌고 있는데 나는 언제 벌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준비를 잘하고 있으면 더 큰 기회가 찾아온다. 다양한 투자 경험을 통해 자기 신념과 확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외부 요인에 의해 쉽게 투자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

김동환 삼프로TV 대표 본격적인 투자는 규모 있는 투자금을 확보한 후에 하라. 그전까지는 주식투자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처음에 자금이 적으면 마음이 가볍고, 크게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 그런데 100만 원으로 150만 원을 만든 사람이 ‘1억 원을 투자했다면 1억5000만 원이 됐겠다’ 하고 아쉬워하는 순간 실패 가능성이 커진다. 돈이 커질수록 포트폴리오를 잘 꾸려야 한다. 그걸 하지 않으면 결국 큰 실패를 보고 주식 자체를 그만두게 된다.

5계명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라

[동아DB]

존 리 매일 커피를 사 먹는 게 하루에 1만 원가량 된다면 그걸 투자로 바꾸라. 우리 삶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가난할 수밖에 없다. 계속 소비하기 때문이다. 그 소비를 투자로 바꿔라. 주식은 여유자금으로 해야 하고, 다른 건 건드리면 안 된다. 주식을 팔 때는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기 위한 것이지, 현금을 늘리기 위함이 아님을 명심하라. 매달 월급의 일정 부분을 주식에 투자했다면 그건 떠난 돈이라고 여겨라. 의식주에 쓸 돈을 제외하고, 젊은 사람이라면 월급의 10%만 주식에 투자해도 노후 준비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박영옥 일단 절대 빚을 내서 투자해선 안 된다. 투자는 노력한 만큼 얻는 사업과 같다. 넓고 크게 생각해야 한다. 투자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위기를 다스리고 극복하려면 투자한 기업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많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자마자 곧바로 오르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투자 대상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어려운 시기를 만나도 불안해할 이유가 없다.

6계명 장기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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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 투자자라면 기다려야 한다. 주식시장이 폭락했더라도 지금 돈을 찾을 게 아니라, 20년 있다 찾을 것이니 말이다. 다만 주식을 팔아야 할 때가 있다. 20% 벌고, 100% 벌고 이런 게 아니라, 우리가 주식을 살 때 이유가 있었던 것처럼 팔 때도 이유가 있어야 한다. 주식을 사는 건 돈을 잘 벌기 위함이다. 사고 나서 시간이 지났는데 앞으로 돈을 못 벌 것 같다면 팔아야 한다. 경쟁 업체가 너무 세거나, 시장이 더 성장하지 않거나, 오너 리스크가 있다면 그럴 때는 팔아야 할 것이다. 그럴 때를 제외하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기를 권한다.

소소하게크게 주식투자의 한 사이클을 겪으면서 공부하기까지 보통 5년은 걸린다. 주식시장은 공부도 공부지만 경험도 무시할 수 없다. 큰 하락장을 겪어보지 못한 신규 투자자는 작은 이슈에도 공격적으로 위험하게 투자할 개연성이 있다. 처음 투자를 시작했다면 투자금을 크게 늘리지 말고 적립식으로 1달에 30만 원, 50만 원 꾸준하게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서 주식시장 흐름을 느끼고 같이 호흡하기를 권한다. ‘중수’ 이상 투자자라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섹터를 고르고 그 안에서 경쟁력 갖춘 기업을 고르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는 게 좋다. 본인이 생각한 각광받는 섹터, 유망한 기업이 2년, 3년 뒤 실제로 그렇게 됐는지 검증하는 기간이 필요하므로 천천히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박영옥 기업은 하루아침에 돈을 벌지 않는다. 적어도 3~4년을 투자해 수익을 내기에 투자자 역시 그 이상 동안 투자해야 한다. 투자할 때도 시세차익을 얻는다 생각지 말고, 동업자를 찾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런 마음가짐이면 주식을 쉽게 사고팔 수 없다. 20년 이상 시장 경험을 가진 사람도 단기매매로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특정 기업의 다음 날 주가보다 일주일 후 주가를 예측하기는 쉽다. 마찬가지로 석 달 후, 그리고 1년 후 주가는 예측하기 더 쉽다. 기간을 길게 보면서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

김경록 변화하는 세상에서 선택은 거부하거나 따라가거나 2가지뿐이다. 과거 50대는 오래 살지 못하니 투자를 망설였지만 이제는 좋은 주식에 투자하고 80세에 회수해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 30년이면 충분한 투자 기간이다. 1000만 원이 5억 원이 될 수 있는 시간이다. ‘50~80세에는 내가 벌어서, 80세 이후에는 투자가 나를 먹여살리게, 미국 젊은이들이 내 노후를 책임지게’ 포트폴리오를 짠다. 오래 살면 주식이 오르니 돈을 벌 수 있고, 일찍 죽으면 주식투자 원칙 예상보다 돈을 덜 쓰니 손해 볼 것이 없다. 지금 가입해 80세에 찾을 수 있는 계좌를 하나 만들어놓는 것도 좋겠다.

7계명 소문보다 수치를 믿어라

그날 그날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GettyImages]

그날 그날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GettyImages]

존 리 재무제표를 살펴보라.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매출액이 늘어나는지, 앞으로도 늘어날지, 회사 부채는 줄었는지, 배당을 잘 해주는지 등을 살펴보면 된다. 그다음에는 영업 보고서를 읽어야 한다. 최고경영자(CEO)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얼마나 주주를 생각하는지 그런 걸 보고 투자하면 된다.

소소하게크게 일본에 가면 일본어를, 미국에 가면 영어를 쓴다. 그 나라 언어를 모르면 여행은 가능하지만, 그곳에서 직업을 구하고 정착하기는 어렵다. 여행은 단타매매, 정착은 가치투자다. 기업이 자기만의 언어로 현황을 얘기해주는데 그걸 알아듣지 못하면 가치투자를 할 수 없다. 재무제표는 성장 기업을 찾는 방법은 아니지만 봐야 하는 이유는 그것을 바탕으로 기업의 특징과 숨겨진 위험 신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차트만 보고 매매하면 위험 요소를 발견하지 못해 상장 폐지 위기를 맞을 수 있다. 지금까지 그렇게 주식시장을 떠난 이가 많다. 피터 린치는 기업 탐방을 선호하는 반면, 워런 버핏은 경영자의 말에 판단이 흐려지는 게 싫다며 기업 탐방보다 사업보고서 보기를 선호한다. 나는 버핏처럼 사업보고서를 보고 판단하는 편이다.

김동환 하루도 빠짐없이 종이신문을 꾸준히 읽었다. 요즘은 정독은 아니더라도 광고면까지 다 살펴본다. 경제지 2개, 일간지 2개 이상은 꼭 읽는다. 뉴스는 방송으로도 보고 포털사이트에서도 보지만, 종이신문도 꼭 보기를 권한다. 특히 하단에 실리는 광고를 잘 살펴보라. 어떤 기업체가 광고를 자주 싣는지를 보면 돈이 있는 기업이 어디인지 알 수 있다. 그때그때 사정은 있겠지만 1년 열두 달, 10~20년 살피면 흐름이 보인다. 그걸 꾸준히 하면서 투자에 참고한다.

투자 전 꼭 알아둬야 할 기본 원칙 2가지

기본 투자 원칙과 기준을 잘 세워야,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재테크 채널 유튜버이자, 「빚부터 갚아라」, 「원트재무설계 소원을 말해봐」 저자인 오상열의 칼럼 시리즈 에서는, 재테크의 가장 기본인 통장 관리부터 채권 투자까지 전반적인 돈 관리 방법을 하나씩 짚게 됩니다.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알찬 재테크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투자 원칙

경제 기사, 금융 관련 책, 재테크 영상 등 투자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이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본 투자 원칙과 마음가짐인데요.

나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면서도 실패는 줄이는 방향을 찾도록 도와줄, 기본 투자 원칙 두 가지를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씩 알아볼까요?

제 1 원칙.
위험과 수익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원칙

대부분의 투자 상품 안내서에 꼭 적혀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모든 투자는 투자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만큼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률에 혹하는 경우가 많고, 위험에 대한 설명은 잘 숙지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곳곳에 적혀있는 것일텐데요.

많은 분들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수익만 생각하고, 위험은 잘 고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험과 수익은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원칙

위험과 수익의 관계는 비례합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High Risk, High Return) 이라고도 하죠. 위험이 높은 투자 상품일수록 돌아오는 수익도 크다는 말인데요. 왜 그럴까요?

높은 위험 확률을 안고 있는 투자 상품인 만큼, 사람들이 투자를 망설일 가능성이 큰데요.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으면, 수익이 날 때도 적은 인원만 가져갈 수 있는 승자독식 구조가 가능해집니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이유도 이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은행 예적금의 경우, 위험이 낮으니 수익률도 낮습니다. 채권, 펀드 같은 상품은 주식투자 원칙 위험 프리미엄 (Risk Premium) 때문에 수익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위험 프리미엄이란, 위험을 선택한 것에 대한 ‘대가’를 말해요.

[tip] 🤑 높은 수익률만 보여주는 불법 금융상품 사기, 미리 예방하기 🛡

종종 전 재산은 물론 담보 대출까지 받아 투기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예금자 보호가 안 되는 금융 상품에 대해 원금이 보장된다고 생각하거나, 불법 금융기관에서 제시하는 터무니 없는 수익률만 맹신하는 것인데요.

“위험이 크면 손해 또한 클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르거나, 이것저것 따져보기 어려울 정도로 경제적 상황이 열악한 상황에 처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냉정하고 침착하게 금융 상품을 파악해야 합니다. 백두산 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불법 금융 사기 실제 사례와 정보과 공유되고 있으니,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 번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 2원칙.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합니다.

투자 원칙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은 본인의 두 가지 투자 원칙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원금을 보존해야 한다. 둘째, 첫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다.”

이 말을 응용한 법칙을 ‘-50+100 원칙’이라고도 하는데요. 50% 손실이 났을 때, 100%로 회복해야 원금이 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 10만 원 투자했는데 6개월 동안 50% 손실이 나서 5만 원이 됐습니다. 원금 10만 원으로 회복하려면 5만 원을 벌어야 하는데요. 손실은 50%이지만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100% 만큼 올려야 합니다.

・ 10만 원 – 5만 원 = 5만 원 (-50%)
・ 5만 원 + 5만 원 = 10만 원 (+100%)

수익률이 한 번 반토막 난 상황에서는 원금 회복까지 두 배의 노력과 수고가 드는 셈이니, 최대한 원금을 보존할 수 있도록 개인이 달성 가능한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tip] 📈 12월과 1월에는 주식 가격이 오른다? 🤔

주식 가격이 12월과 1월에 오른다고 해서 ‘산타 랠리’, ‘1월 효과’ 같은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작년 12월에도 나스닥 지수*가 사상 처음 9,000선에 안착 했고, 산타 랠리가 시작되었다는 기사가 뉴스에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 나스닥 지수란? 미국 주식 시가를 평가하는 3대 지수 중 하나

🎅 산타 랠리 는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와 관련 있습니다.

이 기간에 많은 업체들이 물건을 굉장히 싸게 팔기 때문에, 매출이 많이 일어나고 시장 상황도 좋아지거든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맞이해 가족이나 연인과 선물을 주고받는 것, 보너스나 상여금 등을 받아 소비가 늘어나는 것 또한 모두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 1월 효과 는 산타랠리에 이어 1월에도 주식 시장 흐름이 활발해지는 현상인데요.

보통 연초가 되면 정부에서 새로운 정책들을 발표하고,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집니다. 다이어트, 금연, 금주 등 신년 맞이 다짐으로 건강 및 취미 생활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기업 매출도 늘고요.

대주주 양도세나 금융소득 종합과세 등 세금을 피하기 위해, 12월에 주식을 팔았다가 1월에 다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도 이유가 됩니다.

사실 이런 캘린더 효과는 미국 시장에는 잘 맞지만, 우리나라와는 잘 맞지 않아요.

미국에서는 거의 매년 산타 랠리 소식이 보도됩니다. 2018년 미국 증시가 휘청할 때 산타 랠리 효과가 없어서 “성탄 전야에 3대 지수가 모두 1% 하락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라는 뉴스 가 나올 정도였거든요. 우리나라 코스닥 시장은 (중소기업에 한해) 1월 효과가 나타나는 정도입니다.

“위험과 수익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하다” 는 기본 투자 원칙 두 가지는 다른 듯 비슷한 의미를 지닙니다. ‘대박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에 집중하는 것’ 이죠.

무리한 투자로 인해 공든 탑이 한 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기본 원칙들을 잘 숙지하고 투자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첫 걸음,
천 원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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