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단순 업무 로봇으로 대체…금융기관 자동화 시스템 확산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기보)은 '로봇과 협업하는 업무 자동화'(RPA)를 사내 업무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RPA는 정보기술(IT) 환경에서 사람의 반복적인 작업을 복제해 자동화하는 기술로 개인 비서처럼 업무를 도와주는 로봇이다.

기보는 2019년 RPA를 도입했고 시간외 근무기록 결재, 회계보고서 결재, 우편물 등기 추적 등 단순 서무 업무부터 자동화했다.

이어 기술평가료 정산, 분할상환금 충당 등 회계처리, 환율정보 수집, 전자공시시스템 감사보고서 수집, 기업정보 리포트 수집 등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74개 업무를 자동화해 연간 4만4천 시간 이상의 업무량을 절감했다.

한국거래소(KRX)도 금융기관 반복·정형화된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처리 실수와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RPA를 도입했다.

거래소는 전자 세금계산서 출력, 일일 시황 보고서 작성, 주금 납입 확인 절차, 법인카드 전표 입력, 일일 수수료 처리 등 6개 업무를 자동화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전표입력 자동화의 경우 기존에 건별로 재무회계 시스템에 접속해 입력하던 것을 양식에 맞춰 일괄로 로봇이 처리하고 있다"며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고 수기로 입력하던 단순 반복 업무가 줄어들어 향후 자동화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해 인공지능(AI) 기반 문자 판독(OCR) 시스템을 접목한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기존 단순 반복 업무에만 적용하던 RPA 시스템을 고도화해 사람처럼 문서 데이터를 보고 학습해 디지털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상품에 가입하기 위해 작성한 신청서를 스캔하면 직원이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OCR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부산은행은 올 연말까지 누적 100개 업무를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해 연간 13만 시간 이상의 업무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도 2020년 12월 RPA를 도입해 펀드서비스부 등 4개 부서 15개 업무에 적용, 운영 중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안다행’ 박태환, 34년 인생 첫 경험 “믹스커피 처음 먹어봐” 충격 고백

'안싸우면 다행이야' 최초 고퀄리티 브런치의 탄생이 예고됐다. 오는 29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박세리, 강남, 박태환, 김민경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박세리는 아침부터 "커피 마시고 싶다"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믹스커피를 제조한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빽토커' 카페 사장 최준(김해준)은 "모닝커피는 세리 누나의 루틴이다. 난 다 안다"며 "내가 있었으면 드립 커피를 내려줬을 것"이라고 매력 발산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박태환은 "믹스커피 한 번도 안 먹어봤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긴다. 철저한 관리 때문에 먹지 않았던 것. 이에 붐, 안정환은 물론 '빽토커' 허경환, 최준은 "대단하다"며 연신 감탄한다. 박세리와 강남 또한 믹스커피를 처음 맛보게 될 박태환을 위해 물 조절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어 새로운 멤버 김민경이 합류해 역대급 스케일의 '내손내잡'을 펼친다. 박세리, 강남, 박태환은 오자마자 "배고프다"는 김민경을 위해 섬에서는 볼 수 없는 고퀄리티 브런치를 만들기로 결심, 복숭아와 달걀을 수확하러 나선다. 한껏 신난 김민경은 "제일 좋아하는 게 달걀이다. 앉은자리에서 한 판을 먹는다"라며 '먹방계 레전드'의 면모를 과시한다고. 과연 박세리, 강남, 박태환은 김민경을 사로잡을 수플레 팬케이크와 복숭아화채를 완성시킬 금융기관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김민경과 함께해 더욱 풍성해진 박세리, 강남, 박태환의 '내손내잡' 라이프는 오는 29일 밤 9시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mail protected]

‘만능 올라운더’ 규현, 26일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로 美친 토크 출격

슈퍼주니어 규현이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로 숏폼 예능에 컴백한다. 규현은 2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신규 5분 예능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에 진행을 맡는다.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는 규현과 은지원이 최고의 안주로 차린 한 상,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풍류를 즐기는 짠하고 찐한 토크 예능이다. 규현은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에 이어 풍류 예능 시즌2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로 시청자들에게 또 한번 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즌에 맞춰 규현은 정장을 입고 한층 정제된 분위기에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매운맛' 토크를 선보인다. 규현과 은지원 및 다양한 게스트들의 자유분방한 케미스트리가 예고됐다. 규현은 슈퍼주니어의 메인보컬이자 발라드 보컬리스트, 그리고 각종 예능을 종횡무진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1월 미니 4집 'Love Story (러브 스토리) (4 Season Project 季)'로 독보적인 감성을 전했고, 지난달에는 슈퍼주니어로서 정규 11집 Vol.1 'The Road : Keep on Going (더 로드 : 킵 온 고잉)'을 발매하고 전 세계 리스너들과 만났다. 또한 JTBC '싱어게인 2'와 '유명가수전 - 배틀어게인', '뉴페스타', 넷플릭스 '솔로지옥', tvN '벌거벗은 세계사', SBS '골 때리는 외박'까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센스를 발휘 중이다. 새롭게 론칭하는 이번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에서도 규현의 만능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는 5분 편성 예능으로 26일 오후 10시 금융기관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mail protected]

‘힛트쏭’, 20세기 男 그룹 메인 보컬 다 모였다…'가창력 킹정' 누구?

'이십세기 힛트쏭'이 명실상부한 남자 그룹 메인 보컬들을 소환한다. 26일 밤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가창력 킹정! 남자 그룹 메인 보컬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힛트쏭'에서 MZ세대를 사로잡은 태사자 김영민의 외모가 재조명된다. '비주얼 메인 보컬'의 위엄을 보여준 김영민의 과거 무대 영상에는 '노래도 혼자 다 하고 얼굴도 제일 잘생겼다', '라이브를 음원처럼 불렀구나' 등 칭찬 댓글이 넘쳐난다고. 또 김영민은 원래 가수가 아닌 배우가 꿈이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희철 역시 "나도 록 밴드가 좋아서 SM에 입사했지만 아이돌로 데뷔했다"라고 밝히며 동질감을 느낀다. god의 메인 보컬 김태우는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로 차트에 오른다. 특히 이 곡은 팀 해체 위기를 막아준 god의 효자곡이라고. 이에 더해 뮤직비디오에는 당시 16세였던 배우 신민아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희철은 '희키백과'의 명성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위기를 맞는다. 이번 차트 5위에 오른 H.O.T.의 노래를 처음 들은 것. 김희철은 "너무 자존심 상한다"라며 당황하고, 김민아는 "진짜 충격적이다. 이런 모습 3년 만에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과연 김희철이 '힛트쏭'을 통해 처음 들었던 H.O.T.의 노래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가창력 킹정! 남자 그룹 메인 보컬 힛트쏭'은 26일 밤 8시 KBS Joy '힛트쏭'에서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mail protected]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