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거래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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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략의 중요성 : 역발상이든 추세 추종이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찾으시라

주식시황에 관한 용어들은 이제 개인투자자의 기본 상식이 되었습니다. 최근 증시 시황에 관하여 개인투자자분들이 오히려 실전 트레이더들보다도 더 많이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시황에 대하여 잘 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투자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지요.

그 이유는 결국 투자 결정에 필요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저것 잡다하게 상황을 알고 있지만 “그래서 어쩔 건데?”라고 누가 묻는다면 대답하지 못할 개인투자자가 대다수일 것입니다.

역발상 전략이든, 추세 추종 전략이든 합리적이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좋다.

투자 전략은 한 가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지요. 투자 전략을 일일이 세어본다면 무제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너무 많은 투자 전략들이 존재하지만, 개인투자자 중 투자 전략을 세우고 실천하는 비율은 그리 높지 않은 듯합니다. 그저 “느낌과 감”에 의존하여 투자하는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하지만 투자 전략을 간단히 정의하고 하나씩 집고 내려가다 보면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는 투자 전략은 크게 두 가지 성격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주식시장의 방향과 반대쪽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는 역발상적 투자(contrarian invest)가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주식시장 방향을 따라 투자하는 추세 추종 전략(Trend following)이 있습니다.

두 개념은 투자 결정 방식이 극단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역발상적 투자는 주가가 내리는 상황에서 주식을 매수하고, 주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주식을 매도해 갑니다. 이때 군중심리는 주가가 하락할 때 냉랭해지고, 주가가 상승할 때 뜨거우므로 군중심리와 역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인 역발상적 투자는 가치투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산 배분 전략 1 일 거래 전략 중 단순 비율 전략과 밸류 기반의 동적 자산 배분 전략들의 리밸런싱 과정들은 역발상적 투자 전략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하겠습니다. 그 외 기술적으로는 스토캐스틱이나 심리도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추세 추종 전략은 증시가 상승하면 불타기 하듯이 매수를 하며 주식 비중을 높이고 주가가 하락하면 반대로 주식 비중을 낮추면서 리스크 관리를 하지요. 추세 추종 전략은 군중심리의 방향과 같이 움직입니다. 시장이 1 일 거래 전략 뜨거울 때 주식 비중이 높고 시장이 차가워지면 냉정하게 주식 비중을 낮추게 되지요.

대표적인 추세 추종 전략으로는 가격 모멘텀 전략이 자산 배분 전략 형태로 많이 알려져 있고 기술적으로는 MACD나 이동평균선 활용 매매 방식이 1 일 거래 전략 있을 것입니다. 그 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는지 그 모멘텀을 추적하는 펀더멘털 측면의 실적 모멘텀 전략이 있습니다.

두 큰 범주에서의 투자 전략이 성격이 다르므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전략이 다릅니다. 문제는 투자자들의 투자심리 상태에 따라 전략을 그때 그때마다 바꾼다는 데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역발상 투자를 하겠다며 가치투자를 연구하던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갑자기 추세 추종 전략을 선호한다면서 투자 스타일을 바꾸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략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게 되면 이도 저도 아닌 독이 되고 맙니다. 오히려 전략의 특징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투자 전략의 특징 : 역발상 투자 vs 추세 1 일 거래 전략 추종 전략

역발상 투자와 추세 추종 전략은 방향성에 따라 투자 관점은 다르지만, 장기적인 성과를 결국 만드는 논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역발상 투자는 저가에 싸게 매수하고 고가에 매도한다는 장점이, 추세 추종 전략은 추세를 타고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하락장에서는 리스크를 관리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멘텀 스코어 방식으로 본 코스피 지수와 모멘텀 스코어 수익률 추이

[ 지표 제작 : lovefund이성수 ]

예를 들어 위의 추세 추종 전략 중 하나인 모멘텀 스코어 방식은 2020년과 21년 상반기와 같은 상승장에서 주식 비중을 높이면서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최근과 같은 하락장에서는 주식 비중을 낮추면서 수익률을 관리하기에 수익률 곡선이 계단식으로 형성됩니다. 상승 후 평탄~~

역추세 전략인 시장 밸류 기반의 자산 배분 전략과 단순 비율 자산 배분 전략 수익률 추이

역추세 전략 중 하나인 시장 밸류 기반의 자산 배분 전략과 단순 비율 전략 또한 장기적으로 주가지수를 추월하는 높은 성과를 만듭니다. 특히 시장이 하락하였을 때 일정 부분 주식 비중을 높이고 반대로 시장이 상승했을 때 일정 부분 주식 비중을 낮추면서 BLASH(Buy Low And Sell High)를 간접적으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두 투자 전략들이 무조건 좋다고 보일 수 있습니다만, 나름의 단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단점이 투자자의 성향과 투자 전략이 맞는지를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역추세 전략의 단점이라 한다면 하락장에서 주식 비중을 높이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약세장에서는 바보짓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회의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식시장 활황기에는 주식 비중을 낮추니 이 또한 바보짓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추세 추종 전략의 단점이라 한다면 주가 추세에 속임수(휩소, Whipsaw)가 발생하면 매매 스텝이 꼬이면서 수익률이 악화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대표적으로 2010년대 한국 증시가 횡보장일 때 속임수 신호가 남발하면서 수익률이 악화하였습니다.

투자 전략 정답은 없다 : 다만 여러분들의 투자 철학에 맞게 연구하시라

투자 전략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어떤 시기에는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지만 어떤 시기에는 잘못된 매매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투자 전략의 큰 범주를 이해하시고 기준을 잡으신 후 하나씩 하나씩 투자 연구를 이어가시다 보면 여러분만의 투자 철학이 녹은 투자 전략을 완성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투자 전략을 강하게 지키십시오. 오늘은 추세 추종 전략 사용하였다가 마음이 바뀌었다고 내일은 역발상 전략으로 바꾸고 또 며칠 만에 마음이 틀어졌다고 추세 추종 전략으로 수시로 바꾼다면 여러분의 투자자금은 섣부른 전략 변경 속에 녹아 없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 역발상 투자 전략을 선호합니다만, 독자님들 중에는 추세 추종 전략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혹은 두 개념 모두 사용하고 싶다면 계좌 2개로 나누어 한 계좌는 역발상적 투자 전략을 사용하는 계좌로 다른 한 계좌는 추세 추종 전략을 사용하는 계좌로 이용해 보실 수 있겠지요? (이를 투자론에서는 바벨 전략이라고 합니다.)

시황 연구할 시간보다 오히려 투자 전략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시는 게 실전 투자에 오히려 도움이 된답니다.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lovefund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 CIIA 및 가치투자 처음공부 저자)

[ 증시 토크 애독 감사합니다, 좋아요~추천^^ 부탁드립니다.]

[ “lovefund이성수”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 본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무단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수치 및 내용의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1 일 거래 전략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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