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가 나와있을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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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iclickart]

최근 해외 IT 업계에 나타나는 스타트업들 사이에는 한 가지 트렌드가 분명하게 눈에 띈다. 두세 가지 기술을 혼합한 서비스를 내놓는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을 ‘미투 운동’이나 GDPR과 결합하기도 하고, 웨어러블과 머신러닝을 산업용 IoT 기계와 로보틱스와 섞기도 한다. 블록체인과 식품 사업이 손을 잡기도 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이 정치에 접목되기도 한다.

HR시리즈 vol.27


우리가 보고, 듣고, 읽는 것의 대부분은 이제 우리의 취향에 구체적으로 맞춤화 돼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온라인 몰에서는 우리의 과거 구매에 기반해 우리가 좋아할 것 같은 제품을 제안하고 있고, 웹 사이트나 소셜 미디어에는 우리의 최근 서치에 기반해 광고물이 등장한다. 또한 우리의 시청 습관에 기반해 높은 매치율을 자랑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바로 우리가 자신의 니즈에 관련돼 있고 시기적으로도 적절한 타이밍에서 정보를 소비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바꾸면, 기업들은 제품이나 브랜드의 인기와 관련된 측정지표인 시장점유율인 마켓쉐어Market Share에서 고객의 마음점유율을 의미하는 마인드쉐어Mind Share을 높이기 위한 치열한 경쟁으로 옮겨갔다는 의미이다.

기업교육에서 마인드쉐어의 의미

이는 우리 기업교육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교육부서의 고객인 직원마음을 얻는 것은 직원들이 우리가 제공하는 교육에 머물러서 몰입해 소비하도록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됐다. 기업교육에서의 마인드쉐어는 학습콘텐츠가 우리 학습자들의 마음에서 차지하는 공간의 양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의 마음을 점유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교육이 직원의 마음을 점유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조금 과장하자면 인재전쟁War for Talent에 더해서 직원 마음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War for Mind share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전년도 트렌드 전망에서는 교육부서의 보다 민첩한 접근으로 직원들이 비즈니스 속도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교육부서 및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기업교육 생태계에서의 다양한 노력으로 현업적용이 실현돼 가는 가운데, 교육부서가 풀어나가야 할 또다른 뚜렷한 도전이 새롭지는 않지만 도드라져서 나타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엔터테이닝 컨텐츠와 비교해 직원 스스로가 학습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그리 몰입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러닝플랫폼에 로그인은 하지만 학습행동은 일어나고 있지 않고, 혹은 아예 접속조차도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직원들의 빠른 학습을 가능하게 하려면, 먼저 직원들이 콘텐츠로 유인Attract되어 머물Retain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점유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음점유가 없다면 궁극적으로 비즈니스가 필요로 하는 속도로 학습하는 것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기업교육이 직원들의 마음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세계에 돌입했다고 한다면, 이제 우리는 소비자로써의 직원들의 마음, 정신, 상상력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 교육부서가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트렌드로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직원들의 마음속 공간을 점유하기 위한 '마인드쉐어MINDSHARE 9가지 트렌드에서 그 방향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M icro Learning 마이크로 러닝

마이크로 러닝은 작년에 이어 그 용어검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곧 멈출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직원들은 특히 어떤 과제를 해결하고 있거나 혹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도전들을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을 때 온라인 과정을 수강하기 위해 앉아 있을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 교육담당자 사이에서는 보통의 이러닝에 대해 '직원들에게 소방 호스로부터 물을 들이키도록 하는 것과 같다'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마이크로 러닝은 이러한 이슈에 대한 적절한 대안이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로 지금 도움을 필요로 하고 현장에서 스킬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 반면에 완전히 새로운 도메인을 학습하길 원하거나 새로운 직무나 승진 등과 관련되어 있을 때는 포멀 러닝 측면의 매크로 러닝이 필요할 수 있다.

I I nvesting in Learner Engagement 학습자 몰입

학습자 몰입은 모든 교수설계의 기본이 돼 왔다. 특히 최근 들어 손쉬운 커뮤니케이션, 즉각적인 정보, 더 많이 연결된 세계에서 우리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수많은 주변 다른 콘텐츠들과 경쟁하면서, 직원들이 배우고, 참여하고, 정보를 유지하고, 더 생산적이 되는 데 있어서 직원 몰입은 직원 학습경험에 더욱 본질적인 요소가 됐다. 우리 직원들이 엔터테이닝 콘텐츠를 소비할 때 몰입하는 것처럼 업무를 더 잘 수행하기 위해 학습하도록 어떻게 몰입시키고 동기부여 할 수 있는가? 전년도 트렌드에서도 언급됐던 개인화, 게이미피케이션, VR/AR 등의 이머시브 러닝, 소셜러닝 등이 바로 학습자 몰입을 위한 요소가 될 것이며 다양한 형태로 전격적으로 교육에 도입될 것이다.

N iche Learning 틈새학습

일터가 계속적으로 진화하면서 직원들은 자신의 스킬영역을 확장할 필요가 있는 가운데, IT기술과 자기개발의 특정분야에서의 틈새영역들이 고도로 구체화된 학습 콘텐츠에 대한 디맨드로 생성되고 있다. 기술발전의 급격한 속도에 따라 신속하게 습득돼야 할 직원들의 디지털 스킬, 데이터 전문가의 손에 맡기는 데이터 분석보다 제품설계, 고객이해, 그리고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비즈니스에서 필수적이 된 전 직원들의 데이터 리터러시, 그리고 기술이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가운데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우리의 감성지능, 협력 및 협상, 커뮤니케이션 등 소프트 스킬 등이 주요 틈새영역이 되고 있다. 한편, 회사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직장생활의 만족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자기개발의 틈새학습을 촉진하는 것도 기업교육에서 중요해졌다. 특히 밀레니얼들은 직무능력에서 뿐 아니라 개인적 측면 모두에서 성장하기 위한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므로, 기업들이 젊은 인재를 유인하고 유지하는 주요 요소로 취미, 돈, 경력, 건강, 웰빙, 지식, 지혜, 관계, 영성 등에 대한 자기개발을 내세우고 있다.

D igitizing Corporate Learning 기업교육의 디지털화

디지털 세상에서 자라온 밀레니얼들은 일터에서도 기술에 대한 동일한 접근을 기대하게 됐고,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해서 강의실에 있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환급제도와 연관돼 온라인 피로도를 호소하며 잠시 주춤하던 온라인 러닝이 특히 디지털세대의 직원들로 인해 다시 근거를 획득하고 있고, 보다 개인화되는 정교한 러닝 플랫폼은 이러닝이 컴플라이언스와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특정분야 인식개선을 위한 법정필수과정에의 적용을 넘어서, 소프트 스킬까지도 온라인에서의 실용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주고 있다. 한편, 강의실 교육도 가상 환경에서의 강사교육으로 이동하고 있고, 가상강의를 경험한 디지털 세대 직원들은 전통적 강의실 교육보다 더 몰입하게 됐다는 조사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여러 사람들이 참여 가능한 웹이나 플랫폼의 상호작용적인 기능이 증가하면서, 강사중심교육 또한 디지털 환경에서 더 효과적이고, 덜 지장을 주는 방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S ocial Learning 소셜 러닝

소셜 러닝을 이러닝 콘텐츠에 활용하는 것이 이제 새로운 규범이 되고 있다. 대다수의 학습자들은 이미 소셜미디어, 블로그, 온라인 토론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앞서가는 조직들은 포멀교육을 넘어서 일터에서 직원들이 학습에 몰입하도록 하는 장치로서 소셜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소셜 러닝은 학습자들이 네트워킹하고, 공유하고, 협력하고, 문제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인포멀 러닝 상황을 창출한다. 진정한 소셜 러닝 경험을 위해, 러닝 플랫폼을 통해 소셜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학습자들은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지식을 연구해 러닝플랫폼에서 경험과 지식 그 두 가지를 결합할 수 있다. 기업들은 자기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이러닝 커뮤니티를 구축하려고 애쓴다. 결과적으로 협력적인 온라인 학습문화, 온라인 멘터십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은 매일의 도전을 해결하고 그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

H ybrid Learning 하이브리드 러닝

하이브리드 접근을 통해 직원들은 직장에서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학습이 펼쳐지게 할 수 있다. 포멀 러닝과 결합된 인포멀 러닝은 직원 몰입과 유지를 강화할 수 있고, 실제로도 짧은 비디오와 아티클과 같은 지속적인 마이크로 러닝 자원들에 의해 지원되는 포멀 러닝 활동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지속적인 학습 및 개발의 책임을 직원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한편 비디오 러닝이 이미 대세가 된 상황에서 다른 트렌드들과 결합된 블렌디드 형태의 비디오가 트렌드가 되고 있다. 비디오+마이크로 러닝은 보다 포괄적인 코스에 추가되는 한입크기 비디오 세그먼트로, 비디오 라이브러리에서 직원들이 서치하고 특정 주제를 찾고, 그리고 적시적 니즈를 충족시키는 how-to video를 가능하게 해주고, 비디오+소셜 러닝은 리얼타임으로 강의실을 찍어 라이브 스트리밍하고 다른 장소에 있는 학습자들이 코멘트와 질문을 하도록 해주며, 비디오+스토리텔링은 스토리를 말해주는 라이브 비디오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몰입을 증대시키고 학습 자료와의 연결을 심화시켜주고 있다.

A nywhere Anytime Learning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상시학습

대부분의 직원들은 오늘날의 일터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평생학습자Life-long learner가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 뿐 아니라 모든 학습자들이 점차적으로 즉각적으로 접근 가능한 학습을 요구하고 있고, 거의 모든 직원들이 모바일 디바이스에 항상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는 결코 교육을 위해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함으로써 기업은 학습이 언제 어디서든 직원에게 접근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고, 교육 자료를 모바일에 다운로드 받음으로써 인터넷 연결이 안되더라도 학습자들은 콘텐츠에 여전히 접근할 수 있다. 더불어 모바일 러닝은 소셜, 비디오, 게이미피케이션 측면들과 어우러져서 학습을 매력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결국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상시학습은 여기에 제시되는 모든 트렌드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을 때 가능해질 것이다.

R edesigning Learning 기업교육의 재설계

곧 구성원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될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많은 기업들이 기존의 교육 프랙티스를 재진단하고 재설계하고 있다. 기존 세대에게 작동했던 교육전략이 밀레니얼 세대에도 동일한 공감을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존의 교육전략과 프로그램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최신 기술을 통해 그 프로그램에 어떻게 다시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지, 무엇이 성과를 추진하는 최선의 방식인지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베이비부머, X세대, 밀레니얼, Z세대 등 멀티세대로 이루어진 직원들의 교육을 위한 최적의 방식들도 함께 찾는 것이 교육부서의 주요 도전과제가 되고 있다. 한편, 교육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포멀, 인포멀 수단들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프로세스로 보는 여정Journey으로써의 학습은 이제 기업교육에서의 하나의 규범이 됐다.

E xperience Platform 학습경험 플랫폼

직원들은 일상생활의 일부가 돼 버린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에서 하는 경험을 직장에서의 교육에서도 유사하게 경험하기를 기대하기 시작했다. 유튜브는 관련 영상을 자동적으로 플레이하고, 넷플릭스를 시청 패턴 알고리즘에 기반한 97% 콘텐츠 매칭을 제안하고 있다. 이런 디맨드를 반영해 그동안 기업에서 사용해왔던 러닝 플랫폼이 관리 중심에서 학습자 중심의 접근으로 전환되고 있다. 전통적인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와의 차별화를 위해서 새로운 모습의 LMS가 LEP 혹은 LXP(Learning Experience Platform)로 불리면서 학습자 경험이 강조되는 것이다. 러닝플랫폼에서의 학습자중심 접근은 학습자의 경험과 그 솔루션의 이용가능성을 가장 높은 우선순위로 올려 놓는다는 것이고, 모바일을 통해서, 그리고 비디오, 게이미피케이션, 협력과 같은 입증된 몰입기법들을 통해서, 직원 개인의 편리와 속도에 맞춰 학습하는 현실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한편, 새로운 수많은 콘텐츠들이 외부에서 생성되고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해지고 있는 세상에서 직원들에게 믿을만한 학습자원의 원천을 조직내부로 열어주는 것 또한 교육부서의 책임 중 하나가 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해에는 신뢰로운 원천으로부터 다양한 학습자원을 제공하고 그 콘텐츠를 AI를 통해 찾아 우선순위를 매기고 개인화하는 큐레이션 플랫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새로운 모습의 경험중심 플랫폼에서 직원들은 필요한 도구, 학습, 소통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One Stop Shop이 가능해질 것이고 이 통합된 러닝 플랫폼은 직원들이 사이트를 서로 공유하고 의사결정하는 중심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왜 트렌드 센싱에 시간을 투자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 답은 바로 인사이트의 원천을 제공하기 때문일 것이다. 내년도 교육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위의 9가지 트렌드가 직원들이 비즈니스 속도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직원들의 마인드쉐어를 높여서 직원들이 스스로 찾아와서 최소한 필요한 만큼 머무르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기술이 이렇게나 빨리 발전하고 새로운 이름들이 기술 관련 매체들의 지면을 장식하고 있을 때, 새로운 기업들이 야심차게 시장에 들어서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미지 = iclickart]

최근 해외 IT 업계에 나타나는 스타트업들 사이에는 한 가지 트렌드가 분명하게 눈에 띈다. 두세 가지 기술을 혼합한 서비스를 내놓는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을 ‘미투 운동’이나 GDPR과 결합하기도 하고, 웨어러블과 머신러닝을 산업용 IoT 기계와 로보틱스와 섞기도 한다. 블록체인과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식품 사업이 손을 잡기도 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이 정치에 접목되기도 한다.

이런 트렌드를 짚어내고자 최근 눈에 띄는 10가지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전부 창업 5년 이하인 기업들이며, 기술을 가지고 독특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하고, 현 시대에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키는 곳들이다. 디지털 변혁에 대한 소식이 입소문처럼 돌아다니는 때, CIO나 경영진, 기획팀들에게 영감을 줄만한 곳들로 최대한 골라보았다. 순서는 무작위다.

1. 아웃라이어(Outlier)
제품 :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웹사이트 : Outlier.ai
창립연도 : 2015
본부 :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자금 : 860만 달러

아웃라이어는 요즘 가장 핫한 기술인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름 그대로 분석 데이터 및 통계 자료에서 ‘아웃라이어’, 즉 패턴에서 벗어나는 비정상적인 변화를 식별하는 데 특화된 분석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런 ‘아웃라이어’들은 온라인 사기나 공격을 파악하거나, 서비스나 제품 개발 과정에서 이상 현상을 발견하고, 고객 성향의 변화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가트너의 멋진 기업상 등 꽤나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 자인원(Zineone)
제품 :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웹사이트 : ZineOne.com
창립연도 : 2014
본부 : 미국 캘리포니아 밀피타스
자금 : 500만 달러

자인원은 인공지능을 통해 기업들의 ‘개인화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Customer Engagement Hub이라는 걸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고객이 기업과 어떤 식으로 상호작용 하는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고도로 개인화된 경험을 여러 경로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역시나 가트너의 멋진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고, 포춘지 등 굵직한 상업 언론에서 주목하기도 했다.트렌드가 나와있을때

3. 와이어탭(Wiretap)
제품 : 인공지능 기반 협업 및 보안, 컴플라이언스
웹사이트 : Wiretap.com
창립연도 : 2017
본부 : 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
자금 : 1900만 달러

‘미투’ 운동이나 GDPR이 모든 사람을 긴장하게 하는 지금과 같은 때에 적합한 서비스를 들고 나온 기업이다. 인공지능을 사용해 협업 플랫폼에 오가는 소통과 상호작용을 모니터링 해, 조직의 정책이나 GDPR, 각종 법률 및 문화적인 면에서 규정 위반의 소지가 있는 경우 사용자에게 이를 알려준다. 부적절한 내용이 전달되거나, 조직의 기밀에 대한 힌트가 언급되거나, 규정을 위반하는 걸 사전에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회사는 빠르게 성장 중이며 꽤나 적극적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4. 아이카본엑스(iCarbonX)
제품 : 인공지능 기반의 건강 서비스
웹사이트 : iCarbonX.com
Website: iCarbonX.com
창립연도 : 2015
본부 : 중국 광동 선전
자금 : 2억 달러

중국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삶의 디지털 가이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건강 관리에 접목한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데, 사용자 개개인의 건강 이력, 특성, 생활 패턴, 유전학적 특징까지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함으로써 사용자에게 건강에 관한 어드바이스를 제공한다. 미음(Meum)이라는 디지털 건강 관리 플랫폼, 핏포스(FitFore)라는 운동 관리 앱, 미음스프링(MeumSpring)이라는 피부 미용 관리 앱, 프레시전 뉴트리션(Precision Nutrition)이라는 영양 관리 앱, 디지털미(DitalMe)/페이션스라이크 미(PatientsLike Me)라는 고질병 관리 앱 등을 출시한 바 있다.

5. 세이프브리치(SafeBreach)
제품 : 침해 및 공격 시뮬레이션
웹사이트 : SafeBreach.com
창립연도 : 2014
본부 : 캘리포니아 서니베일
자금 : 3400만 달러

사이버 공격은 더 이상 ‘변수’가 아니다. 이제 디지털 환경의 ‘상수’에 가까운 요소가 되었다. 세이프브리치는 사이버 공격과 침해에 대한 시뮬레이션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공격에 대한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할 수 있다. 한 번 이뤄지는 침투 테스트와는 다르게, 계속해서 공격의 유형과 방식을 바꿔볼 수 있다. 세이프브리치에 의하면 시뮬레이션 기술을 구축하고 방어막에서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수분 정도뿐이라고 한다.

6. 프로글러브(ProGlove)
제품 : 산업용 스마트 글러브
웹사이트 : ProGlove.de
창립연도 : 2014
본부 : 독일 뮌헨
자금 : 910만 달러

독일의 스타트업으로 ‘세계 최초의 산업용 스마트 글러브 제조업체’라고 주장한다. 웨어러블 컴퓨팅과 산업용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합해 글러브에 이식한 것으로, 공장이나 창고 등 위험할 수 있는 산업 현장에서 바코드 스캐너로서 활용된다고 한다. 효율성과 인체공학적 측면에서 기존의 스캐너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하며, 이미 아우디, BMW, 존 디어와 같은 고객을 두고 있다.

7. 완델보츠(Wandelbots)
제품 : 로봇 훈련용 스마트 수트
웹사이트 : wandelbots.com
창립연도 : 2017
본부 : 독일 드레스덴
자금 : 600만 유로

산업용 로봇이 흔하게 사용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그 로봇 혹은 봇들이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건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다.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반복적이면서도, 코딩 지식이 충분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완델보츠는 이러한 어려움을 개선코자 출범한 기업으로, 누구나 로봇을 훈련시킬 수 있는 수트를 개발했다. 센서가 여기 저기 장착되어 있는 이 수트를 입고 동작을 취하면, 로봇이 이를 따라하면서 기능 수행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다.

8. 클라우드레인즈(CloudLanes)
제품 :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웹사이트 : CloudLanes.com
창립연도 : 2016
본부 :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자금 : 미확인

클라우드 플랫폼이란 말에 더 이상 혁신성을 느끼기 어려운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클라우드레인즈는 뭔가 다르다.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는 데이터 보호 아키텍처를 시장에 내놓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레인즈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식으로 공공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부차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한다. 기업이 부차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안전하고, 호환성 좋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AWS, 에저, 구글 클라우드와 당연히 호환된다. 샌디에고주립대학, 킹(King), 미국암질병연구센터 등의 고객을 두고 있다.

9. 라이프(Ripe.io)
제품 : 음식 산업을 위한 블록체인
웹사이트 : ripe.io
창립연도 : 2017
본부 :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자금 : 240만 달러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대치가 하늘을 찔러왔다. 그러나 기대치만큼 대단한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었다. 그런데 최근 식품과 관련된 산업에서 블록체인의 접목이 연구되기 시작했다. 라이프는 식품의 유통망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즉 누구나 자신이 섭취하는 음식이 어디서부터 온 건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배달되는 과정 중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시장에 내놓은 것이다. 라이프의 등장은 최근 식재료 유통에 관한 불미스러운 소식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온 것처럼 타이밍도 잘 맞아 꽤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웨스턴 그로워즈(Western Growers), 유나이티드 프레시 프로듀스(United Fresh Produce)와 같은 굵직한 식재료 관련 협의회들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다.

10. 시빅 이글(Civic Eagle)
제품 : 정책 창도를 위한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SaaS
웹사이트 : CivicEagle.com
창립연도 : 2015
본부 :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자금 : 50만 5천 달러

정치는 사람들의 의견 맞추기가 꽤나 힘든 분야로 악명이 높다. ‘정치 상태가 엉망진창이다’라는 면 말고는 늘 생각이 갈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시빅 이글이 바로 이 ‘정치 상태가 엉망’이라는 부분을 찌르고 들어왔다. 연방 단위와 주 단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입법 현황을 추적할 수 있게 해주는 SaaS 플랫폼을 개발한 것이다. 누구나 관심이 가는 법안 및 정책안을 쉽고 간단하게 추적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엉망진창인’ 정치적 사안들에 투명성과 참여성을 높이고자 하는 게 시빅 이글의 목표다. 현재는 베타 서비스 단계인데, 이미 열띤 반응들을 받고 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email protected])]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안녕하세요, 아몬드입니다!

엣시 샵을 열기는 했는데, 앞으로 어떤 상품을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올린 상품에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속상하신가요?

저도 엣시를 처음 시작했을 땐

'제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서 올렸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판매가 미미하더라구요.

내 눈엔 너무나 멋있는 작품인데 사람들이 너무 몰라주는 것 같아 슬펐답니다😂

그렇게 고군분투하던 중, 어느 날 제가 엄청난 사실을 간과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바로, 엣시에도 '유행' 이 있다는 것을요!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만 보면 매 해, 매 계절 쇼핑 트렌드가 조금씩 다르잖아요.

생각해보면 너무나 당연한 건데, 제가 너무 제 작품에만 빠져있어서 넓은 그림을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걸 고객들이 좋아해 주면 너무나 행복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저도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잠시 고민하다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는 일단 취미 생활로 남겨두고, 기왕 엣시 판매를 시작했으니

'잘 팔리는 상품'을 찾아서 만들어야겠다 고 결심했어요!

잘 팔리는 상품을 찾는 방법은 여러 가지겠지만, 일단 엣시에서 어떤 상품이 인기가 많은 지 그 트렌드를 파악하는 게 가장 쉽겠죠?

그래서 오늘은, 엣시 트렌드를 알아보는 가장 간단한 방법 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사계절 마케팅 캘린더는 덤!)

ETSY TREND 알아보는 방법: Editor's Picks 확인하기

엣시 트렌드를 알아보는 첫 번째 방법은 바로 'Editor's Picks' 페이지를 확인하는 거예요.

Editors' Picks - Etsy

Find one-of-a-kind gifts and discover new trends with our Editors' Picks.

Editor's Picks 페이지는 그때그때 소개하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지금은 마침 Home gallery를 크게 다루고 있네요.

참고로, 미국에서는 벽에 그림이나 장식을 걸어두는 문화가 발달해서 wall art 가 엣시 베스트 셀링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페이지를 보면 사람들이 요즘은 주로 어떤 그림을 사는지 감을 잡을 수 있겠죠?

여기서 한 가지 더, 엣시의 트렌드를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어요.

바로 Trending on Etsy 페이지입니다.

Trending on Etsy

Top trends we're loving right now

저는 엣시에 이런 페이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는데요, 저 같은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일 거예요😄

페이지를 보시면 현재 엣시에서 어떤 게 유행하고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지금은 미국의 공휴일이 많은 시즌이 다가와서 그런 지, 2020 holiday trends라는 주제로 관련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네요.

엣시는 이용자의 50% 이상이 미국인이기 때문에, 미국의 공휴일을 잘 알아두시는 게 상품 기획이나 마케팅할 때에 도움이 됩니다.

주요 날짜를 모아둔 사계절 마케팅 캘린더는 포스팅 마지막 부분에서 알려드릴게요!

이제 2020년이 다 끝나가서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엣시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도 소개하고 있어요.

여기서! 여러분이 판매하시는 아이템에 위의 트렌드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럴 땐 어떤 '주제'가 요즘의 트렌드인지를 파악해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요즘 엣시에서 핫한 상품이다!라고 한다면,

거기에서 요즘은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이 인기라는 것을 캐치하시면 되는 것이지요.

만약 여러분이 그림을 판매하신다면 크리스마스 관련 그림을 등록하시면 되는 거고,

템플릿을 판매하신다면 크리스마스 테마의 템플릿을 등록하시면 되는 거랍니다!

앞으로 제가 위에 알려드린 두 페이지는 북마크 해두시고 자주 들어가서 트렌드를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몬드의 꿀팁! ETSY 사계절 마케팅 캘린더 공개

이번에 알려드릴 내용은 엣시 사계절 마케팅 캘린더입니다.

엣시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아무래도 미국에서 시작된 만큼 고객 중 미국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데요,

그래서! 우리도 판매를 할 때 가장 먼저 미국을 기준으로 생각해주시는 게 좋아요.

또한 미국의 쇼핑몰들은 공휴일마다 할인 행사를 크게 열기 때문에,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미국의 대표 공휴일/할인 기간 을 참고하셔서 시즌 상품과 할인 행사 를 기획하시면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실 거예요!

1월

1월 1일: New Year's Day (새해)

새해 첫날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한 날이죠! 새해맞이 상품은 12월 초부터 준비하셔서 판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월 셋째 주 월요일: M.L.K Day (마틴루터킹 데이)

매해 1월 셋째주 월요일은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을 기리는 날이에요. 요즘 이슈인 Black Lives Matter 운동과 맞물려 내년에는 더 크게 기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Chinese New Year (춘절)

춘절은 중국에서 새는 새해 명절을 의미해요. 우리나라 설날과 비슷하지요. 중국의 명절이긴 하지만 미국인 중에서도 새롭고 이국적인 행사로 인식하여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 설날이 매해 날짜가 다르듯이, 춘절도 매해 날짜가 달라집니다.

2월

2월 14일: Valentine's Day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 데이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기념일이죠.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과 선물을 주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보통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에요.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면 모든 남성들이 어떤 선물을 사야 할지 머리를 싸매기 시작하죠😂

또한 여러 쇼핑몰에서 큰 할인 행사를 여는 시즌이기도 하니, 이 시기에 맞춰 함께 할인 행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월 셋째 주 월요일: President Day (워싱턴 기념일)

President day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보통 발렌타인 데이와 비슷한 시기이기 때문에 발렌타인 데이 며칠 전부터 프레지던트 데이까지 쭉 할인 행사를 하면 좋겠네요.

3월

3월 8일: Women's Day (국제 여성의 날)

요즘 여성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여성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죠. (응원합니다!) 3월 8일은 주체적인 여성들을 위한 국제 여성의 날이에요. 참고로, 엣시 이용자의 80% 이상은 우리 여성입니다! 이를 함께 기념하기 위한 할인 행사나 이벤트를 열면 많은 호응을 받을 수 있겠지요?

3월 17일: Saint Patrick's Day (세인트 패트릭 데이)

성 패트릭의 날은 기독교의 축일로 아일랜드의 성인 성 파트리치오를 기념하는 날이라고 합니다(위키피디아 피셜). 원래 아일랜드의 기념일이지만, 아일랜드 출신 이주민들이 살고 있는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도 함께 축하하며 큰 축제를 열곤 합니다. 이 시기에 맞추어 할인 행사와 함께 아일랜드의 상징인 녹색을 이용한 상품을 기획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4월

부활절은 기독교인이라면 잘 아실만한 날인데요, 바로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일정한 날짜가 있는 것이 아니라, 3월 22일부터 4월 25일까지의 어느 날로 매해 바뀐다고 해요.

기독교가 미국의 주요 종교인만큼, 이를 기념하는 사람들도 많겠죠? 엣시에 easter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다양한 상품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부활질 기념상품을 준비 하시는 건 어떤가요?

5월

5월 두 번째 일요일: Mothers' Day (어머니의 날)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에는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이 따로 있어요. 이때에는 엣시도 어머니에게 드릴 상품을 찾는 사람들로 붐빌 것 같은데요, 놓치지 말고 꼭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5월 마지막 월요일: Memorial Day (메모리얼 데이)

전쟁에서 사망한 이들을 기리는 날로, 한국의 현충일 같은 날이에요. 왜인지 모르지만(🤔) 이 날도 큰 할인 행사를 하는 곳이 많습니다.

6월

6월 셋째 주 일요일: Father's Day (아버지의 날)

어머니의 날 약 한 달 뒤에는 아버지의 날이 있습니다. 아버지를 위한 선물은 어머니를 위한 선물과는 조금 다를 것 같은데요, 기억해두셨다가 특별 상품이나 할인 행사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7월

7월 4일: Independence Day (독립 기념일)

이 날은 미국 최대의 공휴일 중 하나인 미국 독립기념일입니다. Fourth of July라고도 하지요. 미국 사람들이 정말 크게 기념하는 날로, 저도 뉴욕에 있을 때 브루클린 공원에서 성대한 폭죽놀이를 구경한 기억이 나네요(아련..)

독립 기념일에는 미국의 모든 곳에서 큰 할인을 합니다. 그래서 이 날을 기다렸다가 쇼핑을 하기도 하는데요, 여러분도 할인 행사에 참여하셔서 물 들어올 때 함께 노를 저으시길 바랍니다😂

8월

Back to school season (신학기 준비 시즌)

미국은 한국과 달리 학교의 새 학기가 9월에 시작되지요. 그래서 8월은 학교 갈 준비를 시작하는 시즌이에요. 학교 생활에 필요한 학용품과 문구류가 잘 팔리는 시즌이 되겠지요?

9월

9월 첫째 주 월요일: Labor Day (노동절)

매년 9월 첫째 주 월요일은 모든 노동자들을 위한 날, 바로 노동절입니다. 노동절 공휴일 또한 할인 행사를 하기에 좋은 시즌입니다.

10월

10월 31일: Halloween (할로윈)

10월 31일은 이제 한국에서도 너무나 유명해진 휴일, 할로윈입니다. 미국은 이 할로윈을 수십 년 전부터 기념했는데요, 그런 만큼 이 시즌도 판매에서 중요한 시기입니다.

2020년 9월 엣시 인기 검색어 6위에 벌써 할로윈이 올라온 것을 보면 할로윈이 얼마나 큰 축제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정확한 날짜는 10월 31일이지만, 보통 그전부터 집안을 꾸미는 등의 준비를 하기 때문에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상품을 준비할 때에도 미리미리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1월

11월 11일: Veterans' Day (재향 군인의 날)

매년 11월 11일은 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공휴일입니다. 이 날도 여러 쇼핑몰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11월 넷째 주 목요일: Thanksgiving (추수감사절)

미국의 가장 큰 휴일이자 쇼핑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지갑을 꺼내는 날 하루 전! 바로 땡스기빙 데이, 추수감사절입니다. 이 날은 떨어져서 지내던 가족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 한국의 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오랜만에 보는 만큼 서로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Thanksgiving 다음날: Black Friday (블랙 프라이데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 유명한 블랙 프라이데이! 추수감사절 바로 다음날 시작되는 미국 최대의 쇼핑 데이이자, 모든 가게들이 엄청난 할인을 하는 날입니다. 요즘은 블랙 프라이데이 일주일 전부터 벌써 할인을 시작하는 곳도 많더라구요.

이 날은 평소 쇼핑을 하지 않던 사람들도 지갑을 꺼내는 날이니 만큼, 꼭 특별 할인 행사에 동참해보시길 바랍니다!

12월

12월 24일~25일: Christmas Eve, Christmas Day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

12월의 가장 로맨틱한 날,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데이입니다. 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약속을 많이 잡지만, 미국에서는 주로 크리스마스이브에 파티나 데이트를 하고,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보통 12월 초부터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관련 상품을 판매하신다면 미리 준비하셔서 늦어도 12월 초부터는 판매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12월 26일: Boxing Day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박싱 데이)

추수감사절 다음날은 블랙프라이데이였는데요, 크리스마스 다음날은 바로 박싱데이라는, 또 다른 대규모 세일 데이가 있습니다.

원래는 1년간 팔리지 않은 재고를 털어내기 위해 큰 폭으로 할인을 하는 건데, 재고가 쌓이지 않은 곳들도 이에 질세라 함께 할인 행사를 합니다. 그러니, 우리도 동참해야겠죠?

오늘은 엣시에서 잘 나가는 상품 트렌드 를 알아보는 방법과,

엣시 샵을 운영하면서 놓치기 쉬운 미국의 공휴일/빅세일 일정을 알아봤습니다.

참고로, 공휴일에 대비한 시즌 상품은 해당 날짜에서 최소 2~3주 전부터는 준비해서 상품을 등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이 돼서야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테니까요!

오늘도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엣시 트렌드에 맞는 상품 만들어서, 차곡차곡 수동 수입 쌓기

아래 CLASS101 강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디자인 툴로 시작하는 엣시(Etsy) 디지털 파일 판매 A to Z

회사가 재미없나요? 퇴근 후 2시간만 투자해볼까요? 4년간 저의 회사 생활은 참 ' 지루했다 '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아요. 무탈하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고맙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인생

10년 후 세상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업을 구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경제생활을 해나갈 내 아이를 떠올려보신 적 있나요? 코로나 때문에 10년이 강제로 앞당겨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가 사회생활을 시작할 10년 후는 20년, 30년 후처럼 느껴질지 모릅니다. 20대, 30대가 되어 있을 미래의 우리 아이는, 멀쩡한 자기 집에서 살 수 있을까요?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멋진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을까요? 혹시 아기 캥거루마냥 아직 엄마 품을 떠나지 못하고 있진 않겠죠? 극심한 혼란 속에서 혹시라도 길을 잘못 든 건 아니겠죠?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키우려는 게 엄마 마음이지만, 무엇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것도 엄마 마음입니다. 그래서 엄마는 걱정, 근심, 불안이 많은가 봅니다. 아이의 걱정, 근심, 불안을 덜어주려고요.

학교에서 학원에서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때 엄마는 무얼 하나요? 피곤해하는 아이를 보면 안쓰럽고, 학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초조해지기도 합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픽드롭을 하고 있지만 엄마도 아이도 불안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이를 기다려주는 일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학원비를 대주고 토닥이는 일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엄마가 아이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 미래를 먼저 준비하는 일! 우리 아이가 나보다 게으르게 일하고, 나보다 똑똑하게 행복할 수 있도록! 그래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님과 MKYU가 준비했습니다. 우리 아이의 10년 후 불안을 잠재울 ! 엄마가 똑똑해지면 아이가 편해집니다.

자녀가 살아갈 10년 후 미래, 부와 성공이 대전환을 맞게 됩니다

요즘 부동산 폭등에 엄마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지 않는다면, 우리 아이는 자신의 능력으로 집 한 채도 살 수 없는 세대가 될 테니까요. 반대로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다면? 한국 경제에 몰아칠 충격을 오롯이 떠안을 이들도 우리 자녀 세대가 될 것입니다.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입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걱정이 많을까요? 우리 부모 세대에게는 없었던 "나보다 내 아이가 가난해질 것 같은" 불안을 떠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 기술의 대격변, 100세 시대의 등장, 일자리의 변화, 경제 격차의 심화, 여기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변동성까지. 앞으로 부와 성공의 길에 대변화가 일어날 것을 우리는 직감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온몸으로 우리가 보고 느끼고 살아온 경험이 '대.전.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부모가 방향을 잘못 잡으면, 자녀가 더 큰 위험에 빠집니다

요즘 청소년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공부나 입시일까요? 아닙니다. 1984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직업 고민'이 '공부 고민'을 앞질렀습니다. 이런 걱정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선호하는 직업 중 70%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부모인 내가, 선생님인 내가, 아이의 '멘토'가 되어 진로 설계를 해야 합니다. 오늘 엄마의 공부가 아이들의 10년 후를 구할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의 장래희망, 5년 후에는 가난해질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65%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할 것이다"
- [일자리 미래보고서] 2016 세계경제포럼

급변하는 사회와 시시각각 닥쳐오는 위기. 변화가 가속화될수록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은 계속 달라집니다. 한때 떠올랐던 신기술이 눈 깜짝한 사이에 일상이 되어 있곤 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과연 얼마나 갈까요? 우리 일자리를 위협하는 로봇은 과연 얼마큼 인간을 대체할까요? 지금 유망하다는 그 직업, 불과 5년 후면 아주 가난한 직업이 되어 있을지 모릅니다. 다행히 이를 대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그 움직임에 대비하는 지식으로 무장하는 것! 그래야만 다가올 미래와 발맞춰 나갈 수 있습니다.

◈ 사교육 말고 엄마 교육! 미래 격차 줄이는 10시간 수업이 시작됩니다

아이가 진학 공부를 하는 동안,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의 진짜 장래를 위한 미래 공부를 하는 것. 딱 10시간의 미래 공부로 불안한 미래를 앞둔 아이에게 손에 잡히는 미래를 선물하는 엄마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미래 설계뿐 아니죠. 나 스스로의 미래 역시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다 키워봤자 고작 50대 중반. 아직 일해서 벌어 먹고살 30년 수명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최소 80세까지 일하게 될 것이고, 그러므로 제2, 제3의 인생도 설계해야 합니다. 안 그래도 버거운 아이에게 짐이 될 수 없으니까요. 제2의 직업, 제3의 인생 설계에 쓸모 있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미래, 아직은 알 수 없고 어렵게만 느껴지시나요? 미래 전망은 '예언'이 아닙니다. 바로 '예측'이죠. 앞서 예측하고 전망한다면 미래는 더 이상 미지의 두려운 세상이 아니라 기회로 가득 찬 풍요로운 세상이 됩니다. 두려워할 것인가, 기회를 잡을 것인가. 어느 쪽에 서시겠습니까?

내 아이의 진로 가이드, 내 아이의 미래 전문가. 엄마라서 트렌드가 나와있을때 할 수 있는, 엄마라면 해야 하는 교육을 시작해야 합니다.

◈ MKTV 출연 영상 누적 조회수 1,190만!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에게 배우는 4STEP 미래 설계

코로나 이후 금융, 투자, 경제를 예견하며 누적 조회수 총 1,190만 기록한 MKTV의 스타, 최윤식 박사와 MKYU가 만나 한국사회 전망부터 아이를 위한 기술, 경제, 재테크, 일자리 변화를 예측하고, 나와 내 아이의 실전 미래 설계까지 하는, 4단계에 걸친 실속형 진로 설계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 엄마가 학생이 되고,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수업! 미래학자를 나와 내 아이의 코디네이터로!

MKYU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3050세대가 뒤처지지 않도록,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 트렌드, 금융/재테크, 자기계발까지. 그래서 우리 모두 인생을 리부트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통해 생각이 바뀌고 삶의 방향이 바뀌었나요? 이제부터는 나를 위해 했던 공부를 아이들과 나누려 합니다. 이 수업의 학생은 엄마이지만, 수업의 진짜 주인공은 아이입니다. 내 인생을 바꿨다면, 아이 미래도 바꿀 수 있습니다.

◈ 미래학자의 미래는 어떨까? 최윤식 박사의 를 가져라!

물론 미래를 공부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떤 이는 미래를 예측하는 일을 예언처럼 여기기도 하죠. 미래는 논리와 상상, 그 중간에 있습니다. 상상력이 없다면 자율주행자동차가 생기리란 생각도 하지 못했을 테고, 논리력이 없다면 자율주행자동차의 작동 원리를 알아내지 못했을 테니까요. 아직은 미래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을 수강생 분들에게 1세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의 미래가 담긴 를 공유합니다. 논리력과 상상력을 길러 미래를 탐험해보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X축은 시간, Y축은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각 분야의 미래 전망을 알 수 있는 이 지도는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선택의 방향을 또렷하게 알려주는 멋진 나침반 역할을 할 거예요. 최윤식 박사의 미래 지도를 참고해 미래를 읽는 눈을 기르고, 자신만의 미래 지도를 그려볼 수도 있겠죠?

◈ 강의 교안과 템플릿 5종 제공!

미래, 진로, 설계 모두 어렵게만 느껴진대도 걱정하지 마세요. 수업 속 강의 자료를 제공하니 필기해가면서 차근차근 공부하면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수강생 분들이 직접 진로 설계를 해나갈 수 있도록 5종을 제공합니다. 내 아이 장래희망의 등대가 되어줄 템플릿을 차근차근 채워가다보면 까마득했던 미래가 좀 더 또렷하게 보일 거예요.

1. 템플릿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STEEPs(사회, 경제, 환경, 법정치제도, 영성가치) 총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작성하는 미래 계획 도구. 나와 아이의 관심사 카테고리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최윤식 박사의 미래 지도 위에 나와 우리 아이의 미래를 그려보세요.

2. 템플릿
나 스스로 미래를 확장해볼 수 있는 . '나' 혼자만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생각을 확장해나가며 그려보기도 좋은데요. 공통으로 관심 있는 주제를 정하고, 생각을 넓혀볼 아이디어들을 고리로 이어나가는 매우 쉽고 간단하지만 중요한 도구가 될 거예요.

3. 템플릿
가치의 범위를 '나'에서부터 가족, 이웃, 국가, 인류까지 확장해보고 생존, 성장, 명예, 공존 등 가치 목록을 작성해 미래 비전 영역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4. 템플릿
모두가 다른 진로를 꿈꾸고 있다고 해도 공통되는 전략이 있습니다. 앞서 작성한 미래 지도에서 내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 나만의 비전을 디자인하는 지도를 작성합니다.

5. 템플릿
우리 아이의 장래를 을 통해 한 장으로 정리해보세요. 첫 번째 꿈부터 두 번째, 세 번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해야 하는 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을 수정해가며 원하는 미래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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