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계좌 치명적 결함. 무상증자 경우 고객계좌 강제로 ‘반대매매’ - 인포스탁데일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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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CFD 금융투자상품 설명 및 유의사항. 자료=키움증권

주식 CFD 계좌

키움증권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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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키움증권이 운영 중인 고액 자산가 대상의 CFD(차액결제거래)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됐다. 특히, 키움증권의 CFD 가입은 비대면 처리되는 특성 때문에 반대매매 조건에 대한 고객 설명도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 고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인포스탁데일리 취재를 종합해보면 키움증권의 자산가(예탁운용금액 20억원 이상 고객)를 대상으로 운용 중인 CFD는 고객 보유 종목 중 무상증자가 이뤄질 경우 고객 의사와 상관없이 자동 반대매매하도록 설계 되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상증자 외에도 유상증자와 분할, 합병, 액면분할, 액면병합 등 상황에서도 CFD는 권리발생방지를 위해 자동 반대 매매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고객 이익이 극대화되는 시점에 반대매매 할 수 있는 것은 증권사 입장에서는 손해가 전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매매작업이 이뤄지면 증권사는 높은 수수료 이득을 얻기에 고객만 피눈물을 흘리는 구조”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용 중인 키움의 CFD는 실제 주식을 매수하지 않고 40% 수준의 증거금만으로 레버리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매매 차익)만 현금으로 결제한 후 증권사는 주식 거래를 대신 해주고 최대 0.15% 수준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키움증권 CFD 금융투자상품 설명 및 유의사항. 자료=키움증권

키움증권 CFD 금융투자상품 설명 및 유의사항. 자료=키움증권

더 큰 문제는 키움증권의 CFD 판매가 비대면으로 이뤄져 이 같은 반대매매 조건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키움증권 CFD 고객 A씨는 “CFD를 비대면으로 가입하면서 무상 증자 시 자동 반대매매 같은 주요 약관 설명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CFD는 비대면 가입의 편리함이 있는 동시에 별도의 관리자를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증권 관계자는 “CFD가 자산가들 대상의 특별한 상품이기에 별도 관리자를 전부 두고 상담요청 등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은 거래 수수료 수익 감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신규 투자은행(IB) 사업 확장이 난항을 겪으면서 수익다각화의 방편으로 CFD 도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달까지 CFD를 도입한 증권사는 모두 13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증권사 중 키움증권 형태의 반대매매을 시행 중인 곳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투는 키움과 달리 배당과 무상증자, 액면분할, 액면병합을 제외한 부분에서 강제 반대매매을 실행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관련 조항 자체가 없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무상증자를 포함 주식배당 같은 것은 보편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CFD에서 특별한 사유가 없을 경우 CFD계좌 치명적 결함. 무상증자 경우 고객계좌 강제로 ‘반대매매’ - 인포스탁데일리 무조건 진행된다”며 “반대매매은 금시초문”이라고 설명했다. 인포스탁데일리 취재가 시작된 이후 키움증권 측은 “5월부터는 무상증자도 권리서비스를 시행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응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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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조아 기자
    • 승인 2022.07.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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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증권)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7일부터 해외주식CFD 거래 매체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G로 확대해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해외주식CFD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주식 공매도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직접 투자 시 투자자가 부담하는 양도세 대비 과세 부담이 적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11%가 적용되며, CFD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더불어 키움증권은 CFD 종합계좌를 서비스하여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한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원화와 외화를 모두 사용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주식 투자 시 환전없이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원화주문으로 인한 환전 발생 시 올해 연말까지 100% 우대환율을 적용해 환전 스프레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이밖에도 오는 8월 31일까지 국내·해외CFD CFD계좌 치명적 결함. 무상증자 경우 고객계좌 강제로 ‘반대매매’ - 인포스탁데일리 CFD계좌 치명적 결함. 무상증자 경우 고객계좌 강제로 ‘반대매매’ - 인포스탁데일리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거래 상위 각 5명에게 100만원 현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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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이 국내주식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이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출처=KB증권

      금융이자 할인 이벤트는 6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CFD 전용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은 유선으로 가능하며, 신청일로부터 2개월 동안 매수잔고에 한해 업계 최저 롤오버이자율 수준인 금융이자 연 2.77%에 거래할 수 있다.

      국내주식 CFD는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할 수 있지만 체결된 거래금액에 대해 금융이자 비용이 발생한다. KB증권은 최근 고금리 상황에서 CFD 거래 고객들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CFD 전용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CFD 온라인 매매에 한하여 7월말까지 별도의 신청없이 업계 최저 수준인 0.01%의 온라인 매매 수수료가 적용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CFD 전용계좌는 KB증권 MTS‘M-able(마블)’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이 가능하며, KB증권 CFD 거래 CFD계좌 치명적 결함. 무상증자 경우 고객계좌 강제로 ‘반대매매’ - 인포스탁데일리 서비스는 외국계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자체 헤지 운용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환전 없이 원화 증거금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국내주식 CFD 거래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이며, 전문투자자(개인 및 법인)만 거래가 가능하고 일반투자자는 거래 할 수 없다. CFD 거래는 파생상품으로 분류돼 대주주 양도소득세 및 배당소득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KB증권은 당사 고액자산가 및 전문투자자 고객들의 CFD 거래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혜택을 통해 전문투자자들의 CFD 거래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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